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music from Korean games that captivates you even when you first liste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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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Game Title : Maple Story
In Game Place : Elnas Village, Elnas Field, Ellinia Field, Ellinia Wood Dungeon, Ellinia Village, Lys Port, Sailing, Orbis Village, Orbis Tower, Lower Village
진짜 메이플 브금만 들으면 일요일 아침 상쾌하게 메이플즐기던 어린시절 맑은 내가 떠올라서 눈물이 날 것 같아..
그런 추억이 담긴 메이플 브금은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상쾌한 감정과 함께 향수를 떠올리며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메이플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항상 간직하고 소중히 여겨주세요.
저는 그냥 한바탕 울었어요
못나게 커버린 과거의 나에게 미안해서요
예전에 한창 락스피릿 잡았다고 좋아할 땐 이렇게 살 줄 전혀 몰랐는데..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순 없었을까..ㅠ
이렇게 자라서 미안해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과거시절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염병들을 떨고 있네
@@빅앵앵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면되죠..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돌아가고 싶다 ...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다 ..
돌아가면 되잖음
미투. 그러나 불가능.. ㅠ 그때의 근심,걱정없던 동심의 과거가 그립다
오늘 들어도 좋구나 시간 참 빠르다 출근 하기 싫다
ㅎ 곧 추석이다 참자!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련하다. 내 나이 30살.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2003년도였나, 동네 친구놈이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 생겼다며 같이 하자고 권유하길래 시작했었지. 학교끝나면 오자마자 컴퓨터 전원선 꼽고 본체에 전원 버튼 누른다음에 냉장고에 있는 초코우유 또는 딸기우유(그 당시 우리집엔 매일 아침마다 초코우유와 딸기우유가 번갈아가면서 배달됐었다.)를 꺼내 마시면서 얼른 부팅이 되길 기다렸었지. 아, 메이플이라는 게임 그 자체도 그립지만 사실 그보다는, 아무 걱정 없이 살았던 그 어린시절이 그립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되어 일자리 여기저기를 전전하는 신세였고 주부였던 어머니는 아버지의 해고로 인해 아침마다 파출부센터에 전화해서 오늘 일 없나요 라고 물어보던 장면이 떠오른다. 한동안 아버지가 아예 일자리가 없었을때는 일용근로자로 일하셨던 어머니를 밤에 데리러 간적이 몇번 있었는데 나도 따라간적이 있다. 난 그때 어머니가 김치공장이나 고깃집같은곳에서 일한다는걸 알게되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초등학생 아이 시절이라, 우리 엄마 힘들겠다 라는 이런 생각조차 못했다. 그냥 저런곳에서 우리 엄마가 일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쳤다.
난 끈기가 없었다.
최고렙까지 키워본게 내 기억으론 53 파이터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때쯤 되니 너무 질려서 다른 직업도 키워봤는데 48 클레릭, 35 궁수, 44 표도까지만 키워봤다.
했다 접었다를 반복해서 아마 중학교 2학년쯤까지 메이플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2007년도였나 2008년도였나 빅뱅이라는 뭐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는데 난 그 빅뱅이라는 업데이트 직전에 접었었다. 그 얘기를 듣고나니 더욱더 메이플이 하기싫어져 중2 이후로 메이플을 해본적이 없다. 그저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 그래도 메이플에 감사한다.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해줘서. 30살인 지금도 생각나고 아마 40살이 되서도, 영원히 생각나지 않을까 싶다.
Glad we share similar stories, I'm 28 and was also in elementary school when a classmate introduced me to maplestory! I was so clueless and it was hard for me to even reach lvl 30. The computer was a shared family computer in the living room, parents would watch tv and id be playing maple with my friend. enjoying every little bit of it. I played a bit after big bang but it changed completely and It wasn't the game I fell in love with. But now I love listening to the soundtracks from this game they hold such strong memories in my mind, its not even the feeling of playing the game, its just the feeling of joy, simple times. I hope you are doing well now friend.
장문에 재미도 감동도없네ㅋㅋㅋㅋ예끼
@@kpha9813혹시 어머님이 김치공장 김치신가요?
