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근무자 입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첫 전화받은게, 병동에서 환자분께서 돌아가셔서 검사 취소해주세요 였습니다.연세도 60세밖에 안되셨어요.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좋은 하루되자, 힘들어하지 말자 마음먹고 출근했지만요. 그 가족분들의 슬픔에 ...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암환자 분들가족분들께, 더 잘해드려야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저희 친정엄마도 시한부의 생을 살고 계세요. 현재를 선물로 생각하고, 더 보람있고 알차게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검사실 파트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 일이 너무 단순한 일이구나를 생각했지만요. 초진환자들의 검사를 예약해드리고, 앞으로의 수술계획을 잡기위하여 ,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댣게 되었습니다. 내일도 출근해서 많은 보람들을 쌓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입원한 남편을 간호하고 있었는데요, 간호사님께서 수액을 바꿔다시는데 안경너머 눈물이 흐르셨어요. 담당 환자가 젊으신 여자분이셨는데요, 그날 돌아가신거예요. 저도 남편이 돌아가시자 약사이지만 하던 일이 힘들었습니다. 환자들에게 삶과 죽음이 보였거든요~~ 어떻게 이글을 마무리해야 모르겠습니다. 환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tv 뉴스안본지 20년되었어요 드라마는 40년?정도 ㅎ 교수님처럼 깊은 의미를 가지고 생각해서 안본건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수업하는 직업을가지고 있는데 어제본 tv가 자극적이고 재미있을수록 저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 수업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멀리하게되더라구요 물론 좋은 영향도 있지만요 아닌적도 많았어요 오늘 수업으로 제가 생각한것들이 좀 더 정리되어서 명확해 져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교수님 매일 고단한 일정이 많으실텐데도 언제 죽어도 좋을만큼 매일을 살아가라는 메멘토모리강의로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며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두를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강의를 늘 구체적.과학적근거로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의 무수한 갈래 길앞에서 탁월한 멘토를 만나 꼭 가야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같아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기다립니다. (다음주 실시간 강의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ㅎ) 언제부터인가 찾고 찾았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한 마음이 들어 강의를 들으며 평안해지며 즐거워집니다. 강의가 마친 후에도 남은 인생길의 험난한 미로에서 많은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지인들 특히 미래 세대인 손주와 꼭 걷고 싶은 인생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같아 강의를 나누면서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늘 덕분에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내가 뇌종양을 격었을때 생각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니 울컥합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지금은 잘 지내면서 삶을 그리복잡하게 살지않고 잘 받아들이고 오늘에 만족하면 살고 있어요 수술앞두고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이제 다내려놓고 가는구나 ~ 아 끝났다 그런데 살았어요 또 사는거죠 딱 한번사는세상 그전보다 편하게~
매체에 의한 세뇌 격하게 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제삶이 증거지요 알아차릴수록 그지대한 영향력이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무력감마저들구요 그렇지만 동시에 내삶을 살아간다는게 주체적으로 사고한다는게 무언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고등학생 가르치는 국어강사인데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제 아이와 학생들을 바라보고 , 대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어려운 개인 고백이셨을텐데... 티비를 안보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는 와중에. 생각나는 교수님이 한 분 계세요. 제가 20여년 전에 행정학과를 졸업했는데 저희 교수님중에 명상하시고 티비는 안 봐도 삶에 아무 지장 없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어요. 수업시간에 그런 말씀 가끔하시고 명상도 알려주시고 했어요. 늘 온화하시고 표정도 편안하셨는데 최근에 뵜는데 여전히 그 온화한 얼굴 그대로시더라고요. 김교수님 강의가 저희 교수님 말씀과 겹쳐서 생각나네요.