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서 티 안나게 특별해야 돼" ㅋㅋㅋㅋ오마이갓 완전 팩폭. 한국사회를 너무 잘 아시네요. 특별함을 추구하면서도 남들과 다르지않고 모나지않아야 하는 사회적인 틀이 존재하죠. 한국에서는 다양함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문화적 성격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그 민낯을 쉽게 인정하지도 않는듯..
관찰일기를 쓰면서도 오랫동안 몰랐던 관념이 있었는데, 이번 숙제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바로 "나는 짐덩어리야" 라는 생각이엇어요. 이 관념을 깨달으니 제가 지금까지 왜 그렇게 행동해왓는지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 그렇게 남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햇는지, 부모님께 작은 부탁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햇는지, 왜 그렇게 혼자서 감당하고 참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려 햇는지 알게 되엇어요. 그리고 쓰다가 알게 되엇어요. 나는 짐덩어리가 아니라고. 힘들 땐 말해도 되고 부탁해도 된다고. 설령 짐이라고 해도 즐겁고 행복한 짐으로 살다 갈거라고요. 그리고, 그때 아빠가 힘들어햇던 건 나 때문에 그랫던 건 아니라는 것을요. 알렉스 도움 덕분에 속에 깊이 박혀 잇던 가시를 하나 빼낼 수 잇엇어요. 정말 감사해요!!
"나는 짐덩어리야"라는 말에 순간 울컥했습니다. 전 어렸을때 학교에서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도 부모님한테 말을못했죠.사생대회에 참가해야 되는데 준비물을 준비를 못해서 참가못한적도 있고요. 그런 제 행동이 스스로 이해가 안갔어요. 바보같이 왜그랬을까?오리밀크님의 글을 읽어보니 나 스스로 부모님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해서 부모님께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았나봐요.그때 부모님이 되게 어렵게 일을 다니셨고 가정형편도 어려웠거든요. 덕분에 제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더 알아가네요. 감사감사~
우선 감사인사부터 드립니다. 많은것들이 잘 되어갈때 극심한 무기력과 우울 불안이 찾아 왔습니다. 이래서 병원에 가서 약을 먹을수 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상이 좋단 말을 들어서 우연하게 알렉스씨의 명상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하루만에 거의 모든 알렉스씨의 영상을 봤습니다. 저의 우울의 원인은 실존적 공허였습니다. 연인의 사랑, 종교 등등으로 우울을 극복하고자 했던 저 자신을 마치 알렉스씨에게 관찰이라도 당한 마냥 너무 제 얘기 같았습니다. 의미있는 삶, 가치, 포부 , 진실성, 성실성 등등 너무 많은 해답의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우연하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무의식에서 저를 발목 잡았던 안전성을 깨고, 새로운 비지니스의 도전과 전문성, 가치, 방향성까지 깊이 생각하고 설정하였습니다. 정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직접 쓰신 책 에너지, 관찰일기 두권을 읽을 계획입니다. 앞으로 애독자로서 알렉스씨의 많은 말들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자기 관찰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1.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가 무엇일까? 2.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3. 이 신념, 관념, 가정에 붙잡혀 있으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4. 이 신념, 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5.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1시간 정도를 비워서 고민해보기.. 차 안에서나 사람을 기다리며 오고가는 시간,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볼게요.
와.... 내가 퇴사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그래서 지금 취직하기 싫어서 빈둥 거리고 있었구나... 근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한달내내 내 시간 없이 백오십도 안되는 돈 받아가면서 건강 버리면서 일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퇴사 했고, 계속 돈을 벌면서 살아야되는데 전처럼 살다가는 계속 악순환인거 같아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퇴사하고 생각 하는중에 이 영상을 발견 했습니다. 계속 보고 저만의 답을 생각을 내야겠어요.
지금은 어떻게 해답을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이 영상보면서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알게됐거든요 빈둥거리면서 계속 생각해도 그냥 새로운 일이 두려워서 겠지 했는데 일은 하기 싫고 복잡해서 나는 뭐하려고 태어났나 계속 생각하게 됐어요 ..이런 관념이 박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이유를 알게 되서 너무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ㅎ
HigherSelfKorea law of attraction(끌어당김의 법칙) 난 목표를 이룰것이라는 신념(긍정적인 신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치님? 물론 그에대한 피나는 노력, 행동, 실천 을 동반한다는 가정하에요. 긍정적인 생각 and 신념은 무조건적으로 이익이다 라고 여태 생각해왔는데 긍정적인 평가방식은 자만심으로 나를 제한한다...라는 댓글을 보며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는 매우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의 포텐셜과 가능성을 높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또 그렇게 믿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행동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코치님의 영상들을 보면 긍정적인 신념까지도 틀렸다 망상일뿐이다 라고 현실적인 관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시는것 같아서요.. 저의 신념은 틀린건가요? 잘못된건가요? 애초에 이게 옳다 그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는건가요?
긍정적인 신념을 이용해서 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은 객관적인 진리가 될 수 없음. 콜럼부스의 항해 목적지는 인도였고, 콜럼부스는 아메리카대륙이 인도라고 확신해서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불렀는데, 원래 영어의 인디언(indian)은 인도사람이라는 뜻임.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부르고 있음. 원조 인디언인 인도사람과 구분하기 위해 native American이라고도 함.
내 인생이 거짓이었음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게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는 강박증이 있고 약도 먹고 있어요. 제 삶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정신이 많이 붕괴됨을 느꼈는데 결국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알렉스코치님 제발 이 채널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죽기 전까지 또 보고 또 보고 싶어요
거의 비슷했던것 같아요 예전부모님들은 다들 일하고 돌아오면 너무힘들다. . 넌 공부잘해서 돈많이벌어서 고생하지말아라 라는 말씀들이 대부분. . 부모님들이 잘못이라는게아니라 그모든걸흡수해서 여태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는것 혹은 내가 거기에 더큰고정관념을 얹어서. . 내면에관심이 없고 외면과 외부적인 영향만을 받고 살았던것같아요 어제 썼던 관찰일기랑 비슷해서 깜놀이요. . 고마워요❤️
"인생은 고생이다"와 "인생에는 고통이 있다"를 구분해야 합니다. 인생은 고생이다의 반대말인 "인생은 즐거움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살 경우에는, 우리 삶에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슬픔과 고통을 자꾸 부정하게 합니다. '인생은 고생이 아니다'라는 것도 일종의 관념이 아닐까용?
