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어항을 보면서 지구가 떠오르더라고요. 구피를 처음 6마리를 들여왔는데 지금은 수백마리라 세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개체수가 늘어나니 어항 환경도 빠르게 악화되더군요. 이끼가 너무 잘 생겨서 여과기는 자주 막히고 신경 못 쓰면 수질 악화로 인해 약한놈들은 바로 병들고 죽기도 하고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느 순간부터 그 수가 늘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암컷들이 매달 수십마리씩 출산하는데 개체수는 비슷비슷. 이유를 보니 다 큰 구피 암컷들은 갓 태어나는 새끼들을 잡아먹더군요. 재빠르고 건강한 녀석들은 잘 도망다니며 살아남지만 약한 놈들은 바로 잡아먹히면서 한때는 새끼들을 보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개체들이 수명을 다해 줄어들고 나면 잡아먹을 개체가 줄어들어 새끼들이 순식간에 늘어나더군요. 이런 일이 무한 반복인 것을 어항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좁은 어항 안에서 알아서 저들끼리 조절되고 있었습니다. 딱 지금 지구가 그런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옛날엔 자원이 부족하면 전쟁을 일으켜 부족한 자원을 획득했고 전쟁으로 인해 인구가 줄어들면서 유지가 되는 세상이었다고 봅니다. 전쟁도 없고 식량 문제, 에너지 문제가 생겨나고 게다가 인간이 하던 일을 대체할 기계들이 발전되며 일자리도 줄어드는 지금의 세상은 새로 태어나는 인구가 필연적으로 줄어들어야 하는 시점인 거고 고령 인구들이 대거 세상을 뜬 시점에선 정부에서 그만 낳아라 해야 할 정도로 다시금 젊은 세대들이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정부는 부족한 세금이나 국방력 때문에 저출산 운운하며 아이 낳길 강요하는데 인구가 늘어야만 해결되는 문제들은 다른 대안을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밥그릇 싸움 그만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나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인구 증가는 인간의 자멸을 초래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구를 벗어나 살 수 있는 대안이 없는 한 반드시 인구 감소 되어야 하고 지금이 딱 그 시기라고 봅니다.
노망이 들었나.. 이스트섬은 본인들의 생업을 포기하고, 쓸데없이 자원을 낭비하고, 굶어죽으면서 까지도 자원을 낭비해서 망한건데 지금 인류가 자원을 낭비하고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이딴 헛소리 영상에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소비자가 줄어드니 여러분 자식들만 일자리 잃고 환경오염을 해소하기 위한 에너지개발, 정화기술 개발할 인력이 될 바에야 본인들 먹고살기 위해 더싸고, 인력을 더 쥐어짜기위한, 더 더러운 기술만 나옵니다 1의 자원으로 10, 100을 만들려는 지금의 과정이 아니라 1을 0.5, 0.1로 쪼개려고 하는 퇴폐적인 발상이에요. 이 할아버지 머리속은 인류가 손으로 농사나 짓다가 30되기전에 병으로 죽어야한다는 생각만 있는거에요 무시하세요. 한국인류감소에 감사해라? 노망이 제대로 들었네
인구 감소를 사회문제로 보는데 이는 경제 문제다. 정확히는 소비시장 축소의 문제다. 물론 자본가들은 이런 노골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걸 원치 않으니 사회문제로 말하며 ‘공동체의 붕괴’를 들먹이지만…. 그들이 정확하게 걱정하는건 축소되는 소비시장이다. 생산인력의 축소를 걱정하는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미 자동화의 기술은 인구축소를 뛰어넘을 만큼 발달했으니 문제될건없다. (저세한 이야기는 생략) 자, 그럼 소비시장을 확대한다는 장점을 뺀 높인 인구수가 주는 장점은 뭐가 있을까? 없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는 과잉된 인구수가 문제다. 자원의 고갈도, 쓰레기의 증가도, 일자리 부족도, 주거 공간의 문제도, 인구가 특정 수준까지 줄어들면 모드 저절로 사라질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감소’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좀더 잘 들여다 봐야 한다.
인구감소에 대한 불안감 조성을 자본가들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만 세계에서 유래없이 급속도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과 자녀 출산을 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의 시스템과 분열, 개개인의 이기심인 것이 문제라 생각해요. 준비되지 않은 인구감소는 급속한 산업발전의 부작용을 지금 세대가 겪어야했던 것처럼 다음 세대가 또다른 부작용을 겪게될 것 같네요
인구가 계속 증가하거나 유지되는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인구가 증가하면 언젠가는 그래프가 꺾이기 마련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땅이 작으면 인구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인구가 감소하는 동안은 일하는 청년층 보다 고령층이 많으니 당연하게 경제문제를 수반하겠지만 그 이후 몇 세대를 더 지나 보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흰나미 그 치열함으로 대한민국이 살아남은 부분도 일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후대를 위해서는 더 선진적인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는 30대이고 미취학 자녀가 둘입니다. 어찌보면 저희 세대가 선대가 일궈논 것들의 수혜자이자 피해자(?)이고 가치관을 업그레이드 시켜 후대에게 물려줄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더욱 발전해야하고 고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 한국사회지만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고 다같이 우리의 사고와 가치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구 문명 혁신을 초고도화 하면 전지구적인 난제를 질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그. 비약적 혁신 만큼 인류의 컨트롤 확장 여유가 확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화성이나 여타 해성 테라포밍 최첨단 문명 시스템을 창조하여 인류를 다 행성 생존하는 생명체로 이동하면. 됩니다. 초공학적 초고도화의 비약적 혁신 문명 도약은 인류의 지구 공존력을 높히고 .지구. 환경과 유사한 행성 창조의 역량들을 비약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계지구에서만 인류가 살려면 언젠가는 공존력을 상실한 티핑포인트로 다달으게 되어,인류의 대공멸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인류는 우주 행성 개척시대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이동을 해야만 합니다.
나도 비슷한 생각인데 사람 1명에게 필요한것(소모되는 자원)들이 엄청 많으며 + 그 쓰레기또한 어마어마. 옛날엔 물건하나를 오래오래 쓰고 물려쓰고 했던것이 중국질낮은 물건이 저렴이 들어오면서 대충쓰고 또 사서 쓰게되는 현상이 많아지면서 쓰레기가 폭증했을것이다. 앞으로 더 진보된 Ai 시대가 열릴텐데 인간을 대체할 부분이 더 많아질것이다. 인간들의 에너지 소비와 쓰레기 자연파괴, 그로인한 동식물의 멸종등등... 자연의 순환원리 만큼정도의 인간의 수가 유지되는게 자연이치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다
자본가 기득권 입장에서는 유효소비를 가진 소비자 구매층이 시장에서 지속해서 늘어나야함. 임금 비용 경쟁하는 제조업을 외부 국가에 맡겨 협력했던 기존 GVC에서 중국과 패권 겨루며 미국이 리쇼어링 하는것도 이유가 있죠. 재레드 다이아몬드께서는 지구와 자원 환경 관점이고, 대부분 부동산이나 시장 수요등 잠재 이익 축소, 연금제등의 관점으로 보는 분들은 저출산이 문제라 할것이고.. 과거엔 너무 낳아서 출산제한 정책, 지금은 너무 안낳는다고 출산 장려 정책 ㅎ
저도 인구가 줄어든다고 나쁘기만 한건지 늘 의문이였습니다. 인구가 감소해 GDP가 감소해도 국민 1인당 소득은 줄어들지 않죠. 노동력이 귀해지다 보니 임금은 오를테고 복지수준이 높아질 겁니다. 당장은 연금 지급 등의 문제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론 기반시설 투자 금액 감소 등으로 정부 예산으로 극복이 가능할 수 있고요. 한 세대가 지나고 고령층과 후세대 사이에 다시 균형을 이루면 복지 문제는 완화될 수도 있죠...
