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74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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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4
  • 1974 Seoul Life, Rare Photos Sent to the Past
    Life in Seoul in 1974 Rare video sent to the past
    채널 후원: / @r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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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Archives, Seoul City Hall, Seoul Museum of History
    m20wc51 on Flickr
    A panoramic view of Eulji-ro, Seoul, 1974
    1974 View in front of Seoul City Hall
    1974 Seoul Theater, Film Price
    1974 Seoul population, bus fare, taxi fare
    Banana Flavored Milk, Choco Pie Launched in Seoul in 1974
    1974 Seoul Saemaul Undong Early Cleaning
    1974 View of Sogong-dong, Jung-gu, Seoul
    A panoramic view of Yejang-dong, Seoul, 1974
    1974 Street View of Seoul
    1974 View of Uiju-ro, Seoul
    1974 View of Yeongdong Bridge in Seoul
    A panoramic view of Gwangjin Bridge in Seoul in 1974
    1974 View of Hannam Bridge in Seoul (3rd Han River Bridge)
    1974 Seoul Han River Drumming Project
    1974 View of Mallijae-gil, Gongdeok-dong, Seoul
    1974 Construction of Kimpo National Road in Seoul
    Seoul Subway Line 1 opened in 1974
    1974 Seoul Jegi-dong Station
    1974 view of Nakseongdae in Seoul
    1974 View of Cheongdam-daero, Cheongdam-daero, Seoul (currently Olympic-daero)
    A panoramic view of Seoul's Nambu Ring Road in 1974
    1974 View of Yangjae-dong and Sadang-dong in Seoul
    A panoramic view of a municipal apartment in Cheonho-dong, Seoul, 1974
    Groundbreaking ceremony of Jamsil Municipal Apartment in Seoul in 1974
    1974 View of the Triangular Overpass in Hangang-ro 1-ga, Yongsan-gu, Seoul
    1974 View of Yeongdong Market Apartment in Seoul
    ------------------------------------------------------------------------------------------------
    ● Related to video copy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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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4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8

    ▶영상 중 아는 장소 추억이 있는 장소 댓글 남겨 주세요 🥰
    ▶ 1974년 서울 번화가 영상 : ua-cam.com/video/aYQ0mo0piJ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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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bylee6505
    @abbylee6505 Місяць тому +8

    내가 18살때네요.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남산 숭의여중 그리고 리라 사립국민학교.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rkk
      @rkk  Місяць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heeph02
    @sheeph02 2 місяці тому +12

    74년이면 제가7살때네요. 시골에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행복하게 살고있던때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아버지 너무 보고싶네요.

  • @kimsejong0716
    @kimsejong0716 3 місяці тому +25

    1974년생입니다. 그때 영등포에 있었지요. 주무대는 영등포 연흥극장 주변 영등포역 여의도까지 걸어가기....영등포 시장 등등
    세월참 많이 흘렀네요.
    여지껏 살아있는 것도 세월이 흐르니 기적입니다.
    바나나우유가 나랑 동년배였군요.
    74년생 현재 나이 - 만 50 아니면 51세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4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ShadowBoxingYRunner
      @ShadowBoxingYRunner 2 місяці тому +1

      24년이니 50..만으론 49

  • @user-po1im4vv1d
    @user-po1im4vv1d Місяць тому +3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었네요. 그때 난생처음 미팅이란걸 앞두고 엄청 설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시절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네요 ㅎ

  • @cw230pro
    @cw230pro 3 місяці тому +14

    내 아버지 어무니가 뭐하고 계셨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예쁜 영상입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jeounghuiahn52
    @jeounghuiahn52 3 місяці тому +16

    아침에 일찍 등교해서 덕수궁 청소 햇어요 ㅎ
    몇번 말하지만 전 저때가 더 좋은걸요
    영상 감사 합니다 !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2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3 місяці тому +45

    1974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5학년일때입니다. 11살때입니다. 그때는 10원짜리도 살수있는것이 많았던 돈이 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혼분식의 날도 있었고 절약하자는 포스터도 많았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1호선 전동차는 일본 히타치사의 제품을 AID차관으로 들여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콘없는 선풍기달린 모델이었습니다. 창문이 위아래로 열리는것인데 지금은 폐차되어 카페등으로 이용되는것을 보았습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vk1ut1cr3i
      @user-vk1ut1cr3i 3 місяці тому +1

      @@rkk 언제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sq4rh6xl4m
      @user-sq4rh6xl4m 3 місяці тому +2

      할머니손잡고 동생이랑 지하철개통식 갔었는데 50년전이네요.

