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1세기 이후 14세기 부터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는 타락하고 흑사병 창궐, 정치화된 분쟁, 면죄부 판매 변질된 교리들을 내새워 교황의 권위 과시, 신앙위인과 천사 높게 추존하고, 성인추앙을 했으며, 유물숭배, 같은 성경의 가르침과 유일신 사상이 희미해진 때에 영적인 교회의 능력과 힘을 잃고 있었습니다. 카톨릭 사제였던 16세기 루터는 종교개혁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실천이라는 표어로 교황청에 95개 조항을 써서 예수 이후 부터 계승된 기독교가 성경의 훈계에서 벗어나 타락했다며 변혁을 꾀했으나 정치 개입으로 왕실과 국가를 주축으로 100년동안 명분상 종교 분쟁은 지속되었습니다. 17세기까지 암울한 시대 였으나 청교도와 여로 교파의 개신교도들에 의해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 종교적 의례보다 실질적인 기도생활 강조하며 미국은18세기 1차대각성운동이 일으났고 결과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19세기 2차대각성운동, 18세기 영국 감리교 조지 휫필드와 존 웨슬리 부흥과 개혁 미국 1859년,정도기도회,19세기 무디부흥과 1859년 웨일스 부흥 1859년,북아일랜드 부흥 이어서 20세기 빌리그레이엄 부흥, 빌리선데이 부흥, 조지 뮬러 목사와 리즈 하월즈, 1904년 웨일스 부흥, 호주 부흥 인도 카시아 부흥 미국 아주사 부흥등등 조선의 1903년 원산 부흥과 1907년 조선 평양대부흥운동까지 성경 요엘서와 이사야61장과 사도행전의 내용을 대변하듯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할때 놀아운 병고침이나 종교적 기적들이 일어났고 회개와 회심, 성경의 가르침을 구심점으로 성경적인 해석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으나 정교회와 카톨릭을 제외하고 개신교도들은 교단을 초월해 연합하였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종교와 정치가 일치되는순간, 종교도 정치도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종교 자체가 타락한다. 정치 자체가 사람들을 압제하기 시작한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종교와 정치가 함께 하는것을 극도로 경계 하였다. 하지만 종교와 정치가 손잡는 이유는, 통치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속이는것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것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민주사회에서 제정일치 한다는것은, 민주주의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로 인해 서양식 중등학교 배제학당과 오늘의 연세대 대학교가 최초로 대한민국 땅에 세워지게 됨 이들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미국인들에게 모금운동을 시작하였고 언더우드는 가문의 재산을 털어서 연세대 전신인 연신대를 건립하기 시작함 배제학당에서 서양식 교육을 받은 이승만대통령이 영어를 배우고 고종의 특사로 미국에 건너가 미국의 기독교문화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전수받은 후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남한단독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정부를 세우게 됨,
하나님은 로지컬 하신 분이죠. 본인이 한 말은 바꾸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한다고 했고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은 자라고 했으니 권력이나 물질 축복을 받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단..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과 멀어졌을 때에 대한 심판과 보응이 있다고 했고 미국이 이를 지키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에 따른 보응을 하시겠죠. 단지 지금은 이스라엘이 살아야 하고 아직 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으니 미국이 잘 나가는 거구요.
미국이든 어디든 종교에 관한 주제는 이를 둘러싼 오랜 역사와 가르침 그리고 그 속에 있었던 집단적 또는 개인적 체험이 녹아 있어서 쉽게 다룰 만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편적이거나 피상적인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사건을 나열함으로 충분히 설명되기 어렵고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기 쉬워서 신중해야 합니다.
