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54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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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24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32

    안녕하세요. 복원왕 입니다.
    현대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미래로 우리가 기억하는 추억은 컬러이기에
    오래된 추억을 컬러로 복원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오래된 흑백사진은 컬러로 흐린 컬러사진은 컬러보정작업을 하여 최대한 고화질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복원왕:
    bit.ly/2Vhlf3l
    1950년대
    ua-cam.com/play/PLcXKH-cMkFAs4vv-OP9zAqBp4S-u-8BZl.html
    1960년대
    ua-cam.com/play/PLcXKH-cMkFAv0nifEOey0Y3jvIQjRndjA.html
    1970년대
    ua-cam.com/play/PLcXKH-cMkFAt-ErvqBCFgZDaNjAonlO_T.html
    조선시대 기생 에피소드 1
    ua-cam.com/video/eiWENEwFbTE/v-deo.html
    조선시대 지게꾼
    ua-cam.com/video/tnXpr7fk5Xg/v-deo.html
    1902년 조선시대 복원 풀버전
    ua-cam.com/play/PLcXKH-cMkFAuxwpIUH_UP0xZr0O-wJt1x.html

    • @younglee59
      @younglee59 3 роки тому +1

      부산도올려주세요.

    • @boglaejo
      @boglaejo 3 роки тому

      2:26 짐 운반꾼 ? 그때는 지게꾼이라 불렀습니다. 사실 운반꾼이라는 단어는 아직 사전에 오르지도 못한 것인데 유래가 게임인 것 같기는 한데...

  • @Kmkertc1718
    @Kmkertc1718 3 роки тому +63

    우리 인생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들이 더 좋은세상 누리고 있습니다

    • @YASMASTERMAN
      @YASMASTERMAN 3 роки тому +2

      그리고 인구가 없어져 곧 자연소멸 예정입니다.

    • @정지연-n9i
      @정지연-n9i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세상은 무슨ㅋㅋㅋ 도대체 어디가 좋은 세상이란거냐? 지금 나라꼴 안보이냐?

    • @정지연-n9i
      @정지연-n9i 3 роки тому +1

      @@bluedia546 너 혹시 문재인 찍었니?

    • @お節介じい-t4g
      @お節介じい-t4g 3 роки тому

      탈북을 온 사람보다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이 많은 것 같군요. 그러니까 인구가 차즘차즘 적어지는 셈이죠.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3 роки тому

      솔직히 앞으로 한 50년이면 거의 중국에 넘어갈것 같은데.... 나라 자체가 넘어간다기보단 경제,외교,정치적으로 중국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될듯..

  • @michaelchoi9057
    @michaelchoi9057 3 роки тому +7

    68년도에 청주에서 올라오신 외조부님께서 광화문에 생긴지 얼마안된 국제극장을 처음으로 보시곤 여기저기 둘러 보시는데 극장직원이 영화구경도 하고 가시라며 안내해 주셔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고 오시느라 늦게 귀가하시게 되었다고 하셔서 제가 엄청 웃었던 일이 기억나는 해 이네요. 본 영상을 통해 예전 서울의 모습을 다시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귀중한 영상 올려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독자 드림 -

  • @수프리모-d3j
    @수프리모-d3j 3 роки тому +11

    고단한 저 세월을 억척스럽고 꿋꿋이 살아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풍족하게 잘 살수 있었습니다. 고단한 삶을
    이겨내고 나라를 일구신
    분들 감사합니다

  • @이관희-s5p
    @이관희-s5p 3 роки тому +34

    컬러사진속 시간대에 저 청춘들이 53년이 지난 지금 이세상에 없거나 7,80대 노인이 되어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신기하네요

    • @이종수-l4q
      @이종수-l4q 3 роки тому +3

      당시24+53년=7땡 됬네요.세월 살 같이 가고 ㅡ인생??.

    • @deokhyeonlee7809
      @deokhyeonlee7809 3 роки тому

      @@이종수-l4q 난 낙지와 할아버지를 보고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을 무상함을 느낌!
      욕심 부려 봐야 공수거!

