아쿠아리움이 나한테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아쿠아리움이 출시됐을때 나는 초등학생이였음. 그당시 우리집 컴퓨터는 별로 좋지 못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할 수 있었던 나는 업데이트를 마치고 엘리니아에서 배타고 오르비스 도착했는데 아쿠아리움에 가는 도중에 끌 수 밖에 없었음.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쿠아리움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거임. 바다마을은 어떤 곳일까. 결국 몰래 컴퓨터키고 미리 사둔 오르비스탑 주문서 써서 아쿠아리움에 도착했음. 새우몬스터랑 복어몬스터 보면서 그렇게 재밌었을 수가 없었는데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동물원에있는 애들 때려지나 싶어서 때려봤는데 안때려져서 마구 뛰어놀고 다니고 돌고래 택시값이 아까워서 뛰어다니면서 빨리 헤엄치고 헤엄칠때마다 맨위로가서 안맞을려고 애쓰고 거대 조개 잡을라고할때 딴분이 먼저와서 잡고 잡을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약해서 미스뜨고.. 성게 피한다고 피했는데 어느세 맞고만 있는 중이고 그 끝에 도착해서 우물로 나오고.. 캬 추억ㅜㅜ
내가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시절, 넥슨 고객센터로 맞춤법틀려가며 적어보낸 내용이 있다. 플로리나비치에서 계속우측으로 이동하면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화면을 덮는 고래같은 보스나 바닷속 세계가 나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담긴 일종의 제안이자 편지였다. 스케치북에에 상어모양 몬스터라던지 다양한 것들을 직접그려 보냈었다. 그후 몇년 뒤 플로리나비치에서 이동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매우흡사한 형태의 콘텐츠가 출시되었고 나는 이사실을 친구들에게 얘기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언젠가 한번쯤은 메이플스토리 테마놀이공원이 만들어져 그곳에가보면 좋겠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같은... 제주도 넥슨박물관에 있는 카페 너무좋아요.
초등학생때 용돈 아껴모아 메이플 가이드북을 샀었어요. 거기에는 싸비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참고사진에 많이 나오더군요. 많은 사진중 아쿠아리움 동물원사진이있었는데 너무 가고싶었어요. 레벨이 안되서 못갔지만요. 그냥 그 어렸을적이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 소중한 추억 추억을 되새기며 노래를 듣는 현재의 저도 미래의 추억이 되겠죠.
옛날에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대세일적.. 그 당시 첨으로 아쿠아리움 아루루가 간거 몇권이더라 26권이었나.. 그거 보고 바로 아쿠아리움까지 그때 오르비스까지 크림슨발록 없길 맘조리며 도착 후 몬스터 피해 탑 내려가고 겨우 지하1층 왔을때 아쿠아리움 브금 들려서 와... 바다로 왔구나 했었음.. 그리고 아쿠아리움 도착하니까 진짜 그 만화에서 보던 아쿠아리움 왔구나 싶더라고ㅋㅋㅋ 벌써 10년도 더 전이네요 ㅜㅜ추억이다
2011년 쯤, 수족관(Aquarium)에 가서 메이플 아쿠아리움 듣고 구경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더운 여름오면 난 계속 메플 아쿠아리움 브금만 들음. 올해 26살인데 갑자기 어릴 적 추억돋네 ㅎㅎ 역시 메이플 브금이라 하면 아쿠아리움이 떠올림. 메플이 망해도 영원히 인생곡으로 남겨야겠다. 쓸데없는 소리지만 타 게임(이름 까먹음)에도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메플 아쿠아리움 들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그걸 틀어서 당황했었음. 근데 거긴 좀 이거보다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브금임