일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많이 아쉬움을 전합니다. 영상의 목적 그리고 이 채널의 모토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단점들을 많이 부각시킴으로 인해 왜 미국이 종교적인지에 대한 이유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유교사상이 뿌리깊게 있는 이유는 그 장단점뿐만 아니라 세대를 거치며 자정작용을 거치며 그 구성원들에게 인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좋든 싫든 사실이고 역사입니다. (당연하지만 한국분들이 거부감느껴하는 이슬람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의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단점들도 엄연히 사실이지만 동시에 장점들과 자정작용이 있었기에 사회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아지고 계속 이어저 내려오고 있으며 그게 미국이 종교적인 이유중 큰 부분도 차지합니다 (여전히 진행중이며 코로나이후로 다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노예제도폐지/여자인권/흑인인권/장애인인권 운동 등등 (아시아인 인권도 진행형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운동들과 변화들이 종교적 바탕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예수 아래는 다 같은 사람이고 서로 존경해야한다는 사상)으로 인한 것들입니다. 과연 이런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종교적일지는 두고봐야겠지요. 그럼에도 이 채널을 응원하며 구독하며 갑니다~! 수고하세요! (이 의견은 제 인생의 반을 대한민국에서 나머지 반을 미국에서 나름 공교육을 받아보고 또 사회구성원들과 교류를 해보며 내린 결론이므로 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알고리즘에 끌려 본 영상에 설득이 되지 않아서 몇 자 적고가는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ohmalub 통계상 상대적으로 1위인 것은 맞지만... 다른 나라들의 기독교가 거의 폭망에 가깝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문화도 시골에나 가야 좀 느끼지 도시들에서는 느끼기 힘듭니다. 게다가 정말 중요한 건 추세죠... 미국에서도 기독교는 무서운 속도로 기울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개신교인이 아닌 가톨릭교인이었던 것이 당시 지지율이나 민심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평소에도 미국은 정교분리 사회라기엔 대통령 취임식처럼 기독교적 영향력이 상당히 강하다 싶었는데 이런 모습에는 사회상과 큰 관련이 있었네요.. 바이든 대통령도 가톨릭교인이긴 하지만 지금은 옛날보다 훨씬 사회적으로 개방적이고 다문화적인 것 같아서 JFK 시절의 정치권에선 다른 종교라는 점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하네요.
한국도 이미 대형 교회 '스타' 목회자 중심으로, 정치 세력화 된지가 오래되엇습니다. 대형 교회는 정치인의 순례 코스이고, 목회자는 정치인과 연락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 대형 교회 목회자의 목회 철학과 정당의 정치 색이 너무 너무 똑같더군요. 정치 세력과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어느 정당이 좀더 우리한테 맞는다' 그럴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목회자 각자와 성도 각자의 영역으로 남겨져야 하는데, 그걸 신학으로 포장해서 예배 시간에 들고 나오는 목회자들이 과연 한두명이며 소수만이라고 할껀가요? 예수를 따르겠다고 하는데, 정작 교회안에 예수는 없는것 같고, 목회 철학만 있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기독교가 한국의 개화에 지대한 역할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오늘날의 대형 교회가 승계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미국의 건국역사가 청교도 중심이 되었으므로 헌법으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모두 목숨을 걸고 탈출한 이유가 내 자녀는 내가 교육시킨다는 타이틀로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주고자 자기 나라를 버린 사람들입니다. 기계발달로 사업화가 되어 농촌보다는 회사에서 일한 사람들이 많아져 자녀를 거리에 두자 그 일로 기독교교육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수도원처럼 경제가 윤택해지자 교회보다는 시설이 좋은 곳으로 이동이 되면서 사회는 병들고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다툼으로 민생들을 고달프게 했습니다. 신앙인의 박해와 자녀들을 믿음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분들은 예수님이 우선적 삶입니다, 주의 제자나 종들처럼, 나리의 지탱한 힘은 예수님입니다. 인류의 평화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카톨릭나라가 된것처럼 말입니다. 학교마다 수업전에 예배를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자국을 두고 이 먼 곳까지 왔으니 누구라 먼저 할 것 없이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행한 것입니다. 청교도 정신으로, 이스라엘 민족처럼
그럼 한국은 안티 크리스찬이나 기독교보다 무교가 더 많은 이유가 뭐나요? 미국에서도 선교사분들이 오셔서 학교도 창립하시고 그러셨는데 제가 기독교라고하면 얼굴 찡그리고 그런사람들 꽤 많이 만나봐서.. 종교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면 되는데 구지꼭 막 암청 혐오하거나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여기에 꽤 많더라고요 한국은 백인우월주의 본인들은 인정안하지만 진짜 존나 개많아요 그러면서도 기독교나 그런이야기하면 안티 크리스찬들 겁나 개많더라고요
미국은 개인의 특성이 워낙 다양해서 LA같은 진보적인 곳에서도 중세에 사는듯한 꼴통들을 볼 수 있고 조지아주에 있는 보수적인 시골에 사는 사람중에서도 PC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애초에 배경이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니 이웃들끼리 갈등을 피하기 위해 개인적인 일에는 터치를 안하는 것이 기본적인 문화입니다. 그래도 대다수로 따지면 LA나 시에틀같은 서부가 아니더라도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덴버같은 도시지역은 대체로 PC에 긍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건 사실입니다. @@user-rl2en3mw6s
미국뿐 아니라 한국의 헌법, 의료, 교육, 복지의 뿌리는 미국 기독교 선교사들임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찾아온 고마운 미스터션샤인들...
