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탕수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бер 2021
  • 찍먹과 부먹의 차이를 알려드립니다.
    《재료》
    (메인)
    돼지고기 등심(200g)
    계란
    감자 전분
    고구마 전분

    식용유
    (소스)
    당근
    오이
    목이버섯
    완두콩
    양파
    식초
    설탕
    감자 전분
    양조 간장
    《레시피》
    - 고기준비
    1. 돼지고기 등심 200g을 준비하여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 후 손가락 사이즈?로 썰어줍니다.
    (고기잡내가 나면 소금,후추 밑간을 해줍니다)
    - 찍먹반죽준비
    1. 감자전분에 계란흰자 1개를 넣고 고기와 섞어줍니다.
    고기의 수분과 함께 섞이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물 한두스푼 넣어줍니다.
    - 부먹반죽준비
    1. 고구마전분 7/10, 감자 3/10, 계란 1개, 식용유 2/10
    2. 섞어주면서 퐁듀같이 늘어지는 느낌이 나는 지 확인합니다.
    - 튀기기
    1. 식용유를 넣고 가열해줍니다. 180~190도.
    2. 초벌 후 기름의 기포가 줄어들면 재벌을 시작 합니다.
    -소스준비
    1. 오이, 목이버섯, 당근, 완두콩, 양파 등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알맞게 썰어 준비합니다.
    2. 물 1컵, 양조간장 2스푼, 식초 3스푼
    3. 물이 끓고 있을 때 야채를 넣고 설탕 3스푼을 넣고 잘 휘저어 줍니다.
    부먹은 미리 부어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게 먹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79

  • @user-dh5tl7vs2r
    @user-dh5tl7vs2r 3 роки тому +28

    처음엔 찍먹이었다가... 정말 잘하는 집에서 먹고는 원래 탕수육은 소스에 살짝 볶아 나오는 음식이란 것을 알았고, 소스를 먹은 튀김 표면의 눅진함과 안쪽 튀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집주변의 그 달달함의 극치인 소스가 아닌 정말 절제된 소스의 맛을 느끼곤 탕수육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란 것을 새삼 느꼈다. 근데 양이 너무 너무 적었던건 비밀.

  • @danielalaycock9789
    @danielalaycock9789 Рік тому +11

    방금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17년만에 처음 먹은 탕수육인데 한국에 있을 때 먹었던 바로 그 맛이라
    정말 행복하게 먹었어요.
    사는 동네에 한인 식당도 2개밖에 없고 탕수육 파는 곳도 없어서 ㅠ

  • @mnm_nm
    @mnm_nm 3 роки тому +5

    아 이번편 개웃기넼ㅋㅋㅋㅋㅋ탕수육 안해먹을거같아서 넘기려다 재밌어서 다봤네여ㅠㅠ

  • @Dandelion-fc8si
    @Dandelion-fc8si 3 роки тому +13

    부먹이든 찍먹이든 탕수육은 무조건
    맛있는데 요즘 동네 중국집 탕수육이
    맛이 없는건 요즘은 고기를 직접 튀기지
    않고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냉동 제품을
    사다가 쓰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계란 노른자가 들어간 목란 탕수육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연복 쉐프님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tigerbigeye
    @tigerbigeye 3 роки тому +50

    2배 식초 넣고 당황하시는 세프님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

  • @user-id2jo1rb2d
    @user-id2jo1rb2d 3 роки тому +9

    이연복선생님 늘응원합니다 허경환.이유리 두분늘응원합니다

  • @user-dv7bn8xv2q
    @user-dv7bn8xv2q 3 роки тому +6

    탕수육 정말 맛있겠어요 잘배워서 만들어 볼께요 허경환씨 유리씨도 반가워요^^

  • @user-kl2ej8ou6m
    @user-kl2ej8ou6m 2 роки тому +4

    전설의 레시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i_sogari
    @i_sogari 3 роки тому +27

    역시 반죽이 비밀이었다는걸 이곳에서 가감없이 보여주시는👍🏽

  • @badapple9363
    @badapple9363 3 роки тому +14

    중식대가가 뉴비 맞춤으로 알려주느라 고생하는 영상이네요

  • @aroma03030
    @aroma03030 2 роки тому +9

    이연복쌤 실수하면서 요리하는것도 인간적이예요 ㅎ

  • @user-yj6lw2nc3o
    @user-yj6lw2nc3o 2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에 정말 바쁜사람중 하나이신
    복쉐프
    항상 응원합니다

  • @doctorjustice
    @doctorjustice 3 роки тому +33

    정말 사랑스러운 이유리! 재간둥이 허경환! 이연복 쉐프님은 모두 좋은 사람들만 옆에 계신듯!

