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뤼트허르 브레흐만(Rutger Bregman) - 인간의 두 얼굴 1강 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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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3

  • @이지현-b2q1m
    @이지현-b2q1m 2 роки тому +4

    홉스와 루소의 완전히 다른 세계관과 그것이 시사하는 바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 어떤 부정적인 면이 있다해도 결국 인간은 규정하는 대로 살게된다는 마지막 말이 희망적으로 들리네요! 올바른 규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Suhyeon-l2v
    @Suhyeon-l2v 2 роки тому +1

    41/100 백일 첼린지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_뤼트허르 브레흐만
    저는 원래 선악설을 믿었는데 인간은 선한 존재다 라고 하셨지만 물론 인간이 천사처럼 선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인간에게는 질투와 공격성이 있다. 라고 하신 부분을 보고 사람은 입체적인데 너무 극으로만 생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이 천사처럼 선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선한 존재다 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규정하면 결국 그런 사람이 되게 마련이다 부분에서.. 저와 주변사람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규정하지 말고 긍정적임을 기대하며 그 힘을 불러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인간에게 어떤 행동을 기대하면 그걸 끌어낼 수 있다는 거죠
    누군가를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면 상대는 결국 그런 사람이 되게 마련입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 @saha_story
    @saha_story 2 роки тому +2

    50일 챌린지 참여🧚‍♀️
    ‘인간은 규정한 대로 살게 된다.’라는 말이 위로가 되면서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피그말리온 효과와 비슷한 논리인 것 같아요. 교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제게 정말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교육을 바꾸려면 저또한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겠지요. 남은 강의들을 들으며 더욱 노력해보려 합니다💛

  • @anseohee
    @anseohee 2 роки тому

    11월 2일 (41/100)
    인간은 선한 존재다.
    "우리의 문명은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견고하며
    특히 위기의 순간에 인간은 서로 의지할 수 있습니다."
    홉스 - 자연 상태 부정적
    루소 - 자연 상태 긍정적 / 문명 저주
    인간은 규정하는 대로 살게 된다.
    인간에게 어떤 행동을 기대하면 그걸 끌어낼 수 있다.
    "세상을 바꾸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 오 철학 좋아하는데 이번 강의 기대해봅니다 🖤 인간이 천사까지는 아니지만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끌어낼 수 있다는 말에 저도 공감했어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 @김반디-g7l
    @김반디-g7l 2 роки тому +4

    38/100백일챌린지참여! 인간은 규정되어지는
    틀 안에서 그와 같은 사람이 된다는 말에 매우 공감됩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롭고도 선한 시각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것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Lighton-uk4mv
    @Lighton-uk4mv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참여) 루소와 홉스에 대한 거는 간단하게 정리된 걸로만 봤는데 이렇게 깊게 들어가다니 새롭게 알게 되는 게 많아서 좋아요 마지막에 인간은 규정하는 대로 살게 된다라니 이 말이 결국 한계를 정하는 건 인간 자신이라는 것 같아요

  • @losettaesol
    @losettaesol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참여]
    "인간은 규정하는 대로 살게 된다는 거예요"
    루소와 홉스의 대립이 주는 메시지가 지금까지 유효한 사회 토론 주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교차하는 관점들도 그렇죠
    이어질 강의가 기대됩니다
    서문 같은 느낌입니다

  • @aliciajj3763
    @aliciajj3763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참여_껍데기 이론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껍데기 이론으로 우리 문명을 정의할 수 없는 점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배우고 사고할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ngranghae
    @pengranghae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흥미로운 주제네요. 요즘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walkthink
    @walkthink 2 роки тому

    인간은 선한 존재라 자신있게 먼저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 뿐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해서, 제 삶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기둥을 세워가고 싶어요.

  • @Nambo-k3m
    @Nambo-k3m 2 роки тому +1

    100일 챌린지 참여
    41.감춰진 진실
    -세상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뤼트허트 브레흐만의 강연을 보고 세상을 바꾸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 구절이 와 닿네요.