인공지능과 기계의 발전 방향및 속도를 보면 무작정 늘어나는건 잉여인간과 실업율만 늘리는 결과를 낳게 됨. 인류의 발전상을 보면 인류는 위험하고 피곤하고 반복적인 일들에서 해방되는 순이었음. 지금 전업 주부들 중에 빨래로 온 시간과 힘을 쏟는 걸 본적이 있음? 빨래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익숙해졌지만 옛날 사람이 하던 시절에 살던 어르신들이라면 지금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체감할 것임. 따라서 이러한 방향을 읽지 않고 30년 전 보다 더 옛날의 경험과 기억으로 현대에도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애를 낳으라 하면 그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임. 하다못해 낳더라도 그 인재들이 미래 산업과 현장에서 투입될 만한 다방면의 지식과 성품을 가진 인재들이라면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음. 그러나 현 한국의 교육 행정 체제, 미성년 세대들에 대한 교육 투자 및 질서 기강 확립이 없는 현실에서 무조건 낳는건 구세대들이 자신들이 살아왔던 과거를 기반으로 현대에도 그렇다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는 이기적이고 무지한 생각이라 할 수 있음. 게다가 저출산의 문제는 이런 과학의 발전 때문이 아니라 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게 가장 큰 주요 원인임. 이 부동산 거품, 특히 서민층들이 살아갈 주거 공간에 대한 거품 상한가와 보유 한도수를 정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미래 세대를 킹왕짱 교육으로 길러낸다 한들 부동산 거품으로 다 무너질거임
'내가 여기 있으면서 얻은 계시를 알려주지,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론인데 너희 인간들은 포유류가 아니야,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들는 주변 환경과 본능적인 평형상태를 이루며 살아가는데 인간들은 그렇지가 않단 말이야,인간들은 자원을 발견하면 그곳에 정착하여 자원이 다 고갈될때까지 무분별한 번식에 번식을 거듭하지,인간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바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거야,이 지구상에서 똑같은 행동패턴을 가진 유기체가 아나 있는데 뭔지 이나? 바로 바이러스야,인간이라는 존재는 바이러스 바이러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지,이 행성의 암이자 병원체,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
'우리'와 '타인구', '남좋은 일의 남'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나의 자녀, 나와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자녀, 이웃의 자녀, 우리 동네 사람들의 자녀... 여기서 더 나아가면 국가가 되고, 아시아가 되고, 인류가 됩니다. 민족은 환상이고 국적은 서류인데,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줄어들면 안되는 '우리'는 어떤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everblue9943 드라이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더 큰 사랑, 즉 인류애적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으로 사람들이 싸울 때, 우리는 그것이 소모적이고 국가 전체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당장 자신의 가족과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쓴다고 해도요. 국가간의, 민족간의 배타성 역시 인류 전체 입장에서는 이와 다를 것이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계속 살아나갈 수 있는 정도의 환경회복, 적어도 현상유지를 위해서는 전체 인구수가 줄어야하는건 그냥 팩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늘어나고 있고, 그들은 땅과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인구가 줄고 있는 이 땅에 늘고 있는 인구를 적절한 방법으로 수용하는 것은 전 인류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연스럽고 좋은 일이지요.
@@bataillej7178 저보다 좀 더 큰 안목에서 이야기하시니 많이 배웁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을때 실제 선주민들이 겪게 될 일들, 그리고 이주민들이 님과 같은 마음은 아닐 듯합니다. 이 또한 한민족이라는 감정이입이 된 판단이라는 반론이 성립하겠지만, 지구의 평화를 위해 이 땅을 양보할만큼 제 마음이 그리 넓지 못하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hwashin1888잘 먹고 잘 살려면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세계에서 알아줄 만한 선도 기업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미 한국에 몇몇 기업이 있어서 그나마 먹고 사는 것) 그러려면 국민들 중 창조적 기술력이 뛰어나고 사업적인 사고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하구요... 별 볼일 없는 인간만 잔득 있는 나라는 .......댓글에서 나오는 엘리트 정치인들이 그냥 개 돼지 소처럼 쓰다가 끝나겠죠... 따지고 보면 국민 모두가 똘똘하고 열심히 살고 바라기 보다는 무언가 하려고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hwashin1888 그건 그 상황에 따른 문제로 차후의 것이고 먼저 국민이 개잘나야한다는 겁니다.. 아직 선도기업이 두배로 늘지 않았는데 걱정부터 하시다뇨. 그래선 매번 탓만하다 끝납니다. 그런 국민만 있다면 나라의 국력이 약화되겠죠.. 사명감이란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사명감=정의 올바름 이 아닙니다.
인구 감소가 사회에 안좋다 환경에 좋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를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살고싶음에도 불구하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수준의 환경이 지속되는 것이 문제죠. 출산을 할지 안할지 내가 고민하고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열악한 사회환경에 의해 사라지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미 가진자들이 지금과같이 아니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서 새로운 생명탄생은 잠재 경쟁자의 생성이된다. 자녀계획이란 것도 있겠지만, 더 돌아볼 것이 많은 것은 기존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하고 나누거나 줄이는 것이 생각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진것을 뺏기지 않도록 지키고 더 가져오는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많이 가진자의 안전장치가 되기도 한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인구는 너무 많아요 지구를 인간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인간만 득실득실 기후재앙은 가속화되고 지구의 바이러스는 인류죠. 전 솔직히 인구감소는 전세계적으로 되어야하는 문제라 봅니다. 한국뿐 아니라요. 무슨 애들을 이리도 많이 쳐낳는건지 전세계인구가 하나이상은 안낳았음 좋겠어요
못사는나라는 애들 더 많이낳고 그 애들이 다 잉여인간되고..(인도 거리에 직업없이 돌아다니는 시정잡배들 중에 성추행범, 성폭행범, 사기꾼 들 진짜 많음.) 잘사는나라 국민들은 대가리가 달리고 견문도 있으니 애낳는거에 더 신중해지고... 가난하면 애낳지마라는 얘기는아닌데, 가난한데 애낳은사람들 못도와주겠음. 우리동네에도 남편 백수성추행범, 마누라 공장다니면서 집안일, 애가 넷인 진짜 가난한집 하나 있는데, 도와줘봤자임. 고마운줄모르고 더 손벌리고 도와줘봤자 하나 희망이없음.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알던 애가 첫짼데 아마 걔네가 인도나 아프리카같이 못사는나라에 사는 집이었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한국에서,,..,...하... 자식들은 죄가없지만 그 부모는 진짜 못봐주겠음
한국의 문제로 가장 많이 대두되는게 저출산이다. 하지만 그보다 OECD인구밀도 1위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항상 혼자 부르짖었다. 지금 현재, 한국에 저출산으로 인한 영향의 크기보다 윗세대들이 낳아재껴서 인구가 미어터지게 되었고, 그로인한 집 문제, 취업률 바닥 등등의 문제들이 더 큰게 현실이다. 지들이 낳아재껴 만들어진 인구 피라미드의 기형적 형태를, 우리가 더 많이 낳아재껴서 비율을 맞춰라? 중국도 그렇게는 안한다. 그저 윗머가리들이 본인들의 잘못을 덮고 현 2030에게 숙제를 떠넘기는 선동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것이 통해서 현재 모든 세대가 인구밀도 문제보다 저출산을 더 이슈로 삼는 것이 안타깝다. 명심해라. 저출산은 미래의 문제지만, 인구밀도 1위는 현재의 문제다. 현재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는 바라볼 수도 없다. 그리고, 저출산은 선진국의 문제지만 인구밀도는 후진국의 문제다. 궁금하다면 저출산 순위와 인구밀도 순위를 보아라. 저출산인 국가 순위별 정리하면 선진국이 있으나,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를 순위별 정리하면 후진국이 대부분일 것이다. 만약 국민이 선동에 당해 저출산을 없애고자 더 낳아재껴서 인구가 증가한다면, 홍콩 꼴 나는건 불 보듯 뻔하다.