    • @user-jf7uc7dw7o
      @user-jf7uc7dw7o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으로 이주해 들어와서 살면서
      한국에 들어 온
      한국으로 유입된
      미국, 일본, 유럽의 자본주의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꿀맛을 쪽쪽 빼먹으면 사는
      부류들.
      바로 연변조선족들입니다.

    • @누리사진사
      @누리사진사 2 місяці тому +1

      일부는 신정차량기지에 있다고 하네요

  • @ianlee7800
    @ianlee7800 2 місяці тому +8

    74년생인데.. 반갑네요. 우리 어무이 나 낳느라고 고생 많았데이~

  • @ost0070
    @ost0070 3 місяці тому +27

    배경에ㅜ흐르는 음악이 잔잔하고 왠지 뭉클하고 향수에ㅜ젖게해서 너무 좋읍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sook7431
    @sook7431 3 місяці тому +12

    복원왕 최곱니다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jm8tg9py7b
    @user-jm8tg9py7b 2 місяці тому +7

    눈물나네요한남도살던시절.부모님지금은두분하늘나라가시고신사동서.30년살다보니옛날이그리워요

  • @jj-jo9rj
    @jj-jo9rj Місяць тому +5

    저시대 제가 신설동부근에서 자라서 삼일고가 짓는거 다보고 자랐어요 그러다
    이사를 갔는데 전학을 부모님이 안해줘서 국민학교를 버스를 타고 통학했어요 버스비편도15원을 받았어요 버스종류가 3개입니다 의자길쭉한 버스는 10원 두사람앉는 파란버스는 15원 빨강버스는 20원이었어요
    삼십원 받아서 5원은 등굣길교문앞 어린이 신문을사고 하교길 5원은 아이스께끼를 사먹었어요 그리고 10원짜리 버스를 탔어요 국민학교 4학년74년도 였어요
    소중한 자료들 고맙습니다
    어릴때 너무도 익숙한 그거리들 그립네요

  • @user-kj6jn9ze7t
    @user-kj6jn9ze7t 2 місяці тому +7

    넘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저 시대가 그립당!

  • @user-lc5ot7mm1e
    @user-lc5ot7mm1e 2 місяці тому +6

    74년도 내나이 20살 청춘시절
    별들의고향 국도극장에서 봤지요
    최인호원작 이분은고인되었고...
    조선일보에 연제소설
    이장호감독 음악 강근식과 동방의빛
    주연 신성일 안인숙 .... 윤일봉
    하용수 ... 등 나그대에게 드리리
    이장희... 별들의고향 .... 2년후
    군대입대..... 좋음영상... 옛생각이나는영상...

  • @sangrinhan8789
    @sangrinhan8789 3 місяці тому +8

    비슷한 연배의 독자들이 많이 있네요(저도 국민학교 6학년). 반갑고 잊혀진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눈물이 난다는 글들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괜히 마음이 짠해지는 것이 (음악도 한몫)..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시절. 그 시절이 좋아서일까 내가 늙어서일까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복원왕님 감사합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항상 행복 하세요🥰🥰

  • @user-rd1re6zy3z
    @user-rd1re6zy3z 2 місяці тому +3

    볼때마다 뭉클해집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miajones2731
    @miajones2731 3 місяці тому +11

    watching this I realized that life is too short. let's not waste it.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cf8kh4eh9r
    @user-cf8kh4eh9r Місяць тому +2

    꿈만같은시절이
    그립습니다~

  • @user-ch9nt9qc3m
    @user-ch9nt9qc3m 2 місяці тому +5

    새마을청소할떄 빗자루는 플라스틱이 흔치않던시절이어서 모두 싸리빗자루네요...정감있는 사진들 늘 잘 보구있습니다.