  • @이봉우-t9q
    @이봉우-t9q 3 роки тому +16

    서글프내요
    저.시대.엄마.아버지.
    얼마나.힘든삶.살아을까
    고단한.삶이란.나.자신을.잃어버리는.세월.ㅉ.ㅉ

  • @お節介じい-t4g
    @お節介じい-t4g 3 роки тому +10

    저는 1970년대에 자주 한국을 여행했던 외국인인데 그 때가 그리워집니다. 그 당시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가지고 저는 부산까지 배를 타고 왔고 고속버스로 서울에 올라가곤 했습니다. 그 당시 한일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았거든요.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소중한 추억 많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 @gg389701
      @gg389701 3 роки тому

      68년에 경부고속도로 착공인데....

    • @michaelchoi9057
      @michaelchoi9057 3 роки тому +1

      인간사의 모든 불행은 정치인들의 이념차이 때문에 시작하고 있는 것이죠. 일반인들간의 관계는 모두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과거 89년도부터 93년도까지 일본 KDD 본사 직원들, 미국 AT&T 직원들과 함께 한일 양국의 최첨단 광통신시설 공사 및 운용관계로 홍콩, 일본 등에서 열린 국제회의 등 관련 일들을 오랜기간 함께 했던 적이 있었는데 모두 서로가 친하게 지내며 양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었던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상당히 명석하고 일처리도 아주 꼼꼼하게 진행했던 KDD 본사 과장이었던 다나까상 등이 보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

  • @최상인-x1r
    @최상인-x1r 3 роки тому +13

    저 시절 국가지도자와 국민들 모두 고맙습니다.
    본인 할아버지께서 6.25때 소년병으로 전쟁참여햇습니다. 할아부지 고맙습니다.
    82년생 제가 그혜택을 봐서 서울대 졸업햇고
    이만큼 삽니다. 고맙습니다.

    • @wantapple1
      @wantapple1 3 роки тому

      착하네 상인이형

  • @강화무
    @강화무 3 роки тому +14

    1968년..국민학교 입학년도군요
    서울중심 남산이 집에서 멀게 느껴지던 그시절
    날잡아 구경가면서 오르는 계단마다 군것질꺼리 팔던 행상들이 줄줄이 있던 모습이 휙 지나가네요
    잘봤습니다^^

    • @gafunkul8789
      @gafunkul8789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국민학교 1학년입학~방가워요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роки тому

      전 72년도.. ㅎㅎㅎ 콩나물 시루같던 교실..

    • @임은숙-i8r
      @임은숙-i8r Рік тому

      68년 도에 초등학교 1학년이면 연령이 어떻게 됩니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외치다가 입이찢겨 비참하게 숨진 이승복 어린이 잘 아시겠네요68년 무장공비 사건이 일어난해 입니다

  • @포대기
    @포대기 3 роки тому +4

    그시절
    우리부모님,조부모님세대의 모든 분들.
    대통령부터 갓난아기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갓난아기도 지금 50세가 넘었네요.

  • @인내천-b7t
    @인내천-b7t 3 роки тому +7

    1:07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타고 다니던 91번 원효여객 시내버스!!
    반가워요. 신당동 한양공고앞에서 안국동 로터리까지 다녔었지요.....

  • @alltime3006
    @alltime3006 3 роки тому +30

    지나고 추억으로 회상하는 과거는 아련하며 아름답게 느껴지지만 현실은 너무 고단했다.

