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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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잔치국수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4912 годин тому
날도 춥고, 잔치국수 먹었따.
차가운 대패삼결살,오징어 무침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3114 годин тому
차가운 대패삼결살,오징어 무침 만들어 먹었따.
아침은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4814 годин тому
아침은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 먹었따.
아침은 잠결에 대충 계란볶음밥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5116 годин тому
아침은 잠결에 대충 계란볶음밥 먹었따.
버섯전골 찌끄레기 남은거에 라면 끓여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5219 годин тому
버섯전골 찌끄레기 남은거에 라면 끓여 먹었따
아침은 버섯전골에 밥 말아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8921 годину тому
아침은 버섯전골에 밥 말아 먹었따.
초간단!! 대패삼겹살김치 덮밥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41414 днів тому
초간단!! 대패삼겹살김치 덮밥 만들어 먹었따.
진미채볶음라면 만들어 먹었따. 맛있따.
Переглядів 3414 днів тому
진미채볶음라면 만들어 먹었따. 맛있따.
류수영 진미채볶음에 밥 먹었따. 맛있따.
Переглядів 7514 днів тому
류수영 진미채볶음에 밥 먹었따. 맛있따.
티비보면서 짜장밥에 파김치 올려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4514 днів тому
티비보면서 짜장밥에 파김치 올려 먹었따.
미세먼지 심해서 짜장면 곱배기 시켜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7414 днів тому
미세먼지 심해서 짜장면 곱배기 시켜 먹었따.
간식으로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와 블루베리쨈을 발라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6314 днів тому
간식으로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와 블루베리쨈을 발라 먹었따.
군대생각하면서 콩나물국에 밥 말아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2914 днів тому
군대생각하면서 콩나물국에 밥 말아 먹었따.
부추꼬막무침 비빔밥을 뻥튀기에 넣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8421 день тому
부추꼬막무침 비빔밥을 뻥튀기에 넣어 먹었따.
오징어볶음 라면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6621 день тому
오징어볶음 라면 만들어 먹었따.
닭 한마리 수제비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129Місяць тому
닭 한마리 수제비 만들어 먹었따.
유통기한 2개월 지난 닭곰탕육수로 라면 끓여 먹었따. 맛있따.
Переглядів 164Місяць тому
유통기한 2개월 지난 닭곰탕육수로 라면 끓여 먹었따. 맛있따.
아침은 건강하게 토마토달걀볶음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55Місяць тому
아침은 건강하게 토마토달걀볶음 먹었따.
점심은 오동통라면 먹었따. 마늘다진거 한스푼
Переглядів 396Місяць тому
점심은 오동통라면 먹었따. 마늘다진거 한스푼
아침은 개운하게 김치찌개 끓여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708Місяць тому
아침은 개운하게 김치찌개 끓여 먹었따.
점심은 스파게티면으로 비빔국수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232Місяць тому
점심은 스파게티면으로 비빔국수 만들어 먹었따.
후식으로 던킨도너츠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362Місяць тому
후식으로 던킨도너츠 먹었따.
점심은 콩나물국에 도라지구이, 아귀포볶음, 오이지무침, 김치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362Місяць тому
점심은 콩나물국에 도라지구이, 아귀포볶음, 오이지무침, 김치 먹었따.
아침은 콩나물국, 김치, 아귀포볶음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530Місяць тому
아침은 콩나물국, 김치, 아귀포볶음 먹었따.
점심은 라면에 찐만두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927Місяць тому
점심은 라면에 찐만두 먹었따.
저녁은 조명가게 보면서 비빔국수랑 김밥 먹었따. feat:냉면국물
Переглядів 807Місяць тому
저녁은 조명가게 보면서 비빔국수랑 김밥 먹었따. feat:냉면국물
점심은 세브웨이에서 한우머시기 시켜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50Місяць тому
점심은 세브웨이에서 한우머시기 시켜 먹었따.
점심은 망향비빔국수 스타일로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4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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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버섯전골 만들어 먹었따.
Переглядів 2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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