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90%는 목사님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교회의 발전이 큰 건물 세우기, 수단방법가리지 말고 교인수 늘이기, 헌금 많이 거두기 등등 성경적이지 못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씀의 핵심은 유대인들처럼 사람에게 보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다른 형제들을 정죄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더 큰죄를 짓고있다는겁니다 사람마다 믿음의 크기와 커가는 속도도 다르며 믿음의시기도 다르죠 우리의 믿음은 경쟁하는게 아닌 공동체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로 율법에 속박된 믿음에서 해방시켜준 자유의 믿음입니다 술 담배 주일성수를 말하는 이유는 이런것들로인해 세상속에 빠져 마지막날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할까가 핵심이지 저것들로 인해 지옥에 간다고 알고계시면 크게 잘못된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술은 인간들이 마시는 술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신을 규정해 놓고 섬김 드림 예배짓하는 걸 성경이 술취함이라고 하는겁니다. 인간이 섬기는 신은100% 미신이요 우상숭배입니다. 오늘날 자칭 기독교인들이 교회당에서 섬기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마귀요 우상입니다. 고로 오늘날 자칭 기독교인들은 알콜중독 환자들로 고질병에 걸린 자들이지요~ 고칠 수없는 고질병에 걸려 늘 술에 취해 방탕한 행위를 하는거죠~ 성령을 마음에 품으면 참하나님 그리스도를 품어 오직 성령충만함을 받은겁니다. 참하나님은 아가페사랑 그리스도로 인간에게 섬김행위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도리어 섬겨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 로마서 강해 27 ] 그리스도인이 잘 믿고 잘 사는 비결 | 로마서 8:28-8:30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http://i.ytimg.com/vi/KegxISRQRF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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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담배 오래했었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께
죄책감이 엄청 들면서
두려움이 엄습해 오더니
안 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둘 다 한번에 끊어버림.
주님을 믿으면서 도저히 더는
그런걸 몸에 때려 넣는 짓 못하겠더라.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90%는 목사님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교회의 발전이 큰 건물 세우기, 수단방법가리지 말고 교인수 늘이기, 헌금 많이 거두기 등등 성경적이지 못한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씀의 핵심은 유대인들처럼 사람에게 보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다른 형제들을 정죄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더 큰죄를 짓고있다는겁니다 사람마다 믿음의 크기와 커가는 속도도 다르며 믿음의시기도 다르죠 우리의 믿음은 경쟁하는게 아닌 공동체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로 율법에 속박된 믿음에서 해방시켜준 자유의 믿음입니다 술 담배 주일성수를 말하는 이유는 이런것들로인해 세상속에 빠져 마지막날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할까가 핵심이지 저것들로 인해 지옥에 간다고 알고계시면 크게 잘못된 믿음입니다
지금도목사님의말흠을들을수잇으니.주님께먼저영광을돌립니다
오늘말씀을통해그간힘들엇던면에서자유를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히 말씀이 살아계신 설교는 참 귀합니다. 늘 교훈이되고
특히 요즘의 신앙심을 갖은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천국에 계실 옥 목사님의 말씀사랑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22:40 술,담배관련
이런 문제는 대한민국 교회가 처음부터 100% 잘못 가르친 열매다
술.담배.먹는다고 죄인이 아니다.성경책 그런말 없다.헌금 안낸다고 죄인아니다.교회 안간다고 죄인아니다.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욕심이죠
감사합니다
술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예배소서 5장18절에 나와 있다 확실히 알고 말하라
마음대로 말허지말라
성경에서 술은 인간들이 마시는 술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신을 규정해 놓고 섬김 드림 예배짓하는 걸 성경이 술취함이라고 하는겁니다. 인간이 섬기는 신은100% 미신이요 우상숭배입니다. 오늘날 자칭 기독교인들이 교회당에서 섬기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마귀요 우상입니다. 고로 오늘날 자칭 기독교인들은 알콜중독 환자들로 고질병에 걸린 자들이지요~ 고칠 수없는 고질병에 걸려 늘 술에 취해 방탕한 행위를 하는거죠~ 성령을 마음에 품으면 참하나님 그리스도를 품어 오직 성령충만함을 받은겁니다. 참하나님은 아가페사랑 그리스도로 인간에게 섬김행위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도리어 섬겨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방탕한것이라 하셧지요..😢
성령님이 오시면..죄책이 들든데
술이 왜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까? 분명히 술에 대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익명성 뒤에서 댓글 달면서 이웃들과 어쩌면 성도일 분들을 욕하고 비판한것... 멈추겠습니다 중보부탁드려요..
멈추는게 아니라 회개를 먼저 해야지 멀 잘했디고 중보임ㅉㅉ
@@babymouse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나 자신도 돌 던지거나 정죄할 자격이 없다
2528님 당신에게 성령님의 터치 하심이 있으셨군요!!!... 기도합니다.
술.담배를 끊지 못하는것 믿음이 연약해서 결단하지 못하는것은 맞지요
루터는 아내가 만들어준 수제맥주를 매일매일 마시는 것이 가장 큰 기쁨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진정한 믿음이 술 담배와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한국의 기독교 문화일뿐이지요.
@@ilovejinsook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술 담배 문제는 외적인 것 보다는
왠지 세상 즐거움 버리고
주님께 만 집중하고 싶은 믿음의 결단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Ty-hae 성도님!
우리의 육체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일제때 술담배안하고 신사참배한 목사들은 믿음이 약해서 그랫구나
술담배 하나님께서 정리 시켜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