지금 다시 한다고 해도 그 느낌이 안나죠.. 뭔가ㅜ허무한 느낌, ㅠㅠ
girl same, i played tespia in 2004-2005. and then i was on bera in 2005-2007 or 2008. i plan on getting a tattoo of my character because i carry that with me everywhere everyday. :')
5:24 새벽에 엘리니아에 아무도 없는데
묵묵하게 혼자 퀘스트를 깨던 시절..
And then suddenly out of nowhere a random player would walk past you. You would end up chatting and eventually start doing adventures together. I miss all my old friends :(
내가 찾던부분이네.. 감사합니다
@@jsj691 님도 추억이 많으신가봐요 ㅎㅎ
It feels like I'm back in the early 2000s; there's heavy rain outside, classes are cancelled, mom's cooking breakfast, and it's just me and my sister playing MMORPGs all day.
god. Born in 2002, share the same memories as you.
:') I miss playing this with my dad and sister
Everything relatable but ditching school
This hits hard,
I remember playing maplestory before 2010 as a 2000s kid. Wonderful wonderful times.
눈이 쌓인 저 언덕에 그저 가만히 누군가와 이 음악을 들으며 릴렉스체어에 앉아있고 싶다
ㅋㅋㅋㅋ ㅇㅈ
just so you know, Maplestory was my childhood game :)!
Yes, it truly is a nostalgic trip down memory lane, reminiscing about simpler times with my sister. Immersing ourselves in MMORPGs, hearing the rain outside, and savoring our mom's cooking, brings back so many precious memories and fills me with joy.
아, 릴렉스 체어 아시는 구나! 튜토리얼 깨면 주는 모험가 전용 의자이요. 릴렉스는 진정,안정 체어는 의자로 편안함을 주며 아주 서서히 체력을 올려주며 앉을 시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또한 언제나 일어날 수 있고, 또 다시 앉을 수 있는것이 의자의 특징입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헤네시스나 자쿰의 동굴 입구에서 많은 고인물이나 엔드컨텐츠까지 즐긴 이들이 의자에 앉아있거나 하죠 예전에는 거래나 인기도 혹은 교환을 미니게임 제목으로 걸어두고 죽치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요, 어느샌가 이벤트로 다양한 의자들이 나오면서 의자는 단순 회복,휴식 아이템이 아닌 코디 즉 외형을 뽐내기 위해서도 사용되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빅토리아 컵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맵에서 , 이벤트 전용 의자에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레벨에 맞게 경험치가 오르며, PC방에서는 추가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21주년, 넥슨 30주년 이벤트등이 풍부한 보상과 함께 진행중이니. 지금 당장 메이플 월드로 오셔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유튭 좀 보다가 롤이랑 몬헌 해야지 ㅎ
@@DaeguDaegum 찐
메이플이 안망하는 이유가 있다.
브금이 진짜 너무좋음.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브금..
근데 메이플은 음악만 듣는거로..
@@user-pl3lu2bx1f 그게 맞음 아무리 통수쳐도 커버치는 애들 보면 참..ㅋㅋ
@@행성-q3t리스항구족
게임브금중에 안좋은게 있냐?ㅋㅋㅋ 걍 도박중독자들이 많아서 안망하는거임ㅋㅋ
Those memories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reminding me of the strong and lasting bond we have, no matter the distance or time apart.
초딩 여름방학, 월요일만을 기다렸다. 부모님이 출근을 하시고 아침부터 비몽사몽 메이플 접속을 하던 그 해 여름밤. 선풍기 바람을 켜고 난 몬스터를 잡고.....
Those memories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reminding me of our strong bond that withstands any obstacles or the test of time.
빅뱅전 메이플 낭만있던시절 퀘스트 어떻게 깨는지 물어보면 같이 끝까지 알려주던시절
모험 하겠다고 아무것도 모른채로 오르비스에서 걸어서 밑까지가서 아쿠아리움 찍고 아랫마을 갔을때의 신비한 경험은 15년 정도 지났는데도 생생하다
I'm grateful for those times we shared, the bonds we created, and the laughter we shared. It's a reminder of the unbreakable connection we have, no matter where life takes us.
8:02 이 부분 그리워서 온 사람?