너무 중요한 개념이네요. 우리가 자라오면서, 살아오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자리잡아버린 관념, 신념들...이것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얽어매고, 우리를 가둬놓고 있다는 것...그리고 그 관념과 신념이 사실은 허구이며, 가짜라는 것.... 이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우리 스스로가 쓸데없는 불행감, 실패, 낙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말씀, 너무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라 영상 보면서 이런 성경 구절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원하는 행복....사실은 “자유함”이지 않을까요? 알렉스님~~감사해요^^
참 1년전부터 항상 깨닫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세상의 고정관념: - 이세상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한다 지금 내가처한현실 - 지금있는 회사는 실적을내서 남을 이겨야만 내가 월급을 받는다 새로운 꺠달음 - 이세상은 꼭 남을 이기지않아도 충분히 살아갈수있다 그 실천 - 회사에서 경쟁하는걸 그만두고 창업하기.... 결과 - 뭘할지 창업 아이디어가 없어 결국 다시 회사로...... 그래도 자기가 가진 관념들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사회에의해 주입된거라는걸 모르는사람들에겐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내 세계관이 내 인생을 한정시킨다 그냥 내 입장일 뿐이지 하는데 수많은 문제가 이 관점에서 시작된다 인생이 고생이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이 당연히 고생이다 그럼 우리 문화에 한번 보면 열등감을 심어주고 너가 부족하니 소비해야한다고 심어준다 내가 부족하니 더 유명하고 잘난 사람이 되려하면 고생할 수밖에 없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가짜고 상대적인 관점이다 인생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에 해결할 문제를 계속 찾는다 문제가 없는 데도 밖으로 문제를 투영한다 그래서 문제를 직접 만든다 객관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고 이름 붙이는 것 경쟁을 해야 잘 산다? 적자생존? 학교 군대 회사 등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뇌당한 것 어른이 돼서 이걸 초월하지 못하면 쳇바퀴만 돌고 경쟁에 헌신하게 된다 공동으로 가진 관념이라고 맞는 건 아니다 완전 정반대 패러다임을 보면? 독특하게 창조해야 잘 산다? 유튜브는 다른 채널을 이겨야지 이런 거 없이 독특함을 보여주면 된다 오히려 다른 채널이 잘되면 나한테 영향을 줘서 잘되기도 한다 인생은 윈윈윈이다 인생을 학교랑 착각하지 말아라 사람들이 미숙한 학생처럼 산다 많은 쓸데 없는 관념을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문제가 사라진다 이 고통이 진짜 필요할까 아니면 가상관념때문에 나온 걸까 독립적으로 생각해본다 뇌에는 모든 결핍을 심을 수 있다 날씬해야돼 똑똑해야돼 부지런해야돼 쓸모 있어야 돼 날씬해야돼 평범하면서 티 안나게 특별해야돼 등등등 이런 관념 때문에 나는 부족하고 열등하고 항상 완벽해야하고 모든 상황들이 무섭고 내가 믿고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보인다 세상 타인 나 자신까지도 필터대로 보인다 숙제- 어떤 관념대로 살고 있는가 발견하는 대로 쭉 적는다 ex. 돈은 나쁘다 1. 그 유래는? 부모님이 돈에 대해 나쁘다고 했어 2. 이 신념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돈이 있으면 사람을 도울 수도 있지 3. 이 신념을 붙잡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까? 돈을 거부하는 삶을 살아온 게 이것때문이구나 4. 이 신념을 유지할건가 버릴건가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애 내려놓을래 5. 이 관념을 버리면 어떤 삶을 펼칠 수 있을까 돈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관념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게 힘들다 내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발견해서 버린다! 숙제 꼭!!
와~요즘 자존감 높이기 강의가 있어 준비하다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강의에 푸~욱 빠지게 되네요ㅎ 49세의 늦은 나이에 제2의자아정체성에고뇌하고 자존감에대해고민하고 있는데 이 강의로 깔끔히 정리되는 기분임다 내 자신이 지금까지 가짜관념속에서 고뇌하고 고통받아서 불행했던거 같습니다 이젠 그 가짜관념에 휘둘려 제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려 해요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
내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의 투영이 세상이지요. 스스로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지 깨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판단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이 판단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판단으로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재단을 합니다.
26일동안 일기쓰고나니까 드디어 하나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하나를 찾았어요. 제가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완벽주의가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속에 저는 '항상 특별해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수학을 꽤 좋아했었고 그래서 초등학교 내에서는 나름 2년정도 먼저 예습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거랑 겹쳐서 친구들과 마음을 잘 나누고 놀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많은 게 부러워서인지 그런 질투를 느끼기 싫어서 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합리화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마음 속으로는 항상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는데 제가 제 인생을 책임지지 않은 것 때문에 제가 다가갈 생각도 안 했었어요. 아직까진 제가 정말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인싸들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특별할 필요가 없다는 건 이제 잘 알게 됐어요.
정말 알렉스님 강의는 많고 많은 유튜브강의 들보다 인생에 직접적으로 엄청좋은 영향을 미치는것같습니다. 요번 영상도 특히 정말 좋은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모든 현재상황은 내면에서 야기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래서 내면에 관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를 망치는 신념과 관념 정말 면밀하게 돌아보고 관리 해야겠습니다.
오래전에 영상을 접했는데 스쳐지나가고 마음공부 다른영상듣고 어제부터 이 영상이 제마음속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습니다 어린적에 가난해서 돈만 쫗아서 49살까지 살아는데 행복이 없어서 돈이 아니면 무엇을 나침반으로 살아진 느낌 그 다음부터 마음공부 동영상만 8년계속 들어왔어요 이치에 맞다 심으면 그렇게 생활했어요 이웃집에 사람들하고 다투면 그게 나의 무의식의 단점이다 이런식으로 내자신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몇달만에 들어와서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오늘 힘든 일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몇달동안 (잘난 사람들과 함게 일하면서) 자꾸 열등한 나로 바라보면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그거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나는 부족하지만 대신에 그 만큼 더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부탁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그게 전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그것이 민폐가 아니라는 거. 열등한 것 자체보다 그걸로 괴로워한 제가 문제였어요. 진짜 학교에서 배운 못된 신념으로 세상을 바라봐서 힘들었던 거 맞네요. 한번만으로는 안되고 ㅋㅋ 자주 자주 계속 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같은 경우 이성교제를 오랫동안 못하다보니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자기계발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민감해지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냥 망상인거 같네요. 그냥 저는 이성을 만나려는 노력이 부족한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냥 많이 만나봐야겠네요 ㅎㅎ
저는 현제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어린시절 가정속에서 받은 학대로생긴 트라우마때문에 거의 3년간 심리상담을 받아왔습니다. 여태껏 상담에만 의존하다보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마음에 알렉스의 영상을보면서 자기반성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혼자서도 잘할수 있을까요?
진정한 자유란 나를 둘러싼 환경 뿐만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다. 라는 과거 영상의 심화판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이상적인 삶의 양상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객관적인 삶 2. 의식적인 삶 3. 창조적인(주도적인) 삶 이를 추구합니다만 이마저도 저 자신을 속박하는 건 아닌가 고찰하는 요즘입니다. 이처럼 바라고 추구하는 삶으로부터도 벗어나 온전한 나 자신이 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쉬이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을 내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이 영상과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많은 관념속에 저를 가두고 괴롭혔는지 인식하게 되었어요. 이 인식만으로도 그 전의 저와 지금의 제 모습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조금씩 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니 자유로움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 더 실천해서 자유롭게 스스로를 사랑할거예요 영상들 감사합니당! 항상 잘볼게요~
제 관념은요 제가 좋다고느끼는 사람은 모두 착하고 긍정적이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게 그사람이 제게 피해를주어도 이해하고 그럴수있지하며 넘기니까 뭔가 기분이 나빠지지않고넘겨서좋았는데 저를 그아이도 좋아할거라는생각때문에 사이가 어색해지드라구요 반대로 좀 말을 비속어섞어서 말하고 화내고 때리는애는 나쁘다란 관념이생겨서 그아이 말과 행동이 부정적으로 보이드라구요 그래서 기분이나빠지는 것뿐아니라 그아이랑 사이도않좋아 지드라구요..그런 점이있었습니닷
14:50 반성 숙제 14:59 어떤 관념대로 살고 있을까? 15:13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가 무엇일까? 15:28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글로 해부하기) 16:03 이 신념, 관념, 가정에 붙잡으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16:30 이 신념, 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16:53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코치님이 항상 말씀주신 고정관념 신념이 여기서도 나오네요 저도 굉장히 힘들었어요ㅎㅎ 예전에는 돈많이 벌어야돼 ! 지위가 높아야돼 ! 착한 사람이 되어야해! 등등 많은 신념과 관념이 있었는데 요즘은 돈은 그냥 돈 .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의 나 마음이 한결 편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코치님의 영상도 보고있으면 편해집니다 허허~ 다시 한번 반성하고 감사의 질문을 던져보아야겠네요
좋은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갑자기 심각한 걱정거리가 생겼었는데.. 영상 보고, 숙제 따라하며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부정적인 관념을 갖고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고 바로잡으니 바로 걱정때문에 가슴조려했던 부분이 신기하게 바로 사라졌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Hi Alex, 오늘 제 일기장의 주제는 알렉스코치님의 영상으로 정했습니다 ~ 알렉스코치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그중 특별히 더 진심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영상이 있는데 이번 영상은 탑10에 들어가는것같습니다. 3번 진지하게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알렉스.추상적인 내용을 천천히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네요. 자신의 감각과 경험이 인식을 만들고 각자의 인식이 고유의 관념을 만든다. 그것은 때때로 세상의 진리처럼 여겨지며 삶의 문제를 만든다는 거죠.이것을 깨달아야겠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지속적인 자기관찰만이 답이지 싶습니다. 숙제해야겠습니다~
얼마를 줘도 아깝지 않을 강의. 저는 이 영상 보고 관찰일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썼습니다. 영상만 보고 넘기지 마시고, 꼭 5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복해서 쓸수록 더 자유로워지고 더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일시적인 자극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제와 같은 영상입니다.