    • @rkk
      @rkk  2 місяці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60466
    @user-60466 3 місяці тому +22

    눈물이 나서 더 이상 볼 수가 없네요 중간 쯤에서 그냥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행복하세요😍😍😍😍

  • @user-tv4ui6sh6f
    @user-tv4ui6sh6f 3 місяці тому +8

    헐~~ 공덕동 전 골목 건물은 그대로네 ~~

  • @hjlee458
    @hjlee458 3 місяці тому +7

    1974년이면 국민학교 6학년때 평택에서 서울로 전학 간 해인데...
    그때 생각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지가 되버린 익선동 한옥마을에 살았는데
    옥란이 누나가 생각나네요
    복원왕...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u3ob9cl9e
    @user-zu3ob9cl9e 2 місяці тому +4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 뚝섬 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 @user-eh6er5xm5h
    @user-eh6er5xm5h 2 місяці тому +4

    1974년 춘천에서 서울로 전학 와서. 그 때 국민학교 5학년. 정말 그립습니다. 춘천도 그립고

  • @RedEye_Rei
    @RedEye_Rei 3 місяці тому +5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그립고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1

      재밌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user-iy5ov6dt4m
    @user-iy5ov6dt4m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 당시 하이틴이었던 나에게 있었던 웃기는 일! 시청앞 영상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하월곡동에서 84번 버스를 타고 중앙우체국으로
    기념우표를 사러가는데 미도파백화점앞에서 내리려하는데 버스 안내양이 나를 아무말도 안하고 자꾸자꾸 올려 쳐다봐서 나는 그대로 고개 빠딱 세우고 서 있으면서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잘 생겨서 쳐다보나? 하면서 버스에서 그냥 내렸음. 우표를 사려고 주머니를 뒤지니 '앗차!' 버스비를 안내고 내렸음. 😅😅😅
    근데 왜 그 안내양은 아무 말도 안했지? 너무 황당했던 일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user-dh9ge8ji4h
    @user-dh9ge8ji4h 3 місяці тому +4

    매번 고노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i2np5iv1e
    @user-ii2np5iv1e 2 місяці тому +3

    귀한 사진들 복원해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러버리고 있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네요~🎉

  • @user-ix3iu7bz9u
    @user-ix3iu7bz9u 2 місяці тому +4

    74년 고3시절..
    지하철 개통식이라 방학보충수업 끝나고
    친구랑 종로2가~ 청량리까지 첫 시승했었네요
    더구나 육영수여사 서거로 오후엔 하늘이 노랗고 뭔가 어수선했던 하루..1974년 8월 15일

  • @user-zv9do8vt5h
    @user-zv9do8vt5h 2 місяці тому +4

    아련한 추억

  • @kmy83km
    @kmy83km 3 місяці тому +12

    1974년 이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훗날 x세대 였을듯 하고 반대로 어린이,학생들은 어른이되고 imf외환위기로 실직등으로 어렵게되고 했던 시기였을듯 하겠네요.

  • @user-js6jj4gs6x
    @user-js6jj4gs6x 3 місяці тому +11

    저는 81년생이라 ㅋ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user-mr7vv2wr9y
    @user-mr7vv2wr9y 3 місяці тому +10

    생각해 보니 1974년이 올해로부터 정확히 50년 전이네요... ㅠㅠ
    1974년은 서울 아니 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최초로 개통된 해(1974년 8월 15일)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같은 날 국립극장에서 얄린 광복절 기념식 행사 중에 문세광이 쏜 총탄에 의해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하셨죠...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행복하세요😍

  • @jh-nl8yf
    @jh-nl8yf 2 місяці тому +3

    와 너무 좋네요 ... 복원된 사진의 색깔은 직접 하나하나 추측해서 입히신 건가요?

