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닭가슴살 & 닭가슴살 소세지 곤약면 , 두부면 , 저당 비빔소스 , 무설탕 스파게티 소스 등등 참 많이 나오는데 직접 음직여서 만들어서 적당히 먹고 조금 걸어주연 좋을텐데 혈당도 잡고 살도 빠지고..단거 잔뜩먹고 혈당을 왜..측정하는지 이해 불가능 아프기만 하고 의미도 없음
나도 당뇨환자인데 당화혈색소 7로 당뇨 진단받고 3개월만에 5.2로 10키로 뺐다 ..이렇게 열심히 한 이유는 아직 미성년인 아이들 두고 실명할수 없어서였다 당뇨 8년차 당화혈색소 5점대로 잘 유지하고 있다. 주치의는 약을 끊자고 하지만. 점점 줄여서 가장 약한 약 먹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기존의 습관을 바꾸기 힘들다고 하시는분들은 살 못빼요 아무리 유능한 의사가와서 도와줘도 안됨.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이상 어떤것도 바뀌지 않아요 작년 11월에 당뇨판정받고 그날바로 음료수부터 끊었습니다. 그리고 7개월동안 마시지 않고 있구요. 안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든 할려고 노력을 하세요.
메가도스 비타민 요법 하루에 2그램 3번 (1000미리 2알씩 ) 하고 역류성 식도염 거의 나았어요 이왕재 박사님 유트브 찾아보세요 반신반의 했는데 3개월만에 거의 완치 된거 같아요 피로도 풀리고 전1주일에 2틀 근육 운동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나을 수 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답글 남깁니다 건강 합시다^^
당뇨 진단 받기전레 도 역류성삭도염 이 심해서 약을 달고 살았지만 미지근한 물먹고 먹고 바로 눕지않고 않아 있거나 나가서 걷기 하고 당뇨진단 후 식단 바꾸고 삭후 30분~ 40분후 부터 근력운동 점심이후 부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해서 고지혈 고혈당 고혈압 점차적으로 호전 이 된거 시간표 데로 식사시간 정하고 운동시간 정하고 수면 사간도 정해서 실천은 꾸준히 하면 삼고는 완화 가 되는 시기 가 옵니다
살 찐 사람들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요, 누구는..저런 탕수육, 자장면 안 먹고싶은 줄 압니까? 출출한 밤, 입이 심심해서 뭐라도 집어먹고 싶은데도 참는 겁니다! 나도...죙일 걍 참습니다! 과자도 먹고싶고, 믹스커피로 냉커피 만들어 먹고싶고, 떡도 먹고싶고, 도너츠도 먹고싶고.. 참는 겁니다! 왜 누군 참을 수 있고, 또 누군 참을 수 없다고 하나요! 홀몬 핑계 대지 마욧!!! 비겁한 변명이에요! 이를 악물고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해봐요! 안 쉬워요, 물론!!!! 누가 쉽대요? 그 어려운 걸 남들은 하니까 날씬한 사람들이 많은 거죠. 마음을 먹어봐요! 라면도 절반만 끓여먹는 거에요! 왜!!!!포만감을 즐기려고 하나요? 출출함도 익숙해지면 편해요. 배가 고파서 창자가 찢어질듯 고통스럽나요? 아니자나요!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에만 입구녕을 해제해봐요! 그 외 시간엔 물만 마시구요! 난 안 돼, 난 못해....바보같이 굴지말고요! 스스로도 못이기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갑니까?