최근들어 그런'척'사람 이란걸 깨닫고 이젠 난 그런사람으로 살고싶다는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과자의 특유의 과자맛과 향만 흉내 내는게 아닌 진짜 재료를 가진 음식이 먹고싶다는 마음처럼 '진짜' 그런사람이 되는것을 말이죠, 앞으로도 저만의 좋은생명력을 키워 다른사람들에게 꼭 그런 좋은영향을 주고 싶단 생각 많이 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더 저를 성장시키겠습니다.
알렉스 코치님 전 자기관찰을 할 때 관찰=반성이라는 루틴이 생겨 반성할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요.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자신의 장점을 잊어버리게 되곤 합니다. 어떤 관념으로 살고 있는지를 나열해보니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잣대는 관대해서는 안 되고 엄격해야한다고 교육받은 것이 남아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네요.
23.10.30 내가 세운 결론 :삶의 유연성 찾기, 세상의 통념대로 그대로 인정, 하나의 답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영상 ➡️ 비판적 사고 필요함 0:33 내가 과연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을까? 나를 제한하는 잘못된 신념, 고정관념으로 나의 삶을 힘들게 만든다. 1:10 나는 여기 현실이 있고,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있다. 그치만 의견,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다. 즉,사람마다 현실을 다르게 인식한다 인생 사는 방식이 내면에 달려 있다. : 내면구조(신념, 관념가정)이 현실 인지, 인식, 투영에 영향을 받는다. 예) 2:19 일은 번거롭다, 부담이다. 일 관련된 것이 내 자유를 억압받는다. ➡️. 일 나쁘니까 피해야해. 일 해야하는데 대충대충. 일에 대한 거부감 단절, 반항한다. 게을러진다. -가정환경에서 흡수: 부모가 동료 최악이다. 회사가 제일 싫어. 공부 많이 해서 나중에 일 안했으면 좋겠어 : 교육 잘 받은 사람이 나중에 일 할 필요가 없다. ➡️ 일은 무조건 꺼려야 하는 것, 나쁜 것, 생존할 수 있을만큼 흐지부지 일을 함 -> 잠재력 낭비 -부러운 사람은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음. / 그러나 나는 일을 열심히 한함 (반대) 예 반대로) 4:38 일이 내 구원자, 일을 통해 구현, 창조함 - 인생, 현실을 다르게 보일 것이다. 5:07 내 세계관이 내 인생을 만든다. 필터로 인식하고 행동하며 선순환이 된다. 인생을 제한한다. 부정적인 인생의 관점 5:38 모든 것이 내 관점, 신념이다. 내가 생각한 건 이게 내 현실이가 진리아다. ❤ 자기 필터를 되돌아 보고 의문하지 않는다. 6:12 문화적 고정관념 인생은 고생이다. 신념 ➡️ 인생을 고생대로 살 것이다. -문화: 예수, 부처도 그랳게 말씀했는데 맞지 않냐? ➡️ 그러나 인생을 고생으로 살 6:50 자본주의에서 열등주의 : 너가 부족하니 소비/ 강박적으로 의미, 유능한 사람이 되면서 고생이 되겠죠. 7:13 부족하다는 신념은 상대적인 관념인 가짜이다. 고생관념으로 문제가 된다. 삶이 고생이라는 관점에서 문제가 없는데 내면에서 밖으로 문제를 투명한다. (1) 방해행위로 문제 만들거나, (2)내 뇌에서만 문제임. 문제라고 이름 붙이는 것 6:25 예) 경쟁해서 잘 산다. 8:39 - 자본주의 관념에서 배움, 절대적인 원칙이 된다. -학교 환경에서, 1등, 꼴등 규칙 (상대적 개념) -학교 시절 패러다임 10:36 3. 공동관념이 꼭 맞다는 것 아니다. 10:38 독특하게 창조해야 잘 산다. 유튜브는 자신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올리는 것일뿐이다. 이겨야 한다.보다 채널 영향을 받아 더 잘 배울 수 있다. 작은 규칙 win lose /win win win 12:16 경쟁 -어릴 때 부터 1등, 꼴등 배워서 적응하고, 절대적인 원치으로 생각한 것 아닐까? -보드마블 게임: 객관: 두꺼운 종이, 쇠로만든 줄 ➡️ 규칙 추가: 의미있는 게임 -경쟁: (어린시절) 학교에서 모여서 배움 ➡️ 규칙 추가: 1등, 꼴등 (만들어진 환경 속에서 유효한 규칙) - 쓸때없는 문제 외우기 ➡️ 어른에서도 학교시절에서 살아가서는 안된다. ㄴ 공동관념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다. 관념은 틀린 것이다. -유튜브 경쟁: 11:18 다른 유튜브 채널 이겨야지 / 창의적으로 컨텐츠를 붙일 뿐. 유튜브 채널끼리 연결되면서 -회사, 군대 규칙 환경에서 win lose (스포츠 경쟁 / 인생은 win win win (학교라는 관점) 쓸때없는 관념 내리면 문제가 사라진다. 12:40 이 고통이 진짜 필요할까? 아니면 가상 관념에 의해 생긴 문제일까?❤ 1) 문제 해결 2) 의식을 올려 관점을 버려서 문제를 초월해서 알 수 있음 13:00 사람의 뇌에 다양한 결핍을 많이 심어줄 수 있다. ❤ : 윤리, 기대, 이상으로 나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든다. 날씬, 사랑, 패션 좋음, 유능, 부지런, 가치 있는 인간, 사회적 성공, 쓸모있음, 운동 잘함, 날씬, 영어 잘햄, 겸손, 예뻐 즉, 윤리, 기대로 나는 부족하다. 열등하다 생각이 든다. ➡️ 완벽해야 한다. 모든 사람/ 모든 상황이 두렵고 무섭다. 어둡고, 불쌍한 나로서 절망적, 비관적 세계관을 가지고, 내 내면이 그대로 외부 세상에 투영된다. 세상을 현실로 보는 것 같지만, 내 상대적 관념과 필터로 세상, 타인, 자신을 본다. 14:55 숙제(1시간 동안) 1. 관념 쓰기: 돈이 나쁘다. 2.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 3.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글로 해부(분석)해보기 예) 좋은 일(기부, 다른 사람 도와줌) 상대적인 관점 4. 이 시념 관념, 가정에 붙잡으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예) 돈이 나쁘다고 믿는다 ➡️ 돈 못번다. 5. 이 신념,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예) 돈이 나쁘다고 벌거나, 기부할 수도 없다. 6.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는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예) 돈을 번다면 좋은 일로 헌신할 수 있다. 깊은 관념 발견, 즉시 ➡️ 인정 내 인생이 거짓이라는 것 무서운 것이 인정하는 게 무섭다. 이 것이 나의 잠재력을 낮춘다. 절대적인 자유를 얻기 위하면 발견했다면 버리기.
저는 어릴 때는 아침에 일찍 눈을 뜨면 놀 시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해서 너무 기쁘게 일어나곤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아침에 눈을 뜨면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면서 일어나기가 그렇게 싫더라고요. 몸도 더 무거워지는 것 같고, 깬 건 알면서도 계속 누워있고 싶고... 어떤 관념에 사로잡힌 것 같은데, 잘 분석해보겠습니다...!
