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3강 세계화(상) 빗나간 전략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5

  • @영인김-p1h
    @영인김-p1h 2 роки тому +1

    50일챌린지)사람들의 삶을 담보로 도박한다는 표현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 @pain9498
    @pain9498 2 роки тому

    이 영상 좋아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walkthink
    @walkthink 2 роки тому +3

    기업과 은행이 군림한다는 표현이 정말 무섭네요. 이들의 선택이 결국 우리와 지구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도요. 더불어 경제공부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 @nolraum
    @nolraum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 (7)/ 세계화, 자본주의, 자유무역, 거대 다국적 기업, 거대한 도박장....몇분짜리 강의 하나로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죄다 뒤집을수는 없겠지만, 분명 알고는 있어야 할 이면의 시각이네요. "불가피한 거대한 흐름이고, 대세를 부정하면 도태된다"는 정도로 저는 여태 세계화를 바라봐왔는데요. 2008년도 그랬지만, 펜데믹을 거쳐, 지금의 세계 경제 흐름을 보면, 그 영향권에서 직간접적이든 나도 결코 자유롭지 않다는걸 알게 되고. 그럴수록 뭔가 주도권을 상실한 듯한 기분을, 지울수는 없네요.

  • @sangme0904
    @sangme0904 2 роки тому +2

    챌린지 참여) 다국적 기업과 무역 그리고 이윤추구 측면 관료주의등 여러측면에서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흥미롭고 이해도가 팍 올라갔어요^^

  • @이지현-b2q1m
    @이지현-b2q1m 2 роки тому

    저번 영상에 이어 세계화의 이면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각을 확장하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금융과 정부, 기업과 은행의 관계를 더 깊게 들여다보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반디-g7l
    @김반디-g7l 2 роки тому

    백일챌린지참여) 세계 각국의 농산물 및 재화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규모의 효율성때문이라 늘 생각했는데 정부가 경제의 방향을 설정할 때 사용하는 ‘세금, 보조금, 규제’ 때문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ISDS조항으로 인한 태국 정부에 일어난 일은 기업의 민낯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과거 리만사태로부터 허상의 경제에 대한 댓가를 크게 치뤘음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도 크게 경계해야할 부분이네요.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 @riskyyoo
    @riskyyoo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돈에 미친 사람들의 집단인 거대 기업이 지구와 인간을 어떤 방식으로 파괴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 @skyblue7520
    @skyblue7520 2 роки тому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얼그레이-m1j
    @얼그레이-m1j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은 어려워서 몇번이고 돌려봤네요
    경제공부를 해야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거같아요

  • @혬햄-b8u
    @혬햄-b8u 2 роки тому +1

    50일챌린지 day7💙
    결국 법과 규제로 둘러싼 사회에서 오히려 세계무역이 더 활성화되고 있었군요. 왜 같은 제품을 수출도 하고 수입도 하는지 궁금했지만 막상 찾아보진않았는데 공정무역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업의 이득을 위해서 정부가 눈치보고 있는 상황이 힘없는 개인들만 무너지는 것 같아 그 사이에 우리는 어떻게 현명하게 나아가야할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네요.

  • @aliciajj3763
    @aliciajj3763 2 роки тому

    100일 50일 챌린지 참여_ 세계화가 경제에 끼친 긍정적 영향만 배워왔는데 그 이면에 모습을 살펴보니 모든 발전에는 양면적인 모습이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bvet1227
    @sebvet1227 2 роки тому

    100일채린지) 정부의 돈은 결국 국민의 세금인데 기업과 은행의 이익을 보전해주는 데 사용되는 것 같아 부당하단 생각이 드네요.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이익추구에 따라 모든게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 @dejavu54999
    @dejavu54999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 세계가 연결된 고리안에서 경제와 식량.금유에 대한 이야기. 기업과 은행이 모든것을 결정하고 달라진다는 것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jh3979
    @pjh3979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참여💛 외면하고 덮어뒀던 문제들은 나중에 크게 터지기 마련이기에 잘못된 것을 다시 반복하려는 모습이 이해되지 않네요.
    기업과 은행이 결합한 세계정부가 군림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느꼈습니다.

