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초등교과서에서 음식.문화를 이해하려면 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건 KBS나 EBS에서도 꾸준히 교육해야 할 내용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것은 제대로 신앙하는 모습이나 전쟁은 구약.신약을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권력.교권으로 타락했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합니다
와우 대박입니다 속 시원하게 설명 잘 하시고 똑똑하시고 예쁘신분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각 교회에 가셔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없으시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아묻은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쁘고 똑똑한 자매님
항상,,, 밝고 / 명쾌하고 / 심플하고 / 잘 습득하도록 좋은 강의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따른, 조금 디테일하고 심각하면서 적확한 내용을 첨언드리자면,,, (타 종교를 제외한, '성경'을 가지고 따지는 종교 분파로만 볼 때) = 유대교는 // 메시아인 예수를 부인하여 결국 죽이기까지 한 이스라엘만의 종교로, 그래서 구약성서만 믿습니다. 구약은 글자 그대로 신약에 예수를 약속한 것으로,,, 그 메시아가 오셔서 / 타락한 온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구원의 길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옛 약속)으로, 제사제도나 성소제도나 모든 절기가 모두 이 예수를 상징하고 의미하는 것들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위해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여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선지자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선민사상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셨는데, 이스라엘은 이것을 국수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수용하여 / 자신들만 구원이 있는 백성이고, 다른 나라는 모두 멸절해야 한다는 오판과 착각으로 살면서,,,정작 하나님의 명령대로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형식에만 빠지고, 그러면서도 믿음이 부실하여 주변의 이방나라에 먹히고 당하고 교류하면서 그들의 잡다한 종교에 빠졌기 때문에,,, 결국 망하는 경험을 하다가, 예수가 드디어 왔을 때에는 '자신들이 바라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면에서 잡아죽이게 되고,,, 이로써 결정적으로 이스라엘은 선민에서 버린 바 되고........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계기로, 이 선민의 촛대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만 가지고 / 유대교라는 이름으로 / 계속 율법의 형식에만 치우치는 그들만의 종교를 가졌습니다. =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소아시아와 유럽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퍼지게 된 기독교는, 옛 약속인 구약과 그것을 이루신 예수의 업적과 새 명령의 신약을 모두 믿는 [ 기독교 ]가 되어 온 세계의 종교로 퍼지면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을 전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자신들의 다신교와 제국주의가 이 기독교에 의해 흔들리고 문제가 되는 것을 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핍박하여 기독교를 멸절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퍼져나가는 기독교의 양과 질을 이길 수 없게 되면서,,, 이교 로마는 기독교를 멸절할 특단의 묘책을 강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 자유를 주고, 자신들과 짬뽕이 되게 융화시키면서, 자신들의 것으로 타락시킨다 ]]는 간계였습니다. 그래서 오랜 핍박 기간을 지나,,, '종교 자유령'을 발표하게 됩니다. 숨고, 도망다니고, 땅굴 속에 숨어 살고, 깊은 산속이나 오지에서 살던,,, 다양한 기독교인들이 해방의 기쁨에 들떠서 모두 뛰쳐나와 기꺼이 로마시민으로 살기를 택했습니다. 그러자 로마는 통 큰 정치인 양 아량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중장기적으로 '타락시켜서 로마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간계들'을 하나씩 전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제시대처럼 조선인을 내세우는 식으로 / 기독교 지도자와 교부들을 어용으로 만들어, 성경의 교리인 것처럼 그들의 이교사상과 제도를 접목시키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했음) - 성경과 전혀 상관없는 성탄절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자신들의 이교신 중의 최고의 신인 태양신 생일로 둔갑시켜 지키게 하고, - 창조의 기념일로 영원히 지키라는 안식일을,,, 유대인의 것이라고 돌려치면서 / '이제는 부활의 날인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어용 교부들을 통해 교육과 세뇌를 시키면서, 자신들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슬쩍 변경하였고, - 바쁜 일상이나 / 많은 대상의 입교나 / 전쟁에 나가는 자들을 핑계삼아,,, 성서의 침례를 '세례' 의식으로 바꾸고, - 자신들의 신을 기념하는 날을 '예수 부활절 / 수난절' 등으로 둔갑시키고, - 마리아를 '성모'로 우상화하여 신성시하고 / 제자들과 사도들을 우상화하여 다양한 성상숭배로 변질시키고, -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성경의 진리와 교리와 규례를,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거나 / 변질시키거나 / 없애는 식으로 타락시키고, 드디어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의 정신과 종교와 문화 등 모든 것을 말살한 것처럼) 이교로마화에 성공한 [[ 가톨릭 ]]으로 새 기독교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름과 무늬만 기독교일 뿐, 결국 그들이 획책한 대로 오래 걸리지 않아 기독교는 타락하고 이교로마화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극소수만이 다시 숨거나 도망가거나 외지로 숨어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성경대로 살게' 되었죠. = 이렇게 타락한 기독교가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장기간 세상의 주류가 되면서,,,당연히 타락에 타락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그것의 일부로 면벌부 / 고행제도 / 종교지도자들의 치부와 가혹한 세금 징수 등으로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면서 민심은 도탄에 빠져 힘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종교인 가운데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탈출한 기독교도들은 [[ 개신교 ]]라고 하고 / 기존의 기독교는 [[ 천주교 ]]가 되는 셈으로,,, 천주교는,,, [ 천주교에서 개혁하여 나갔다는 자들인 결국은 일요일 숭배 / 크리스마스 / 세례 / 영혼불멸설 / 영원지옥설...등의 이교사상을 성서 진리인 양 그대로 준수하는 한 개신교는 여전히 천주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에 불과하다 ]고 주장하고, 개신교는,,, [ 천주교는 성경대로 믿지 않는 이단이고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다 ]라는 반목 상태인 것입니다. ------------------------- 당연히 기독교가 아닌 사이비 기독교인 가톨릭(천주교)의 분열이나 분파는 기독사로 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도긴개긴의 이교에 불과하고,,, 유대교는 (한국 기독교 일부가 이스라엘을 맹신하고 맹지지하는 요상한 행태와 달리) 기독교의 원수에 해당하지요. 이슬람교는,,, 유대인처럼 구약만 믿되 / 그 조상을 아브라함으로 함께 하면서 그 아들(이삭이 아닌) 이스마엘부터 시작하는 민족종교로 시작하여 신약의 부분적인 것을 적용하는 특수한 방법으로,,, 핍박받고 왕따 당하던 유대교에 반하여 왕성하게 중동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기독교와는 본질적인 결이 다른 종교죠. 이런 과정에서, 천주교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변질되었던 기독교는 종교개혁을 하면서 / 전 세계에 극소수지만 곳곳에 숨어살던 '순수한 성서적 기독교도들을 찾게 되고 / 초심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루터교를 시발로 하여.....장로교 - 침례교 - 감리교 - 성결교 - 재림교 - 제칠일 안식일교... 등으로 하나씩 잃었던 진리를 수보하면서 다양한 분파가 된 것입니다. ================= (이미 천주교 때문에 심하게 변질된 상태로, 근래에는 천주교가 그랬던 것처럼 세속되고 정치화되어 개독교가 된 개신교지만) 형태와 역사적으로만 볼 때에는,,, 진정한 기독교는 '개신교'만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sarang775 1.