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을 닦는 분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좋은 강의, 우물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통찰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뉴스의 헤드라인은 굉장히 자극적으로 뽑아냅니다. 클릭을 하게끔 만드는거죠.. 요즘 뉴스는 뉴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이 알아야될 사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뒤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매일 뉴스를 보고 분노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지쳐서 뉴스를 멀리하다보니 정치에도 관심이 예전만큼 가지 않고 분노도 줄었습니다 뉴스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참 많다보니 보면 항상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을 위해서 뉴스를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교수님 강의 보면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교수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습니다
죽음이 늘 가까이에 있다는걸 알면 우리는 감사하며 살게 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며 가슴에 새깁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삶의 순간순간이 소중해집니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생깁니다. 드라마와 뉴스에 속지않기. 정치란, 공동체가 행복하고 건강할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 답답해하시는 교수님....오죽하실까요.😅😅😅 디지털미디어 강의 너무나 기대됩니다!! 한말씀도 놓치지않고 오늘도 집중해서 들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11:41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은 환자들 13:11 유보하는삶/ here and now 16:50 행복. 한번 사는 삶 17:20 스토아학파/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31:0033:17 죽음은 학습 ㅡㅡㅡㅡㅡㅡㅡㅡㅡ 34:53 [드라마와 뉴스로부터 자유로워 지는법] 35:52 대중매체의 효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마라' 등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문구이다. 어휘 'memento'는 'remember'에, 'mori'는 '(to) die'에 대응한다 25:53 건강 수명 28:02 피터 아띠아 운동법
교수님의 신선하고 진솔한 강의에 또 감동받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매일 새롭게 세상을 알아차리고 있어요. 살아온 세월이 있는지라 익숙했던 사고의 틀, 감정의 틀에서 벗어나는것이 결코 싑지는 않네요ㅠ 하지만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또 들으며 공부하고 깨달아가면서 이제야 진짜로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기하고 재밌어요. 점점 더 참 행복에 다가가는것 같아요. 교수님 정말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10여년 전 쯤 명상을 시작한 계기로 갑자기 대중매체를 거의 안보다 보니 교수님 마지막에 한 말씀들 너무 공감되요. 봐도 지루하고 재미없고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자극적이려고 일부러 수쓰고 고정관념들이 뻔히 보여 불편하고. 친구만나고 재미없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대중매체 좋아하는 친구들도 자연히 멀어지고요ㅋ (저도 장자 좋아해요 😊) 할 말도 없어서 책도보고 글도 쓰고 운동도 하고요. 근데 저도 삶의 질이 너무 좋아 만족합니다 😊
교수님 영상 배경뒤에 파란하늘 뜬금없이 평화로워보여서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대중매체 고정관념 정말,,,너무 공감돼요 저도 삶의 행복이 대중매체가 세뇌한 사랑,연애,결혼,출산만이 인생의 행복인 줄 알았어요.. 근데 그럴수록 무기력해지기만하고,, 교수님 강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뒤로 내가 행복의 개념을 잘못두었구나 깨닳고있어요...교수님이 세상은 선과악으로 나눌수 없다는 말을 설거지하면서도 곱씹고 곱씹고,, 현대 사람들은 모두 자기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서 자기연민에 빠지게 중독되어있다는말도 계속 곱씹어서 생각해보니까 정말로 그렇더라구요 제 경우만해도 인생의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해야 행복하다 같은 대중매체에서 흔히 말하는 로맨스 중심을 삶의 행복의 기준으로 삼았는데 실전에선 늘 행복이 실패했어요 ex좋아하는 사람을 만남-> 그 순간엔 행복함 -> 교제 중 타인인 (전)남친들의 바람,성매매 문제 같은 내 영역에선 해결할 수 없는 제 3의문제들이 발생 -> 이별-> 내 인생은 불행하고 사주운명타령하면서 인생에 대해 부정하고 무기력 증상 겪음-> 타인 믿지않게 됨-> 사기,배신,이혼 등을 다루는 예능프로그램을 찾아보면서 쓸데없이 분노에 빠짐-분노에 중독된 상태에 위안삼으면서 다시 무기력->앞을 나아가지 못하고 부정의 상태에 멈춤 이게 2년째 정신상태가 이래서 정말 ㅠ살아보자 심정으로 교수님영상 찾아봤는데 보길잘했구나 느껴요 대중매체에서 주입한 행복만을 행복이라 생각했구나 깨닳고있네요...사실 행복이란건 그리 거창한게 아닌걸 이제서야 알았어요,,제 인생의 행복은 잘먹고,잘자고,잘쉬기를 제 인생의 행복의 기준으로 뒀어요 어쨋거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의 기준을 바꿀수있게 됐어요 분노 중독이 얼마나 쓸데없는 감정낭비 정신력낭비인건지, 2년을 버리고 드디어 알겠어요,,,,,,,저는 교수님영상을 보면서 앞으로도 명상을 해야겠어요...이렇게 유튜브로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유튜브에서밖에 교류할수밖에 없지만 조회수와 좋아요는 항상 누를게요
