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가질 않아.... 회사에서 여직원을 성적으로 희롱한 과장님이 나중에 징계위원회에서 "여직원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기에 그랬다" 라는 말을 믿어주는 것과 별반 다르지않아 아예 규정된 옷이 있었다면 (교복이나 뭐 그런것) 그외에 다른것을 입은게 문제가 될 순 있지만, 영상에 나온 저곳은 대학이자 애들을 가르치는 공간인데 스트립쇼를 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보는건지 이해할 수 없어
회사에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오면 눈둘때 없는 것도 사실이죠.... 일부러 더 안보려 하게되고 눈치보게되고.... 복장이란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개성이지만 반대로 한 공간에 있는 사람이 불편할해 할 수 있으니 적어도 조직내에서는 복장을 조금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성희롱한 과장은 말도안되는 소릴 했네요
저정도가... 주목받는 복장인가요... 저런걸 하나하나 여성이 고치다가는 일부 종교에서 기겁하는 것처럼 머리카락까지 가리게 되어요 일본에서는 여학생들이 한묶음머리하는것이 목덜미가 드러나 선정성이라는 이유로 금지된 사례도 있었죠... 어디까지 물러나야해? 어디까지 내 몸을 가리고 남자의 더러운 상상력을 내가 불러일으키지 말아야해? 그냥 남자가 그런 더러운 상상을 좀 안하고 반성하고 고치면 안돼??
남자의 더러운 상상력으로 갈라치기하네 ㅋㅋㅋ 현실은 옷에 브라라도 비치면 보기 불편하다고 인스티즈에서 저격글올라오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진심 어떤 남자가 그런 옷을 입지 말라고 함? 여자의 더러운 상상력을 남자한테 전이시키지 마세요.. 못믿겠으면 구글링해보시고. 여자 옷 입은거로 고나리질하는 게시글들중에 여초가 많은지 남초가 많은지. 이런 성별혐오를 생각없이 내뱉기 바쁘니까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절대 성공할 수 없는거에요
제일 처음 비디오에 100퍼 공감... 아니 치마가 긴 편은 아닌데, 그걸 저따구의 표현으로 설명해서 얘기할 필요는 없음........ 그건 그냥 개인의 문제고 겁내 무례한거... 근데 마지막 선생님 사연은 되게 고민되긴 함. 체형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같은 옷은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 다들 각 장소에 맞는 드레스코드를 차라리 맞춰주던가 ㅠㅋㅋㅋ
@@Monikaisgreeny 교복도 성적으로 보는 애들이 있고 수녀복 입히고 하는 av도 있는 마당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한다면 히잡 조차도 성적으로 볼수 있는거죠 어떤 차림새를 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패티쉬 있는 애들이 법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행세하고 목소리내는 권력을 가지는 사회가 문제임
저 대학생은 복장은 대학생 소개팅에 저러고 나와도 무매력으로 보일 정도로 심심한 느낌의 복장인데 저걸 보고 상상력을 펼치는 늙은이 교수님은 참 정력도 왕성하시다고나 할까 ㅋㅋㅋ 성도착증 환자가 교수를 하니 저런 일도 생기는구나.... 다들 착각하는게 무슨 서양의 양성평등, 여성인권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지만 정작 훨씬 더 보수적인 면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저런 메일 보내고 있었다면 그 교수는 신상 까발려지고 매장당했지.....
초등 선생님 넘 안타깝다 몸에 굴고있는 사람들이 조금 몸에 붙는 옷을 입는 이유는 붙지않으면 상체는 가슴만큼 배가 나와보이는 착시를 주고 하체도 롱스커트입은 사진을 보면 답나올거임ㅠ 너무 비만처럼 보임ㅠ 붙는 바지를 입을수밖에 없는 몸.. 몸에 비해서 심하게 뚱뚱해보이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살쪄보이면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교사의 사복 복장이 문란하답시고 여러모로 별의 별 지적질과 사적 참견을 하던 근간의 일화들을 보았지만, 미국에서도 ㅋㅋㅋ... 대체 왜 들 그럴까? 저런 말을 하기 이전에 이상한 곳에서 의식하고 있는 자신의 생각이나 무례한 억측이 더욱 문란할지도 모른다는 걸, 그 여러모로 많으신 생각 중에는 안하고 있는 걸까?
2000년 초 여고 다닐 때 학부모에게 유독 옷차림이 야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학생들은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수업도 잘 하셨고 인기도 많았는데 항상 그런 꼬리표가 붙었다. 그 해 도전 골든벨을 우리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카메라에 잡힌 선생님을 본 후 그 분이 사실 너무 예쁜 사람이란걸 알았다. 그제야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 질투가 나서 참을 수 없었겠지.
첫번째는 너무 억울한 케이스고 두번째는.. 솔직히 저 사진을 찍는 과정을 상상하면 별로 달갑게 느껴지지않음. 아이들이 찍었을린 없고 본인이 타이머 켜고 찍었거나 다른사람이 찍어줬단 뜻인데...부모가 선생님을 찍을땐 저런 구도나 각도로 찍진 않을것 같음. '우연히' '사진에 목메는 한국인들보다 더 잘 찍혀서' '몸매부각되는 포즈가 어쩌다' 찍혔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그런 우연이 반복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건 의도가 있다는 뜻인데 아이들 가르치는 곳에서 그런 의도를 품는다는거 자체가 앞서 나온 첫번째의 교수와 별다를거 없음. 부적절한 장소에서 부적절한 상상이나 행동을 하는거 자체가 불쾌함. 두번째는 옷을 뭘 입었든간에 상관없음. 오히려 '일상적인 옷'이긴 하지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음. 첫번째와 두번째의 케이스는 완전 다른 이야기임
난 미국 사는데 진짜 진짜 눈을 의심할정도로 희한한 복장 한 사람들 엄청 많이 보는데 겨우 저런걸로 지적한다고? 교수가 좀 이상하네요 난 수염난 건장한 남성이 짧은 미니 청치마에 힐 신은것도 봤고 새하얀 레깅스에 배꼽티 입은 근육질 남성도 봤는데 딴데도 아니고 학교에서 저게 뭐가 이상하다고
북미에 살면서 느낀 건데, 여기 애들 적당한 옷이 없음. 걍 레깅스, 플리스, 조거, 스웻셔츠 이런 거 입고 다니고 직장에서도 간부급이나 셔츠 같은 비지니스 캐쥬얼 입지, 일반 직원들은 걍 티셔츠,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님. 옷을 입을 줄 모르기 때문에 좀만 갖춰입어도 dress up한 것처럼 보이고 이것에 질투, 열등감 같은 것도 엄청 느낌. 첨 회사 다녔을 때 슬랙스에 셔츠 입고 갔는데, 넌 중요한 일 하는 거 아니니까 담부터 걍 편하게 입고 오라고 함. 쟤네 입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됨. tpo에 맞게 입어라, 이게 아니라 걍 dress up한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이 있음.
