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심히 사셔서 그래요. 밭일에 식당일에 손녀도 돌봐주시고ㅠㅠ 사실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애 넷 키우면서 제때 잘 못챙겨먹고 늘 시간에 쫒겨 살다보니 맨날 라면이나 주전부리로 급하게 끼니를 해결 했었는데 이상하게 먹을수록 더 먹고 싶더라구요 ㅠㅠ 배가 불러도 헛헛한게 단게 당기고ㅠㅠㅠㅠ 젊은 저도 먹을거 참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얼마나 어려우실까요ㅠㅠㅠㅠ
그렇게 스스로를 자각하시는게 첫 걸음인데요. 뚱뚱한 사람들 보면 자기는 운동을 하는데 안 빠진다. 아니,,, 운동 끝나기도 전에 뭘 저렇게 먹으면서 저칼로리라는둥~ 핑계 일색! 하나 같이,,,,, 그러니 저 나이까지도 못 빼고 다리 절둑 거려도 계속 먹겠죠. 열심히 산다고 뚱뚱해 지는게 아님!
살을 빼려고 하지마시고 정상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세여, 모든 가공식품 끊고 술담배 끊고 그 매일 마시는 믹스커피 끊고 과자 끊고 과일(사과,바나나), 야채(당근,양배추,당근)을 드시고 땅콩으로 배고픔을 잊드록 하시고 이렇게 1년을 하시면 자신의 정상 몸무게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약도 안먹어도 됩니다, 약은 우리 몸을 오히려 해하는 아주 안좋은 화학물질 덩어리 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저는 172cm 에 85키로 나갔지만 이렇게 과일,야채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1년이 지난후 66키로로 아주 건강하게 저의 정상 체중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되는 운동하지마세여 몇분 운동하고 그것도 운동했다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차라리 운동 안하는게 좋습니다. 과일 채소 그리고 견과류로 음식 드시고 아주 가끔 아주 가끔 고기 드시고 짧은 거리는 걸어서 다니시면서 생활하세요.
8:16 이거 제로 칼로리 아닌데.. 롯데에서 나온 제로설탕 제로당류 시리즈인데 칼로리는 기존제품보다 조금 낮은 수준임... 영양성분표 보면 말티톨/당알콜 써있는게 뭔지 알면 놀라자빠지실듯. 그나마 사연자는 제로 당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작진은 제대로 낚여서 계속 제로칼로리라고 하네 ㅋㅋㅋ
손주 챙기는 할머니 마음 너무 잘 알죠~ 헌데 음식 버리기 아까우면 먹을만큼만 해주세요~^^
헉~
손녀도 소아비만...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소아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져요~
너무 열심히 사셔서 그래요. 밭일에 식당일에 손녀도 돌봐주시고ㅠㅠ 사실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애 넷 키우면서 제때 잘 못챙겨먹고 늘 시간에 쫒겨 살다보니 맨날 라면이나 주전부리로 급하게 끼니를 해결 했었는데 이상하게 먹을수록 더 먹고 싶더라구요 ㅠㅠ 배가 불러도 헛헛한게 단게 당기고ㅠㅠㅠㅠ 젊은 저도 먹을거 참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얼마나 어려우실까요ㅠㅠㅠㅠ
살쪄서그러지요
그렇게 스스로를 자각하시는게 첫 걸음인데요. 뚱뚱한 사람들 보면 자기는 운동을 하는데 안 빠진다. 아니,,, 운동 끝나기도 전에 뭘 저렇게 먹으면서 저칼로리라는둥~ 핑계 일색! 하나 같이,,,,, 그러니 저 나이까지도 못 빼고 다리 절둑 거려도 계속 먹겠죠.
열심히 산다고 뚱뚱해 지는게 아님!
립스틱이나 비만보다 더 심각한건 나이가.. 겨우 58세란거 ㅠㅠ
열심히 사시는분 같은데 댓글들이 ..😢
손녀사랑도 많으시고..
애기도 넘 귀엽다
애기랑 할머니 모두 살빼셔서
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랑 손녀 저렇게 쿵짝맞아 먹어대면 둘 다 저상태 계속 유지할듯
@user-hk8um5oy7oㅋㅋㅋ
노답 어르신
세치혀로 다들 너무 함부로 말씀하신다.위로의말을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용기내서 나오셨을텐데.
어머니,건강생각해서 운동하시고.식단조절하시면 누구나 뺄수있어요.저도 매일 우리아파트24층인데 매일 거의4번5번 올라가는데,진심도움됩니다.
방송까지 나오신거보면 어느정도 악플?을( 악플까진 아니지만) 짐작하지않으셨을지?
위로의말도 좋지만 충고도 필요하다봄
과체중에 계단은 절대 안됩니다.
58세? 68세 같아요~!