그리고 노인복지부담이 느는만큼 임금수준도 비약적으로 늘어날거임 지금 일본이 그렇듯 부담할 복지비용이 크지만 소득도 크고 일자리는많고 일할사람은 없는 시기가 올거임 AI 와 로봇, 자동화로 일자리가 줄어도 여전히 인간이 해야할영역은 광범위하게 남아있음 지금 태어나는 세대들은 어떤일을해도 소득수준이 굉장히 높을테니 복지부담도 상쇄가능
석학이란 의미에 참배하는 댓글들이 많다만 한 나라의 인구문제는 간단히 지구환경문제로만 볼 수 없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다. 인구는 나라와 민족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사회 그리고 인간개발과 일생의 로드맵에 관한 문제다. 간단히 말해 나라와 사회와 개인이 먹고 살며 민족과 가족이 어울려 한데 사는 문제다. 여러분들은 살아나는 지구환경을 지켜보면서 눈감는 한 마리 외로운 늑대가 아니다. 저 학자는 오로지 지구환경의 측면에서 말을 하고 있다. 지구환경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은 인류가 전멸하는 것이다.한국 일본인들에게 인구 주는 걸 기뻐 하라는 저 사람의 말은 참으로 소시오패스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미국은 땅이 크니까 인구밀도가 낮으니 한국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낫다는 건지 아님 한국일본은 지구환경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멸종을 택한 인류의 선지자요 미국의 스승이란 건지. 저 사람은 자기 나라 청년들이 반의 반으로 줄고 자신이 연금이 안나오는 데도 인구 감소를 기뻐할까? 더욱이 미국은 전세계 인구를 끌여 들여 인구팽창 중이고 경제규모를 키우고 있는데...구소련 인구 3억5천만 당시 미국 2억 3천만, 현재 구소련지역 인구 3억 이하, 미국 거의 4억...
약간 비판적으로 생각합니다. 인구가 줄어서 자원 소모가 적으니 기쁠일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인구수로 접근할 것이 아닙니다. 생산(돈벌어 올)할 사람은 없고 노친네들만 남은 나라는 소비력만 남아서 자원, 상품이 부족해지는 시기를 맞으면 더 괴로운 시기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경기 침체기에 버는 돈은 없는데 고정지출만 잔뜩 늘어나는 막장 가계가 되는 겁니다.
살고 있는 땅과 인구의 황금 비율 마추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직접 겪어야 하니까요. 양날의 칼임. 북유럽 평균이 700 만 명입니다. 천연 자원이 없다면 말짱 꽝인 지역에서 1 차 산업도 불가능합니다. 너무 많죠. 하지만 옆 나라에 깡패가 살아요. 우리 주변도 그래요 참 어렵습니다.
그 젊은이들의 복지부담도 어쩔수 없이 겪어나가야할 짐임 그 젊은, 어린이들의 부담을 걱정하기엔 인구 조절이 없이는 인류 전체의 생존이 위험한 상황임... 인위적인 출산장려는 지금 미친짓일뿐이고... 오히려 계속 가능하면 안 낳기를 장려해야함 그래야 200년후 300년후도 있는거지 이대로가단 세계멸망임
@고독한잉여 복지부담 걱정에서도 생각해봐야 할것은 지금 일본이그렇든 젊은이들 숫자가줄면 젊은이들 1인당 부담할 복지비용이 늘어난다고쳐도 그와동시에 임금수준도 올라갑니다. 일을 시킬 사람이 부족하니 앞으로는 물론 지금도 시작되고있지만 노동자가 갑이되고 사용자는 더욱더 을의 위치로 가게될겁니다. 직원을 떠받드는 사회가 올거고 암만 AI니 자동화로봇이니 해도 인간이 해야될 일의 영역은 광범위하게 남아있습니다. 복지부담 걱정하기엔 개개인당 소득도 비약적으로 늘어날겁니다. 말씀하신 안락사는 원론적으로 찬성하지만 저는 늙어서 걷지도 못하게되도 하루라도 더살고싶어할 것 같네요 ㅋㅋ
복지부담을 왜 근로나 노동력에서만 얻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로봇이나 기업들한테 얼마든지 세금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옛날 중산층은 한가정당 식기세척기 건조기 없는 집들 많았잖아요. 요즘은 1인 가정도 점점 많은 가전기기 이동수단 등등 옛날 한 가정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자원 못지 않게 쓰고 있어요. 인구수가 줄어도 삶의 질이 계속 향상되면 부가가치 높은 제품들은 계속 나올거고 인구수 적어도 기업들은 충운히 이윤을 발생시킬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구수 걱정 안해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곤하네요. 그래도 멸종은 되면 안되니까 대안은 필요하겠죠.
우리집 어항을 보면서 지구가 떠오르더라고요.
구피를 처음 6마리를 들여왔는데 지금은 수백마리라 세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개체수가 늘어나니 어항 환경도 빠르게 악화되더군요.
이끼가 너무 잘 생겨서 여과기는 자주 막히고 신경 못 쓰면 수질 악화로 인해 약한놈들은 바로 병들고 죽기도 하고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느 순간부터 그 수가 늘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암컷들이 매달 수십마리씩 출산하는데 개체수는 비슷비슷.
이유를 보니 다 큰 구피 암컷들은 갓 태어나는 새끼들을 잡아먹더군요.
재빠르고 건강한 녀석들은 잘 도망다니며 살아남지만 약한 놈들은 바로 잡아먹히면서 한때는 새끼들을 보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개체들이 수명을 다해 줄어들고 나면 잡아먹을 개체가 줄어들어 새끼들이 순식간에 늘어나더군요.
이런 일이 무한 반복인 것을 어항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좁은 어항 안에서 알아서 저들끼리 조절되고 있었습니다.
딱 지금 지구가 그런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옛날엔 자원이 부족하면 전쟁을 일으켜 부족한 자원을 획득했고 전쟁으로 인해 인구가 줄어들면서 유지가 되는 세상이었다고 봅니다.
전쟁도 없고 식량 문제, 에너지 문제가 생겨나고 게다가 인간이 하던 일을 대체할 기계들이 발전되며 일자리도 줄어드는 지금의 세상은 새로 태어나는 인구가 필연적으로 줄어들어야 하는 시점인 거고 고령 인구들이 대거 세상을 뜬 시점에선 정부에서 그만 낳아라 해야 할 정도로 다시금 젊은 세대들이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정부는 부족한 세금이나 국방력 때문에 저출산 운운하며 아이 낳길 강요하는데 인구가 늘어야만 해결되는 문제들은 다른 대안을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밥그릇 싸움 그만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나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인구 증가는 인간의 자멸을 초래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지구를 벗어나 살 수 있는 대안이 없는 한 반드시 인구 감소 되어야 하고 지금이 딱 그 시기라고 봅니다.
아니.. 당장에 늙으신 분들 부양할 사람이 없다고요 사람 늘기도 전에 나라가 소멸한다니까 ㅋㅋㅋㅋㅋ
노망이 들었나..
이스트섬은 본인들의 생업을 포기하고, 쓸데없이 자원을 낭비하고, 굶어죽으면서 까지도 자원을 낭비해서 망한건데
지금 인류가 자원을 낭비하고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이딴 헛소리 영상에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소비자가 줄어드니 여러분 자식들만 일자리 잃고
환경오염을 해소하기 위한 에너지개발, 정화기술 개발할 인력이 될 바에야
본인들 먹고살기 위해 더싸고, 인력을 더 쥐어짜기위한, 더 더러운 기술만 나옵니다
1의 자원으로 10, 100을 만들려는 지금의 과정이 아니라
1을 0.5, 0.1로 쪼개려고 하는 퇴폐적인 발상이에요.
이 할아버지 머리속은 인류가 손으로 농사나 짓다가 30되기전에
병으로 죽어야한다는 생각만 있는거에요 무시하세요.