    • @jhsim5508
      @jhsim5508 3 роки тому +1

      극공감 합니다

  • @로미로-c2u
    @로미로-c2u 3 роки тому +9

    멈춰놓고 자세히 보게 되네요~
    과거를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며 새롭게 느껴집니다^^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뒷북돌이
    @뒷북돌이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태어났을 때 모습은 이랬구나! 고맙습니다

  • @sunmanbae7055
    @sunmanbae7055 3 роки тому +2

    수고하셨습니다!
    제일 첫번째 사진은 명동 한복판 인듯 합니다.
    정면 멀리 보이는 건물이 당시 성모 병원이고
    왼쪽 조금 보이는 건물이 일제 강점기 지은
    당시 국립극장으로 보입니다.근대 문화재로 지정
    지금도 남아 있는...
    덕분에 옛날 추억의 서울 도심 풍경 즐감합니다!⚘👏👍💟

  • @rainrain5286
    @rainrain5286 3 роки тому +9

    서울이 저래야 되는데..... 지금 너무 복잡스러워!!!

  • @김수택김수택-k1v
    @김수택김수택-k1v 3 роки тому +1

    귀한영상자료감사합니다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26

    저때는 그래도 꿈과 희망이 넘치던 시절 ㅠㅠ

    • @gafunkul8789
      @gafunkul8789 3 роки тому +1

      네~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이고 노력만하면 대부분 성공하던 시절 이었죠~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роки тому

      이제 큰 문이 열립니다.. 준비하세요..

  •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3 роки тому

    마치 직접 보고 있는 듯 그야말로 생생합니다. 복원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펜타스톰-w9s
    @펜타스톰-w9s 3 роки тому +3

    저 아이들빼고는 대부분 돌아가셨겠네요 부족하고 힘든 시절에 태어나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

  • @KIMKIJU-SAXOPHONE
    @KIMKIJU-SAXOPHONE 3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저는 색소폰 연주자입니다. 오래된 사진에 저의 옛날곡 연주를 함께 삽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하시면 연주 mp3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성옥-u4n
      @임성옥-u4n 3 роки тому

      재능기부 합쳐져 시너지효과를 낼듯 싶네요.늘 같은 음악배경이라 아쉬웠는데~~~

  • @지줄대고끄적이고
    @지줄대고끄적이고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우리동네 모습을 보네요 정말 산전벽해의 대한 민국입니다

  • @이향숙-v5x
    @이향숙-v5x 3 роки тому +2

    저당시 내가 8살때 못먹고 보리밥 한그릇 배부르개 먹는것이
    소원이였다 하루에 한끼 먹으면
    잘먹었다 평소 두끼먹었는데
    멀건 보리죽에 푸성귀 넣고
    멀것게 끓여서 한그릇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파지던 시절
    배고품 끌어안고 지개지고
    산에올라 솔가지및 소나무잎
    갈고리로 쓸어담아 칡넝굴로
    묶어서 내키보다 크게 묶어서
    등짐지고 집에와서 내려놓고
    동네어귀에 나가서 소에게 먹일
    꼴을 한짐 베어다가 왕겨넣고
    볏집과 푹끓여서 소에게 먹이고
    어둑해지면 동무들과 자치기
    말뚝박기 술래잡기하다보면
    어머니가 저녁먹으라고 부르신다
    집에가서 멀건 보리죽 한그릇먹고
    사랑방에가서 집을 가지런히
    속아서 세끼줄 꼬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들면 아버지가 오셔서
    안방으로 번쩍들어서 옴겨놓으셨다 장날되면시장에
    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쫄래쫄래
    따라가면 멸치육수내어서 국수에
    양념간장 에 국수한사발 먹으면
    왜이리도 맛나던지
    아버지 진지는 어머니가 따로
    보리밥 에 쌀한주먹 가운데
    올려서 밥을해서 아버지밥만
    따로퍼서 아랫목 이불속에
    뭍어놓으시고 밥푸고남은 쌀
    몇톨 더들어간거 형제지간에
    더먹것다고 밀고당기고 난리가
    아니였다 그당시 아득히 생각
    나는 어릴적 소년시절
    나무깍아서 모형 총 만들어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전쟁 놀이하던때가 그립습니다

  • @누망
    @누망 3 роки тому +5

    제 나이가 6살때에 모습이군요 옛풍경 잘보고 갑니다~~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