헐!!50대라구요
70대같은데
울엄마보다
늙었어
부정적으로. 야기하세요
본인들의 어머니가 저렇게 안좋게말하믄 좋겠습니까
스타일이 너무 촌스러워서 더 나이들어 보여요 68세인듯~~간식도 쪼끔 하면되는데 첨부터 일부러 많이해서 드시네요 차라리 제대로된 식사를 하세요!!!
살찐 사람이 혼자 하는 식당은 가지 말아야 겠다. 일단 뚱뚱하니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드니 청소며 이런 것들을 하기 힘들 것 같넹
저렇게 먹고 몸만 푸는스트레징
하면 살이빠지나
이분은 간식 을 끊어야
살이 빠져요
제로카로리의 함정ㅜ
그거 제로 칼로리 아님.. 롯데에서 나온 제로 당류 시리즈인데 칼로리는 기존음식보다 아주 조금 낮은 수준임...
58살? ... 음...
피디님도 무슨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저보다 한살아래신데 60넘으신줄 알았네요
어려서 부터 위장을 줄여야해요. 저렇게 위장 늘여 놓으면 나중에 초고도비만 될거예요. 아니 무슨 어린애가 당이 올라가는 걸 걱정해야 하나ㅠㅠ
잘못하면 손녀도 비만 만들겠어요 조금씩만 해주셔야지 양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먹는 입이 너무 지저분
같이 식사 못할거 같음
진심 비위가......
오만 간섭질 님이나 잘하시지 ㅋㅋ
식당이쉬운가요
골병드는일이지요😊
"기본적으로 기초적인 공부도 안하는거같다 자기병에 대해 공부좀 하고 실천"
손녀핑게
살을 빼려고 하지마시고 정상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세여, 모든 가공식품 끊고 술담배 끊고 그 매일 마시는 믹스커피 끊고 과자 끊고 과일(사과,바나나), 야채(당근,양배추,당근)을 드시고 땅콩으로 배고픔을 잊드록 하시고 이렇게 1년을 하시면 자신의 정상 몸무게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약도 안먹어도 됩니다, 약은 우리 몸을 오히려 해하는 아주 안좋은 화학물질 덩어리 입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저는 172cm 에 85키로 나갔지만 이렇게 과일,야채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1년이 지난후 66키로로 아주 건강하게 저의 정상 체중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되는 운동하지마세여 몇분 운동하고 그것도 운동했다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차라리 운동 안하는게 좋습니다. 과일 채소 그리고 견과류로 음식 드시고 아주 가끔 아주 가끔 고기 드시고 짧은 거리는 걸어서 다니시면서 생활하세요.
ZERO 칼로리 써있는거 자세히 보세요 칼로리 높아요
오메~~ 할머니 손녀사랑 최고!!! 그런데 미니미를 만드시네!!! ㅊㅊ
헐 만두 찐빵
8:16 이거 제로 칼로리 아닌데.. 롯데에서 나온 제로설탕 제로당류 시리즈인데 칼로리는 기존제품보다 조금 낮은 수준임... 영양성분표 보면 말티톨/당알콜 써있는게 뭔지 알면 놀라자빠지실듯. 그나마 사연자는 제로 당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작진은 제대로 낚여서 계속 제로칼로리라고 하네 ㅋㅋㅋ
대기업의 기만이네요
꼼꼼히 보는 사람들은 충분히 알겠지만 크게 쓰여진 '제로'만 보고 낚이는 사람 많을 듯요
진짜 제로 칼로리는 물 외엔 없음ㅋㅋㅋㅋ
손녀도 같은길로 인도중 ㄷㄷㄷ
남으면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다음에 먹으면 돼요~^^
손녀 핑계로 아주 양껏~ 드시네. 😂
손녀 없었음 어쩔뻔~😅
그런데,,, 손녀가 어린 나이부터 건강 걱정하게 만드시는거 반성하세요. 😢
생활습관이 바뀌지않으면 절대...!
손녀 너무 귀엽네ㅋㅋㅋㅋ소아비만 조심해야 될 듯...ㅜㅜ
진짜 나이 들어 보임~음식을 한가지만 해서 먹어야지~만두에 찐빵 두개~ㅋㅋ~찐빵 한개만 먹어도 저는 배부른데~^^
아직 젊은데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소녀도 살이 너무 찌네요 소아당뇨병 생기면 큰일납니다 좋은 할무니 손녀 건강을 더 챙겨야합니다 운동보다는 탄수화물 적게 먹고 저녁은 드시지마세요 갱년기 호르몬이라고 노력하면 살은 빠집니다
나이는 아줌마 인데 외모는 할머니 같아요. 관리 전혀 안하고 사신듯. 저희 부모님도 저희 키우느라 이랬는데 근데 저희 어머니보다 헐 심하시네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나이드시고 더 열심히 운동하시고 음식 조절 하셔서 젊어 지시는듯.