남 캘리포니아에있는 우리학교 교수님은 여름에 저 여학생보다 짧은 반바지입고 수업하심.. 물론 스타킹도 신지 않고 맨다리임.. 그는 38세 남자교수님 ㅋㅋㅋㅋ 가을엔 점프슈트, 겨울엔 손뜨개질한 모자쓰고 다님. 할로윈때는 가발쓰고 여 간호사로 나타남.. and we adore him!😂 진짜 요즘 대학 분위기는 머리에 화분을 올리고 다녀도 그려려니 해야함. 으대서 치마따위로 판타지 소리를ㅋㅋㅋ
키가 커서 회사유니폼이 남과는다르게 무릎에서 12센티는 올라가서 허벅지 중간이였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복장지적을받아 억울해서 수선방에가서 밑단을 비슷한원단으로 2센티늘려수선해입었더니 다음에는 허리와 엉덩이가 몸매가 너무 잘드러난다고 또지적질ㆍㆍㆍ그냥 그렇게 남의몸을 평가하듯 보는 너네가 문제라고 말하고 싶었음 ㆍㆍ옛날이라 유니폼 집어내던지고 일주일후 사직서 냈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니ㆍㆍ그럼 다들 포대자루 입혀서 일시키고 공부시키면 되겠네 .남녀구분없이
영상에서 “의료기술 시험 중”이라고 하는게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약품이나 화학물질을 다루는 실험실환경에서는 발등도 노출되지 않는 복장이 필수에요(긴 바지와 발이 노출되지 않는 신발) 안전매뉴얼이어서, 제 실험실습 강의 경험상 실험복 밑으로 노출되는 종아리~발목~발등 부위 중에 살이 드러나는 경우 감점이 당연했습니다
1. 처음 영상에서 나왔던 교수는 아마도 다리가 드러난다 = 선정적인 것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75살이면 교수들 중에서도 나이가 좀 많은 편인데, 그 시절까지만 해도 여성의 다리가 드러나면 그건 야한 복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어요. (서양권에서는 오히려 가슴 노출보다도 다리/엉덩이 이쪽을 선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물론 스타킹을 신어서 실제론 다리가 드러난 게 아니지만 다리의 실루엣이 드러난 것만 해도 선정적인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저런 지적을 하는 게 옳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런 꼴통들이 아직도 간혹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저 여학생 말고 다른 여학생들한테도 그랬다는 걸 보면 진짜 꼴통 of 꼴통인, 최근에는 진짜로 흔치 않은 종류의 인간상 같습니다. 2. 저 초등학교 교사분은... 저걸 가리려면 뭐 중세 귀부인들 드레스라도 가져와야 할 것 같은데...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분은 의상이 아니라 가슴/엉덩이 사이즈 자체의 문제인 건데, 저런 논란 때문에 가슴/엉덩이 축소 수술 받는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설령 받는다손 쳐도 그 수술비는 뭐 조상님이 내주시나 ㅋㅋㅋㅋ 그리고 저 선생님 같은 몸매가 미국에선 굉장히 선망되는 몸매라고 알고 있는데, 굳이 뭐 일부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선생님 몸매로 시비를 건다고 해서 저 분이 자기 스스로의 매력이 될 수 있는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선생님은 선생님으로 보면 되는 것을...
딴 건 성차별 잘못인데, 의대는 한국도 원래 복장 규정 엄격하긴 함. 손톱 길이부터(네일은 당연하고), 윗옷은 반드시 칼라가 있어야 해서 셔츠만 ㅇㅋ였고(여름에서 티 안 됨), 당연히 바지에, 구두 안 됨. 저 의대생은 다리를 가리라는 게 수술복 생각하면 이해될 듯. 손부터, 수술 부위에 직접 닿지도 않는 얼굴도 마스크, 머리카락도 가리고, 등으로 문 밀고 들어가는데(감염 방지), 맨살은 당연히 놉. 저것만큼은 "여자라서" 다리를 가리라는 게 아니라, "남자라도" 발목 보이는 바지, 슬리퍼 당연 욕 먹었을 거임. 만약 다른 남학생도 반바지 입었는데 여학생만 지적했다면 당연히 "성차별" 맞음. 물론 성차별과 별개로 수술/재판 중도 아닌 "시험, 수업 중에도" 그렇게 입어야 하는 의대, 법대는 다른 대학과의 비교에서 "전공 차별"일 수는 있다고 봄 ㅋㅋ
알바하는데 배꼽보인다고 야하다 하던 사장 생각나네;; 츄리닝 헐렁한 긴바지에 요즘은 다 크롭티만 나와서 팔 들면 배가 살짝 보이기는 함...근데 배꼽은 전혀보이지 않았고 기슴이 파인것도 아녔음...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진절머리남..지가 알바생들 엉덩이만 빤히 쳐다보고 다닌거 생각 안 하고, 단골 딸배들이랑 알바들 얼평 몸평한건 모를줄 아나봄
학생시절에 발목이 보이는 양말 못 신게 했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교복 치마 입고 안에 무조건 살이 비치지 않는 검정 레깅스를 같이 입어야 하는게 규칙이었는데 그것도 무늬있는 레깅스는 안되고 완전 검정색인 레깅스만 됬음 살 비치는 검정 스타킹은 입으면 바로 뺐고 부모님한테 연락했었음.. 초등학생 6학년때인가 담임이 목이 파여진 옷을 입지 말라고 하고 포니테일 하지말라고 했었음 남자애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ㅋㅋㅋㅋ 그 어린 나이때도 충격이었음 그땐 이런게 좀 당연한 분위기였음...