![명상이란? 명상의 '실체' - 4가지 영역 [막말없는 설명]](http://i.ytimg.com/vi/K8gVz641iRk/mqdefault.jpg)
![명상이란? 명상의 '실체' - 4가지 영역 [막말없는 설명]](/img/tr.png)
다시 보니까 이 영상 진짜 잘 찍은 것 같아요 ㅎㅎㅎㅎ
너무 귀엽다ㅋㅋ
강의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보러 올게요~^^
멋지네요 젊은 분이 삶의 진리를 깨우치다니
맞아요! 고마워요
@@user-kr3ww6ku9f 제말이 말입니다ㅋㅋㅋㅋㅋ 넘 귀여우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은 내가 내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허상이었다. 그 허상을 버리니 나는 더 이상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살아있는 한 사람이 되었다.
"평범하면서 티 안나게 특별해야 돼" ㅋㅋㅋㅋ오마이갓 완전 팩폭. 한국사회를 너무 잘 아시네요. 특별함을 추구하면서도 남들과 다르지않고 모나지않아야 하는 사회적인 틀이 존재하죠. 한국에서는 다양함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문화적 성격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그 민낯을 쉽게 인정하지도 않는듯..
ㄹㅇ 한국 사회가 강요하는것이네요
어느장단에 맞출까요
평범하면서 특별하다는 것은 모순임. 평범함은 특별하지 않음이고, 특별함은 평범하지 않음임. 교사든 부모든 그런 것을 강요하면 타인에게 뭔가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거임.
거리의 자동차들 색만 봐도 특징 딱 나옴
돈 안벌면, 열심히 뭔가를 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 는 신념이 있어요. 그래서 쉴때도 잘 쉬지를 못해요.
사랑은 아름다워야지만 얻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든 완벽하든 완벽하지 않든 상관없이 아름답습니다.
관찰일기를 쓰면서도 오랫동안 몰랐던 관념이 있었는데, 이번 숙제를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바로 "나는 짐덩어리야" 라는 생각이엇어요. 이 관념을 깨달으니 제가 지금까지 왜 그렇게 행동해왓는지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 그렇게 남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햇는지, 부모님께 작은 부탁도 최대한 하지 않으려 햇는지, 왜 그렇게 혼자서 감당하고 참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려 햇는지 알게 되엇어요.
그리고 쓰다가 알게 되엇어요. 나는 짐덩어리가 아니라고. 힘들 땐 말해도 되고 부탁해도 된다고. 설령 짐이라고 해도 즐겁고 행복한 짐으로 살다 갈거라고요. 그리고, 그때 아빠가 힘들어햇던 건 나 때문에 그랫던 건 아니라는 것을요.
알렉스 도움 덕분에 속에 깊이 박혀 잇던 가시를 하나 빼낼 수 잇엇어요. 정말 감사해요!!
오리밀크 저에게도 그 관념이 있는거 같네요 ㅠㅠ 훌훌 털어버려요
좋은 반성력이시네요~ 내려놓기 축하드려요^^
@@100wisdom6 ㅠㅠ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털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봐요!
@@HigherSelfKorea 으앗ㅎㅎ 넘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짐덩어리야"라는 말에 순간 울컥했습니다. 전 어렸을때 학교에서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도 부모님한테 말을못했죠.사생대회에 참가해야 되는데 준비물을 준비를 못해서 참가못한적도 있고요. 그런 제 행동이 스스로 이해가 안갔어요. 바보같이 왜그랬을까?오리밀크님의 글을 읽어보니 나 스스로 부모님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해서 부모님께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았나봐요.그때 부모님이 되게 어렵게 일을 다니셨고 가정형편도 어려웠거든요. 덕분에 제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더 알아가네요. 감사감사~
여자는 예뻐야되.. 고분고분해야되..화내면안돼..내숭떨어야돼...이런관념들이요...제삶을 얼마나 갉고있었는지 이제야 좀 보여요...아직도 완전히 떨쳐내진못했지만..조금씩가면을 없애고있어요...
우선 감사인사부터 드립니다. 많은것들이 잘 되어갈때 극심한 무기력과 우울 불안이 찾아 왔습니다.
이래서 병원에 가서 약을 먹을수 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상이 좋단 말을 들어서
우연하게 알렉스씨의 명상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하루만에 거의 모든 알렉스씨의
영상을 봤습니다. 저의 우울의 원인은 실존적 공허였습니다. 연인의 사랑, 종교 등등으로 우울을 극복하고자
했던 저 자신을 마치 알렉스씨에게 관찰이라도 당한 마냥 너무 제 얘기 같았습니다.
의미있는 삶, 가치, 포부 , 진실성, 성실성 등등 너무 많은 해답의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우연하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무의식에서 저를 발목 잡았던 안전성을 깨고, 새로운 비지니스의 도전과 전문성, 가치, 방향성까지 깊이 생각하고 설정하였습니다. 정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직접 쓰신 책 에너지, 관찰일기 두권을 읽을 계획입니다. 앞으로 애독자로서 알렉스씨의 많은 말들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와우!! 감사해요.이런 주제로 책 출간하시면 진짜 대박일듯! 인생을 흔드는 강의! 15살에 이 강의를 보게 되어 정말 행운이에요. 지금부터라도 색안경을 벗고 이세상에서 탈출하겠어요.
나만의 인생대로 살거에요! 나의 가치관!
전용기 멋있네요 음식.대중매체.꾸미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는 또래와는 다르게 멋지게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전용기: 정말 행운아세요!! 이런 명강의와 인연이 되다니! 제가 님과 같은 어린 시절에 이런 강의를 만났다면 지금 제 삶은 어떤 색깔이 되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멋지고 근사한 여정이 님 앞날에 화알짝 펼쳐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
너무 멋져요!! 응원할게요 ~~!!
아직도 '출간하면 대박'같은 사고가 자동적으로 튀어나오시지요..
15살에 마음으로 들리면 대단한 능럭입니다
심리학이나 철학을 정공하세요
당신은 다른사람이 없는 재주가 있습니다
저는 57세에 영상이 들립니다
오늘도 자기 관찰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1.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가 무엇일까?
2.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3. 이 신념, 관념, 가정에 붙잡혀 있으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4. 이 신념, 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5.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1시간 정도를 비워서 고민해보기..
차 안에서나 사람을 기다리며 오고가는 시간,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볼게요.
고급 한국어를 쓰는 그대
항상 신선한 시선으로 자아실현 감사해요
와.... 내가 퇴사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그래서 지금 취직하기 싫어서 빈둥 거리고 있었구나... 근데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한달내내 내 시간 없이 백오십도 안되는 돈 받아가면서 건강 버리면서 일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퇴사 했고, 계속 돈을 벌면서 살아야되는데 전처럼 살다가는 계속 악순환인거 같아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퇴사하고 생각 하는중에 이 영상을 발견 했습니다. 계속 보고 저만의 답을 생각을 내야겠어요.
지금은 어떻게 해답을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이 영상보면서 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알게됐거든요 빈둥거리면서 계속 생각해도 그냥 새로운 일이 두려워서 겠지 했는데 일은 하기 싫고 복잡해서 나는 뭐하려고 태어났나 계속 생각하게 됐어요 ..이런 관념이 박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이유를 알게 되서 너무 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ㅎ
평가하는 방식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모두 나를 제한하는것같아요 긍정은 자만심으로 부정은 열등감으로요 증명할 수 있는 사실에 입각해서 분석하는 것은 나를 자유롭게 할 뿐만 아니라 발전시키는 것 같아요
고차원의 댓글!
@@HigherSelfKorea 어머나! 근데 제 말대로 잘하지는 못해요
와~~ 진짜 고차원의 댓글이네요!!! 평가방식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나를 제한한다. 긍정은 자만심으로 부정은 열등감으로... 증명할수있는 사실에 입각해서 분석하는 것은 나를 자유롭게하고 발전시킨다!!! 와웅!!!