아주머니 반성 하세요. 나이도 어리신데
솔루션은 안보여주나요??
음식물처리기 린클크래비티 하나들여놓으셔요.😊
내몸을소중히여기셔요😊. ..
본인먹을욕심에 손녀핑계만대네 ㅋ
먹을만큼만 해주면되져 할무니😂
야채가 너무 없네요 전부 다 기름진 식단에 헤비한 음식들 뿐
할머니 그동안 손녀가 먹는 양 아시면서 많이 하신듯 하네요...
손녀도 많이 먹으면 안될듯 한데요ㅋㅋ
립스틱을 바르려면 제대로 바르시던가 저게 모람 ㅠ
하지만 관심은 끌었쥬?
ㅋㅋ
ㅋㅋㅋ
손녀도걱정된다 오동통
애초에 손녀 준다고 양을 너무 많이 만들고 손녀가 다못먹고 남겼다고 타박하고 아깝다고 다 드시네요. 처음부터 조금 만들면 되잖아요. 아이도 비만이네요. 먹을걸 많이 주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살보다 걸으시는거보니 허리가 안좋으신거 같네요. 협착증 증세가 있으신거 같은데 체크해보세요.글코 나이들어보인다는등 하는 이야긴 본인이 경험해보지않은 삶에 대해선 함부로 말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할머니가 먹을라고 큰그림
설정도 적당히 하시지 아이한테까지 시키는건 대놓고 잔반 처리 설정 한입 먹고 배부르다고 내려놓고 그걸또 드시고 처음부터 먹을만큼 작게 잘라먹게 하던지요 잇자국만 내고 참 ㅡ.ㅡ
손녀도 심각한데요...같이 소식해야 해요
손녀도 소아비만이네요.
먹는게 문제인것같아보이네요😊
남는건 내일 먹어요.
저건 손녀를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어휴
조금만 하던가 남으면 버리면 되잖아 식습관은 또 왜저래 지저분 비매너 ㅠㅠ
닮아가요
식습관😢
ㅋㅋㅋㅋㅋㅋ 아빠 크다는 가정하에 키크게 돼있음 라면 끓여 달라니까요 현기증나니깐 아저씨 모름? 우리아들 어린이질 다닐때 140 찍더니 육학년때 170 찍고 지금 중3인데 186임 물론 비만임 저 의사들이 말하는 랩틴 호르몬도 쥐가지고 실험한지 얼마 안됌
맞어요 유전자빨 절대 못이겨요....
만두와 빵 맛있어보인다
제로 과자, 아이스크림은 설탕이 없다는 거지 칼로리가 없다는 게 아닌데..
50키로날씬하지도않음 70넘으보임 본인잘못
할머니랑 손녀 찔수밖에 없네요
먼저 무릎수술 받으셔요
인생 자신있어 집니다
할매 인간적으로 손녀 핑계 대지
맙시다 그냥 쳐 먹고 싶어서 쳐 먹는다고
솔직히 말해요 그리고 음식이 남으면
쳐 먹지 말고 그냥 버리셈
냅둬라 그냥ㅋㅋ잘먹고 잘사시는구만 방송은 왜 나오신겨 바꿀 의지도 없어보이구만ㅋ
남으면 내일 먹으면되지....
58세로 보이는데요
제가 자격증 딴다고 학원 다녔는데 그때 50대후반분들 대부분 저런 느낌이였어요
딱 저래요
외숙모 고모 다 50대후반인데 저렇게 늙어보이지 않아요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다보니 그만큼 얼굴도 다들 동안이 되어가는듯..
대체 어디사시길래? 요즘 누가 저나이에 저렇게 폭삭 늙고 촌스러워요
주변에 노안들만 있나보네
삶에질이 떨어질수록
늙어보여요
소아비만 백퍼 성인비만 되는데
손녀핑계다고본인이먹고싶어찐게눈에보이네요
제로 믿지마세요~~~~~게다가 간식도 넘 드신다~;;
만찐두빵ㅋㅋ
개늙었네
손녀도 통통한 편인것 같은데요
손녀도 비만인데.. 애가 먹을수 있을만큼만 주지..
무지하다
제로과자 아무맛도 안나더라 건빵보다 맛업삳
아래치아가 이상해요
손녀 비만되요 할머니 너무드시네요
소아비만인듯...
운동 열심히 하지도 않고 간식.그리고 콜라 좀 그만.
나이는어린데.
의사 왜저래
성조숙증까지 참
벅사들나셨네😮
헐 손녀 삼겹살을먹이고 또 왠 간식을 그렇게많이주세요?
남았다고 그걸 다 드시고..
본인드실려는 핑계로밖에 안보이네요
처음부터 적당히하셔야지 원
할머니랑 손녀 저렇게 쿵짝맞아 먹어대면 둘
다 저상태 계속 유지
유지할듯
노답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