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2강 왜 다시 라다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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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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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기간: 11/12 (토) ~ 12/31 (토)
📌 결과 발표: 1/10 (화), EBS STORY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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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4강 세계화(하) GDP의 허상](http://i.ytimg.com/vi/rTyE7W3GPPg/mqdefault.jpg)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4강 세계화(하) GDP의 허상](/img/tr.png)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뤼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 - 인간의 두 얼굴 | 뤼트허르 브레흐만 강의 모음.zip](http://i.ytimg.com/vi/GGEUgQq0g5c/mqdefault.jpg)
[50일 챌린지: 6/50] 어제에 이어 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살던 라다크에 세계화와 대량화, 속도를 외치는 서구의 경제와 문화가 들어오면서 라다크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라다크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넉넉했던 시절, 우리나라 역시 몇 십년으로 돌아가면 느낄 수 있었던 소박하지만 충만한 행복과 조화의 시대, 그 땅, 그 지역, 그 사람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아마도 걷잡을 수 없는 흐름에 우리 모두는 변하고 말았겠지요. 뭔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졌는데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사회는 비할 데 없이 빈곤해지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가슴 아프게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을 통해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답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지나간 것, 낙후된 것, 바보같은 것이라 치부하지 말고 우리의 과거 속 조화와 균형을 이룬 지역화의 모습, 흐름을 다시 살려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래된 미래에서 진정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도 가슴을 울리고 삶에 변화를 일으키느 , 감사합니다.
50일챌린지(6) / 오늘 강의는, 개인적으로도 바라고 동감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최근 ESG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는데, 진정한 의미의 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먹거리에 있어서 local food movement 는 참 바라는 바에요. "수제, 장인, 로컬" 이란 단어들이, 앞으로 좀더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50일 챌린지)
오늘 강의를 들으며 인간의 욕심으로 무너저 가는 것들을 지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위대한 수업 50일 챌린지]
헬레나호지 교수님의 강연중 '오래된 미래의 물결' 이라는 단어를 듣고.. 아차~하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렇게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사상을 통해 지금의 시대보다 더 앞선 선견지명을 가지시고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빠르게 바쁘게 돌아가는 지금 시대의 삶이 틀린건 아니겠지만,, 비록 느리지만 자연속에 녹아든 삶과 사회와 교육을 추구하며 자연과 함께 시간의 흐름속에 올라타는것 또한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교육과 사상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헬레나호지 교수님께서 대한민국에 학교 설립해주시면 하고 바라는것은 저에겐 너무나 큰 욕심이겠죠~? 대신 EBS의 위대한 수업을 통해 2022년 막바지에 의미있는 생각으로 채워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내일 수업이 기대됩니다~~♡
100일 챌린지) 지역사람들간의 경제공동체...민주적인의사결정...이 작은 풀뿌리들이 거대자본을 이길수있을까요...막연하게 꿈꾸는 미래이긴합니다..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협력보단 경쟁을 우선시 여기는 오늘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잘봤습니다
예전 이분의 책을읽고 감명받아 책을 아직 보관중에 있는데 이렇게 EBS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오래된 미래의 물결. 지역공동체의 힘이 필요하다봅니다. 로컬푸드에 대한 활동은 우리나라도 시작된것같아 좋습니다!!
50일 챌린지)근대화라는게 무엇인지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인것 같아요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저는 이러한 새로운 관습을 오래된 미래의 물결이라 부릅니다"
관습, 전통이라는 것이 솔직히 단순하게 안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래된 미래'를 보니 생각이 더 유연해졌습니다
경제에서 뺼 건 빼고 돌아갈 건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 상황에 맞는 대안을 찾기에도 이 방법이 참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0일챌린지) 다 같이 잘살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챌린지 참여
소규모 지역경제를 우선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은 지구촌에게도 인간에게도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관점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소비와 생산이 가속화된 일상은 편하지만 더 불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0일챌린지(6/50)
위대한수업 영상을 통해서 점점 제가 알지 못했던 사회에대해서 알게되네요. 영상을 보고 오래된미래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100일 챌린지
소규모 다양한 생산 로컬 우리 지역에 난 것을 우리가 먹는 개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환경오염도 덜 하고요. 요즘은 무조건 배달. 배달. 배달.
100일 챌린지 참여
기업은 윤리적으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하고
개인은 전통의 가치가 이어지는 것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100일챌린지) 인간의 생존을 위해 소규모를 지지해야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렇지만 만났던 지도자들은 전부 개발, 성장을 이로운 것으로 바라보는 것은 안타깝네요. 그래도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단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들의 힘과 영향력이 더 커지면 좋겠어요
✨️ 100일 챌린지 참여 55/100 ✨️
요즘 현대인들의 꿈꾸는 미래가 모습이 과거 라다크로의 회귀이기도 하군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회체계가 모두 조화를 이룰수 있는 환경이 반드시 기술 진보를 통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오히려 과거에서 배울수 있다는걸 자꾸 잊게됩니다. 오는 주말에는 엘레나 호지님의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100일 챌린지
한국도 각 지자체에서 전통예술문화 같은 건 특별한 날에만 공연식으로 하는게 되버렸고 기존에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은 배제되고 도태되어 사라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옛것이 "힙" 해야만 레트로 따위의 문화로 소비되는 모순이 웃기기도 하네요. 그마저도 한국 전통도 아닌..
