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미국인 감동시킨 한국 목회자의 기도 | 박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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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 본 영상은 목동 지구촌 교회(김형석 담임목사)에서 진행된 류응렬 담임 목사(와싱턴중앙장로교회)의 설교를 일부 발췌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아닌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치고 있습니다.
미 하원, 상원 의회에 기도자로 초청받은 류응렬 담임목사는 생방소으로 미국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생방송 후 류 목사는 수많은 메일과 편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 편지 중 단 한 건도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느냐"는 질타는 없었습니다.
모두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류 목사는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했다고 칭찬받는 시대"라며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이런 시대,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류 목사님의 짧은 간증의 말씀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주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류응렬 목사[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담임]](http://i.ytimg.com/vi/jcLfkP5AzUo/mqdefault.jpg)
![주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류응렬 목사[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담임]](/img/tr.png)
와싱톤 중앙장로교회는 복 많이 받고 있네요 류응렬목사님 같은 분과 함께 하다니. 선교도 많이 하는 교회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다르군요
미국이 여전히 건재한 이유는 여전히 밑바탕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는이들이 태반이기 때문이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미국 애틀란타에 살고 있는 한인 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보면 50주의 한면을 보게 됩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주들은 한국 땅덩어리 보다 크기 때문에 한쪽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어도 다른 주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뉴스의 큰 사건들 말고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대도시의 어느 한쪽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한국에서는 미국이라는 말 한마디로 전체화 시키는 것에 마치 코끼리를 정의할때 눈먼 4명의 봉사들이 오직 자기들이 만진 부분만을 놓고 이것이 코끼리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의 남부에는 정말로 신실한 목사님들과 순종의 삶을 사는 크리스찬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육을 십자가에 못밖고 성령님께 자신들을 복종시켜가는 삶을 살므로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낳으며 삽니다
저는 이곳에 살면서 오히려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외형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성령님께 복종하여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마찬가지로 종교를 이용하는 정치 좌파인들이 있고, 배교인들도 있고,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이름뿐인 목사님이나 잘믿는척 하는 교인들도 많습니다 어디 이것이 지금의 세대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지요 성경에서도 대부분의 이스라엘 무리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보다 육신의 욕망과 명성,이익을 좇아 살았습니다
문제는 각자가 자신들이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해서 성령님께 자신들을 복종 시키며 생활에 변화와 선한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들로 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는 늘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목적을 이루워 가신다고 믿습니다 교회 시대의 마지막을 살고있는 우리들은 각자가 자신들을 돌아보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기위해 몸부림쳐야 할것입니다 바울사도가 교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혹은 어디서나, 언제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고후 15:58-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끝까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목사에게 감사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그 목사들은 월급쟁이 인가요. 슬프고 화가 납니다. 목사가 목사답지 못하네요. 순교는 꿈도 못 꾸고.
@@영병이-b8n 그건 이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겠죠.
@@영병이-b8n 영병님께서 학자의 입장에서 학문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에 대해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그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실제로 보이시고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길을 여셨다는 것을 믿고 그 분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불신자가 죽어 귀신이 되던지 지옥에 바로 가게된다던지 하는것은 저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구원하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호세아서 4장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고 않고 죄악을 일삼는 삶의 자세를 꾸짖으신 것이지, 신앙 외적인 지식이나 역사적 상식 등을 모르기에 꾸짖으신 것이 아닙니다. 만일 이 외적인 부분이 구원의 요소가 된다면, 예수님과 함께 못박힌 구원받은 강도는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신자들의 몇% 만이 천국에 들어갈 확률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신성모독적인 발언일 수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린 것인데 인간이 어찌하여 그 확률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확률은 천국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천사들도 모르는 겁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즉, 인간의 도구로 수치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영병님의 의견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함은 없음을 알립니다.
@@영병이-b8n 성경 어느 부분에 불신자들이 죽으면 바로 지옥으로 가지 않고 귀신이 된다고 나와있나요? 제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근거가 되는 말씀 구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서 배우신 건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건전한 교단의 교회에 등록하시던지 아니면 건전한 교단의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댓글을 보니 네필림들중 하나에 생기를 넣으셔서 아담을 만드셨다는 등 성경적이지도 않고 어찌보면 유신론적 진화론에 가까운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네필림의 기원을 찾고 싶으시면 유대신화 공부도 하셔야합니다.
현 성경에서는 네필림의 역사가 하나님의 인류를 향하신 사랑하심에 대한 역사와 관련이 없기에 언급 정도만 된 것이지, 하나님이 모르셔서 기록을 안해두셨겠습니까... 성경에 비유적 표현들이 많지만 신화같은 실제 사건들이 더 많습니다. 성경을 성경 그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과는 약간 주제가 벗어나지만,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리고 크리스천 목사라면 예수님이라고 반드시 님자를 붙여서 호칭해야 합니다.
본인은 목사님이라고 칭하면서 영상내내 예수님께는 님자를 한번도 붙이지 않으시는군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하늘이 무너질찌라도 원칙에 굳게서는 다니엘과친구들 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일꾼을 하나님 크게 사용하신다
사랑합니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민목회를 하는 작은 목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왕권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tkbc7569 목사님은 이민목회를 하는 작은 목사님이 아닙니다.