나는 솔직히 말하면 둘 다 상황에 안맞는 아웃핏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저렇게 지적받는게 옳지 않다고도 생각함. 이유는 딱붙는 pk티나 엉덩이 타이트한 바지 입고 근육 강조 혹은 ㅉㅉ 보이는 남학생한테는 저런 말을 안하기 때문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어려움… 그냥 한가지만 하자
저는 일본 사는데요, 일본 회사에서 인턴쉽할때 청바지에 흰 쫄티에 자켓 입고 다녔어요. (it계열이라 일반 사원도 청바지 입고 다님) 근데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50대 아저씨들이 아예 저랑 눈을 안 마주치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처음엔 절 무시하는 줄 알아서 같이 일하던 일본인 친구에게 토로하니, 친구말로는 "너를 빤히 보면 성희롱일수도 있어서 그래. 일본에서는 배려일수도 있어!"라고 하던... 그때 좀 충격먹었어요. 내 옷이 누군가에게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구나, 내가 신경 안쓴다고 해서 다가 아니구나, 하고요.... 그 뒤로는 아저씨들 한분이라도 있는 자리에선 일부로!!! 쮸쮸를 가리고 안파인 옷을 입습니다. 대신 평소에는 막 입고 다니구요^^ 제 몸매가 죄는 아니니까. 이번 영상 학교 복장도 비슷한 개념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에게는 신경쓰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죠. 그걸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 본인 자유고요.
맞말. 여성의 몸이 남성의 몸보다 신이 빚은듯 아름답긴해도 뭘입어도 뭘행동해도 성적어필하는걸로 바라보는 시선들은 아주 피곤함ㅋㅋ 덕분에 남자들은 성적과지각편향에 빠져서 나에게 어필하는중이라먀 혼자 착각하기도함. 몇몇 비정상은 범죄까지치름ㅋㅋ 결국 피해자는 자기몸을 사랑해서 꾸민죄..ㅋㅋ
저 초록니트 여자분은 ㄹㅇ 너무 평범한 차림새인데? 저거 갖고 지적한다고?;;; 어이없음 ㄹㅇ 사회 세대차이가 아니라 이건 정말 선넘은것
그렇게요 수수하게 입었고 오히려 촌스럽게 보일정도인데 저걸 지적하네
전 세대가 개인한테 맞춰줘야하나?
본인이 바뀌고있는 세대에 발맞춰야지
뒤쳐질거면 집구석에나 쳐박히길
@@모하지-d9n 이새낀 뭐야?
ㄹㅇ 니트는 진짜 뭔 생각 1도 안듬. 갠적으로 진짜 자타공인 알아주는 변태새끼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흑심 1도 안생기면 말 다함. 진짜 평범한 복장임.
ㄹㅇ 교수 세대때도 미니스커트붐있던 세대일텐데 걍 꼰
사람들이 몸매에 집중한다 -> 지가 집중한다
ㄹㅇ 지가 문제면서 왜 남들까지 합세해서 문제라는 식으로 말함;;;; 가스라이팅 지리네
근데 룸싸롱 지망생처럼 입은게 ㅎㅌㅊ처럼 보이긴함
좀 우스워보임
@@Dojuckpoint 조선인 다운 발상이군
@@Dojuckpoint 룸싸롱 여자가 그렇게 입는거지 여자가 룸싸롱 처럼 입는게 아니지 않니? 게다가 멀쩡한 사람한테 룸싸롱 지망생ㅋㅋㅋ 그런 곳 좀 그만다녀라. 뭐가 성희롱인지 농담인지도 구분을 못하네
@@exi_axe7767얘 프로필 들어가서 모두들 즐겨찾기 한번씩 확인 !
저건 그냥 교수 개인이 변태같은 건데…? 혹시나 이런 사례 하나가 싸움의 단초가 되는 일은 없길 바람…
스윗한척하지만 그 누구보다 음흉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저 여학생이 굉장히 마른체형이라
오히려 어린 여학생처럼 보여서 저정도 치마는
전혀 성적으로 안보이는데....75살 교수님이 문제 같음
미국은 다르더라
한국에서는 상체는 가리고 하체는 짧게 입는다면, 미국은 반대로 상체는 다 보이고 하체는 힙 보여주면서도 면적 크게 입더라
@@최서빈-f2h 가슴까는게 짧은치마보다 덜야하다 생각하긴함
우린 저걸 성희롱이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외국은 남자들 댓글 보면 다 여자 탓만 함ㅋㅋㅋㅋ한국이랑은 많이 다름
저거 댓글이 개웃긴데ㅎㅋㅋㅋㅋㅋ
“자기 몸인데 어쩔거임 볼기짝을 집에 두고 오라 함?”
아니 근데 옷 얘긴데 볼기짝 탓 ㅎㅎ
@@highfive2580저만한 엉덩이를 무슨 수로 가림? 뭐 길리수트라도 입어야되나
@@highfive2580아니 옷에 무슨 방석이 들어가있나 무슨 옷 따로 몸 따로야 몸에 맞는 옷 입는거지
볼기짝 ㅅㅂㅋㅋㅋ
ㄹㅇ 꼴리게 생긴걸 어케 하라고...
환상 어쩌구 하는게 애초에 메일의 목적이 지적이 아닐 것 같은 의심이 드네요.
상상속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찍고 계신가본데, 현실은 님 헤어가 그레이고 그게 끝이란걸 아셨으면..
헤어가 그레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가 그레잌ㅋㅋㅋㅋㅋㅋ
흔히 피해자인척 하면서 지가 이상했던 그런 영상 인줄 알았는데 진짜 교수가 이상하네;;;;;;;;좀 더 전문적인 의상을 입는게 좋겠다. 정장이 좋겠다도 아니고 이상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는 에반데;;
ㄹㅇ 똑같이 생각하고 옷 봤는데 어디서 성정자극을 느낀건지 멍해지네
저걸보고 어떻게 그런생각을;;
나도 메일 내용 읽는 부분에서는 '치마가 진짜 과할 정도로 짧거나 이상했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님.
초등학생도 입는 옷이랑 비슷한테
혹시 교수가
어처구니가 없네. 저걸보고 뭘 느낀놈이 변태성욕자지. 역신고해야함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아.... 회사에서 여직원을 성적으로 희롱한 과장님이 나중에 징계위원회에서 "여직원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기에 그랬다" 라는 말을 믿어주는 것과 별반 다르지않아
아예 규정된 옷이 있었다면 (교복이나 뭐 그런것) 그외에 다른것을 입은게 문제가 될 순 있지만, 영상에 나온 저곳은 대학이자 애들을 가르치는 공간인데 스트립쇼를 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보는건지 이해할 수 없어
으앙... 야하게 입으면 자연히 상상되죠. 근데 그걸 밖으로 표출하느냐 안 하느냐는 본인의 선택...이고.
그치만 또, 한편으로는 여자들도 몸가짐, 옷가짐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오면 눈둘때 없는 것도 사실이죠.... 일부러 더 안보려 하게되고 눈치보게되고....