인간의 생존을 염려한다면 힘을 합쳐 소규모를 지지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이 생존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다소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외침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50일 챌린지 12] 오래된 미래로 전환하여 지역 사회의 생태와 서식하는 동식물들과 함께하는 오래된 미래의 물결은 서구화된 소비 습관에 맞서는 건강한 토양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새산하여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공동의 파동입니다.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공장식 기계 작업을 최소화하는 일은 지역을 살리는 걸음임을 기억하렵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오래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지역사회의 붕괴를 막고 다시 제2 의 신토불이를 운동을 해야 합니다. 로컬의 가치를 삶의 중요 요소로 깨닫고 지속가능하다는것을 확인하는 강연입니다. 영원한것은 우리의 현실 앞에 놓인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유지할 때 경제도, 문화도, 사회와 인류도 영원할것이라는 것과 지역사회의 붕괴는 인류의 붕괴 까지 확대된다는것. 멈춰야 하겠습니다. 다시 지역 공동체로 돌아 와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100일 챌린지 46 / 살아가면서 느린 것은 무조건 답답하고 부정적인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 강의를 보고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내일배송, 새벽배송 이런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빠르고 즉각적인 것은 대개 편리하지만 이런 것들에 무비판적으로 익숙해지는 태도는 지양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0일 챌린지(6/50)] 헬레나 호지
- 기업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민주적으로 결정된 사회 규칙을 따르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운영되어야 함
- "토착민의 지혜로부터 배우는 것과 지속 가능성을 정말로 염려한다면 이 문제와 관련해 인간의 생존을 진심으로 염려한다면 우리는 힘을 합쳐 소규모를 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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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기업들과 국가는 개발과 성장을 이로운 것으로 보고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로인해 인구가 수도권으로 밀집되고 지방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회가 될 것 입니다. 강의 내용과 같이 지역기반의 소규모를 지지하고 관심을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56/100 백일 챌린지+ 6/50 50일 챌린지
사람들이 예전 토착민들의 지혜를 다시 찾는 오래된 미래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음에 다행이라고 느끼네요 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수제, 장인, 로컬등의 키워드의 인식 증가는 느끼고 있었는데 이것이 그 현상이었군요. 대규모 산업과 기술을 모조리 없애자는 이야기가 아닌 기업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민주적으로 결정된 사회 규칙을 따르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운영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이 고립되고 뒤쳐진다는 느낌을 없애고 지역사회와 기업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56/100 챌린지참여) 우리나라의 경우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나뉘어 온갖 중요하거나 편의 시설들은 서울에 집중되고 거기다 인구 감소로 지방도시의 소멸이 상당히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지역화에 대한 제안이 우리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057 / 100 ] 어지러운 현시대에 일렁이고 있는 오래된 미래의 물결이 큰 파도가 되어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생존 가능한 희망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확신을 세우며 가설에 기반한 데이터에 홀리지 않고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바로곁 존재들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걸 우선시하며 능동적인 자세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우리나라로 예를 들자면 도시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귀농을 하러 돌아가고, 제주살이를 하러가고 이런 느낌일까요? 영상을 보면서 지역화라는 게 굉장히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되게 일상과 가까이 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걸 실천하느냐 마느냐의 차이겠지만 오히려 접근성이 좋아 하나라도 실천해보기 좋은 것 같아요 로컬푸드 같은 걸로요
이건 사실 자기계발이 아니라 생존이죠~ 코비드19 겪으면서 더 깊이 공감하는 분들도 있는 듯 하지만, 이쪽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책 꽤 재밌습니다. 한국 남한의 옛 모습을 닮아서 그런거 같아요. 책을 읽어보면 라다크의 일상과 함께 좀 더 쉽게 위 영상을 공감할 수 있을겁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54일차⭕️ 오래된 미래 <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뭔가 위로가 된달까요? 하하하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은 양적으로 거대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그런게 아니라 어쩌면 작더라도 다양하게 어우러져서 함께 갈 수 있는 그런게 아닐까요…
[#50일챌린지 _6/50] 우리는 힘을 합쳐 소규모를 지지해야한다는 말을 지지합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어요.
100일 50일 챌린지_ 오래된 미래 영화 보고 싶네요 라다크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을거 같아요
[50일 챌린지 #5] 인간의 생존을 위해 소규모 지역화를 지지해야만 하는데 지역화는 도시를 주변과 연계해 상호 보완적인 경제 관계를 맺어 소비 문화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뜻함을 알 수 있다.
[🎉47/100일 6/50일 챌린지 참여🎉] 지역사회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다.