나이먹고 식탐 못 버렸냐고 비난하기 쉬운데 나이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제일 커서 그래 동호회에 나이먹은 사람 반겨주지도 않고, 이성 만나면 바람났냐는 소리 듣고 우리나라가 나이먹은 사람이 할 게 없어 가만히 집에 있다보니까 술 한잔 마시고, 뭐 좀 먹고 뒹굴거리는거야 나이들어보니 젊어서 재밌는 것도 이젠 못하겠더라 사람 만나는 것도 에너지 소비가 심해
어느 날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폭식, 폭음이 시작되었는데 사고로 발목이 분쇄골절 되어서 운동도 못하고 그게 3년이나 지속되었어요 1년 못 뛰다가 그 이후로 어떻게든 움직이고 걷고 그래서인지 70이 넘어간 적은 없지만 몸에 이상신호가 계속 오더니 허리디스크 터져서 한달 누워있다가 갑자기 폭식이 사라졌어요 몸이 왜 갑자기 배가 고팠고 폭식은 왜 갑자기 없어진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러다 치과진료 하면서 주의사항 지키다보니 체중이 잘 줄어들고 있어요 치아건강 신경쓰며 먹는 건데 그게 건강에도 좋고 체중조절도 되더라고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체중감량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요요가 찾아온 그녀의 사연 TV CHOSUN 240216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36회 | TV조선](http://i.ytimg.com/vi/lCzHUOU4lpU/mqdefault.jpg)
![체중감량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요요가 찾아온 그녀의 사연 TV CHOSUN 240216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36회 | TV조선](/img/tr.png)
![365일 내내 하고 있지만💦 늘 실패로 돌아오는 다이어트😫 TV CHOSUN 241019 방송 | [소문난 건강법] 63회 | TV조선](http://i.ytimg.com/vi/WBtvT1oaO-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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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저녁에는 절대로 먹지말아야 합니다. 만족은 그순간뿐 다음날 자신이 미워 환장합니다.
다음날
암에대한 두려움보다 먹는즐거움이 더 큰가보네ㅜㅜ
안좋은습관을 알면서 스스로 못 고치면 평생 답이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계속 살아야지요...
가족력도 있으신분이... 본인 몸 아프면 가족들이 불행해집니다 가족들 사랑하신다면 조금씩 천천히 관리 하셔야 해요 일단 나쁜음식들을 끊으세요 😢
가족력이란 것도 알고보면 그 가족의 식습관 동화 때문임.
멘탈 대단하시네요. 위암소리 들었는데 결과 나올때까지 음식이 안 먹힐것 같은데 검사당일 야식으로 라면이라니요.
위암 일지도 모른단 소리 들으면 불안해서 음식이 안먹힐것 같은데...
폐암환자 담배 못끊고, 간암환자 술못끊는거 보면 돼지는 위암이라해도 음식 못끊을듯
음식 탄수화물중독이 알콜이나 담배중독만큼 끊기가 어렵다네요
폐암 간경화말기 진단받고도 담배 술 몰래숨어서 피고 먹는거랑 비슷한걸꺼에요
@@레몬트리-l5l저는 폐렴 걸리자마자 담배끊었는디.... 치료받으면서 담배핀다는게 미친짓같아서 끊어지더라구요😅
위암이던말던 그거 안먹어서 취소되는거 아니니깐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그냥 약먹기?
식단운동은 안하면서.
항상 이런영상들보면
우울증 스트레스 유전핑계 이게 90프로이상임
저렇게 주문해서 시켜드실수있는 경제력이 부럽습니다
뭐시켜먹거나 장바구니 물가도 후덜덜인데........
내 주변에도 자기 몸 안 돌보고 술 담배에 병원 가서 건강 검진도 안 하고 사는 사람 있음ㅠ
뭐라 하면 자긴 오래 안 살 거라 함
얼마를 살든 건강해야지~ 자신을 위해서도 가족들을 위해서도
이분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너무먹어 비만이다 49살에?
연출인가 식습관이 병이다
죽고싶으면 그냥 많이 드셔
내가 아프면 가족이 불행하다
아프지 않으려고 운동하고 먹고 싶은 거 찜 꼴깍 삼키며 참는다
그러다 보면 식습관이 자리 잡는다
배고픔이 행복 해 지는 순간이 온다
요즘 닭가슴살 & 닭가슴살 소세지 곤약면 , 두부면 , 저당 비빔소스 , 무설탕 스파게티 소스 등등 참 많이 나오는데 직접 음직여서 만들어서 적당히 먹고 조금 걸어주연 좋을텐데 혈당도 잡고 살도 빠지고..단거 잔뜩먹고 혈당을 왜..측정하는지 이해 불가능 아프기만 하고 의미도 없음
아이고....저렇게 드시니....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하셔야 될것 같아요
나도 당뇨환자인데 당화혈색소 7로 당뇨 진단받고 3개월만에 5.2로 10키로 뺐다 ..이렇게 열심히 한 이유는 아직 미성년인 아이들 두고 실명할수 없어서였다 당뇨 8년차 당화혈색소 5점대로 잘 유지하고 있다. 주치의는 약을 끊자고 하지만. 점점 줄여서 가장 약한 약 먹고 있다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어떻게 3개월만에 살을 뺐는지...방법을...