티비소리가 시끄러워 어느날 문득 없애버린지 15년 이네요 드라마 뉴스 예능 안보니 평온합니다😊게임 인스타 인터넷뉴스도 안보니 저에게 더 집중한 삶을 살아갑니다❤교수님 이시대에 함께 살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중독인 지인이 저보고 정치에좀 관심 가지랍니다 알아야 한대요 국민들이 몰라서 블라블라 흥분하며 말해요😂 그분 마음이 많이 불편해 보여요🥺그분도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의 알고리즘에 빠질날이 우연히 오기를❤
그 중독을 끊는다는 거 자체가 힘드네요. 뉴스 드라마 TV 예능 다 보지 않는데 게임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를 못 끊겠네요 그리고 전 예전에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놈의 의견이 한순간에 바뀌어버리는 집단 세뇌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완전히 끊고 제 의견에 맞는 새 정당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네요 교수님의 대중매체에 대한 강의 들으면 정치 얘기를 저절로 하고 싶어져요 이 집단적 세뇌라는 게 정치와 상당히 밀접해 있고 의견도 정치적 이해에 따라 조작이 돼버리니까요 이 의견에 조작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진짜 정치에 관심이 있어야 해요 현대 정치사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떤 특정 세력이 조작을 했는지 하지만 이것들은 너무도 복잡하고 정치적 문제라 싸움도 일어나고 힘든 문제네요 특히 2018년 지방선거부터 2022년 대선이전까지 양당 정당의 정치사가 굉장히 잘못되었고 국민들의 의견들을 너무도 쉽게 바뀌게 만들어버리는거네요. 진짜 이거 풀려면 논문 한 편 꺼야 될 정도네요 전 이 강의듣고 정치에 대한 PTSD와서 편도체활성화되었네요...
저는 교수님 말슴 듣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방식이 타인과 많이 달라 저 스스로를 지루한 사람 일까하고 고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는 아예 안 보고 드라마는 몇 년에 한번 보고 식물 가꾸고 농사 지으면서 책 읽고 산책 하는 것 좋아합니다 이런 절 보는 것이 좋아요 교수님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 무너지는 대신 더 본질에 가까운 곳이 있음에 감탄하고 감동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어디에서도 이런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었는데 교수님께 더 심도있는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또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이유를 듣고 감동받았고 저도 그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마음속 깊이 감사해지고 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도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다음주 강의는 쭉 기다려왔어서 특히 더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사람 전부 김주환 교수님채널 봤으면 좋겠다
그러게요~ 그렇게 된다면 행복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텐데요!!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들이 아집을 버리고 사랑으로 채우면 범죄율 대폭 감소할 거라 믿습니다.
병원근무자 입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첫 전화받은게, 병동에서 환자분께서 돌아가셔서 검사 취소해주세요 였습니다.연세도 60세밖에 안되셨어요.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좋은 하루되자, 힘들어하지 말자 마음먹고 출근했지만요. 그 가족분들의 슬픔에 ...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암환자 분들가족분들께, 더 잘해드려야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저희 친정엄마도 시한부의 생을 살고 계세요. 현재를 선물로 생각하고, 더 보람있고 알차게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검사실 파트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 일이 너무 단순한 일이구나를 생각했지만요. 초진환자들의 검사를 예약해드리고, 앞으로의 수술계획을 잡기위하여 ,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댣게 되었습니다.
내일도 출근해서 많은 보람들을 쌓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입원한 남편을 간호하고 있었는데요, 간호사님께서 수액을 바꿔다시는데 안경너머 눈물이 흐르셨어요. 담당 환자가 젊으신 여자분이셨는데요, 그날 돌아가신거예요.
저도 남편이 돌아가시자
약사이지만 하던 일이 힘들었습니다.