맞는 말임
세브란스병원도 기독교😊
그러면 뭐하나...지금의 한국 기독교는 두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인데..
@@준준-x8p좌파 진영들한테는 그렇게 보이겠지
미국이란 나라가 종교의 자유를 찿아 목숨걸고 바다 건너온 사람들이었고
교회먼저 건축했음
미국은 새삼스럽지만 처음부터 종교적이였음. 대통령이 성경위에 손 얹고 선서하는 나라.
대한민국도 최초 국회 속기기록은 기독교식 기도로 시작하였습니다.
@@parklena-ob8rm
그건 계획에 없이 이승만이 독단적으로, 기습적으로 한 것 아니었나
@@isthefirstwhat7649 이승만이 기도한게 아니고 이미 정해진 순서대로 모 교회 장로출신 의원이 기도했다. 역사 왜곡 하지마라
@@parklena-ob8rm
내가 잘 모르는데, 찾아봐도 기독교식 기도가 식순에 있었다는 얘기는 없어.
@@isthefirstwhat7649 최초 대한민국 국회 속기록은 기독교식 기도로 시작합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 이민이고 뭐고 하려면 이런 기독교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미국에 제대로 살수 있음.
일본인이 미국에 이민가지 않는 이유
하버드도 기독교 신학교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주전1세기 이후 14세기 부터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는 타락하고 흑사병 창궐, 정치화된 분쟁, 면죄부 판매 변질된 교리들을 내새워 교황의 권위 과시, 신앙위인과 천사 높게 추존하고, 성인추앙을 했으며, 유물숭배, 같은 성경의 가르침과 유일신 사상이 희미해진 때에 영적인 교회의 능력과 힘을 잃고 있었습니다. 카톨릭 사제였던 16세기 루터는 종교개혁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실천이라는 표어로 교황청에 95개 조항을 써서 예수 이후 부터 계승된 기독교가 성경의 훈계에서 벗어나 타락했다며 변혁을 꾀했으나 정치 개입으로 왕실과 국가를 주축으로 100년동안 명분상 종교 분쟁은 지속되었습니다. 17세기까지 암울한 시대 였으나 청교도와 여로 교파의 개신교도들에 의해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 종교적 의례보다 실질적인 기도생활 강조하며 미국은18세기 1차대각성운동이 일으났고 결과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19세기 2차대각성운동, 18세기 영국 감리교 조지 휫필드와 존 웨슬리 부흥과 개혁 미국 1859년,정도기도회,19세기 무디부흥과 1859년 웨일스 부흥 1859년,북아일랜드 부흥 이어서 20세기 빌리그레이엄 부흥, 빌리선데이 부흥, 조지 뮬러 목사와 리즈 하월즈, 1904년 웨일스 부흥, 호주 부흥 인도 카시아 부흥 미국 아주사 부흥등등 조선의 1903년 원산 부흥과 1907년 조선 평양대부흥운동까지 성경 요엘서와 이사야61장과 사도행전의 내용을 대변하듯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할때 놀아운 병고침이나 종교적 기적들이 일어났고 회개와 회심, 성경의 가르침을 구심점으로 성경적인 해석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으나 정교회와 카톨릭을 제외하고 개신교도들은 교단을 초월해 연합하였습니다.
미국은 교회를 안 다녀도 기본의식이 기독교적인듯.. 자유분방해 보여도 생각보다 굉장히 보수적인 것에 놀람~
상당히 보수적이에요. 영화하고 달라요.
pc좌파들이 더러운자유를 심으려고함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성경에서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부정하려는 시도가 여기저기 있지만 계몽주의 시대의 핵심가치인 천부인권이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비롯된 건 틀림없는 사실이죠
@dhdjejw9279
종교계혁 시기를 휩쓴
만인사제 사상이 세상을 바꿨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져
원래 평등했었는데
거기서 그 생각을 더 강조시킴.
@@ilililiililiil3006최초 인권의 개념은 고대 그리스에서 등장 기독교가 그걸 계승한것
민심이 천심이라던 맹자는? 인류가 평등하다던 석가모니는? 성경의 원류가 되는 조로아스터교의 아베스타는????