근대 성경을 예수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 불상의 인원들이 작성한 것이고 또 사도들의 가르침이 곧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적어놓은 것도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인 마태오 본인이라면 한 말이라면 이것도 인간이 권위 권력 권세 이권을 위해서 한 말일 위험성도 함께 존재하는데 마태오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예수가 말과 가르침이라고 확신 단언 하는 것도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2. 그리고 마태오 자체도 12사도 중 한명인데 이미 개신교가 마태복음 성경을 믿는 다는 것은 곧 예수의 12사도의 말을 진리로 삼는 다는 것인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변질되어가고 불완전하고 욕망 욕구 이권 권력욕 사리사욕에 절대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인들이 자신이 사도를 전승 받았다며 그리고 그것이 1000년 이상 계속되오면서 예수 실존 시기 가르침에서 어떻게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조차 모를 계승을 통한 불완전함을 믿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과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닌 결국 주교 사제 등 인간을 믿고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결국 교단의 정당성을 위해 명분을 만들어내서 결국 본인이 속한 집단의 권세와 권위 또 수직구조적 계급을 타인들에게 강요하는 옛 로마제국과 같네요 지금 하나의 수직구조적 시스템 아래 통일되어있지 못한 한국 수 많은 개신교 교회들도 한국인 특유의 수직계급적 사고관과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인식관때문에 그 작은 교회 내부에서도 직분을 곧 서열로 인식하는 폐단들이 자정작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사도전승을 해왔다고 십만가지 욕망과 욕구 그리고 동물적 본능 본성 , 자동반사적 반응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마냥 그들의 권위앞에 알아서 순종하라? 예전부터 계속되어온 카톨릭내에서의 위력에 의한 성추문들이 사도계승을 받았다는 자들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곧 인간의 불완전성을 방증하는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닌 어찌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가르침 이끄심과 살아가는 동안 회개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 처럼 인식하여 받들고 뫼셔서 권위를 부여하고 형성하고 그렇게 형성되고 거대해진 교단과 직분 높은 자들을 하나님처럼 숭배하라는게 결국 우상숭배 입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 하는 말속에 어떠한 사탄들의 스며듬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모든 것들을 어찌 신도 아닌 신의 피조물이 모든 것들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전승에 대해서 좋은점을 나열하실 수는 있겠으나 사도전승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나열할 수 없다면 이미 그것은 분별을 잃으신 것입니다
성서를 독일어로 바꿔주는 경우가 신약성서이고 기존의 성서가 구약성서에 해당되는지 설명해주시는지 알았는데 거기까진 아니였네요~ 구약성서 신약성서 차이는 아는데 독일어로 바꿔주는 상황이 신약성서인지 궁금해졌네요 ㅎㅎ 기독교와 카톨릭과의 차이가 말씀하신거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디테일하진 않지만 30분요약으로 종교가 없는 분들에게 카톨릭, 기독교의 분리된 배경에 대해 도움이 되었을꺼 같네요
구약성서는 유대교(야훼). 신약성서는 크리스트교(예수). 구약성서는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쓰여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당시 로마 서민들이 볼 수 있게 로마의 서민들이 쓰는 저속한 라틴어로 번역한게 라틴 불가타 성경. (불가타 = 저속한) 천주교의 공인 성경이 됨. 라틴 불가타는 그 이름처럼 서민들도 볼 수 있게 만든 서민들의 라틴어로 쓰여진 성경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라틴어 안쓰는 사회가 되니 이 라틴어 성경이 너무 어려운 책이 되어버려 사제 외에는 아무도 못읽는 상황에 이름. 루터는 구약성서학자였고 원어주의자라서 히브리어 구약성서와 그리스어 신약성서에서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함. 특히 루터가 번역한 신약성서 원문은 에라스무스(우신예찬의 저자)가 편수한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임. 사실상 에라스무스가 종교개혁의 시조임. 그리스어에 통달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를 출판했고, 이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에서 루터 등이 독일어 영어 등 자국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함.
구약은 히브리어로 , 신약은 그리스,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 성경은 물론 책 조차 구하기. 힘든 시절이라 번역 조차 불가능했죠 . 이후 1570 년경 루터가 기독교에서 파문당하며 교회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 교를 만들며 당시 인류 최초 인쇄술의 발명으로 루터의 독일어 번역과 보급이 시작됩니다 . 성경의 독일어 번역본에는 루터의 자의적 임의적 내용이 첨가되기도합니다 . 1500 년 이어온 기독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죠 …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구약은 히브리어 아람어로 기록이 되었고 신약은 주로 헬라어(고대그리스어)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로만캐톨릭은 라틴어가 통영언어이기에 신구약 성경을 모두 라틴어로 번역해서 읽었는데.. 일반 각국 사람들은 읽을 수가 없어서 성직자들이 멋대로 해석을 해도 그대로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구약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서 일반 신자들도 성경을 읽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 역사,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 학생의 상황, 처지가 되어 듣다보니 빠지게 되네요. 목소리와 톤이 아나운서 보다 뛰어나고 논리 정연한 전개와 아름다운 미소로 강약을 넣어 깔끔한 정리와 강조 분석해 내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감사하며 다만 무신앙인이라니 안타깝고 아무튼 강사님에게 하나님의 경륜적 은혜, 은총이 임해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종교적 관점은 관심없습니다 그 거대한 로마제국이 카톨릭을 국교화 한것이 종교적 관점만의 이유로 국교화를 한걸까요? 기득권층의 이해관계가 성립 되니깐 국교화 한것이죠 즉 성상숭배를 했어야 헀다는 제 의견은 다민족들을 포용하기 위해서라도 신의 존재를 가시화 했어야 했고 이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결국 무너져야만 했던 제국의 의문점을 품은 것뿐이지 신학적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래 구교가 먼저 조선에들어왔을때부터 교회, 예배 라는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신교가 들어오며 같은 신과예수님을 믿는 종교이니 함께사용하다가 천주교회는 성스러운회당이라는의미로 단순히 모인다는뜻보다 성당으로 바꾸었고, 예배는 한자어에서 아예 라틴어인 "미사"로 바꾼겁니다. "미사"가 한국인도 발음하기가 쉬워서@@서재필-m7o우리말이나 한자어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외래어입니다. 천주교 (로만 카톨릭)이 알려지게 될 당시의 조선은 종교탄압이 매우 극심하였으므로 종교가 지하화되어지다보니 "모여서회의한다"의 한자표현=교회, "예의를갖추어보다"의 한자표현=예배, 이런식으로 다른 비종교인들이 알아듣기에는 모호한표현일 수도 있는 방식을 사용한겁니다. 당시에는 양인들과 내통하여 천주교회에 몰래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가는 역적의죄로 다스렸기때문의 슬픈역사가 서려있는 단어들입니다. 창조주님와 예수님을 믿으려면 진짜 목숨걸어야 시대의 산물인것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신교가 그단어들을 그대로쓰고있고 이제 종교의 자유가 열린새대가 오니 구교가 드디어 표현단어를 올바르게 개정한것이 "성당", "미사"입니다. 본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학교는 다니는거고, 핵꾜는 댕기는거라는 차이정도?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가치란, 성당을 다니건 교회를 다니건 예수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다가는것! 성당이든 교회든, 신부든 목사든, 미사든 예배든 내가 무엇을믿고 어떻게 살고있으며 어떠한 본질을 향하여 인생을사는것인가.. 인거고. 이다지선생님! 잘 봤습니다~ 한페이지에 아주 심플하게 노트정리가 깔끔하게 만들어버리시네요.
