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한마리 수제비 만들어 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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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닭한마리 칼국수 생각나서 닭한마리 수제비 만들어 먹었따.
    다음부터는 식당가서 먹자!!

КОМЕНТАРІ • 2

  • @꼬레츄
    @꼬레츄 25 днів тому

    먹어따형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 가득 하세용!

    • @eatdda77
      @eatdda77  25 днів тому +2

      @@꼬레츄 감사합니다. ^^ 레츄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