  • @user-rp9ep5sv2i
    @user-rp9ep5sv2i 2 місяці тому +2

    1963생 입니다 국민학교시절(지금은 초등이라 하지요)일주일에 한번 새마을 운동으로 전 학생이 동네 청소하던생각이 나네요

  • @daniel-uo6hz
    @daniel-uo6hz 2 місяці тому +6

    각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user-bv5tx1ik3q
    @user-bv5tx1ik3q 3 місяці тому +6

    저때가내인생에서가장즐거웠을때.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robineun2463
    @robineun2463 Місяць тому +4

    서울토박이인
    저는
    모든길들이생생합니다
    많은일들이일어났고
    많은길들이
    뚤리고세워지고
    넓어졌고
    이루어내셨네요
    우리부모님세대
    우리선배들세대에게
    감사의박수보냅니다
    당신들이
    이루어낸땅에서
    우리편안히살며
    대한민국이부강해졌습니다
    대한민국만세♡

    • @rkk
      @rkk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Місяць тому +1

    제가 국민학교 1학년때입니다
    보고싶은 엄마 아부지...흰머리와 주름 늘어난거 보니 인생 참 금방입니다 😢😢

  • @TV-ov5ts
    @TV-ov5ts 2 місяці тому +11

    삼각지로터리옆에 오리온 초코파이공장이 있었디요 배고픈날엔 친구들이랑 냄새로 배채우려고 육교위에 올라가서 킁킁거렸던 아주 웃픈추억이~

    • @yonga222
      @yonga222 2 місяці тому +3

      지금도 그자리에 오리온공장있어요

    • @user-my9bn3eg5t
      @user-my9bn3eg5t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도 오리온 삼각지 고가도로옆에 있어요 지금은 제품생산은 안하는거 같고 사무실로만 쓰는거 같아요..80~90년대 오리온공장 옆지나가면 초코파이 마쉬멜로우냄새가 그렇게 좋았더랬죠 그때는 동네 꼬마들이 주변에서 기웃기웃거리면 생산중 불량난 과자들 공짜로나눠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리온 초쿄파이 74년 출시 당시 50원 사먹기 힘든 고가고급 빵 이었음 브라보콘이 70원

  • @user-tx6sb3ut7l
    @user-tx6sb3ut7l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랜만에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64년생 마포 출신이고요. 국민(초등)학교 4학년 시절 모습이네요. 조기회 청소와 신세기 체조가 떠오르네요. 공덕동 로터리에서 만리동 올라가는 왼편 길 이발학원을 저렴하게 이용하던 기억도 떠오르고요, 마포극장, 새(사)창고개 부근 경보극장도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74년 개통 시점에 60원(소년중앙 꺼벙이 1974년 10월호 참조)이어서 상대적으로 버스비에 비해 비쌌고요. 초코파이도 개당 50원이면 당시 비싼 간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 @rkk
      @rkk  2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emerald-garden
    @emerald-garden 3 місяці тому +4

    74년도면 중3 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행복하세요😍

  • @Ferocious-Tiger
    @Ferocious-Tiger Місяць тому +1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어도 저 시절이 마냥 그립기만 합니다.

  • @dabinseori
    @dabinseori Місяць тому +1

    아!!!
    난 저 75년도보단 더 이른 시점에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75년이면 혈기왕성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교시절을 보내던 싯점인데..
    아무튼 국민학교시절
    저 조기청소 얼마나 성가셨는지....
    어린 학동시절 잠을 더 자양하는데 일요일 아침에 조기청소 나가야 하는 괴로움...
    어쩌다 늦잠자서 일요일 조기청소 못나가면 다음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혼나고 방과후 청소까지 해야 하는 괴로움...
    그래도 저땐 마냥 즐겁기만 했다
    요즘같이 아이들 혼자 놀 수 있는 꺼리가 많아서 다들 혼자도 잘들 놀지만...
    저 당시엔 놀거리가 마땅치 않아 항상 동네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기억이...
    정말 좋았다 저시절 누구나 사는 형편이 비슷했기에 요즘과 같은 갈등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부모님 세대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던것...
    그래도 저때가 살기는 더 좋았다는 말씀..
    물론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현재가 월등히 나은 생활이지만 맘만은 저당시가 훨신 편했다는 말씀..