그래서 이런걸 실천하며 사시려고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엄밀히 말하면 1.기독교(크리스트교)나 교회란 말은 공용어입니다! 2.성당(천주교)이나 예배딩(개신교)은 장소로서의 개념입니다! 3. 미사(천주교)나 예배(개신교)라는 말은 종교의식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란 예수그리스도를 신으로 믿는 종교를 의미하고 '교회'란 그리스를 믿고 따르는 무리 즉 그리스도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 아님* ) 복음이 전파되자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들이 교회로 들어왔어요. 잡교(雜敎)로 변질되기 시작한 거죠. 반성경의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더니, 그런 것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믿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진실인 것으로* 믿은 거죠. 거기에다, *'교회를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우상숭배 종교와 기독교가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은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천평교회 다니잖아요 대구에서 구미쪽으로요 적그리스도가 얼굴에 눈썹부터 두눈까지도 황칠하고요 코가 이상하게 시커멍고 입은 지멋대로 황칠해났다요 하종근 창녕군수 1년하고 감옥살이 6년동안하고 대학 갈라고 시험 보니 떨어져부고 유신학원다녔고 영대출신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이고 김영미 결혼 예정자 되고 데이터 할땐 부끄러움이 많아서 골치아프더만 원촌앞에 있는 시냇가에 뽀뽀만하고 말데요 목욕했는데 언니한테 옷 선물 받고요 다음에 쓸게요 화이팅하이소
감사해요! 요한복음 1장 1~20절(개역한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디모데후서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성경내용은 정확하니까 님이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천주교 랑 개신교 성경책은 당연히 다르고요, 천주교 랑 개신교가 똑같다고 믿는 사람은 아마 없을걸요? 설령 그사람이 무종교라도요. 자신이 무종교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영상을 올리신 분처럼 말입니다.
개신교나 천주교거나 둘다 교회에요 다만 개신교가 예배드리는 장소는 예배당 천주교가 미사(예배)드리는 장소는 성당.이라고 불리죠 개신교는 교회라고 부르고 천주교는 성당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개신교를 개신교 교회라고 불렀으면 천주교는 천주교 교회라고 부르는게 맞고 개신교를 예배당으로 부르면 천주교 성당으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죠 500년전에 한분이 천주교에서 나가시면서 개신교라는 새로운 교회를 만드셨지만 그 뿌리는 같고 따지고보면 천주교와 개신교는 형제지간 교회인겁니다. 천주교가 큰집.개신교가 작은집.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유대인들이 로마 통치기에 알려진 것보다 핍박을 많이 안받은 걸로 아는데요.... 로마 황제는 유대인들이 세금만 잘내면 그들이 뭘 믿든 굳이 간섭 안한 걸로 알고있거든요? 예수도 로마 관리자가 굳이 죽일 마음이 없었는데 유대인들이 죽이라고 강요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걸로 알고있구요.... 그럼 로마 황제에게 핍박을 받았다는 자들은 유대인들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을 믿게 된 로마 백성들인가요?
천주교는 교회를 건물 그래서 예배하는집 성당 개신기독교 교회는 교회를 두가지로 표현합니다 예배하는집 건물 인 교회와 하나님영 성령 머무는사람의 심령 예수님의 몸을 교회로봄 예수님을 마음에 믿고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의 임재한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모임을 교회로봄 두세사람이 예수님이름으로 모인 곳이 교회 임가장작은 단위의 교회는 가정이고 가정교회라 함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곳
@@명숙김-l3g예배당이라는 좋은 말이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교회론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교통. 통공을 믿고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 믿지요 교황은 일본 천황의 영향으로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교종은 중국쪽 영향으로. 교황.교종은 교회를 하나로 엮어주는 구심점입니다 😅
네. 루터와 칼빈의 명목상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로마카톨릭의 주요 교리들인 성경 원본에 없는 주요교리들(삼위일체, 영혼불멸 지옥불, 천당 지옥설, 구원 예정론 등.. ) 답습과 세계 주요 전쟁 참여 유혈죄 등... 역사상 수없이 많은 오점으로 많은 종파로 분열 세속화되어 패역한 고대 이스라엘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1세기 사도시대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명실상부한 "진정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초등교과서에서
음식.문화를 이해하려면
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건 KBS나 EBS에서도 꾸준히 교육해야 할 내용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것은 제대로 신앙하는 모습이나
전쟁은 구약.신약을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권력.교권으로 타락했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합니다
시간나시면 인도의 유래 종교인 불교와 자이나교, 고대 페르시아의 국교였던 조로아스터교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너무 매력있어요..지적인 모습에 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 8강 복습노트 강의화 감사합니다 선생니임…
주말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교가 없으신데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요 핵심에 대해 명확히 알고 설명해 주시니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종교가 없으니까 치우치지를 않지. 당연한 소리를 왜...
소음~~
이쪽 종교는 종교가 아니여야 치우치지 않습니다. 유일신이기 때문에.반면 불교는 가능하지요ㅎㅎ
와... 일타강사는 역시 다르긴 다르시네요. 제가 시험 볼 건 아니지만 참 정리 잘 하십니다. 물 한 잔 드시면서 하세요. 종종 가르침 받들러 와야겠어요.
