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aAgglkw221 아니 그니까 애초에 님이 이렇게 도배해가며 눈쌀 찌푸리게 안하더라도 잘생기고 키 큰 사람들은 이미 다 후리고 다닙니다.. 대다수의 여자들도 그런 남자에게 후림당하고 싶어하구요. 유교적이고 한국스럽고 나발이고 님 빼고 전부 이미 님이 말하는 서양이나 일본의 그런거 다 하고 있는데 찐따같은 뇌내망상 그런걸 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혼자 이런데서 쉐도우 복싱 갈기고 있는거냐고요…
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형사처벌법을 어기는 것에 준하는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옛날하고 지금하고 미국사회 많이 바뀜. 본인이 예전에 본 미국 사회가 현재 미국사회가 아니란 뜻임. 미국인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서 레드필이나 조던피터슨 이런 사람이 점점 등장해서 사회현상을 얘기하게 시작함. 결국엔 이게 다… 부자들이 가진게 많아서 하던짓인데… 이걸 돈도 힘도 없는 멍청한 일반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으니.. 인간관계 문제가 점점 커지는거.. 정보화시대의 폐해
어휴... 걍 문란한 사람들인거죠. 당장은 이득이 많아보이지만 (더 매력적인 이성을 계속 서치할 수 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연애-결혼 시장에서 본인들 가치만 떨어뜨리는 일임. 비단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치명적임. 특히 30대 초중반이 리즈라 여기는 남자들에게 시간은 금같은 것인데, 이 시기를 방탕하게 놓쳐서 좋은 여자도 다 지나가버림
@juk8228 제 생각엔 둘다 말이 되네요. 솔직한데 안 솔직함.. 자신의 마음 중에서도 "즐기고싶은데 책임은 지기싫다"는 갑의 영역은 일부러 강조하는것같고, 약하거나 조금 질척한 을의 영역은 마치 수술한듯 도려내고싶어하는 느낌. 그게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든, 아니면 센척하고싶어서든..
저런 사람 만난 적 있는데 우리 둘 다 어릴때고 나는 해외생활 초반일 때라 뭐 여기 문화인가…? 다른 사람 안 만나고 나만 좋다는데 괜찮은 거 아닌가? 하면서 갈팡질팡하다가 몇년을 질질 끌었죠. 그러다가 마지막은 내가 마음이 떠나 다른 사람 만나니 그제서야 현실 깨닫고 와서 일방적인 고백. 자기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성찰할 줄 모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못 배운 서양 mz 세대들한테 나타나는 특징 같아요. 나쁜 마음으로 ‘일부러 이용해먹어야지~’ 하는 마인드라기보다는 ‘움.. 지금도 좋은거 같은데 내가 굳이 상대방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나? 노력 너무 힘든데 힝..’ 이런 단계인 것 같아요.
@@ssic124 저 영상에서 말하는 썸은요 연애할때처럼 할 거 다 하는 그런 썸입니다; 한국처럼 찔금찔금 간보는거? 어장관리?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을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관계에 힘을 쏟아놨고 정도 쌓였고 슬슬 연애 or 결혼도하고싶고 갑도 호감이 있고 포용적인 것 같았는데 갑이 "딴 놈 만나서 도파민 채울거임 넌 이제 질렸으니까ㄲㅈ" 라고 하는 상황은 정말 이기적인거죠. 그런데 왜 끊질 못하냐구요? 그간 쌓인 정신적 혹은 육체적 정이 그사람과 자신이 여전히 이어져있다고 느끼거든요. 하물며 연애관계에서 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찢어지게 고통스러워도 관계를 쉽게 못 끊는 것 같나요? 을이 강제로 그 관계를 끊는다 해도 여전히 상처와 허무감은 강렬하게 존재합니다. 섬세한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사람마음과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누군갈 배려하려 애쓰고 희생하며 사랑해본 적이 없다면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corpseacoast 네. 혼자만 당기는 나홀로 줄다리기 같은 상황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우리가 미디어(영화, 드라마, 꽁트)에서 한쪽은 먹고 버릴려고하고 한쪽은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관계를 볼때 보통 정상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나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물어도 버린쪽은 쓰레기라고 하고 잡는쪽은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다 바짓가랑이 잡는쪽을 공감하고 이해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이봐요. 이게 서로 성격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저기 첫 답글 다신분이 틀린건 아니잖아요. 저도 저 첫답글 다신분이랑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공감하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비난하신건 님이거든요?? 오히려 타인의 가치관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단어로 단정지은건 본인이 아닌지 좀 돌아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쓴 이유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전 오히려 인터넷상이라고 면전에 사회부적응자 소릴 지껄이는 님이 더 이상해 보였거든요. 반박시 제 말이 맞다고 인정해주시니 제가 맞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바도 끝까지 pr못하면서 공감만 바라는 회피형이랑은 저도 대화하기 싫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죽도록 좋아하면 저렇게 어정쩡하게 못 하지 라고 생각함.. 온갖 자존심 다 버리고 질질 짜고서라도 붙잡게 되는 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게 되는 일임... 그냥 적당히 괜찮고 적당히 재미보다가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 때까지 주변에 두다가 책임없이 환승 가능하고, 비난 덜 받고 싶은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형태의 인간이라고 밖에 안 보임.. 그냥 어장 업글 버전즘 되겠네..
진짜 첫 로맨틱을 시츄에이션쉽으로 겪어본 사람으로서…. 여기 댓글이 다 맞음 걍 다른 사람 책임지기 싫거나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기대하면서 외로우니 옆에 물건처럼 킵해두는게 시츄에이션쉽임…. ㅅㅂ 진짜 3일만에 탈출하긴 했는데 그거 후유증 때문에 1년동안 ㅈㄴ 힘드는 중 그리고 걔는 지금 내가 손절한 전 베프랑 남친여친 하면서 사귀는 중 씨발^^ ㅋㅋ
회피형연애 그자체ㅎㅎ 최근에 대놓고 이걸 제안하는 사람 만나서 칼차단함. commitment phobic, emotionally fucked up, 회피형 애착 유형 등등 이런 사람들을 설명할 표현들은 많지만 암튼 이런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불건강하고 유해함. 그리고 타인에게도 고통을 줌. 혹시라도 눈에 띄면 바로 갖다 버리고 내갈길 가야함😊
그냥 사랑도 게임처럼 하고싶은듯... 공정하고 즐거운 보상이 주어지고, 그 외에 현실적인 문제는 소거된 형태의 노동을 우리는 게임이라고 부름.. 시츄에이션십은 결국 사랑을 게임화하겠다는 선언에 가까움. 따라서 이들의 무책임함이나 이기심에 경악하기보다는, 사랑게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좀 허무한 감상을 자아내는듯. 진짜로 친하지는 않으면서 서로서로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해서 허구한날 만나서 실없는 얘기나 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바라볼때의 씁쓸함과 비슷하달까. 서로 알면서 합의하에 그런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참 시간이 아깝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느낌. 그리고 뭐.. 시츄에이션십 하는 사람이라고 연애는 안하고 결혼은 안하겠어... 저런건 다 궤변이고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을 착취하고싶을 때 하는 말인 게 눈에 뻔하니까 허무한 감상을 넘어서 살짝 괘씸까지 느끼고들 있는것같음
태어날때부터 스마트폰. 아이패드 쥐고 태어난 세대라 전반적인 데이터를 보면 사회화, 특히 대면적인 부분이 심각하게 결여된 세대라 생기는 문제인듯. 인터넷으로 소통은 누구보다 잘하지만 정작 인터넷 밖으로 나와 얼굴을 맞대고, 수화기 너머 목소리로 소통해야될때는 누구보다 잼병됨... 우리의 뇌는 다른사람들과 꼭 소통해야 건강한 쪽으로 진화돼왔는데 그 패러다임이 억지로 바뀌니 지금 10대~20대 초반의 정신건강 상태가 최악인게 어느정도 설명이 되지...