아쿠아리움이 진짜 아름다우면서 충격과공포를 느꼇던 장소이기도하지.. 동물원 주니어발록보고 심장 멎을뻔ㅋㅋㅋ이미 주니어발록은 빅토리아 마을초토화시킨거 보고 그위엄이 트라우마가됐기 때문에 안놀랄수가 없음 그리고 웬 동굴같은데로 드가니까 생선가시몹 상어 오징어들 귀여워보이지만 개무서운 망둥엌ㅋ 또한 충격이었지ㅋㅋㅋ
나 초등학생 즘인가 그때 아쿠아리움이 겁나 가고 싶어서 모험가 쪼렙 대리고 오르비스탑 개쫄리는 마음으로 내려갔지. 그러다 고렙유저분들이 몹잡으면서 내려가면 졸졸 따라가면서 내려갔는데.. 몇몇분들은 도와준다면서 어시스트도 해주셨음 그렇게 내려왔을때 성취감이 어찌나 쩔던지 물속이라 움직이는것도 완전 신기해서 엄청 돌아다녔지.. 근데 쪼렙이라 아쿠아리움나가려면 오르비스 탑 다시 올라가야된다는 충격에 빠져 그 모험가캐릭은 결국 아쿠아리움에 영원히 봉인당함..ㅋㅋ
옛날에 어렸을 때 오르비스탑 이동석도 없어서 저렙에 탐험하느라 내려가다가 죽어버리면 엘나스에 갇히는건 기본에 탈출하려고 몬스터들 피해서 올라가다가 죽고 가끔 여긴 어디지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오르비스탑이랑은 다른 새로운 몬스터들 나오는거에 신기하면서 계속 내려가다가 아쿠아리움 나와서 신기하게 탐험했던게 기억나네요 엄청 추억이 많은곳..
아쿠아리움이 나한테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아쿠아리움이 출시됐을때 나는 초등학생이였음.
그당시 우리집 컴퓨터는 별로 좋지 못해서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할 수 있었던 나는 업데이트를 마치고 엘리니아에서 배타고 오르비스 도착했는데 아쿠아리움에 가는 도중에 끌 수 밖에 없었음.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쿠아리움이 너무너무 보고 싶은거임.
바다마을은 어떤 곳일까.
결국 몰래 컴퓨터키고 미리 사둔 오르비스탑 주문서 써서 아쿠아리움에 도착했음.
새우몬스터랑 복어몬스터 보면서 그렇게 재밌었을 수가 없었는데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사소하지만 행복한 추억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
너무 귀여운 추억이네요 ㅠㅠㅋㅋㅋㅋㅋ
이글을 볼때마다 메이플을 다운받게 됩니다... ㅠ
이런 추억 초딩때 하나쯤은 있지 않냐?
처음 아쿠아리움에 왔을때의 설레임이란...
ㅋㅋㅋ공감ㅋㅋㅋ
저도 4년전 처음 훈장따려고
갔을때 설레더라고요
설레임은 잘못된 표현이고 설렘이 맞아요
아이스크림이란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2:25 부터명곡
초등학교 수영시간에 수영할때 이브금이 귓가에 맴돌았는데 개추억이다 진짜...
설레는 공기방울 소리 뽀글뽀글
게임하고싶다
형 감사합미다
처음보다 이노래들을려고 여기나오는곳 맨날감 ㅋㅋㅋ
4:41 부터 저는 듣는 아쿠아리움 맵이 너무 좋더군요... 들을 때마다 정말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YOHAN 여기 브금 ㅈㄴ좋음..
사냥터 브금이던걸로 기억
도입부에 츄르르르르륵하는 잠수할 때 나는 물방울?소리 집어넣은게 신의한수
현실은 익사
듀근두근
아쿠아리움맵이 정말 너무이뻐서, 어린맘에 바다가 좋아졌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진로까지 영향을 끼쳣다. 게임하나가 아이 가치관을 세우는게 신기하다 증말ㅋ
배종현 게임이 청소년기 자라나는 친구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의 표본이시네요 사실 요즘엔 이런 영감을 받을만한 게임은 국내 온라인엔 없긴하지만...