환자들에게 삶과 죽음이 보였거든요~~
어떻게 이글을 마무리해야 모르겠습니다. 환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뉴스와 드라마 안본지 제법되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제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훌륭하세요
칠십대 할머니 입니다, 교수님의 진솔하고 진심어린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대중매체에 대한 강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8세 남 입니다
강의 초입,
시한부 판정등의 예시 강론에서, 많지않을 저의
여생과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인식전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노조절이 힘든 가족에게 폭언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흔들이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tv 뉴스안본지 20년되었어요 드라마는 40년?정도 ㅎ 교수님처럼 깊은 의미를 가지고 생각해서 안본건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수업하는 직업을가지고 있는데 어제본 tv가 자극적이고 재미있을수록 저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 수업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멀리하게되더라구요 물론 좋은 영향도 있지만요 아닌적도 많았어요
오늘 수업으로 제가 생각한것들이 좀 더 정리되어서 명확해 져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교수님
매일 고단한 일정이 많으실텐데도
언제 죽어도 좋을만큼 매일을
살아가라는 메멘토모리강의로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며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두를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강의를 늘 구체적.과학적근거로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의 무수한 갈래 길앞에서 탁월한 멘토를 만나 꼭 가야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같아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기다립니다.
(다음주 실시간 강의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ㅎ)
언제부터인가 찾고 찾았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한 마음이 들어 강의를 들으며 평안해지며 즐거워집니다.
강의가 마친 후에도 남은 인생길의 험난한 미로에서 많은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지인들 특히 미래 세대인 손주와 꼭 걷고 싶은 인생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같아 강의를 나누면서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늘 덕분에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내가 뇌종양을 격었을때 생각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니
울컥합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지금은 잘 지내면서
삶을 그리복잡하게 살지않고 잘 받아들이고 오늘에 만족하면 살고 있어요
수술앞두고 정말 마음이 편했어요
이제 다내려놓고 가는구나 ~
아 끝났다
그런데 살았어요
또 사는거죠
딱 한번사는세상 그전보다 편하게~
뉴스 잘 안보게 된게 30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매체에 의한 세뇌
격하게 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제삶이 증거지요
알아차릴수록 그지대한
영향력이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무력감마저들구요
그렇지만
동시에
내삶을 살아간다는게
주체적으로 사고한다는게
무언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고등학생 가르치는 국어강사인데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제 아이와 학생들을 바라보고 , 대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제목만 보고 단순히 그 내용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면 정말이지 너무너무 좋음.
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볼수 없는 강의 를 해주셔서 속이 펑 뚫리듯 시원하고 감사 합니다.
어려운 개인 고백이셨을텐데... 티비를 안보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는 와중에. 생각나는 교수님이 한 분 계세요. 제가 20여년 전에 행정학과를 졸업했는데 저희 교수님중에 명상하시고 티비는 안 봐도 삶에 아무 지장 없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어요. 수업시간에 그런 말씀 가끔하시고 명상도 알려주시고 했어요. 늘 온화하시고 표정도 편안하셨는데 최근에 뵜는데 여전히 그 온화한 얼굴 그대로시더라고요. 김교수님 강의가 저희 교수님 말씀과 겹쳐서 생각나네요. 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을 닦는 분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좋은 강의, 우물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통찰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뉴스의 헤드라인은 굉장히 자극적으로 뽑아냅니다. 클릭을 하게끔 만드는거죠..
요즘 뉴스는 뉴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이 알아야될 사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뒤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매일 뉴스를 보고 분노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지쳐서 뉴스를 멀리하다보니 정치에도 관심이 예전만큼 가지 않고 분노도 줄었습니다
뉴스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참 많다보니
보면 항상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을 위해서 뉴스를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교수님 강의 보면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교수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습니다
전 교수님 만나고 다른삶을 살고있어요 ..넘 감사하단 말씀드려요^^
내년이면 50인데 너무 설레요 ㅎ
잠 😴
운동 🏋️♀️
비타민G(gratitude/감사)😇🙏
녹화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댓글을 남기지 않는데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요즘 교수님 강의가 뉴스나 드라마보다 재밌어서 자연스레 안보고 있어요. 요즘은 성경읽기와 교수님 강의 듣기가 제 삶의 핵심입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교수님 천사인듯 느껴져요.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답답해하시는 마음이 공감돼요~ㅎㅎ
젊은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의 소중함과 운동 감사하는 마음~
습관화가 필요합니다
제인생의 멘토님. 매일매일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이 순간에 감사드립니다.❤
죽음이 늘 가까이에 있다는걸 알면 우리는 감사하며 살게 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며 가슴에 새깁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삶의 순간순간이 소중해집니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생깁니다.
드라마와 뉴스에 속지않기.