@@nothingasyousaid 이웃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까요? 어디에서 뭐가 나왓다 보단 가지고있는 뜻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미국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기독교임.
정확한 표현은 기독교 아닌 개신교임
이거팩트임 ㅇㅇ
예수님 스스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종교와 정치가 일치되는순간, 종교도 정치도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종교 자체가 타락한다. 정치 자체가 사람들을 압제하기 시작한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종교와 정치가 함께 하는것을 극도로 경계 하였다. 하지만 종교와 정치가 손잡는 이유는, 통치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속이는것이,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는것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민주사회에서 제정일치 한다는것은, 민주주의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질어질한 댓글들 속 한줄기 빛..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는데 미국인들의 기본적인 바탕, 사상이에요. 남 이야기 잘 안하고, 흉 안보고, 멸시 안하고... 양심이 강하고.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데 그들을 결집하게하는건 기독교인지도모르겠네요
같은 신념을 가지는 사람들의 시너지는 무섭죠
이슬람권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는 무종교가 제일많아지고있고 종교간 갈등도심한거같습니다 참 안타까움..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속에서 누리고 있는 자유는 미국, 더 나아가 기독교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원래 개신교인 영국,독일에서 건너옴 + 소련과 대립으로 더 강화됨. 하지만 요즘 MZ세대들은 과연
사회복지제도도 뿌리를 보면 기독교입니다.
성소수자 복지도 그러한가요?
@@choidowoon2 성소수다복지는 사회복지제도의 파생된 것일뿐입니다.
@@choidowoon2복지뿌리에 기독교라는거에 성소수자가 왜나오냐
성소수자가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건 20년도 안되는데.... 복지는 200년전에나온건데
@@choidowoon2게이놈들이 여기서 왜나와
@@choidowoon2 성소수자는 기독교에선 죄인임
왜 아랍 난민 들은 무슬림 국가로 안가고 그런 유럽이나 미국 으로 가려고 난리치나요.
돈벌려고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원식 임시의장 이승만 박사는 감리교 목사인 이윤영 의원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로 인해 서양식 중등학교 배제학당과 오늘의 연세대 대학교가 최초로 대한민국 땅에 세워지게 됨
이들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미국인들에게 모금운동을 시작하였고 언더우드는 가문의 재산을 털어서 연세대 전신인 연신대를 건립하기 시작함
배제학당에서 서양식 교육을 받은 이승만대통령이 영어를 배우고 고종의 특사로 미국에 건너가 미국의 기독교문화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전수받은 후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남한단독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정부를 세우게 됨,
교회많은 나라는 잘 산다는 특징이있음. 우연일까?
우연은 아닌듯 , 성경에서는 인간이 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도 있고 그걸 바탕으로 사니까 자연스럽게 인생이 풀리는점도 있는듯, 기업인,연예인,운동선수 등등찾아보면 크리스찬 인구가 많은거보면 뭔가있는듯
영국은 개신교국가, 독일은 가톨릭 반 개신교 반, 프랑스는 가톨릭 국가, 이탈리아는 가톨릭 국가
바알에 다 빠져 있으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르는 맹목적인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참 안타깝네
청교도 정신이 미국의 근간이니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럼 왜 중국은 종교성이 없을까?
공산당에 물질만능주의 독재정치니까 없는게 당연한 것이고
@KimKim-vp3dq
중국의 한자도 원래 성경의 여러 가르침이 들어있음. 찾아보면 진짜 놀라움. 오늘의 무신론적 중ㄱㅜㄱ, 안타까움.
하나님의 축복 덕에 미국은 세계최강의 나라가 된겁니다.
그런 극단적인 기복주의 신앙이 우리 신앙을 좀먹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현세의 권력을 가져다주나요? 물질의 축복을 가져다주나요?
하나님은 로지컬 하신 분이죠. 본인이 한 말은 바꾸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한다고 했고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은 자라고 했으니 권력이나 물질 축복을 받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단.. 하나님께서 자신의 언약과 멀어졌을 때에 대한 심판과 보응이 있다고 했고
미국이 이를 지키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에 따른 보응을 하시겠죠. 단지 지금은 이스라엘이 살아야 하고 아직 죄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으니 미국이 잘 나가는 거구요.