와우~~ 저는 루디브리엄이 너무 좋이서 지금은 마트에서 장난감 담당하고있어요 ㅎㅎ
신기하네; 저는 커닝시티가 좋아서 지금은 소매치기 하고있는데 소름;
이중에 스파이가 있다
론씨 응 그건 하기싫어도 해야돼~
아니 진짜 브금 맵이랑 너무 잘맞게 만들었다 진짜 아름다운 바다속에 들어와있는거 같다..
안할때가 제일 재밌는 게임
ㅆㅇㅈ
이거다 ㅋㅋㅋ
메이플스토리 브금관련 댓글중에 이게 젤 명언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ㅈㄴ 재밌게 할 생각으로 다운받았다가 막상 서버창 들어가면 하기 싫은 게임 ㅋㅋ
동물원에있는 애들 때려지나 싶어서 때려봤는데 안때려져서 마구 뛰어놀고 다니고 돌고래 택시값이 아까워서 뛰어다니면서 빨리 헤엄치고 헤엄칠때마다 맨위로가서 안맞을려고 애쓰고 거대 조개 잡을라고할때 딴분이 먼저와서 잡고 잡을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약해서 미스뜨고.. 성게 피한다고 피했는데 어느세 맞고만 있는 중이고 그 끝에 도착해서 우물로 나오고.. 캬 추억ㅜㅜ
ㅇㅈㅇㅈㅇㅈㅇㅈ
3:50부터 취향저격 4:05부터 더 취향저격
아 나 소름 돋았어 아침 출근길에
진짜 바닷속에 들어와있는거같은 브금 ㅋㅋㅋㅋㅋ
이거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브금으로 깔아놨으면 좋겠당ㅋㅋㅠ
아옼ㅋㅋㅋㅋㅋ칭찬해증만
혼자 이어폰끼고 들으면 ㄹㅇ지릴듯ㅋㅋ
아쿠아리움 입장료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루디브리엄 가는 배값 고작 5000메소 아끼려고 바다 횡단해서 갔다
방신우 그때 5000메소면 지금한 50만메소. 왜냐? 지금은 몬스터 잡으면 물약도 막나오는데 그땐 물약 거의 안나오고 물약값 ㄹㅇ 개비쌌음.
True Chase Man The ??? 지금으로 따지면 5000만 메소 정도 됩니다.
메이플 30렙때 사냥으로만 50만원 벌어서 가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랫마을까지 헤엄쳐서
옛날에 게임매니아에서 겜머니 100만에 만원시절이 그립다.
3:36 ~ 4:40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제일좋아요. 물풍선생선들 터뜨리는맛을 시원하게 느꼈고. 꽃 머리에얹은 입술불어튼 생선들 잡았던게 기억나네요. 머리에 꽃꽂아서 미친생선인줄
여기서 쓸때도없는 공기방울 괜히 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김동영 ㄹㅇ안사는게 훨씬 이득
기념품 ㅎㅎ
@@황창식-x1g ㅋㅋㅋㅋ 기념품으로 1개 샀었다ㅋㅋㅋㅋ
다른 지역 갈 때마다 기념품들 샀었지ㅋㅋ 지역 특산물이라 해야하나 엘나스가면 호빵 팥죽 사고 그랬는데
@@김돌수-i5t 전 레벨이 높았어서 소환의돌 싸게 사서 팔았죠 훗
돌고래대통령...