이 브금만 들으면 슬라임 소리 귀에서 자동재생됨ㅋㅋㅋㅋㅋ
아 슬라임 매직클로로 잡고 싶어지네
예전 메이플할때는 이렇게 이때가 좋을거라고 생각못하고 했던 게임 .....메이플을 하고 싶은 느낌이 아닌 아무것도 모르고 메이플 하면 그저 좋았던 그 나이로 돌아가고싶게 하는 브금
도서관에서 듣다가 정신 잃고 곯아 떨어짐. 잠시 메이플 세계로 순간이동한줄 ㅋㅋㅋ
원래 도서관에 잠 자러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도서관에서 책은 안 읽고 잠만 잔 거 맞네 일고x 잃고o 골아x 곯아o
도서관 열심히 다니셔서 맞춤법 공부 많이 하셔야겠네 배울수록 얻는 것 이 많으니 맞춤법 부터 떼시길 바랍니다ㅋ
@@빡컴 미안해요^^ 조현병 있어서 뇌가 좀 망가진거 같습니다. 맞춤법 틀려서 죄송하고요. 졸린건 약기운 때문인것 같습니다. 말 예쁘게 하세요
메이플이 그리운게 아니고 이제 나이 먹어서 저런걸 어떻게 햇나 싶지먼 그때 아무생각 없이 메이플 하던 시절이 그립다
ㅎㅎ 그거시 바로 추억EZ
在我上初中的时候，没有太多人陪伴我的时候，【冒险岛】陪伴我度过了一段孤独时期，看到这些熟悉的场景，听到这些”陌生“的音乐，还是会让我想起那段游戏的时光。冒险岛是一个出色的游戏，不管是音乐，还是插图，都是当时顶级的制作。感谢这个游戏陪我度过了一段难忘的初中时光。
추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도 그리운 시간으로 오겠죠?
나는 일본인입니다.이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하지 않지만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타임라인↓↓↓↓
[00:01] 엘나스 마을(Snowy village)
[02:35] 엘나스 사냥터(Warm regard)
[05:25] 엘리니아 사냥터(Moonlight shadow)
[08:02] 엘리니아 나무던전(Missing you)
[10:30] 엘리니아 마을(When the morning comes)
[13:36] 리스항구(Above the treetops)
[18:07] 엘리니아 항해중(Up on the sky)
[21:07] 오르비스 마을(Shining harbor)
[23:03] 오르비스탑(Come with me)
[26:24] 아랫마을(Downtown)
이후 반복
이때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 누나랑 맨날 컴퓨터 자리 싸움하고 캐릭터 이쁘게 꾸미겠다고 난리피웠었는데 ㅎㅎ 돌아가고싶네요
항상 넥슨 옛날 게임들 BGM이랑 아트웍은 진짜 황송하다...
그 지역이랑 정말 너무나도 어울리는 분위기로, 아아 진짜 너무 좋다...
고맙습니다 잘 엮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과거 메이플 음악팀의 폼은 정말 동물적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완벽주의적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에서 또 그 게임이 하필 모험하며 흘러나오던 음악이라 더 여운이 있네요.
Maplestory was my childhood game btw! :))
Peace from Israel
I dedicated 4 years to mastering Maplestory at the age of 12. And now, at 25, it seems my relationships have a shorter lifespan than my virtual adventures!
Same! I'm 26 w/ same story. Maplestory in it's prime was really top 3 games even today
@@TheKody2002 North America & EU
Maybe if you spent more time on your relationships than on Maplestory that wouldn't be the case.
Wow most of my family grew up with* maplestory. My mom, auntie and uncles lent me items from their accounts. My mom was even pregnant with me too while playing maple too and recalled me stories of how social and fun it was xd Even if the game isn't what it used to be, it's still timeless as ever
Age 12 for you was maplestory but for me mine was roblox and mc
27 and same
추석에 루디브리엄에서 유과노가다 하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It must feel like a nostalgic trip down memory lane, reliving those carefree days of the early 2000s with your sister, immersed in MMORPGs and the comforting sound of rain outside while enjoying your mom's delicious breakfast. Enjoy the simple joys of the moment!
