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 한번이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구독하기 : bit.ly/2ScmRh4 영화 정보 ▼ 거짓말의 발명 -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The Invention Of Lying, 2009) 감독 : 릭키 제바이스, 매튜 로빈슨 출연 : 릭키 제바이스, 제니퍼 가너 등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ice-cream-lover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상대편이 기분나쁘다는거를 인지할수 있으면 무례인지 아는거죠 님 말대로라면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어서 난 너랑 섹스를 하고 싶다 하면서 길가는 여자를 겁탈해도 무례인지 몰라야되는데 또 그건 아니잖아요 말과 행동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내가 말을 함으로써 상대가 기분이 나쁘다 라는거쯤은 인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 모르면 인간이라고 할수가 없지 안나요
@@user-fr3ym7li6z 상대가 기분이 나쁘게 느낀다고 무례한건 아니죠. 그건 문화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을듯 저기에선 모두가 그대로 말하잖아요. 위 영상에서 등장인물의 반응을 보면 상대가 심정을 말하는데 그 내용을 가지고 상대에게 따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잖아요. 그냥 그런 사회인겁니다
@@irbis7591 요점은 굳이 안할말을 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어찌보면 팩트폭행이니까요 안해도 될말을 해서 상대가 그거에 대해서 좋게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할 필요가 없는말인데 영화에서는 굳~~이 그런말들을 서로 하니까 그게 이상했을뿐이죠 그리고 상대가 기분나쁘면 무례한게 맞지 않을까요 지나가는 여자한테 어우 잘빠졌네 라고 하면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니 무례한게 맞죠 잘빠진 여자한테 잘빠졌다고 하는건 팩트긴하자나요 하지만 우린 그런말을 하지 않죠 그개 팩트긴해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니까요 그냥 진실만을 말해야한다면 좋은 진실만을 말해도 되는데 굳이 좋은 진실은 영화 내내 하나도 없고 서로 공격적인 말만 하니까요
어쩌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하는 말을 듣고 애나가 마음을 바꾼 이유가, 그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미 한 번 사후세계에 관한 이야기로 세상을 뒤집어놓았고, 그러한 영향력을 언제든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거죠. 그래서 그냥 들창코의 뚱뚱한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들창코의 뚱뚱한 아이를 바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뭔가 여자가 계속 집착하는 유전에 관한 맥락과도 일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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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거짓말의 발명 -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The Invention Of Lying, 2009)
감독 : 릭키 제바이스, 매튜 로빈슨
출연 : 릭키 제바이스, 제니퍼 가너 등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ㅇ
거짓말을 안하는거지 안해도 될 말까지 다 해야하냐고 ㅋㅋ ㅠㅠㅠㅠ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굳이 거짓말만 하지말랬지
누가 맘속 모든말을 다하래 ㅋㅋㅋ
이게 맞다. 못났다고 다 말을 해야 하다니 ㅋㅋ
저 세계에서는 안해도될말 자체가 없겠죠ㅋㅋㅋ 무례한개념이 없을테니까
웃기기어렵지
마지막 아들의 사랑스런거짓말이 킬포네요 ㅋㅋ 힐링되는영화
딸아님?
@@user-ee5xs5qy6o 아들임
@무사시 아 그렇네요
@무사시 ㅋㅋ
15:32 ♥︎
와....저런 능력이 있다면....모두를 속이고 다닐듯 싶은데 자기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차마 거짓말을 못하다니..뭔가 가슴 아프네요
내가 예전에 댓글 단줄 알고 식겁했네
@@juwonkoo2099 ㅋㅋㅋㅋㅋㅋ
방금 알림타고 들어왔는데 또 깜짝 놀람
@@juwonkoo2099 히히ㅣ 알림발싸!
@@Yoon_a. 찐으로 내가 여자 어쩌구 말헌줄 알고 식겁함 그마나세요
감상 잘 했습니다 힐링이 되고 생각에 잠기게 되는 영화네요^^
나혼자만 거짓말 할 수 있다면...