정치란, 공동체가 행복하고 건강할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
답답해하시는 교수님....오죽하실까요.😅😅😅
디지털미디어 강의 너무나 기대됩니다!!
한말씀도 놓치지않고 오늘도 집중해서 들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항상 교수님 너무 감사 합니다🎉❤😊늘 많이 공부 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왜곡된 뉴스를 안보고 대중문화와 멀어지는 것이 좋은 선택지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교수님^^감사합니다
뉴욕에 거주하며 최근 Outlive 책을 인생책중 하나로 읽었는데 베스트라 생각되는 교수님께서 이 책을 언급해주시니 역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많은 걸 배웠는데 차가운 머리에 더불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을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
존경하는 교수님~ 면역력과 관련한 생명수 같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잠과 운동과 비타민G를 매일 챙겨 먹으면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오늘 강의 넘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는 대부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적잖은 인생을 살았는데
최고의 스승으로 추앙합니다.
스승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는 저희를 깨어나도록 독려해 주시는 김주환 교수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TV 드라마 뉴스 안본지 오래입니다. 그래서인지 교수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어렵지 않게 와닿아요. 매일하는 것은 운동과 교수님 책 읽기와 강의듣기에요.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교수님 강의는 알짜 입니다.
폭 넓은 주제로 매번 강의 참으로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강의를 무료로 나누어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주강의도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교수님 영상 매일 하나 씩 시청 중 입니다. 내면소통 책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정말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모든 내용에 백프로 이상 공감합니다.
세상 일에 몰두하시는 현자시네요^^
무지함을 자각하게 해 주시는 데 큰 역할 해주셔서 매번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초집단적 세뇌, 프레이밍
탐진치가 남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내려놓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11:41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은 환자들 13:11 유보하는삶/ here and now
16:50 행복. 한번 사는 삶 17:20 스토아학파/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31:00 33:17 죽음은 학습
ㅡㅡㅡㅡㅡㅡㅡㅡㅡ
34:53 [드라마와 뉴스로부터 자유로워 지는법]
35:52 대중매체의 효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마라' 등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문구이다. 어휘 'memento'는 'remember'에, 'mori'는 '(to) die'에 대응한다
25:53 건강 수명 28:02 피터 아띠아 운동법
31:45
33:57 죽음 /배움
34:38
40:41 대중 매체의 효과
50:01 헤구와 사실의 융합 56:16 연관
1:03:15
1:03:45 프레이밍
1:07:33 프레이밍 효과
1:07:33 미디어의 세뇌인가?-어떤 세뇌? -1:07:33 초집단적 세뇌
-1:07:33 뉴스
1:07:33 [음모론? 누가 누구를 세뇌하코 있는가?]
1:07:33 어항속의 물고기
1:07:33 매체
1:07:33 [매체가 제공하는 세계관]
1:07:33 알아차림
2:04:10 [인쇄매체와 현대과학의 탄생/경험주의적 과학이 생겨난 계기]
대중매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세뇌의 근본이죠.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 주체적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에 많아져야 많은 사람들이 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큰 깨달음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뉴스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현재와 미래 세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귀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동안 난 뭘 하며 살아온건지 오늘 강의는 가슴을 후벼파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도 감동입니다.
많은 시간 공부하신 지혜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타민g 매일 먹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과 교수님의 가르침에대한 사명감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예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일년간 핸드폰 없이 살아본 때가 있는데 그 경험이 소중하게 간직되었어요.
문득 그 느낌이 스쳐갑니다.
주시는 말씀 감사히 받고 삶에 녹여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교수님의 신선하고 진솔한 강의에 또 감동받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매일 새롭게 세상을 알아차리고 있어요.
살아온 세월이 있는지라 익숙했던 사고의 틀, 감정의 틀에서 벗어나는것이 결코 싑지는 않네요ㅠ
하지만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또 들으며 공부하고 깨달아가면서 이제야 진짜로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기하고 재밌어요. 점점 더 참 행복에 다가가는것 같아요.
교수님 정말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교수님
영상으로 뵌지 오랜시간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읽은 책,강의 중 최고이십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대중매체의 본질을 알게 됨에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교수님의 강의
넘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을까요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음... 내용자체가 흥미롭네요 재밌어요!