    • @user-ue2uv2vu7w
      @user-ue2uv2vu7w 3 роки тому

      재간둥이는 누구때문에 히스테리 걸릴거 같음. 오른이 포크만 안집어던졌어도...

  • @aramleemiller3549
    @aramleemiller3549 3 роки тому +6

    집에서는 튀김요리하는게 넘나 무서워요. 끓어 넘칠까봐... 소심하게... 도전해 볼까...ㅠ 목란 탕수육 양념소스 레시피 너무 반갑네요! 매장에서 먹어봤을 때 맛있었거든요! 제 취향의 소스!

  • @user-pf6oh5qp5z
    @user-pf6oh5qp5z 2 роки тому

    너무 기분좋게 봤어요! 빨리 코로나 끝나서 현지에서 먹힐까 했으면 좋겠어요! 티비 잘안봐도 제 최애 프로 였는데, . .

  • @jieunlee2748
    @jieunlee2748 Рік тому +1

    알려주신대로 오늘 저녁에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ㅋㅋ 이대로만 하면 진짜 됩니다

  • @-pinkladyapples8666
    @-pinkladyapples8666 Рік тому +2

    쉐프님! 너무 맛있게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 @kbyoung87
    @kbyoung8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탕수육은 원래 볶먹이 최고죠.

  • @HanaMaru_TUNA
    @HanaMaru_TUNA 3 роки тому +15

    부먹으로도 버틸 수 있는 탕수육이 진짜 쬰맛 탕수육인듯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3 роки тому +1

    요리의 정석같네요
    쉽게 배우는 요리비책이구요.
    역시나 요리계 대부세요

  • @user-lm5ce7qc3u
    @user-lm5ce7qc3u 4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비결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해주시는 모습들에 감동을 느낍니다. 늘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 @ggjjkk_2013
    @ggjjkk_2013 2 роки тому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jocelocap2179
    @jocelocap2179 3 роки тому +6

    I love this finally i can watch you on UA-cam chef

  • @user-ib1xh3wn7s
    @user-ib1xh3wn7s 3 роки тому +7

    오잉 똑같은게 있어 뭔가했드만 재업이었네요 ㅋㅋ 게스트 훌륭하네요 연복쌤 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요, 쭉쭉 흡수하겠습니다~

  • @bmo1475
    @bmo1475 3 роки тому +39

    이연복 셰프님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셔서 그런 거겠지만, 꿔바로우(锅包肉)는 '기름솥(锅)으로 만드는 코팅(包)된 고기(肉)요리'라는 뜻입니다. 셰프님 말씀대로 중국음식 이름에는 다 뜻이 있어요!

    • @bmo1475
      @bmo1475 3 роки тому +6

      @류마오신 과연! 프사 값을 하시는군요! ㅋㅋ

  • @hankj91
    @hankj91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세상이에요.

  • @user-yr1ho3iy1y
    @user-yr1ho3iy1y 3 роки тому +123

    부먹으로 먹어도 바삭한게 제일 맛있음

    • @user-mm1uv7xl3o
      @user-mm1uv7xl3o 3 роки тому

      식당에서 바로먹으면 부먹이맞고 집에배달시키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찍먹이맞음

    • @user-bt4gw6kq1w
      @user-bt4gw6kq1w 3 роки тому

      걍 찍먹

    • @user-ot2xg1yd4d
      @user-ot2xg1yd4d 3 роки тому +1

      @@user-mm1uv7xl3o ㄹㅇ 식당에서 먹는건 애초에 줄때 부워서 줌ㅋㅋㅋ 배달때 시간이 걸리고 그러니 따로주는거지

    • @user-mm1uv7xl3o
      @user-mm1uv7xl3o 2 роки тому

      @곰자 그래서 동네짜장면집에서 그런걸 싹다취급하나요?? 뭐 단단반죽용 탕수육따로 푹신반죽용따로 탕수육을파냐고요..