바보들인가. 난 딱 서로 호감있다 느껴지면 초반에 못박고 시작해. 사귈지 말지. 운좋게 다 사귀어왔는데 나는 만약 저렇게 애매하게 대답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관계 이어가지 않았을거임. 왜 질질끌려다니는 연애를 하는거니? 너 자신이 가장 소중해. 널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은 만나지마. 절대 행복해질 수 없어.
사귀려면 서로 알아가야하니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관계를 정립하는 거에 공감하는데, 그 대신 타임라인을 정하고 진행해야해요. 1-2달 만나고 사귈지 말지 결정하자. 물론 그 중간에 일어나는 스킨쉽은 본인 기준에 맞게 조정하시고, 정해둔 시간이 지나고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세요. 본인의 기준에 맞게 사겨야지 상대 기준에 따라가지 마세요.
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ㄹㅇ말로는 Gen Z에서 유행한다 하지 사실은 Gen Z에서 갑의 위치가 될 수 있는 남자들이 즐기는 연애란 뜻임. 실은 과거에도 잘나가는 남자는 다들 저렇게 연애했을 건데 SNS가 활성화 되면서 자랑할게 많은 남자애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니까 부각되어 보이는 거겠지 실제로 미국도 젊은 남자애들 연애율 개박살 난 상태.
@@user-iy9kp9bt6c근데 원래 남녀가 그럼 ㅇㅇ 알파남이 여자 독식하는 구조임 나머지 선택받지 못한 남자들은 타협하며 아무여자나 만나려고 하지만(성욕때매)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서 수요공급이 딱 1:1로 떨어지지 않음 그래서 결혼을 강요했던 사회상들 자체가 여성차별적인거까지 알수 있는 부분임
과거에는 사회적 압박이 있어서 잘나가는 남자들도 결혼하고 어느 정도 책임은 졌는데 (외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있으니 이건 다른 주제), 지금은 남자애들이 본인에게 편한 것만 원함. 심지어 데이트 비용 무조건 반반 주장하는 일베스러운 애들도 많아짐. 비용은 반반인데 여자쪽에서 훨씬 감정적으로 고생하면 결국 착취인데 ㅉㅉ 최근 미국 뉴스에서 젊은 남녀의 성향 통계를 발표했는데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본인 아버지 세대가 어릴 때보다 더 보수적이 되었다고 함. 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보수=가장으로서 책임지면서 전통적 아내상을 원함 은 아님. 일베같은 애들이 늘은 거임.
둘이서 저게 좋아서 처음부터 우린 연애말고 그냥 데이트나 하자 하면 상관없음. 근데 꼭 한쪽이 어장치려고 저런 이상한 개념 가져와서 상대한테 피해를 주니까 욕먹는 거지. 근데 저런 사람들은 꼭 연애 안하고 만나기만 할 거야. 라고 하면 본인 만나줄 사람 얼마 없는 거 아니까 비겁하게 입 꾹 다물고 있다가 정들 쯤에야 말하겠지.
가끔 가다 보면 그 사귀기 전까지는 좋아하다가 사귀고 나서 팍 식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더 그런게 설렘, 내가 좋아한다는 그 기분 자체를 좋아하는 거라... 그리고 미국은 딱 우리 사귀자! 하고 사귀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데이트 몇 번 하고 알아가면서 시작해서 더 관계정의가 안 되는 점도 있음... 좀 답답한 점이긴 한데.. ㅠ (뭐 물론 아예 데이트 앱 처럼 사귀거나 밤을 보낼 목적으로 만나는 거 뺴고 일상에서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옛날에 한국에서 썸이란 단어도 없었고 요즘 애들은 삼귀다라고 한다던데(?) 현상이 좀 바뀌는 것임
데이팅하면서 릴레이션쉽처럼 섹스고 데이트고 커들이고 할꺼다할수 있는데 굳이 정착하지 않아도 될필요성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고 데이팅만 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공주대접 다 받는데 여자쪽에서도 굳이 관계정립을 안해도 되는거임.그리고 어릴수록 릴레이션쉽 원하면 뭔가 쿨하지 못하고 절박해보이는 그런걸 느끼는거 같음.결국서로 간만보는 세대가 된듯..그나마 데이팅이나 릴레이션쉽은 왓아위로 물어서 규정할수 있는데 시추에이션쉽은 니가 좋고 너랑보내는 시간은 좋은데 우린사귀는거 아니지만 이걸로 헤어지자하면 넌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거야~라고 하는면이 좆같음.외국인이랑 데이트 하는 사람은 최대3개월안에 익스크루시브 할거 아니면 빨리 관계에서 벗어나야할듯
이게 아마.. 친구 관계 때문일거임. 서양권은 남자랑 여자랑 섞여서 잘 노는데.. 보통 이렇게 섞이는 이유는 외롭거나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그러다보면 할거 다함. 근데 여기서 연인으로 가고 싶진 않은데 친구관계는 잃고 싶지 않다면 시츄에이션십이라 정당화하는게 지들한테 쉽지. 대신 이런 말만하고 책임 회피하는 건 굉장히 미국 현대사회 답긴함.
항상 인간사를 보면 자유는 억압받았던 세대가 받아야하는 혜택인데, 억압 받은 세대가 자유를 쟁취하며 희생했는데, 그 자유 혜택을 무경험자인 세대가 누리니까 저런 결과가 생기는거임. 그래서 모든 세대는 앞선 세대를 반강제적으로라도 경험해야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고 발전되게 사용하는데, 경험없이 누리기만하니까 함부로 지맘대로 쓰는 경향이 생겨버림.
