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서구권이 (미국 캐나다 호주 다 포함) 혈연 지연 학연이 진짜 중요하죠. 그래서 현지인들도 웬만큼 돈 있으면 사립 보내더라고요. 그리고 서구권도 아주 학군 좋은 동네 아닌 이상 공교육은 망해가는 중…그래서 제가 사는 호주도 좋은 학군에 이사가거나 사립 보낼 돈이 없으면 공부 시켜서 특목중고등학교 보내려고 한국처럼 입시공부 시켜요. 미국은 부모나 조부모가 그 대학을 나왔으면 대놓고 입시에서 가산점까지 줄 정도죠;;
정말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네요!! 웬만한 서울대 나오신 분은 뭘해도 잘 하실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분명 회사에서 잘 적응하시고 발판삼아 훨씬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맞아요 지인 찬스는 정말 중요해요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 남긴적이 있는데 캐나다는 지인 하나하나가 참 소중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여유가 없어도 주변 사람들을 도와가며 뭐든지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어디서 어떻게 기회가 생길지 몰라요.
캐나다는 인맥으로 취업 되는 경우가 많고, 소개자의 연락처를 적어야 해요. 어떻게 보면 신용 보증처럼.. 면접을 보고, 회사에서 이 사람이 괜찮을 것 같으면 소개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이런 상황에서 이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냐며 제 2차 면접을 그 소개한 사람을 통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집 렌트도 들어가고 싶은 집 주인이 세입자의 전의 렌트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봐요. 전주인 연락처를 기제하지 않으면 집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과 잘 지내야해요.. 캐나다에서 여러 인종들이 살며, 좋든 나쁘든 어떤 식으로 인간 관계가 엮일 수 있으니..사소한 것으로 좋은 기회일 수 있거나 발목이 잡힐 수도 있거든요. 캐나다에 살아야 한다면 지혜롭고 친절하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살아가면 좋을 듯 합니다.
@@CanadaPaPa 저는 이민 초기 5-6년은 미친듯 일했어요. 풀타임 뛰고 저녁에 파트 타임 그리고 주말잡도. 한국에서도 늘 야근, 철야했던터라 별반 다르지 않았고요. 이민 1세대 가장의 숙명이랄까. 그래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훨씬 많았어요. 한국에선 얼굴보기 힘들었죠.그리고 영원히 계속되는 것도 아니에요. 계속 변화가 생깁니다. 적응하고 여유 생기고 웨이지도 오르고 직장을 옮기고 업종을 바꾸고…
축하해요! 어떤 업무를 하시는 지는 말씀하지 않으셔서 모르지만 관련된 경력을 쌓게 되셨으니 캐나다 현지에서 파트타임으로 자격증이나 학위 등을 병행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예를들어 경영이라면 MBA, 회계라면 CPA, 프로젝트 관리면 PMP 등등. 뽑아준 한국분이 오너가 아니라면 본인 레퓨테이션을 걸고 뽑아준 것이니 ‘은인’이라고 할 수 있죠. 서운해 하지 않을 만큼 넉넉히 열심히 오래 일하고 이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게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는 길이라고 생각되요. 그나저나 인스타도 시작하시나요? 제가 팔로우 했어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취업준비로 마음고생을 하셨군요.. 그래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취업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는 인맥이 중요하다.. 인맥으로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저희 신랑도 전자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근무하다가 캐나다 캘거리에 왔는데.. 캘거리엔 전공과 관련된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확실히 밴쿠버가 중소도시보다는 취업기회가 많기는 한가봐요.. 캐나다 아빠님 취업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자녀들이랑 돈까스 만드는 모습이 정겹네요. 돈까스도 맛있어 보여요.^^)
네~ 그렇더라고요 ㅎㅎ 인맥이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다만,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결국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게 필요한 것 같은데…그게 쉽지 않죠… 남편분께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힘이 많이 나실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큰 덩어리 안심 사와서 돈까스 만들고 빵가루가 부족해서 나머지는 양념에 재워서 먹었네요😆
제 지인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인도사람 밑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최악 중에 더 최악인가요? 그 분은 2달만에 매니저로 진급하여 업장 하나를 책임지더군요. 네버는 네버입니다. 제 경우는 첫 회사부터 15년은 외국 사람(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레바론, 이란, 영국, 스코틀랜드 등)과 일했고 그 이후로는 한국사람과 인도사람 등과 일하고 있어요. 일체유심초입니다.
넘넘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려운 시간들 지금껏 잘 해냈으니 앞으로 무언들 못하겠어요.