@@박두한-k1w 기복주의가 아니라 언약의 약속입니다. 권력과 물질에 초첨을 맞춘 님이 가장 기복적인 신앙관을 가지신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7-80년만에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한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Jungoodman 맞습니다. 언약의 약속이죠.
정말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추석과 설이 종교와 무관하지 - 않죠. 과거 거의 모든 문화권의 축제일은 종교적인 축제입니다. 현대 서구화 될수록 종교적 색채가 흐려지고 있지만요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무속 잡신에 빠져 참 걱정스럽고 그런걸 알면서도 지지하는 보수목사들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수없다
코네티컷에도 홀리랜드가 있었는데 재정악화로 폐쇄되어 지금은 우범지대(...)가 됐네요...😢😢😢
종교 박해를 피해온 퓨리탄들이 세웠는데 당연하지
유럽에서 탈출한 청교도 들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배 안에서 부터.. 종교였고, 미국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유럽탈출 이유는 종교였음…
미국은 기독교 신자들이 세운 나라고 그 믿음에 많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고 생각함. 괜히 최강국이 된게 아니지.
어떻게 보면 이민자들의 나라였다보니 민족이나 문화 등으로 단결되기가 어려워 대신 기독교가 단결시키는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함.
반대로 기독교 문명(서구문명) 이어서 이민자들을 뭉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순서도 중요합니다.
김봉중이 쓴 이라는 책에서는 초기 미국에는 기독교가 여러 종파가 있었어서 오히려 단합이 안되는 분위기였는데, 정치인들이기독교 교리를 조금더 유연하게 바꿔서 단결을 위해 활용하기도 했다고 나오네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왜그리 자유를 강조하고 최강대국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모두 크리스찬 때문이아닐까
일부는 맞지만 초강대국 된건 기독교 때문이 아니지
종교의 자유를 찾아 나선 청교도들이 만든 나라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
우리나라 애국가도 기독교인이 만들어서 하느님이 하나님이라는 말이 있던데
하나님께서 왜 미국을 세계의 강대국으로 세우시고 축복하셨는지 알겠네..
아이젠하워 대통령 멋지다..!!
미국은. 신교도들이 예수님을 믿을 자유를 위해 세운 나라임. 이슬람이나 뉴교 불교 기타 사이코교........ 믿을 자유 위해 세운 나라 아님.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무당 부르고 원불교 불교 기독교 다불러서 기도하는 나라😅
그나마 개신교가 민주적이고 평등해서 경쟁력이 제일 좋음.
난 무신론,실존주의인데 종교도 실존주의의 한 방법중 하나다.
즉 생명과 물질인 우주는 실존하므로 실존주의다.
실존주의는 모든 것이므로 그 범위는 무한대다.
니체도 말했다.
기독교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지어져 존엄성을 지닌 존재)를
포기하면 인권이라는 개념도 포기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무신론자라고 하는 자도
인권의 보편성을 주장한다면
그 사람도 사실상 기독교적 생각에 어느정도 빠져있는 거라고.
어느 책의 어떤 부분에서요?
이상한 사람이네
@@아무무-b3i 인권 자본주의 민주주의 개념이 기독교 사상에 기반함
리처드 도킨슨도 자신은 세속적 그리스도인이라고 민주주의의 유산은 기독교가 맞긴함 팩트임..@@isthefirstwhat7649
@@isj48783
왜 얘나 쟤나 다 출처가 없냐 ㅋㅋㅋ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영웅이죠.😊
미국이든 어디든 종교에 관한 주제는 이를 둘러싼 오랜 역사와 가르침 그리고 그 속에 있었던 집단적 또는 개인적 체험이 녹아 있어서 쉽게 다룰 만한 주제가 아닙니다. 단편적이거나 피상적인 역사적 사실이나 정치적 사건을 나열함으로 충분히 설명되기 어렵고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기 쉬워서 신중해야 합니다.
한국도 종교적임.근데 2030은 무교가 많죠.질려서
일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많이 아쉬움을 전합니다. 영상의 목적 그리고 이 채널의 모토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단점들을 많이 부각시킴으로 인해 왜 미국이 종교적인지에 대한 이유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유교사상이 뿌리깊게 있는 이유는 그 장단점뿐만 아니라 세대를 거치며 자정작용을 거치며 그 구성원들에게 인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좋든 싫든 사실이고 역사입니다. (당연하지만 한국분들이 거부감느껴하는 이슬람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의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단점들도 엄연히 사실이지만 동시에 장점들과 자정작용이 있었기에 사회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아지고 계속 이어저 내려오고 있으며 그게 미국이 종교적인 이유중 큰 부분도 차지합니다 (여전히 진행중이며 코로나이후로 다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노예제도폐지/여자인권/흑인인권/장애인인권 운동 등등 (아시아인 인권도 진행형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운동들과 변화들이 종교적 바탕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예수 아래는 다 같은 사람이고 서로 존경해야한다는 사상)으로 인한 것들입니다. 과연 이런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종교적일지는 두고봐야겠지요.