  • @연-g7e
    @연-g7e 2 роки тому +2

    #50일챌린지 _7/50
    아 이번 수업은 저한텐 꽤 어려웠네요😂 맞게 이해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이해한 내용 갈무리하자면,
    국가의 의도는 다국적기업을 “장려”하는 것이라 그 방향으로 세금,보조금,규제하여 국가 위에서 기업을 움직이려 했는데
    자유무역협정이 국가가 규제하는걸 없애버리면서 다국적기업이 특정지역이나 나라에 얽매이지 않게 되어, 다국적기업이 되려 국가에게 요구, 협박, 무역조항 ISDS를 이용한 소송까지도 하게 되며 정부보다도 위에서 군림한다는 내용
    그리고 금융업계에도 규제가 없어지면서 (통화,자원,노동,대출,심지어 사람들의 삶의)~기대,~예상수익과 같은 “허상”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을 팔아 글로벌기업에 자본을 대주는 방식까지도 운영하게 되는데
    허상의 부는 불안정한, 말그대로 가짜 부라 ‘2008년 세계 금융위기’사태가 벌어진 것이고 은행이 사고쳐놓은(?)걸 국가가 구제해주기는 했지만 규제가 없다보니 상황은 이전과 같이(허상담보로 대출상품 판매) 흘러가서
    기업과 은행이 정부(국가)보다도 위에 있다는 것이 영상의 내용같아요.
    기업이 물론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기위해 움직이는 집단이긴 하지만 기업도 그들 스스로의 영향력까지도 생각하며 움직이는 태도를 가져야하고 그게 기업입장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국가도 규제,법 제정 등으로 은행과 기업위에서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세계화할 수 있는 전략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ddubuck
    @ddubuck 2 роки тому +1

    [#50일챌린지참여 1/44]
    세계를 좌우하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은행 규제를 품으로써 결합된 강력한 유착관계로 각국의 정부를 넘어 새로운 힘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매우 무섭고 조금은 우려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규제가 없다시피하는 거대한 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권을 박탈당하여 살아갈 수 있고, 새롭고 혁신적인 신생기업들의 기회를 빼앗아가는 자유경쟁을 가로막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더 싼 임금과 더 싼 원자재 값 등으로 경쟁할 수 없는 힘 없는 기업들은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이 문제는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GDP 중 20%가 삼성 그룹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었고,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대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 문제와 같이 연관지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어떤 하나의 세력이 겉잡을 수 없이 강력하고 경쟁상대가 없다면 어떻게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문제이기도 한데, 글로벌 대기업들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더 좋은 재질의 제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소비자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살아갑니다. 이 광고를 선택할 힘도, 모든 것들이 넛지처럼 정해져만 있다면 사람들의 선택권의 폭이 좁아지고 모든 것들이 정해진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도 하리란 생각도 드네요. 정부를 넘어서 법을 넘어 그 어떠한 규제 앞에서도 적용할 수 없다면 앞으로 나타날 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유착관계가 실로 크고 그 유착관계를 보이지 않기 위한 뒷거래 암합도 많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이런 문제를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많은 사람들이 사람답고,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자유경쟁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울 수 있는 결과가 도래되었으면 합니다.

  • @miyaflower
    @miyaflower 2 роки тому

    ( 50일 챌린지) 세계가 나라와 은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게 와닿았습니다.

  • @dagachee
    @dagachee 2 роки тому

    [위대한 수업 50일 챌린지]
    헬레나호지교수님의 설명은 경제에 무지한 나에게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빠져듭니다.
    말을 느리게 하면서 동시에 유연하게 해주시니 이해가 안되었던 사회문제의 원인에대해 일말의 호기심이 해결되는기분입니다.
    정부를 가지고노는 다국적 기업, 그들에게 조금의 자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루어지지않을 일을 바래봅니다.
    정부위의 힘을가진 기업일지라도 그들의 힘의 원천은 인간과 지구자원을 갈아넣어 나오는것이 아닌가하는 위험한 생각도 잠시나마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람들이 뜻을모아 문제의식을 갖고 자원을 지키는 방향으로라도 기업과 세계경제흐름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갈수있길.. 호지교수님과같은 지성인분들의 위대한 수업을 많은 이들이 듣고 깨달음을 함께 할수 있길 또한 바래봅니다.

  • @ecokero
    @ecokero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다국적기업의 요구와 그에따른 영향들 정말 터무니없네요 😤

  • @sunkissedandsalty9752
    @sunkissedandsalty9752 2 роки тому

    ✨️ 100일 챌린지 참여 56/100 ✨️
    기업의 이윤 추구는 당연하지만, 글로벌 대기업이 사회와 환경을 위해 더 넓은 시각을 가져야하겠어요. 이제 너무나도 영향력이 큰 기업들의 작은 선택들이 사회뿐아니라 은행과 정부의 체계들도 좌지우지 되는만큼, 각 기업 리더들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해졌네요...