그나저나 펩시광고가 완전 쩔었음..
"펩시.. 코가콜라가 없을때 찾으세요!"
이건 ㅋㅋ코카콜라 광고였어 ㅋㅋㅋ
오늘따라 이렇게 생각할수있는 영화를 많이 추천해주네.. 역시 갓튜브 갓고리즘..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영화인데 너무 따듯하다.
이런 리뷰 좋아요
:)
와 그양 대충 봤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 진짜로
재밌겠다.. 지나가는 사람보고 "저는 이 세계의 신이에요"하면 바로 절 박을거 아니야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와 멘탈은 진짜 개탑티어되것네 저세상살면...
1:57 광고 실제로 저렇게 하면 진짜 재밌을듯
옛날 영화는 이렇게 유치했어도
따듯하게 감싸는 스프같은 여운이있었지😊
이 영화를 보고 느낀것은
어떤 거짓말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행복 다른사람의 행복 모두의 행복을 얻을수있다는것에 대해 살짝의 공포와 소름끼침을 느꼈습니다
다시 보니 캐스팅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리키 저베이스, 루이ck, 필립 시모어 호프먼, 제니퍼 가너 등등 레스토랑 웨이터는 '실리콘 밸리'에 나오고 스파이더맨의 선생님으로 나오는 배우고, 의사로 나오는 사람은 '오자크' 주인공이고
대박인건 중간에 에드워드 노턴, 조나힐 그리고 필립 호프먼 등이 나온다는거죠 ㅋㅋㅋ
하다 못해 콜라 광고는 지미 심슨, 의사는 제이슨 베이트먼ㅋㅋㅋㅋㅋ
헐 ㅋㅋ 친구역 어디서 봤나 했더니 루이ck구나 미친ㅋㅋㅋ
이 영화 너무 인상깊어서
몇년 지나도 가끔 머릿속에서 떠오름..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군요. 단순 코미디가 아니네..
오재밌다 ㅎㅎ 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 구독좋아요 납니당 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중간에 호프집사장으로 나오는분이 낯이익어서 어디서뵈었나 생각해보니 미션임파서블3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님이셨네요
아쉽게도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잠시나마 그분을 영상으로 뵐수있어서 팬으로써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순간이었습니다~
연기 참 찰지게 하는 배우죠. 정말 아쉽습니다.
@@user-zp3oh5bk7g 맞아요ㅠㅠ
Where is the rabbit foot!!!
@@user-hc6rp5xi1b 역대급 액션없이 대사와 표정만으로 화나게하는 악역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와 진짜 사가적이네 능력이 ㄹㅇ
코미디인줄 알고 봤는데 철학이었다니
진짜 어떤 영화에서도 나오는 능력보다 가장 좋은 능력인 듯
말 한 마디로 모든 걸 얻을 수 있으니.. ㄷㄷ
@알거없음 그래도 전지전능 하위
@@user-cx1nh8tp1eT발 너네 C야?
@@user-cx1nh8tp1e 전지전능은 모든 능력을 다 쓸수 있는것이므로 한 단일 능력이 아니라서 비교 대상이 아님.단일로 치면 현실 조작이나 시간 관장 능력이 제일이지
@@user-ps7ws8tu3w관장이요?