  • @천덕봉깨비
    @천덕봉깨비 3 роки тому +18

    지금의 북한보다 훨씬 좋게 보인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발달과정 이겠죠

    • @gabrielmartiner1682
      @gabrielmartiner1682 3 роки тому +10

      박정희라는 날개달고 이륙하던 시절

    • @포대기
      @포대기 3 роки тому +2

      자유는 생명만큼 귀하죠

  • @우정사랑-h7s
    @우정사랑-h7s 3 роки тому +14

    한국이 기적을 이루기 시작했던 시기였네여, 1970년,1980년까지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роки тому

      기적은 지금도 이루는 중.. 태풍 한가운데선 못 느낄 뿐..

  • @user-oj6zc2ox6p
    @user-oj6zc2ox6p 2 роки тому +1

    구독과 좋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 @gafunkul8789
    @gafunkul8789 3 роки тому +1

    국민학교1학년 68년도 당시 남대문시장 가끔가기도 했는데 정겨운영상이네요~세월너무 빨라요

  • @박재학-h6g
    @박재학-h6g 3 роки тому +1

    아련한 추억이 그때가 그립습니다

  • @labradorretriever3039
    @labradorretriever3039 3 роки тому +11

    1968년 이면 제가 국민학교 1학년 시절이네요.
    서울 토박이로서 당시 기억을 더듬으면 거주하던 곳이 서울 성동구 구의동이었고,집에서 2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동진상운 이라는 급행버스 종점이 있었습니다.
    대로 건너에는 구의시장과 전차 종점 그리고 벽돌 공장이 있었고 주변 공터에서는 이따금 약장수와 악극단이 와서 연극도 보여주었죠.
    영상 초반 적색 줄무늬 버스는 급행버스이고 하늘색 버스는 일반 버스였죠.
    당시 여성들 옷고름 대신 브로우치가 있는 한복과 고무신 차림이 일반적인 외출복이자 일상복이었죠.
    굳이 떠밀지 않더라도 알아서 빨리 가는 것은 세월인지라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어 버렸네요.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1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크리스마스-k4h
      @크리스마스-k4h 3 роки тому

      국민학교 1학년일 때인데 200여미터 떨어진 버스터미널..저는 국민학교때 느끼던 거리감이나 시간의 초 개념이 너무 달라요. 실제 세월이 쏜 살같이 지나가는 느낌처럼 초도 국민학교 때와는 다르게 빠르고 거리감은 같은 100미터를 그 때는 멀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왜이리 가까운지.. 시간도 거리도 빠르고 짧게 느껴지네요..
      68년이니까 제가 태어나기 1년 전이네요.
      지금은 벌써 53..살아 온 날보다 살 날이 적은..슬픈..;;
      어머니도 형들 누나들도 모두 늙어 노인이 되었으니..ㅜㅜ

    • @신승찬-z3x
      @신승찬-z3x 8 місяців тому

      1970년 전후로 버스번호 변동이 있었던 듯.
      12,13번버스(승원여객)는 종로5가 (효제국민학교 맞은편이 종점)에서 의정부까지 운행하였습니다.
      적어도 1982년까지, 그 이후는 잘 모름).
      그리고 59,60번 버스(원효여객)가 영상에 나오는 91번 버스(같은 원효여객) 운행구간을 오고갔습니다. 1983년 군 첫휴가 나왔을 때 마장동(터미널) 에서 59번 버스 타고 친구들 만나러 갔었습니다.
      저는 종로5가 태생 서울토박이고, 동갑이라 반갑습니다.

  • @jesica1051
    @jesica1051 3 роки тому +6

    한번 지나간 과거는 다시는 오지않네요

  • @urnotalone1004
    @urnotalone1004 3 роки тому +2

    하늘이 참 맑네요~

  • @헐마스크
    @헐마스크 3 роки тому +6

    저 때 지방은 보릿고개로 굶던시절인데 서울은 역시 천국이였군.