와우 대박입니다
속 시원하게 설명 잘 하시고 똑똑하시고 예쁘신분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각 교회에 가셔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없으시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아묻은
너무 귀에 속속 들어오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쁘고 똑똑한 자매님
아묻은 무엇이 묻었나요? 아무튼
잘듣고 갑니다. 훌륭합니다~
이다지님 오늘 좋은
내용 감사하고 좋은일 가득하세요요요
성당은 재단에서 미사를드리고
개신교는 연단에서 설교를 하는거 같아요
(쉽게 말해서)
강사님강의는 현존하는종교의 뿌리(흐름)를 알게하였읍니다
최고의 강의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야기 너무 잘 듣고있는데여
근데 너무 이뻐여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해요
이 과정에 꽤 어려운 내용들이 있는데, 아주 쉬운 말로 풀어서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강의를쉽게 잘 하시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영적 교감이 대단하신 분이군요. 용감 하시고~ 부럽네요
평화를 빕니다😊🙏🌾
( ˘ ³˘)♡♡💝💐💖
우왕 신기하네요
오늘 천사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이다지do 선생님 존경합니당~💗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잘 이해했읍니다 감사드려요~^^
개신교와 천주교가 아니고 개신교와 로마가톨릭교입니다
@@그레이엄수-n5s 한국에서는 로마가톨릭교를 천주교라고 불러요^^
그동안 잘 못알았거나 헷갈렸던 카톨릭의 역사 유래를 깔끔하게 정리된 설명에 알게 되어 좋네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조금 추가되고 더 진행될 부분이 있지만 대략적인 큰틀에서 설명은 잘 하셨네요
이쪽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교회사로 따로 파시면 되고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이 정도만 알아도 어깨 으쓱하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유익한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설날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쌤덕분에 22 수능 동사 다 맞고 원하는 대학교 갔어요!! ❤ 늘 응원할게요 ㅎㅎ
와! 축하축하👏👏👏🌺
설명 감사 합니다. ^^♡
🎉🎉🎉💕💕💕😅😅😅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그당시 루터가 개혁해야 할거는 해이해진 성직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정작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한겁니다
좋은 설명이네요, 무지하게 그냥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신자들도 공부를 좀 하고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네요,
하루하루 계속해서 이뻐지시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뻐지시려는지..
별 또라이같은 댓글 다봄ㅋㅋ@@김한울-y5p
@@재매이의형보찢 니 아이디보니까 ㅈㄴ 무섭노ㅋㅋㅋ 안개김 내가 잘못했다
다지쌤이 알려주시는 한능검 강의나 팁있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유대교의 선민사상과 율법주의는 모든 분쟁의 시초가 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것 같네요.
이슬람교의 선민사상과 율펍주의는 문제가 없나요?
다지강사님 삼국지도 강의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용❤
혹시 후원을 하겠습니가 ?
우리는 너무 편하게 듣고 말로만 감사하다 하면서
더 많은걸 바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역사적으로 이해가기 쉽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역사 강의는 귀에 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 하면 천주교도 교회(무형의 개념)
성당은 건물을 뜻해서 굳이 구분하면 개신교는 예배당임
선생님 알기쉽게 강의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강의도 기대 합니다.
특히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셨네요. 면죄부가 아닌 면벌부라고 하셔서 강의 내용에 신뢰가 있습니다.
그런데 발행자의 입장에서는 면벌이라 했지만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면죄라고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음.
@@Allin7days면벌부는 보속을 면해주는 것이고 면죄부는 그 죄를 사하는 것이기에 어감이나 종류가 완전히 다름, 중세에는 보속의 중요성이나 그 과정이 현대에 비해 길어서 그걸 면하고자 산게 면벌부임
최근 교과서에는 면벌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이뻐서 집중이 안되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h5fy5ur8v미친.....ㅋㅋ
@user-uh5fy5ur8v 나무아미타불
오늘도 선생님 수업 잘 듣고 갑니다.
👏👏👏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밝고 / 명쾌하고 / 심플하고 / 잘 습득하도록 좋은 강의를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따른, 조금 디테일하고 심각하면서 적확한 내용을 첨언드리자면,,,
(타 종교를 제외한, '성경'을 가지고 따지는 종교 분파로만 볼 때)
= 유대교는 // 메시아인 예수를 부인하여 결국 죽이기까지 한 이스라엘만의 종교로, 그래서 구약성서만 믿습니다.
구약은 글자 그대로 신약에 예수를 약속한 것으로,,, 그 메시아가 오셔서 / 타락한 온 인류를 위해 희생하고 구원의 길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옛 약속)으로, 제사제도나 성소제도나 모든 절기가 모두 이 예수를 상징하고 의미하는 것들이었고,,,
그래서 그것을 위해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여 먼저 하나님의 백성이 된 후에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선지자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선민사상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셨는데,
이스라엘은 이것을 국수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수용하여 / 자신들만 구원이 있는 백성이고, 다른 나라는 모두 멸절해야 한다는 오판과 착각으로 살면서,,,정작 하나님의 명령대로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형식에만 빠지고, 그러면서도 믿음이 부실하여 주변의 이방나라에 먹히고 당하고 교류하면서 그들의 잡다한 종교에 빠졌기 때문에,,, 결국 망하는 경험을 하다가,
예수가 드디어 왔을 때에는 '자신들이 바라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면에서 잡아죽이게 되고,,, 이로써 결정적으로 이스라엘은 선민에서 버린 바 되고........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계기로, 이 선민의 촛대는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만 가지고 / 유대교라는 이름으로 / 계속 율법의 형식에만 치우치는 그들만의 종교를 가졌습니다.
=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소아시아와 유럽으로 그리고 전 세계로 퍼지게 된 기독교는, 옛 약속인 구약과 그것을 이루신 예수의 업적과 새 명령의 신약을 모두 믿는 [ 기독교 ]가 되어 온 세계의 종교로 퍼지면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을 전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자신들의 다신교와 제국주의가 이 기독교에 의해 흔들리고 문제가 되는 것을 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핍박하여 기독교를 멸절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퍼져나가는 기독교의 양과 질을 이길 수 없게 되면서,,, 이교 로마는 기독교를 멸절할 특단의 묘책을 강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 자유를 주고, 자신들과 짬뽕이 되게 융화시키면서, 자신들의 것으로 타락시킨다 ]]는 간계였습니다.
그래서 오랜 핍박 기간을 지나,,, '종교 자유령'을 발표하게 됩니다.