한국인류감소에 감사해라? 노망이 제대로 들었네
혜안을 가지셨군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인구감소인데.. 다들 멀리는 못보고 당장 오늘만 보는 시아를 가졌네요. 흥망성쇠는 당연한 것인데. 항상 흥 할 생각만 한다는 것은 잘 못된 생각일 수 있겠네요.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
구피끼리 잡아먹는건
네가 그걸 보고 즐기는 악마새끼라 그런거임
큰 어항. 풍족한 먹이.
어항관리에 신경썼으면
구피수는 늘어나고 그 안에서 풍요롭게 살았을텐데
구피끼리 잡아먹는걸 보고도 약육강식 타령하면서 보고있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간만에 멋진 댓글
그렇다면 저출산정책으로 낭비하는 돈 그만쓰고 이미 태어나 존재하고있는 인간들 행복하게 해줘야....(그럼 출산율 올라가려나)
이미 있는 애들도 못 지키는데 저출산정책은 말도 안되는 멍멍소리죠…
부자들과 공무원들에게는 더 많은 인구가 필요하거든요. 자기들 밥줄이니까요
@@chloelee4008희대의 개소리를 하시네요
몇십조가 들어도 저출산 정책 과감하게 해야지
태어난 애를 뭘 못지켜;;
행복하게 그돈으로 지원금 뿌린다고 걔들이 대기업가고 의사하겠냐..
사람들 상식이 문제인가.. 경제 개념이 문제인가..
인구 감소를 사회문제로 보는데 이는 경제 문제다.
정확히는 소비시장 축소의 문제다.
물론 자본가들은 이런 노골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걸 원치 않으니 사회문제로 말하며 ‘공동체의 붕괴’를 들먹이지만…. 그들이 정확하게 걱정하는건 축소되는 소비시장이다.
생산인력의 축소를 걱정하는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미 자동화의 기술은 인구축소를 뛰어넘을 만큼 발달했으니 문제될건없다. (저세한 이야기는 생략)
자, 그럼 소비시장을 확대한다는 장점을 뺀 높인 인구수가 주는 장점은 뭐가 있을까?
없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는 과잉된 인구수가 문제다.
자원의 고갈도, 쓰레기의 증가도, 일자리 부족도, 주거 공간의 문제도, 인구가 특정 수준까지 줄어들면 모드 저절로 사라질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감소’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좀더 잘 들여다 봐야 한다.
돈에 미쳐서 돈을 추종하는 '일부' 자본가들과 경제발전 지표에 목숨거는 몇 몇 국민과 정치가가 큰 목소리로 떠들어대니 참...
요즘 폭염만 봐도 무한 발전이라는 허상은 끝날 때가 된 것 같다. 아니 사람들이 나서서 끝내야 한다;;
👍격하게 공감
공감합니다
옳은 말씀이세요.
소비시장의 축소는 기업과 자본가들의 인구감소에 대한 궁극적 두려움이죠.
실질적으로는 인구의 증가가 야기하는 문제들이 정말 훨씬 많다는 어쩌면 지구의 자정작용이 이것을 위기로 감지하고 인구감축을 위한 자연재해를 더 많이 일으킬지도 모르겠어요.
인구감소에 대한 불안감 조성을 자본가들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만 세계에서 유래없이 급속도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과 자녀 출산을 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의 시스템과 분열, 개개인의 이기심인 것이 문제라 생각해요.
준비되지 않은 인구감소는 급속한 산업발전의 부작용을 지금 세대가 겪어야했던 것처럼 다음 세대가 또다른 부작용을 겪게될 것 같네요
인구가 계속 증가하거나 유지되는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인구가 증가하면 언젠가는 그래프가 꺾이기 마련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땅이 작으면 인구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인구가 감소하는 동안은 일하는 청년층 보다 고령층이 많으니 당연하게 경제문제를 수반하겠지만 그 이후 몇 세대를 더 지나 보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쵸. 산지가 한국의 70프로이다보니, 지금은 아파트에 꽉꽉 들어차 있다보니 층간소음, 주차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이걸 지적하는 이는 없음
@@짱헤르그거 말해봤자 구조상의 문제인데 뭘 어떻게 함
작게 봤을 땐 고령화 문제 저출산 문제가 눈에 들어왔는데 크게보니까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문제구나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흰나미 그 치열함으로 대한민국이 살아남은 부분도 일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후대를 위해서는 더 선진적인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는 30대이고 미취학 자녀가 둘입니다. 어찌보면 저희 세대가 선대가 일궈논 것들의 수혜자이자 피해자(?)이고 가치관을 업그레이드 시켜 후대에게 물려줄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더욱 발전해야하고 고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 한국사회지만 비관적으로만 보지 않고 다같이 우리의 사고와 가치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흰나미 크게 보면 다 인구가 많아서 형성되는 문제인것같아요. 인구가 북유럽 같았으면 서로 경쟁 시킬 인구 자체가 적으니..
@@흰나미 이 같잖은 댓글은 어디서 복사해갖고 여기저기 붙이고다니냐 ㅉㅉ
나라 입장에서는 인구가 늘어나면 좋고 (자급자족이 되니까) 지구 입장에선 인구가 없을수록 좋고
지구 입장에서 좋아봤자 뭐해 당장 너부터 죽을건데?
문제는 지금 인구 수 느는 게 고령화 떄문에 늘어나고 있는 거라는 거.
노동 인구는 줄어들고 그로 인한 파이도 줄어드는데 그 파이를 더 오랫동안 나눠 먹어야 하는 게 지금의 상태.
맞네요
지구는 인간이 얼마나 늘어나든 멸종하든 아무런 관심없어요. 공룡이 멸종할때도 아무 신경쓸거 없었던게 지구에여.
자급자족이 안되서 문제라는데 뭐래는겨?
맞지 한국은 의외로 땅은 넓다..하지만 서울에 국한되고 거기에 들어갈려고 경쟁하다가 지금 이지경이 된거임....인구감소가 기뻐할정도는 아니지만, 이나라가 부양하는 한계가 있고
고로 지금 저출산이 시작된거임...
인구 조절 없는 환경, 자원 문제의 해결은 없다.
애낳는게 애국이니 하는 정신나간 얘기할때가 아니다. 당장 인류에게 큰 위협이 다가오는데 애국은 무슨 애국? 노인 복지에 대한 청년부담증가? 한가한 소리 지껄일때 아니다.
저출산은 오히려 힘껏 장려해야 할 일이다.
그러니까요 태어난 아이들부터 잘 키우고 질을 올릴 생각을 해야죠.
매매혼으로 동남아 여자들 데려와서 애낳는거 장려할께 아니라
고아, 한국인 영재들 도와야하는데
인구는 적정 수준까지 감소하는게 21세기의 미덕이다. 미국의 51개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가 남한보다 적다. 문제 없음. 인구보다는 질적으로 높은 나라가 되어야 함
51개가 아니고 50개주인데요
@@염세주의자-s4r보통 50개 주로 보지만 51로 보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 워싱턴 지지를 어떻게 간주하냐에 따라서 ㅋㅋㅋ
지구 문명 혁신을 초고도화 하면 전지구적인 난제를 질적으로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그. 비약적 혁신 만큼 인류의 컨트롤 확장 여유가 확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화성이나 여타 해성 테라포밍 최첨단 문명 시스템을 창조하여 인류를 다 행성 생존하는 생명체로 이동하면. 됩니다.
초공학적 초고도화의 비약적 혁신 문명 도약은 인류의 지구 공존력을 높히고 .지구. 환경과 유사한 행성 창조의 역량들을 비약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한계지구에서만 인류가 살려면 언젠가는 공존력을 상실한 티핑포인트로 다달으게 되어,인류의 대공멸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인류는 우주 행성 개척시대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이동을 해야만 합니다.
공감합니다. 시골에 동남아 매매혼 여자들과 그 2세들ㄱ로 꽉 찬거 보면 너무 혐오스러워요. 일본이나 대만 홍콩 싱가폴은 절대 국적도 안주는데
저런식으로 인구 늘려서 좋을 것이 있을지
나도 비슷한 생각인데
사람 1명에게 필요한것(소모되는 자원)들이 엄청 많으며 + 그 쓰레기또한 어마어마.