ㅋㅋㅋㅋ 아랫마을 우물에 들어가면 이상한 긴 밧줄타고 물 속으로 들어간단게 진짜 참신했었지 ㅋㅋ 그땐 여기가 어디지 하면서 아쿠아리움 도착했는데 개추억 ㅋㅋ
오르비스-아쿠아리움-아랫마을-루디브리엄으로 이어지는 그 코스가 뭔가 모험하는 느낌 낭낭 ㅜㅜ
아랫마을이랑 우물로 연결돼있는거 겁나 신기함ㅋㅋ
아니 바다를 어떻게 이렇게 음악으로 잘 표현했을까... 진짜 메이플 사운드팀은 천재들만 모였던걸까
외주임
@@이승윤카운터 그게 브금팀이 있는거지 외주여도 메이플 소속인거임ㅋㅋ
저능아면서 아는척하지마셈 ㅋㅋ 외주뜻도모르는 주제에 무슨 메이플 소속 이지랄함? CODASOUND랑 스튜디오 EIM이 언제부터 메이플소속이였음? 급식새기가 개소리를씨부리네 ㅋㅋ@@What.look1
어렸을때 레벨업하기가 너무귀찮아서 맨날 렙도낮은데 탐험다녔었는데 ㅋㅋ
아쿠아리움은 처음갔을때 비눗방울 있어야되는지도 몰라서 맨날채력달다가 죽기일수 ㅋㅋㅋㅋ
2:24부터 국어 비상에 나오는 음악같네요
그니깐요.. 이거 아는사람은 별로 없는듯 하네요
동심이 저절로 찾아오게 만드는 브금.... 처음 여기 왔을때의 그 신기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밍크고래도 있고 흰수염고래도 있고 또는 뭐 모비디크도 있고
우리도 고래다!
@@떡사먹었느냐 ??? : 예 아닙니다
큰고래해뿌리지뭘
딱딱딱 딱 좋타 기분 딱 조타
씨밯년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시절, 넥슨 고객센터로 맞춤법틀려가며 적어보낸 내용이 있다.
플로리나비치에서 계속우측으로 이동하면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화면을 덮는 고래같은 보스나 바닷속 세계가 나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담긴 일종의 제안이자 편지였다. 스케치북에에 상어모양 몬스터라던지 다양한 것들을 직접그려 보냈었다. 그후 몇년 뒤 플로리나비치에서 이동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매우흡사한 형태의 콘텐츠가 출시되었고 나는 이사실을 친구들에게 얘기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언젠가 한번쯤은 메이플스토리 테마놀이공원이 만들어져 그곳에가보면 좋겠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같은... 제주도 넥슨박물관에 있는 카페 너무좋아요.
1. 0:00~2:25 마을
2. 2:25~4:40 서쪽 필드
3. 4:40~7:09 동쪽 필드
즐감
e l e t e D 1번째껀 마을 맞고요 두번째껀 서쪽필드 세번째껀 동쪽필드에여
오우 감사함다
내 기억속 아쿠아리움은 두번째다!!!
감사합니다!
3번 저 노래 나오는 맵에서
해마같은 애들 잡으면서 어떤 퀘스트 깼던 기억이 난다...
아쿠아리움 마을 밖에서는 피조금씩 깍이잖아요ㅋㅋ 공기 방울인가 그거 진주쳐야 나와서 진주 다 깨부수고 다녔었는데 하얀 포션이 아까워서 그랬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생때 용돈 아껴모아 메이플 가이드북을 샀었어요. 거기에는 싸비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참고사진에 많이 나오더군요. 많은 사진중 아쿠아리움 동물원사진이있었는데 너무 가고싶었어요. 레벨이 안되서 못갔지만요. 그냥 그 어렸을적이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 소중한 추억
추억을 되새기며 노래를 듣는 현재의 저도 미래의 추억이 되겠죠.
박민규 저 앙잉옹 알아요!! 그분 닉네임이랑 비슷하게 만들고 좋아했었어요ㅠㅠ 싸비 앙잉옹 다 제 메이플속 우상이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쁘게 꾸미시고 펫도 데리고 다니고 싸비님 펫은 비싸였었는데
아 옛날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Colin eyebrows 뒷북이지만 ㅠ 올비아핫세도 있었죠!!
아..싸비..ㅎㅎ 남편분이랑 메플 하셨었죠ㅎㅎ
와 대박 싸비 진짜 개추억 실화입니까?