북미살고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요즘 gen z언어가 낯설어요. rizz, serve등등 어쩌다 다시 수업듣는데 20대 친구들이 늙었다고 놀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시츄에이션십은 진짜 첨들어봤는데, 놀림거리 하나 면피해갑니다 😂😂 아그리고 우리땐 dtf 라고했는데 dtr이란말도있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Situationship은 그냥 "짝사랑"이라 번역하는 게 정확한게 아닌가란 생각이들더군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독점하고싶고, 모순된감정임에도 계속 만나는거보면, 적극적으로 나오는 짝사랑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짝사랑이란 표현이 뭔가 부족하다하면, 대려 넓은의미의 "어장관리"라고 볼수 있을거같아요. 불편함은 최소화하면서 실익만 챙기는 측면때문이죠.
결혼상대 만날생각이 없죠 왜 굳이 즐기면서 여러명하고 ㅅ관계 가능한데 라는게 그게 저들의 입장이자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썸타다 잠자리했는데 사귀지는 않는 남사친이라며 여사친이라며 다들 만나요 ㅋㅋㅋㅋ 모든 사이가 사귀기전에 잠자리하는게 보통 수순이기도 하고 예전에는 관계를 그 후에 정하곤 했는데 요즘은 하도 친구사이로 포장하고 할꺼다하고 서로 눈감는 자유롭게 많이들 해서 이런거 보는 사람들이 더 틀딱일정도로 요즘은 말과는 실전이 달라요 다들 저러고 있어요 레알
설명을 다 들어도 그냥 ㅅㅅ파트너랑 좀더 연애기분 내는거란 소리로 들리는데... 하여튼 또 다르게 용어로 정의 내림으로.. 지금 이 시점에 데이트하기 부담스러운 20대들에게 이런 방법이 있단걸 알 수 있게 하겠어요. 뭐,.... 나쁘지 않지 않나. 평생 모솔로 살아갈 필요는 없으니 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괜찮은것 같아요.
걍 말만 그럴듯하지 자기 사리사욕 채울려고 하는 관계 같아요. 그 머지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 나온 무슨 아모네이션? 그거랑 뭐 별 다를 거 없는듯 그건 의미가 자기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그걸 존중해야 한다면서 애인 2-3명씩 만나고 다니고 ㄷㄷ 뭐든 하나에만 집중해서 해도 부족한 현실인데...
근데 뭔지 이해도 되는 기분임. 솔직히 연애를 하면 무언가를 확실하게 서로를 책임을 지는 관계가 되는 건데 지금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책임지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사랑은 해야하고 누구는 이상하다 생각할 지는 몰라도 솔직히 진짜 힘들더라 이젠 시츄에이션십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했었지만 정말 골때림. 이 사이가 좋은데 싫기도 하고 그냥 여전히 힘들었어. 그 사람한테 만날래? 라고 하기에는 얘를 놓칠거 같고, 그대로 가자기에는 나도 힘들고 그냥 이 썩을 사회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내가 문젠가 싶고... 인간관계에 넌더리난 사람들이 결국 찾은 비상구 같은 존재가 시츄에이션쉽 같음
나는 회피형이라 이런 관계가 편해=나는 미성숙하고 덜떨어졌는데 계속 이렇게 살고싶어
이렇게 들리네요
섹스를 위한 관계
정확하네요
=나는 이게 ㅈㄴ 편하고 똑똑한듯.
단점만 빼고 장점만 가질 수 있는데 왜 안 함. ㅂㅅ들.
진짜 왜 안함?
쾌락은 즐기고 싶지만 책임지기는 싫다
회피형인 사람이 딱 좋아하는 관계임
안싸워도 되고 뭔가를 기대하지도 않음
다른 이에게 받는 애정만 원하고 자신은 주고싶지 않은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어장 같은거네요~~
그러네요… 애정만 원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사이
ㄹㅇ 자기꺼 되기도 싫고 남꺼 되기도 싫은 거..
에에🤔
걍 불안정 애착 중에 회피형이 늘어나는것임
"자신은 주고싶지 않은" 이 아니라 그냥 여러 명에게 마음 주고 몸 주고 하는 거임
“책임”의 부재가 핵심
진지한 관계 싫다고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진지해지고 싶은 게 인간임
ㄹㅇ
ㄹㅇ
그냥 지랄쉽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gglkw221프랑스, 일본, 북유럽 사람들이 뭔 연애관을 가지던 우리가 뭔 상관인지? 마찬가지로 유교걸들이 유교스러운 연애사상을 가지는게 본인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고 계속 도배를 반복하는지? 어쩌면 이 모든게 본인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의 표출이 아닐지?
@@aAgglkw221 아니 그니까 애초에 님이 이렇게 도배해가며 눈쌀 찌푸리게 안하더라도 잘생기고 키 큰 사람들은 이미 다 후리고 다닙니다.. 대다수의 여자들도 그런 남자에게 후림당하고 싶어하구요. 유교적이고 한국스럽고 나발이고 님 빼고 전부 이미 님이 말하는 서양이나 일본의 그런거 다 하고 있는데 찐따같은 뇌내망상 그런걸 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혼자 이런데서 쉐도우 복싱 갈기고 있는거냐고요…
예전에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미국의 연애문화가 참 좋아보였는데, 요즘은 너무 가볍고 착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누구도 사랑과 진심은 없고 서로에게 그저 심심풀이 싸구려로 전락하는 슬픈 관계..
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형사처벌법을 어기는 것에 준하는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aAgglkw221 왜케 화나셨어여.. 님 글 넘 긴데 안사귀고 그저 따먹고싶어 발 정 났는데 안되니깐 유교걸 거리고 난리치는 짐승의 울부짖음으로 보임
옛날하고 지금하고 미국사회 많이 바뀜. 본인이 예전에 본 미국 사회가 현재 미국사회가 아니란 뜻임. 미국인들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서 레드필이나 조던피터슨 이런 사람이 점점 등장해서 사회현상을 얘기하게 시작함. 결국엔 이게 다… 부자들이 가진게 많아서 하던짓인데… 이걸 돈도 힘도 없는 멍청한 일반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으니.. 인간관계 문제가 점점 커지는거.. 정보화시대의 폐해
@@Paintbyryan레드필은 걍 여자를 안만난단 이론 아님?
좋아하는 쪽이 희망을 가지고 참는 경우가 많을 것
같네요. 덜 좋아하는 쪽은 여러 욕구를 풀면서 계속 다른 사람을 서칭하구요ㅋㅋㅋ
쎄게 말하면 이거긴함ㅋㅋㅋ
근데 이미 할사람들은 오래전부터하던 문화인데 양지로 이제서야 드러난거죠 음지애들한텐 흔한거였음
어휴... 걍 문란한 사람들인거죠. 당장은 이득이 많아보이지만 (더 매력적인 이성을 계속 서치할 수 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연애-결혼 시장에서 본인들 가치만 떨어뜨리는 일임. 비단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한테도 치명적임. 특히 30대 초중반이 리즈라 여기는 남자들에게 시간은 금같은 것인데, 이 시기를 방탕하게 놓쳐서 좋은 여자도 다 지나가버림
이미정들어서 헤어지기 힘들다.