숨고, 도망다니고, 땅굴 속에 숨어 살고, 깊은 산속이나 오지에서 살던,,, 다양한 기독교인들이 해방의 기쁨에 들떠서 모두 뛰쳐나와 기꺼이 로마시민으로 살기를 택했습니다.
그러자 로마는 통 큰 정치인 양 아량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중장기적으로 '타락시켜서 로마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간계들'을 하나씩 전염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제시대처럼 조선인을 내세우는 식으로 / 기독교 지도자와 교부들을 어용으로 만들어, 성경의 교리인 것처럼 그들의 이교사상과 제도를 접목시키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했음)
- 성경과 전혀 상관없는 성탄절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자신들의 이교신 중의 최고의 신인 태양신 생일로 둔갑시켜 지키게 하고,
- 창조의 기념일로 영원히 지키라는 안식일을,,, 유대인의 것이라고 돌려치면서 / '이제는 부활의 날인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어용 교부들을 통해 교육과 세뇌를 시키면서, 자신들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슬쩍 변경하였고,
- 바쁜 일상이나 / 많은 대상의 입교나 / 전쟁에 나가는 자들을 핑계삼아,,, 성서의 침례를 '세례' 의식으로 바꾸고,
- 자신들의 신을 기념하는 날을 '예수 부활절 / 수난절' 등으로 둔갑시키고,
- 마리아를 '성모'로 우상화하여 신성시하고 / 제자들과 사도들을 우상화하여 다양한 성상숭배로 변질시키고,
-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성경의 진리와 교리와 규례를,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거나 / 변질시키거나 / 없애는 식으로 타락시키고,
드디어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의 정신과 종교와 문화 등 모든 것을 말살한 것처럼) 이교로마화에 성공한 [[ 가톨릭 ]]으로 새 기독교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이름과 무늬만 기독교일 뿐, 결국 그들이 획책한 대로 오래 걸리지 않아 기독교는 타락하고 이교로마화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극소수만이 다시 숨거나 도망가거나 외지로 숨어서 '순수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성경대로 살게' 되었죠.
= 이렇게 타락한 기독교가 천주교라는 이름으로 장기간 세상의 주류가 되면서,,,당연히 타락에 타락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그것의 일부로 면벌부 / 고행제도 / 종교지도자들의 치부와 가혹한 세금 징수 등으로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면서 민심은 도탄에 빠져 힘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종교인 가운데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탈출한 기독교도들은 [[ 개신교 ]]라고 하고 / 기존의 기독교는 [[ 천주교 ]]가 되는 셈으로,,,
천주교는,,, [ 천주교에서 개혁하여 나갔다는 자들인 결국은 일요일 숭배 / 크리스마스 / 세례 / 영혼불멸설 / 영원지옥설...등의 이교사상을 성서 진리인 양 그대로 준수하는 한 개신교는 여전히 천주교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단에 불과하다 ]고 주장하고,
개신교는,,, [ 천주교는 성경대로 믿지 않는 이단이고 진정한 기독교가 아니다 ]라는 반목 상태인 것입니다.
-------------------------
당연히 기독교가 아닌 사이비 기독교인 가톨릭(천주교)의 분열이나 분파는 기독사로 볼 때는 큰 의미가 없는 도긴개긴의 이교에 불과하고,,,
유대교는 (한국 기독교 일부가 이스라엘을 맹신하고 맹지지하는 요상한 행태와 달리) 기독교의 원수에 해당하지요.
이슬람교는,,, 유대인처럼 구약만 믿되 / 그 조상을 아브라함으로 함께 하면서 그 아들(이삭이 아닌) 이스마엘부터 시작하는 민족종교로 시작하여 신약의 부분적인 것을 적용하는 특수한 방법으로,,, 핍박받고 왕따 당하던 유대교에 반하여 왕성하게 중동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기독교와는 본질적인 결이 다른 종교죠.
이런 과정에서,
천주교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변질되었던 기독교는 종교개혁을 하면서 / 전 세계에 극소수지만 곳곳에 숨어살던 '순수한 성서적 기독교도들을 찾게 되고 / 초심을 찾으려 노력하면서,
루터교를 시발로 하여.....장로교 - 침례교 - 감리교 - 성결교 - 재림교 - 제칠일 안식일교... 등으로 하나씩 잃었던 진리를 수보하면서 다양한 분파가 된 것입니다.
=================
(이미 천주교 때문에 심하게 변질된 상태로, 근래에는 천주교가 그랬던 것처럼 세속되고 정치화되어 개독교가 된 개신교지만)
형태와 역사적으로만 볼 때에는,,, 진정한 기독교는 '개신교'만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검객님은 이단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게 예수님을 믿는거라고 하셨습니다 (마태10,40; 루카10,16)
🌳루터도 사도들의 가르침(사도전승) 을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sarang775
1.근대 성경을 예수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 불상의 인원들이 작성한 것이고
또 사도들의 가르침이 곧 예수의 가르침이라고 적어놓은 것도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인 마태오 본인이라면 한 말이라면
이것도 인간이 권위 권력 권세 이권을 위해서 한 말일 위험성도 함께 존재하는데
마태오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예수가 말과 가르침이라고 확신 단언 하는 것도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2. 그리고 마태오 자체도 12사도 중 한명인데
이미 개신교가 마태복음 성경을 믿는 다는 것은
곧 예수의 12사도의 말을 진리로 삼는 다는 것인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변질되어가고
불완전하고
욕망 욕구 이권 권력욕 사리사욕에
절대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인들이
자신이 사도를 전승 받았다며
그리고 그것이 1000년 이상 계속되오면서
예수 실존 시기 가르침에서 어떻게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조차 모를
계승을 통한 불완전함을 믿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과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닌
결국 주교 사제 등
인간을 믿고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결국 교단의 정당성을 위해
명분을 만들어내서
결국 본인이 속한 집단의 권세와 권위
또 수직구조적 계급을
타인들에게 강요하는
옛 로마제국과 같네요
지금 하나의 수직구조적 시스템 아래 통일되어있지 못한
한국 수 많은 개신교 교회들도 한국인 특유의 수직계급적 사고관과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인식관때문에
그 작은 교회 내부에서도 직분을 곧 서열로 인식하는 폐단들이 자정작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사도전승을 해왔다고
십만가지 욕망과 욕구
그리고 동물적 본능 본성 , 자동반사적 반응들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마냥 그들의 권위앞에 알아서 순종하라?
