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개신교의 10가지 차이점 (기독교의 측면)

[@5995ful]

1. 테오토코스를 개신교에서는 신성출산이라고 번역했다면서요? 삼위일체를 부정하시나요? 혹시 개신교는 네스토리우스파를 의견을 따를 것인가? 고민해야 겠네요// 우선 네스토리우스파는 이단에 되었다는 것에 유의해 보세요..
2. 사도신경에 유일하고 보편된(가톨릭)교회를 믿으며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으며 라고 되어 있는데 개신교회는 사도전승이 끊어졌습니다. 스스로 사도전승을 파기했습니다.
사도신경을 따르지 않으면 이단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신교회가 전통이 어디있나요? 각자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 갈 뿐이지...
3.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죄를 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구약은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모세의 구원으로 노예를 벋을 수 있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죄의 노예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삶을 우리엑 주셨습니다. 이 영원한 삶을 예수님의 몸을 먹고 마심으로써 가능합니다.
2세기의 안토니키아의 주교 이냐시오성인께서 스르미나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몸은 갈기갈기찢어져 사자의 먹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이 밀알이 부서져 빵이 되듯이 내몸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라고 자신몸이 예수님의 몸으로 묘사하셨습니다.
4. 중재가 아니라 통공입니다. 예수님의 머리로 우리는 하나의 몸입니다. 그 몸은 각 지체들끼리는 영원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고 끝나는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 당연히 성경은 전통에 딸 해석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아무나 마구 해석을 해대면 결코 예수님의 뜻대로 되질 않을 것입니다.

[@이것보라]

구교와 신교
마리아는 사람 예수는 하나님
하느님과 하나님
교황과 종(교역자)
연옥과 지옥
신부=독신 결혼=가정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
교회 위 교황 교회는 예수의 몸
카톨릭은 성경해석을 변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꿈) 종교개혁
본 이름외 다른 이름을 가짐 본 이름 그대로...

[@진리의지식오직예수]

마리아나 성자들은 카톨릭교회(카톨릭성직자들)을 대표하는 우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