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는 2000년 1월 31일 발매 된, C&C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사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번 영상은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영상보단, 제가 만족할만한 영상을 만들었고 늘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며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애정 어린 컷씬들도 많이 넣다보니 분량이 20분 가까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래도 생각없이 쭈욱 볼만한 스토리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녹스 멀티 붐이 다시 오거나 리메이크가 될 날이 오진 않겠지만... 만약 시원시원한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리진"에서 저렴한 가격에 녹스를 판매하고 있으니 꼭 구입해서 즐겨보시길 바래요! 한글패치와 최신 윈도우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패치는 해당 링크를 통해 받으시면 됩니다. (blog.daum.net/muad123/890)
게임성에서도 시대를 앞서간 게임. 개발 초기부터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만든 게임이라 RPG임에도 굉장히 게임템포가 빠르고 중앙 하단의 스킬창과 쿨타임은 오늘날 AOS 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죠. 진짜 동시대에 디아2랑 마주치지 않았어도 충분히 롱런했을 게임인데 시대를 잘못 만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잘못된 부분 하나 제보합니다. 갈라바성 챕터에서 소환술사를 선택했다면 갈라바성에 침입한 헤쿠바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녹스의심장을 얻는것은 맞지만 호바스를 만나지 않습니다. 만약 마법사를 선택했다면 호바스의 인도로 바로 녹스의 심장을 획득하지만 헤쿠바가 나타나 호바스를 죽이고 포탈을 조작해 용암이 끓는 다른 세계로 보내버립니다.
여담으로 주인공 잭의 성우였던 김영선님은 훗날 WoW에서 아서스 메네실(로데론 왕자시절)과 칼렉고스를, 네크로맨서의 수장인 헤쿠바의 성우였던 양정화님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맡으셨죠. 헤쿠바와 잭, 제이나와 아서스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ㅇㅅㅇ;; 녹스 더빙에 참여했던 성우진들이 매우 훌륭한 캐스팅이였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종종 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영상 덕에 그 기분이 강해졌습니다! 추억의 게임 녹스! 오늘 한번 깔아볼까 ㅎㅎ ^ㅅ^
녹스가 게임성이나 디자인 스토리 모든 면에서 디아보다 앞섰지만 한가지 매니아틱했고 멀티는 아케이드다 보니 기존 핵엔 슬레시의 알피지의 요소가 없다보니 인기를 못 끌었던 비운의 게임임 그리고 유저들이 따로 모드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했는데 요즘도 하나 싶기도 함 근데 한번쯤 해보세요 진짜 참신한 요소들도 많고 재미있는데 진짜 아쉬운 게임임
정말 쉽고 쉬운 최종보스 헤쿠바 공략법 전사 : 게임 진행하다보면 어지러움효과가 있는 무기(철퇴 롱소드)를 얻게 되는데 그걸 아끼고 있다가 헤쿠바랑 싸울때 두들겨 패준다. 헤쿠바는 블링크도 공격도 회복도 못한채 죽는다. 소환술사 : [흡혈]마법 쓰고 헤쿠바한테 [번]마법을 계속 쓰며 영혼의 맞다이를 한다. 헤쿠바가 데스레이를 쓰든 뭘쓰든 피가 쭉쭉 차서 맞다이를 이길수 있다. 마법사 : 헤쿠바와 만나자마자 [화이어볼]마법 3~4방 바로 갈긴다. 헤쿠바는 마법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ㅌㅌ한다. 마지막 죽은자의 땅 입구에서 다시한번 싸울때 헤쿠바 말이 끝나자마자 또 [화이어볼]마법을 1~2방 갈긴다. 끝. 정말 쉽죠?