옛날엔 물건하나를 오래오래 쓰고 물려쓰고 했던것이
중국질낮은 물건이 저렴이 들어오면서
대충쓰고 또 사서 쓰게되는 현상이 많아지면서 쓰레기가 폭증했을것이다.
앞으로 더 진보된 Ai 시대가 열릴텐데
인간을 대체할 부분이 더 많아질것이다.
인간들의 에너지 소비와 쓰레기 자연파괴, 그로인한 동식물의 멸종등등...
자연의 순환원리 만큼정도의 인간의 수가 유지되는게 자연이치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다
자본가 기득권 입장에서는 유효소비를 가진 소비자 구매층이 시장에서 지속해서 늘어나야함.
임금 비용 경쟁하는 제조업을 외부 국가에 맡겨 협력했던 기존 GVC에서 중국과 패권 겨루며 미국이 리쇼어링 하는것도 이유가 있죠.
재레드 다이아몬드께서는 지구와 자원 환경 관점이고,
대부분 부동산이나 시장 수요등 잠재 이익 축소, 연금제등의 관점으로 보는 분들은 저출산이 문제라 할것이고..
과거엔 너무 낳아서 출산제한 정책, 지금은 너무 안낳는다고 출산 장려 정책 ㅎ
생존본능때문에 줄어드는거고 살아있는사람이라도 행복하게 살다가면 된다고본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선생님이 사시던 시대에 조선인구가 700만인데도 굶어죽고 난리였다는ᆢ ㅠㅠ 지금 너무 인구가 넘침
저도 인구가 줄어든다고 나쁘기만 한건지 늘 의문이였습니다. 인구가 감소해 GDP가 감소해도 국민 1인당 소득은 줄어들지 않죠. 노동력이 귀해지다 보니 임금은 오를테고 복지수준이 높아질 겁니다. 당장은 연금 지급 등의 문제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론 기반시설 투자 금액 감소 등으로 정부 예산으로 극복이 가능할 수 있고요. 한 세대가 지나고 고령층과 후세대 사이에 다시 균형을 이루면 복지 문제는 완화될 수도 있죠...
AI도 나쁘지만은않은 미랠만드는데 한몫 할수있나요?
새대가리네요
인구줄면 경제파탄이요
외국인 오면 낳아진다? 달라나가요
부동산 부터 무너집니다 그럼 도미도 스벌
자립경제 인구수는 1억명이 되야 돌아감 그게 일본이요
인구는..줄어들어야한다.. 인구감소 트랜드에 끼인세대 (나...)는 힘들겠지만... 인간이라는 종이 지속되기위해서는... 다른행성을 찾지않는이상... 필요하긴하다...
인공지능과 기계의 발전 방향및 속도를 보면 무작정 늘어나는건 잉여인간과 실업율만 늘리는 결과를 낳게 됨. 인류의 발전상을 보면 인류는 위험하고 피곤하고 반복적인 일들에서 해방되는 순이었음. 지금 전업 주부들 중에 빨래로 온 시간과 힘을 쏟는 걸 본적이 있음? 빨래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익숙해졌지만 옛날 사람이 하던 시절에 살던 어르신들이라면 지금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체감할 것임. 따라서 이러한 방향을 읽지 않고 30년 전 보다 더 옛날의 경험과 기억으로 현대에도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애를 낳으라 하면 그건 시대착오적인 생각임. 하다못해 낳더라도 그 인재들이 미래 산업과 현장에서 투입될 만한 다방면의 지식과 성품을 가진 인재들이라면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음. 그러나 현 한국의 교육 행정 체제, 미성년 세대들에 대한 교육 투자 및 질서 기강 확립이 없는 현실에서 무조건 낳는건 구세대들이 자신들이 살아왔던 과거를 기반으로 현대에도 그렇다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는 이기적이고 무지한 생각이라 할 수 있음. 게다가 저출산의 문제는 이런 과학의 발전 때문이 아니라 부동산 거품으로 인한 게 가장 큰 주요 원인임. 이 부동산 거품, 특히 서민층들이 살아갈 주거 공간에 대한 거품 상한가와 보유 한도수를 정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미래 세대를 킹왕짱 교육으로 길러낸다 한들 부동산 거품으로 다 무너질거임
'내가 여기 있으면서 얻은 계시를 알려주지,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분류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론인데 너희 인간들은 포유류가 아니야,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들는 주변 환경과 본능적인 평형상태를 이루며 살아가는데 인간들은 그렇지가 않단 말이야,인간들은 자원을 발견하면 그곳에 정착하여 자원이 다 고갈될때까지 무분별한 번식에 번식을 거듭하지,인간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바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거야,이 지구상에서 똑같은 행동패턴을 가진 유기체가 아나 있는데 뭔지 이나? 바로 바이러스야,인간이라는 존재는 바이러스 바이러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지,이 행성의 암이자 병원체,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
문젠 우리만 줄고 인도 아프리카는 아직도 여전히 느는중... 피임약과 수술을 열심히 보급해야함.
정관수술하면 인센티브 주는 식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하는 건 아주 좋은 현상이다. 난 이 영상을 보기 전 그렇게 생각 했다. 단지 사람 보기가 힘들어지게 될 때가 오면 그들에게 외로움이 어떨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10년 전에 대학원에서 이 얘기 하면서 인구를 느릴게 아니라 소강국으로 가야한다고 했다가 교수한테 무시당했음ㆍ
인구주는 건 좋은 데 노인이 아니라 신생아가 주는게 문제인듯 해요 ㅠ
그러다보면 또 늘어납니다
@@tomorrow94 신생아도 줄어야 근본적으로 인구가줄어들죠 노인은 어차피 30년내에 죽을사람들이기때문에
@@noinstein7041 네 맞습니다. 다만 너무 신생아만 많이 줄어서 안타깝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국가경제에는 악영향을 미치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구인구는 대책없이 늘어나고, 한국인구만 줄어든다면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꿔 놓은 곳에 타인구가 산다면, 그건 그냥 남좋은 일만 한것이예요.
'우리'와 '타인구', '남좋은 일의 남'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나의 자녀, 나와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자녀, 이웃의 자녀, 우리 동네 사람들의 자녀... 여기서 더 나아가면 국가가 되고, 아시아가 되고, 인류가 됩니다. 민족은 환상이고 국적은 서류인데,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줄어들면 안되는 '우리'는 어떤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bataillej7178 그러니깐 ㅋㅋ 나빼곤 다 남인데 뭔
기준이란 게 마치 절대적인 것 마냥
적은 게 웃김.
호모 사피엔스 혹은 종의 기원으로 따지면 결국 루카라는 생명의 시초부터 시작해야 하고 인류라는 관점에선 우린 다 같은 종임.
😊
이상적으로 드라이하게 본다면 위 대댓글들이 이해는 가지만
선대가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놓은 현재를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인들이 모두 점유하게 된다면 그 현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everblue9943 드라이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더 큰 사랑, 즉 인류애적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으로 사람들이 싸울 때, 우리는 그것이 소모적이고 국가 전체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합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당장 자신의 가족과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쓴다고 해도요. 국가간의, 민족간의 배타성 역시 인류 전체 입장에서는 이와 다를 것이 없지 않을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계속 살아나갈 수 있는 정도의 환경회복, 적어도 현상유지를 위해서는 전체 인구수가 줄어야하는건 그냥 팩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늘어나고 있고, 그들은 땅과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인구가 줄고 있는 이 땅에 늘고 있는 인구를 적절한 방법으로 수용하는 것은 전 인류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연스럽고 좋은 일이지요.
@@bataillej7178 저보다 좀 더 큰 안목에서 이야기하시니 많이 배웁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이 벌어졌을때 실제 선주민들이 겪게 될 일들, 그리고 이주민들이 님과 같은 마음은 아닐 듯합니다.