HigherSelfKorea law of attraction(끌어당김의 법칙) 난 목표를 이룰것이라는 신념(긍정적인 신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치님? 물론 그에대한 피나는 노력, 행동, 실천 을 동반한다는 가정하에요. 긍정적인 생각 and 신념은 무조건적으로 이익이다 라고 여태 생각해왔는데 긍정적인 평가방식은 자만심으로 나를 제한한다...라는 댓글을 보며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는 매우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저의 포텐셜과 가능성을 높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또 그렇게 믿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행동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코치님의 영상들을 보면 긍정적인 신념까지도 틀렸다 망상일뿐이다 라고 현실적인 관점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시는것 같아서요.. 저의 신념은 틀린건가요? 잘못된건가요? 애초에 이게 옳다 그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는건가요?
긍정적인 신념을 이용해서 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것은 객관적인 진리가 될 수 없음. 콜럼부스의 항해 목적지는 인도였고, 콜럼부스는 아메리카대륙이 인도라고 확신해서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불렀는데, 원래 영어의 인디언(indian)은 인도사람이라는 뜻임.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메리카 원주민을 인디언이라고 부르고 있음. 원조 인디언인 인도사람과 구분하기 위해 native American이라고도 함.
내 인생이 거짓이었음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게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는 강박증이 있고 약도 먹고 있어요.
제 삶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정신이 많이 붕괴됨을 느꼈는데
결국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알렉스코치님 제발 이 채널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죽기 전까지 또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제가 추천하는 건, '죽기 전까지 또 관조하고 또 관조하고 싶어요'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거의 비슷했던것 같아요 예전부모님들은 다들 일하고 돌아오면 너무힘들다. . 넌 공부잘해서 돈많이벌어서 고생하지말아라 라는 말씀들이 대부분. . 부모님들이 잘못이라는게아니라 그모든걸흡수해서 여태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는것 혹은 내가 거기에 더큰고정관념을 얹어서. .
내면에관심이 없고 외면과 외부적인 영향만을 받고 살았던것같아요 어제 썼던 관찰일기랑 비슷해서 깜놀이요. . 고마워요❤️
힘든건 팩트아님?
머리를 망치로 맞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실천하기가 정말 거북하기 느껴진건 이 동영상이 첨이네요... 힘든만큼 꼭 필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꼭필요했던 인생 강의라고 느껴질만큼요...!!
"인생은 고생이다"와 "인생에는 고통이 있다"를 구분해야 합니다.
인생은 고생이다의 반대말인 "인생은 즐거움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살 경우에는,
우리 삶에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슬픔과 고통을 자꾸 부정하게 합니다.
'인생은 고생이 아니다'라는 것도 일종의 관념이 아닐까용?
인생은 고생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 고정관념을 버리는 게 아닐까용??
와진짜뇌가충격적일정도로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
너무 중요한 개념이네요. 우리가 자라오면서, 살아오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자리잡아버린 관념, 신념들...이것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얽어매고, 우리를 가둬놓고 있다는 것...그리고 그 관념과 신념이 사실은 허구이며, 가짜라는 것....
이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 우리 스스로가 쓸데없는 불행감, 실패, 낙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말씀, 너무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크리스천이라 영상 보면서 이런 성경 구절이 떠오르기도 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원하는 행복....사실은 “자유함”이지 않을까요?
알렉스님~~감사해요^^
이 영상이 하고자 하는 말을 '노력하지말라' 또는 '경쟁하지말라' 라고 받아들인다면 완전히 잘못 이해한겁니다 '하고 싶다'와 '해야 한다'가 다르다는 것을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 1년전부터 항상 깨닫고는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세상의 고정관념: - 이세상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한다
지금 내가처한현실 - 지금있는 회사는 실적을내서 남을 이겨야만 내가 월급을 받는다
새로운 꺠달음 - 이세상은 꼭 남을 이기지않아도 충분히 살아갈수있다
그 실천 - 회사에서 경쟁하는걸 그만두고 창업하기....
결과 - 뭘할지 창업 아이디어가 없어 결국 다시 회사로......
그래도 자기가 가진 관념들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사회에의해 주입된거라는걸 모르는사람들에겐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내 세계관이 내 인생을 한정시킨다
그냥 내 입장일 뿐이지 하는데 수많은 문제가 이 관점에서 시작된다
인생이 고생이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이 당연히 고생이다
그럼 우리 문화에 한번 보면 열등감을 심어주고 너가 부족하니 소비해야한다고 심어준다
내가 부족하니 더 유명하고 잘난 사람이 되려하면 고생할 수밖에 없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가짜고 상대적인 관점이다
인생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에 해결할 문제를 계속 찾는다
문제가 없는 데도 밖으로 문제를 투영한다
그래서 문제를 직접 만든다
객관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고 이름 붙이는 것
경쟁을 해야 잘 산다? 적자생존?
학교 군대 회사 등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뇌당한 것
어른이 돼서 이걸 초월하지 못하면 쳇바퀴만 돌고 경쟁에 헌신하게 된다
공동으로 가진 관념이라고 맞는 건 아니다
완전 정반대 패러다임을 보면?
독특하게 창조해야 잘 산다?
유튜브는 다른 채널을 이겨야지 이런 거 없이 독특함을 보여주면 된다
오히려 다른 채널이 잘되면 나한테 영향을 줘서 잘되기도 한다
인생은 윈윈윈이다
인생을 학교랑 착각하지 말아라
사람들이 미숙한 학생처럼 산다
많은 쓸데 없는 관념을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문제가 사라진다
이 고통이 진짜 필요할까
아니면 가상관념때문에 나온 걸까
독립적으로 생각해본다
뇌에는 모든 결핍을 심을 수 있다
날씬해야돼
똑똑해야돼
부지런해야돼
쓸모 있어야 돼
날씬해야돼
평범하면서 티 안나게 특별해야돼
등등등
이런 관념 때문에 나는 부족하고 열등하고 항상 완벽해야하고 모든 상황들이 무섭고
내가 믿고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보인다
세상 타인 나 자신까지도 필터대로 보인다
숙제-
어떤 관념대로 살고 있는가
발견하는 대로 쭉 적는다
ex. 돈은 나쁘다
1. 그 유래는?
부모님이 돈에 대해 나쁘다고 했어
2. 이 신념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돈이 있으면 사람을 도울 수도 있지
3. 이 신념을 붙잡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를까?
돈을 거부하는 삶을 살아온 게 이것때문이구나
4. 이 신념을 유지할건가 버릴건가
나쁜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애
내려놓을래
5. 이 관념을 버리면 어떤 삶을 펼칠 수 있을까
돈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관념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게 힘들다
내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발견해서 버린다!
숙제 꼭!!
웬만한 목사님의 설교보다 더 낫네요,,ㅎㅎ 그런데 정말 한국말 잘 하세요,,ㅎㅎ
알렉스 ㅋㅋㅋ 수세미처럼 흡수한다고 해서 난 또 무슨소린가 했더니
스펀지처럼 흡수한다는 걸 수세미처럼 흡수한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한국 토종인 다 됬네요 알렉스ㅎㅎ 스펀지는 영어라서 수세미라고 한건가요?ㅋㅋㅋ wow
왜 한국 토종인이 되면 좋죠?
우리는 닭이 아니니까 토종 외래종의 분류는 좀..ㅋ
와~요즘 자존감 높이기 강의가 있어 준비하다보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강의에 푸~욱 빠지게 되네요ㅎ
49세의 늦은 나이에 제2의자아정체성에고뇌하고 자존감에대해고민하고 있는데 이 강의로 깔끔히 정리되는 기분임다 내 자신이 지금까지 가짜관념속에서 고뇌하고 고통받아서 불행했던거 같습니다 이젠 그 가짜관념에 휘둘려 제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려 해요
감사합니다 깊은 깨달음!!