ㅜ 시간이해결해주겠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두려워하는 세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아닌거 같아요. 그냥 책임을 지긴 싫고. 원하는 것은 얻어야겠고 싶음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한국도 비슷하고요.
@juk8228 제 생각엔 둘다 말이 되네요. 솔직한데 안 솔직함.. 자신의 마음 중에서도 "즐기고싶은데 책임은 지기싫다"는 갑의 영역은 일부러 강조하는것같고, 약하거나 조금 질척한 을의 영역은 마치 수술한듯 도려내고싶어하는 느낌. 그게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든, 아니면 센척하고싶어서든..
저런 사람 만난 적 있는데 우리 둘 다 어릴때고 나는 해외생활 초반일 때라 뭐 여기 문화인가…? 다른 사람 안 만나고 나만 좋다는데 괜찮은 거 아닌가? 하면서 갈팡질팡하다가 몇년을 질질 끌었죠. 그러다가 마지막은 내가 마음이 떠나 다른 사람 만나니 그제서야 현실 깨닫고 와서 일방적인 고백. 자기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성찰할 줄 모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못 배운 서양 mz 세대들한테 나타나는 특징 같아요. 나쁜 마음으로 ‘일부러 이용해먹어야지~’ 하는 마인드라기보다는 ‘움.. 지금도 좋은거 같은데 내가 굳이 상대방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나? 노력 너무 힘든데 힝..’ 이런 단계인 것 같아요.
갑이면 너무 편하고 좋겠지만 을한테는 너무 괴로운 상황인듯
괴로우면 헤어지면됨 ㅇㅇ 누가 강제로 만나달라고하나 ㅋㅋㅋ
@@user-rl2en3mw6s "나는 사회부적응자입니다"
@@corpseacoast 관계 정립 못하고 혼자 속앓이하는 사이 이어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 썸이 무슨 가족이나 직장 관계 같은것도 아니고;; 누가 머리에 총대고 썸타라 협박함??
@@ssic124 저 영상에서 말하는 썸은요 연애할때처럼 할 거 다 하는 그런 썸입니다; 한국처럼 찔금찔금 간보는거? 어장관리?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을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관계에 힘을 쏟아놨고 정도 쌓였고 슬슬 연애 or 결혼도하고싶고 갑도 호감이 있고 포용적인 것 같았는데 갑이 "딴 놈 만나서 도파민 채울거임 넌 이제 질렸으니까ㄲㅈ" 라고 하는 상황은 정말 이기적인거죠. 그런데 왜 끊질 못하냐구요? 그간 쌓인 정신적 혹은 육체적 정이 그사람과 자신이 여전히 이어져있다고 느끼거든요.
하물며 연애관계에서 왜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찢어지게 고통스러워도 관계를 쉽게 못 끊는 것 같나요? 을이 강제로 그 관계를 끊는다 해도 여전히 상처와 허무감은 강렬하게 존재합니다. 섬세한 사람일 수록 더 그렇습니다. 사람마음과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누군갈 배려하려 애쓰고 희생하며 사랑해본 적이 없다면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죠.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corpseacoast 네. 혼자만 당기는 나홀로 줄다리기 같은 상황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우리가 미디어(영화, 드라마, 꽁트)에서 한쪽은 먹고 버릴려고하고 한쪽은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관계를 볼때 보통 정상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나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물어도 버린쪽은 쓰레기라고 하고 잡는쪽은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다 바짓가랑이 잡는쪽을 공감하고 이해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이봐요. 이게 서로 성격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저기 첫 답글 다신분이 틀린건 아니잖아요. 저도 저 첫답글 다신분이랑 비슷한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공감하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비난하신건 님이거든요?? 오히려 타인의 가치관을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단어로 단정지은건 본인이 아닌지 좀 돌아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쓴 이유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전 오히려 인터넷상이라고 면전에 사회부적응자 소릴 지껄이는 님이 더 이상해 보였거든요. 반박시 제 말이 맞다고 인정해주시니 제가 맞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바도 끝까지 pr못하면서 공감만 바라는 회피형이랑은 저도 대화하기 싫거든요
너무 엄격한 것도 사람을 불행하게 하지만 너무 방종한 것도 사람을 불행하게 함.
손 슬쩍 스치는 그런 말랑콩닥한 시츄에이션이나 시츄에이션쉽이지 무슨 결혼도 아니고 할거 다해놓고 연인 관계조차 책임지지 않는 저 행태는 방종임.
결혼하기 싫어서 연애만 하고 이젠 연애조차 하기 싫어서 시추에이션쉽이 나온거같음. 결혼하면 책임이 생기는게 싫어서 연애만하고 이젠 관계를 지속하는데 노력조차 하기 싫어하는거같아서 연애도 하기 싫은거 아닌가.
그냥 책임없는 쾌락이란 소리를 대단하게 정의해놨네 situationship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죽도록 좋아하면 저렇게 어정쩡하게 못 하지 라고 생각함..
온갖 자존심 다 버리고 질질 짜고서라도 붙잡게 되는 게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게 되는 일임...
그냥 적당히 괜찮고 적당히 재미보다가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 때까지 주변에 두다가 책임없이 환승 가능하고, 비난 덜 받고 싶은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형태의 인간이라고 밖에 안 보임..
그냥 어장 업글 버전즘 되겠네..
저런 사람인데 좋아하는 사람 엉엉 울면서 붙잡은 적 없음 그냥 나 안좋아하나보다라고 생각이 듦
이게맞지ㅋㅋㅋㅋㅋㅋㅋ 천년의 이상형 만나봐라 저게 되나
당연히 그러니까 시츄에이션십을 하는거겠죠; 그런 논리면 죽도록 좋아하면 연애 왜 해요 결혼하지 바로
공감. 좋아하면 다른 사람한테 뺏길까봐 얼른 잡죠. 사귀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성욕해소 용도.
어장당하는게 시츄에이션쉽 아닌가…
딱이생각했는데 ㅋㅋ 좀다른건 둘이잘잠
전혀다름
진짜 첫 로맨틱을 시츄에이션쉽으로 겪어본 사람으로서…. 여기 댓글이 다 맞음 걍 다른 사람 책임지기 싫거나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라고 기대하면서 외로우니 옆에 물건처럼 킵해두는게 시츄에이션쉽임…. ㅅㅂ 진짜 3일만에 탈출하긴 했는데 그거 후유증 때문에 1년동안 ㅈㄴ 힘드는 중 그리고 걔는 지금 내가 손절한 전 베프랑 남친여친 하면서 사귀는 중 씨발^^ ㅋㅋ
회피형연애 그자체ㅎㅎ 최근에 대놓고 이걸 제안하는 사람 만나서 칼차단함. commitment phobic, emotionally fucked up, 회피형 애착 유형 등등 이런 사람들을 설명할 표현들은 많지만 암튼 이런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불건강하고 유해함. 그리고 타인에게도 고통을 줌. 혹시라도 눈에 띄면 바로 갖다 버리고 내갈길 가야함😊
해외살이중인데 친구들보면 한국이랑 연애방식이 다르길래 원래 서양연애란 이런거구나 했는데 그냥 새로운 트렌드였군요…? 실제로 제 친구 두명이 저러고 있어요 제가 여자친구라는 단어로 친구 여친을 지칭하자 거부감을 보이더라구요;;
한국도 저리된지 꽤 됐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연애하는 커플도 여전히 많은반면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계속 만나는 사이도 엄청 많아졌어요.