    • @user-mm1uv7xl3o
      @user-mm1uv7xl3o 2 роки тому

      ​@곰자 그런 이론적인건 저도알아요 제가말한게 대부분사람들이 원하는답일테고요

  • @jki4350
    @jki4350 3 роки тому +11

    근데 또 부먹 좋아하는 사람들 중 절반정도는 식용유 안들어간 일반 반죽 튀김옷이 소스에 젖어서 그 눅눅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양념통닭 식감 비슷하게요. 소스가 들어가도 바삭한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바삭함이 싫은 사람도 있는 거죠.

    • @cat-mu
      @cat-mu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래요, 그래서 탕수육 너무 빠삭하게 튀겨주는 중국집은 잘 안찾습니다

    • @TomTom-ru8tx
      @TomTom-ru8tx 3 роки тому +2

      부먹의 매력중 하나가 식감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르게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 나왔을때 살짝 겉바속촉을 즐기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겉이 덜 바삭하지만 단맛이 잘 배여 맛에 발란스를 더 주어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 항상 부먹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를 시대에 뒤쳐졌다, 올드 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 아쉽네요..

    • @Oneonly746
      @Oneonly746 3 роки тому

      @@TomTom-ru8tx 도대체 시대에 뒤쳐진거랑 부먹을 좋아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ㅇㅅㅇ;; 부먹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설명하시다 너무 뜬금없어서...

    • @user-rt8xx5ms2k
      @user-rt8xx5ms2k 3 роки тому

      소스 붓고 나중에 테두리만 먹으면 반은 촉촉하게 소스를 먹고 반은 바삭고소한 탕수육 한 조각을 먹을 수 있음

    • @gogochlwns
      @gogochlwns 3 роки тому

      @@Oneonly746 다른사람이 그렇게 생각해서 아쉽다는건데 댓글을 왜 읽다가 마십니까...

  • @markamarinka4526
    @markamarinka4526 3 роки тому +10

    It was a very interesting cooking lesson from chef Lee Yeon Bok!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Lee Yuri is so cute ^^ I really liked the guests :)

  • @birth1214
    @birth1214 2 роки тому +2

    감자전분으로 해서 부먹하면 초반에는 바삭하면서 눅진함보다 쫀득함이 있어서 전 두가지방법 다 맛있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 @user-nv4jy3gs7w
    @user-nv4jy3gs7w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볶먹이죠ㅎㅎ 탕수육은 배달이 많아지면서 찍먹으로 바뀐거고 어릴적 탕수육 볶아서 나오는집에서 먹으면 촉촉 바삭하고 나중에 먹을때는 소스를 머금고 쫀득한 맛으로ㅎㅎ 그립네요

  • @0212z
    @0212z 3 роки тому +4

    요즘 현지에서 먹힐까를 네이버에서 다시 보고 있는데 ㅎㅎㅎ 허경환님이랑 같이 계시니까 뭔가 유튜브에서 먹힐까 라 불러야 할까 하기도 하고, 이유리님과 같이 계셔서 유스토랑이라 불러야 할까 하기도 해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xu5nv7fq2p
    @user-xu5nv7fq2p 3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 너무 재밌어용

  •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유리 너무 사랑스럽다진짜😍

  • @tunakimchisoup
    @tunakimchisoup 3 роки тому +5

    이유리 진짜 이쁘다 예전부터 나이도 안먹네 ㅋㅋ 존예

  • @user-qj6zi8uw3v
    @user-qj6zi8uw3v 3 роки тому +2

    씹는 소리 ㅎㄷㄷ.. 바로 탕수육 사 먹으러 나갑니다

  • @user-lz1fq1dv9p
    @user-lz1fq1dv9p 3 роки тому +2

    부어도 어느정도 시간지나는거 아닌 이상 바삭해서 부어 먹는게 맛있죠

  • @Max-0921
    @Max-0921 3 роки тому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 @gauliappa
    @gauliappa 3 роки тому +3

    어렸을때부터의 추억 때문에 눅눅하게 젖어있는 부먹 탕수육을 너무 좋아합니다..

