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작가가 같을뿐이지 이영화를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없다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사건을 장면으로 보여주지않고 말로만 다 떼운다는것이다 그러려면 책을 읽지 영화를 왜보냐?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없다는 숨도 못쉬고 봤지만 카운슬러는 진짜 뭔가 했다...
이 명작을 지루하게 보셨다니 혹시 자막을 번역기자막을 보신게 아닐지 엄청재밌게 보고 다시 볼때 자막이 번역기자막이라 다시 제대로된 번역본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번역기쓴 버전은 진짜 무슨말인지 무슨내용인지 알수가없더라구요 생각보다 번역기쓴 버전이 많습니다 영화가 길어서 그런지
계속 업뎃해주셔요 ㅎㅎ감사합니다~
잘 뷸게요!! 고생 많으십니다.
ㅋㅋㅋ오션스일레븐이면 별점11개 줘야죠 ㅋㅋ 이 멘트에서 빵터졋네 ㅋㅋㅋㅋㅋ
22년사이에 설마 브레드 피트와 스콧감독이 소주 한잔을 안했을라고 ㅋㅋ
원작 작가가 같을뿐이지 이영화를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없다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사건을 장면으로 보여주지않고 말로만 다 떼운다는것이다 그러려면 책을 읽지 영화를 왜보냐?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없다는 숨도 못쉬고 봤지만 카운슬러는 진짜 뭔가 했다...
왜안올라오나 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즐감하세요!
박소연 9”
이런 걸작을 저렇게 평가하다니.. 이젠 평론가 누구의 말도 귀담아 들을 수가 없다.
카운슬러와 웨스트레이가 만나는 카페 이름이 코로나ㅎ감독과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걸 코드로 범벅해서 어렵네요. 오토바이소년도 하찮은 캐릭터가 아닌 듯
이런것도 리뷰라고
ㅋㅋㅋ
정말 뭔내용인지 모르는 영화임...
지루해서 땡겨서 봫음
이 명작을 지루하게 보셨다니 혹시 자막을 번역기자막을 보신게 아닐지
엄청재밌게 보고 다시 볼때 자막이 번역기자막이라 다시 제대로된 번역본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번역기쓴 버전은
진짜 무슨말인지 무슨내용인지 알수가없더라구요
생각보다 번역기쓴 버전이 많습니다 영화가 길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