축하축하🎉🎉🎉
자장면과 탕수육이 대장암을 일으킬수 있는데 근데 49살이신데 한 59세처럼 보이세요 저분 랩틴호르몬이 없는듯 당뇨합병증 생기면 진짜 무서운데 저분은 모르시는듯.
집은 셑트장이구먼
집이저렇게 깔끔할수없지😂
소화력이 대단하시네요
정신을 덜 차리셨네요..가족력도 있고 조기 위암소리 듣고..항상 하는 소리 젊어서는 날씬했는데 애낳고 쪘다. 다 본인 같은 생각이면 그 연세에 살 안찐 사람 없어요. 와 짜장면만 드시던가 탕수육까지 들어가요?오전에도 잘 드시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위염. 아침공복 속쓰림 있으신분들 한 일주일만 격일 단식 해보세요. 약도 다 끊구요. 10년넘게 약 달고 살았고 속쓰림, 트름으로 고생한 사람인데요. 격일 단식 하면서 싹 고쳤어요.
와.대박이네요.저렇게 먹어지는지 신기할정도네요
주변 형들 보니까 진짜 아파봐야 관리하더라구요 담배도 끊고 그전에 빨리 신경써야 하는데 멀쩡하다가 아프다가 그런건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기존의 습관을 바꾸기 힘들다고 하시는분들은 살 못빼요
아무리 유능한 의사가와서 도와줘도 안됨.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이상 어떤것도 바뀌지 않아요
작년 11월에 당뇨판정받고 그날바로 음료수부터 끊었습니다. 그리고 7개월동안 마시지 않고 있구요.
안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든 할려고 노력을 하세요.
본인도 당뇨환자면서 뭔 훈계질ㅎ
@@딸기-b5g식단관리하고 운동열심히해서 치솟은 혈당과 당화혈색소도 정상으로 만듬. 노력하니깐 되더라는 말도 못합니까?? 내가 해보지도 않고 말한것도 아니고 ㅎㅎㅎ훈계질로 듣던 그건 알아서 하소~
@@딸기-b5g 찔리나 보네 ㅋㅋㅋ
0:07 기초 검사를 Basic Inspection? 도대체 어느 병원에서 저런 엉터리 영어를 씁니까?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사람이 차도 아니고... Physical Examination이 맞는 영어입니다.
습관을 고쳐야 됩니다 생각 없이 드시는것 같아요 이제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잘조절 하시기 바래요
건강 프로 나오시는 분들은 비만 전문배우들입니다 ..
살 찔수밖에 없네요
집이 사연자의 실제집이 아니라 세트장처럼 보이네요
본인이 살찌는 이유는
본인이 가장 잘알죠.
움직인것보다 더먹으면 살찐다는것
빵에 잼 바르고 아이스크림 얹어 먹는 유행은 없음... 본인 먹고 싶다고 있지도 않는 거 유행으로 만들지 마세요. ㅋㅋㅋ
빌린집 같아여. 에어컨 커버도 씌여져 았고 요즘 더운데.. 집도 넘 깨끗.
위암일지도 모른다고 했는데ㅠ
메가도스 비타민 요법 하루에 2그램 3번 (1000미리 2알씩 ) 하고 역류성 식도염 거의 나았어요 이왕재 박사님 유트브 찾아보세요 반신반의 했는데 3개월만에 거의 완치 된거 같아요 피로도 풀리고 전1주일에 2틀 근육 운동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나을 수 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답글 남깁니다 건강 합시다^^
설정이겠지 정상적인사람이라면 충격진단받고 저렇게먹진않아요 본인책임을 누굴탓하랴 !