  • @forlove9629
    @forlove9629 Місяць тому +2

    효자동 살면서 삼일빌딩 구경 여러번 갔죠. 삼일빌딩밑에서 그냥 올려다보고 집으로 돌아오고.

  • @user-ij9bj5lw9x
    @user-ij9bj5lw9x 2 місяці тому +4

    저 당시에 왜 저희 부모님은 신사동에 땅을 몇평이라도 사지 못하셨을까요? 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판잣집 한채라도 등기 좀 해 놓으시지....^^ 앞으로 40년이 지나면 제 자식이 저에게 이러겠죠? ㅋㅋㅋ

  • @leejohan0527
    @leejohan0527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 태어나기 전이내용
    일단 좋아요 누르고 봅니당 ㅎㅎ😊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 @jcpohuy8280
    @jcpohuy8280 3 місяці тому +4

    전경은 전체적인 경치(全景)를 말합니다.
    따라서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 이라든가, 지리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등의 쓰임은 가능하나,
    여기 나오는 몇몇 사진들처럼 건물의 일부라든지... 시내 청소하는 모습들을 두고 全景이라는 말을 쓸 수는 없습니다.
    혹시 정경(情景)과 혼동하신 것은 아닌지? 정경은 정이 깃든 찰라적인 모습을 말합니다. 따라서 앞의 청소하는 모습 같은 건 정경이 맞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냥 '모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어떨까요?

  • @kephas7772
    @kephas7772 2 місяці тому +1

    70년대 어릴 적 최고층 빌딩은 삼일빌딩이라고 어른들이 얘기하셨기에 알고 있었고, 3.1고가를 탈 때면 위치까지 얘기해 주셨었음...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피우시던 담배가 거북선이라 심부를 많이 다녔었죠...나중 선(SUN)으로 바꾸시고 80년대 중반부터 금연하셨죠...

  • @HB-di9uj
    @HB-di9uj 2 місяці тому +2

    만리동 고개에서 옛 신덕성결교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당시 학생회를 담당하셨던 윤의광전도사님..그리고 저의 첫사랑이였던 선숙이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참 그립고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 @user-ds4ld8ki4v
    @user-ds4ld8ki4v 2 місяці тому +1

    74년 중2때, 버스15원 그나마 73년 10원에서 오른것~ 기억나는군요..

  • @user-zk7zv5jv4s
    @user-zk7zv5jv4s 3 місяці тому +7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 @user-lw3ey8ib7p
    @user-lw3ey8ib7p 3 місяці тому +2

    03:01 1974년 저때 잠실에서 65번 한서교통 버스타고 영동교지나서 경희대 경동시장 가던 추억 생각나네요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or9nb7pz7r
    @user-or9nb7pz7r 3 місяці тому +4

    내가 9살때내 옛생각에 잠시 잠겨보내요 삶은어려웠지만 그리워지는시절....ㅎ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ph1lw7lj9r
    @user-ph1lw7lj9r 2 місяці тому +1

    최초에스컬레이터는 광교 조흥은행본점 인걸로 기억 합니다 /만리재길 영상에 모교 공덕국민학교[25회]가 보이네요 ㅎ 어그제 같은데 ......

  • @rozimundkim6475
    @rozimundkim6475 3 місяці тому +4

    제기역 앞에는 미도파 백화점이 있었지요.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j-jo9rj
      @jj-jo9rj Місяць тому

      미도파백화점이 있기전 그자리에 성동역이 있었어요
      저어릴때는 제기역을 성동역이라 불렀어요

  •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3 місяці тому +4

    그때는 그냥 평범한 일상들이 었을 텐데 세월이 흐른뒤에 지금은 특별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추억 한페이지 그때 학교도 안다닌 천둥벌거숭이시절 생각납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행복하세요!!!