내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의 투영이 세상이지요. 스스로 어떻게 인식하고 해석하는지 깨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판단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이 판단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판단으로 세상을 내가 원하는대로 재단을 합니다.
남편하고 싸우면 안 된다, 사이 좋게 지내야한다는 관념이 있었어요. 짜증 내도 전처럼 힘들지는 않네요 ^^
26일동안 일기쓰고나니까 드디어 하나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하나를 찾았어요.
제가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완벽주의가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그 속에 저는 '항상 특별해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수학을 꽤 좋아했었고 그래서 초등학교 내에서는 나름 2년정도 먼저 예습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그거랑 겹쳐서 친구들과 마음을 잘 나누고 놀지도 않았는데, 친구가 많은 게 부러워서인지 그런 질투를 느끼기 싫어서 저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합리화를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마음 속으로는 항상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는데 제가 제 인생을 책임지지 않은 것 때문에 제가 다가갈 생각도 안 했었어요. 아직까진 제가 정말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은지, 아니면 그냥 인싸들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특별할 필요가 없다는 건 이제 잘 알게 됐어요.
이제 알았으니, 현재의 삶에 여전히 그 관념이 어디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영상 마지막 숙제도 잊지마세요~
항상좋은말 감사합니당 ! 태풍왔는데 알렉스님 한국에 계시다면 조심하세요!
정말 알렉스님 강의는 많고 많은 유튜브강의 들보다 인생에 직접적으로 엄청좋은 영향을 미치는것같습니다. 요번 영상도 특히 정말 좋은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모든 현재상황은 내면에서 야기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래서 내면에 관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를 망치는 신념과 관념 정말 면밀하게 돌아보고 관리 해야겠습니다.
1.내가 이 신념을 가지게된 이유와 시기
2.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3.이 신념을 가지면서 치르는대가
4.이 신념을 바꾸고싶은가 유지하고 싶은가
5.신념을 버리면 어떻게 바뀔까
3:44 ㅋㅋㅋㅋㅋ 끄덕끄덕 하면서 듣다가, 수세미처럼 흡수한다는 말에 빵터젔어요ㅋㅋㅋㅋㅋㅋ
‘스펀지’ 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었네요. 자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사실 학교다닐때 공부에관심도없었고 잘하지못해서 관심이없었던게맞는거같은데 공부잘하는애들이 대단하다고느꼈지.내가 열등하다고느낀적은없다 그냥 저아이는 공부에재능이있고 그러니재미가있겠구나 정도로 잘하는게 사람마다 다르다고생각했다 근데 많이배운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행복하지가못할것같다 왜냐면 그들은 늘 경쟁속 일등이아니면 취급을못할것이다 자기보다 성적이높은애들을 수없이많을텐데.일등이아니라면 공부를잘해야잘산다고 그건확률게임과같다 공부를잘하면 배우자를잘만난다고 이건더 확률이낮다 하나의관념으로 공부잘하는애는 성실하다 이타이틀로 너무많은것을 못보고있다 물론 성실한건맞겠지.그렇다고 그애가 착한것도아닐수도있고 오히려 그좋은머리로 무슨생각을할지도모를일이다 날씬해야이쁘다 이것도 잘모르겠다 남들눈에이뻐야지가아니라 내만족이다 돈도많아야행복하다 꼭 돈이많을수록 행복지수가 높지않다 상대적으로 없는것보단 많겠지만 이모든잣대가 과연 옳은걸까 사람들이말하는 정답처럼 인생에 정답이있을까 날씬하고 집안좋고 똑똑하고 부자면 행복할까 아이러니하게도 다가질수없다 그냘 만족하고사는인생이 값진인생이라본다 이땅에태어나 이한생명이 숨붙어 살아숨쉬는데 타인의 관념대로 꼭두각시처럼 살기를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난 나일때가 숨쉬는거고 내가 비로서 나일때 행복감을 찾을수있다 꼭 일등 경쟁으로 삶이 피폐해지고 열등감으로 살필요가없다 자기인생에서 왜 상하를 나누눈가 누가시켰나 당신이 그관념들을 깨부수면그만이다 가치를 나에게두자
오늘너무 속상했는데 좋은 주옥같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받고 가요.
오래전에 영상을 접했는데 스쳐지나가고 마음공부 다른영상듣고 어제부터 이 영상이 제마음속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습니다
어린적에 가난해서 돈만 쫗아서 49살까지 살아는데 행복이 없어서 돈이 아니면
무엇을 나침반으로 살아진 느낌 그 다음부터 마음공부
동영상만 8년계속 들어왔어요
이치에 맞다 심으면 그렇게 생활했어요
이웃집에 사람들하고 다투면
그게 나의 무의식의 단점이다
이런식으로 내자신과 대면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몇달만에 들어와서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오늘 힘든 일이? 아니 정확히 말하면 몇달동안 (잘난 사람들과 함게 일하면서) 자꾸 열등한 나로 바라보면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그거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나는 부족하지만 대신에 그 만큼 더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부탁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그게 전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그것이 민폐가 아니라는 거. 열등한 것 자체보다 그걸로 괴로워한 제가 문제였어요. 진짜 학교에서 배운 못된 신념으로 세상을 바라봐서 힘들었던 거 맞네요. 한번만으로는 안되고 ㅋㅋ 자주 자주 계속 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부족하지도 않고, 잘 나지도 않았어요. 열등하지도 않고, 우월하지도 않아요
ㅋ 맞아요 ! 열등하다고 표현한 말 취소. 알렉스 영상 속에서, 능력이 있지도 무능하지도 않아요 그냥 있어요. 라고 했던 말 와... 저거다 했어요 진리! ㅋ 알렉스 고마워요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저같은 경우 이성교제를 오랫동안 못하다보니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자기계발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민감해지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냥 망상인거 같네요. 그냥 저는 이성을 만나려는 노력이 부족한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냥 많이 만나봐야겠네요 ㅎㅎ
전종범
.......ㅠㅠ
한참 내면적으로 쭉쭉 성장하고있다고 느끼던 시기에 막연하게 알고있던(?) 내용들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체기가 오더니 어느새 다 까먹고 관념속에 파묻혀 살고있네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밑에분이 말씀하신데로 공짜로 보기 죄송한영상이에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현제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입니다. 어린시절 가정속에서 받은 학대로생긴 트라우마때문에 거의 3년간 심리상담을 받아왔습니다. 여태껏 상담에만 의존하다보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마음에 알렉스의 영상을보면서 자기반성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혼자서도 잘할수 있을까요?
100일간 나를 만나기 워크북이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나중에 혼자서 자기코칭하기 위해 준비해주는 과정입니다.
@@HigherSelfKorea 고마워요 알렉스!
진짜 나의 관념에 가려서 있는그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진정한 자유란 나를 둘러싼 환경 뿐만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다. 라는 과거 영상의 심화판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이상적인 삶의 양상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객관적인 삶
2. 의식적인 삶
3. 창조적인(주도적인) 삶
이를 추구합니다만 이마저도 저 자신을 속박하는 건 아닌가 고찰하는 요즘입니다. 이처럼 바라고 추구하는 삶으로부터도 벗어나 온전한 나 자신이 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쉬이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을 내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정말 고급 강의입니다,,문제를 내가 만들고 삽니다,,인생은 고생이다,,,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렉스님 ❤🍀🌻
그저 감사합니다
이 영상과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많은 관념속에 저를 가두고 괴롭혔는지 인식하게 되었어요. 이 인식만으로도 그 전의 저와 지금의 제 모습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조금씩 관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니 자유로움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 더 실천해서 자유롭게 스스로를 사랑할거예요 영상들 감사합니당! 항상 잘볼게요~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무섭죠..세뇌당한 관념.