녹스 하던 때에 아름다운 추억들도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퀘스트맵 어둠의 숲 맵이 였던가 식인식물을 하나하나 순간이동중 지정이동 함정 작동으로 옴겨서 스타트 지점에 몰빵해 두면 플레이어분들이 들어오면 들어오자마자 플레이어님들이 식인식물과 데이트하며 캬~ 비명지르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던가.깃발전 할 때는 푸쉬염동력 함정 4개 걸고 폭파시키면 창살뚫고 나갈수 있죠 가끔은 벽뚫고 맵밖으로 나가기도 하고요 그렇게 나가서 도저희 갈수도 나갈수도 없는 더미공간에 전사님들 보내드리기도 하고 가끔은 솬사나 마사님들도 더미공간으로 보낸 후 앵커 마나드레인 계속 걸며 함께 말친구 되어주기도 하고요 깃발 전 때 가만이 있으면 맵표시에 깃발 위치가 뜨는 데 계속 달리면 안뜹니다 그걸 이용해서 상대방 깃발들고 더미공간으로 들어가서 계속달리누른후 짱박혀 있다던가. 퀘스트 할 때 지정이동을 함정에 넣고 함정을 줍어서 문뒤나 창문창살벽뒤에 보내 함정작동시키면 창이나 문넘에요 순간이동 지정이 생기죠 그리고 그곳에로 순간이동할 수 있죠 이것으로 이용해서 혼자 먼저 앞서간 후 열쇠 다먹고 처음시작지점 상점으로 순간이동해서 저는 짱박혀있고 다른 분들은 열쇠찾아 해매고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그.. 컴퓨터에 스마트폰 연결하는 프로그램 이야기 나오면 전 이게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걍 녹스하면 저는 이 게임이에요. ㅋㅋㅋ 모든 직업 다 해보고 멀티도 오래했고 말 안통하는 외국인들이랑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죠. 문제는... 하필 그 당시에 한국은 디아블로2 붐이여서...ㅠ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최신 영상은 업로드된 순으로 GCL 홈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새 영상이 올라와도 홈화면에는 이전 재생목록들만 있고 노출이 안되다 보니 다른 동영상탭에 직접 가서 뒤져야 가장 최신 영상을 찾을 수 있고 이런 식이면 아무래도 조회수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요? 구독은 해도 업로드 알림은 받지 않는 구독자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어릴 때 쪼꼬만 돌맹이 던지는 넘들 소리가 무서워서 동생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남ㅋㅋ 전사로 했었는데 법사 마을가서 마을주민들이 먼저 전사다! 이러면서 공격해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던 게임 죽었을 때 그림도 꽤나 그로테스크했음 법사 마을서 죽으면 전기고문하는 그림이 아직도 생생함ㅋ
비밀벽 깨부수며 히든 아이템 찾는게 킬포 그리고 지금도 내가 경악하는 시스템 바로 법사는 함정만드는 시스템ㅋ 컨퓨즈 슬로우 말소 조합 밟으면 잣됨 소환술사는 마법넣은소환물 만드는 것 스턴 포스오브네이쳐 피스트오브 벤젠스 ㅋㅋㅋ 피벤 그 소리 아직도 기억남 쿵 하~~~~~ 그리고 소환물을 방어 공격 경호 이렇게 설정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아기자기한 마을의 구석진곳의 재미 그외 방탈출 식의 전개 .... 진짜 시대를 앞선 게임
결말이 다르다고 듣기만 했고 실제로는 안 깼었나봐요. 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엔딩만 봤던 것 같기도. 아니면 가장 인상 깊어서 그랬나? ㅋㅋㅋㅋ 마법사 엔딩 ㅋㅋㅋ 전기맞고 사람이 바뀌는데 피부색에서 옷까지 바뀌었어 ㅋㅋ 재밌는 게임이엇던 것 같아요. 멀티 요소가 조금 아쉽긴 했는데. 피빕피는 어렵구 ㅋㅋ
"녹스"는 2000년 1월 31일 발매 된, C&C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사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이번 영상은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영상보단, 제가 만족할만한 영상을 만들었고
늘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며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애정 어린 컷씬들도 많이 넣다보니 분량이 20분 가까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래도 생각없이 쭈욱 볼만한 스토리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녹스 멀티 붐이 다시 오거나 리메이크가 될 날이 오진 않겠지만...
만약 시원시원한 액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리진"에서 저렴한 가격에 녹스를 판매하고 있으니 꼭 구입해서 즐겨보시길 바래요!