띠용 그럼 너의 섹파분은~ 이라고 불러드려야되나요😂😂😂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Sex partner라고 말해야지
그냥 딱 요즘 만나는 사람 이런 느낌 아닌가
그럼 뭐라고 불러야함? 그냥 프렌드?
걍 책임감없는 사랑을 하고 싶은거라고 생각되네요 배려없이 본인 만족감만 챙기는..
사랑보다는 (관계적) 쾌락에 가까움
연애하는 재미는 즐기고싶어하면서 진지한관계와 책임은 지기싫은 전형적인 체리피킹 마인드같네요..
만나는사람을 숏츠영상마냥 도파민자판기 취급하는거같아서 영 찝찝해요
책임없이 재미는 보고싶고 딱히 계속 만나고싶진않고 그냥 몸종구하는거잖아요..어장은 폭력적임
저게 다 회피성향임. 책임감으로부터 회피. 욕정만 풀고 헤어지자는 말도 하기 싫으니까 잠수타고 "우리가 언제 사겼어?" 회피 마인드
중간에 지 뇌피셜 싸지르고 맞는척
전 세계적으로 찐따가 늘어나는 중이군
ㄹㅇ
ㅋㅋㅋㅋ 심플하고 적절한 통찰이네영
갖기는 싫고 주기는 아까운 애매한 호감이니까 저러지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놓치기싫고 관계정립을 지가 먼저 하고싶어서 안달남ㅋㅋㅋ
십엘.. 내가 그래서 내가요즘 연애안함. 자꾸 어장치고 섹슈얼적인거에만 관심있는분위기라 답답하뮤ㅠㅠㅠ
그냥 좋아하면 사귀는거지 뭔 시츄레이션쉽같은 개소리작렬하지말라고ㅠ
너무 책임감없고 짜증남 인간이 안된느낌임
한마디로 섹스는 하고 카톡도 하는데 생일은 챙기기 싫고 여러 사람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들이 하는거라는 거군요
걍 오픈릴레이션쉽이네 관계를가지지만 더 낫거나 맘에가는 이성이 생길시 바로갈아타는
그냥 사랑도 게임처럼 하고싶은듯... 공정하고 즐거운 보상이 주어지고, 그 외에 현실적인 문제는 소거된 형태의 노동을 우리는 게임이라고 부름.. 시츄에이션십은 결국 사랑을 게임화하겠다는 선언에 가까움. 따라서 이들의 무책임함이나 이기심에 경악하기보다는, 사랑게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좀 허무한 감상을 자아내는듯. 진짜로 친하지는 않으면서 서로서로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해서 허구한날 만나서 실없는 얘기나 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바라볼때의 씁쓸함과 비슷하달까. 서로 알면서 합의하에 그런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참 시간이 아깝고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느낌. 그리고 뭐.. 시츄에이션십 하는 사람이라고 연애는 안하고 결혼은 안하겠어... 저런건 다 궤변이고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을 착취하고싶을 때 하는 말인 게 눈에 뻔하니까 허무한 감상을 넘어서 살짝 괘씸까지 느끼고들 있는것같음
정확한 통찰이네요.
태어날때부터 스마트폰. 아이패드 쥐고 태어난 세대라 전반적인 데이터를 보면 사회화, 특히 대면적인 부분이 심각하게 결여된 세대라 생기는 문제인듯. 인터넷으로 소통은 누구보다 잘하지만 정작 인터넷 밖으로 나와 얼굴을 맞대고, 수화기 너머 목소리로 소통해야될때는 누구보다 잼병됨... 우리의 뇌는 다른사람들과 꼭 소통해야 건강한 쪽으로 진화돼왔는데 그 패러다임이 억지로 바뀌니 지금 10대~20대 초반의 정신건강 상태가 최악인게 어느정도 설명이 되지...
그냥 책임감없이 상대를 고문하는데 그걸또 시츄에이션십이라고 그럴싸하게 포장하네 .. 그냥 정말 요즘 젊은 애들은 똥을 거하게 싸놓고 “개인주의” ”씹츄에이션십“ 이라는 포장지로 잘 덮어 놓을줄 아는것 같아요
바보들인가. 난 딱 서로 호감있다 느껴지면 초반에 못박고 시작해. 사귈지 말지. 운좋게 다 사귀어왔는데 나는 만약 저렇게 애매하게 대답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관계 이어가지 않았을거임. 왜 질질끌려다니는 연애를 하는거니? 너 자신이 가장 소중해. 널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은 만나지마. 절대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럼 뭐함 잠수 타면 끝
@@user-rg1xq6hu5l 님 문해력 0점.?
원래 끼리끼리.. 낸시랭 뜯어말려도 왕진진 좋다고 만나잖아요ㅠ 결핍 때문이라 어쩔 수 없어요ㅋㅋㄱ 걍 팝콘 씹으면서 구경이나 해야지, 설득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내 대가리가 아파지기 시작함..😂 그래 너희 평생 그러고 살아라~~~~😅 하고 내비둬야..😂
사귀려면 서로 알아가야하니까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관계를 정립하는 거에 공감하는데, 그 대신 타임라인을 정하고 진행해야해요. 1-2달 만나고 사귈지 말지 결정하자. 물론 그 중간에 일어나는 스킨쉽은 본인 기준에 맞게 조정하시고, 정해둔 시간이 지나고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뒤돌아보지 말고 떠나세요. 본인의 기준에 맞게 사겨야지 상대 기준에 따라가지 마세요.
연애 감정은 느끼고 싶고 구속 당하는건 싫어서 쿨한 척만 하는 관계 같음....
그니까 그걸 어장이라고 하잖어요.