  • @거북이들-r3y
    @거북이들-r3y 3 роки тому +16

    저때는 1899년대 출생자 들도 있었겠네요 😲😲

    • @여의군
      @여의군 3 роки тому

      1890년대면 1890년대지 1899년대는 뭐임?

    • @PELLACO1
      @PELLACO1 3 роки тому +1

      @@여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가 19세기 마지막 날.

    • @gafunkul8789
      @gafunkul8789 3 роки тому

      그럼요 70대초반 노인들이죠

  • @저거저거홍어다
    @저거저거홍어다 3 роки тому +8

    ~50년 전인데 2021년 지금의 북한보다 더 잘사는것 같다

  • @현영태-w2y
    @현영태-w2y 3 роки тому +1

    70년도에는 서울 뚝섬 유원지 고무튜브 타고 물놀이 했어요 뚝섬 유원지 영상 부탁해요 복원왕님!!

  • @user-ix3iu7bz9u
    @user-ix3iu7bz9u 3 роки тому +3

    잘 봤습니다^^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3 роки тому +5

    저 남산케이블카에 저도 타고있을시절이네요 ^^

  • @박호랑이-p1p
    @박호랑이-p1p 3 роки тому +1

    68년 9월 제가태어난해죠
    아무런기억도 없는데 왜 눈물이나죠?

  • @남이상만-r8c
    @남이상만-r8c 2 роки тому

    1968년 이승에 태여나기 4년전 서울 남대문시장 기타~ 모습이군요.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tennis3242
    @tennis3242 3 роки тому +5

    1968년은 6.25 휴전 후 그렇게 오래된 시절도 아닌것 같아요

  • @syk4496
    @syk4496 3 роки тому +1

    저 사진속 어른들은 다 고인들이 되셧겟네
    내가 오십중반인데 ㅠ
    진짜 인생 덧없다 !
    잘 보왓네요

  • @wawuu
    @wawuu 3 роки тому +22

    1968년보다 2070년이 더 가깝네ㄷㄷ

  • @불가사의-s9p
    @불가사의-s9p 3 роки тому

    비까번쩍!?지금의 발전!은 편리하고 멋진데도왜?~궁색하고 힘든었던 그때가 따뜻하게 그리워짐은~~~지금은 다누리고 있으나 메마른 인심으로 지쳐있어서인가요~~~

  • @Ithinkmore
    @Ithinkmore 3 роки тому +7

    내가 67년 양띠생인데 . 영상속의 분들 대부분 돌아가셨겠네요
    난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어린 그시절이 가난 하거나 촌스럽다고 생각치 않았네요.
    어려서 세상물정 모른탓도 있겠지만
    세상은 갈수록 살기 좋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1

      소중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 @gonchan007
    @gonchan007 3 роки тому +2

    この時代まだ韓服を着ている人がいて良いなと思った。現代でも是非 素敵な韓服普段から着て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今では特別な日韓服の服を着る

  • @조원중-n8n
    @조원중-n8n 3 роки тому +2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이네요^^ 용두동 청계천에서 뛰놀던시절 ㅎㅎ

  • @jaykim8113
    @jaykim8113 3 роки тому +1

    4:39초 한남동이 아니고..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입니다.. 그리고 1968년이 아닌 1974년이후 같네요..

  • @류원석-d3o
    @류원석-d3o 3 роки тому +3

    배경 음악 제목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철우-d4d
    @한철우-d4d Рік тому

    저시대를 한번살아보고 싶네요 현시대와 비교해서 살아보고싶어요

  • @구들장군-i7w
    @구들장군-i7w 3 роки тому +1

    하튼..뭐든 정치와 엮으려는 분들.
    그만하세요. 어느 당이든 맘에 안들면 투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지금은 지나간 과거사진을 통해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에게 감사하고 우리세대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죠

  • @jsonly7971
    @jsonly7971 3 роки тому +13

    이때부터 발전의 시동이 벌써 시작됨..
    미국에서 한국만 수입 관세를 낮추어 수출길을 터주는 혜택으로 한국은 비약적으로 풍요의 길로 들어섬

    • @이관희-s5p
      @이관희-s5p 3 роки тому +2

      미국과 일본의 경제적원조가 없었음 전쟁의 폐허속 빈곤국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3 роки тому +2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때 일본의 차관 제공과 더불어 물론 기술 로얄티를 제공받고 제공한 기술이지만
      중화학 공업과 제조업에 상당한 기술 제공을 했죠..
      사실상 기술 제공은 미국보다 일본이 훨씬 더많이 했음..