    • @sharktank7098
      @sharktank7098 2 роки тому

      저도요. 눅눅한게 찌~인 하죠.. 소스를 듬뿍 먹어서 ㅋㅋ

  • @user-wf4lf6qp2i
    @user-wf4lf6qp2i 2 роки тому

    주말에 가족들이랑 해봐야겠어요 ㅎㅎ
    간단하고 맛있을꺼 같아요

  • @shortsdelivery4356
    @shortsdelivery4356 3 роки тому +12

    진짜 너무 웃기고 좋네요ㅋㅋㅋ 최고의 조합👍

  • @sujebi1498
    @sujebi1498 3 роки тому +1

    이유리씨 진짜 매력있네요

  • @coach57
    @coach57 3 роки тому +2

    이유리 넘 좋음

  • @exilezana6641
    @exilezana6641 2 роки тому

    이유리 웃는거 너무이쁘당

  • @im-winner
    @im-winner 3 роки тому +4

    탕수육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ㅠㅠ

  • @user-rv7dw2om6p
    @user-rv7dw2om6p 2 роки тому +1

    원래 옛날 탕수육은 부먹으로만 나와서 부먹이 원조이지만 취향에 따라서 먹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asjdnj
    @asjdnj 3 роки тому +21

    역시 경험과 연륜은 그 어떤 기교와 실력도 따라갈 수가 없다. 근데 선생님은 실력과 기교에 연륜과 경험이 뒤에서 버텨버리니 뭐... 이길 수가 없지. 멋지십니다!

    • @user-js8hb7kp7b
      @user-js8hb7kp7b 2 роки тому +1

      이 논란종결은 핵심 잘 짚었네요 ㅇㅈ

  • @makelifewell
    @makelifewell 3 роки тому

    고급영상입니다용 ㅎㅎ
    좋다.

  • @seol0913
    @seol0913 3 роки тому +3

    시켜먹을땐 찍먹하는데 홀가면 부어서 볶아져서나오는게 제일맛있음

  • @user-vl6gy2lf8z
    @user-vl6gy2lf8z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연복셰프님 최고!

  • @nkalabinka6266
    @nkalabinka6266 3 роки тому +12

    원래 탕수육은 부어 먹는게 맞죠. 하지만 배달음식의 특성상 찍먹도 존중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스 없는 고기튀김에 간장 찍어먹는것도 매력 있으니까요. 근데 제발 소스 찍을때 젓가락 까지 담그지 말아요 ㅠ 다른 사람 아밀라아제 까지 같이 찍어먹고 싶지는 않단 말입니다...

    • @user-ck5sq2cn2h
      @user-ck5sq2cn2h 3 роки тому +4

      ㄹㅇ ㅈㄴ극혐

    • @user-ld6sp5bb4i
      @user-ld6sp5bb4i 3 роки тому +2

      그치만 찍먹충들은 부먹을 존중안해줌

    • @Lily_12341
      @Lily_12341 3 роки тому +1

      @@user-ck5sq2cn2h 찍먹이 더 더러움 ㅆ..ㅂ 젓가락까지 담궈 먹던거 다시찍어 무친련들

    • @user-ck5sq2cn2h
      @user-ck5sq2cn2h 3 роки тому

      @@Lily_12341 잘못봄ㅋㅋㅋ

  • @molly7493
    @molly7493 3 роки тому +3

    이연복쌤 채널 돌리다 mbn에 나오셔서 고정하고 보고 있어요 재방인지 본방인지는 모르지만 반가워서 시청중요 ㅎㅎ 울찬원님과 인연이 있다보니 티브나오시면 걍 지나칠수가 없또요 ㅎ 찬원님과 닮은듯 아닌듯 한 허경환님과 귀여운 유리님과 방송 잼나게 시청할께요

  • @user-ij2xf8rf1v
    @user-ij2xf8rf1v 3 роки тому

    캬하아아아. 저 반죽 아름다워요!

  • @user-po1th8oq8p
    @user-po1th8oq8p 3 роки тому +10

    대가의 레시피라니 ㅠㅠ 감사합니다 연쌤

  • @james_harden_13
    @james_harden_13 3 роки тому +14

    10:45 두배식초가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azzj765
    @tazzj765 3 роки тому +1

    나이먹어서그른가..부먹의 부드럽고 눅진한 식감이 좋더라..😭😭

  • @qkffl2002
    @qkffl2002 3 роки тому +2

    중국집도 가서먹으면 부어서 나오는데가 많던데
    눅눅해저서 떡같은 그식감도 좋음

  • @Seong_o
    @Seong_o 3 роки тому +24

    부먹이든 찍먹이든 연복선생님이 해주신다면 쳐먹 쌉가능입니다

    • @X-APEX89
      @X-APEX89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int3674
    @saint3674 3 роки тому +5

    2배식초ㅋㅋㅋㅋㅋㅋ 저도 낚여서 소스 다시만든적있어요!