당당하게 섹파라고 못하니까 시츄에이션십 이지랄한다ㅋㅋ
생각도 잘 못하는 꼰대 유교걸들 지들 유교 가치관이 맞다고 집단발광을 하네 ㅠ
자존감 낮아서 집착하는 유교걸도 합세하고 ㅠ
팩폭글 하나 복붙 여기저기 할테니 잘 좀 보고 깨닫아라 ㅠ (그럴수 있을꺼라 기대도 안하지만 ㅎㅎ)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사람은 다 성숙한거다. 니들 논리라면 그럼 니들편인 폐미 비혼주의자들은 이성사랑안하니까 다 미성숙한거네 ㅋㅋㅋ
그럼 폐미 비혼 미성숙애들은 왜 욕 안하고 그건 또 그 가치관이라면서 인정해주니 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더블치즈버거들아 ㅋㅋㅋ
니들이 좋아서 앵긴걸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니들한테 폭력 쌍욕 사기 이런 범죄행위한게 아니라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야. 꼽다고 경찰 신고할 수도 없어 싫으면 만나지를 말아 왜 앵겨서 혼자 울고불고 이상한 공감집단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리니 ㅠㅠ
그리고 솔직히 가슴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니들은 딱히 사회적으로 비젼 없는거 인정하잖아. 그냥 행복한 가정 아내 엄마 되는게 끝 아님? 반면에 남자는 사회적으로 힘이 좀 있어야 된단다... 그럴러면 니들 처럼 맨날 일상 고민 커뮤하고 비슷한 웹소설 드라마 보면서 지낼순 없어 ㅠㅠ 사회에서 뭘 좀 이루려면 존나 바쁘단다....
언제 남되어서 내가 쏟은 시간 돈 다 날라가는데 니들한테 투자해야하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 니들한테 뭘 그리 배울점이 많이 있을 정도로 니들이 뭐 그리 대단한 여자들인데 ㅠㅠ 할줄아는건 유교적인 가치관에 기대서 그게 마치 정해진 규칙인양 절대적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걸 제일 잘하잖아 ㅜ 그걸배우라고...?ㅠ 양심이 있니... 생각을 유교적으로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 그 공산주의 마인드를 배워라고?? ㅠ
결혼 이야기 꺼내기 전부터 마치 결혼한 것 마냥 바라는건 자기가 존나 이기적인걸 깨닫지 못하는거야 지능이 처 낮아가지고...ㅠ 첨단시대에 살고 있잖니ㅠ 생각을 좀 다양하게~ 응...? ^^
ㅋㅋㅋㅋ
섹파라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
근데 섹파는 섹스이외엔 시간 안 쓰는데 저건 아니니까..
섹파랑은 다르니까... 섹파는 ㄹㅇ 섹스만하고 섹스할때만 연락함 시츄에이션십은 썸이랑 연애 그 사이
책임감 결여라고 생각함
진지한쪽이 더 손해보는 관계네ㅋㅋ둘중 한명은 진지하니까 만남이 성립되지
'쿨한 사이'에서 이득보는건 결국 남자들임ㅋㅋㅋ
관계를 하면 남자가 이득
안하면 여자가 이득
ㄹㅇ말로는 Gen Z에서 유행한다 하지 사실은 Gen Z에서 갑의 위치가 될 수 있는 남자들이 즐기는 연애란 뜻임.
실은 과거에도 잘나가는 남자는 다들 저렇게 연애했을 건데 SNS가 활성화 되면서 자랑할게 많은 남자애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니까 부각되어 보이는 거겠지
실제로 미국도 젊은 남자애들 연애율 개박살 난 상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user-iy9kp9bt6c근데 원래 남녀가 그럼 ㅇㅇ 알파남이 여자 독식하는 구조임 나머지 선택받지 못한 남자들은 타협하며 아무여자나 만나려고 하지만(성욕때매)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서 수요공급이 딱 1:1로 떨어지지 않음 그래서 결혼을 강요했던 사회상들 자체가 여성차별적인거까지 알수 있는 부분임
과거에는 사회적 압박이 있어서 잘나가는 남자들도 결혼하고 어느 정도 책임은 졌는데 (외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있으니 이건 다른 주제), 지금은 남자애들이 본인에게 편한 것만 원함. 심지어 데이트 비용 무조건 반반 주장하는 일베스러운 애들도 많아짐. 비용은 반반인데 여자쪽에서 훨씬 감정적으로 고생하면 결국 착취인데 ㅉㅉ
최근 미국 뉴스에서 젊은 남녀의 성향 통계를 발표했는데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본인 아버지 세대가 어릴 때보다 더 보수적이 되었다고 함.
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보수=가장으로서 책임지면서 전통적 아내상을 원함 은 아님. 일베같은 애들이 늘은 거임.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 가벼운 관계를 이어나가는 건 이상적이겠지만
보통 회피형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않음
무조건 자신이 더 사랑받는 관계를 원하기때문에 그게 문제인거임
미국애들 저 시츄에이션쉽 이라는 단어 나오기 전부터 getting to know each other 라는 말로 퉁치는 느낌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심화되었네
책임은 안 지고
꼴리는대로만 살겠다 이 소리지 ㅋㅋ
책임을 왜짐?
둘이서 저게 좋아서 처음부터 우린 연애말고 그냥 데이트나 하자 하면 상관없음. 근데 꼭 한쪽이 어장치려고 저런 이상한 개념 가져와서 상대한테 피해를 주니까 욕먹는 거지. 근데 저런 사람들은 꼭 연애 안하고 만나기만 할 거야. 라고 하면 본인 만나줄 사람 얼마 없는 거 아니까 비겁하게 입 꾹 다물고 있다가 정들 쯤에야 말하겠지.
이게 어플 생기면서 이성만나기 쉬워지면서 생긴 듯. 갑들은 여러명 만나며즐기고 싶은 거지~
저 관계를 딱 정의하는 말은 없지만 한국에도 저런 관계가 많아지고 있는것 같음 주변에서 저런 관계 많이 봄. 근데 보통 반년 안에 관계가 끊기던 진전이 되던데 몇년동안 저런 관계를 유지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책임감없는 쾌락
가끔 가다 보면 그 사귀기 전까지는 좋아하다가 사귀고 나서 팍 식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더 그런게 설렘, 내가 좋아한다는 그 기분 자체를 좋아하는 거라... 그리고 미국은 딱 우리 사귀자! 하고 사귀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데이트 몇 번 하고 알아가면서 시작해서 더 관계정의가 안 되는 점도 있음... 좀 답답한 점이긴 한데.. ㅠ (뭐 물론 아예 데이트 앱 처럼 사귀거나 밤을 보낼 목적으로 만나는 거 뺴고 일상에서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옛날에 한국에서 썸이란 단어도 없었고 요즘 애들은 삼귀다라고 한다던데(?) 현상이 좀 바뀌는 것임
아무것도 책임지고 싶지 않은것.. 참 추하다
그건 전혀 쿨한것도 뭣도 아니야
할거 다하지만 연인은 아닌ㅋㅋ 내친구에게 상황을 다 말하고 같이 본적이 있어요 친구가 대신 무슨사이냐고 사귀냐 물어봐도 대답은 안하는..을이 너무 힘들어지는 관계 하지만 놓지도 못하는 ㅠ 딱 지금 내 상황인 영상이 올라와서 재밌게 봤어요
진짜 좋아하면 관계를 확실히 하려함 그냥 즐기고만 싶어하고 연애에서 따라오는 책임은 피하고 다른 이성을 언제든지 찾기 위해서 저러는거임
여자도 남자도 둘 다 동의하면 괜찮은데 대부분의 관계는 한쪽이 더 마음 있고 사귀고 싶어하는 거라 힘들지
여기서 나온 장점들이란게 뭐가 장점인지 모르겠네
남자입장에선 책임 안져도되는게 너무 편해요. 남친의 의무감들이 필요가 없죠. 다른여자로 갈아타기도 편하고. 여자도 마찬가지 일듯해요.