    • @월터-u2t
      @월터-u2t 3 роки тому

      @@이관희-s5p +박정희전대통령

    • @kim57885
      @kim57885 3 роки тому

      그리고 해외에 배타러 나간 선원들도 대부분 일본회사에서 배를 타고 외화를 벌었죠. 저 당시엔 이미 일본은 올림픽을 개최하고 있었으니깐여

  • @ohjajohh
    @ohjajohh 2 роки тому

    1:29 Asahi Pentax Spotmatic camera (My personal favorite) ^^

  • @애들은가라-h8p
    @애들은가라-h8p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복원왕님~~!!
    가로로 지나가는 선이 스트로브도 심하고 감상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것 같습니다..

  • @김춘남-u9l
    @김춘남-u9l 3 роки тому +1

    1968년이면 내가 국민학교 졸업하던해였다 벌써 52년란세월이흘러가고 어느새 손주6명을 두었다

  • @힐링앤행복
    @힐링앤행복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태어나기전 세상이너무 신기하네요..^^

  • @최우영-x7f
    @최우영-x7f 3 роки тому +2

    6:07 이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 근위병이었던 아베베 선수가 한국전에 참전하고 66년 한국 마라톤 대회에도 출전하죠.

  • @임진영-m3o
    @임진영-m3o 3 роки тому +1

    ❤🧡💚💙💜💓💞

  • @박다니엘-n9r
    @박다니엘-n9r 2 роки тому

    제가 태어난 해라 더 뜻깊네요
    향수가 너무젖는 사진입니다
    그때의모습이 이리 했군요
    정답고 그립습니다
    다시오지않을 모든것들이지만요

  • @짱구머리국밥
    @짱구머리국밥 3 роки тому +1

    캬 예술이다 사람보다 위대한건 자연뿐인건가

  • @yesguide
    @yesguide 3 роки тому +9

    1:25 뒷배경보소
    미세먼지 없던 시절 위엄

    • @drkw7918
      @drkw7918 3 роки тому

      중국이 빗장걸고 있을때 우리나라는 고도성장 성공 ㅋㅋㅋ

    • @emptyroom2290
      @emptyroom2290 3 роки тому

      중국산 식품도 없었을 시절이죠.

  • @zzZ-iamyou
    @zzZ-iamyou 3 роки тому +1

    버스나 차량들 레트로감성 넘좋다..ㅠ

  • @Chatteringlory
    @Chatteringlory 3 роки тому +1

    저 때 제 아버지는 중3이셨고 어머니는 국민학교 입학하셨죠.

  • @Kisskissheat
    @Kisskissheat 3 роки тому +3

    1:04 バスの後ろ、電信柱の「登龍門」という看板広告が気になる。何のお店なんだろうか。電柱にこのような広告を設置するやり方は日本の昭和時代の道路にも似ている。いつまで韓国も同じだったんだろう。

  • @amaru2pac712
    @amaru2pac712 3 роки тому +3

    아버지 8살때네..

  • @김푸닝-e2f
    @김푸닝-e2f 3 роки тому +3

    우리 엄마 태어났을때네

  • @hanau4941
    @hanau4941 3 роки тому +6

    1:22 헐; 얼핏보면 북한인듯;
    북한의 생활상이 남한의 60년대 모습과 아직도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새터민 중에 20~30대 젊은 분들은 남한의 어르신들하고 얘기하면 정서가 통해서 편하다고 해요. 어렵게 살았던 시절을 서로 공감할 수가 있다고.