가이드북 ㄹㅇ ㅋㅋㅋㅋ 초딩계의 솔로몬 법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코믹 메이플스토리가 대세일적.. 그 당시 첨으로 아쿠아리움 아루루가 간거 몇권이더라 26권이었나.. 그거 보고 바로 아쿠아리움까지 그때 오르비스까지 크림슨발록 없길 맘조리며 도착 후 몬스터 피해 탑 내려가고 겨우 지하1층 왔을때 아쿠아리움 브금 들려서 와... 바다로 왔구나 했었음.. 그리고 아쿠아리움 도착하니까 진짜 그 만화에서 보던 아쿠아리움 왔구나 싶더라고ㅋㅋㅋ 벌써 10년도 더 전이네요 ㅜㅜ추억이다
만홍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저때 새로운 세상에 온듯했던 감정.. 잊을수가 없네요
아루루가 왕족이였음 ㅋㅋㅋㅋ
박상원 ㅇㅈ ㅋㅋ
게임쪽 아쿠아리움은 평범한 마을인데 만화쪽 아쿠아리움은 거대한 도시로 나옴
주카 맞음요 뭔가 아쉽긴함
아쿠아리움 오면 동물원은 무조건 다녀감 주발만 멍때리면서 보다보면 시간훅감
긔염
ㅇㅈㅇㅈㅋㅋㅋ
ㅇㅈ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공감 ㅋ
격공ㅣㄱㅣㅋㅋㅋㅋㅋㅋ
아쿠아로드 태공의 나룻배 가 진짜 배인줄 알고 한참 기다린적있었는데 ㅠㅠㅠㅠㅠ
3:49 제일 좋아하는 부분
2011년 쯤, 수족관(Aquarium)에 가서 메이플 아쿠아리움 듣고 구경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더운 여름오면 난 계속 메플 아쿠아리움 브금만 들음.
올해 26살인데 갑자기 어릴 적 추억돋네 ㅎㅎ 역시 메이플 브금이라 하면 아쿠아리움이 떠올림. 메플이 망해도 영원히 인생곡으로 남겨야겠다.
쓸데없는 소리지만 타 게임(이름 까먹음)에도 아쿠아리움이 있는데 메플 아쿠아리움 들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그걸 틀어서 당황했었음. 근데 거긴 좀 이거보다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브금임
어렷을때는 페리온 브금이 그렇게 무섭고 슬리피우드 브금은 더더욱 무서워서 스피커 끄고 했는데
아쿠아리움만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맘이 따닷해졌음
그래서 한때 내 환생 1순위 물미역이였음 바다가 좋아져서
0:22 내가 딱 이 노래의 이 부분이 생각나는데 맵이름은 생각이 안나서 노래소리만 듣고 1시간 넘게 뒤적거리다 결국 제일 먼저 열어본 이 맵의 노래라는것을 다시한번 회상했다.
크 여기 오르비스탑 지하 1층 업뎃 돼자마자 달려갔었ㄴ데.. 필드노래가 솔직히 더 조음 ㅠㅠㅠㅠ 그러다 돌고래한테 올라가서 상쾌한 햇빛같은 브금 또 들어주면서 엔피씨한테 인사한번 해주고 내려가고 했었는데 ㅠㅠㅠ 그 시간들과 추억들이 내 과거를 선명하게 각인시켜줘서 들을때마다 즐거우면서도 너모 아련해ㅠ
아쿠아리움 진짜 잘만든맵인데 생긴 이후로 아예 손도안대고 거들떠도 안보는듯..특히 심해쪽은 제대로 리메이크해서 새로운 테마던전 만드는것도 괜찮을텐데
인정요
나는 심해에서 사냥잘만했는데....
ㄹㅇ 심해컨셉 개좋은데.. 메이플 건드릴 설정많은데 다 잘했음 좋겠당
크라켄이나 요르문군드같은 신화속 몬스터를 모티브로 한 테마던전 나오면 좋겠음
@@2BeABetterMan 심해 컨셉 이미 있어요 물론 레벨 240 지역...