한글패치와 최신 윈도우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패치는 해당 링크를 통해 받으시면 됩니다. (blog.daum.net/muad123/890)
GCL - 게임 컬쳐 리더 어렸을때 왜 이게 한국게임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나용
컬쳐님 요새도 멀티 됩니다. 엑스퍼트 녹스게임넷 카페오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오리진건 멀티가 안되고 이것저것 문제가 많아서 비추입니다. ㅠㅠ
멀티는 호스트가 사람따라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접었네요 ㅜㅜ.. 나중에 같이 한 번 해요!!
녹스가한국게임인줄알았는데 웨스트우드꺼였네요
그때 더 드문 외국게임의 풀 한국자막화에 한국성우더빙까지... 그래서 저도 한국겜인줄알았던 게임 근데 그때 디아블로2때문에 묻힌 안타까운게임 ㅠ
안녕하세요? 녹스 현 길드 엑스퍼트 녹스게임넷 카페입니다. 녹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와 아직 사람들 하고있나요? 저 엄청했는대!! 혹시 아실려나 솔라C 접니다. 블레이즈 이었습니다.
@@mingum7 ㅎㅎ 혹시 카페 가입되어 있나요? 되어 있으시다면 찾아 드리죠 ㅎㅎ 지금도 한답니다. 녹스
@라코타 조 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더빙 은근 깔끔하면서 뭔가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잘못 탄 희대의 명작... 애도...
ㄹㅇ이네
근데 디아블로 특유의 딥다크한 고어물 느낌이 워낙 강력하긴했음...
@@onlyROK 인정.
녹스도 재밌지만 디아는 진짜 너무 재밌었음..
그냥 스토리랑 전체 배경이
딥다크해서 좋음
그니까 전사는 개고생하고 폭탄머리가 되어서 겨우겨우 집에 갔더니 걱정은 커녕 티비 어딨냐고 타박하는 여친이 엔딩이고
소환술사는 집도 못가는 찐따가 되었고
마법사는 바람을 피는 루트로 네크로맨서를 여친으로 만들어서 이세계에 살아간다는거네?
영상요약 ㅅㄱ
소환술사는 끝까지 이도저도 아니네 ㅠㅠㅠㅠ
마법사가 짱이네 엔딩은ㅋ
저도 마법사 엔딩 봤는데,, 끝판보스 헤쿠바 에 대한 질문인데요. 헤쿠바는 본성이 사악했던건가요?
본성은 선량한데, 마법걸려서 한순간에 사악해진건가요?
@@cxl7854 혈통이 네크로맨서였나 무슨 사악한 마법사집단이었고 오크들이 키웠다고 기억합니다.
저런 마법소녀같은 샤방샤방금발은 저때뿐입니다.
19:27 잭 너 이놈...베이컨 구워주는 여친은?!?!
박승배 잊어버린거냐 재애액!
박승배
보스 :여...여친드리겠습니다
주인공: 필요없어!
잭 씹인싸였네
잔소리만 해대는 여친보다는 처음본 여자가 더 흠흠
애초에 집도 있고 여친도 있고
생판 처음간 이세계에서 곧바로
마법 배워다가 쌈박질도 하고 직업도 구하고...
인싸력 핵폭팔 수준.
전사엔딩 = 급탈출 급조 엔딩
소환술사 엔딩 = 우리 모두 예상한 보편적인 엔딩
마법사 엔딩 = 본격 이세계물 시작
사실 마법사가 찐주인공인데다 엔딩도 찐엔딩이라는..
전사엔딩:헤쿠바 사망
소환술사엔딩:헤쿠바 봉인
마법사엔딩:헤쿠바 갱생
녹스 어릴때 아빠가 설치해줘서 7살때 3종류 직업 올클리어 했는데 추억이다..
지금은 26살이네
카테고리조차 디아블로로 표시되는게 진짜 비운의 게임 맞는듯ㅋㅋ..
챕터식 플레이라 전에 장소 웨어포인트로 이동 못하는게 아쉽
게임성에서도 시대를 앞서간 게임.
개발 초기부터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만든 게임이라 RPG임에도 굉장히 게임템포가 빠르고 중앙 하단의 스킬창과 쿨타임은 오늘날 AOS 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죠.