  • @Heysweetie-ho9zl
    @Heysweetie-ho9zl 3 місяці тому +1

    옛날 사진들하고 현제 바뀐 모습들을 같이 보여주면 훨씬 재밌을것 같아요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3

      준비중이어서 조만간 보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stelle_eunjin_lee
    @estelle_eunjin_lee 3 місяці тому +1

    3:35 이 부근에 익숙한 경로가 보이는데 거기 현재 공덕시장 부근 맞나요?
    현재 모습이랑 옛날 모습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전 90년대생이라서...ㅠ)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TV-dh4du
    @TV-dh4du Місяць тому +2

    숭의여대 아닌 숭의여고. 라라아닌 리라국민학교.
    당시 KBS 공개홀도 남산에 있었죠.
    소공동 모습은 분위기가 지금과 비슷한듯.

  • @user-rq2kx2no3r
    @user-rq2kx2no3r 2 місяці тому +1

    74년이면 난 국민학생 ........ 내 또래 친구들도 보이는구나

  • @user-wy3hx3qn6j
    @user-wy3hx3qn6j 2 місяці тому +1

    서울도 좋지만..
    60.70년대 한국 타 대도시 지방 아닌 일반시
    옛모습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user-on9bn4rw1z
    @user-on9bn4rw1z 2 місяці тому

    1974년에 자양동 어린이대공원이 오픈하지 않았나요?
    당시 초등2학년이었는데 소풍갔던 기억이 있어요. 청룡열차보면서 무서워서 못 탔던 추억..1973년 초1때는 뚝섬경마장으로 소풍 가기도 했었죠~^^

  • @kio_kio_kio
    @kio_kio_kio 2 місяці тому +1

    61년~65년도에 한양대학교에 다니셨던 아부지가 시골에서 상경할 때 완행버스를 타고 광진교를 지나 강북으로 진입하셨다고 했는데 다리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 @rkk
      @rkk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pg9yi9jf7y
    @user-pg9yi9jf7y Місяць тому

    74년이면 통금이 있던시기네요.
    방범대원이 있었죠.

  • @user-nx5om7nc2u
    @user-nx5om7nc2u 3 місяці тому +3

    남산을 바라보니 남산사나이 부르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45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내 젊음을 불태우던 그시절 아련히 뜨오르내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user-sq4rh6xl4m
    @user-sq4rh6xl4m 3 місяці тому +6

    저때는 사람사는 정이 있었는데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정은 점점 없어지는게 서글프네요.

  • @user-dc1kv2eg7o
    @user-dc1kv2eg7o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은사라진 주택은행 간판도보이네요 그때는 주택은행에서 발행한 주택복권밖에 없었죠 주택복권방송 연예인들이나와서 사회자가 준비하시고 쏘세요 라고하면 화살을쏴서 돌아가는 숫자판을 맞췄죠 내기억으로는 1등이 1500만으로 기억하는데 그당시돈의가치로는 쳐다보기힘든금액이었죠 공덕동이고향인 저는 만리재길 공사할때 생각이나네요 그때 태어나서처음으로 불도저,굴삭기를봤었죠 이길이만들어지기전에는 지금의 공덕국민학교앞길 좁은 구도로로 시내버스들이 지나다녔어요 그때는 새로생긴만리재길이 엄청넓어보였는데 요즘 어쩌다가 지나가보면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만리동고개꼭대기에있는 소의국민학교,양정중,환일고를 다녔는데 수십년동안 이길을 숱하게 걸어다녔던추억이 자꾸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매월1일아침에 국민학교 확성기에서 새벽종이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새마을노래가 흘러나오면 단체로 빗자루들고나가서 길가를 청소했던 기억도 납니다

  • @paulallen8378
    @paulallen8378 3 місяці тому +7

    2:39 라라초등학교(x)
    리라초등학교(0)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오타 못봤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꼼꼼하게 확인 하겠습니다👍

  • @user-pl1xp2do7l
    @user-pl1xp2do7l 2 місяці тому +2

    삼일빌딩 근처에 쁘랭땅 백화점이 잇지않앗나요

    • @multa_basia
      @multa_basia Місяць тому

      근처긴 한데 쁘랭땅은 한참 뒤에 생기죠....80년대

  • @user-zk7zv5jv4s
    @user-zk7zv5jv4s 3 місяці тому +2

    지하철이 빨간색과 파란색 , 서울지하철 철도청 첨 알았네요😊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1

      방문 감사합니다.