입대전에 프메하다 보니 군대 훈련소에서 멍때릴때 아쿠아리움 필드 브금이 뜬금없이 생각나더라...
메이플 브금들 여러가지 다운받아서 듣는데 왜 이게 젤 생각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이게 최애 브금도 아닌데 ㅋㅋㅋ
프메도 이제 개추억임ㅋㅋㅋㅋㅋ
옛날에 아쿠아리움 맵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ㅎㅎ 사냥터 보면 양쪽으로 큰고래섬 하나씩 있는데 발견했을때 콜럼버스 된 기분 이엿징
옛날메이플의 그 몽글몽글한그림 너무좋음
아무래도 인구가 적으니까 돌고래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아쿠아리움 처음나올때 초딩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엄청 설렜는데ㅋㅋㅋ 저맵들도 개추억
를 자자 를 자자 나는 나는 플레이보이
올비탑내려오다가 언젠가 이상한 문이생겼길래 가봣는데 아쿠아리움인거보고 진짜 팔짝팔짝뛰어댕김
흰수염 고래도 있고 밍크고래도 있고 모비딕도 있고 그쵸?! 큰 고래 해버리지 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고양고양-g6g ㅎㅎ
그라라라라라.. 마떼요.. 에이스..
@@nyangnyang534 데헷
우리도 고래다
여기에서 막 애들 점프키누르면 위로 헤엄치고 그래서 엄청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점프키 막 갈기고
브금쪽은 최강인듯합니다 ㅋㅋㅋㅋ 운영은 별 그지깡깽이같지만..
엘나스, 루디브리엄, 아랫마을과 같이 초딩때 내가 가장 좋아하던 맵 중 하나
이 노래 들으면 진짜 물 맑은 바다에 스노클링하러 가고싶어지는데 열대해양 같은.............
아쿠아리움 오른쪽 필드 브금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아랫마을 ㅎㅎ...
성게나오고 그부분뭔가 햇빛도비추면서 아련한 느낌도들었음 ㅋㅋ
이거 가기전인가 그때 성게같은거 막 피해서 와야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티붐이었나...
@@junou1902 핀붐이요 ㅋ
4:41은 적도부근 바다에서 스쿠버하는 느낌남
평소에 보기 힘든 주니어 발록을 볼 수 있던 곳ㅋㅋㅋㅋㅋㅋㅋㅋ
???: 푸삭!
퓽! 퓽퓽퓽!
돌고래 대통령~
노무현
밍크고래도 있고 흰수염고래도 있고 큰고래 해뻐리지뭘 그죠!
우리도 고래다
밍크고래도 있고 흰수염고래도 있고 큰고래 해뻐리지 뭘 그죠? 예아
돌고래 대통령 우흥~
찰과상 대통령
모비디크도 있고
그냥 큰고래 해뿌리지 뭘! 그쵸!?
게이야 ㅋㅋ
예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밍크고래도있고 흰수염고래도있고~!
@@user-du5df1vg6z 뭐 모비딕크도 있고!
우리도 고래다
예전에 에반 안장을 사주는데 돈이 부족해서 때려치웠던 기억이...
+리오르 지금은 에반 안해요...
아쿠아리움 도착하는순간 저 브금 딱 들리는데 그 설렘 진짜 잊을수 없다
밍크고래도 있고 흰수염고래도 있고 큰 고래 했부리지 뭘 그치요!
예아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한다
@@팔레스타인-v5t 죽을똥 살똥 했는데 와들와들 했는데
모비디크도 있고
4:50부분부터 5:07까지 존나 좋네 브금 평화로운바다에 누워있는느낌
2:25-4:40 메이플 용둥, 뒤틀린 시간의길3,4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브금..