복장이란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개성이지만 반대로 한 공간에 있는 사람이 불편할해 할 수 있으니
적어도 조직내에서는 복장을 조금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성희롱한 과장은 말도안되는 소릴 했네요
@@gsyhbak 그걸 보고 성욕을 느끼는 본인의 뇌와 눈이나 조심해야할듯
@@gsyhbak학교가서 상상하는게 ㅂㅅ아님?
@@gsyhbak예예 부자들도 명품백 명품시계 외제차 하고 다니지 말고 강도 안 당하게 조심도 좀 하고요 그쵸? 플렉스 하며 서민기만하는 애들은 집 털려도 할말없죠?
'자기가 괴상한 상상을 하는 변태인 걸 인정 못하고 상대방 탓을 한다' -라는 해석이 정확한듯.
저정도가... 주목받는 복장인가요... 저런걸 하나하나 여성이 고치다가는 일부 종교에서 기겁하는 것처럼 머리카락까지 가리게 되어요 일본에서는 여학생들이 한묶음머리하는것이 목덜미가 드러나 선정성이라는 이유로 금지된 사례도 있었죠... 어디까지 물러나야해? 어디까지 내 몸을 가리고 남자의 더러운 상상력을 내가 불러일으키지 말아야해? 그냥 남자가 그런 더러운 상상을 좀 안하고 반성하고 고치면 안돼??
한국 중고등학교도 그런 이유로 포니테일 금지였어요 … 불과 6년전에여
저런걸 하나하나 왜 고침? 이상한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항상 있음. 워 여성이 물러나야하고 그런게 아님. 걍 저 사람이 이상한거 남여 갈라치기 ㄴㄴ
이게 정답
남자의 더러운 상상력으로 갈라치기하네 ㅋㅋㅋ 현실은 옷에 브라라도 비치면 보기 불편하다고 인스티즈에서 저격글올라오는 마당인데 한국에서 진심 어떤 남자가 그런 옷을 입지 말라고 함? 여자의 더러운 상상력을 남자한테 전이시키지 마세요.. 못믿겠으면 구글링해보시고. 여자 옷 입은거로 고나리질하는 게시글들중에 여초가 많은지 남초가 많은지. 이런 성별혐오를 생각없이 내뱉기 바쁘니까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절대 성공할 수 없는거에요
남자의 더러운 상상이란 표현은 모든남자를 일컫는다라 생각되는데 올바른거니
제일 처음 비디오에 100퍼 공감... 아니 치마가 긴 편은 아닌데, 그걸 저따구의 표현으로 설명해서 얘기할 필요는 없음........ 그건 그냥 개인의 문제고 겁내 무례한거... 근데 마지막 선생님 사연은 되게 고민되긴 함. 체형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는 같은 옷은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듯....
다들 각 장소에 맞는 드레스코드를 차라리 맞춰주던가 ㅠㅋㅋㅋ
ㄹㅇ..
아니 선생 엉덩이가 빵빵하고 가슴이 ㅈㄴ크다는거 말고는 옷은 아무 문제가 없잖아 저걸 엉덩이 없고 가슴 없는 사람이 입어도 야해야 야한옷 아닌가?
가슴과 엉덩이가 강조되는 건 사실이고 그걸 즐기는것도 저 선생인거 같은데?
남들이 어떤 시각으로 보던지 그건 그 사람들 몫 아닌가? ㅋㅋㅋ
@@user-rh6tg9pe9r 저정도의 엉덩이랑 가슴이면 무슨 옷을 입어도 강조 됨 근데 그게 선생 잘못인건 아니잖아
@@user-rh6tg9pe9r 근데 저 몸매면 ㄹㅇ 쌀포데를 둘러도 강조돼서 어쩔 수 없음ㅋㅋㅋㅋㅋ
근데 저건 엉덩이에 뭐 넣은 거 같은데욥
@@user-rh6tg9pe9r저건 뭘 입어도 강조가 돼요...무슨 사람 머리보다 훨씬 큰걸 네개씩이나 들고있는데 어이구야
맥락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다른 여학생 발표 보면서 발표가 아니라 몸만 보니까 맥락 타령하는듯ㅋㅋㅋㅋ교수나 몇 남학생이나..ㅋ 난 또 뭐 언더붑 수준의 옷 입은 줄... 저 정도면 그냥 평범한데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그럴수도 있지 완전 밝혀지기 전엔 중립 박는게 현명한거임 저 남자애들이 이 영상을 보고 말하는게 아니니까
@@Bunnyball맥락이 어쨌거나 다른사람의 상상을 자극하는 이라는 멘트가 부적절하다 이거지;; 발표 상황에 걸맞는 옷을 입으세요도 아니고;;
@@Bunnyball 남자 검거~
자기가 이상한 생각 먼저 해놓고서는 그걸 학생한테 전가하네 역겨움ㅋㅋ큐ㅠㅠ 학생을 대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시인하는 꼴 아닌가 으
아니 너무 옷이 정상적인데 어디가 이상한거얔ㅋㅋㅋㅋㅋ 거의 일본 고등학교 포니테일 같네
일본 고등학교에서 포니테일이 어째서?
@@Monikaisgreeny성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금지됐었음 포니테일 머리 움켜잡고 뒷치기하는 상상했나봄
@@dyp2913 헐... 그런 생각이나 하는 사람들이 만든 이상한 법 아닌가요?
@@Monikaisgreeny 교복도 성적으로 보는 애들이 있고 수녀복 입히고 하는 av도 있는 마당에 성적인 의미를 부여한다면 히잡 조차도 성적으로 볼수 있는거죠
어떤 차림새를 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패티쉬 있는 애들이 법을 움직이고 영향력을 행세하고 목소리내는 권력을 가지는 사회가 문제임
@@dyp2913 이상한 놈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이 법을 움직여야하는데...
저 대학생은 복장은 대학생 소개팅에 저러고 나와도 무매력으로 보일 정도로 심심한 느낌의 복장인데 저걸 보고 상상력을 펼치는 늙은이 교수님은 참 정력도 왕성하시다고나 할까 ㅋㅋㅋ
성도착증 환자가 교수를 하니 저런 일도 생기는구나....
다들 착각하는게 무슨 서양의 양성평등, 여성인권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지만 정작 훨씬 더 보수적인 면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저런 메일 보내고 있었다면 그 교수는 신상 까발려지고 매장당했지.....
교회아줌마 패션같음 교수가 그쪽 취향인가봐
@@Imyour_angel 오늘도 교회 아줌마를 상상하며 수음하고 있으려나....