  • @tandanjii
    @tandanjii 3 роки тому

    유리쉬 유리님 진자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d8ro9if4h
    @user-rd8ro9if4h 2 роки тому +1

    이유리배우 너무 사랑스럽네

  • @sunhwa6183
    @sunhwa6183 3 роки тому +1

    이연복 쉐프님 응원합니다^^

  • @user-ij2xf8rf1v
    @user-ij2xf8rf1v 3 роки тому

    흙흙흙 넘나 맛있어 보여요! 이제 앞으로 탕수육 찾으러 딴데 못가요 !

  • @gomnarae
    @gomnarae 3 роки тому +3

    이제 양쪽으로 잘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 @coldok11
    @coldok11 3 місяці тому

    원래 소스 부워도 바삭한곳이 맛집이고 부먹밖에 없었는데 어느순간 찍먹이 생김 근데 난 둘다 좋앙

  • @superbaby_1
    @superbaby_1 3 роки тому

    유리님 너무 사랑스러우신거 같아여 ㅎㅎ >

  • @ilyh83
    @ilyh83 3 роки тому +16

    06:50 이유리 흐흐흐 하고 웃는거 개귀엽다 ㅎㅎㅎㅎ

  • @user-vz8sz9nk4f
    @user-vz8sz9nk4f Рік тому +2

    이유리 너무 이쁘다

  • @jjeong8383
    @jjeong8383 2 роки тому

    둘다 먹는데 하나 배워갑니다^^
    부먹 찍먹 싸울 필요가 없겠네요~^^

  • @user-vp4ee3sd1o
    @user-vp4ee3sd1o 3 роки тому +94

    2배식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oridotos
    @doridotos 3 роки тому

    정말 요리 좋아하는 게스트분들이네요 ㅎㅎ

  • @user-yz2ge6ul2t
    @user-yz2ge6ul2t Рік тому +2

    볶먹이 정답이엇다는거 첨알앗음

  • @user-ww7ki3pd6i
    @user-ww7ki3pd6i 3 роки тому

    잘 봤습니다. 탕슉 꼭 해먹어 보겠습니다. ㅎ

  • @HIGH_Sieun
    @HIGH_Sieun 3 роки тому +1

    근대 원래는 부먹이 맞다. 그 이유는 꿔바로우는 소스에 볶아져서 나오는데 감자 전분을 이용한 튀김은 왠만하면 금방 눅눅해 지지 않는다. 근데 중국집에서는 고구마 전분이나 다른 전분을 섞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다른 전분들은 성분이 달라서 식감의 차이기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탕수육은 노릇 노릇 하면 안되고 하얀 튀김이 나와야 한다. 전분이 갈색화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는 전분 이외에 침전물이나 다른 무언가가 첨가 되었을때다. 탕수육 만들때 기름을 넣는 이유는 반죽 안쪽에 분리되어있던 기름이 뜨거운 기름을 만나 끓으면서 고기 겉의 남아있는 수분을 날려주기 때문에 더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 넣는거다. 찍먹을 하면 바삭한 식감이 살지만 소스가 충분히 젖어 들어가지 않아서 소스의 맛이 걷도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이연복 셰프님 방식으로 잘 튀기기만 한다면 찍먹의 식감과 부먹의 배어든 간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뭐 이런거죠.)

  • @yro7913
    @yro7913 3 роки тому +38

    저는 처묵...ㅎㅎ 그저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이유리님이랑 케미가 좋아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ㅎㅎ
    +사실 지난 영상에도 댓글 달았는데 혹시 영상에서 산니백육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레시피가 알고 싶어요ㅠㅠ

  • @user-ip9wy8yu4n
    @user-ip9wy8yu4n 3 роки тому +2

    아 셰프님 귀여워요 ㅋㅋㅋㅋ

  • @user-xb1fq3nm9y
    @user-xb1fq3nm9y 2 роки тому

    아 진짜 빵빵 터지네요 ㅋㅋㄱ

  • @shidabari
    @shidabari 3 роки тому

    부먹도 찍먹도 아님!
    나오는 대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 @sim8730
    @sim8730 3 роки тому +65

    이유리 센스 보소....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어요...

  • @user-oq7tx5sv8n
    @user-oq7tx5sv8n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탑 세프님의 비법을 공짜로 알수있어 황송하옵니다 ㅎ반죽 비법은 사람 취향같아요. 전 집에서 감자전분 흰자, 감자전분 식용유, 연복세프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비율로도 해봤는데 전 그냥 감자전분하고 식용유 적당히 넣고 튀기는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적당히 바삭하고 안은 적당히 부풀어서 쫄깃하니까요. 바삭한 탕수육을 좋아하시는 분은 연복쉡 반죽비울을 더 좋아할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sharktank7098
      @sharktank7098 2 роки тому

      식용유 얼마나 넣으세요??