  • @sangme0904
    @sangme0904 2 роки тому +1

    챌린지 참여) 홉스와 사회적계약 ! 강의내용이 좀 어려웠던것같아여 헤헷 내일 또 한번 다시 봐야겠어용~~~>.

  • @skyblue7520
    @skyblue7520 2 роки тому

    선해지기 위해서 선하다 믿어야 한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sunkissedandsalty9752
    @sunkissedandsalty9752 2 роки тому +2

    ✨️ 100일 챌린지 참여 40/100 ✨️
    수능공부할때 배운 루소의 성선설을 1x년만에 다시 듣는데,,이기주의와 욕심으로 인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금와서 들으니 루소의 철학도 아주 진보적으로 들리네요. 인간은 규정하는대로 행동한다는 마지막 제언이, 사실 가장 현실적인 철학인것 같아요. 어차피 나의 인식도 내가 믿는대로 흘러가니, 이왕 믿는거 모든 사람은 선한 존재라고 믿고 사회를 바라보는 관용적인 시각을 길러야겠습니다.

  • @pjh3979
    @pjh3979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참여💛 일상에서도 규정된 걸 벗어나 생각해 보는 건 늘 어렵게 느껴집니다. 생각의 흐름이 틀에 가둬지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jylee4783
    @jylee4783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31 / 인간은 규정한대로 살게 된다는 문장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규정을 벗어나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또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보게 됩니다.

  • @premiumindia5719
    @premiumindia5719 2 роки тому

    [ 042 / 100 ] 루소의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바라지만 홉스의 불신으로 견제가 더 커지는 듯한 현대 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까요. 누군가를 어떤 사람으로 규정하면 상대는 결국 그런 사람이 되게 마련이라는 말에 본인, 주변을 떠올리게 되네요. 인간 본성의 진보적 개념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될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 @viajera5555
    @viajera5555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 부정적 의미보다 긍정적 의미로 보고 싶은데 날이 갈수록 이기적인 인간, 책임감 없는 인간들을 만나며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좋은지 더 알고 싶어지네요.

  • @강은서-z2c
    @강은서-z2c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ing~ 우리의 문명을 껍데기 이론으로 정의할 수 없는 것. 인간이 서로를 믿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세상변화를 위해서는 인간본성의 새 개념을 알아야겠습니다🌟

  • @Mintchoco-dk5pn
    @Mintchoco-dk5pn 2 роки тому

    3/100 짧지만 깊은 울림☆ 좋은 강의 좋은 챌린지 감사합니다!

  • @springmini7377
    @springmini7377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홉스의 초상화는 어두운 배경이고
    루소의 초상화는 밝은 배경인 것도 내용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ㅎ
    여러 가지 철학적 관점이 있었기에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해진 것 같아요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방향은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해요. 어떤 눈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정말 다르게 보이니까요!

  • @Milena.k
    @Milena.k 2 роки тому

    챌린지 참여
    인간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 잘 보았습니다. 부정적인 면이 도드라지게 보여서인지 성악설이 대세로 보이지만 인간은 위기의 순간에 도우며 무리지어 왔지요.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보이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sebvet1227
    @sebvet1227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 살아가면서 껍데기이론이 더 맞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제 시각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 @Sson-r7j
    @Sson-r7j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인간의 자연인으로서의 선함을 주장했던 철학자가 루소였던가요,. 사회적인간의 선함은...지도하는...이끄는...리더..혹은 시스템에 따라 결정되어...유동성이 있지만 그 시스템의 잠재력이 중요하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인것같네요, 지도자의 관리하에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사회구성원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감시하기도 하면서 점점 긍정적으로 발전할수 있겠지요..

  • @jeyeonpark5014
    @jeyeonpark5014 2 роки тому

    챌린지 참여 / 와 넘 재밌어요. 인간은 규정되어지는 대로 된다!

  • @riskyyoo
    @riskyyoo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전체 강의가 보고 싶게 만드는 수업입니다.
    마침 온에어 에서 2강을 하고 있네요. 당분간 100일 챌린지는 복습 형태로 시청해야겠어요!