글쎄요 습관은 쉽게 못고칩니다
배달음식에 폭식에 저러니 당뇨에 고지혈증에 고혈압에 식이조절은 1도 안하네요
대박 많이 드신다. 먹는양만 조절해도 십키로는 빠지시겠다.
의사분 엄청 똑똑해 보이시네요,,어디병원이신지,가고싶어요
정말 맘에 쏙듬 이은정 선생님
와 어떻게 저렇게 땡길가 대단하다😮
당뇨 진단 받기전레 도 역류성삭도염 이 심해서 약을 달고 살았지만 미지근한 물먹고 먹고 바로 눕지않고 않아 있거나 나가서 걷기 하고 당뇨진단 후 식단 바꾸고 삭후 30분~ 40분후 부터 근력운동 점심이후 부터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해서 고지혈 고혈당 고혈압 점차적으로 호전 이 된거 시간표 데로 식사시간 정하고 운동시간 정하고 수면 사간도 정해서 실천은 꾸준히 하면 삼고는 완화 가 되는 시기 가 옵니다
아이스크림에 잼에
유행따라하다 몸 더망가져요!
안좋은 식습관은 다 가지고계시네!
몸이 아픈데 계속 드시네.당뇨가 무서운데... 살 뺄수 있습니다.저도 했어요
요요때문에 그러신것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미련하게도 먹내
목이없네
저렇게먹으면서 걱정은 왜???그냥 그렇게살다가....
아무리그래도 당사자가 아닌데 함부러 그런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걱정하고 위로해주는것이 제3자의 미덕이 아닐까요?
그냥많이드세요
살빼긴걸렀네요
진짜 아파봐야정신챙기지!
정답 글렀네 자업자
전날 10시까지 먹었네 ... ㅋㅋ 보통 혹시모르니 전날 점심이후에는 안먹는데
30키로 빼야 겠어요.
배달음식은 위생적으로 믿을수 없거니와 살이 엄청나게 찌네요...ㅜㅠ
식단조절과 운동 꼭 하세요.
정말죄송하지만
일단나이있고
비만하실때
머리부터
쌈박하게 컷트추천합니다🎉
살 찐 사람들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요,
누구는..저런 탕수육, 자장면 안 먹고싶은 줄 압니까?
출출한 밤, 입이 심심해서 뭐라도 집어먹고 싶은데도 참는 겁니다!
나도...죙일 걍 참습니다!
과자도 먹고싶고, 믹스커피로 냉커피 만들어 먹고싶고, 떡도 먹고싶고,
도너츠도 먹고싶고..
참는 겁니다!
왜 누군 참을 수 있고, 또 누군 참을 수 없다고 하나요!
홀몬 핑계 대지 마욧!!!
비겁한 변명이에요!
이를 악물고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해봐요!
안 쉬워요, 물론!!!!
누가 쉽대요?
그 어려운 걸 남들은 하니까 날씬한 사람들이 많은 거죠.
마음을 먹어봐요!
라면도 절반만 끓여먹는 거에요!
왜!!!!포만감을 즐기려고 하나요?
출출함도 익숙해지면 편해요.
배가 고파서 창자가 찢어질듯 고통스럽나요?
아니자나요!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에만 입구녕을 해제해봐요!
그 외 시간엔 물만 마시구요!
난 안 돼, 난 못해....바보같이 굴지말고요!
스스로도 못이기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갑니까?
나이먹고 식탐 못 버렸냐고 비난하기 쉬운데
나이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제일 커서 그래
동호회에 나이먹은 사람 반겨주지도 않고, 이성 만나면 바람났냐는 소리 듣고
우리나라가 나이먹은 사람이 할 게 없어
가만히 집에 있다보니까 술 한잔 마시고, 뭐 좀 먹고 뒹굴거리는거야
나이들어보니 젊어서 재밌는 것도 이젠 못하겠더라
사람 만나는 것도 에너지 소비가 심해
저놈의 배달음식 요요도 먹으니까 오는겁니다 자중하세요
다이어트는 평생 할수있는 식단으로 해야 요요가 안오는거
다이어트 평생 숙제에요 저 17키로 빼서 유지한지 3년 넘었어요 지금 52-53키로 왔다갔다 하는데요 키는 163이에요 53키로는 안넘게 하려고 해요 그래서 아직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노력한게 아까워서라도 살안찌게 할거에요
배달음식도 좋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비만 이지만 꼭 반드시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진짜 난중에 정말 큰일납니다 저도 조금씩 다이어트 합니다
배달음식 진짜 맛없고 난싫던데ㆍ
맛내기 위해 온갖 첨가물이 들어가 가스차고 텁텁한 맛이죠
배달음식은 배도 안차고..왜먹었나 싶어요 저도 배달음식 4년간 줄창 먹다가😊 좀 맛이 덜해도 식이섬유풍부한 야채 채소 위주로 삼겹살이든 샤브샤브든 카레든 뭐든 훨 포만감이 높더라구오ㅡ.