진짜 동시대에 디아2랑 마주치지 않았어도 충분히 롱런했을 게임인데 시대를 잘못 만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때부터 웨스트우드가휘청이기 시작. 갠적으로 내 최애 개발사였는데 EA 🐕ㅅ ㅋㅋㅋㅋ
녹스 추억겜으로는 진짜 최강인거같은데
웨스트우드사 자체가 항상 타이밍적으로 안 좋았던 듯 합니다
나중에 녹스 개발진도 블쟈로 갔엇다고 한 것 같은데,
리저렉티드에 이어서 녹스도 떡밥이라도 좀 있엇으면 하네요
양정화님 성우는 알았는데...
처음에 나오는 함장님 성우 와우에 줄진 목소리다 와................
분기마다 다다른데 이렇게 깔끔하게 한영상으로 만드셨네 ㄷㄷ 대단하심
M자 탈모로 고통받는 주인공화 함께 이세계를 지배하세요!
잘못된 부분 하나 제보합니다. 갈라바성 챕터에서 소환술사를 선택했다면 갈라바성에 침입한 헤쿠바의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녹스의심장을 얻는것은 맞지만 호바스를 만나지 않습니다. 만약 마법사를 선택했다면 호바스의 인도로 바로 녹스의 심장을 획득하지만 헤쿠바가 나타나 호바스를 죽이고 포탈을 조작해 용암이 끓는 다른 세계로 보내버립니다.
소환술사도 호바스 만나요!
만나서 헤쿠바가 호바스 죽이는 것까지 보고 녹스의 심장 얻으러 감
근데 호바스 애도하는 마법사 성우 연기가 심각하게 어색함 ㅋㅋㅋㅋㅋㅋ
녹스 22년째 잡고 있는 고인물인데요. 소환술사 분명히 호바스 만납니다... 왜 이 댓글에 좋아요가 많은가요ㅠㅠ
정확히는 소환사는 갈라바성에서 오우거들을 상대하지요. 전사가 마법사 상대하는것처럼요.
옛날에는 한글화하면 한글더빙까지 당연했는데 이제는 그런게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네요. 녹스 진짜 비운의 띵작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이런 스토리였군요!
여담으로 주인공 잭의 성우였던 김영선님은 훗날 WoW에서 아서스 메네실(로데론 왕자시절)과 칼렉고스를,
네크로맨서의 수장인 헤쿠바의 성우였던 양정화님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를 맡으셨죠.
헤쿠바와 잭, 제이나와 아서스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ㅇㅅㅇ;;
녹스 더빙에 참여했던 성우진들이 매우 훌륭한 캐스팅이였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종종 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영상 덕에 그 기분이 강해졌습니다!
추억의 게임 녹스! 오늘 한번 깔아볼까 ㅎㅎ ^ㅅ^
싱글 한번 쭈우우욱 달리시죳!! ㅎㅎ
잔도 성우님은 안장혁 성우님.
진짜 맛깔나게 연기 잘하셔서 너무 좋았는데
양정화 님 헤쿠바 맡은이후 진삼국무쌍 위치 최전성기 시절에, 진삼국무쌍3 촉한 월영 목소리 역할도 맡으심.
3:43 우서: 어서오게 이방인이여 시공의 폭풍으로 온걸 환영하네
아니다 이 악마야!
돌멩이 하나까지 다 만질 수 있어서 별의 별 장난 다 치면서 게임한 추억이ㅋㅋㅋ이 게임 하면 기본적으로 다 마을 사람들 밀어서 한군데로 모으거나 가둬버리고 가구들 축구하면서 다님ㅋㅋ
와 맙소사 세상에 내 인생게임을 리뷰하는 날이 있다니 ㄷㄷ;; 2001년인가 그때 처음으로 컴퓨터사서 컴퓨터 아저씨가 깔아주신게 스타크래프트하고 녹스였는데 진짜 녹스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이게임 아는사람 나만있는줄 알았는데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넘흐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인생 게임이에여 ㅠㅠ 멀티에 인생을 바쳤었죠... 갓겜!!
추억의 게임 녹스!? 디아블로2에 묻혔던 비운의 게임이지만... 어린시절의 추억을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죠!
설마 겜프님이 녹스 스토리를 만드실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선댓글 후 감상 시작합니다! ^^
태순 선댓글은 언제나 환영이야!
엔딩을 보고 깨달았다.
녹스는 반드시 마법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그 때 당시 이정도면 고퀄이고
한국어 풀더빙에
요즘 유행한다는 이세계물..?