이 또한 한민족이라는 감정이입이 된 판단이라는 반론이 성립하겠지만,
지구의 평화를 위해 이 땅을 양보할만큼 제 마음이 그리 넓지 못하네요.
타노스 그는 도덕책........
@Baby Driver 그건 절대 아님
그런데 한국인은 인류를 위해 줄어드는 것은 좋아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프리카는 도와달라고만 해야하는 것 아니고 그들도 가족 걔획이란걸 해야
아프리카는 피임약과 콘돔보급이 시급함
인류를 위해 ?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계속적인 외국의 지원을 요구하며 인구 계획을 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빈곤국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지요
장담컨대 아프리카 동남부 사람 열명이 쓰는 자원이 한국인 한명이 쓰는 자원보다 적을 겁니다. 아프리카 인구가 얼마나 늘던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이 문제는 늘 선진국과 공업강국의 문제입니다.
인구는 절대적으로 줄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정치,경제적 이유외엔 인구감소에 호들갑 떨 이유가 없죠.
님 가족부터 인구감소에 동참하시죠. 정치적 이유는 없습니다
@@lililili9305 참여 안하면 알아서 줄게 될 일 생길거임ㆍ
석유유통을 줄이고 상하수도요금등 공공요금을 인상하면됨..
@@lililili9305그래서 여성들이 결혼을 안 하고 출산도 안 함. 나도 안 하고. 이깟나라 망하든말든 지구가 더 소중함
@@lililili9305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자는게 아니잖아 이양반아 원래 지구에 적정인구가20억명인데 그숫자를 훨씬넘었고
지금 우리나라 국토대비 5000만은 ㅈㄴ많은거임 우리보다 6배큰 프랑스가6500만인데
너무 기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저출산은 지구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정치인들 보고있으면 답도없다... 사명을 가진자들이 잡아야됨... 진짜 심각한 상황임..
사명에 대한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인간들은 모두 자신의 이념을 사명이라고 보는 것 같거든요... 그냥 가치관에 의한 사명이라면 글쎄요. 제 1원칙이 뭔지부터 잡고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저 가슴이 뜨거워지는건 사명이 아닙니다.
@@NOWORNEVER-o3p 별거없음 우리 잘먹고 잘살게 해주고 걱정없이 살게 해주는 그게 1순위 원칙임. 이념은 개뿔 후레 같은정치병 걸려서 이상한짓거리 하지말고 .. 권력욕도 조금 내리고.. 어휴.. 심플한데.. 수준은 더떨어지니..
@@hwashin1888잘 먹고 잘 살려면 정부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세계에서 알아줄 만한 선도 기업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미 한국에 몇몇 기업이 있어서 그나마 먹고 사는 것) 그러려면 국민들 중 창조적 기술력이 뛰어나고 사업적인 사고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하구요... 별 볼일 없는 인간만 잔득 있는 나라는 .......댓글에서 나오는 엘리트 정치인들이 그냥 개 돼지 소처럼 쓰다가 끝나겠죠... 따지고 보면 국민 모두가 똘똘하고 열심히 살고 바라기 보다는 무언가 하려고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NOWORNEVER-o3p 선도기업 두배로 늘어도 정부가 못받쳐주면 허사… 세금을 저리 쓸거면 없는게 낫죠…
@@hwashin1888 그건 그 상황에 따른 문제로 차후의 것이고 먼저 국민이 개잘나야한다는 겁니다.. 아직 선도기업이 두배로 늘지 않았는데 걱정부터 하시다뇨. 그래선 매번 탓만하다 끝납니다. 그런 국민만 있다면 나라의 국력이 약화되겠죠.. 사명감이란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사명감=정의 올바름 이 아닙니다.
인도나 아프리카에 식량원조만 하지 말고 피임교육하고 콘돔 피임약을 뿌리는게 나을듯해요
2천년전 2억이던 인구.. 1800년이 지나 10억이 되었다. 그 다음 10억 느는 데에는 고작 100년 걸렸다. 놀라운 속도로 사람종이 지구를 채워갔고 지금은 80억을 육박하고 있다.
인구 감소가 사회에 안좋다 환경에 좋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를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 살고싶음에도 불구하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수준의 환경이 지속되는 것이 문제죠. 출산을 할지 안할지 내가 고민하고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열악한 사회환경에 의해 사라지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구차원에서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선진국의 인구는 줄고 후진국의 인구는 늘어가는 현상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정말 흥미로운 의견인데요 ㄷㄷ
한국땅크기 비해 인구문제는 걱정할일은아니다... 다만 3000천만 믿으로만 안내려가면 된다고본다
산업구조는 포화상태고 자영업이나
국내시장에비해 5000천만이라는 인구는 너무벅차다....그리고 집값도
너무거품이다..너무비싼 거품...
다시낮아지고는 있지만 이것은 반복될것이고 살기더힘들어질것이다
적절한인구수는 3500만명으로본다
남북이 통일한국이라 가정했을때
인구7천만이 적당하기때문이다
솔직히6000만명이. 개인적으론
적당하다생각되지만 늘었다 줄엇다
반복할것이고. 지금 걱정하는건 섣부르다 이는 걱정한다고해서 해결될
문제가아니다 물처럼자연스럽게
해결돼야지.....
어느 영화처럼 전세계가 각 국가간에 인구 비율 협약이 제정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빨리 그런 날이 와야 할 듯 합니다
이미 가진자들이 지금과같이 아니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해서 새로운 생명탄생은 잠재 경쟁자의 생성이된다.
자녀계획이란 것도 있겠지만, 더 돌아볼 것이 많은 것은 기존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하고 나누거나 줄이는 것이 생각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진것을 뺏기지 않도록 지키고 더 가져오는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많이 가진자의 안전장치가 되기도 한다.
기본소득시대에는
오히려 저출산 국가들이 유리해짐
한국은 그 선두국가고 한국인들은 아주똑똑한거임
저출산문제는 인류가 자발적, 무의식적으로 인구조절을 하는 자연의 흐름은 아닐런지요.
끔직하네요!30년후에는100억!결국에는식량부족으로인구를조절해야하는시대가올듯!
문크예거가 옳았습니다...
ㅈㄹㄴ 그건 아프리카만 포함이고, 다른 나라들도 똑같이 고령화 감.
그래서 한국은 이미...
언제적 멜서스 트랩이냐...
근데 중국,인도,아프리카,동남아 인구 전부 증발시키면 지구 자원 넘쳐나지 않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조만간 미대떨어진 일자콧수염달린 녀석이 하일 하면서 등장할거임 그리고 한국인들이 원하던 답을 주고 세뇌시켜서 사람들은 추앙하겠지
중국이랑 홍콩 싱가폴, 대만 가보시구요
인도 가보시고 동남아 가보세요
한국은 지상천국입니다 ㅋ
그것도 원인이겠지만 가장 주요한건 바로 "석유"!!
석유를 본격적으로 뽑기시작하면서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남..
킹유..
그리고 녹색혁명으로 식량생산 증대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맞아요
그래서 석유 억제시키는거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논리적으로 한가지 요소가ㅠ모든걸 정의한다고 믿는 당신의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있어요
한국인이 줄어드는것도 좋지만 일부 출산율 많은 국가들도 인구수(출산율)를 줄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들중 일부는 한국에도 올텐데..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인 자살율, 세대갈등, 대기업 횡포, 중소기업 죽이기, 지나친 교육열풍등 한국사회의 대한 문제점을 잘 알고계실까?
저출산! 생존본능의 촉이 발동했다고 봐야 하나~
동물이나 식물들도 환경이 열악해 지고 먹거리가 줄어들면 종족수를 줄이던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그런 능력이 없겠는가!!
인구는 너무 많아요 지구를 인간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인간만 득실득실 기후재앙은 가속화되고 지구의 바이러스는 인류죠. 전 솔직히 인구감소는 전세계적으로 되어야하는 문제라 봅니다. 한국뿐 아니라요. 무슨 애들을 이리도 많이 쳐낳는건지 전세계인구가 하나이상은 안낳았음 좋겠어요
못사는나라는 애들 더 많이낳고 그 애들이 다 잉여인간되고..(인도 거리에 직업없이 돌아다니는 시정잡배들 중에 성추행범, 성폭행범, 사기꾼 들 진짜 많음.)