중요한건 이사람들 다이아 맨탈을 가졌네 삐지는 사람이 없어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행복해지자너ㅜㅜㅜㅜㅜ ㅜ♡♡♡
저는 주인공이, 엄마가 죽음에 두려워 몸무림칠때 천국이라는게 있다는거 울면서 알려줄때 눈물이 막 ㅠㅠ 그나저나 저렇게 거짓말이 불가능한 펑행 세상이라면 아마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을텐데요 군사력도 엄청 강할듯 방산비리도 없을테고 ㅋㅋ
ㅋㅋㅋㅋㅋㅋ으악 소개팅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이네요
우연히 중간부터 보게 되어서 다시 찾아보게 만든 영화
으잉...홀린듯 구독 좋아요를 눌렀어요....ㅎ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재밌는 발상 잘봤습니다 ㅋ
거짓말의 탄생
재밋게 봣습니다
가끔 케이블에서 해줄때 스치듯 보기만 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이거 웃긴 게 교회를 '하늘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는 조용한 곳'이라고 쓴 거 ㅋㅋㅋ 그리고 들창코의 뚱뚱한 아이들이요 할 때 감동 올라옴 ㅠㅠ
주인공 저정도면 진짜 말되안되게 착한듯
명작은 또 찾게되네 역시...
야 너두?
제니퍼 가너는 늙지도 않네.
아들 귀여워
저베이스 너무 좋다 ㅋㅋㅋ
은근 재밋내여
설탕잼..꿀잼..허니잼..조청잼..
잘봤어요!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 이해가 안간부분은
누구든지 진실을 말을 하지만
그 진실을 말 안해도 된다는거
거짓말만 안하면 되는데
전부가 안해도 될말을 한다는거
모두가 거짓(가식) 없는 세상에 살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무례인지 조차도 모르는거죠
@@ice-cream-lover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상대편이 기분나쁘다는거를 인지할수 있으면 무례인지 아는거죠
님 말대로라면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어서
난 너랑 섹스를 하고 싶다 하면서 길가는 여자를 겁탈해도 무례인지 몰라야되는데 또 그건 아니잖아요
말과 행동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내가 말을 함으로써 상대가 기분이 나쁘다
라는거쯤은 인지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 모르면 인간이라고 할수가 없지 안나요
@@user-fr3ym7li6z 초딩임?
@@user-fr3ym7li6z 상대가 기분이 나쁘게 느낀다고 무례한건 아니죠. 그건 문화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을듯
저기에선 모두가 그대로 말하잖아요. 위 영상에서 등장인물의 반응을 보면 상대가 심정을 말하는데 그 내용을 가지고 상대에게 따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잖아요. 그냥 그런 사회인겁니다
@@irbis7591
요점은
굳이 안할말을 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어찌보면 팩트폭행이니까요
안해도 될말을 해서 상대가 그거에 대해서 좋게 받아드리지 않는다면
할 필요가 없는말인데 영화에서는 굳~~이 그런말들을 서로 하니까 그게 이상했을뿐이죠
그리고 상대가 기분나쁘면 무례한게 맞지 않을까요
지나가는 여자한테 어우 잘빠졌네 라고 하면 듣는사람이 기분나쁘니 무례한게 맞죠
잘빠진 여자한테 잘빠졌다고 하는건 팩트긴하자나요 하지만 우린 그런말을 하지 않죠 그개 팩트긴해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니까요
그냥 진실만을 말해야한다면 좋은 진실만을 말해도 되는데 굳이 좋은 진실은 영화 내내 하나도 없고 서로 공격적인 말만 하니까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의 발명
재밌네 영화 헤헤
화를 못내는 세상이라 가능한 거짓말못하는 세상. 지금같으면 지구전쟁이지
내가 저런 능력있었으면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데..돈은 후렸지만 그래도 좋아하는사람한테 거짓말은 안하네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여태본 영화중 베스트에 꼽는 병맛영화ㅋㅋㅋ
단순히 병맛이 아니네
저기 세상에서 살면 멘탈이 진짜 쌔질거 같네요ㄷㄷ
오우~이형님 시상식때 말투랑 똑같네요~♡
깊은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철학 종교와 그리고 거짓말에 대해서.