예전부터 계속되어온 카톨릭내에서의 위력에 의한 성추문들이
사도계승을 받았다는 자들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곧 인간의 불완전성을 방증하는데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닌
어찌하여
하나님의 보호와 가르침 이끄심과 살아가는 동안 회개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마치 신이 직접 지정한 지상 대리인인것 처럼 인식하여
받들고 뫼셔서 권위를 부여하고 형성하고
그렇게 형성되고 거대해진
교단과 직분 높은 자들을 하나님처럼 숭배하라는게
결국 우상숭배 입니다
신이 아닌
인간이 하는 말속에
어떠한 사탄들의 스며듬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모든 것들을 어찌 신도 아닌
신의 피조물이 모든 것들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전승에 대해서 좋은점을 나열하실 수는 있겠으나
사도전승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나열할 수 없다면
이미 그것은 분별을 잃으신 것입니다
깔끔한 정리 잘들었어요^^
가톨릭신자이지만, 설명을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알기 쉽게 해주시네요^^
구독으로 응원해요~❤❤❤
이선생은 개신교도 입니다
이다지쌤께서 해주시는 신항로개척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대항해시대에 활동했던 주요항해사들 이야기와 괴혈병이야기 향료와 향신료무역 등등 그때 당시에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뿌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종교에 수 십 년 간 몸담았음에도 이렇게 큰 그림에서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평생 궁금점해결 강의 감사드려요❤❤❤
달리는버스에서 이다지님을 봤어요😂
앗 😀😀
버스 열심히 타야겠네요
@@hyunjincho2129 버스광고여^^
무슨 뜻인지... 버스를 탔다가 버스 안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버스 밖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아님 버스 밖에서 버스 안에 계신 다지쌤을 보셨다는 말씀이신지...
@@Uyrnaes4202 버스광고 있잔아요^^
선생님 말도 너무 잘하고.
감사합니다
영성이 대단한여인입니다ㆍ
말의속도나 포인트마다 흠잡을수가 없네요 ᆢ 👍 😮❤
기독교의 깊은 지식을 쉽게알게설명을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지강사님 귀에 쏙쏙 세심한 강의 감사합니다 ❤
Good to hear from other view.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다지 C
잘 설명해주어서
다지 C도 성경을 왜 배우는지 알면 좋을거 같아요 ^^
요일5:13
( 앞으로 인생은 더 즐겁고 행복하게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테니 )
휼륭한 강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마가톨릭(구교)은 제1대 교황인 베드로 사도로 부터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2000년 가까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개신교의 경우 가톨릭 교회의 신부였던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일부가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베드로는 교황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Bang_I28베드로가 첫 교황입니다
@@Bang_I28 맞거덩 !!
죽도록 인정하기 싫겠지
@@alexandyun 증거
@@lets_gosegusegu베드로는 결혼한
사람이며 교황인적 없습니다.
강의는 말씀 잘하시는데 도표를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가 쉬울듯합니다
쌤 혹시 한능검 안해주시나요~~
잘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이 너무나 빠릅니다 천천히 해주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할렐루야.
진짜 객관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종교역사를 자세하고 머리에 쏙쏙들어오게 강의 참 잘하시네
목소리가 좋고 설득력 발언내용 과 단어 정말 명강답습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다지 쉽게 풀어서 설명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버렸다
성서를 독일어로 바꿔주는 경우가 신약성서이고
기존의 성서가 구약성서에 해당되는지 설명해주시는지 알았는데 거기까진 아니였네요~ 구약성서 신약성서 차이는 아는데
독일어로 바꿔주는 상황이 신약성서인지 궁금해졌네요 ㅎㅎ
기독교와 카톨릭과의 차이가 말씀하신거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디테일하진 않지만
30분요약으로 종교가 없는 분들에게 카톨릭, 기독교의 분리된 배경에 대해 도움이 되었을꺼 같네요
구약성서는 유대교(야훼).
신약성서는 크리스트교(예수).
구약성서는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쓰여짐.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당시 로마 서민들이 볼 수 있게
로마의 서민들이 쓰는 저속한 라틴어로
번역한게
라틴 불가타 성경.
(불가타 = 저속한)
천주교의 공인 성경이 됨.
라틴 불가타는 그 이름처럼
서민들도 볼 수 있게 만든 서민들의 라틴어로 쓰여진 성경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라틴어 안쓰는 사회가 되니
이 라틴어 성경이 너무 어려운 책이 되어버려 사제 외에는 아무도 못읽는 상황에 이름.
루터는 구약성서학자였고
원어주의자라서
히브리어 구약성서와 그리스어 신약성서에서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함.
특히 루터가 번역한 신약성서 원문은
에라스무스(우신예찬의 저자)가 편수한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임.
사실상 에라스무스가 종교개혁의 시조임.
그리스어에 통달한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를 출판했고,
이 그리스어 원어 신약성서에서 루터 등이 독일어 영어 등 자국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함.
구약은 히브리어로 , 신약은 그리스, 라틴어로 쓰여졌습니다 . 성경은 물론 책 조차 구하기. 힘든 시절이라 번역 조차 불가능했죠 .
이후 1570 년경 루터가 기독교에서
파문당하며 교회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 교를 만들며 당시 인류 최초 인쇄술의 발명으로 루터의 독일어 번역과 보급이 시작됩니다 . 성경의 독일어 번역본에는 루터의 자의적 임의적 내용이 첨가되기도합니다 . 1500 년 이어온 기독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죠 …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구약은 히브리어 아람어로 기록이 되었고 신약은 주로 헬라어(고대그리스어)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로만캐톨릭은 라틴어가 통영언어이기에 신구약 성경을 모두 라틴어로 번역해서 읽었는데.. 일반 각국 사람들은 읽을 수가 없어서 성직자들이 멋대로 해석을 해도 그대로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구약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서 일반 신자들도 성경을 읽게 된 것입니다.
@@erickyee4198 그래서 지금 성경을 각자 읽고 해석하는 개신교는 어떻습니까?
🌳성경 해석이 다 다릅니다 어느것을 믿어야 구원에 이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성경 해석을 교도권이 하는 가톨릭은 성경 해석이 하나입니다
구약은 예수 탄생전 성서 이고 신약은 예수 탄생 이후의 성서입니다@@erickyee4198
예전에 역사, 세계사 시간에 배우는 학생의 상황, 처지가 되어 듣다보니 빠지게 되네요. 목소리와 톤이 아나운서 보다 뛰어나고 논리 정연한 전개와 아름다운 미소로 강약을 넣어 깔끔한 정리와 강조 분석해 내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감사하며 다만 무신앙인이라니 안타깝고 아무튼 강사님에게 하나님의 경륜적 은혜, 은총이 임해 구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이선생!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똑똑 하네요 부럽습니다
이해쉽게/깔끔하게 설명! EBS방송에 최적!!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은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 그 용병 집단에는 분명 게르만 민족도 포함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을 쉽게 융화 시키기 위해서라도 성상 숭배를 금지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성상숭배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하나님예수님 성령 이모두한분 외에는 숭배를 하면 안됨
사람이 손으로 만든것이 숭배의 대상일수 없습니다
성스러운상징물 이것 자체가 사람이 만든것 은 숭배의 대상이 아님 필요했다면 하나님이 보여주신것이 있었겠죠
우상숭배 하면 지옥.