잘사는나라 국민들은 대가리가 달리고 견문도 있으니 애낳는거에 더 신중해지고...
가난하면 애낳지마라는 얘기는아닌데,
가난한데 애낳은사람들 못도와주겠음.
우리동네에도 남편 백수성추행범, 마누라 공장다니면서 집안일, 애가 넷인 진짜 가난한집 하나 있는데, 도와줘봤자임.
고마운줄모르고 더 손벌리고 도와줘봤자 하나 희망이없음.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알던 애가 첫짼데
아마 걔네가 인도나 아프리카같이 못사는나라에 사는 집이었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한국에서,,..,...하...
자식들은 죄가없지만 그 부모는 진짜 못봐주겠음
한국의 문제로 가장 많이 대두되는게 저출산이다. 하지만 그보다 OECD인구밀도 1위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항상 혼자 부르짖었다. 지금 현재, 한국에 저출산으로 인한 영향의 크기보다 윗세대들이 낳아재껴서 인구가 미어터지게 되었고, 그로인한 집 문제, 취업률 바닥 등등의 문제들이 더 큰게 현실이다. 지들이 낳아재껴 만들어진 인구 피라미드의 기형적 형태를, 우리가 더 많이 낳아재껴서 비율을 맞춰라? 중국도 그렇게는 안한다. 그저 윗머가리들이 본인들의 잘못을 덮고 현 2030에게 숙제를 떠넘기는 선동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것이 통해서 현재 모든 세대가 인구밀도 문제보다 저출산을 더 이슈로 삼는 것이 안타깝다. 명심해라. 저출산은 미래의 문제지만, 인구밀도 1위는 현재의 문제다. 현재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는 바라볼 수도 없다. 그리고, 저출산은 선진국의 문제지만 인구밀도는 후진국의 문제다. 궁금하다면 저출산 순위와 인구밀도 순위를 보아라. 저출산인 국가 순위별 정리하면 선진국이 있으나,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를 순위별 정리하면 후진국이 대부분일 것이다. 만약 국민이 선동에 당해 저출산을 없애고자 더 낳아재껴서 인구가 증가한다면, 홍콩 꼴 나는건 불 보듯 뻔하다.
인구의 수가 증가와 감소 둘 다 공존하여 한쪽으로만 높으면 안되는데 인구 수는 감소보단 증가로 더 많아져 환경오염과 식량 부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늘는건 한국이 아니라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다. 인구 늘어나서 생기는 문제를 한국에서 찾는것도 웃기고, 겨우 5천만 인구인 한국의 인구가 줄어든다고 지구가 구해질것이라 믿는것도 웃기고, 한국의 경제 국방 사회 과학기술이 멀쩡할것이라 생각하는것도 웃기다
어차피 한국도 부족하다싶으면 이민정책펼거라 걱정ㄴ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지금 인구수도 너무 많다.
그래 어차피 겪을 일. 미리 겪어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이거군요.
물스트레스국가 기준 물의 양이 기준이 뭘까요. 사실 실감하지 못해서요..산이 많아서 물이 많게 느껴지고요
세계 문제를 대한민국에서(만) 풀 수는 없지요. 우린 인구가 너무 많이 줄어들 예정이라. '정도'가 답인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걍 시급올리고 양보단질로 나아가야하는데
인구가많으니 평균시민들은 신용다땡겨서
빚져서 차사고 물건사고 돈에대해안가르쳐서 금융문맹에 일은 또 얼마나하던지
찌들어서 항상 화나있고ㅋ
집이랑인건비는최소한장난질못치게했어야했다 최저시급정하면 최저시급만주려고하고
그로인해 소비유동성 개판에 빈부격차
가진자는 부를 축적하기보단 불법과합법 사이에서 외줄타며 돈넣고돈먹는
우덜식판을 만들어대니 ㅉㅉ
인건비 올리고 양줄이고 질조금더높이면
덩치커져서 옆에 짱 쪽도 함부로 못할텐데
아직도 중국,인도는화석 연료사용중 두국가사라지면 그처정효과놀라울것이다 또한식량난도 해결된다 이게다자연의 섭리다
깨긋한 환경에서 쾌적하게 아이들 없이 편히 잘살려 하는 맘. 알지요.
하지만...인간들이 없어 그 터전을 이웃국가에 빼앗기면
그땐 그나마 남아 있던 인간들은
노예가 됩니다.
이렇게..세상에서 사라진 나라들 종족들이
수없이 많아요
문제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거죠. 그 사람들 부양은 이제 누가 해줘야하는건가요??
그걸 걱정하기엔 이미 인류는 벼랑끝에 와있음
인구조절없이 환경, 자원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
지금 그걸 걱정할때가아님
그리고 노인복지부담이 느는만큼 임금수준도 비약적으로 늘어날거임 지금 일본이 그렇듯 부담할 복지비용이 크지만 소득도 크고 일자리는많고 일할사람은 없는 시기가 올거임
AI 와 로봇, 자동화로 일자리가 줄어도 여전히 인간이 해야할영역은 광범위하게 남아있음
지금 태어나는 세대들은 어떤일을해도 소득수준이 굉장히 높을테니 복지부담도 상쇄가능
한번은 겪고 가야되는거죠 그거 걱정된다고 인구가 무한정 늘어나게 놔두면 지구는 멸망함니다
걱정되면 님이 부양하시고 애들도 한 10명씩 낳으세요 실천은 안하면서 입만 나불대시지 마시구요.
스스로
전적으로 동의함 인류는 줄어들어야 행복함 이미 초과상태이기때문에 자살 전세계1등수준인거임
그럼 너부터 실천해봐
말을 해도 ㅉㅉㅉㅉㅉㅉㅉ
여기선 자연감소의 밸런싱을 말하는 건데, 삶의 질이 떨어져 스스로 목숨 끊는 참사를 솔루션이라 우기다니 철딱서니가 없군요.
타노스 센세
석학이란 의미에 참배하는 댓글들이 많다만 한 나라의 인구문제는 간단히 지구환경문제로만 볼 수 없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다.
인구는 나라와 민족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사회 그리고 인간개발과 일생의 로드맵에 관한 문제다. 간단히 말해 나라와 사회와 개인이 먹고 살며 민족과 가족이 어울려 한데 사는 문제다. 여러분들은 살아나는 지구환경을 지켜보면서 눈감는 한 마리 외로운 늑대가 아니다.
저 학자는 오로지 지구환경의 측면에서 말을 하고 있다. 지구환경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은 인류가 전멸하는 것이다.한국 일본인들에게 인구 주는 걸 기뻐 하라는 저 사람의 말은 참으로 소시오패스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미국은 땅이 크니까 인구밀도가 낮으니 한국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낫다는 건지 아님 한국일본은 지구환경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멸종을 택한 인류의 선지자요 미국의 스승이란 건지.
저 사람은 자기 나라 청년들이 반의 반으로 줄고 자신이 연금이 안나오는 데도 인구 감소를 기뻐할까? 더욱이 미국은 전세계 인구를 끌여 들여 인구팽창 중이고 경제규모를 키우고 있는데...구소련 인구 3억5천만 당시 미국 2억 3천만, 현재 구소련지역 인구 3억 이하, 미국 거의 4억...
엘리어트 당신이 옳았음
인구감소는 천연자원 소모가줄어든다고로지구는디시 깨끗해질것이다이게내이론이다
지구 멸망전에 먼저 죽는게 그나마 낫다는 건가?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분단국가라 나라를 지킬 인구도 더 필요하고, 나라가 유지되려면 어느정도 인구는 필요하죠.