  • @Suhyeon-l2v
    @Suhyeon-l2v 2 роки тому

    57/100 백일 챌린지+ 7/50 50일 챌린지
    세계화 빗나간 전략
    세계무역에 대한 계속되는 치중은 오늘날 터무니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와닿네요. 마치 세계 최고 땅콩이 난다는 우도에서 땅콩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수입산 땅콩을 쓰는.. 그런.. 지역사업을 발전시켜야 하는데 땅콩을 수입해서 판매한다니 어이가 없었지요. 이것도 세금과 보조금, 규제 때문이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도 터무니 없이 높았던 아파트 거품이 좀 꺼지고 있는데 채무 불이행이 증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은행이 부도 위험에 처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드네요.. 그정돈 아닐까요 ㅎ.. 오늘 강의는 어려워서 담에 한번더 복습해봐야겠어요~~

  • @bonnefortune5539
    @bonnefortune5539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 7/50 세금 ,보조금, 규제가 경제의 방향을 정한다 세계금융은 거대한 도박장이다 / ISDS조항, 세계금융위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국적기업은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정부는 이를 막기 힘든 구조.... 무섭네요

  • @Lighton-uk4mv
    @Lighton-uk4mv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거대 다국적기업이 원하는 더 싼 노동력, 더 저렴한 자원, 더 낮은 세금, 환경과 사회보호제도 축소 이런 것들이 기업 자체의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다 무시하는 거네요 ISDS 제도도 너무 무서운 게 잠재적 이익을 침해한다면 투자국 정부에 제소할 수 있다니… 투자국 입장에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행동도 다국적기업에겐 제소할 거리로 본다는 게 참 그렇네요..

  • @나나-b5b6x
    @나나-b5b6x 2 роки тому

    57/100 챌린지참여) 오늘 주제는 짧지만 묵직하네요. 경제는 잘 모르지만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지금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가 다시금 온다면 또 어떤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저는 어떤 어떤 영향을 받을지 걱정입니다.

  • @jeyeonpark5014
    @jeyeonpark5014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하네요

  • @user-hd7fy4qn8t
    @user-hd7fy4qn8t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7/100)] 헬레나 호지
    - 세금, 보조금, 규제는 지역과 국내 산업보다는 다국적 기업을 장려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 무역 조약에 투자자-국가 간 분쟁 해결인 ISDS 조항 포함(외국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국으로부터 기업의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제도)
    - 금융계 또한 이를 수단으로 허상의 부 축적->다국적기업에 자본 제공->2008 세계 금융 위기
    -
    세계화라는 명목으로 다국적 기업과 은행이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기반 소규모 기업에는 각종 규제로 통제하면서 다국적 기업에게는 자유롭게 운영하도록 해주는 이중성에 큰 문제를 느꼈습니다. 무엇을 위해 정부는 기업과 금융계를 장려하는지, 2008 세계 금융위기와 같은 일이 또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더 궁금해지는 강의였습니다.

  • @stk223
    @stk223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참여 57/100) 자원의 약탈과 부에 대한 욕망이 전지구적인 규모가 되면서 이런 탐욕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 더 이상 없군요. 인류 전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걱정입니다.

  • @ada-mateo
    @ada-mateo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55일차⭕️ 세계화가 마냥 좋은게 아니네요…. 거대한 기업들이나 좋은거겠죠…

  • @Sson-r7j
    @Sson-r7j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정부의 규제와 지원이 다국적자본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지역공동체가 여기에 대항하여 오래된가치를 기반으로 살아간다는건 꿈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

  • @노은주-n5u
    @노은주-n5u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 12] 자유무역이라는 명분 하에 다국적 기업을 장려하기 위해 자국민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ISDS조항으로 투자국가를 제소할 수 있는 방안이 법적으로 이뤄진다니 자본을 많이 가진 나라 중심의 무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대한 도박장 같은 세계 금융 시장은 사람들의 삶을 담보로 도박을 하느라 각축을 벌이는 위험한 지경을 초래하는군요.

  • @momolife8684
    @momolife8684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7/50)
    다국적기업과 정부와 시민들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영상같아요..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코로나 발생 이후 중국의 상황이 생각났네요. 중국의 싼인건비와 넓은 땅을 이용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들이 공장을 지었지만,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공장운영이 어려워졌죠ㅠ하지만 중국보다 힘약한 나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항상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모든거는 다 장단점이 있는것같네요

  • @ayong105
    @ayong105 2 роки тому

    이기적이고 끝없는 욕심의 결과를 떠안는건 힘없는 사람들이네요 😢

  • @cadylee6443
    @cadylee6443 2 роки тому

    [🎉48/100일 7/50일 챌린지 참여🎉] 미시적, 거시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시는 군요 😮

  • @Nambo-k3m
    @Nambo-k3m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57.3강 세계화(상) 빗나간 전략
    -6:31 기업과 은행이 결합한 세계 정부가 실직적으로 군림하고 있죠.
    정말로..누구를 위한 세금, 보조금, 규제 일까요.
    또 다시 맞는 금융 위기에 급상승하는 대출이자로
    허덕이는 한 사람으로써 오늘 강의가 무척이나 와 닿네요. 무섭습니다.

