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60편 : 무능했던 남베트남군의 혈전 : 압박 전투 (1963. 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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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2
- 안녕하세요?
이번편은 베트남전 중 남베트남군의 무능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전투인 '압박 전투' 편입니다
5배가 넘는 병력과 미군 헬리콥터들의 지원을 받고도 베트콩들한테 일방적으로 패한 전투로 남베트남군의 무능력 그 자체를 대표하는 전투이기도 합니다
이 전투로 인해 미군은 베트남전이라는 진흙탕에 본격전으로 발을 담그게 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많은 힘이 됩니다 ^^
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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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Third Gate - Wydron
- Warrior_Strife.mp3 (UA-cam's Audio Library)
- Dangerous Toys - SefChol.mp3 (UA-cam's Audio Library)
- Hypnosis - Godmode.mp3
(UA-cam's Audio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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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wikipedia.org/wiki/Battle_...
en.wikipedia.org/wiki/John_Pa...
namu.wiki/w/%EB%B2%A0%ED%8A%B...
www.vhpa.org/stories/apbac.pdf
![[에디터픽] “日 덮친 재해급 폭염” 한반도로 온다..가을장마에 슈퍼태풍까지 심각한 상황 예고된 한반도 / YTN](/img/n.gif)
기다렸는데 모처럼 올리셨네요 넘좋아요
오랫만에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패배를 반성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배우는 것인데,
남베트남군은 지휘부가 무능한 레벨을 초과했습니다
남베트남군이 압박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군요
요즘 사람들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고.. 자신의 국가나 개인적인 충만과 자만에 사로 잡혀 현실에 안주하고 의도적인 지향성을 추구 할때, 사상적 누각이 발생하게 되면
끝없이 추락하게되죠. 우리도 많은 패전을 했었고, 패전 할 수도 있다는거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이기니까요. 아주 필요한 이야기라 생각 합니다.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처럼 업뎃이군요 ㅎ 감사합니다
잊을만하면 돌아 오시는 패전사형
베트콩을 잡아보면 미군이 지원한 소총을 가지고있기도 했다네여.
정말 좋은 글이애요 잊을 만 하면 올라 오는 아주 재미 있내용 ~~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그리고 패전사를 통하여 인생에서 배울 점도 많이 있어서 진작 구독해 듣고 있습니다. 다만 건의하나 드리고 싶어요. 좋은 채널에 좋은 내용 만족하는데 오디오 부분만 좀 강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 소리가 사운드트랙에 묻히기도 하고 명확하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오디오만 강화하면 정말 좋은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오디오부분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남베트남군이 미군사고문단과 함께 압박/압탄토이 마을에 압박하러 갔다가 오히려 베트콩들에게 당한 압박/압탄토이 전투!!베트남전 초기 빈지하전투와 함께 미군의 전면적 베트남전 개입을 불러왔다!!
남베트남한테 지원하는 지원량을 한국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더라면 좋았는데
부패와 이념의 혼돈.
섞여있으니 정보도 새고 되려 적의 길잡이로 궤멸되는 일도 많았다 함.
오스트리아.이탈리아 군보다 형편없는 조직.
북의 호지명을 존경하는 남군.
이런 것들을 믿을수 없다.
예전에 영화로 봤던거 같네요
문제의 발단은 미군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벌어진 사단이었군요.
지휘관이 무능한건가..병사들이 무능한건가...둘다인가?...
안케패스전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채널에서 이미 올렸던거로 기억함
ua-cam.com/video/dBzdXeDIOk0/v-deo.html
베트남 전쟁도 그렇고 아프가니스탄도 그렇고 아무리 강대국이 좋은 장비랑 전술을 전수를 해줘도 결국엔 그 나라의 국민과 군인들이 지키고 싸울 의지가 있어야 승리를 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권력자들이 부정부패로 자기배만 불리는데 국민과 군인들이 무슨힘으로 싸울까?
Battle of Pressure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에게 학살당햇다는 마을에 마을비나 그림등을 보면 남베트남군인이 다수임
다수라도 서수에 한국군이 잇는거네?
!
👍👍멀공
같은나라 국민들이지만 그래도 북베트남이 전쟁에 승리한건 북베트남에는 (자칭 타칭 호치민)같은 유능한 지도자들이 줄줄이 존재했고 남베트남에는 사리사욕만챙기는 탐욕에물든 정치인들이 청백리정치인들보다도 더 강한권력을잡고 존재했던거죠 다른이유는없어요 전쟁의 승패는 그게 전부에요
한쪽은 통일을.한쪽은 분단을 외친 전쟁.
사실 육이오전쟁때 우리나라 국군도 남베트남군만큼 미군의 걱정거리였지
중공군개입해서 전황이 바뀌자, 국군은 정말 도망만 허벌나게 쳤다고 하지.. 그래도 유엔군은 고지를 지키려고 애쓰는데...국군과 나란히 전선을 지키면, 유엔군이 지키던 고지는 국군이 도망가서 그냥 포위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더라... 현리전투에서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고 결국 군사지휘권을 미국에게 빼았기고
이후 양평전투때 정신차리고 최초로 국군이 중공군에게 승리하고, 그때부터 군인다워졌다고 하더군.
남베트남은 전쟁처음부터끝까지 비리비리하다 끝났지만
그래도 국군은 전쟁후반부에는 군인다워졌으니...그나마 다행
춘천전투도있고 전투초반에도 열악하지만 의미있는 승전보도 많았어요
@@user-vg9oi3ch7t노통이 빡쳐서 연설한거 생각나네
베트남 공산화 되고 난 후 뭐가 그리 나빠진 건지 아무도 이야기 안해요?
베트남 공산화 되면 안된다 더니 공산화 된 후에 뭐가 문제였는지 왜 조용하지?
지금 공산화된 베트남은 왜 가고 무역거래 왜 하지?
중극의 남하만 잘 막아낸 민족주의자 호지민...
만약 맨날 쿠테타하던 남베트남이 통일 했다면? 더 후덜덜이구만...!
시뻘겋노 사상이. 베트남 공산화되고 뭐가 나빠졌냐고? 응, 남베트남이란 나라는 멸망하고, 남베트남 군에 협조했던 사람들은 대규모 총살당하고 대규모 난민사태(보트피플)이 발생했고, 북베트남에 협조했던 베트콩 또한 전쟁 후에 몰살당했지. 옆나라 라오스에 폴포트는 공산화되자마자 안경쓴 사람들, 지식인들 다 죽이는 킬링필드를 일으켰고. 공산화가 왜 나쁘냐고? 솔직하게 말하자 우리. 니도 공산화가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이미 다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거잖아? 공산권 국가중에 하나라도 정상적인 국가가 있냐?
@@jayejeon 보트피플은 미국이 지원하던 물자빼돌려 자기배만 불리던 부패한 공직자들이겠지
공산당이 좋으면 그런 나라로 가..
@@user-ri2vp7qt7f 모아니면 도?
단순해서 좋네...고민없지?
@@user-fe7st6gv3z 단순하게살면 편하기는해요
이게 남베트남 종자들의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