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에 따라 주법이 달라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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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wook-ki
    @wook-ki 3 місяці тому +4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증 하나 또 해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gori1
    @sogori1 3 місяці тому +5

    영상 찍는 분 그림자가 귀엽네요 😊

  • @제이윈드
    @제이윈드 3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코치님은 자연스러운지 놀라울뿐입니다
    따라해보려해도 롤링이 잘 안되요

  • @harudad
    @harudad Місяць тому +1

    황영조 선수를 존경하기는 하지만 최근 달리기 교습 영상에서 요새 유행하는 미드풋 포어풋 잘못된 거라고 힐스트라이크로 해야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프로 선수들 고속으로 달릴 때나 미드풋으로 하는 거라고...
    옛날 배운대로만 이론을 고집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황선수 본인도 족저근막염으로 매우 고생했었는데 힐스트라이크가 족저근막염에 취약하잖아요.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Місяць тому

      @@harudad 과학적 근거로 현재의 착지 방법이 기록단축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집중있게 다루는 코칭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맞다.틀리다. 할수 없는듯 합니다.
      시대적 차원에서도 변화된 훈련방식도 그렇고. 말씀처럼 변화하며 발전하는 기술을 따라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들도 공부를 해야 하고 과거의 좋은 훈련방식과 지금의 훈련방식을 적절히 배합하여 코칭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저도 엘리트 코칭에서 아마추어 코칭을 하면서 지금의 코칭이 만들어졌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여러 스승님들께 배운 훈련법등을 (엘리트 코칭)을 기본으로 아마추어에. 맞는 방식..주법교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ChulMoKang
    @ChulMoKang 3 місяці тому +1

    코치님의 롤링은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모습,,,
    저도 그렇게 변화고자 러닝을 즐기고 있습니다.^^

  • @joonhochoi8386
    @joonhochoi8386 3 місяці тому

    매일 코치님 영상를 보면서 주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 @heechangkang2791
    @heechangkang2791 19 днів тому

    누구보다 좋은 강의입니다
    달리기의 근본에 대해 합리적인
    실전 강의입니다
    저는 60대 중반으로서 1km 6:40
    정도의 느린 속도로 3년 정도 달리고
    이씁니다 10km도 그정도 속도구요
    너무 느린 건가요 ? 발전이 없어서
    자세가 잘못된건가요 ?
    혹은 어느 정도의 속도나 발전이
    있어야 하나요 ?

  • @jknewyork
    @jknewyork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나라 러닝코치계의 bts입니다 항상 아침에 뛰기전 ㆍㆍ썬코치님 영상보는게 하루일과 시작입니다 ㅎ
    뛰러나가겟습니다 😊

  • @DreamerCalligraphy
    @DreamerCalligraphy 28 днів тому

    점핑하면서 어느정도 코치님대로 하기는 하는데 이 점핑을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심한데...이건 근력 부족인가요? 점핑과 뒤차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유지하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힘듭니다.

  • @제이윈드
    @제이윈드 3 місяці тому

    뒷발 당겨올리기가 안되는데
    필요한 훈련이 뭘까요?
    감사합니다 ~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3 місяці тому +5

      제자리 백피치로 오금 접히는 느낌을 갖고
      러닝시 지면을 밀어보시면 백피치가 연결 됩니다.
      즉 몸에 익숙해 지도록 10초~15초 백피치 5세트.후 질주를 해 보세요.
      그리고 상체가 숙여지면 뒷 피치가 더 잘 됩니다.
      러닝시에는 발을 엉덩이 쪽이 아니라 밀면서 뒤 방향으로 가면서 공중으로 발이 차지는게 연결 됩니다.
      그것이 되면 당기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롤링이 느껴집니다.

  • @linz9335
    @linz9335 3 місяці тому +1

    엄청 가볍게 뛰시네요. 아직 러닝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삼성워치로 하면 강성 /나쁨/ 으로 찍힐 때가 많더라구요. 제가 너무 무겁게 뛰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절반정도 좋음 찍히면 절반은 나쁨 찍혀요.. ㅠㅠ 달리기 하다보면 발을 끌고 있다.. 는 정도는 아닌데 뭔가 통통 튀는 느낌으로 하지 못하는 걸 느끼고 의식적으로 자꾸 발구름하려고 노력해야 하더라구요.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ㅠㅠ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3 місяці тому

      시계의 수치들은 정확하지 않고 참고사항으로만 생각하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실기는 데이터와 다를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체중도 있으시고 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러닝동작이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조깅을 많이 하지 않아도 힘이 드는 시기로 잘못하면 흥미를 잃을수 있으니
      너무 많은 곳에 신경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통통 튀는., 의식적으로 하더라도 안 되는 이유는 제자리 점핑이 잘 되지 않아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니 줄넘기 하듯 제자리 뛰기를 많이 짧은 시간 반복적으로 해 보세요..

    • @linz9335
      @linz9335 3 місяці тому

      @@suncoach42.195 넹.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해볼게요. 코치님 뛰는 영상 보니 제가 강성 나쁨 찍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해서 그냥 넋두리했네요. ㅎㅎ

    • @suncoach42.195
      @suncoach42.195  3 місяці тому +1

      @@linz9335 착지할때 조깅화의 쿠션이 느껴진다면 우선 충격흡수를 안다는 뜻입니다.
      이 충격흡수가 될때 자신도 신체를 이용하여 충격을 최소화 할수 있는데 착지때 발소리를 죽인다 생각하시고 앞꿈치부터 시작해서 뒷꿈치까지 착지후 몸의 관절이 펴질때 점핑의 밀기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