우리나라가 그정돈 아닌듯
@@커넥팅커넥팅 저런 일은 아닌데 백석대 교수랑 학생이랑 바람 피운 걸 교수 아내가 폭로해서 학생들이 교수랑 학생 둘 다 신상을 캐가지고 다른 sns에도 퍼나르고 이런 사건은 있었음...
우리나라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비키니 같은거 입은줄 얼마나 심하게 입었을라나하고 봤는데 띠용,,,교복 줄여입는 애들보다 더 수수하게 입었지예
난 뭐..언더붑같은거라도 입은줄 알았네. 😮 이건 뭐 너무너무너무너무 무난한 복장이구만.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 한문학과 재직 중인 모 남자 교수는 심지어 발목까지 내려 오는 긴치마였는데도 저런식으로 지적했다. 그리곤 모든 무례한 말들을 학생을 위한 것인 척 포장하며 상사 교수들에게 말했다.
남자들 눈을 찌르라고
싫은대요?
@@pinkpink10430그럼닥쳐
싫은데?
딩초선생님도 걍 티셔츠랑 청바지 입은 건데 바스트가 커서 그런것 뿐이잖음. 핫팬츠에 민소매 입은 것도 아니고 뭐가 야하다는 건지.
ㄹㅇ 가슴이랑 궁딩이가 탈부착도 아닌데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야한옷은 아닌데 보형물 잔뜩 넣고 포토샵까지 오지게 한 것을 보아 쌉관종이긴 한듯 어그로 성공임
@@이수-m6c 외국인들 바스트 저런 사람 많음. 멀쩡한 옷 입어도 욕하는 사람들 정신머리가 이상한거지ㅎ
@@이수-m6c 흑인이라 그런거 같은 옛날 흑인보면 저런사람 점 있던데
선생하면 안됨 저건
초등 선생님 넘 안타깝다 몸에 굴고있는 사람들이 조금 몸에 붙는 옷을 입는 이유는 붙지않으면 상체는 가슴만큼 배가 나와보이는 착시를 주고 하체도 롱스커트입은 사진을 보면 답나올거임ㅠ 너무 비만처럼 보임ㅠ 붙는 바지를 입을수밖에 없는 몸..
몸에 비해서 심하게 뚱뚱해보이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살쪄보이면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일부 청중들을 신경쓰게 만들고 상상을 부추긴다 = 내가 신경쓰이고 상상했다
유교걸 입장에서 볼 때에도 저 정도는 괜찮은데
대체 몬 상관이여~~ 드레스코드도 없다며 입고싶은대로 입으면 되지
교수가 노망났네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교사의 사복 복장이 문란하답시고 여러모로 별의 별 지적질과 사적 참견을 하던 근간의 일화들을 보았지만,
미국에서도 ㅋㅋㅋ... 대체 왜 들 그럴까?
저런 말을 하기 이전에 이상한 곳에서 의식하고 있는 자신의 생각이나 무례한 억측이 더욱 문란할지도 모른다는 걸, 그 여러모로 많으신 생각 중에는 안하고 있는 걸까?
2000년 초 여고 다닐 때 학부모에게 유독 옷차림이 야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학생들은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수업도 잘 하셨고 인기도 많았는데 항상 그런 꼬리표가 붙었다. 그 해 도전 골든벨을 우리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카메라에 잡힌 선생님을 본 후 그 분이 사실 너무 예쁜 사람이란걸 알았다. 그제야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 질투가 나서 참을 수 없었겠지.
ㅋㅋㅋㅋ그걸 질투로만 해석하는 님 머리가 안타까워요.....
@@iam_judith 전후 사정도 모르고 글 싸지르는 네가 더 그래
그럼 니는 뭐같은데?@@iam_judith
@@iam_judith찔렸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am_judith 질투가 아니면 뭔데?????
? ㅋㅋㅋ뭐눈엔 뭐만 보인다고ㅋㅋㅋ지가 이상하고 음란한 상상했겠지
교수사건은 ㄹㅇ 교수가 이상한 사람 같은데. 난 성적 판타지를 자극한다길래 딱 붙는 초미니스커트인줄. 이상한 사람이네, 햤는데 영국사건 치마길이 보고 ㅋㅋㅋ 😂
교수가 학생의 복장이 발표하는데에 부적절했다고 지적할 수야 있겠지 근데 그 이유가 문제인거임… 과연 저 교수가 남자학생한테도 저런 이유로 복장 지적을 한적이 있을까? 절대없을것같음
아니 치마 짧다길래 무슨 똥꼬치마 미니스커트 생각했는데 그냥 이쁜 치마잖아
유치원 선생님은 골격부터가 평범 규격 외 라서 뭘 입어도 어쩔수없다 치는데 인스타에 올리는 엉덩이 빼고있는 사진 같은건 내리는게 본인 평판에도 나을듯...
첫번째는 너무 억울한 케이스고 두번째는.. 솔직히 저 사진을 찍는 과정을 상상하면 별로 달갑게 느껴지지않음. 아이들이 찍었을린 없고 본인이 타이머 켜고 찍었거나 다른사람이 찍어줬단 뜻인데...부모가 선생님을 찍을땐 저런 구도나 각도로 찍진 않을것 같음. '우연히' '사진에 목메는 한국인들보다 더 잘 찍혀서' '몸매부각되는 포즈가 어쩌다' 찍혔다고 하면 할말없지만 그런 우연이 반복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건 의도가 있다는 뜻인데 아이들 가르치는 곳에서 그런 의도를 품는다는거 자체가 앞서 나온 첫번째의 교수와 별다를거 없음. 부적절한 장소에서 부적절한 상상이나 행동을 하는거 자체가 불쾌함. 두번째는 옷을 뭘 입었든간에 상관없음. 오히려 '일상적인 옷'이긴 하지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음. 첫번째와 두번째의 케이스는 완전 다른 이야기임
ㄹㅇ 솔직히 어렸을 때도 은연 중에 다 앎 어른들처럼 아는 건 아니겠지만 본능적으로 저 선생 행동의 의도가 이상한지 아닌지는 애들이 더 잘 앎 난 어렸을 때 저런 어른들 싫어했던 입장으로서 보호자가 저런다면 좀 그럴 것 같음...