그럼에도 이 채널을 응원하며 구독하며 갑니다~! 수고하세요!
(이 의견은 제 인생의 반을 대한민국에서 나머지 반을 미국에서 나름 공교육을 받아보고 또 사회구성원들과 교류를 해보며 내린 결론이므로 철저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알고리즘에 끌려 본 영상에 설득이 되지 않아서 몇 자 적고가는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궁금했던 토픽이었어요
과거 유럽이 미국보다 더 종교적으로 독실한 국가종교 였슴은 사실입니다. 미국이 세속적이고 국가종교가 없지만 근본적인 기독교가 근본을 이루긴 해도, 과거 국가 공식종교였던 "유럽보다 미국이 더 독실하다" - 는 비교가 과장되었습니다
청교도 프로테스탄트 정신 존경스럽습니다
불안과 두려움 지수가 높을수록 신이 절실하게 된다
ㅋㅋㅋ 뭐야~ 헌법이 성경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니 그렇지. 헌법국가 아입니까
God bless america
진짜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되는 채널..
유익한 정보에 영상편집도 발음도 완벽한데....
영상이 좀 들쑥날쑥함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종교를 수단으로써만 이용하는것이 염려되네요.
God bless america 🇺🇸
언제적 이야기를...
미국도 이제 더 이상 기독교의 나라가 아닙니다...
문화는 많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기독교 선교사 해외파송 1위국이 아직 미국 2위가 우리나라
@@ohmalub 통계상 상대적으로 1위인 것은 맞지만...
다른 나라들의 기독교가 거의 폭망에 가깝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독교문화도 시골에나 가야 좀 느끼지 도시들에서는 느끼기 힘듭니다.
게다가 정말 중요한 건 추세죠...
미국에서도 기독교는 무서운 속도로 기울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독교는 뭔가 정석을 따른 것 같고 멋있는 이미지인데 한국 기독교는 왜 사이비 이미지 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 기독교도 사이비 많아요
대다수는 그냥 멀쩡한데 일부가 물을 흐리죠 사회봉사도 국내에서 기독교가 민간복지 70% 정도 담당할정도 압도적으로 많이하죠
ㅋㅋ미국 기독교들이 얼마나 근본주의적이고 많은 미국인들이 사실상 기독교 탈레반인걸 모르시나보네 ㅋㅋㅋㅋ 미국 남부에 대놓고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부정하는 예수쟁이들 엄청많음
@@sjy269 미국의 정교분리와 미국이라는게 거의 국가들의 통합이라는걸 모름? 주정부는 국가를 위한 교회를 세울 수 있음
케네디 대통령이 개신교인이 아닌 가톨릭교인이었던 것이 당시 지지율이나 민심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평소에도 미국은 정교분리 사회라기엔 대통령 취임식처럼 기독교적 영향력이 상당히 강하다 싶었는데 이런 모습에는 사회상과 큰 관련이 있었네요.. 바이든 대통령도 가톨릭교인이긴 하지만 지금은 옛날보다 훨씬 사회적으로 개방적이고 다문화적인 것 같아서 JFK 시절의 정치권에선 다른 종교라는 점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하네요.
한국도 이미 대형 교회 '스타' 목회자 중심으로, 정치 세력화 된지가 오래되엇습니다.
대형 교회는 정치인의 순례 코스이고, 목회자는 정치인과 연락 주고 받는 사이가 되고,
대형 교회 목회자의 목회 철학과 정당의 정치 색이 너무 너무 똑같더군요.
정치 세력과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어느 정당이 좀더 우리한테 맞는다' 그럴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목회자 각자와 성도 각자의 영역으로 남겨져야 하는데, 그걸 신학으로 포장해서 예배 시간에 들고 나오는 목회자들이 과연 한두명이며 소수만이라고 할껀가요?