좋은 기운 뿜뿜 내시며 즐겁게 일하시길 바래요♡
추카추카드려요~
앗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ㅎㅎ 😊
늦게나마 취업 축하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대로, 좋은 마음가짐으로 계속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 아이들과 하루하루 행복하다면 그곳이 내 집이고 고향이지요~
이민의 힘듦을 잘 극복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같이 아울려 살다보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감사해요😊
그동안 마음 고생 하셨을텐데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캐나다 생활 잘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경제적으로 안정된게 가장 크네요~~
의외로 서구권이 (미국 캐나다 호주 다 포함) 혈연 지연 학연이 진짜 중요하죠.
그래서 현지인들도 웬만큼 돈 있으면 사립 보내더라고요. 그리고 서구권도 아주 학군 좋은 동네 아닌 이상 공교육은 망해가는 중…그래서 제가 사는 호주도 좋은 학군에 이사가거나 사립 보낼 돈이 없으면 공부 시켜서 특목중고등학교 보내려고 한국처럼 입시공부 시켜요.
미국은 부모나 조부모가 그 대학을 나왔으면 대놓고 입시에서 가산점까지 줄 정도죠;;
취업 축하드려요!
인복 있으셔서!좋은 결과 얻으셨네요! 똑똑하신 분이라. 뭐든 잘하실거라 생각되네요!먼 타지에서 승승장구하셔요!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앗 감사합니다. 😃 앞으로가 기대되고 걱정되고 하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해낼수 있을거라 믿고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도 좋았고, 좋은 인연을 만나 덕을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어떤일이든 시작하셨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똑똑하신 분이시니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정말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네요!! 웬만한 서울대 나오신 분은 뭘해도 잘 하실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분명 회사에서 잘 적응하시고 발판삼아 훨씬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맞아요 지인 찬스는 정말 중요해요 예전에도 비슷한 댓글 남긴적이 있는데 캐나다는 지인 하나하나가 참 소중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여유가 없어도 주변 사람들을 도와가며 뭐든지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어디서 어떻게 기회가 생길지 몰라요.
안녕하세요~~ 또 오셨군요~~😍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 대학 이야기를 하면 사실 좀 쑥스럽지만…좋게 봐주시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
저희오빠도 한국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어요. 20년전 그당시 남자가 유아교육?다들 띠용했었죠. 저희 오빠는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진않지만 유아교육 관련일을 하고있어요. 남자분이 ECE 도전하시려고 준비하셨다니 오빠생각이 나서 댓글달아요^^ ECE 아니지만 취업축하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유아교육이 미래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이들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더욱이요.
캐나다는 인맥으로 취업 되는 경우가 많고, 소개자의 연락처를 적어야 해요. 어떻게 보면 신용 보증처럼..
면접을 보고, 회사에서 이 사람이 괜찮을 것 같으면 소개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이런 상황에서 이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냐며 제 2차 면접을 그 소개한 사람을 통해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집 렌트도 들어가고 싶은 집 주인이 세입자의 전의 렌트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봐요.
전주인 연락처를 기제하지 않으면 집 구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 주인과 잘 지내야해요..
캐나다에서 여러 인종들이 살며, 좋든 나쁘든 어떤 식으로 인간 관계가 엮일 수 있으니..사소한 것으로 좋은 기회일 수 있거나 발목이 잡힐 수도 있거든요.
캐나다에 살아야 한다면 지혜롭고 친절하며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살아가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여기는 정말 모든게 연결된 사회 같아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농담으로, 어디 가서 잘 살아야겠다고 해요 ㅎㅎ😅
너무 축하드립니다! 🎉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한인 고용주분들도 좋으신분들 많아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
저희 대표님도 좋으신 분이에요 😍
취업 축하드려요!! 😀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넵 ㅎㅎㅎ 오랜만에 일하려니 힘들긴 하네요
캐나다아빠님 영상보면서 이민준비해서 지금은 밴쿠버에 잘 정착했어요~! 영상보며 부러워하기만 했었는데 어느덧 저도 정착한지8개월되었네요~ 한인업장서 일하고있는데 만족한답니다.아이들도 학교에 적응잘하고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8개월전 마지막 영상을보고 무슨일이 있나, 한국가셨나했었는데 잘 지내시니 좋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쿠버에 잘 정착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경하드립니다. 저의 첫 취업도 지금 하는 일과는 전혀 연관성도 없고 미니멈 웨이지로 시작한 단순한 일이었어요. 그러나 첫 회사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정보를 얻게되고 관심이 폭발해서 퍼머넌트(?) 잡을 선택을 하게되었죠. 더 좋은 기회가 올 거에요.