여자 옷차림 지적은 선진국도 별반 다를게 없구만 어느 나라나 하남자들이 문제네ㅋ
와... 교수 역겹네...ㅋㅋㅋㅋㅋㅋ 저런 옷에도 성적으로 생각할 정도면 대체 다른 옷들에는 얼마나 혼자 느끼고 있었을까...ㅋㅋㅋㅋㅋ 토나오누
볼륨 있는 사람이 헐렁한 옷 입으면 왜케 뚱뚱하냐 살좀 빼란 소리밖에 못듣는걸 어쩌란
0:56 아니 난 뭐 엄청 부적절한거인가 했네 뭐 평범하구만 교수라는 새끼 개빡침
집중 못하는 병이 있는 것 같으니 학교 관두고 병원에 입원하길.
과한것도아니고 저정도로 뭐라한다고? 치마 엄청 짧은것도아니고,, 속바지도 입었는데 어이없네 그리고 체형이나 몸매가다르면 뭘 입어도 저럴건데 그럼 뭐입으라는거,,,어떡하라는건지 교수 본인이 이상한듯
첫 번째는 워딩 자체가 문제고
두 번째는 걍 저런 몸이 가려지지 않을 것 같은디?
저 허리에 저 엉덩이가 자연인 사람이 있나? 너무 기괴해.. 나는..이해할 수 없어..
그냥 교수 본인이 혼자 망상하다가 찔려서 괜히 학생 탓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난 미국 사는데 진짜 진짜 눈을 의심할정도로 희한한 복장 한 사람들 엄청 많이 보는데 겨우 저런걸로 지적한다고? 교수가 좀 이상하네요 난 수염난 건장한 남성이 짧은 미니 청치마에 힐 신은것도 봤고 새하얀 레깅스에 배꼽티 입은 근육질 남성도 봤는데 딴데도 아니고 학교에서 저게 뭐가 이상하다고
교수의 시선이 부적절하네.
머릿속에 그런 생각밖에 없나?
전문적인 피드백을 줄법도 한데.
학생의 발표를 바라보는 교수의 시선이 부적절함.
문화가 부럽네요
한국은 혹여나 교수가 점수 낮게줄까봐
친구들이랑 뒷담만 하고 끝날듯
한국도 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공론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선입견으로 판단하시네요
전형적인 문화사대주의;;
난또 무슨 핫팬츠급이라고
저정도면 그냥 노멀한데
교수가 그냥 변태가 맞는듯 ㅋㅋ 저 교수는 정장을 입고가도 너무 야하다고 할거같은데
교수님 야동을 어떤걸 보시길래 ㅋㅋㅋㅋㅋ
초록니트를 보고 상상= 자기 두뇌를 세게 내려치자
발목원피스가 부적절=내 발바닥 때나 잘 벗기자
교사= 옹 스럽긴 한데 저 옷을 평범한 사람이 입었으면 평범한 복장 아님? 그럼 뭐 저 사람은 이불이라도 뒤집어써서 가리고 다녀야 하나
남자들 몸도 성적대상화 돼봐야 정신차림
이미 아이돌판에서 많이 되고 있지 않나요? 요새 남돌 보면 죄다 노출 있는 옷들 입고 나오던데;
@@user-kv7vy7kq5r아니 님아 ㅜ 노출 잇는 옷 입고 나왓다고 성적대상화가 되진 않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남돌 옷보고 성적인 얘기 하거나 그런게 없장아ㅜㅜㅜㅜㅜㅠ 좀 찾아보도 댓달아::;;;;
남돌 성적 대상화 ㅈㄴ 당하는데 뭔 개소리지 ㅋㅋ@@zxhxnxnn
제일 멍청한 댓글 선정.
@@김준엽-u1c 잘생긴 아이돌한테나 하지 일반인들한테까지 그러진 않잖아.
저건 교수가 문제;;;;
그와중에 맥락을 봐야한다고 중립기어 박는 남자들도 웃기네
저런새끼들 특징이 남자가 피해자면 바로 스위치 눌려서 발작함.
박진영 비닐바지 입고가면 놀라 뒤집어 지겠다ㅋㅋㅋ
75살이 교수일을 한다고...??
걍 쪼대로 입엇으면 좋겠음..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른건데 그걸 어떻게 고칠수도 없고 강제로 입지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 아님? 나체로 오는거 아니면 그냥 각자 살았으면
그냥 자기가 어린 여자에게 발정은 하는데 스스로도 그게 문제임을 아니까 책임을 여자에게 돌리는거지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유치원 선생님? 의 가슴이 커서 학부모들(여성)이 이의를 제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고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스에 나왔어요. 갑질이라고 논란이 되었었어요.
근데 ㄹㅇ 그게 왜 문제가 됨...? 난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럼 가슴을 뭐 잘라야 하나? 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네요
@@쩜점-c6o 애들 등원을 자꾸 아빠가 시켜줘서 부부싸움이 잦아졌대요
북미에 살면서 느낀 건데, 여기 애들 적당한 옷이 없음. 걍 레깅스, 플리스, 조거, 스웻셔츠 이런 거 입고 다니고 직장에서도 간부급이나 셔츠 같은 비지니스 캐쥬얼 입지, 일반 직원들은 걍 티셔츠, 반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님. 옷을 입을 줄 모르기 때문에 좀만 갖춰입어도 dress up한 것처럼 보이고 이것에 질투, 열등감 같은 것도 엄청 느낌. 첨 회사 다녔을 때 슬랙스에 셔츠 입고 갔는데, 넌 중요한 일 하는 거 아니니까 담부터 걍 편하게 입고 오라고 함. 쟤네 입고 다니는 꼬라지 보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됨. tpo에 맞게 입어라, 이게 아니라 걍 dress up한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이 있음.
와 나도 이말 공감가네.
나는 한국처럼 풀메 드레스코디 테마별로 입던대로 입고다녔는데 북미애들이 은근 꼽주고 시선 아니꼬와서 왜저런가 했음.
그래도 대도시는 안그러던데 대도시 벗어나면 뚱땡이천지고 옷입을줄도 모르고 심지어 머리도 안빗고 안씻고 파자마등교도 천지임.
근데 멋좀 내는애들보면 지들이 열등감느끼는지 은근슬쩍 흉보고 그러던데 저 초록티 긴치마 여자도 한국선 눈에도 안띄는데 북미에선 나름 꾸민축임ㅅㅂ ㅋㅋㅋㅋ
진짜 자유분방 한거같아도 어딜가나 질투하는 것들때문에 별것도 아닌거로도 트집잡히는건 만국공통인듯.
무슨회사를 다니시길래?