누구를 비교할것이 아니라 많은 목회자, 사역자분들이 자기를 나타내지않고 또는 "신분" 을 숨긴체 이런 신앙의 유투브보다 일반영상에 심혈을 기울이든지 이런 영상에 평인인양 일반화의 말을 하는것을 보는데....
목사님은 바리새인의 광장 중심이 아닌 과부의 2 렙돈, 즉 모든걸 다 드려보이는 것같아 저도 저희의 죄도 발가벗겨보이는것같이 너무 부끄럽게 만드시는 은혜 (달란트) 를 가지셨습니다.
목사님의 구절에 낮부끄러워지며 눈물이 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절이 곧오기를 기도합니다...
저 장면 뉴스에서 보고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미국 목사 기도에 충격받았었습니다. 미국은 이제 청교도의 나라라 할 수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바로 잡아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은 영어 자막을 달아서 미국 전역에 널리 시청하게 해야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목사가 아니고 목사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주여, 한국과 미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교다원주의 목사 많이 있어요.
예수 우리 왕이여 !
수년전 내가 출석하던 미국교회의 담임목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 목사님도 지방의회개회에 초대받아 기도를 인도하게되었는데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 받았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치고 나올때 많은 의원들이 와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는 간증이었다. 그리스도인들이, 특히 목회자들이 PC에 휘둘리거나 두려워 위축되거나 복음을 부끄러워 할것이 아니라 더 담대하게 복음을,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
기도인도로 초대받았는데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지말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아도니스-j5v 지금 미국의 현실입니다. 민주당 의원인 전직 감리교 목사가 의회에서 기도를 마치며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브라만신의 이름과 모든 신앙의 이름으로 Amen그리고 Awomen 이라는 희대의 무식과 개소리를 하며 기도를 마친적이 있습니다. 정치적 올바름(PC)가 진리를 억압하고 적그리스도적 진보주의가 기독교 가치에 정면도전하는 무형의 탄압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영병이-b8n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영병이-b8n 네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
류응렬 목사님, 한국 총신대에서 존경 받던 설교학 교수님이셨는데 미국에 가서도 변함없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힘있게 사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을 세워 달라고 기도했는데 미국을 위해 목숨을 거신 목사님을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한인목사님께서 이런 담대함으로 나아가 모든 미국인들이 보고 듣는 생방송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셨다니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God bless America!
@HACOO21 🙏 아멘
영상과는 약간 주제가 벗어나지만,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리고 크리스천 목사라면 예수님이라고 반드시 님자를 붙여서 호칭해야 합니다.
본인은 목사님이라고 칭하면서 영상내내 예수님께는 님자를 한번도 붙이지 않으시는군요.
유일한 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높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예수! !!
목사님 잘하셨습니다 한국에서 하늘의 부흥이 일어날겁니다 힘내세요🎉
충격입니다
슬퍼하시는 예수님마음이 느껴지네요
예배하는 한사람을 찾으시는 주님앞에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주기적으로 보는 류응렬목사님 영상입니다. 처음 영상을 봤던 그 순간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치관을 되새기며 이 땅을 살아가는 내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양한신의 이름으로 라고 기도하는순간 심한 모멸감을 느꼈을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ㅜㅜ
저도 이렇게 가슴 미어지는 고통이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한 마디에 담긴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의미를
악한 시대를 겪기 시작하면서 이제야 알게 되는군요.
그 한 마디에 믿음의 선배들이 흘린 고귀한 피의 대가가 담겨 있었음을...
서울에 있는 저희교회 오셔서 하셨던 말씀이네요... 제 인생 말씀입니다. 교회유투브로 힘들때 마다 듣습니다
한국의 빠른성장과 선진국으로 진입은 정말 수많은 성도들의 새벽기도가 있었습니다
세상 한 가운데서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내는 것!
이것이 바로 소금과 빛의 삶입니다. 감동입니다! 목사님!!!
교수님. 저는 신대원 3학년 5반 제자였던 목사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성령충만 지성충만하신 모습 언제나 큰 귀감이 됩니다. 목사님이 남기신 그 발자춰를 따라 저도 묵묵히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신실한 종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영상과는 약간 주제가 벗어나지만,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리고 크리스천 목사라면 예수님이라고 반드시 님자를 붙여서 호칭해야 합니다.
본인은 목사님이라고 칭하면서 영상내내 예수님께는 님자를 한번도 붙이지 않으시는군요.
@@King-Salemㅎㅎㅎ 뭣이 중헌디?
무슨일 하세요?