아.. 유과노가다... ㅠㅠ
눈물이 날 것 같아도 메이플이 한 행동에 눈물이 멈추지만 저 시절 저 운영진께 존경을 표합니다 BGM 개발자 최고
진짜 메이플스토리 브금 미쳤다 옛날감성 ㅠㅠㅠㅠㅠㅠㅠㅠ 휴우 ...기억이떠오르네요 4/4주사위던지는시절...
Don’t mind me. I’m just a lost lvl. 33 hunter waiting for someone to come help me get back to Victoria or Ludi. I have no money or scrolls. I’ll just wait here for a while enjoying this music…any moment now.
fuck man time flies
It's funny how much you can relate to something that happened nearly 20 years ago.
this hit different
As a kid I somehow managed to get stuck in El Nath as a level 18 Bowman. I remember I was beginning to lose hope that anyone would help me up the tower, since I was basically one hit from every mob at that level. Eventually, I had a very kind Cleric offer to help by spamming Heal on every single platform so I could tank the hits to the next platform. I will never forget the generosity of a single person taking their precious time holding my hand through the depths of Orbis. After I bought a ticket back to Victoria Island, I gave them every meso I had in an attempt to compensate them. Their single act of kindness left an impression on me that will last a lifetime.
Old maple days really hit different. It'll always be one of the best memory in our heart forever.@@Brazdoodle
Ellinia Field definitely brings back memories. Killing slimes at level 8 after getting first mage job. Was too poor to afford potions, often had to rest or hang on the ladder to wait for HP to replenish while enjoying the music.
아아 왜 눈물이
Those memories are a cherished reminder of the unbreakable bond we share, standing strong against any challenges or the passage of time.
2024년 6월 29일 밤 10시 54분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I had a bad dream last night that I accidentally put a skill point into INT on my level 48 warrior.
you can buy AP resets
Yes, now. I don't remember them being a thing at the time 😂
컴퓨터 한대로 동생이랑 30분씩 돌아가면서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이야 동생이랑 우애가 깊으셨나보네요 저는 30시간 해야 동생 30분 시켜줄까 말까 했는데 ㅋㅋㅋㅋ
메랜을 해본 결과 느낀 점. 난 그 때의 게임보다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 뿐. 그 땐 그 게임이 나와 함께였기에 더 향수를 느끼는 것이였다.
懐かしい…、メイプルストーリーは俺の青春だったな。一生忘れられないネットゲームだわ。😊
일본에도 메이플이 있었다니
国境の越えた懐かしさですね
@@SSiblo Many Japanese who are now around 30 and were interested in PC at the time were playing and enjoying Meipo!!
옛날에는 짱구극장판-어른제국의 역습이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이제는 이런 브금을 듣고있으면 옛날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I remember playing ms in a very cold morning ... reaching lvl 30 after 2 months and go turist to el nath... dying at a very first jr pepe
The memories of grinding in Orbis tower because I refused to party quest because I didn't know how
I'm a man, 20s.
I'm curious about your age and gender.
I'm just wondering what kind of foreigners play this game
@@Kanco-f9y all over the world man, all over the world
@@Kanco-f9y what an intensely bizzare way to ask a bizzare question!
@@ExquisiteSquid 메이플스토리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도 올드 게임의 포지션인가요?
@@Kanco-f9y I was showed the game by my korean friend in elementary school, here in canada. i was addicted for 10+ years shortly after XD
근데 진짜 동심 브금 오지네;;
Title is well said. You dont have to play the game to enjoy these masterpieces
학생때 여름방학에 사촌형이랑 아침부터 밤샘게임 메이플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
메이플 시작하고 암허스트에서 배타고 리스항구로 도착했을때 들었던 BGM 의 상큼함이란....
사우스페리였나...? 암튼
been listening to this while at work to remind me of the better times 🥲dear maple friends from pre/ early bb, i hope you all are doing well
OG Maple was the GOAT!
이거 틀고자다 메이플 해킹당하는꿈 꿨음
해킹으로 인해 메이플을 접고 현생을 살게 된다는 길몽이네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I missed playing this game with my classmates and best friends.
As though meeting in class and hanging out after school aren't enough, we would grind and chat in MS together at night until we go to bed.