우리학교도 저럼.. 작년까진 안그랬는데 올해 체육쌤들이 싹 바뀌시고 너무 이상해짐. 바지 짧다고 잡는데 뭐 돌핀을 입고오면 몰라... 무릎 안덮으면 바지 못입게함. 근데 잡는날도 있고 안잡는날도 있어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잡을거면 다잡든가 어떤애는 잡고 어떤애는 안잡으니까..그리고 대부분 여자애들만 잡고. 심지어 그 쌤만 잡음.. 아침에 교문앞에서서 애들 다리 훑어보는데 진심 변태같음. 근데 개 짜증나는게 짧은치마는 안잡음. 무슨 바지는 무릎까지 안오면 잡아서 반성문쓰게해놓고선 똥꼬치마는 안잡는게.. 반성문에 뭐라고써야하지도 모르겠는데 꽉꽉채워야하고.. 쌤한테 물어보니까 짧게입으면 남자애들이
쳐다본대....?? 이게 맞음.? 그럴거면 똥꼬치마를 잡지 그러냐..
바지에 존나 집착하심. 아침마다 애들 다리 훑어보는데 진심... 변태같음 심지어 남자쌤이라서... 더 그럼
저번에는 시험기간인데 체육관썼다고 1학년 체육쌤이 처음보는데 공부안하는 거지같은것들이라고 하고....(장난기없음) 진짜 너무 개같음 우리학교
교수가 여자한테 꼴려서 저렇게 시비터는거임
마지막 선생은 저런 사진 인스타에 좋아요 받으려고 올린 거 같은데 ㅋㅋ; 저런 걸 학생들 교실에서 찍고 있는 것도 문제아닌가
설령 개꼰대라 치마 자체가 불편하다고 쳐도 판타지니 뭐니 그딴말은 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가 이상한 상상 했다고 대놓고 말하는 수준이잖아
그럼 몸매가 워낙 좋아서
아무옷을 입어도 태가 나는 사람들은
억울하겠네 ㅋㅋㅋㅋ
남 캘리포니아에있는 우리학교 교수님은 여름에 저 여학생보다 짧은 반바지입고 수업하심.. 물론 스타킹도 신지 않고 맨다리임..
그는 38세 남자교수님 ㅋㅋㅋㅋ 가을엔 점프슈트, 겨울엔 손뜨개질한 모자쓰고 다님. 할로윈때는 가발쓰고 여 간호사로 나타남.. and we adore him!😂
진짜 요즘 대학 분위기는 머리에 화분을 올리고 다녀도 그려려니 해야함. 으대서 치마따위로 판타지 소리를ㅋㅋㅋ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짤이 필요하다 😑
키가 커서 회사유니폼이 남과는다르게 무릎에서 12센티는 올라가서 허벅지 중간이였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복장지적을받아 억울해서 수선방에가서 밑단을 비슷한원단으로 2센티늘려수선해입었더니 다음에는 허리와 엉덩이가 몸매가 너무 잘드러난다고 또지적질ㆍㆍㆍ그냥 그렇게 남의몸을 평가하듯 보는 너네가 문제라고 말하고 싶었음 ㆍㆍ옛날이라 유니폼 집어내던지고 일주일후 사직서 냈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니ㆍㆍ그럼 다들 포대자루 입혀서 일시키고 공부시키면 되겠네 .남녀구분없이
아니 다른건 그나마 태클 걸 꺼리가 있다 쳐도 2:55 이거는 그냥 완전 정장이잖아 이걸로 뭐라하는건 뭐 히잡 쓰라는 거냐? 히잡 쓰면 폭도들한테 맞아죽을텐데 요즘 영국이면 ㅋㅋ
심지어 기장이 무릎 아래임ㅋㅋㅁㅊ
짧은ㅋㅋㅋㄱ 무릎아래고 종아리밖에 안 보이는데ㅋㅋㄱ
영상에서 “의료기술 시험 중”이라고 하는게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약품이나 화학물질을 다루는 실험실환경에서는 발등도 노출되지 않는 복장이 필수에요(긴 바지와 발이 노출되지 않는 신발)
안전매뉴얼이어서, 제 실험실습 강의 경험상 실험복 밑으로 노출되는 종아리~발목~발등 부위 중에 살이 드러나는 경우 감점이 당연했습니다
1. 처음 영상에서 나왔던 교수는 아마도 다리가 드러난다 = 선정적인 것이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75살이면 교수들 중에서도 나이가 좀 많은 편인데, 그 시절까지만 해도 여성의 다리가 드러나면 그건 야한 복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어요. (서양권에서는 오히려 가슴 노출보다도 다리/엉덩이 이쪽을 선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물론 스타킹을 신어서 실제론 다리가 드러난 게 아니지만 다리의 실루엣이 드러난 것만 해도 선정적인 거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저런 지적을 하는 게 옳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런 꼴통들이 아직도 간혹 존재한다는 얘기입니다. 저 여학생 말고 다른 여학생들한테도 그랬다는 걸 보면 진짜 꼴통 of 꼴통인, 최근에는 진짜로 흔치 않은 종류의 인간상 같습니다.
2. 저 초등학교 교사분은... 저걸 가리려면 뭐 중세 귀부인들 드레스라도 가져와야 할 것 같은데...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분은 의상이 아니라 가슴/엉덩이 사이즈 자체의 문제인 건데, 저런 논란 때문에 가슴/엉덩이 축소 수술 받는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닙니까. 설령 받는다손 쳐도 그 수술비는 뭐 조상님이 내주시나 ㅋㅋㅋㅋ 그리고 저 선생님 같은 몸매가 미국에선 굉장히 선망되는 몸매라고 알고 있는데, 굳이 뭐 일부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선생님 몸매로 시비를 건다고 해서 저 분이 자기 스스로의 매력이 될 수 있는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선생님은 선생님으로 보면 되는 것을...
딴 건 성차별 잘못인데, 의대는 한국도 원래 복장 규정 엄격하긴 함. 손톱 길이부터(네일은 당연하고), 윗옷은 반드시 칼라가 있어야 해서 셔츠만 ㅇㅋ였고(여름에서 티 안 됨), 당연히 바지에, 구두 안 됨.
저 의대생은 다리를 가리라는 게 수술복 생각하면 이해될 듯. 손부터, 수술 부위에 직접 닿지도 않는 얼굴도 마스크, 머리카락도 가리고, 등으로 문 밀고 들어가는데(감염 방지), 맨살은 당연히 놉.
저것만큼은 "여자라서" 다리를 가리라는 게 아니라, "남자라도" 발목 보이는 바지, 슬리퍼 당연 욕 먹었을 거임. 만약 다른 남학생도 반바지 입었는데 여학생만 지적했다면 당연히 "성차별" 맞음.