감사합니다. 👍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게 해주는, 현재 직장이 어찌나 감사한지 몰라요 ㅎㅎㅎ
@@CanadaPaPa 저는 이민 초기 5-6년은 미친듯 일했어요. 풀타임 뛰고 저녁에 파트 타임 그리고 주말잡도. 한국에서도 늘 야근, 철야했던터라 별반 다르지 않았고요. 이민 1세대 가장의 숙명이랄까. 그래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훨씬 많았어요. 한국에선 얼굴보기 힘들었죠.그리고 영원히 계속되는 것도 아니에요. 계속 변화가 생깁니다. 적응하고 여유 생기고 웨이지도 오르고 직장을 옮기고 업종을 바꾸고…
I knew it!
😍
취업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잘 지내고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
캐나다빵쟁이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가 시간되면 보자고 했던 게 벌써 일년도 더 된 것 같네요~
그만큼 캐나다빵쟁이님도, 저도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뀐 것 같습니다.
올해는 만나뵙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축하해요! 어떤 업무를 하시는 지는 말씀하지 않으셔서 모르지만 관련된 경력을 쌓게 되셨으니 캐나다 현지에서 파트타임으로 자격증이나 학위 등을 병행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예를들어 경영이라면 MBA, 회계라면 CPA, 프로젝트 관리면 PMP 등등.
뽑아준 한국분이 오너가 아니라면 본인 레퓨테이션을 걸고 뽑아준 것이니 ‘은인’이라고 할 수 있죠. 서운해 하지 않을 만큼 넉넉히 열심히 오래 일하고 이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게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는 길이라고 생각되요.
그나저나 인스타도 시작하시나요? 제가 팔로우 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 모두 만들어만 놓고 도무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잘 못하고 있습니다 😭
취업 축하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취업준비로 마음고생을 하셨군요.. 그래도 좋은 기회가 생겨서 취업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는 인맥이 중요하다.. 인맥으로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저희 신랑도 전자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근무하다가 캐나다 캘거리에 왔는데.. 캘거리엔 전공과 관련된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확실히 밴쿠버가 중소도시보다는 취업기회가 많기는 한가봐요.. 캐나다 아빠님 취업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자녀들이랑 돈까스 만드는 모습이 정겹네요. 돈까스도 맛있어 보여요.^^)
네~ 그렇더라고요 ㅎㅎ 인맥이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다만,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결국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게 필요한 것 같은데…그게 쉽지 않죠…
남편분께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힘이 많이 나실거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큰 덩어리 안심 사와서 돈까스 만들고 빵가루가 부족해서 나머지는 양념에 재워서 먹었네요😆
서울대 나와서 다른나라 살면 노력대비 가성비 너무 안좋은데...타이틀을 잘 못살리니깐...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또 살게 되더라고요.😁
@@CanadaPaPa 한국 대기업 다닐때보다 수입이 좋으신가요??
알고리즘 덕분에 시청하게 됐습니다. 저역시 밴쿠버에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힘든 관문을 뚫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첫 걸음을 잘 떼셨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축복과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시픈 가족들❤ 늘화이팅입니다❤❤❤
저…희도 보고싶습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ECE는 안하시나요??
네~ 일단 취업된 곳에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CanadaPaPa 채널장님 백그라운드에 얼집교사는 오버스펙이죠.
아이들 정말 귀엽습니다!
잘 적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CanadaPaPa
정말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열심히 잡을 찾고는 있는데 잘 안되네요 영어와 구직을 동시에 하려니 쉽지 않네요..
네…힘드시죠…지나고보면 웃을수있지만, 지나고있을때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힘내세요! 곧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릴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로 취업하신건가요?
아니에요~ 사실 어떻게 된건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네요 🙀
아 정말 이민가서 한국사람 밑에서 일하는건 최악의 선택인데....당장 목구멍에 풀칠하는거지만 몇개월만 지나도 힘드실거에요..더욱이 비자때문에 매여있으면 더더욱....아이고...육아휴직 끝나기전에 두분 귀국하세요..10년 지나보면 잘했다고 하실겁니다...저도 외국생활 오래해서 아는데...외국와서는 절대로 절대로 네버 한국사람과 일하면 안됩니다....
골드스틱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전 다행히 아직까지 직장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
제 지인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인도사람 밑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최악 중에 더 최악인가요? 그 분은 2달만에 매니저로 진급하여 업장 하나를 책임지더군요. 네버는 네버입니다. 제 경우는 첫 회사부터 15년은 외국 사람(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레바론, 이란, 영국, 스코틀랜드 등)과 일했고 그 이후로는 한국사람과 인도사람 등과 일하고 있어요. 일체유심초입니다.
취업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취업 준비하느라 얼마 고생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사실 전 얼떨결에(?) 되었는데 아내가 고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