Our quality of life is so much better now, but I still miss my childhood.
man, I used to play this game but back when they increased the level cap to 275, and then again to 300, I slowly realized I didn't have the time to see all the new stuff they were putting out that was only for high level players.
메이플 때문에 도둑질 하다 엄청 혼난 기억이..
어렸을 때 부자들만 한다는 올럭 표도가 키워보고 싶었다. 근데 나는 초등학생 이어서 돈이 없었다.
그래서 명절만 기다렸고 그 때 받은 용돈으로 옷 코디를 하고 남은 돈으로 피그미 에그를 샀던 기억이 난다.
어느날은 아이템을 너무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다. 그래서 엄마 지갑에서 몰래 만원씩 몰래 훔쳐서 문화상품권을 샀었다.
처음엔 만원 이었지만 나중엔 간땡이가 부었는지 2만원, 3만원씩 훔치기도 했다.
그렇게 훔친 돈으로 피그미 가챠를 하다가 결국 들켜 엄마한테 불려가서 도둑질 하면 경찰서에 가야 한다면서 강제로 경찰에서 끌려 가며 울고불고 빌고 난리 부르스를 쳤던 기억이..
물론 경찰서 가는 척하고 진짜 데려가진 않았지만 그 날 이후 물건을 훔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인생 최초로 도박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순수한 아이들을 도박의 늪에 빠트리는 메이플..
2000년 초반에 초 3학년떄쯤 인가 2학년때쯤인가 처음 메이플을 접하고 또래 나이에 비해 ㅁㅊ듯이 열심히해서 빅뱅 패치전에 전섭 직업 랭킹 11등까지 할정도로 열심히했는데 ㅎㅎ 그때로 돌아가고싶긴하네요 이제 나이를 먹어서 비소리 잔잔한 음악소리 키면서 잠드는데 갑자기 메이플소리 들으면서 자봐야겠다하고 찾아보다가 그때 그 시절 꿈까지 꾸고 좋은 기억 나게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알려줄때 수긍하고 배우는것도 성공하는 비법중하나임 꼼프라카 알려줄때 빨리오셈..
i remember playing this when it released. I played so much mom would kick me out of the house so then i'd go to my friends house and play there lol. There was 2nd job back then and sleepywood dungeon was endgame content, had no mobs above lvl 74 centaur guy. I feel old
하.. 언니가 시켜서 오르비스 탑에서 노가다 했던 기억나네 .. 렙업도 힘들었을때가 좋았지.. 다들 ㅊㅋ 해주고 ㅠ_ㅠ 메이플도 현생도 정이 너무 없어짐.. 흑
이거틀고자면 몽글몽글해서 꿀잠잠..
종종 메이플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게임 속 모험가가 되어서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게임 세상....
Dam i kinda miss maplestory, i dont even remember how long its been, 10-20 years? Wtf even is time.
I sort of miss MapleStory. Not enough to go back, mind you, but this music is chill AF. :)
I went back during covid. Hot garbage. Not the same as Beta Maplestory or its early years. It remains a good faint memory (:
Maplestory was only good when it was simple. Nowadays so many trash contents yet too complicated
Look up Maple Legends. They run a server that maintains Maplestory as it should have stayed.
@@Dem0nDSlayer Terrible argument lol a lot of the current player base is in fact long time players. Should just say nostalgia is why you miss it, not the game itself.
그시절 메앤아 잘지내니...? 우리 참 좋았었지...
16女 人맥ㄱㅘㅁ@@@ 캐必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겨울방학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불 돌돌 싸매면서 엘리니아 슬라임 잡던 기억이 생생하네 흐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거 같다. 메이플 브금은 과거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뿐
메이플랜드 ㄱㄱ 과거로 돌아갈수있다
오르비스행 배 -> 오르비스 -> 오르비스탑 순서로 넣어주신 센스 좋아요
The algorithm has brought us together for a reason. Anyone want to play Maple Story from level 1 with me?
You still down??