  • @pokhuisalzman6227
    @pokhuisalzman6227 Місяць тому +1

    영동교 옆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구요 그때 커피는 30원, 짜장면은 60원 이었어요 짜장면이 너무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 @user-tf9tu2oc3g
    @user-tf9tu2oc3g 2 місяці тому +1

    국민학교 1학년인 1974년에 시내버스타고 학교를 다녔는데요. 지금의 이수역에서 사당역까지 20원이었습니다. 매일 50원을 아침에 받고 버스비 40원 나머지 10원으로 군것질했던 기억이.

  • @user-to5up4cj9p
    @user-to5up4cj9p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74 호랑이띠입니다.
    2024년 현재 아둥바둥 살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74년 기준으로 보니 좋네요.😊
    당시 서울인구 654만명...
    그게 마음에 드네요.
    한국은행 총재가 박근혜시절로 집값이 돌아가면 대한민국 출산율 1.7 회복한다고 했는데요.
    서울인구 654만명이 된다면 집값도 떨어져서 신혼부부들 내집마련도 쉬워지고 교통문제, 교육여건도 개선이 되어서 지금보단 살기좋은 도시가 될텐데요.

  • @k920011
    @k920011 3 місяці тому +1

    1974년 혹은 70년대 부산 초량동 일대 사진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user-zi6rb2tl8k
    @user-zi6rb2tl8k 3 місяці тому +1

    고딩 1학년때 광화문에 잇는 여고에 다닐때의 이야기 네요.
    교복입고
    만원버스에 메달려 다녓던 542 번 버스 타고 통학하고..
    그때도 입시지옥은 마찬가지..
    학교앞 문방구서 떡볶이 사먹고 학원다니던 시절..
    추억속에 미소를 지어 봅니다~~제 기억에
    현대자동차
    수출이 뉴스에 나왓던 게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HB-di9uj
      @HB-di9uj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저와 같은 58년생이시네요..

  • @dcj2772
    @dcj2772 3 місяці тому

    74년... 5살 때
    신사동
    양재역 부근 완전 시골이었네요 ㅋㅋㅋ

  • @0706cozy
    @0706cozy 2 місяці тому +1

    태어난 해네..벌써 50년...

  • @user-hi4ev5fc9v
    @user-hi4ev5fc9v 3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때 아버지 담배심부름으로 거북선을 자주 사다 나른 기억이 있네요. 초코파이야! 늘 곁에 있어줘 고맙다!!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tr5ot3wq2g
    @user-tr5ot3wq2g 2 місяці тому

    1974년에 숭의여자중학교 3학년이었네요.....
    남산에서 송충이 잡고
    덕수궁 , 국도극장 , 풍전호텔 ... 그립네요
    후암동에서 바라본 남산전경 다시 보니 반갑네요
    그리운 그때

  • @user-zk5rf4nt8p
    @user-zk5rf4nt8p 3 місяці тому +2

    국민학교시절..짜장면 150원 기억나네요
    10원 20원하던 과자가 많았죠
    눈깔사탕은 5원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nt7xz8qf4z
    @user-nt7xz8qf4z 2 місяці тому

    74년이면 우리아버지 고등학생이실때네 내가 아버지한테도 없을시절이구나..

  • @June151
    @June151 2 місяці тому +1

    70년대 짜장 짬뽕은 무조건 수타면이었는데. 주문들어가면 주방이 훤히 보이는데 주방장이 웃통 벗고 땀 뻘뻘 흘리면서 수타면 탕탕 만들어서 나오던 시절. 그 시절 짬뽕은 정말 맛있었는데, 요샌 그 맛을 내는 곳이 없지.