와 깜짝놀랐어요...제가 엄청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자주하고 그래서 책을찾고 뭔가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고 했었던것같은데..생각해보니 그것 조차 제 관념이네요
프레임을 바꿔야 된다는데 이론으로만 알았었네요. 이번 영상 통해서 완전히 알겠네요. 독일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세요. 부모님 할머니 생각 말씀해 주신것도 좋았어요. 독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호기심이 드네요. 이번 영상 깨달음 많이 주네요.....
가지고 있는 관념이 너무 많아서 벌써 글쓰기가 두려워지네요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발견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14:59
1. 이 신념의 유래가 무엇일까?
2. 이 신념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3. 이 신념에 붙잡히면 어떤 대가를 차를 것인가?
4. 이 신념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5. 이 신념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넘어서 세상까지 다르게 보이네요.
요약 :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 컨셉, 제한에 속지말고 자유하라.
이렇게 요약 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있는대 그리고 이렇게 하라 라고 한다고 그때부터 바로 그렇게 살수 있는게 아님 계속 생각하고 반성하고 바꿔 가는게 중요 한거같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잡념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버리는것이 잘 안될때 더 깊이보니 집착이 있습니다 , 집착을 놓아버리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
요즘 제 관념들과 마주하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힘이 됩니다. 좀 더 용기를 가지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어야되고 나를 끊임없이 인지해야 작은거부터 해야 그게 쌓이는거 같아요
와 너무좋은영상이에요...제스스로 문제라고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깨고싶어도 잘안되서 너무힘들었는데 그게 제가 만들어내서 제자신을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마음편하게 대할수있을것같아요
맞아요. 저도 뇌와 관련된 책들을 접하다보니 내가 생각하는 게 다 맞는건 아니구나, 이게 진실일까? 단지 내가 그렇다고 믿는걸까? 등의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저만의 갖힌 관념들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려고합니다. 공감되는 영상 잘 봤어요 :)
제 관념은요 제가 좋다고느끼는 사람은 모두 착하고 긍정적이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게 그사람이 제게 피해를주어도 이해하고 그럴수있지하며 넘기니까 뭔가 기분이 나빠지지않고넘겨서좋았는데 저를 그아이도 좋아할거라는생각때문에 사이가 어색해지드라구요 반대로 좀 말을 비속어섞어서 말하고 화내고 때리는애는 나쁘다란 관념이생겨서 그아이 말과 행동이 부정적으로 보이드라구요 그래서 기분이나빠지는 것뿐아니라 그아이랑 사이도않좋아 지드라구요..그런 점이있었습니닷
진짜 알렉스님에게 도움 많이 받네요.
알렉스님 제게 참 소중한 사람ㅠㅠ 알렉스님 앞으로 원하시는 일 다 잘됐으면..
와아 어려운 주제라서 생각해보고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쓸데없는 관념을 내려놓지못해
자신을 부족하게만보았던것
그것이 결핍되어있다보니 늘 불안해했던것
등을 돌아보게 되네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또 움직여야겠습니다.
알렉스라는 사람은
논리적인 부분에
집중되어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사고력이 상당히 깊은
사람이라는걸 이해했습니다.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제가 이 강의를 스무살때 봤다면 지금 정말 다른 삶을 살았을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음,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 다른 나라에서 경험했던 관념들이 뒤섞여 또 다른 나의 신념을 만든다.. 이해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
요즘 신념, 관념..이런것들에대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뒤죽박죽이었어요. 너무 필요한 순간에 올라온 영상이라 더욱 도움되네요! 👍👍👍
14:50 반성 숙제
14:59 어떤 관념대로 살고 있을까?
15:13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가 무엇일까?
15:28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글로 해부하기)
16:03 이 신념, 관념, 가정에 붙잡으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16:30 이 신념, 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16:53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일년전 이 영상을 끄덕거리면서 봤는데 저의 관념이 무엇인지 알아보려 하지않았더니 전혀 도움이 안됬었어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그냥 흘려보냈다니 이제라도 저의 관념을 바라보고 맞는 관념인지 체크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겠습니다
코치님이 항상 말씀주신 고정관념 신념이 여기서도 나오네요
저도 굉장히 힘들었어요ㅎㅎ 예전에는 돈많이 벌어야돼 ! 지위가 높아야돼 ! 착한 사람이 되어야해! 등등 많은 신념과 관념이 있었는데 요즘은 돈은 그냥 돈 .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의 나 마음이 한결 편하고 자유로워졌습니다 코치님의 영상도 보고있으면 편해집니다 허허~ 다시 한번 반성하고 감사의 질문을 던져보아야겠네요
실천 반성 실천 반성...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최고에요 모든 관념 찾아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응원합니다 큰깨달음 얻고 감니다
매번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 u for the video sincerely
좋은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갑자기 심각한 걱정거리가 생겼었는데.. 영상 보고, 숙제 따라하며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부정적인 관념을 갖고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고 바로잡으니 바로 걱정때문에 가슴조려했던 부분이 신기하게 바로 사라졌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ㅜ 인생을 살아보니 무엇무엇 해야 된다는 건 없더라구요 ㅜ 이젠 자유를 ᆢ ㅜㅡㅜ ㅎㅎ 감사합니다 🙏
소중한 내용입니다.
저도 그러한 생각을 했었어요.
공감하는 부분도 있구요.
많은 의문이도 있었거든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반성되고 제 얘기네요.이렇게 팍 꽂힐수가ㅠㅠ. 관념을 바꿀께요 이제 시작~~♡
영상 하나하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 있는게 보입니다
알렉스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혁명가 한국의 의식혁명에 기여가 큽니다
✔Hi Alex, 오늘 제 일기장의 주제는 알렉스코치님의 영상으로 정했습니다 ~ 알렉스코치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그중 특별히 더 진심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영상이 있는데 이번 영상은 탑10에 들어가는것같습니다. 3번 진지하게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알렉스.추상적인 내용을 천천히 알아듣게 설명해주시네요. 자신의 감각과 경험이 인식을 만들고 각자의 인식이 고유의 관념을 만든다. 그것은 때때로 세상의 진리처럼 여겨지며 삶의 문제를 만든다는 거죠.이것을 깨달아야겠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지속적인 자기관찰만이 답이지 싶습니다. 숙제해야겠습니다~
말씀 내용 들어보니 관상이 예수를 닮은 듯도 하네요ㅋㅋ♡
긍정의 힘이 의식수준의 끝 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영상이 너~무 재미 있어요~^^ ♡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인도해서 알렉스 강의 듣고, 예전것들 다 역주행해서 보는 중...왠만한 심리상담가보다 더 마음에 와닿고,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답답한 숙제들이 해결되는 느낌에 삶의 한줄기 빛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알렉스 감사합니다ㅡ💜
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영혼이 아름다워요.
버
리
세
요.
그래요 쓰레기를 품고 있으면 위험하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큰도움됬습니다ㅠㅠ
얼마를 줘도 아깝지 않을 강의. 저는 이 영상 보고 관찰일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썼습니다. 영상만 보고 넘기지 마시고, 꼭 5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복해서 쓸수록 더 자유로워지고 더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일시적인 자극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제와 같은 영상입니다.
올해 잘한일: 이 채널을 알게된것.
제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로 두번째네요 나중에 제가 또 후퇴의 굴레에 빠졌을때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알렉스코치님! 저는 쌍커풀이 있고 하얀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예뻐져야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었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도 좋다고 생각하게됐어요
이 채널 보면서 정말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영상 하나 하나가 주옥 같습니다. 실천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그런'척'사람 이란걸 깨닫고 이젠 난 그런사람으로 살고싶다는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과자의 특유의 과자맛과 향만 흉내 내는게 아닌 진짜 재료를 가진 음식이 먹고싶다는 마음처럼 '진짜' 그런사람이 되는것을 말이죠, 앞으로도 저만의 좋은생명력을 키워 다른사람들에게 꼭 그런 좋은영향을 주고 싶단 생각 많이 하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더 저를 성장시키겠습니다.