아쿠아리움 처음나왔을때 아랫마을조차 없어서 루디쪽으로 갈수도없었는데 ㅋㅋ 추억이네 가만히 있어도 데미지달고 점프하면 위로 올라갔던게 정말 신기했는데..
밍크고래도 있고 흰 수염 고래도 있고 그죠?!
모비디크도 있고
돌고래 대통령...
따닥딱 따닥 기분딱좋다~
게이야..
큰 고래 작은 고래
아쿠아리움 놀러가면 무슨 테마파크 놀러간거만치 즐거웠던것같다....왜그랬지?
나는! 나는!! 플레이보이~(한 나)
아쿠아리움이 진짜 아름다우면서 충격과공포를 느꼇던 장소이기도하지.. 동물원 주니어발록보고 심장 멎을뻔ㅋㅋㅋ이미 주니어발록은 빅토리아 마을초토화시킨거 보고 그위엄이 트라우마가됐기 때문에 안놀랄수가 없음 그리고 웬 동굴같은데로 드가니까 생선가시몹 상어 오징어들 귀여워보이지만 개무서운 망둥엌ㅋ 또한 충격이었지ㅋㅋㅋ
나도 그 생선가시몹 고무고무박치기 1대에 사망함;;
를! 자!자~
케청자 왓냐 맨이야
잠시만 장관.. 쇠파이프좀 주라
니가한대 때리면~
우흥 우흥흥
나도 한 대 떼리멕이고
죽을똥 살똥 했는데~ 와들~와들~했는데~
찰과상 대통령
아쿠아리움 처음 나왔을때 바로갔는데 진짜 그 설레임 지금도 있지만 옛추억 생각나면 가끔씩 갑니다~브금도좋고!!!
설레임은 아이스크림이고
@@제로투뭐고개라슥이요ㅋㅋ근데언제내가이댓글을썻지..
내가 생각하는 맵의 분위기를 가장 잘담은브금..
화려하지않아도 그 분위기와 바다의 신비로움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아쿠아리움과 바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던 브금이라 많이 뜻깊음...
필자도 아쿠아리움의 맵분위기와 브금에 많이 심취하고 좋아했었음
아쿠아리움 몬스터들 전리품들이 너무 예뻐서 좋았음ㅋㅋㅋ
리메이크전 아랫마을이랑 여기 왔다갔다 할때가 진짜 모험하는기분 들고 재밌었는데 ㅇㅇ 흰수염고래도 있고 그죠!!
우리도 고래다
밍크고래도 있고
또는 뭐 모비 dick 도 있고. 그죠!
큰고래 해뿌리지 뭘
다들 지방본에 갇힐 때 난 25랩 마법사 아쿠아리움에 갇혔었음 이유도 개웃김 피그미 알 얻으려고 가다가 몬스터 너무 쌔서 죽어버림 부활해보니 아쿠아리움이었고 오히려 좋다는 마음에 부화기를 썼지만 나온건 파워엘릭서 500개 그거 다먹어도 아쿠아리움에서 못빠져나간 기억이... 저긴 수중감옥이었음
4:40 여기서부터 새우죽는소리 환청들림ㅋㅋㅋㅋㅋ
4:43 너무좋아
바닷속 신비감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노틸러스와 이브금은 진짜 뭔가 신비로운느낌을줌
옛 메이플에 정이 든 이유는 단지 게임성뿐만 아니라 그 당시엔 게임이 많지 않았고 메이플 자체에서도 순간이동기능이 그 당시엔 없기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소통하는 재미에 했던거 같음
진짜 어떻게 하면 노래 하나만으로 옛날을 회상하게 할 수 있나 시발 와 감탄 밖에 안나온다 진심 대박이다 메이플스토리 브금들
나는!나는! 플레이보이~
를! 자! 자! 를! 자! 자!