물론 성차별과 별개로 수술/재판 중도 아닌 "시험, 수업 중에도" 그렇게 입어야 하는 의대, 법대는 다른 대학과의 비교에서 "전공 차별"일 수는 있다고 봄 ㅋㅋ
여자 몸을 성적으로 보는 뇌가 문제인거 같은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알바하는데 배꼽보인다고 야하다 하던 사장 생각나네;; 츄리닝 헐렁한 긴바지에 요즘은 다 크롭티만 나와서 팔 들면 배가 살짝 보이기는 함...근데 배꼽은 전혀보이지 않았고 기슴이 파인것도 아녔음...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진절머리남..지가 알바생들 엉덩이만 빤히 쳐다보고 다닌거 생각 안 하고, 단골 딸배들이랑 알바들 얼평 몸평한건 모를줄 아나봄
난 학생이 살색레깅스에 탱크탑시스루언더붑입고 발표했나 싶었는데 교수가 이상하다..
학생시절에 발목이 보이는 양말 못 신게 했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교복 치마 입고 안에 무조건 살이 비치지 않는 검정 레깅스를 같이 입어야 하는게 규칙이었는데 그것도 무늬있는 레깅스는 안되고 완전 검정색인 레깅스만 됬음 살 비치는 검정 스타킹은 입으면 바로 뺐고 부모님한테 연락했었음.. 초등학생 6학년때인가 담임이 목이 파여진 옷을 입지 말라고 하고 포니테일 하지말라고 했었음 남자애들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ㅋㅋㅋㅋ 그 어린 나이때도 충격이었음 그땐 이런게 좀 당연한 분위기였음...
너무 평범한 대학생 옷차림인데;; 록사나도 보면 몸매가 미친거지 옷차림은 평범해.
아시아국가에서 봐도 전혀.. 난 핫팬츠라도 입고온줄
더러운 상상하는 본인을 나무라고 탓해야지 자신이 뵨태라고 인정하는 꼴..
저건 학생이 교수보다 뛰어나서 생긴일
이거 일본 학교에서 여학생이 포니테일을 해서 목을 드러내면 남학생을 성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 금지한거랑 똑같은거 같은데ㅋㅋㅋ 진짜 문제 있는 옷차림이면 모르겠는데 평범한 옷에 지적질하는 건 에바지
강의실이 패션쇼장이 아닌건 맞는데 쟤는 패션쇼처럼 입지도 않았는데 지적 메일받았는데 당연히 개빡치지
선생님 복장은 좀 ~~~~~
우리나라 교복치마가 더 짧은것 같은데..애들이 품까지 줄여서 짧고 붙고 계단오를때 찢어질까봐 두려웠지요. 근데 저 복장은 너무 무난한데?
우리나라가 더 개방적인거임?
대학생들은 누가봐도 그냥 학생처럼 입었구만; 유치원쌤은 몸매때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긴 하지만 댓글을 저만큼 심하게 받을 정도는 전혀 아니고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라니까 전혀 상관이 없음.
초록 니트 교수는 스타킹 페티시인가보네 ㅋㅋ
저건 우리나라 90년대에도 옷 잘 입네 이상의 반응이 안나올듯
걍 여자 몸은 너무 성적으로 보는거 아님..?
상상은 교수가 했고
나는 솔직히 말하면 둘 다 상황에 안맞는 아웃핏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저렇게 지적받는게 옳지 않다고도 생각함. 이유는 딱붙는 pk티나 엉덩이 타이트한 바지 입고 근육 강조 혹은 ㅉㅉ 보이는 남학생한테는 저런 말을 안하기 때문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어려움… 그냥 한가지만 하자
초딩교사가 저런차림이
문제없다는 인간들은 머릿속이 어찌생긴거야… 성적으로 보냐안보냐의 문제가 아니다
저는 일본 사는데요, 일본 회사에서 인턴쉽할때 청바지에 흰 쫄티에 자켓 입고 다녔어요. (it계열이라 일반 사원도 청바지 입고 다님) 근데 이렇게 입고 다니니까 50대 아저씨들이 아예 저랑 눈을 안 마주치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처음엔 절 무시하는 줄 알아서 같이 일하던 일본인 친구에게 토로하니, 친구말로는 "너를 빤히 보면 성희롱일수도 있어서 그래. 일본에서는 배려일수도 있어!"라고 하던... 그때 좀 충격먹었어요. 내 옷이 누군가에게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일 수도 있겠구나, 내가 신경 안쓴다고 해서 다가 아니구나, 하고요.... 그 뒤로는 아저씨들 한분이라도 있는 자리에선 일부로!!! 쮸쮸를 가리고 안파인 옷을 입습니다. 대신 평소에는 막 입고 다니구요^^ 제 몸매가 죄는 아니니까. 이번 영상 학교 복장도 비슷한 개념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에게는 신경쓰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죠. 그걸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 본인 자유고요.
일부러
이게 논란거리임? 성희롱 이잖음. 세상에.
ㅋㅋ지가 학생 치마에 시선을 뺏겼다는걸 사람들이 발표에 집중을 못한다고 애둘러 얘기하네 웩ㄱ
누나 영상 올라올 때마다 행복해❤
개인의 의견은 개인에게서 끝냅시다
맞말. 여성의 몸이 남성의 몸보다 신이 빚은듯 아름답긴해도 뭘입어도 뭘행동해도 성적어필하는걸로 바라보는 시선들은 아주 피곤함ㅋㅋ 덕분에 남자들은 성적과지각편향에 빠져서 나에게 어필하는중이라먀 혼자 착각하기도함. 몇몇 비정상은 범죄까지치름ㅋㅋ 결국 피해자는 자기몸을 사랑해서 꾸민죄..ㅋㅋ
신이 빚어서 아름다운 거예요^^
니몸을 보고도 아름답다는 말이 나오ㄴ
난 이게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그것도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너무 충격적
1:24 진짜 이런말 하는 애들 잡아족치고싶음
미국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건 말도 안되는데…;;; 첫번째는 에바다 ㄹㅇ
댓글 말처럼 본인이 그런 상상을 해서 그렇게 보는거임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는 거지 그런 생각이 머리에 없다면 내뱉을 수도 없을 말이잖아
그나저나 영국도 취재가 시작되자의 영향은 크네 씁쓸하다
선생 복장같은 경우엔 일단 일상복이고.. 저런 큰 몸에는 넉넉한 옷을 입으면 엄청 부해보여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