내면소통할라고 왔다가 전공공부 맛들이는중
와 이런 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네요
교수님 최고❤
저는 이강의가 끝난순간 네이버앱을 지웠습니다
한달만 네이버디톡스하려구요
네어버의 광고에 너무 휘둘리는기분이 들어서요
저는 쿠팡이 문제네요ㅜ 영상보는 사이사이 잘못 터치만해도 계속 쿠팡으로 넘어가서요 안쓰기힘든 앱ㅜ
드라마와 뉴스의 폐해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이야 말로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첩경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필기하며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강의도 넘잘들었습니다~교수님
감사하다는 말로는 늘부족할만큼 감사합니다~♡♡♡
첫 질문 저는 이 진리를 알고있고 그래서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얼마나 진심을 다해 이 내용을 알리고 싶은지. 제발 이내용 알아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강의한다는 느낌이 들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회에 기여를 해 주시는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쯤 명상을 시작한 계기로 갑자기 대중매체를 거의 안보다 보니 교수님 마지막에 한 말씀들 너무 공감되요. 봐도 지루하고 재미없고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자극적이려고 일부러 수쓰고 고정관념들이 뻔히 보여 불편하고.
친구만나고 재미없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대중매체 좋아하는 친구들도 자연히 멀어지고요ㅋ (저도 장자 좋아해요 😊) 할 말도 없어서 책도보고 글도 쓰고 운동도 하고요. 근데 저도 삶의 질이 너무 좋아 만족합니다 😊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하시는 은사가 있으셔서
이렇게 우리도 들을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전 국민이 교수님 강의를 듣고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행복해지고 조금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목소리는 미쳐 돌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미치지 않은 사람이 혼자서 외치는 소리 같아요. 시스템을 바꿀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전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몇 년 더 사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입네요.. 멀리서 크게 바라볼 때 그렇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강의 계속 해주세요😊
김주환교수님
이번 강의는 저의 남은 인생을 바꿔줄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았지만 이번강의는 특히 너무너무 좋습니다.
깨달음을 느끼게하고 똑똑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2시간이 부담스러워 자주 못 보지만 맘 잡고 보면 역시 잘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모든사람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면인식장애가 어릴 때 저랑 증상이 똑같았네요
신기합니다
전공도 그렇고
명상이나 등등..
저도 상대방 말의
전제들이 읽혀서 피로감 많이 느낍니다
교수님 영상 배경뒤에 파란하늘 뜬금없이 평화로워보여서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대중매체 고정관념 정말,,,너무 공감돼요 저도 삶의 행복이 대중매체가 세뇌한 사랑,연애,결혼,출산만이 인생의 행복인 줄 알았어요.. 근데 그럴수록 무기력해지기만하고,, 교수님 강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뒤로 내가 행복의 개념을 잘못두었구나 깨닳고있어요...교수님이 세상은 선과악으로 나눌수 없다는 말을 설거지하면서도 곱씹고 곱씹고,, 현대 사람들은 모두 자기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서 자기연민에 빠지게 중독되어있다는말도 계속 곱씹어서 생각해보니까 정말로 그렇더라구요 제 경우만해도 인생의 행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해야 행복하다 같은 대중매체에서 흔히 말하는 로맨스 중심을 삶의 행복의 기준으로 삼았는데 실전에선 늘 행복이 실패했어요 ex좋아하는 사람을 만남-> 그 순간엔 행복함 -> 교제 중 타인인 (전)남친들의 바람,성매매 문제 같은 내 영역에선 해결할 수 없는 제 3의문제들이 발생 -> 이별-> 내 인생은 불행하고 사주운명타령하면서 인생에 대해 부정하고 무기력 증상 겪음-> 타인 믿지않게 됨-> 사기,배신,이혼 등을 다루는 예능프로그램을 찾아보면서 쓸데없이 분노에 빠짐-분노에 중독된 상태에 위안삼으면서 다시 무기력->앞을 나아가지 못하고 부정의 상태에 멈춤
이게 2년째 정신상태가 이래서 정말 ㅠ살아보자 심정으로 교수님영상 찾아봤는데 보길잘했구나 느껴요 대중매체에서 주입한 행복만을 행복이라 생각했구나 깨닳고있네요...사실 행복이란건 그리 거창한게 아닌걸 이제서야 알았어요,,제 인생의 행복은 잘먹고,잘자고,잘쉬기를 제 인생의 행복의 기준으로 뒀어요 어쨋거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의 기준을 바꿀수있게 됐어요
분노 중독이 얼마나 쓸데없는 감정낭비 정신력낭비인건지, 2년을 버리고 드디어 알겠어요,,,,,,,저는 교수님영상을 보면서 앞으로도 명상을 해야겠어요...이렇게 유튜브로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유튜브에서밖에 교류할수밖에 없지만 조회수와 좋아요는 항상 누를게요
교수님, 제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명상 강의에서도 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뉴스 아예 안 본지 8년 되가고 드라마, 예능, TV 안 본지 6년쯤 됐는데 어떤 말씀인지 와닿았습니다. 뉴스는 확실히 안 볼수록 삶의 질이 올라가요.