진심인 사람만 슬퍼지는..
회피형한테는 최고의 조건 불안형한테는 최악의 상황인듯?
'말세네 말세'라고 이야기하는 어르신처럼, 결국 불안정한 기반을 가진 현대인의 삶의 반영이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저 지랄쉽 비슷한 상황에 딱 몇년간 놓여본적 있는데 진심 유지되는 내내 내가 너무 기대감이 높았나 자책하고 자존감 깎이는것도 ㄹㅇ 개똑같고 끝나고 나서가 제일 돌아버릴거 같음
걍 쓰뤠기들의 연애방식이자너~~..
이런 관계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해가 되는 관계인 듯…
데이팅하면서 릴레이션쉽처럼 섹스고 데이트고 커들이고 할꺼다할수 있는데 굳이 정착하지 않아도 될필요성을 느끼는 남자들이 있고 데이팅만 하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공주대접 다 받는데 여자쪽에서도 굳이 관계정립을 안해도 되는거임.그리고 어릴수록 릴레이션쉽 원하면 뭔가 쿨하지 못하고 절박해보이는 그런걸 느끼는거 같음.결국서로 간만보는 세대가 된듯..그나마 데이팅이나 릴레이션쉽은 왓아위로 물어서 규정할수 있는데 시추에이션쉽은 니가 좋고 너랑보내는 시간은 좋은데 우린사귀는거 아니지만 이걸로 헤어지자하면 넌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거야~라고 하는면이 좆같음.외국인이랑 데이트 하는 사람은 최대3개월안에 익스크루시브 할거 아니면 빨리 관계에서 벗어나야할듯
이게 아마.. 친구 관계 때문일거임. 서양권은 남자랑 여자랑 섞여서 잘 노는데.. 보통 이렇게 섞이는 이유는 외롭거나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그러다보면 할거 다함. 근데 여기서 연인으로 가고 싶진 않은데 친구관계는 잃고 싶지 않다면 시츄에이션십이라 정당화하는게 지들한테 쉽지. 대신 이런 말만하고 책임 회피하는 건 굉장히 미국 현대사회 답긴함.
유럽이라서 그런가.. 저는 보통 직진만 봤어요 ㅋㅋㅋ 이것도 이제 곧 미국 타고 오겠네요.
쾌락적 관계를 세련되게 말하는 거구만....욕구만 해결하면 되는 거라면 합리적이네.
사귐이 확실하지 않으면 성관계 안가져야함 최선의 방어임 오픈 릴레이션쉽은 사랑 아님 사랑은 독점이걸랑
언니 오랜만이에요🥹
언니만의 의견은 있어도 나름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일단은 중립적으로 담아내보려 하는
이 콘텐츠들이 좋았어요
멈췄던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기다려주신 감사한분들을 위해 다시 열일열일,,🥹🥹
책임이 없길 바라는 미성숙한, 회피형 연애
염병이라는 단어가 가장 저 상황을 잘 표현한다.
항상 인간사를 보면 자유는 억압받았던 세대가 받아야하는 혜택인데,
억압 받은 세대가 자유를 쟁취하며 희생했는데, 그 자유 혜택을 무경험자인 세대가 누리니까 저런 결과가 생기는거임.
그래서 모든 세대는 앞선 세대를 반강제적으로라도 경험해야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고 발전되게 사용하는데,
경험없이 누리기만하니까 함부로 지맘대로 쓰는 경향이 생겨버림.
책임 없는 쾌락
사귀면서 하는건 다 하지만 사귄다고 정의내리고 나중에 헤어지는 것들 무언가 확연한 상황에서 오는 불안감은 없애고 기분좋은 느낌만 가지고 싶어 회피하는게 그렇게 건강한 관계는 아니겠죠..
북미살고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요즘 gen z언어가 낯설어요. rizz, serve등등 어쩌다 다시 수업듣는데 20대 친구들이 늙었다고 놀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시츄에이션십은 진짜 첨들어봤는데, 놀림거리 하나 면피해갑니다 😂😂 아그리고 우리땐 dtf 라고했는데 dtr이란말도있군요 ㅋㅋㅋㅋㅋㅋ
개방적인 연애방식이 너무 멀리 갔다...
저러다 자기 맘에 드는 사람 나타나면 바로 사귐 결혼도 마찬가지
Dtr도 안되는데 결혼이 되겠냐고..그냥 모두 솔로로 살고 계획된 2세를 낳는것이 너무 어려워져가는 세상
그냥 책임감 없는 행동을 그럴듯하게 개념까지 만들고 ㅈㄹ
이거 일본도 그런애들 많고 유럽권도 그렇고 골드디거들 남자나 여자나 되게 많아요. 조심하세요
미국인데 섹파를 왜 섹파라고 못 부르는 것도 이해 안가지만 어른이라면 책임이란 걸 배우고 져야하는 단계인데 애새끼단계에 머물고 싶다면 퇴행아님?
걸쳐놓는 임시가설물 브릿지 형태... 이 불안정한 토대 위에 무엇을 쌓을 수 있을것임????
뭐에 대해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아예 시작조차 안하는 요즘 젊은사람들의 성향이 그대로 반영된 사회현상
저도 최근 당하고있는데 (외국인 친구)
이게 참 한쪽이 갑과 을이 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만나면서 빨리 다른 사람 찾아야겠어요...
거절당하는 걸 너무나도 무서워한 나머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도 못 하는 모지리같은 사람들이 많아졌구나
상대한테 돈쓰기 싫고 상대방 마음 신경써주는 것도 귀찮은데, 정기적으로 만날 안정적 잠자리 대상은 필요한 ㅂㅅ들이 하는 관계. 원나잇 상대 매번 찾는 건 귀찮거나 불확실하니까 그런 노력없이 만나도 불평 안할 호구 찾는 것.... 으휴...
몇달 몇년동안 썸만 타는건 더 좋아하는쪽에 희망고문 하는게 맞지…
그 고문에 알면서도 어울려줄수밖에 없는게 을의 입장이고
결국 저런 관계를 현명하게 이용하려면 을이 될거같을 때 빠져나올 수밖에
그냥 책임지면 지는 거라고 여기는 이상하고 이기적인 마인드지
둘다 서로 책임 안지는건데 왜 이기적인건가요?