    • @user-oq7tx5sv8n
      @user-oq7tx5sv8n 2 роки тому

      @@sharktank7098 살짝 흐르게요 ㅋㅋ 재료에 따라 다르고요

  • @user-uh9yv5kv7d
    @user-uh9yv5kv7d 3 роки тому +15

    유리누나 존예

  • @raisebright
    @raisebright 3 роки тому +2

    '본인이 맛있는대로 먹는게 정답' 이라고 말할거라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셰프님 답게 '튀김옷 종류에 따라 다르다' 라고 말씀하시는,,

  • @ch-xh8bt
    @ch-xh8bt 3 роки тому

    유리누님 넘 좋다 ㅋㅋ

  • @user-ft3zl4rd4e
    @user-ft3zl4rd4e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빨리 현지에서 뵙고 싶습니다....
    이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여...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user-kr9oz1kw2o
    @user-kr9oz1kw2o 3 роки тому +7

    찍먹파지만 매장가서먹는건 부먹도 충분히 바삭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3 роки тому

    이연복님 요리는 꼭 한번 먹고 싶더라..요원한 일이겠지만...

  • @user-zv8kn8fj2m
    @user-zv8kn8fj2m 3 роки тому +1

    오앗!!! 벌써 업로드가 이만큼🧡

  • @user-ol8zm5de4x
    @user-ol8zm5de4x Рік тому +1

    이유리 너무조아!♡♡♡♡

  • @user-dt9xt4uy4x
    @user-dt9xt4uy4x 3 роки тому

    푸드트럭 찾아보다가 이제는 유튜브채널로 보면되네요!

  • @hia.jester9999
    @hia.jester9999 2 роки тому

    많이 배워갑니다!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 @wanderingshxt
    @wanderingshxt 3 роки тому +2

    이유리씨 어디서 나오시든 넘 재밌으셔

  • @koreauncensored6022
    @koreauncensored6022 3 роки тому

    이유리씨는 사십줄인데 왜 이렇게 귀여우시냐?

  • @user-ck1dr6ud2m
    @user-ck1dr6ud2m 3 роки тому

    둘다 맛있겠네요ㅋㅋ

  • @user-me6ux2uf4j
    @user-me6ux2uf4j 3 роки тому

    탕수육 레시피 감사합니다 ㅎ

  • @Zer0pay
    @Zer0pay 3 роки тому +2

    와.. 세상에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구나...

  • @user-kc3tj4hb6k
    @user-kc3tj4hb6k 3 роки тому +2

    찍먹은 탕수육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지 양념치킨 먹을 때 양념이 따로 오면 그걸 양념치킨이라고 하지 않듯이

  • @popogirljuju
    @popogirljuju 2 роки тому +1

    허경환님 역시 개그맨이라 그런가 센스도 있고 재미있어요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크하하 웃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ㅎㅎㅎㅎㅎ이유리님은 항상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요. 사모님이라 그런가 손도 크시고 맘 씀씀이도 좋을 것 같고요. 며칠 전에 쫄계 또 해먹었어요..ㅎㅎㅎ쫄계가 처음엔 음...제가 레시피를 못 지켰는지 생각보다 그냥 그랬는데 웬걸 한달에 한번은 꼭 생각나더라고요. 쫄깃한 쫄면이 바삭거리는 식감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요❤

  • @Peonan
    @Peonan 3 роки тому

    탕볶밥먹을때마다 탕수육 죽처럼와서 아쉬웠던게 찍먹용이어서 눅눅햇규나
    부먹안한지 오래되엇는데 저 부먹은 바삭해보이는게 부먹해도 식감좋아보인다

  • @user-fh6tg1dj7w
    @user-fh6tg1dj7w 3 роки тому +2

    원래 옛날에는... 80년대 에는...
    중국집에서 먹을때는 부어서 나왔었고,
    배달로 올때는 배달기사가
    소스를 부어 줬었죠..
    부멋과 찍먹이 나뉜건 90년대 이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user-oz7te8kn9y
    @user-oz7te8kn9y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오늘은 웬지 탕수육을 만들어 먹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