헐~~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저는 제가 힘이 없고 약하다는 관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세운 목표를 지속해 나가지 못하고 금방 잊어 버리거나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감사 감사~ 숙제를 해야 하는데 또 숙제조차 잊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벌써 걱정입니다.
알렉스 코치님 전 자기관찰을 할 때 관찰=반성이라는 루틴이 생겨 반성할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요.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자신의 장점을 잊어버리게 되곤 합니다.
어떤 관념으로 살고 있는지를 나열해보니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잣대는 관대해서는 안 되고 엄격해야한다고 교육받은 것이 남아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네요.
에고가 우리를 너무나 잘 속여요~ 마음이 불편할 때마다 더 깊은 관찰의 기회가 되는 거예요.
그냥봤을땐 긴가민가한얘기였는데 10주간의 심리치료 후에 보니 들은 내용들도 있어서 신뢰성이 엄청 높은 알렉스님. 그냥 믿고보게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무분별한 정보가 아닌 꼭 필요한 정보들만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아아아앙♡?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무엇보다도 제가 하는 말. 본인 인생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고 필요 없으면 버리세요
@@HigherSelfKorea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3.10.30
내가 세운 결론
:삶의 유연성 찾기, 세상의 통념대로 그대로 인정, 하나의 답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영상 ➡️ 비판적 사고 필요함
0:33 내가 과연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을까? 나를 제한하는 잘못된 신념, 고정관념으로 나의 삶을 힘들게 만든다.
1:10 나는 여기 현실이 있고,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있다. 그치만 의견,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다.
즉,사람마다 현실을 다르게 인식한다
인생 사는 방식이 내면에 달려 있다. : 내면구조(신념, 관념가정)이 현실 인지, 인식, 투영에 영향을 받는다.
예) 2:19 일은 번거롭다, 부담이다.
일 관련된 것이 내 자유를 억압받는다. ➡️. 일 나쁘니까 피해야해. 일 해야하는데 대충대충. 일에 대한 거부감 단절, 반항한다. 게을러진다.
-가정환경에서 흡수: 부모가 동료 최악이다. 회사가 제일 싫어. 공부 많이 해서 나중에 일 안했으면 좋겠어 : 교육 잘 받은 사람이 나중에 일 할 필요가 없다.
➡️ 일은 무조건 꺼려야 하는 것, 나쁜 것, 생존할 수 있을만큼 흐지부지 일을 함 -> 잠재력 낭비
-부러운 사람은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음. / 그러나 나는 일을 열심히 한함 (반대)
예 반대로) 4:38 일이 내 구원자, 일을 통해 구현, 창조함 - 인생, 현실을 다르게 보일 것이다.
5:07
내 세계관이 내 인생을 만든다. 필터로 인식하고 행동하며 선순환이 된다. 인생을 제한한다. 부정적인 인생의 관점
5:38 모든 것이 내 관점, 신념이다. 내가 생각한 건 이게 내 현실이가 진리아다. ❤ 자기 필터를 되돌아 보고 의문하지 않는다.
6:12 문화적 고정관념
인생은 고생이다. 신념 ➡️ 인생을 고생대로 살 것이다.
-문화: 예수, 부처도 그랳게 말씀했는데 맞지 않냐?
➡️ 그러나 인생을 고생으로 살
6:50 자본주의에서 열등주의 : 너가 부족하니 소비/ 강박적으로 의미, 유능한 사람이 되면서 고생이 되겠죠.
7:13 부족하다는 신념은 상대적인 관념인 가짜이다. 고생관념으로 문제가 된다.
삶이 고생이라는 관점에서 문제가 없는데 내면에서 밖으로 문제를 투명한다.
(1) 방해행위로 문제 만들거나,
(2)내 뇌에서만 문제임. 문제라고 이름 붙이는 것 6:25
예) 경쟁해서 잘 산다. 8:39
- 자본주의 관념에서 배움, 절대적인 원칙이 된다.
-학교 환경에서, 1등, 꼴등 규칙 (상대적 개념)
-학교 시절 패러다임 10:36
3. 공동관념이 꼭 맞다는 것 아니다. 10:38
독특하게 창조해야 잘 산다. 유튜브는 자신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올리는 것일뿐이다. 이겨야 한다.보다 채널 영향을 받아 더 잘 배울 수 있다.
작은 규칙 win lose /win win win
12:16 경쟁
-어릴 때 부터 1등, 꼴등 배워서 적응하고, 절대적인 원치으로 생각한 것 아닐까?
-보드마블 게임: 객관: 두꺼운 종이, 쇠로만든 줄 ➡️ 규칙 추가: 의미있는 게임
-경쟁: (어린시절) 학교에서 모여서 배움 ➡️ 규칙 추가: 1등, 꼴등 (만들어진 환경 속에서 유효한 규칙) - 쓸때없는 문제 외우기
➡️ 어른에서도 학교시절에서 살아가서는 안된다.
ㄴ 공동관념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니다. 관념은 틀린 것이다.
-유튜브 경쟁: 11:18 다른 유튜브 채널 이겨야지 / 창의적으로 컨텐츠를 붙일 뿐. 유튜브 채널끼리 연결되면서
-회사, 군대 규칙 환경에서 win lose (스포츠 경쟁
/ 인생은 win win win (학교라는 관점)
쓸때없는 관념 내리면 문제가 사라진다.
12:40 이 고통이 진짜 필요할까? 아니면 가상 관념에 의해 생긴 문제일까?❤
1) 문제 해결
2) 의식을 올려 관점을 버려서 문제를 초월해서 알 수 있음
13:00 사람의 뇌에 다양한 결핍을 많이 심어줄 수 있다. ❤ : 윤리, 기대, 이상으로 나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든다. 날씬, 사랑, 패션 좋음, 유능, 부지런, 가치 있는 인간, 사회적 성공, 쓸모있음, 운동 잘함, 날씬, 영어 잘햄, 겸손, 예뻐
즉, 윤리, 기대로 나는 부족하다. 열등하다 생각이 든다.
➡️ 완벽해야 한다. 모든 사람/ 모든 상황이 두렵고 무섭다.
어둡고, 불쌍한 나로서 절망적, 비관적 세계관을 가지고, 내 내면이 그대로 외부 세상에 투영된다.
세상을 현실로 보는 것 같지만, 내 상대적 관념과 필터로 세상, 타인, 자신을 본다.
14:55 숙제(1시간 동안)
1. 관념 쓰기: 돈이 나쁘다.
2. 이 신념, 관념 가정의 유래?
3. 이 신념, 관념, 가정이 얼마나 부분적인 관점인가? 글로 해부(분석)해보기
예) 좋은 일(기부, 다른 사람 도와줌) 상대적인 관점
4. 이 시념 관념, 가정에 붙잡으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가?
예) 돈이 나쁘다고 믿는다 ➡️ 돈 못번다.
5. 이 신념,관념, 가정을 유지하고 싶은가? 버리고 싶은가?
예) 돈이 나쁘다고 벌거나, 기부할 수도 없다.
6. 이 신념, 관념, 가정을 내려놓는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예) 돈을 번다면 좋은 일로 헌신할 수 있다.
깊은 관념 발견, 즉시 ➡️ 인정
내 인생이 거짓이라는 것 무서운 것이 인정하는 게 무섭다.
이 것이 나의 잠재력을 낮춘다. 절대적인 자유를 얻기 위하면 발견했다면 버리기.
저는 어릴 때는 아침에 일찍 눈을 뜨면 놀 시간이 늘어났다고 생각해서 너무 기쁘게 일어나곤 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아침에 눈을 뜨면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면서 일어나기가 그렇게 싫더라고요. 몸도 더 무거워지는 것 같고, 깬 건 알면서도 계속 누워있고 싶고... 어떤 관념에 사로잡힌 것 같은데, 잘 분석해보겠습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관찰일기, 반성, 명상, 사색, 커피 시간, 등 그러면 그 불안이 많이 없어집니다. 그 동안 내면 신념구조도 잘 분석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공감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