    • @이정환-x7p
      @이정환-x7p 3 роки тому

      60년대엔 북한이 더 잘살았어요

  • @bmh1732
    @bmh1732 3 роки тому +1

    -4:41 서울근교항공사진 아니구요
    대구 남구 미군부대 상공 항공사진입니다.

  • @ento5666
    @ento5666 2 роки тому +1

    저희 어머니 태어나신 년도인데 신기하네요..

  • @junkim7244
    @junkim7244 3 роки тому +1

    절대 딴지거는거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0:32 종로인파를 명동 국립극장앞 인파로 명동길과 명동8길이 만나는 지금 우리은행과 명동파출소 사이, 3:39 남산케이블카 앞 순환도로, 5:02 서대문 합동청과시장 자리(중림동? 아니면 에 세워진 국내최초 대형 마켓으로 9월 1일 개업식에 박대통령님, 육여사님 당시 김현옥서울시장이 오셨던......5:27 관광접객업소는 중구 필동에 있는 "한국의 집"..예날 생각나고 너무 잘 봤습니다.

  • @seniormc881
    @seniormc881 3 роки тому +3

    68년이라...
    서울에 왠만한 주택이 100만원이 안되던 시절이네..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3 роки тому

      그 때 100만원이 지금 1억이 넘습니다.. ㅋㅋㅋ

    • @seniormc881
      @seniormc881 3 роки тому

      @@SamuelSmith1221 1억?
      10 억도 더 되지요.
      당시 공무원 월급이 1만원이 채 안될때입니다

  • @리버티-u4t
    @리버티-u4t 3 роки тому +1

    1968년1월21일 김신조 무장공비 21명이 청와대 뒷산까지 침투했던해,,,,,,
    흑석동에있는 중앙대학교에서 대학교입학시험을보고 독립문부근에 있던 집에들어가려하니 군인들이 검문하고있었지요
    이때 예비군이 생기고,,,,,,사회변화가 많았던 해입니다
    저아래 어떤분이 그때는 자유가 없었다고 하시던데 정치하는분들이 힘들었지
    사진에서 보다싶이 일반국민들은 너무나 자유스러웠죠

  • @김경남-z7l
    @김경남-z7l 3 роки тому +2

    대진여객 72번은 현재 143번,삼화상운 12번은 현재 103번,원효여객 91번은 예전에 폐선된 60번임.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3 роки тому +6

    중학교 입학한 해
    셀라시아 황제 가두환영에 동원되어 나갔어요.
    홍대쪽인지?

    • @emptyroom2290
      @emptyroom2290 3 роки тому +1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한국파병을 해준 황제죠. 그 은혜를 지금 한국이 갚고 있습니다.

  • @6DoctorJ
    @6DoctorJ 3 роки тому +2

    1:08 저 원효여객 버스 타고 중학교 다녔습니다. 당시 다른 버스들과 비교해 정말 똥차 중 똥차였죠.

  • @아기백호-k3o
    @아기백호-k3o 3 роки тому +2

    컬러로 보니깐 80년대라해도 믿겠다ㄷㄷ

  • @권오진-f9v
    @권오진-f9v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중간의 자막 중에서 '1968년 서울 남산순화도로....'는 오기입니다.
    '남산 순환도로'라고 써야 힙니다.

  • @han1231
    @han1231 3 роки тому +1

    남대문 시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분위기는
    비슷하군요 ㅎㅎ

  •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3 роки тому +2

    이건 그나마 당시 가장 발달했던 서울....
    시골은 더 비참.