종교적 관점은 관심없습니다 그 거대한 로마제국이 카톨릭을 국교화 한것이 종교적 관점만의 이유로 국교화를 한걸까요? 기득권층의 이해관계가 성립 되니깐 국교화 한것이죠 즉 성상숭배를 했어야 헀다는 제 의견은 다민족들을 포용하기 위해서라도
신의 존재를 가시화 했어야 했고 이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결국 무너져야만 했던 제국의 의문점을 품은 것뿐이지 신학적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와 국가의존폐 개인의 생사화복 모든걸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자면서 강의 들어야겠네요.. 구독 !
고린도후서 12장12ㅡ21절의 사도바울의 목회현장을 배워야 합니다
십일조를 내거나 뜯는자는 저주를 받습니다ㅡ
동서교회의 분열시 필리오퀘 논쟁도 함께 다뤄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공덕동에는 그리스정교회가 있습니다. 동방교회의 가장 큰 교회는 그리스 정교회이긴 하지만, 당시 동방교회도 지역별 대주교가 있어서(3명의 대주교) 동방정교회로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1차 분열 : 로마가톨릭의 성립 후 초기 기독교에 대한 이단 공격
2차 분열 :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 현 이스탄불)의 성장 후 동방정교의 발달
3차 분열 : 청교도와 도시 길드의 발달, 산업혁명 후 개신교의 등장
옥의티 " 알려드릴께용
구교와신교 ㅡ
구교는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신교는 교회에서 예배를 본다 ,,
라고 하셧는데요 😂
,,,, 예배는 드린다 ,,, 라고
하는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ㅎㅎ
교회나성다미나같이씁니다ㆍ천주교응암동교회라고되어있는곳도있씁니다
미사와예배 둘 다 같은거니까 "드린다"했으면 둘 다 드린다, "본다" 했으면 둘 다 본다가 맞죠.
원래 구교가 먼저 조선에들어왔을때부터 교회, 예배 라는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신교가 들어오며 같은 신과예수님을 믿는 종교이니 함께사용하다가 천주교회는 성스러운회당이라는의미로 단순히 모인다는뜻보다 성당으로 바꾸었고, 예배는 한자어에서 아예 라틴어인 "미사"로 바꾼겁니다. "미사"가 한국인도 발음하기가 쉬워서@@서재필-m7o우리말이나 한자어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외래어입니다. 천주교 (로만 카톨릭)이 알려지게 될 당시의 조선은 종교탄압이 매우 극심하였으므로 종교가 지하화되어지다보니 "모여서회의한다"의 한자표현=교회, "예의를갖추어보다"의 한자표현=예배, 이런식으로 다른 비종교인들이 알아듣기에는 모호한표현일 수도 있는 방식을 사용한겁니다. 당시에는 양인들과 내통하여 천주교회에 몰래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가는 역적의죄로 다스렸기때문의 슬픈역사가 서려있는 단어들입니다. 창조주님와 예수님을 믿으려면 진짜 목숨걸어야 시대의 산물인것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신교가 그단어들을 그대로쓰고있고 이제 종교의 자유가 열린새대가 오니 구교가 드디어 표현단어를 올바르게 개정한것이 "성당", "미사"입니다. 본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학교는 다니는거고, 핵꾜는 댕기는거라는 차이정도?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가치란, 성당을 다니건 교회를 다니건 예수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며,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올바르게 인생을 살다가는것! 성당이든 교회든, 신부든 목사든, 미사든 예배든 내가 무엇을믿고 어떻게 살고있으며 어떠한 본질을 향하여 인생을사는것인가.. 인거고.
이다지선생님! 잘 봤습니다~ 한페이지에 아주 심플하게 노트정리가 깔끔하게 만들어버리시네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교회입니다!천주교도 교회가 맞고 기독교도 맞습니다!천주교와 구분하자면 개신교라 구분해서 불러요!드린다,본다 같은 의미아닌가요??
@@이정윤-z5d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가 아닙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오늘부터 크리스트교에 빠졌습니다
이 강의 보면 종교 없던 남자들도 종교가 생기겠습니다 선생님
ㅎㅎ
허허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그래서 이런걸 실천하며 사시려고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건 역사의 팩트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해하기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1.기독교(크리스트교)나 교회란 말은 공용어입니다!
2.성당(천주교)이나 예배딩(개신교)은 장소로서의 개념입니다!
3. 미사(천주교)나 예배(개신교)라는 말은 종교의식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란 예수그리스도를 신으로 믿는 종교를 의미하고
'교회'란 그리스를 믿고 따르는 무리 즉 그리스도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신자~크리스챤,😅
근데
어떤목사란자가
기독교와천주교로
분리하여
설교하는우서은목사가있어요
(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 아님* ) 복음이 전파되자 우상숭배 사상과 관습들이 교회로 들어왔어요. 잡교(雜敎)로 변질되기 시작한 거죠.
반성경의 온갖 잡설들이 생겨나고, 그것들이 교회 안에 널리 퍼지더니,
그런 것들을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믿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진실인 것으로* 믿은 거죠.
거기에다, *'교회를 이용하여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우상숭배 종교와 기독교가 결합되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그게 바로 *로마교입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이 뒤섞인 *잡교(雜敎), 거짓 기독교입니다.*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은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따르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천주교는 신부님 기독교는 목사님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반가와요.강의속들어와요
다지쌤 혹시 공무원 한국사는 계획에 없으실까요!! ㄹㅇ넘 궁금..
천평교회 다니잖아요
대구에서 구미쪽으로요
적그리스도가 얼굴에 눈썹부터 두눈까지도 황칠하고요 코가 이상하게 시커멍고 입은 지멋대로 황칠해났다요 하종근 창녕군수 1년하고 감옥살이 6년동안하고 대학 갈라고 시험 보니 떨어져부고 유신학원다녔고 영대출신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이고 김영미 결혼 예정자 되고 데이터 할땐 부끄러움이 많아서 골치아프더만 원촌앞에 있는 시냇가에 뽀뽀만하고 말데요 목욕했는데 언니한테 옷 선물 받고요
다음에 쓸게요
화이팅하이소
아주잘들었어요😅
너무 예쁘당
에배당,😅,
🏥🕌🕍🏥
유머러스한 글. ㅋ ㅋ 😂😂😂
오늘 강의 최고예요! 화이팅!!! 😂❤
와....강의 진짜 잘 하시네요...선생님을 직업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궁금했던 건데 너무 정보 잘 얻고 가요!