예수를 따르겠다고 하는데, 정작 교회안에 예수는 없는것 같고, 목회 철학만 있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기독교가 한국의 개화에 지대한 역할을 한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오늘날의 대형 교회가 승계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독교로 시작했는데 하나님을 부인하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좋은 것 밖에 없는데 이걸 모르니 안타까울뿐 ㅠㅠ
미국의 건국역사가 청교도 중심이 되었으므로 헌법으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모두 목숨을 걸고 탈출한 이유가 내 자녀는 내가 교육시킨다는 타이틀로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주고자 자기 나라를 버린 사람들입니다. 기계발달로 사업화가 되어 농촌보다는 회사에서 일한 사람들이 많아져 자녀를 거리에 두자 그 일로 기독교교육학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수도원처럼 경제가 윤택해지자 교회보다는 시설이 좋은 곳으로 이동이 되면서 사회는 병들고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다툼으로 민생들을 고달프게 했습니다. 신앙인의 박해와 자녀들을 믿음을 지키게 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분들은 예수님이 우선적 삶입니다, 주의 제자나 종들처럼, 나리의 지탱한 힘은 예수님입니다. 인류의 평화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카톨릭나라가 된것처럼 말입니다. 학교마다 수업전에 예배를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자국을 두고 이 먼 곳까지 왔으니 누구라 먼저 할 것 없이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행한 것입니다. 청교도 정신으로, 이스라엘 민족처럼
오래 전 과거엔 종교를 통해 국민을 통치하는 것이 가능했더랬지
너는 왜 뻘겡이일까?
그런 미국보다 한국이 더 종교적임
유일한 금주령이 내린 나라
미국 자원몰빵만 봐도 답나오지 않음? 신의 축복 맞음
그럼 한국은 안티 크리스찬이나 기독교보다 무교가 더 많은 이유가 뭐나요? 미국에서도 선교사분들이 오셔서 학교도 창립하시고 그러셨는데 제가 기독교라고하면 얼굴 찡그리고 그런사람들 꽤 많이 만나봐서.. 종교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면 되는데 구지꼭 막 암청 혐오하거나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여기에 꽤 많더라고요 한국은 백인우월주의 본인들은 인정안하지만 진짜 존나 개많아요 그러면서도 기독교나 그런이야기하면 안티 크리스찬들 겁나 개많더라고요
주님 믿으면서도 교회 안나가는 사람들 장난아니게 많아요. 한국 교회가 썩었긴 했지 않습니까
@@이상호-l5c1z본론과 상관없는 말좀 하지말자
0:39 요즘 여러 이민자 와서 점점 없어진다 들었는데 놀랍네염
이채널도 기독교가 못마땅하신가.기독교는 그게 무슨 쓸모가 잇냐는 식으로 설명하면서 흑인의 미신은 문화라고 올려치는게 양심에 안걸리시나요
소련이 기독교가 악마라 해서 악마인건가요.이건 먼 궤변 살인자가 뉴스 나오니 방송사가 살인자를 악마로 만들엇단 논리.자국민 학살하는게 비종교인도 악마라 부릅니다.
책추천해주세여~~
미국의 기독교 = 자유 이게 더이상 논쟁의 거리가 없음
구독했습니당
빌리 그레이엄과 목사와 헨리키신저 박사는 서로 상반되는 인물인데 이들을 등용하는 미국정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제목부터 틀렸음 왜 종교적인 나라가 되었을까 가 아니라 시작부터 그랬음 성경을 기반으로한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인 자유의 나라로 세워졌고 오히려, 많은 외국인들을 받음으로써 국가 정체성이 탁해진게 요즘 붙일 타이틀이 아닌가 싶네요
뭐… 과학자들이 외치는 빅뱅이론도 종교적인 색체가 강하다고 하는 이론인데 뭘..ㅎㅎ
뇌를 각성시키는데 종교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 땅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세웠는데 어쩌면 다행일지도?!
이론으로 설명어려움, 그냥 시작부터 기독교국가임.
한국인이 여전히 유교에 붙들려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미국에는 개인의 자유가 뿌리깊게 자리잡혔다는 점이 다르지.
지금은 기독교는 미신처럼 믿고있는 추세입니다
종교는 민족,인종,성별을 넘어서 같이 믿을 수 있는 것이라 그런건가...
미국인 7천만 명이 자신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고 고백
청교도가 세운 나라니까...지금은 다 부패했지만...
성경聖經, 불경佛經, 도경道經은
우주 그 자체이자, 진리지.