시대를 앞서간 게임 ㄹㅇ
인정
녹스가 게임성이나 디자인 스토리 모든 면에서 디아보다 앞섰지만 한가지 매니아틱했고 멀티는 아케이드다 보니 기존 핵엔 슬레시의 알피지의 요소가 없다보니 인기를 못 끌었던 비운의 게임임 그리고 유저들이 따로 모드를 만들어서 이것저것 했는데 요즘도 하나 싶기도 함 근데 한번쯤 해보세요 진짜 참신한 요소들도 많고 재미있는데 진짜 아쉬운 게임임
???:여....여기는 어디죠? 방금까지 집에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아스카가 뭐죠? 중2인 저는 역사 교과서에서 나오던 아스카 문화가 떠오르는데
김민성 그냥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입니다
저의 조그마한 궁금증에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스카는진리입니다 여기가.. 어디요..?
@@4색읭읭이 우익게리온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다시보니 마음이 아파지네
진짜 더빙도 잘되어서 재밌었죠.
오랜만에 다시 하고싶어집니다.
그냥 티빈데염ㅋㅋㅋㅋ뭔가 여기서 빵터짐
이보게, 모든 RPG는 전사가 쉽다지만, 이 게임은 소환술사가 제일 쉽다네.. - 엔딩3번 본 사람
스토리를 보면 소환술사로 플레이를 하면 해쿠바가 전사마을이랑 마법사마을 둘다 공격해들어가지요.... 아마 기억하기로는 전사마을은 언데드들로만 공격하고 마법사는 오크+언데드 일거애요
참고로 헤쿠바 엄청미녀라는(그래서 마법사플레이시 여친따위 개나줘 이거였나 ㅎㅎ)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멀티플레이 만큼은 디아블로2 보다 훨씬 재미졌다...
특히..인원 많을때 깃발뺏기 진짜 재밋엇는데...아..추억이고만....OTL..
와 이걸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네 ㅋㅋ 진짜 스피드감 장난 없었고 잼있었죠 ㅋ
축구도 재미졌음 ㅋㅋ
ㅋㅋㅋㅋ 저도 정말 잼께했던 기억이
법사로 데스지팡이들고 ㅋㅋ
진짜 2나왔으면 바랬던 게임ㅠㅠ 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전에 정말 잼나게했는데 추억찾아 들렸다갑니다 잘봤어요
와...녹스 진짜 어렷을때 몇번이고 반복하며 했었는지 ㅋㅋ 시디 인스톨 할때 다들 기억나실라나?
당시 정품은 한글더빙으로 설치할때 녹스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하면서 음성나오고 그랬었는데 하
추억 돋네 ㅜㅜ
검색창에 "엑스퍼트 녹스게임넷" 검색하시면 카페에 녹스다운로드를 하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번건 따로 자막이 없으신거 같아서 자막 켜서 봤는데 초반부분이 발음으로 인한 오타변환으로 엄청 웃기네요 ㅋㅋ "녹스 최고의 마법사들이 만들어낸 무적이 변기 망각의 지팡이" ㅋㅋ
웨스트우드 게임이 인스톨부터 게임플레이까지 디테일함이 진짜 쩔었는데... 인스톨하면서 스토리 들려줄 때 지렸따...☆☆☆
마법사 엔딩ㅋㅋㅋ
이건진짜 뒤지는소리가 너무 찰짐 전사로 마법사의탑가서 화이어볼 맞고 뒤질때는 너무 짜릿함
마법사로 전사랑 싸우다 망치에 찍겨도 너무 짜릿함
역시 rpg게임의 정석은 마법사.