  • @샤론-l5p
    @샤론-l5p 3 роки тому +5

    서울 토박이들~ 인구가 250만 정도 쯤? 70년대 중반 인구가 400만 이었으니~

  • @할미랑놀자
    @할미랑놀자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처음 직장다니던 종로
    내사진도 내놓고 싶네

  • @오리건-m9d
    @오리건-m9d 3 роки тому +1

    화면 속에 나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잘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Rapido-tz6bn
    @Rapido-tz6bn 2 роки тому +1

    68년 1월.
    한강 인도교 아래 얼음 두께가 1미터.
    그 추운 겨울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 뒷산까지 오느라 붕알이 다 얼어서 김신조가 자수했대.
    당시 어찌나 추운지...

  • @gglee8831
    @gglee8831 3 роки тому

    제목엔 1954년인데 실제 내용은 1968년 ? 고의 인가요? 아님 실수인가요?

  • @용사-t1p
    @용사-t1p 3 роки тому +3

    아..한복 입은 사람 좀 있었구나..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2 роки тому

    당시 고달픈 삶을 살았던 저분들 .....대부분 이 세상 사람이 아닐 듯.. ..

  • @bslee4378
    @bslee4378 3 роки тому +1

    와~~내가 태어나던 때 쯤이군 ㅎㅎㅎ

  • @100redrose6
    @100redrose6 3 роки тому +1

    👥 지금의 오늘날은 또 다른 시대와 시간의 역사의 지난날의 오늘인것을 잊지말자 현 시대를 살아가는 2021년 6월의 문명과 삶의 모습이 먼 훗날 혹은 2070년에서 2100년 ~2121년후의 다른 세대들이 보는것은 지금의 오늘 2021년도의 현 시대 사람들이나 1968년도 지나온 과거의 사람들은 모두 한시대의 흐름을 거치고 거쳤을뿐
    👤 일본도쿄의 이과삼류 의학부 의학과 한국인 유학생 올림

  • @샤샤브레
    @샤샤브레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태어나던해 ㅠ

  • @無名-b9w
    @無名-b9w 3 роки тому +2

    1960년대 후반의 서울을 모티브로 한 만화가 검정고무신이랄까, 1968년이면 작중 기영&기철의 동생 이오덕이 태어난 날입니다.

  • @바나나해병
    @바나나해병 3 роки тому +2

    하늘 깨끗한것 봐요

  • @jinjungsung
    @jinjungsung 3 роки тому +1

    음악이 무서워요 ㅎ

    • @only2952
      @only2952 3 роки тому

      왜 무섭다고 생각하세요?

  • @산유수
    @산유수 3 роки тому +3

    당시 신혼여행 1순위가 남산타워와 창경궁..당시는 창경원이 아니었나...

    • @rkk
      @rkk  3 роки тому

      소중한 추억 공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3 роки тому +2

      남산 타워 생기기전이고 서울 중산층 신혼부부들은 택시 타고 북악스카이웨이 일주했음

    • @labradorretriever3039
      @labradorretriever3039 3 роки тому

      워커힐도 있었죠.
      신혼 부부들을 태운 택시 또는 자가용 차량이 뒤에 깡통과 알록달록한 색상의 끈을 매달고 워커힐로 향하던 모습들이 생생합니다.

  • @sonickang5756
    @sonickang5756 3 роки тому +1

    0:41 큰 키에 엄청난 미인이었을 듯... 지금 살아 계신다면 70~80대 할머니... 저 당시 25살이라고 쳐도 78세;; 궁금한데 얼굴이 안 나와 아쉽다!.....

  • @tracyinnewyork6044
    @tracyinnewyork6044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1살때였네~

  • @user-jnri3hge8bv
    @user-jnri3hge8bv 3 роки тому +1

    그로부터 반세기가 흘렀네 하...

  • @fenomeno-kb3cd
    @fenomeno-kb3cd 2 роки тому

    저 당시만 하더라도 19세기 출생자들 꽤 많았을듯...

  • @TrainOfuture
    @TrainOfuture 3 роки тому +2

    2068년 서울은?

  • @이상호-v1m
    @이상호-v1m 3 роки тому +1

    와우 5번 대진운수다!!!!

  • @무명작가의인생강의
    @무명작가의인생강의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태어나기 3년 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