  • @playthisbook
    @playthisbook Рік тому

    인간은 규정하는대로 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다만 초반에 언급한 '껍데기 이론'은 프란스 드 발이 처음 명명한게 맞긴 하지만, 드 발은 그 이론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기 위해서 이름을 붙인 겁니다. 드 발은 18세기의 홉스식의 성악설에 기반한 어두운 풍조를 격렬히 반대했고 영장류와 인간의 선한 본성을 꾸준히 믿는 사람이었어요. 프란스 드 발이 그 이론을 지지했다는 인트로의 내용은 너무나 큰 오류입니다.

  • @얼그레이-m1j
    @얼그레이-m1j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세상을 바꾸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 @ohoh0808
    @ohoh0808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참여] 전 요즘 감추지않고 하나의 얼굴만 존재하는듯요. 다시금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ㅋ

  • @ada-mateo
    @ada-mateo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39일차⭕️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 흠… 사회생활 하면서 성악설을 믿게 된 저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하하하

  • @cadylee6443
    @cadylee6443 2 роки тому

    [🎉32/100일 챌린지 참여🎉] 악플, 선정적인 언론에 절여지고 있어서 사람은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다고 보여지는 요즘에 인간 본성은 선하다 라고 말해주고 계시네요

  • @나나-b5b6x
    @나나-b5b6x 2 роки тому

    41/100 챌린지 참여) 이번 강의는 시작부터 흥미롭네요. 최근의 사회를 보면 그 껍데기 이론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는듯 한데 과연 어떤 부분에서 그렇지 않음을 발견했는지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 @ecokero
    @ecokero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참여
    껍데기 이론은 틀렀고우리 문명은 강하고 견고하고 인간은 위기의 순간 서로 의지한다. 그런 사회가 되길 바래요 🙏

  • @행복한새싹-r7l
    @행복한새싹-r7l 2 роки тому

    100일 챌린지) 껍데기 이론, 홉스와 루소의 다른 세계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 @stk223
    @stk223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참여 41/100) 인간은 규정되는대로 살아간다는 말이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스스로도 그렇고 다른 사람을 대할때 늘 유념해야겠어요.

  • @yikyungmoon9293
    @yikyungmoon9293 2 роки тому

    "인간은 규정하는 대로 살게 되어있다. 세상을 바꾸려면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한다."
    심리학 관련 책에서 인간의 욕망은 5가지로 이기심, 질투, 교만, 명예욕, 지배욕이라고 했다. 모든 인간은 5가지 욕망을 갖고 있다고.. 살면서 자신이 이러한 욕망들이 나타나고 있구나 깨달으면서 살아가면 된다고...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려면 인간이 가진 욕망도 함께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 @MyungHwanLee-p2z
    @MyungHwanLee-p2z 2 роки тому

    휴먼카인드는 여러 의미에서 제게 영향을 많이 미친 책이에요🥰 작가는 처음 보는데 이름이 보이자마자 신나서 들어왔어요

  • @변성훈-q9w
    @변성훈-q9w 2 роки тому

    인간본성의 선한 천사 라는 책 강추합니다

  • @amore_pengsoolee1649
    @amore_pengsoolee1649 2 роки тому

    이기적인 인간들이 존재하는 껍데기 세상. 그러나 껍데기 이론은 틀렸다! 인간은 강한 존재!!

  • @양승민-m5w
    @양승민-m5w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
    인간의 본성, 선과 악에 대한 얘기는 언제나 흥미로워요!

  • @IDK-vd2fl
    @IDK-vd2fl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이 선하고 악하고가 아니라 동물적 본능과 그걸 극복하는 이성의 비율의 차이인듯.
    인간이 아무리 포장해도 동물

    • @MK-rw5bm
      @MK-rw5bm 3 місяці тому

      말씀하신게 정확하게 칸트의 이론입니다

  • @sungihnchung9711
    @sungihnchung9711 2 роки тому

    #100일챌린지 사람은 규정하는 대로 되더라. 노동자들이 게으를 거라고 여기고 cctv등으로 감시해대면.. (노동자들은 cctv 있는 데서만 일하는 척하는 게으른 사람이 되어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