한국인들은영적으로느끼는거지 지금지구는 살기안좋아지는것을
동물은환경이 안좋아지면 동물원에서호랑이는세끼를잘안키우듯이
머리가 좋아서 인듯 합니다
요즘 미국은 반대로 가는 것이죠? ㅋㅋ
미세먼지때문에 이민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진짜 중국너무하네
저도 인구감소에 대해 같은 말을 해왔는데, 씨도 먹히지 않더군요. 유명한 석학이 말하면 들을라나?
타노스가 옳다
옥황상제 : 아요즘 인구가 줄어서 걱정이네
타노스.... 당신은 대체...
걱정 마라.
조만간, 서로 죽일 것이다.
아주 많이
그게 순리다.
인구감축 화이팅
사랑해 지구야 아프게 해서 미안
그렇게 모자라는 노동을 외노자들이 들어와서 채우고 원주민 한국인은 점점 줄어들겠지, 행운은 개뿔
인구가 줄어드는거 자체는 문제가 안됨. 근데 한국이나 일본은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노령층이 늘어나는게 문제임. 출산율이 뭐 1.5 정도 되는데 뭔가 일이 생겨서 노령층이 죄다 죽어버렸다. 그래서 인구가 확 줄었다. 이건 괜찮음. 근데 지금은 반대니까 문제인거지.
약간 비판적으로 생각합니다. 인구가 줄어서 자원 소모가 적으니 기쁠일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인구수로 접근할 것이 아닙니다. 생산(돈벌어 올)할 사람은 없고 노친네들만 남은 나라는 소비력만 남아서 자원, 상품이 부족해지는 시기를 맞으면 더 괴로운 시기를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경기 침체기에 버는 돈은 없는데 고정지출만 잔뜩 늘어나는 막장 가계가 되는 겁니다.
인구감소는 좋은거다 사회보장을 멈추면 될걸 그거 걱정해서 아기를 기계처럼 낳으라는 이기적인 자들
솔직히 다같이 죽는건 그나마 무덤덤
인간이 줄어야 세상이 살만해진다
일본이 자급자족 안 된다는 건 좀 납득이 안되는데.. 인구에 비해 땅이 그렇게 큰데. 중국은 자급자족 안될 거 같지만
4대강사업으로 녹조라떼 만들어 생태계 교란시킨놈 청계천돌아다니는 꼴을 보고있는 상황.
살고 있는 땅과 인구의 황금 비율 마추는 것이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직접 겪어야 하니까요. 양날의 칼임. 북유럽 평균이 700 만 명입니다. 천연 자원이 없다면 말짱 꽝인 지역에서 1 차 산업도 불가능합니다. 너무 많죠. 하지만 옆 나라에 깡패가 살아요. 우리 주변도 그래요 참 어렵습니다.
전쟁같은 수단외에 인구가 감소하니 비폭력적인 면에서 축복이라는듯한건 알겠지만 정작 젊은, 어린사람들에겐 축복일까요? 적은 인구로 많은 중장년층의 복지 국책을 갚아야하는게 다행일까요
그 젊은이들의 복지부담도 어쩔수 없이 겪어나가야할 짐임 그 젊은, 어린이들의 부담을 걱정하기엔 인구 조절이 없이는 인류 전체의 생존이 위험한 상황임... 인위적인 출산장려는 지금 미친짓일뿐이고... 오히려 계속 가능하면 안 낳기를 장려해야함 그래야 200년후 300년후도 있는거지 이대로가단 세계멸망임
@고독한잉여 복지부담 걱정에서도 생각해봐야 할것은 지금 일본이그렇든 젊은이들 숫자가줄면
젊은이들 1인당 부담할 복지비용이 늘어난다고쳐도 그와동시에 임금수준도 올라갑니다. 일을 시킬 사람이 부족하니 앞으로는
물론 지금도 시작되고있지만 노동자가 갑이되고
사용자는 더욱더 을의 위치로 가게될겁니다.
직원을 떠받드는 사회가 올거고 암만 AI니 자동화로봇이니 해도 인간이 해야될 일의 영역은
광범위하게 남아있습니다. 복지부담 걱정하기엔 개개인당 소득도 비약적으로 늘어날겁니다.
말씀하신 안락사는 원론적으로 찬성하지만
저는 늙어서 걷지도 못하게되도 하루라도 더살고싶어할 것 같네요 ㅋㅋ
복지부담을 왜 근로나 노동력에서만 얻으려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로봇이나 기업들한테 얼마든지 세금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옛날 중산층은 한가정당 식기세척기 건조기 없는 집들 많았잖아요. 요즘은 1인 가정도 점점 많은 가전기기 이동수단 등등 옛날 한 가정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자원 못지 않게 쓰고 있어요.
인구수가 줄어도 삶의 질이 계속 향상되면 부가가치 높은 제품들은 계속 나올거고 인구수 적어도 기업들은 충운히 이윤을 발생시킬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인구수 걱정 안해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곤하네요.
그래도 멸종은 되면 안되니까 대안은 필요하겠죠.
@@서한석-k4k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익명-q6x 어디가 낙관적으로 보이시는지요? 저는 비관적으로 이야기한건데 ㅋ
통일은 살기위해서 해야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네
한국은 인구가 줄어야 넓게 산다. 절반은 줄어야함
한국 2030년 고령화 비율 : 30%다.
미래를 부양할 자원이 없지만 그 첫타자가 대한민국이 되어선 안된다.
' 살아남아도 맨 마지막까지 다 경험하고 멸종되어라 '
줄어드는 게 문제냐 노령인구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게 문제지
코로나가 노년층 인구 줄이려는 자정작용이었는데 방역을 너무 잘해서 사망자수가 적게 나와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망자수가 적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고요?? 본인의 가족이나 지인을 코로나로 갑자기 잃었어도 이런 댓글 쓰실 수 있을까요??? 인류애 상실이군요... 놀랍네요 댓글이..
홀로코스트를 하고싶은데 직접하기는 어려우니까 질병이 대신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인드 ㄷㄷㄷ..
영상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섬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인도네시아 서누사틍가라 주의 붕인 섬(pulau Bungin)입니다. 바자우족이 살고 있죠.
누구한테 좋은거란 건지.
자동차 다 없애고 저녁 돠면 전기 차단해 ㅠ
지구에 인구가 80억이나 있는데 당연히 문제 생기지
전세계적 인구 감소는 인류집단지능의 감소로 이어질거라 생각해요
2억명 수준에서 르네상스와 산업혁명 시대 10억명, 그이후 현재 77억명 "인류는 항상 문제를 찾아 해결방안을 만들었다."
지구상최적인구수는1000만명입니다지금인구80억입니다
인구조절어케할까요그답은핵전쟁입니다오직인간이살아남을마지막입ㄴ긱다
머스크 말처럼 화성이 진짜 답인듯..
화성이답이긴 ㅋㅋ 지구가 화성처럼 될려면 10만년은 지나야 할것인데
자원이 없노. 해봤자 물?
@@BradfordTheSperm-Blutcherer 우주에 자원이 왜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라우-y2q 화성이라 했지 언제 우주래. 장님임?
@@BradfordTheSperm-Blutcherer 화성도 우주고 지구도 우주야 멍청한 소리하고 있네
2천년 전에 2억이나 됐다는게 더 놀라움
억ㅈㆍ로생명연장하지마라 재난이나질병 으로 지구가 개체수조절할것이다 코로나,패스트처럼
정자수가 적어지고 2050년경에는 자연임신이 안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던데..인구는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인구과잉은 무슨..중국조차도 저출산이라는데...
움… 그렇다고 출산률이 세계 꼴지 수준인건…
이런 질문은 경제학자 데리고 와서 전문가에게 물어야지 관련 지식도 없는 유명인을 데리고 경제에 대해서 물으면 어떡하냐 ?! 경제학자를 데리고 오세요 ㅋㅋ 한국 경제의 미래를 설명해줄겁니다. 가난하게 노년을 보내고 싶지 않거늘 아이를 낳던가 이 나라를 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