+1
Lets go
I definitely would like to
새벽에 들으면서 작업하면 극락
i listen to this often while working software development
このゲームを作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韓国に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전통과 새로운 시대의 조화가 잘 묻어있는 정배n요정
I will forever cherish those memories as they serve as a beautiful reminder of the unbreakable connection we share, regardless of the challenges we may face or the passage of time.
BGM 만든 사람이..심지어 정직원도 아닌 군대가는대신 일하는 산업요원..? 이름이 생각안나네..아무튼 그거였음
Nostalgia man, I used to play Maplestory back in high school
초딩때 금요일밤 늦게까지 친구랑 메이플하고.. 다음날 놀토 개꿀ㅋㅋ 피방가서 겟앰프드 카르마 메이플 카트라이다 4종세트 극락ㄷㄷ 현실 친구들도 좋았지만 게임 접속하면 날 기다리고 있는 메이플 친구들과도 추억이 참 많았는데.. 잘 살고있으려나
Man I'm thinking of back in 2007 when it was winter break, snowed in and playing Maple all day
나의 마지막 모험.. 엘리니아...
本当に素晴らしい曲ばかりだ
私は当時確かにこの世界で仲間と冒険していたんだ
오늘도 자기전에 추억의 노래 한 모금...
격하게 돌아가고싶다 근데 현생살아야해 정신차려!!!!!!!!!!!!!!!!
What a masterpiece! Absolutely beautiful!!
정말 좋다.......
I really want to get back to Maplestory, but having a job kinda discourages me man, my whole childhood
Do you have a 3rd job? XD
i went back like a year ago, it's not the same, can't go back to that feeling you had 20 years ago. I miss that feeling.
@@bestofmostrandom7309 private servers like maplelegends or mapleroyals are the only way. I've done it a couple times up to 3rd job. Its hard and nostalgic and fun and grindy
@@bestofmostrandom7309 OG maple was built for group play and actual fun from exploring together. The current failure is built to send you on a power trip solo and spend more.
메랜했어서 그런가 그리움 보단 얼마전의 느낌
메이플 브금팀은 죄 없다 진짜 킹오파올스타 일러팀같은거지
내인생 최고의 게임음악으로 남을것같다
덕분에 잘 잤습니다~
Tôi năm nay 29 tuổi. Tôi rất yêu maple. Tôi mong rằng maple sẽ trở lại Việt Nam và giúp tôi trở về tuổi thơ của mình. ❤❤❤
23:00 그게 무슨 소리니 요정 크리엘아 ㅋㅋㅋㅋ
잡혓다 잡혓어.. 꼼프라^카 에서 월척이 잡혀버렷어 .. 아따 신나부러~~
평일 학교끝나고 학원가기 전 한 시간씩 항상했었던 메이플 ㅎㅎ..
엘나스는 지금들어도 사기다..
오빠가 했던 겜
옆에서 구경했다가 나도 입문해서 좀 했었는데 이젠 오빠도 안하고 나도 안하는 겜..
신캐 나오면 오빠한테 조잘조잘 설명해줬던 추억이 그립다
I remember I grind at Orbis Tower, there are so many floors.
私が小学生の頃よくやっていました。オルビスのBGMは特に好きでした❤️😊
내 인생의 첫 모험이 되어준 게임
영원한 명곡
Every single comment has the same theme whether it’s Korean or English. Never really enjoyed my life but there was some peace playing maple story with friends and online friends.
same, but that era is long gone :'(
Love your video and the BGM's order! Me training at octopus and spamming White Potions because of Slash Blast on my Fighter/Spearman haha
바람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인데 태풍급 바람 황사급 먼지는 되야지 꼼프라카 빨리와라
Best game with the BEST background music!!!
조선 최고의 최면술사
This game changed my music taste forever😂
선곡너무좋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메이플 접했을때 주사위 좋은거 나올려고 계속 돌렷는데ㅋㅋㅋ 2003년도네ㅋㅋ
추억이다 나의 10대여,,
OMG, those BGMs bring back a lot of memories...
i always loved the el nath OST...
아 너무 추억돋는다,,💚
듣는순간 타임머신 탄 기분이다 실화냐....
명작이다 노래가 ............
옆에 알림창ㅋㄲㅋㅋ 복귀하고 누르면 복귀보상 같은거 뭐줄지 종종 기대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