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400만원 60평 복층 하우스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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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тра 2023
- 안녕하세요. 캐나다아빠에요.
오늘은 지난 1년간 저희 가족이 살았던 하우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영상을 찍어봤어요.
저 집에서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고 저 집에서 갖게된 좋은 기억들 때문에
캐나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것도 큰 것 같아요.
밴쿠버의 하우스는 어떻게 생겼고 또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
허리는 다 나으셨군요? 큰 집은 역시 낭만이 있네요. 학생이라 스튜디오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미래에 저런 큰집에서 여자친구랑 사는게 로망입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는 조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미래에는 대궐같은 저택에서 평안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집이 예뻐요, 특히 주방이 쏙 마음에 드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맞아요~~ 주방이 특히 좋았었죠~~😊
주방은 정말 그립네요~~~😝
항상 캐나다 아빠님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집이 엄청 크고 좋네요. 지금 벤쿠버 탐사겸 여행 준비하면서 숙박알아보는데 진짜 비싸더라구요ㅠㅠ
와.. 월세가 400인데 사실, 집 크기에 비해서 밴쿠버인데 비싼건 또 아닌것 같네요.
밴쿠버 집은 정말 넘사벽인듯 해요ㅠㅠㅠㅠㅠㅠ
더 좋은 곳에서 더 멋진 일들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할게요~!
또 뵙네요~~
저희 집이...400만원 월세라고 생활비 영상에서는 비싸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랜선집들이 영상에선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마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려는 좋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달콤나바나 님도 ECE 준비하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모든 과정 순탄하게 통과하시길 기도할게요~😄
좋은 집에 괜찮은 가격에 사셨네요. 하우스는 청소하고 잔디 깎는 일이 쉽지는 않죠. 그래도 층간 소음과 옆집과의 소음에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이들이 4명이라 저희 가족은 하우스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름 하우스에 사는 재미를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봄빛스토리 님 반갑습니다~~
하우스 청소는 정말 ㅠㅠ 이번에 이사 와서 로봇 청소기를 샀는데 완전 신세계네요~~~
잔디는 이번 집도 지난번 집도 주인분들이 책임져주셔서 다행히 저희는 편하게 잘 살았습니다~~
봄빛스토리님 영상 기대합니다~~:)
@@CanadaPaPa 저도 청소기 돌리는거 지긋지긋해서 로봇 청소기 하나 사야하나 고민중인데.. 모델명, 가격, 후기 좀 알려주세요.
이사 앞두고 허리 털나서 걱정되었는데 나으셔서 다행입니다. 집을 꼼꼼하게 보여주셔 감사해요. 저도 이사 가기전 집을 촬영해놔야겠다 싶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이사 잘 했어요 ㅎㅎㅎ
싸게 잘 사신거 같아요.. 저희는 버나비 브렌트우드 타운하우스인데 1200sf 이고 $3950에 살고있어요
그런가요? ㅎㅎ 저희가 얻을 때는 최대한 좋은 조건의 집을 구한 것이긴 한데요...
타운하우스는 어떤가요? 지인 분들 타인하우스에 사는 걸 보면 기능적으로 꽤나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집이 좋아요 어느 동네인가요? 저희 는 월 4000불 주고 노스밴쿠버에서 25평정도 콘도에 살고 있는데 부럽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속 집은 사우스밴쿠버 지역이에요~ 밴쿠버 내에서 그나마 집값이 저렴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놀밴도 집값 엄청나죠? 😭 힘내시지요~~
왜 이렇게 좋은데 사는건가요? 방 2개면 충분할거 같은데. 벤쿠버는 다 이런집만 있나요?
한국처럼 빌라같은 저렴한건 없나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정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이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집 참 좋네요. 이런집은 매매가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매매가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캐나다에서 집을 사는건 우선 영주권을 획득한 이후로 생각하고 있어서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집이 너무 좋아서 궁금증이 생겨 여쭤본겁니다. 타국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건승하세요~! ^^
@@novaanto8771 벤쿠버고 저 정도면 한국돈으로 30억 정도요.
반갑고 만나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혹여 시간 되시면 쪽지 주세요~~
혹시 보안 문제로 밤에 무섭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밴쿠버에 강도는 많지않아요
저희가 살땐 전혀 치안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밤에도 강아지 산책 잘다니고 했어요~ 주택가라 그런지 조용하고 안전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