녹스도 마법사 엔딩이 진리. ㅋㅋ
정말 아까운 게임임. 작은 볼륨과 깊이가 없는 육성 컨텐츠 등을 개선하고, 디아블로2라는 불세출의 경쟁작만 없었더라면, 역대급 명작이 되었을텐데. 뼈대는 훌륭하지만, 디아2에 비해 거의 모든 면에서 2%부족했던 작품.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이거 싱글스토리모드 할때 특히 전사는 무기나 갑옷컬렉션하는 재미가아주 좋앗음 비밀통로나 벽부수고 밀실 찾아내면 진귀한 무기나 갑옷이 나옴 그쾌감은 크~
그리고 pvp모드가 진짜꿀잼 지금 나와도 충분히 승산있음
밸런스가 상당히 좋았지요 가위바위보 같은 밸런스랄까 전사는 마법사에 유리하고 마법사는 소환사에 유리하고 소환사는 전사에 유리한스킬들
헤쿠바는 망각의지팡이따위 필요없다... 혼란효과달린 근접무기면 혼자 설치고다니다가 죽음 ㅂㄷㅂㄷ
잭은 보면 볼 수록 뭔가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특히 멘탈이 강하고 낙천적인게 마음에 듬.
정말 쉽고 쉬운 최종보스 헤쿠바 공략법
전사 : 게임 진행하다보면 어지러움효과가 있는 무기(철퇴 롱소드)를 얻게 되는데 그걸 아끼고 있다가 헤쿠바랑 싸울때 두들겨 패준다. 헤쿠바는 블링크도 공격도 회복도 못한채 죽는다.
소환술사 : [흡혈]마법 쓰고 헤쿠바한테 [번]마법을 계속 쓰며 영혼의 맞다이를 한다. 헤쿠바가 데스레이를 쓰든 뭘쓰든 피가 쭉쭉 차서 맞다이를 이길수 있다.
마법사 : 헤쿠바와 만나자마자 [화이어볼]마법 3~4방 바로 갈긴다. 헤쿠바는 마법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ㅌㅌ한다. 마지막 죽은자의 땅 입구에서 다시한번 싸울때 헤쿠바 말이 끝나자마자 또 [화이어볼]마법을 1~2방 갈긴다. 끝.
정말 쉽죠?
조대장 마법사는 걍 함정에 말소 넣고 뿌리고 다니기만 하면 됨 전 그렇게 잡음
어지러움 개꿀ㅋㅋㅋㅋ
잭 만렙 찍기 전까진 현재진행형 세최자 는 헤쿠바 였나요?
참 이제와서 보니까 스토리 참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게임의 추억이란
블리자드 스토리의 컨셉이 타락이라면 웨스트우드 스토리의 컨셉은 드립이다! 커피는 역시 드립커피!
녹스는 언제나 환영이지~
와.. 이름을 들은 적은 있는데 이런 게임이었군요. 게다가 더빙도 굉장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아 녹스 ㅋㅋㅋㅋ 지금 녹스하면 다른걸 생각하지만 난 저게 생각나지.....아재요....
저도 옛날에 디아블로만큼이나 오래한 게임이에요~ ㅎㅎ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모탈컴뱃 시리즈 스토리 해설 해주세요!
녹스 참 좋아했었는데 이런 황당한 스토리인건 처음알았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녹스 하던 때에 아름다운 추억들도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퀘스트맵 어둠의 숲 맵이 였던가 식인식물을 하나하나 순간이동중 지정이동 함정 작동으로 옴겨서 스타트 지점에 몰빵해 두면 플레이어분들이 들어오면 들어오자마자 플레이어님들이 식인식물과 데이트하며 캬~ 비명지르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던가.깃발전 할 때는 푸쉬염동력 함정 4개 걸고 폭파시키면 창살뚫고 나갈수 있죠 가끔은 벽뚫고 맵밖으로 나가기도 하고요 그렇게 나가서 도저희 갈수도 나갈수도 없는 더미공간에 전사님들 보내드리기도 하고 가끔은 솬사나 마사님들도 더미공간으로 보낸 후 앵커 마나드레인 계속 걸며 함께 말친구 되어주기도 하고요 깃발 전 때 가만이 있으면 맵표시에 깃발 위치가 뜨는 데 계속 달리면 안뜹니다 그걸 이용해서 상대방 깃발들고 더미공간으로 들어가서 계속달리누른후 짱박혀 있다던가. 퀘스트 할 때 지정이동을 함정에 넣고 함정을 줍어서 문뒤나 창문창살벽뒤에 보내 함정작동시키면 창이나 문넘에요 순간이동 지정이 생기죠 그리고 그곳에로 순간이동할 수 있죠 이것으로 이용해서 혼자 먼저 앞서간 후 열쇠 다먹고 처음시작지점 상점으로 순간이동해서 저는 짱박혀있고 다른 분들은 열쇠찾아 해매고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런 양키 개그 센스 너무 좋아 ㅋㅋㅋ
이게 갓겜이지;
옛날 추억 떠오르네요 ㅠ 잘보고 갑니다^^
06:12 호렌더스의 영광을 위해~ 헤이이잇~ 끼아아아아악~!! (해골이 됐는데, 살점과 내장들은 다 어디...??)