우리집은 배달음식 이라곤 1년에 3번 치킨이 다임ㅋㅋ 라면도 엄마 눈치보여 한두달에 한번(...)
세상에 조기 위암 진단 받고 배달음식 먹는거 보고 기겁.. 누구말대로 다이어트는 정신문제같습니다 몸을 치료할게 아니라 정신부터 치료해야할듯요
한번 그생활에 젖어버리면 바꾸기가 참 힘들죠 ㅠ
사십구살..맞는겨
ㅋㅋㅋㅋㅋㅋ 암의심 소견듣고 와서 폭식이라 와우~
먹는 장면만 뒤지느라 힘들었다.. 😂😂
ㅋㅋㅋㅋ
집이 깨끗하네요 이 점은 부럽습니다
유난히 깨끗한집은 모델하우스같은집 빌려서 촬영하는거라네요
왜 근데 빌려서 촬영함??
탕수육+짜장면+아이스크림+식빵쨈.... 이거를 3일에 나눠 먹었다면 아주 날씬할것.
설마 설정이겠죠?
공복혈당이 150,콜레스테롤이 저렇게 높은데 자장면,탕수육,아이스크림을 어떻게 먹어요ㅜㅜ
당뇨가 있고 다들 급사하셔도 이런분들은 꿋꿋하게 관리안하고 드시네요 헐당체크 왜 하는지 ~의미가 없네요 그냥 편히 드세요
ㄷ ㄷ 편히 먹으래 자다가 그냥 승천하겠네
역류성 식도염은 비만
아니어도 생기는 흔한
질병이던데?
진짜 심각하게 많이도 먹는다.
식이요법 운동하면 살빠져요 저는162에 77 키로 4개월 동안 20키로 감량해어요 1년동안 유지하고 있어요 54키 요요 와서 57키로 유지중입니다
어떡케요..부럽네요..알려주세욤
@@ky-hn5sz고기는 꼭 2~3일에 한번먹어요 소고기 등심 차돌 불고기 코스트코 구입해서 200그람씩 소분해놓고 먹어요 고기먹으면 밥 안먹어요 고기먹으면 힘이나요 고지혈 없어요
밤에는먹는것
안좋아요.
배고프면은물
드세요.
20대때는 거의다 날씬하죠
살찐사람은 일부분이고
요즘은 그렇치도 않아요 거리에서 보면 젊은 아가씬지 덩치들이 많아요 한심합니다
@@승희신-z7o 한심할거까진 없을거같아요ㅠ
@@미친것처럼-e1m 개개인의 생각이 다 다릅니다~존중합시다
@@승희신-z7o 네ㅠㅠ 이해합니다만 조금 수위를 낮춰서 말씀해주심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미친것처럼-e1m 수위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먹으니까 살찌지..왜 살찌는지 몰라ㅜ 다이어트식단 도시락이도 사먹으삼
식빵에 딸기잼 그리고아이스크림먹으면 다이어트할때 한끼식사칼로리
소화라도 안되면
안먹을텐데~
나이들어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나의 소화력 😅😢😂
역류성 식도염이면 살이 빠질텐데...식욕이 고통을 이기나보다...ㅠㅠ
살 빠지지 않습니다
먹느라 돈써..
살빼느라 돈써..
건강나빠져 ..