티비소리가 시끄러워 어느날 문득 없애버린지 15년 이네요 드라마 뉴스 예능 안보니 평온합니다😊게임 인스타 인터넷뉴스도 안보니 저에게 더 집중한 삶을 살아갑니다❤교수님 이시대에 함께 살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중독인 지인이 저보고 정치에좀 관심 가지랍니다 알아야 한대요 국민들이 몰라서 블라블라 흥분하며 말해요😂 그분 마음이 많이 불편해 보여요🥺그분도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의 알고리즘에 빠질날이 우연히 오기를❤
정말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후회없이 살아왔던 것 같흢.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 시한부 인생 💫
아멘
말미에 이르러 교수님의 답답한 마음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매순간 돌아보며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모든강의를 시간될때마다듣고 많은가르침에공감하며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처럼 깨어있고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은 건강과 행복이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닼ㅋㅋ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ㅋㅋ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어떤 내재동기로 강의를 계속하시는지 궁금했는데요~~
역시~~ * 역경*은 성장의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늘 강의가 기다려지는 데요,
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중독을 끊는다는 거 자체가 힘드네요. 뉴스 드라마 TV 예능 다 보지 않는데 게임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를 못 끊겠네요
그리고 전 예전에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놈의 의견이 한순간에 바뀌어버리는 집단 세뇌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완전히 끊고 제 의견에 맞는 새 정당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네요
교수님의 대중매체에 대한 강의 들으면 정치 얘기를 저절로 하고 싶어져요
이 집단적 세뇌라는 게 정치와 상당히 밀접해 있고 의견도 정치적 이해에 따라 조작이 돼버리니까요
이 의견에 조작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진짜 정치에 관심이 있어야 해요
현대 정치사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떤 특정 세력이 조작을 했는지
하지만 이것들은 너무도 복잡하고 정치적 문제라 싸움도 일어나고 힘든 문제네요
특히 2018년 지방선거부터 2022년 대선이전까지 양당 정당의 정치사가 굉장히 잘못되었고 국민들의 의견들을 너무도 쉽게 바뀌게 만들어버리는거네요.
진짜 이거 풀려면 논문 한 편 꺼야 될 정도네요
전 이 강의듣고 정치에 대한 PTSD와서 편도체활성화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 말슴 듣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방식이 타인과 많이 달라 저 스스로를 지루한 사람 일까하고 고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는 아예 안 보고 드라마는 몇 년에 한번 보고 식물 가꾸고 농사 지으면서 책 읽고 산책 하는 것 좋아합니다
이런 절 보는 것이 좋아요 교수님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 무너지는 대신 더 본질에 가까운 곳이 있음에 감탄하고 감동합니다.
암튼! ! 나의 삶이 디톡스되는 강의.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십여년 전에 나왔던 공효진 주연의 "고맙습니다" 드라마는 감사, 연민, 용서가 주제로 흐르는 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감사합니다. ^^ 길지만 다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롤프 도벨리의 뉴스 다이어트라는 책을 몇 년 전에 읽고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 말씀주신 것처럼 삶의 많은 영역에서 디톡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경험담과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일단은 저는 자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해
얼굴들을 잘 기억못하는거
사회생활 쉽지 않아요 😅
역시 어릴때부터 장자에 끌린 이유가
있었군요
장자와 연결되는 뇌는 조금 다릅니다 ㅋㅋ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어디에서도 이런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힘들었는데 교수님께 더 심도있는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또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이유를 듣고 감동받았고 저도 그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마음속 깊이 감사해지고 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도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다음주 강의는 쭉 기다려왔어서 특히 더 기대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