미국 문화니까 당연히 한국인은 이해 안되겠죠 그렇게 싸잡아서 이상하고 이기적인 마인드라고 할것까지 있나요
@@tokitoki_0 그냥 자기 위주로 다 판단하고 먹뱉 하고 다른 사람이 어떻든 신경 안쓰는 태도가 태반이에요 저런 거 얘기하는 사람들.. 부담을 핑계로 갖고 놀고 이익만 챙기려 하는 추세가 미국만 있다구요? 한국도 있는데 용어가 없을 뿐이에요.
@@hyukjinkwon7403 밑에 댓글 보니 저와 비슷한 생각이네요. 한번 보고 판단하세요
요즘 다들 DTR을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점점 썸만 타고 싶어하고 사귀기는 싫어하는 애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돌아오신거 환영해요~~~~
무책임하게 연애는 하고싶다는거지 진짜 회피성 찌질하다ㅡㅡ
저 Situationship은 그냥 "짝사랑"이라 번역하는 게 정확한게 아닌가란 생각이들더군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독점하고싶고, 모순된감정임에도 계속 만나는거보면, 적극적으로 나오는 짝사랑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짝사랑이란 표현이 뭔가 부족하다하면, 대려 넓은의미의 "어장관리"라고 볼수 있을거같아요. 불편함은 최소화하면서 실익만 챙기는 측면때문이죠.
전혀 아니요; 짝사랑이랑은 애초에 개념부터가 다른데요. 어장관리는 어느정도 맞을 수 있겠네요
저거 진짜 좋아하는사람 못만나봐서그럼ㅋㅋㅋㅋ
나도 20살초반까지는 연애관계자체를 이해를 못함 근데 누구 좋아하게되니까 이해되더라
책임없는 쾌락
언제든지 도망칠수 있는
꺄아아 해빼님 왔따!! 여태까지 오지 못했던 이유가 모션 디자인을 위한 빌드업이였군요!!
얼굴 좀더 볼만한가요?!ㅋㅋ 😙😙
네! ㅋㅋ 넘 귀여워졌어요@@해빼
불륜이랑 다를게 뭐임. 결국 그런 사람은 나중에 결혼상대를 못만남. 만나더라도 과거를 알면 상대방이 떨어지겠지.
결혼상대 만날생각이 없죠 왜 굳이 즐기면서 여러명하고 ㅅ관계 가능한데 라는게 그게 저들의 입장이자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썸타다 잠자리했는데
사귀지는 않는 남사친이라며 여사친이라며 다들 만나요 ㅋㅋㅋㅋ 모든 사이가 사귀기전에 잠자리하는게 보통 수순이기도 하고
예전에는 관계를 그 후에 정하곤 했는데 요즘은 하도 친구사이로 포장하고 할꺼다하고 서로 눈감는 자유롭게 많이들 해서
이런거 보는 사람들이 더 틀딱일정도로 요즘은 말과는 실전이 달라요 다들 저러고 있어요 레알
그냥 책임은 지기 싫고, 외롭긴하다는 뜻임...이런 말 좀 그렇긴 하지만, 저 상태에서는 관계를 형성 하는 것 보다는 병원에 가거나...상담을 받거나...하는 것이 맞다고 봄
마음의 준비는 평생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랄노
설명을 다 들어도 그냥 ㅅㅅ파트너랑 좀더 연애기분 내는거란 소리로 들리는데... 하여튼 또 다르게 용어로 정의 내림으로..
지금 이 시점에 데이트하기 부담스러운 20대들에게 이런 방법이 있단걸 알 수 있게 하겠어요.
뭐,.... 나쁘지 않지 않나.
평생 모솔로 살아갈 필요는 없으니 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괜찮은것 같아요.
걍 말만 그럴듯하지 자기 사리사욕 채울려고 하는 관계 같아요. 그 머지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 나온 무슨 아모네이션? 그거랑 뭐 별 다를 거 없는듯 그건 의미가 자기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그걸 존중해야 한다면서 애인 2-3명씩 만나고 다니고 ㄷㄷ 뭐든 하나에만 집중해서 해도 부족한 현실인데...
섻파트너 + 연애전의 달달한 감정, 밀당을 느끼고 싶어서 그러는것같은데.. 연애하게되면 다른 이성도 만날수없게되니까 ㅋㅋ 결국 섻파트너보다 사랑은 받고싶고? 그런 사람이 결혼을 잘할수있으려나모르겠네 ㅎㅎ 뭐 내알빠는아니지만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책임없는 쾌락 관계네 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고 천천히 썸을 탈수는 있지만 키스까지 가게 됐다면 실수가 아닌이상 사귀어야 하지 않는지 ...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ㅋㅋ;; 그건 너무 극단적임
@@user-yv9iw5bg3t 글쎄요 썸타면서 낭만도 필요하니 키스가 세번째라면 극단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이 많이 문란해진 거겠죠 조선시대는 키스가 아니라 손 잡는것도 몰래 했어야 했는데요??
처녀성을 중시하고 혼전성관계를 죄악시하던 사회에서나 통하던 논리입니다 처녀 말만 나와도 구시대꼰대 일베로 취급하고 혼전성관계 동거 임신 낙태가 자유로워진 시대에선 통하지 않아요
천천히 썸이 어딨오... 그게 조선시대지
@@monomonomo 그럼 님은 썸 타면서 스킨쉽 몇번 했다고 바로 사귀겠네요??
개인주의가 그냥 이기주의처럼 보이네요..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점점 책임감을 잃어가는 것 같아요 ㅠ
저 관계에 놓여져있어도 다른 사람 안만나고 다른사람과 접촉안하면 되는거 아님?
서로가 만족해서 저렇게 한다는데 뭐가 문제고 이기주의인지
근데 뭔지 이해도 되는 기분임. 솔직히 연애를 하면 무언가를 확실하게 서로를 책임을 지는 관계가 되는 건데 지금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책임지기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사랑은 해야하고 누구는 이상하다 생각할 지는 몰라도 솔직히 진짜 힘들더라 이젠 시츄에이션십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했었지만 정말 골때림. 이 사이가 좋은데 싫기도 하고 그냥 여전히 힘들었어. 그 사람한테 만날래? 라고 하기에는 얘를 놓칠거 같고, 그대로 가자기에는 나도 힘들고 그냥 이 썩을 사회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내가 문젠가 싶고... 인간관계에 넌더리난 사람들이 결국 찾은 비상구 같은 존재가 시츄에이션쉽 같음
옛날에도 이런 사이들은 있었는데 no strings attached 라고 불렀었죠 굳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서 더 희망고문이 되는듯요 ㅎㅎ
그냥 책임지거나 구속받고 싶지는 않는
어린아이 손에 들린 사탕같은 관계
미성숙하고 불장난 같은 관계를 뭐라고든 정의해서
유행시키는 놈도 악당이라고 봅니다
그냥 감정 들어간 FWB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