당연한 것이 더이상 당연하지 못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주는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하나님의아들이심이다
아멘~목사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명의 크리스찬으라서 자랑스러위요 저도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지켜나가고 싶어요
어머~미국이 그렇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 땅 그 상황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류응렬목사님 성함도 처음 들었고 이런 놀라운 믿음의 행하심도 감격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 주신 담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
류응렬 목사님
총신대 교수로 계셨을때도 은혜로운 말씀에 감동되었는데
종교 다원주의와 싸우시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언젠가 우리 나라가 미국의 선교사님들에게 복음을 듣고 기도하는 나라가 되었듯이 이제는 한국교회와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는 것이 힘든 미국이 되었군요. 정말 정말 어떡하나!!! 주여!!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와! 세상에~진짜 충격이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신 이땅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원합니다.
세상속에서 온갖 세상사람들 눈치보며
누군가에게 공격당하기싫고 누군가에게
크리스챤 으로서 당당하고 떳떳하지
못하게 자기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크리스챤이라고 혼자
자신만의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어느곳 어디서라도 당당하게
기도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고 할수있는
진정한 크리스챤으로서 살기를
희망 합니다.
목사님의 당당한 말씀!
진정한 목사님 이십니다.
그것도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믿음 두려움을 이기게 해줍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목사가 목사답게
성도는 성도답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진작에 사라 졌습니다.
오바마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안았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목적을 이끄는 삶의
작가 목사님이었어요.
그때 엄청 놀랐어요.
좁은길을 걷는것은 내가 세상문화에 죽고 예수안에서만 승리하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셨읍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더 크게 외쳐주십시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직 예수님이름으로 ᆢ
감사합니다,아멘!
WCC(세계종교통합)에 가입한 교단들은 회개해야된다.
아멘 아멘
요즘 미국에 살면서 류응렬 담임 목사님의 설교는 큰 용기가 됩니다. 깨어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지 못했음을 오늘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 영싱보며 눈물이 나네요,,,예수 예수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갓이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수있음에 감사감사를 드립니다ㅜ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당연한것에 칭찬받는시대가 되었다는 말씀 참 안타깝네요~
저도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해왔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초대교회 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혁명인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참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 말씀 따라서...
할렐루야!!아멘~~예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진정한 믿음의 용사이시군요 . 앞장서 주세요 . 따라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 아직 미래가 있네요
역쉬~코리아 목사님답습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라면 목사답게 기도해야 한다. 아멘! 🙏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아멘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 하십시요
맞습니다!!!움츠려들것이 아니라 더 선포해야할 때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고백합니다.
다른 신 아닌 우리가 오직 주님 앞에 무릎꿇고 경배합니다.
미국땅에 부흥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
오직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임을 고백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며
오직 주님께 무릎꿇고 경배합니다~!
요즘특새 기간이지요 다시 우리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사랑하고 존경하는 류응렬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
마이갓.
주여 어찌 하오리까 .
주를 부인하는자
주님도 부인한다고 했는데.큰일이다.
진짜, ,
청교도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위에 세워진 미국이 손님에게 안방까지 다 내준겪이네요.
곧 다가올텐데 준비하여 기도하고 깨어야 할 때 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이런 담대함 아닐까요? 너희가 내이름으로 핍박 받는 날이 올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면서, 한편으로는 참 크리스찬의 모습이 가려질 시대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을 의지하고 담대함으로 세상에 나아가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악의 뿌리를 뽑아주세요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23년도 목사님 기도와 말씀대로 예수님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아멘👏🏻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나라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예수님을 시인하면 인정하시는 모습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예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더욱 굳센 믿음이 필요한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눈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은...제가 작년에 방언 중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이 여러번 반복해서 나와서 기도에 예수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내용이 부족했나 싶어 의식적으로 기도하는 중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라고 중간 중간에 덧붙였었는데..아...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 세태를 알려주셨던 게 아닌가..싶어 당연한 것인데 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인가 했던 그때의 그 의문이 지금의 영상을 보니...마지막 한조각의 진짜 이유의 퍼즐이 맞춰지듯 해서...흐느껴 울며 기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신 '더 미션'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ㅜㅜ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멘
당연한것을 당연히, 담대히 해주셔서, 옳은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명하노니 기도하는것이
당연한것을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믿는사람에 행동 나눔 사회를 생각해야
더 믿는사람에 행동으로 다가올거 같네요!
기도교의 본원 청교도 국가가 저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습니다...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리더의 나라가 한국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된것입니까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하나님 보실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얼마나 역정이 나실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놓고 어떻게 하나님을 버릴수가 있나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고 하나님 자녀라면은 결단코 그리할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일상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집사입니다
이번주 부터
유튜브 방송
나는집사다 TV 를 시작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와!이날 설교 직접 들었어요 여기서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설교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그렇게도 용기가 없을까 싶고요.
그러나 류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용기 있는 삶을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인도에서 한 자 적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자니 속이 시원해지고 한편으로 미국의 영적 현실이 점점 암울해짐에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이 멸시당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두려운 생각마저 듭니다.
계속 외쳐 주십시오!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고맙습니다~
멀리 인도에서 섬기는 종
총신 동기 드림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을 지켜주셔서감사드립니다.
성도들이 힘이 납니다.
할렐루야❤ 기쁜소식
기도할때입니다.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을때 예수님이 지켜주셨네요^^ 할렐루야!
One way JESUS.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