영상도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보기도 너무 편하고 이해도 잘 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요한복음 1장 1~20절(개역한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히브리서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디모데후서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요한계시록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님 제대로 천주교 성경책을 읽으시고 말씀하세요 님이 하신 성경내용 틀립니다
@@catsddalrgiwooyou 제가 "개역한글" 즉 개역한글성경에서 퍼 온것이라고 위에 표시를 해놓았잖아요. 제게 따지지 마시고 개역한글 성경 측에 따지세요.
성경내용은 정확하니까 님이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천주교 랑 개신교 성경책은 당연히 다르고요,
천주교 랑 개신교가 똑같다고 믿는 사람은 아마 없을걸요? 설령 그사람이 무종교라도요. 자신이 무종교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 영상을 올리신 분처럼 말입니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개역한글 성경책을 읽고 그 안에 쓰여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no 하느님o.k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어요. 기독교(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 가톨릭도 퐇함.)
개신교(프로테스탄트:가톨릭에 대항하다. 란 뜻.) 개신교의 역사는 몇백년 되지 않습니다.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개신교나 천주교거나 둘다 교회에요
다만 개신교가 예배드리는 장소는 예배당
천주교가 미사(예배)드리는 장소는 성당.이라고 불리죠
개신교는 교회라고 부르고 천주교는 성당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개신교를 개신교 교회라고 불렀으면 천주교는 천주교 교회라고 부르는게 맞고
개신교를 예배당으로 부르면 천주교 성당으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죠
500년전에 한분이 천주교에서 나가시면서 개신교라는 새로운 교회를 만드셨지만
그 뿌리는 같고 따지고보면 천주교와 개신교는 형제지간 교회인겁니다.
천주교가 큰집.개신교가 작은집.
뿌리는 같지만 사상이 다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다릅니다
우리 개신교는 하나님께 드릴 기도를 천주교처렁 성모마리아에게 가도하진 않슴니다 성모마리아는 인간일 뿐
성모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게 아니고 성모마리아는 우리랑 같이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신부나 목사 설명 듣는것보다 명료하네요
인텔리가 풍부하신거같아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이토록 쉽게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설명을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
한사람(원맨)님? 숭배하는 이기적인 욕심의욕망이죠...
와 저 이거 도대체 누가 설명해주지않을까 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떴어요 종교정리 이어서 듣고있는데 넘 시원해서 사이다같아요 ❤
옛날에 친구들이 피터지게 싸우는데 저는 무교라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계속 궁금했는데 너무재밌다
오랜만에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
先生、可愛いですね。(笑)お陰様でたくさん悟りました。ありがとうね!!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유대인들이 로마 통치기에 알려진 것보다 핍박을 많이 안받은 걸로 아는데요.... 로마 황제는 유대인들이 세금만 잘내면 그들이 뭘 믿든 굳이 간섭 안한 걸로 알고있거든요?
예수도 로마 관리자가 굳이 죽일 마음이 없었는데 유대인들이 죽이라고 강요해서 십자가에 못박힌 걸로 알고있구요....
그럼 로마 황제에게 핍박을 받았다는 자들은 유대인들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을 믿게 된 로마 백성들인가요?
유대인이 두 종류가 있었죠. 예수를 믿는 유대인과 예수를 안 믿는 유대인.
@@Uyrnaes4202예수를 안믿는 유대인들이 유대교,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이 크리스트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핍박을 받았어요 사탄이 가만 두지 않았거든요 물론 사탄은 패배했지요
♡교회라는단어는 천주교에서도 많이씁니다
천주교는 교회를 건물 그래서 예배하는집 성당
개신기독교 교회는 교회를 두가지로 표현합니다 예배하는집 건물 인 교회와 하나님영 성령 머무는사람의 심령 예수님의 몸을 교회로봄 예수님을 마음에 믿고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의 임재한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모임을 교회로봄 두세사람이 예수님이름으로 모인 곳이 교회 임가장작은 단위의 교회는 가정이고 가정교회라 함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곳
성경에서 교회는 항상 " 부름받은 백성들 " 을 의미합니다 . 그러니 예배하는 집은 아닙니다 . 오히려 교회가 모이는 처소는 " 회당 " 이라고 일컫죠 .
교회(Ecclesia) 에클레시아
🌳한데 모인 이스라엘 공동체
🌳초대 그리스도 교회 공동체는 자신을 에클레시아로 표현하면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자들의 집회 라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어거스틴)" 만일 가톨릭 교회의 권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는다면 나는 복음을 믿지 않을것입니다"
@@명숙김-l3g예배당이라는 좋은 말이있는데
천주교에서는 교회론을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천상교회와 지상교회의 교통. 통공을 믿고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 믿지요
교황은 일본 천황의 영향으로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교종은 중국쪽 영향으로.
교황.교종은 교회를 하나로 엮어주는
구심점입니다
😅
이 선생님 ! 어쩜 그리 똑소리 나는 설명을 할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쏙쏙 잘 들어오네요.
그런데 숨을 쉬면서 하시는거죠?ㅎㅎ
좋은 얼굴 감사합니다.
내가 어릴때, 할머니 손잡고 천주교를 다녔었는데 이젠 천주교를 가장 싫어한다. 특히 천주교 신부들의 생각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동방교회 하고 서방교회로 나누어 지게됩니다.
동방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운 진리
를 끝까지 죽어서도 고수하고 지켰
던 교회도 동방교회였습니다.
반대로..서방교회는 로마의 황제의
법을 따르고(우상숭배)를 섬겼던게
서방교회였습니다.지금의 개신교들
이 일요일예배
태양신이 존제합니까?
그냥 물어봅니다
현대과학에 근거하여?
종교라는 게 결국 신을 믿는 거 같지만 종교를 이용한 정치의 흐름같아요 같은 종교가 여러 종파로 나뉘는 것이 마치 정치가 각자 신념과 이익에 따른 정파로 나뉘는 것처럼요
네. 루터와 칼빈의 명목상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프로테스탄트)도 로마카톨릭의 주요 교리들인 성경 원본에 없는 주요교리들(삼위일체, 영혼불멸 지옥불, 천당 지옥설, 구원 예정론 등.. ) 답습과 세계 주요 전쟁 참여 유혈죄 등... 역사상 수없이 많은 오점으로 많은 종파로 분열 세속화되어 패역한 고대 이스라엘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1세기 사도시대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명실상부한 "진정한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내가들은 강의중 가장산뜻한 명강의였어요^^할배머리가 시원해질정도예요^^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