난 죽어서 당신 말이 안 들려
진짜추억의게임이네요ㅎ 녹스를보니 갑자기 악튜러스와 창세기전도 생각이나네요
정리하시는 솜씨가 정말 기가 막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더빙 왤케 유쾌하냐 ㅋㅋㅋㅋ
2:04 잔도의 판단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옳소, 헤쿠바라는 여자아이를 인간과 함께 생활하게 했다면, 스토리가 달라졌을수도 있겠죠 ㅎ
GCL로바꾸신담부터 업로드가뜸해졌어서 걱정했는데 다시 업로드활발해지시는거같아서 좋네요.
항상응원하고있어요. 화이팅!
어떤 영상을 올려주셔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챙기세요.
GCL님 멀티플레이 하셨군요! 인생에서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시라니... ㅎㅎ 언제 플레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멀티에서 만났을수도 있었겠네요. 길드도 가입해서 플레이했었는데... XG, 대망, 소마 등등... 추억이네요.
초반에 헤쿠바ㅋㅋㅋ 어쩌구저쩌구 듣고 빵터졌네ㅋㅋㅋ 녹스가 이런 내용인줄 몰랐네요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쇼크!!해주세요 ㅠㅜ
나왔을 때는 모두를 놀라게 할만한 대단한 게임이었음.
그래서 디아블로를 능가할 게임이 될지 모른다고 떠들석했던 것도 잠시...
얼마 안 가서 디아블로2가 더 높은 게임 퀄리티를 자랑하며 등장하는 바람에 소문도 없이 사라진 비운의 명작...
마법사가 짱이잔아
디아2와 비교되지만 타격감 만큼은 녹스가 한수 위었다고 봅니다 ㅋㅋㅋ전사캐로 블츠처럼 잡아당기면서 강타 치던 그 맛! 몬스터가 팍 터지면서 템도 터지듯 뿌려지고
GOG 라는 플랫폼에서 녹스 정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영문판이긴합니다만
유저 한글화 패치로 그시절 한글폰트와 보이스까진 지원합니다 (동영상만 영문그대로)
츄라이 츄라이
아직도 그.. 컴퓨터에 스마트폰 연결하는 프로그램 이야기 나오면 전 이게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걍 녹스하면 저는 이 게임이에요. ㅋㅋㅋ 모든 직업 다 해보고 멀티도 오래했고 말 안통하는 외국인들이랑도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죠.
문제는... 하필 그 당시에 한국은 디아블로2 붐이여서...ㅠㅠ
마법사 엔딩이 맘에 드네 ㅋㅋㅋ
여지껏 게임에서 스토리 세계관으로써는 최고다 ㅠ
크... 이분이 올려주는 게임스토리 시리즈 때문에 유튜브 오는 거거든
컴퓨터 인터넷 설치해주신 분이 설치해주셔서 그때 재밌게 했었는데 기억이 남네요!!
잘 보았어요. ^^ 마지막엔딩 마음에 든다. ㅋㅋ
이때 하필 디아블로2가 ㅋㅋ
소환술사 명장면
스톤골렘 vs 기계골렘
첨에 오오오...
하지만 스톤골렘이 발리니
주먹한번 써주자...
스토리 은근 재밌네 ㅋㅋ
진짜 재밌어 보이네요.. 그래픽만 조금 나았으면 해볼만한데
죄송한데 게임 스토리 한눈에 보기에서 헤일로 시리즈를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박동현// 리마스터 버전으로 해주셧으면..
엑박이 엄서용 살 계획도 없고..