위대한수업_50일챌린지 #6
100일 챌린지 참여 / 진짜 세상이 아닌 가설에 의한 데이터…
[50일챌린지] [6일차] 👍👍
[100일 챌린지참여]
히피족
50일 챌린지 6일차 도전
50일 챌리지 5일차 도전 (50/5)
오래된 미래라는 역설적 표현이 더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50일 챌린지 4/50] 예전에는 대규모의 경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련의 세계적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강의를 들으니 달라진 생각이 더 확고해집니다. 지역화라는 게 정말 중요해보여요. 우리나라 내적인 모습만 보ㅏ도 서울 등 수도권 중심이며 각각 지방들을 못 살리고 있잖아요..
챌린지 참여)라다크와 급격한사회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그들의 문화 붕괴가 마음이 이팠네요 소비문화에서 벗어난 삶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당^^
100일 챌린지 참여
오래된 미래. 행복의 경제학 꼭 챙겨보겠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않는 상호보완적 사회가 다시 발전되길 🙏
50일챌린지) 헬레나 호지교수님의 어제에 이은 강의를 들었는데요. 소규모를 지지하고 민주주의와 대형화되는 사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소규모를 지지해야하고 공동체, 지속 가능성,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꼭 책을 읽어봐야겠요. 작게나마 로컬푸드 위주의 농작물들을 소비하고 있는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 들을 더 찾아서 실천해봐야겠습니다
(50일 챌린지 4/50) 유명하신분이셨군요 헬레나호지님의 '오래된 미래'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삶이 진정한 삶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게 빠르게 변화는 세상.. 무언가 많은걸 잃어버린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세계화의 좋은 점과 문제가 함께 나타났고, 이에 따라 함께 문제를 함께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같은 방식을 고수하지만, 현재는 그들도 생존이 달린 환경문제가 나타남에 따라 다른 방법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56.왜 다시 라다크인가
-헬레나 호지 강의을 듣고 있으니 옛 시골할머니댁 동네풍경이 생각나요.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고 품앗이로 함께 모여 일 하던 그 때의 그 훈훈했던 동네가 그립네요. 5:38부터 나오는 헬레나 호지가 말하는 방향성과 지속가능한 지역화로 나아가 과거의 지혜와 현재의 지혜가 만나 멋진 시너지로미래가 펼쳐졌음 합니다.
#50일챌린지 _6/50
”기업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민주적으로 결정된 사회규칙을 따르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운영되어야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기업도 무조건적인 개발보다 이런 점을 한번 더 생각하며 지역화해야 기업입장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장기적인 이윤을 거둘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00일챌린지참여 56/100)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계화나 생활양식은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이죠. 앞선 강연들에서도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것 같은데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보아야 변화가 시작될 수 있겠네요.
100일 챌린지ing~ 민주주의적으로 성장하는 사회의 요소가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하는 수업입니다! 지역화의 힘, 소규모를 지지하고 전통의 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50일 챌린지 6/50 유명한 작가분이시군요 오래된 미래의 물결~ 한국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나라죠 EBS 위대한 수업을 통해 헬레나호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50일 챌린지] 인간의 생존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힘을 합쳐 소규모를 지지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저도 이제부터 조금씩이라도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0일챌린지 day6💙
진짜 세상이아니라 숫자에 기반한 세상이라는 말이 참 슬프네요. 오래된 미래의 물결,,
세계화가 됨으로써 우리는 더 좋고 값 싼 제품들을 빠르게 받을 수도 있고, 능력에 따라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만 바라봤는데, 지역의 특성이 점차 사라지고 빈부격차 심해지며 그 안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편리함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알맞은 조율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백일챌린지참여) 핼레나 호지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대사회가 지향하는 방식으로 성공을 맛본 사람들에게 ‘오래된 미래의 물결’이 일어나는 것은 행복은 결코 효율과 숫자에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겪고 도시화를 이룬 우리나라는 현재에도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를 흡수하고 있는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소규모의 다양성을 잘 지켜나가며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세계 지역화의 날'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오래된 것들이 결국엔 우리가 지켜내고 싶은 미래라고 느껴집니다. 로컬푸드는 여행을 할 때에도 제일 관심을 두는 부분이었는데요. 인터넷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는데, 앞으로도 더 활성화되도록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세계화된 대규모 기관들에 맞서서 대안을 제안하고 있는 기업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정책들이 더 강화되고, 소비하는 문화가 발전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로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소비생활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책과 영화를 통해 더 깊이 배워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7일 (55/100)
"라다크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 오래된 미래의 물결
우리는 힘을 합쳐 소규모를 지지해야 합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는 강의..
세계 곳곳에서 이런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희망적입니다. 저도 깨닫는 바가 많네요.
저도 요즘 대량생산된 먹거리보다는
수제, 장인, 로컬에 관심이 더 생기더라구요.
최근에도 주문을 많이 했구요.
이렇게 강의에서 들으니 또 신기하고 그러네요!
50일 챌린지)작은 로컬의 부흥이 전체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