음악이 너무 예쁘네 안할때가 제일 재밌는게임 ㄷㄷ
이거 초등학교 5학년 책에 나와있음 아쿠아리움
손흥민 지짜요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해주는 배경음악 게임음악 대표로 나온거임
라띠 [LATTI] 와 요즘 교과서에는 게임bgm도 나오는구나..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교과서도 많이 바꼇나보네
ㄹㅇ;
신기하네...2006년때인가 아쿠아리움 나왔는데 ㅋㅋ 딱 10년후네...
맞아요 저도 음악책에 나와서 급당황;;;;
1년 전 닉변대란 때 닉변 npc가 포탈 가장 가까이에 있단 이유로 모두의 닉변 무한 대기장소가 되버린 맵... 사람이 거의 하나도 없던 맵에 채널 당 한명씩은 사람이 있을 정도로 엄청 북적였었는데 ㅋㅋ PTSD 마냥 노래 들으니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쿠아리움은 표도랑 법사를 제외한 모든직업에게 신세계였음
밧줄 낑낑거리면서 안타도 걍 점프 몇번 누르면 맵 꼭대기까지 날라가고 넘나 꿀잼
해운대 바닷가에서 이 노래듣는데 개ㅆㅆㅌㅊ
바다에서 이 노래 틀어라 지린다
나 초등학생 즘인가 그때 아쿠아리움이 겁나 가고 싶어서 모험가 쪼렙 대리고 오르비스탑 개쫄리는 마음으로 내려갔지. 그러다 고렙유저분들이 몹잡으면서 내려가면 졸졸 따라가면서 내려갔는데.. 몇몇분들은 도와준다면서 어시스트도 해주셨음 그렇게 내려왔을때 성취감이 어찌나 쩔던지 물속이라 움직이는것도 완전 신기해서 엄청 돌아다녔지..
근데 쪼렙이라 아쿠아리움나가려면 오르비스 탑 다시 올라가야된다는 충격에 빠져 그 모험가캐릭은 결국 아쿠아리움에 영원히 봉인당함..ㅋㅋ
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어떻게이렇게 잘만들었을까....이 음악....
아쿠아리움 브금 가끔 tv프로그램에서 브금으로 깔리던데 그만큼 유명ㅋㅋㅋ
헐...
메이플 브금은 들으면 다시 하고싶어지지만 막상 접속하면 할것이 없다....
이거 전 산소통 만들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다 추억이네요
새삼 컨셉 미쳤다 기획자는 천재인가..
옛날에 어렸을 때 오르비스탑 이동석도 없어서 저렙에 탐험하느라 내려가다가 죽어버리면 엘나스에 갇히는건 기본에 탈출하려고 몬스터들 피해서 올라가다가 죽고 가끔 여긴 어디지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오르비스탑이랑은 다른 새로운 몬스터들 나오는거에 신기하면서 계속 내려가다가 아쿠아리움 나와서 신기하게 탐험했던게 기억나네요 엄청 추억이 많은곳..
어렸을때 메이플 안에서 탐험하는게 너무 재밌었다ㅠ 그래서 도적으로 전직하고 다크사이트 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음 ㅋㅋ 결국 피아누스 인가 그 엄청 큰 괴물 물고기 있는데까지 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ㅠ
아쿠아리움 가는길에 가면 내가 괜히 바다로 들어가는 느낌... 정말 모험하는 느낌..
나는 플레이보이~
메이플아일랜드 모험과는 다른 장르의 모험이였음 루더스호수 모험할땐 진짜 무슨 외계행성 온듯이 정말 우아우아 거리면서 다녔었음ㅋㅋㅋ
마음이 맑아지는것같은
티티아나? 라이딩 아직도있으려나 1000만원짜리ㅠ
네아직잇답니다
제가 샀죠
아하하
하드힐라 잡으면 살수있겠구만ㅁ
하…. 동물원 라이딩 보고 갖고싶어했는데 추억이다 지금도 내나이 29메이플중….초딩때 메이플은 스토리 그자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