대체 왜 저렇게 먹을까?.참..답없다
한
다리는 뼈밖에 없는데 상체로만 살찌는것도 신기하네
저런체형이 있더라구요
저는 살이 하체위주로 찌던데
상체쪽만 살찌면 더살도쪄보이고
무릎 발목등 다리관절에도 더안좋다네요
6개월 약 먹고 빼서 약 안먹으면 그 다음은 운동을 하면서 식단을 어느정도는 조절 해야지....참나
역류성 식도염은 밀가루와 튀긴 음식은 절데 안되요
피부는 좋으시네요. 조금만 노력하셔서 오래 맛있는거드셔야죠~
여름이라..입맛잃었음...ㅜㅜ 힘내세요
왜 계속먹는거지 ... 자기손으로 자기입에 넣는건데 모르거나 불행한 상황이아닌데
소화가 안되면...안먹지않나...? 식사량을 가볍게 줄이던가
죽을려고 작정을했구먼 몸상태가그리 안좋은데 짜장 탕수육 답이없네
일단 움직이지는 않고 쉬지 않고 드시네요
컨셉 촬영일 수 있겠지만 먹는 입 너무 싫다. 이제라도 건강하게 사세요ㅜ
당사자 분 여기 댓글 좀 다 보세요^^ 체중이 보기보다는 적은데요 전 저체중에 근접한 정상 체중이고 약 복용할 상태 전혀 아니지만 요즘 혹시 당뇨올까봐 완전 신경써요 한번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죠
저도 그 생각했어요. 몸무게가 98은 되어보이시는데 88이라고 해서 생각보다 덜 나가신다고 생각함...😅뼈가 얇은 스타일이신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거울좀 제발 보고 사세요.
샤워시 본인의 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건강하고 날씬한 멋진 몸을 꼭 만들어 보세요.
아프다고 하는데도 먹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그러면서 나이탓.출산탓 !!!
헐 ~~49살? 60은 되보이네
어느 날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폭식, 폭음이 시작되었는데
사고로 발목이 분쇄골절 되어서 운동도 못하고
그게 3년이나 지속되었어요
1년 못 뛰다가 그 이후로 어떻게든 움직이고 걷고 그래서인지 70이 넘어간 적은 없지만
몸에 이상신호가 계속 오더니
허리디스크 터져서 한달 누워있다가
갑자기 폭식이 사라졌어요
몸이 왜 갑자기 배가 고팠고
폭식은 왜 갑자기 없어진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러다 치과진료 하면서 주의사항 지키다보니 체중이 잘 줄어들고 있어요
치아건강 신경쓰며 먹는 건데
그게 건강에도 좋고 체중조절도 되더라고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꼭 검사를 해야 알 수 있을까? 위에만 문제가 생길 리도 없고, 그냥 맛난거 많이 먹어요. 하루이틀에 정상 체중 만들기도 불가능이고, 주위에 50키로로 만드는 사람도 드물어, 그냥 양껏 먹으며 약도 많이 먹어요
왜들이럴까 그냥 계속해요 식이 운동을
나도 그랬어요 음식 참아야죠
의지부족 다 먹고싶다 나도
참고 참고 운동
와~~먹꼬싶다
건강 챙기세요 암은무서운병이예요
목이없네
좀
덜먹으면되던데
이런 사람은 왜 방송 나올까~ 고칠 생각도 없으면서 마구마구 먹다 죽는수밖에
폭식아닌 폭식이 아니라 그냥 폭식
배달움식 없는곳 가서 살아야 할듯..미국와서 배달 한번 안시켜먹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에 대한 노력 1도 안하고 병에 대해 두려움조차 전혀 없는데 병원은 왜갔데? 먹고 또 먹고 계속 그렇게 먹기만 할거면서ㅋㅋ
아프기 시작하면 조절돼고 식습관 바뀌고 운동하게되고 그러던데ㅠㅜ
저래먹고자니까퉁퉁붓지
식탐도병이네 본인은얼마나힘들까 먹자마자 화장실행 너무불편하겟어요 얼릉치료해야 삶의질이높아지겟지요
비만은 선택이다 징징대지마라
두려움이 없는 분이신가
아니면 설정일까
어떻게 병원에서 암일지도 모른다고 했는데도 안타깝다
운동해야되요
검사받고 몸이 저지경이면 안먹어야지 대단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