한눈에 봐질라나....헤일로가..ㄷ
@@GCL Steam에서 마스터 치프 에디션으로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편씩 해주시다가 나중엔 완전판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최신 영상은 업로드된 순으로 GCL 홈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새 영상이 올라와도 홈화면에는 이전 재생목록들만 있고 노출이 안되다 보니 다른 동영상탭에 직접 가서 뒤져야 가장 최신 영상을 찾을 수 있고 이런 식이면 아무래도 조회수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요? 구독은 해도 업로드 알림은 받지 않는 구독자도 상당히 많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JIN WOO PARK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적용했어요!
함장 아조씨 그 사이 뭘했길래 살이 그렇게 찐거애오...?
던 미르산 사과로 빚은 사과술 오지게 빤 듯
그당시에도 지금에도 최고의 더빙이다
예전에 나왔을떄 재미있게했던 겜인데 ㅎㅎ 여기서 다시보네요 ㅎㅎ
마법사엔딩ㅋㅋ무ㅏ얔ㅋㅋㅋㅋ누구..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쪼꼬만 돌맹이 던지는 넘들 소리가 무서워서 동생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남ㅋㅋ
전사로 했었는데 법사 마을가서 마을주민들이 먼저 전사다! 이러면서 공격해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던 게임
죽었을 때 그림도 꽤나 그로테스크했음
법사 마을서 죽으면 전기고문하는 그림이
아직도 생생함ㅋ
이 영상 찍으시기 위해 3회차를 하신건가요...ㄷㄷ
역시 정성이 남다르시네요 ㅎㅎ
이런 게임도 있군요. . !
상당히 호기심이 가네요
녹스 주인공이 대학생이었다고?!?! 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캬 녹스........
아 진찌 추억의 겜.. 진짜 지금도 잊히지 않고 가끔씩 찾이보는 겜 05:40 노래 넘좋다
6:11 이 게임의 명대사
야 이거 군대 있을때 진짜 재밌게 했는데 벌써 이십년전이네 추억 돋네
ㅅ..선생님 나이가..
마법사 엔딩이 최고네요 ㅋㅋㅋㅋ
최초의 이세계 소환물 게임 존경합니다 ^^7
녹스가 이런게임이었다니 찰진더빙을 왜 못봤지..내가 알던 그게임이 맞나 여튼 추억돋았습니다. 감사해요
복제판 립버전은 더빙이나 음악이 안나왔었죠
진짜 좋아한 게임입니다. 씨디도 있었는데 몇번의 이사이후 잃어버렸네요ㅜ 아 다시하고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게임 립버전은 에러나서 지워버렸고 SDL패치 설치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비밀벽 깨부수며 히든 아이템 찾는게 킬포
그리고 지금도 내가 경악하는 시스템
바로 법사는 함정만드는 시스템ㅋ
컨퓨즈 슬로우 말소 조합 밟으면 잣됨
소환술사는 마법넣은소환물 만드는 것
스턴 포스오브네이쳐 피스트오브 벤젠스
ㅋㅋㅋ 피벤 그 소리 아직도 기억남
쿵 하~~~~~
그리고 소환물을 방어 공격 경호 이렇게
설정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아기자기한 마을의 구석진곳의 재미
그외 방탈출 식의 전개 ....
진짜 시대를 앞선 게임
결말이 다르다고 듣기만 했고 실제로는 안 깼었나봐요. 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엔딩만 봤던 것 같기도. 아니면 가장 인상 깊어서 그랬나? ㅋㅋㅋㅋ
마법사 엔딩 ㅋㅋㅋ 전기맞고 사람이 바뀌는데 피부색에서 옷까지 바뀌었어 ㅋㅋ
재밌는 게임이엇던 것 같아요.
멀티 요소가 조금 아쉽긴 했는데.
피빕피는 어렵구 ㅋㅋ
용량큰 동영상 다 빠진 복돌이 하셔서 그렇슴.
@@bluejewel3265 시디가 집에 있는데다가 gog? 에서 무료로 줬을 때 받았어가지구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기억이 풍화되었거나 ... 마법사로는 엔딩을 못 봤거나...??
@@HongSeah 흠 그럴수도
이고깽 게임버전.. 탈모 초기의 고등학생이 이 세계에 왔는데 순식간에 대마법사보다 마법을 잘 쓰게 됨.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헤쿠바 선해지니까 바로 작엄거는것봐 m자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