  • @alexk1021
    @alexk1021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제목에 영상에 나오는 동네를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lee2823
    @lee28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조선시대후기 안태어난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죠 ㅎ 1960년대후반부터 서서히
    도시화로 발전되기시작했죠~
    해운대장산이라던가 그외 여러산들은
    먼옛날 삼국시대이전부터 있었던터라 지금까지 유지되있죠 ㅎ

  • @user-zu3ob9cl9e
    @user-zu3ob9cl9e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대학 다닐 때 1974년에 짜장면 값이 80원 기억납니다

  • @user-wx8nz1el2r
    @user-wx8nz1el2r Місяць тому +1

    전 04.. 년생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3 місяці тому +3

    대학입학하던해 그해 겨울 데모하고 종로경찰서에 잡혀가 집안이 뒤집혔습니다 😊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1

      헙😭😭😭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3 місяці тому +1

    2'5"경, 제가 5학년 때였고, 저때는 '애향단'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아침 일찍 한 곳에 집결해서 청소를 해야만 하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지금 애들 일찍 깨워 동네 청소 시킨다면 인권단체나, 무엇보다 엄마들이 눈 뒤집고 교육청 찾아가서 난리 법석을 떨겠지만
    저 때는 하라면 해야 했고, 하면 할 수 있는 때였습니다. 가끔 예고없이 당번 선생님이 찾아와서 확인하고 가기도 했구요...

    • @rkk
      @rkk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Місяць тому

      애향단 기억납니다 학교 갈때도 줄줄이 모여서 맨앞에 기수가 애향단 깃발들고 가는거 뒤좇아 줄서서 학교가고..하하하 지금으로선 꿈도 못꿀 일입니다

  • @user-si2ht1gi6e
    @user-si2ht1gi6e 2 місяці тому

    1974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1학년이던 1979년보다 5년 전이라 많이 비슷하네요.
    모든 게 기억에 생생하고 그리운데 제게 바나나 우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양이 많아 배불러서 질려버린 음료랍니다. ㅋㅋ

    • @hazelnut3794
      @hazelnut3794 2 місяці тому

      빙그레 바나나우유 1.5리터 출시 기원

  • @moonanimalworld9236
    @moonanimalworld9236 2 місяці тому

    1974년 비해 지금은 50배 물가 올랐죠?

  • @user-cr7qf7tz1r
    @user-cr7qf7tz1r 3 місяці тому

    겨울에는 한강변에 스케이트장이 생겨서, 사람들이 많이 왔죠. 탤런트 이정길씨가 젊었을때 한강 스케이트장에 와서 사람들이 구경하느라 에워쌌던 기억이 납니다.

  •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Місяць тому

    지하철이 나중에 연장되고 나서 인천행이 빨간색였고 수원행이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 @user-ez9ss9tu7n
    @user-ez9ss9tu7n Місяць тому +1

    먼저 흑백으로 보여 주고 컬러로 복원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처음부터 컬러로 복원하면 보기는 좋지만 자기 색깔도 아니라 너무 부자연스러웠 거든요

    • @rkk
      @rkk  Місяць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nq4jd7yr7l
    @user-nq4jd7yr7l 3 місяці тому +3

    개발되기 전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군요~

  • @user-rj2sw3mt4i
    @user-rj2sw3mt4i Місяць тому +1

    거북선 탑승인원 200명이요
    20명이 아니라

  • @user-kw3st3ri6s
    @user-kw3st3ri6s Місяць тому

    1974년이라...제기억하고 좀다르네요..
    버스요금은..
    1.좌석버스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승차하면 전 좌석이 2인용인 것으로 생각되고.. 요금은 20원으로 생각됨.
    2.도시형버스는 새로 나왔는데.... 전좌석이 1인용으로 기억되고 요금은 15원...아마 74년인가 75년 나온 것으로 기억됨.
    4.입석버스도 있었음. 좌석이 현재 지하철처럼 1자형으로 되어 있고 요금은 10원 이었음..
    택시요금은...그 당시 제부친이 택시운전을 했는데.. 기보요금이 80원인가로 기억되는데.... 당시 택시를 못타봐서 가물가물 함. 그때 석유파동 와서 택시요금이 수시로 인상된 여파도 있었구요.. 8:15

  • @user-om4hy9se7v
    @user-om4hy9se7v Місяць тому

    새마을운동 한창일때네요
    잘.살아보자 구호외칠때가 좋았어요

  • @hyeya7788
    @hyeya7788 2 місяці тому +1

    명칭이 잘못되었네요.
    라라초등학교→리라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