미국의 역대 대통령은 기독교인이다...
🙏🙏🙏👍🏼👍🏼👏👏👏
겉으로만 종교의 자유네
재난이 많아서
개뿔
진짜 미쿡은 기독교 신앙위에 세워진 나라입다. 그래서 세계 깅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국교가
불교국가인것처럼
거의 대부분
불교색이 짙을까요?
무슨소리이신지 살면서 불교신자를 딱 한명밖에 못봤네요. 제 고향이 목포에 지금은 고양시에 살고 있고 서울로 출퇴근하는지라 주변 지인 중 불교신자가 경상도가 고향인 사람 딱 한명밖에 없어요
대한민국은 기독교 국간데요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고향을 떠나서 왔기에 , 자유 민주주의를 기독교 인들이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기독교영향이 줄어들면 이슬람이 창궐함
오로지 무신론적 관점에서 편집한 영상. 편협한 관점으로는 호불호가 많을것.
지금은 안 그래요
유럽처럼 되지않기 위해 국가와 종교를 분리하여 미국이란 나라를 세웠지만, 점점 기득권자들의 이익으로 종교가 사용되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교분리라는 개념이 국교부인의 원칙과 관련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것같습니다
국가교회가 없다는거지 뭔 기득권자들의 이익과 종교타령??
내가 봤을땐 무조건 뜬다 이채널
근데 종교 혐오가 너무 많음
대부분의 복지와 선행은 종교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데 일부사례만 보고 욕함
실상은 그저 위험해서 미국인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빈도나 사망확률도 압도적 1위에다
범죄도 치안도 도둑도 총기도
개판이니 종교에 더 의탁할수밖에.
저런 나라에서 PC주의가 이렇게 붐이라고..?
PC 대마왕 오바마도 링컨이 쓰던 킹제임스 성경에 손 올리고 대통령 선서 하는 나라..
사람들 오해하는데 pc주의같은거는 거의 할리우드쪽이나 미국 서부 한정이에요. 나머지 지역들은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한국보다 더 보수적이죠.
한국에 한줌도 안되는 조국지지자들이 방송에서 설치잖아요. 같은 논리입니다. 목소리큰놈이 떠든다.
미국은 개인의 특성이 워낙 다양해서 LA같은 진보적인 곳에서도 중세에 사는듯한 꼴통들을 볼 수 있고 조지아주에 있는 보수적인 시골에 사는 사람중에서도 PC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애초에 배경이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다보니 이웃들끼리 갈등을 피하기 위해 개인적인 일에는 터치를 안하는 것이 기본적인 문화입니다.
그래도 대다수로 따지면 LA나 시에틀같은 서부가 아니더라도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덴버같은 도시지역은 대체로 PC에 긍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건 사실입니다.
@@user-rl2en3mw6s
@@하재영-v6y 댓글 잘봤습니다. 도시지역은 애초에 다양한 국가들의 다양한 인종들이 가장 많이모이는 장소이니까 당연한거 같아요. 캐나다도 도시지역은 되게 진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니까 되게 보수적인거같더라구요.
러시아는 이슬람적 색깔이 더 강함
러시아도 미국이랑 다르게 정교회일 뿐이지 기독교아닌가
정교회는 어따 팔아먹음?
러시아는 정교회입니다.
러시아는 동방정교회중 하나인 러시아 정교회가 강해요 이슬람은 거의 없을텐데?
@@ohmalub정교회가 70%, 이슬람은 10%. 무슬림 소수민족들이 꽤나 많습니다.
한국도 신정국가가 되길 기도하거라
설날과 추석이 종교와 아예 관련없지는 않죠...중국에서 들어온 중국 신화가 우리 고유의 한국 신화와 어우러져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풍습이니...
그러니까 현존 종교 뭐하고 관련있냐고요
@@랑니니 민간 신앙도 종교라고 할수있죠...
여전히 굿도 많이 하고...
@@주르첸 우리나라 인구의 대다수(약 천만명)이 기독교인들임 좀 알고 말합시다.
@@벽을뚫는포신그건 이제 과거 이야기에요. 현재 한국에서 60%는 종교를 믿지 않아요
@@dasoomak근데 종교 안믿는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믿을 수 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 일 수 도 있고
미국은 기독국가에요
이나라는 축복이 없네..
미국을 기독교 국가라고 하는 것은 겉만 본 이야깁니다.
당시 유럽을 휩쓸던 사상이 동양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