1:30 마음에도 없는 죄송하단 말을 해버리네
썸네일 미쳤다
거짓말이 때론 옳은일일수도있다
혹은 꼭 맞는 말 옳은말을 직설적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꼭 정답은 아니다
출근하고싶다
실제로 있고 나만 거짓말을 하는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구정복도 가능할듯
그냥 작가들의 삶을 얘기하는 거네. 현실 밖에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들 속에서 거짓과 허구를 꾸며내는 작가들의 능력. 그리고 그 작품에 몰입하며 부와 명예를 선물하는 이 현대사회. 심플한 소재를 참신하게 그렸네요.
이 영화를 보고 솔직함이든 거짓말이든 이 세상 모든 요소는 모두 필요하다는걸 느끼네요.
요소를 나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뿐 본질이 나쁜건 아니니까요ㅎㅎ
이상하게 감동적
내가 신입니다.
하면 신처럼 모시고 숭상할듯 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진정으로 추구하고자 했던 걸
못하니까 영상으로 보여준 작품.
개부럽다 주인공
호프집사장 호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 자체가 없는 세상 아녀 ? 거짓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명작은 두 번 봐도 재밋네
거짓말이 없는 세상이 아니라, 이정도면 감정이 없는 세상 아닌가???
그럼 진실만 말할 수 있으니까, 가설도 말로 할 수 있으면 사실이되니까, 실험할 필요가 없네요!
실제 거짓말이 사라진다면 당장 칼부림이 나지 않을까 .....
정말 가고 싶은세상이다
거짓말없는세상을 봐서그런가 이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옴 ㅎ
저도요 ㅋㅋ
저세상 살고싶다
미소짓게된다 ㅋㅋ
"지금 02님을 구독하지 않으면 세상이 멸망한데요!"
아니 거짓말을 못하는거지 이실직고하란게 아니잖아 왜그래 다들ㅋㅋㅋㅋ
진짜 정보를 모르고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인지하면 거짓말도 쓸수있는거아님??
나도 저런곳에 살고 싶다 행복밖에 없는 세상
행복은 마음에 있는거에요.
우리가 사는 곳도 다른 곳의 누군가에겐 행복밖에 없는 세상일지도요
마크 사랑에서는 진실된 대답
대단해요
ㅈㄴ 철학적인 영화네
내가 저런세상에서 살았다면 잘살수 있는데
재밌네 ㅋ
이영상 200 만조회수는 바로 썸네일의 중요성 을 다시한번 가르쳐준듯요
우린 모두 저 들창코의 후예인가보네..
이것도 재밌지..
그래도 예의는 잊지말죠!!! ㅋㅋㅋㅋ
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들이 재미나더라 그래서 나는 영화를 보는거같아
ㅎㅎ 해피엔딩이네요 훈훈...
오 좋은데요 ㅋㅋ 믿음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부럽네 ㅋㅋ
어쩌면 마지막에 주인공이 하는 말을 듣고 애나가 마음을 바꾼 이유가, 그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미 한 번 사후세계에 관한 이야기로 세상을 뒤집어놓았고, 그러한 영향력을 언제든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거죠. 그래서 그냥 들창코의 뚱뚱한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들창코의 뚱뚱한 아이를 바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뭔가 여자가 계속 집착하는 유전에 관한 맥락과도 일치하고요.
진찌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ㅋㅋㅋ
슬프다
6:04 ㅋㅋ썸네일
와 진짜 나였다면 개망나니 그 자체로 살았을 거 같다.. 나중에는 내가 한 말을 감당 못하고 망할 듯
주인공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관장님 아닌가요?
이거 개명작
어쩌면 문학의 개념이 저런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됐을 수도 있겠는데...?
최초의 문학가는 내가 이런 거짓말을 막 지어내도 되는건가?.. 싶어서 도덕적인 죄책감이 있었을수도...
@@sinchon06아니면 망상이 현실이 된다고 믿는 조현병 환자였을수도 있고요.
거짓말이 있었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나마 착해서 다행이다
훨씬 더 근사하게 만들 수 있었던 아이디어였는데.
아니 자막때문에 대사가 안보이네요;;
자막을 치우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