  • @anseohee
    @anseohee 2 роки тому

    11월 18일 (56/100)
    세금 / 보조금 / 규제
    👉 지역과 국내 산업보다는
    다국적 기업을 장려하기 위한 수단
    1. 더 싼 노동력
    2. 더 저렴한 자원
    3. 더 낮은 세금
    4. 환경과 사회 보호 제도 축소
    + ISDS (투자자와 국가 간 분쟁해결제도)
    : 외국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국으로부터 기업의 이익을 침해당했을 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제도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세계 금융 시스템은 거대한 도박장인 셈
    투자자들은 알고리즘을 통해
    통화와 자원, 노동, 대출뿐 아니라
    종국에는 사람들의 삶을 담보로 도박을 하는 것
    우리 정부에게는 실질적인 힘이 없음
    기업과 은행이 결합한 세계 정부가
    실질적으로 군림하고 있음
    이들이 정책을 결정하고
    세계 자본의 흐름을 좌우하며
    우리 모두와 전 지구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결정을 내리는 것임
    👩🏻‍💻 다국적 기업의 일명 갑질? 에 심각성을 느끼게 되네요.. 세계 금융 시스템에 대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점점 덩치가 커질 것만 같은.. 단단한 돌 같은.. 그런 걸 느꼈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 @행복한새싹-r7l
    @행복한새싹-r7l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기업과 은행이 결합한 세계 정부가 군림함으로써 정책을 결정하고 세계 자본 흐름을 잡고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결정을 내리는군요..

  • @유수윤-m4o
    @유수윤-m4o 2 роки тому

    국제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그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거대 다국적 기업의 그림자가 세계 곳곳에 있죠

  • @버니-o9b
    @버니-o9b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 오늘 강의 내용은 많이 어렵네요 경제공부를 평소에 좀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빙구르르-x1u
    @빙구르르-x1u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5/50) 다국적 기업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하다보니 횡포가 날로 심해지는거 같네요. 기업과 은행이 군림한다는 표현.. 참으로 무섭네요

  • @jylee4783
    @jylee4783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47 / 태국 정부가 호주의 금광회사에 소송당한 사건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익을 우선하는 기업과 은행이 세계 경제부터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니 무섭기도 하고요. 이런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은 없을까요...

  • @ohoh0808
    @ohoh0808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참여] 갈수록 어려워요.디피컬트 ㅋㅋ

  • @하와이안피자-h9l
    @하와이안피자-h9l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참여!

  • @pengranghae
    @pengranghae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규제와 관료주의
    다국적회사의 이면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seossss
    @junseossss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 [7일차] 😁😁

  • @Seoyeon_hihi
    @Seoyeon_hihi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 7일차 도전

  • @Milena.k
    @Milena.k 2 роки тому

    챌린지 참여
    경제적 이익만을 따지는 모습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가 왜 자기들 마당처럼 여기는 걸까요. 규제가 많아져도 그대로라는 말을 들으니 허무함이 남습니다.

  • @ByulNanBA
    @ByulNanBA 2 роки тому

    [50일 챌린지 5/50] 아니 규제가 넘 많이 풀어진 것 아닌가요... 기업이 국가에게 소송청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넘 충격적입니다. 국가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국가가 국민을 못 지키는 방향으로 틀어질 수 있는 건데...

  • @sosobliss
    @sosobliss 2 роки тому

    위대한수업_50일챌린지#7

  • @viajera5555
    @viajera5555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참여 기업과 은행이 결합한 세계정부의 영향.. 기업의 이익. 돈만을 쫓는 것이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buonombrella95
    @buonombrella95 2 роки тому

    [#50일챌린지 _7/50] 기업과 금융, 그리고 세계정부가 지배하고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세계 무역에서 강요하는 조약의 부당함에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 강의를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 @양승민-m5w
    @양승민-m5w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보이지않는 거대 세력이 실제로 존재하는걸까요

  • @amore_pengsoolee1649
    @amore_pengsoolee1649 2 роки тому

    세금. 보조금. 규제는 정부가 필요로 하는 세가지인데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필수인가? 다국적기업의 투자는 필요한데 규제의 어디까지 해야하나? 아..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