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은 전쟁터 이야긴 다들 안하죠... 아버지도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데, 본인이 생각했을때 즐거웠던 이야기만 하세요. 미군이 구워주는 스테이크 먹으면서 같이 위스키 마셨는데 엄청 맛있었다. 호랑이를 누가 잡아서 코털을 줬는데 엄청 단단해서 신기했다. 누구는 베트남에서 귀국할 때 진주와 보석을 왕창 사와서 부자 됐다. 베트남에선 바나나가 지천에 널려 있어서 그냥 따 먹으면 됐다. 등등을 이야기 하지만, 제 생각엔 영화처럼 정말 충격적인 일은 기억 저편에 봉인해 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그게 잘 안되면 PTSD 로 고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사이 전쟁이 많아져서 베트남전 영화만 봐도 남일 같지 않네요.
12:10 영상에 베트공이 나치 독일군이 사용하던 StG 44 (MP44) 돌격소총을 자동사격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설마하는 심정으로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자동화기가 부족햇던 남부 베트남 인민해방군들은 베트남 인민군들이 땅에 묻어두엇던 StG 44 를 발굴하여 사용햇다는 기록이 잇습니다. 그 총들이 베트남까지 유입된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고증에 매우 충실한 명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고서 큰오빠가 첫번째 백마로 월남을 가서 총 한번도 안 들고 왔단 뻥을 치고.그걸 들은 둘째오빠가 몸이 약해 의무중대에 서 자원으로 월남, 이젠 총소리도 안 듣고 왔다고. 이렇게 험난한 곳을 다녀 왔는데도.. 진짜 어디에 서든지 전쟁은 일어나지 말길 빕니다.
물론. 이것도 대단하고 대단한데.. 포격지원에 APC와 헬기가 갈수있는 지형이라니. 정글속 고지와 계곡에서 벌어진 한국군의 그 처참한 상황과 진짜 앞뒤없이 섞여 백병전하는 중대전술 참호전을 떠올리면, 조금 순한맛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촬영을 호주에서 해서 그럴수도
더 놀라운건 영상에선 적이 1개대대정도로 표현됬지만 고무농장 부군의 있던 예비대까지 실제적인 적규모가 연대급이었는데 중대병력으로 이런전과를 올렸음. 더구나 이 월맹군들은 월남의 최정예부대인 레인저 2개대대를(1개대대가 위험에 빠지자 구출하러 들어간 다른대대도 매복에걸렸음)생존자가 거의없이 완전섬멸시켰던 놈들이었음. 이걸로 바람직한 지휘관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호주군사령관이 '전술적으로' 1개소대를 포기하려고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거임.
우리나라 군인들은 이거보다 수십번 더 힘든전투와 미군전술교범에 나오는 자체 진지까지 만들고 실제 교전하고 승리했는데 아무도 그들을 영웅이라고 하지 않는다
솔직히 아니다..
그건 우리나라 인식자체가 군인이라면 당.연.히 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죠(현역 장병)
@@dk3998 뭐가아닌데 병신아
더군다나 모 언론사는 그이후 날조된 증거로 패전이라 하는 것도있죠
베트남 파병된 한국군인들의 능력은 오히려 미군에서 인정했죠 자국에선 살인자 강간마 취급당함
0:47 와 조준사격 겁나 빠르다ㄷㄷ
딱 포인트만 잘 집어내서 편집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믿고보는 무비빌런 화이팅!!!
전투가 터져봐야 지휘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 판가름난다. 얼빵한 지휘관을 만난 부대는 모조리 전멸당할 때 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이 영화 기대안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재밌게 봄 굿~~
명작입니다... 특히 대포병 레이다가 없던 시절.. 적 포격 위치를 나침반으로 찾아네는건 처음보는 장면 입니다..
참전용사들은 전쟁터 이야긴 다들 안하죠... 아버지도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데, 본인이 생각했을때 즐거웠던 이야기만 하세요. 미군이 구워주는 스테이크 먹으면서 같이 위스키 마셨는데 엄청 맛있었다. 호랑이를 누가 잡아서 코털을 줬는데 엄청 단단해서 신기했다. 누구는 베트남에서 귀국할 때 진주와 보석을 왕창 사와서 부자 됐다. 베트남에선 바나나가 지천에 널려 있어서 그냥 따 먹으면 됐다. 등등을 이야기 하지만, 제 생각엔 영화처럼 정말 충격적인 일은 기억 저편에 봉인해 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그게 잘 안되면 PTSD 로 고생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사이 전쟁이 많아져서 베트남전 영화만 봐도 남일 같지 않네요.
13:20 장갑차 등장씬은 k200장갑차 조종수 출신으로서 가슴이 웅장해지는군요
냉각수 겁나 터져서 힘들었네요 ㅜㅜ
@@user-cy9fghhj 전 휀 오일이랑 연료가 ㅈㄴ 샜어요 ㅋㅋㅋㅋㅋ
@@종언-d2j 그래도 훈련땐 장갑차안이 밖보단 낫더라구요 행군도 군장 안 매도 되구 ㅋㅋ
@@user-cy9fghhj 아 ㄹㅇ 그거 개꿀이에요 보병들 산 타는데 저 앉아서 잤음
@@종언-d2j 아무래도 전술상 군장 안 메도 되니까 행군할때 개 꿀이었죠 다만 기계화부대가 군기가 좀 빡세서 많이 맞았죠ㅋㅋ
빌런님 복귀하셨네요!! 기다렸습니다ㅎㅎㅎ
리뷰역시 깔끔하네요 잘봤습니당~~
저런 사령관 믿고 다시 적진으로 가겠나...
빌런님 안녕하세요
유투브 에서 실화 바탕으로 영상 시청 하면서 영화 다운 받아서
한번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해설이 담백하고 거부감이 안들고 좋습니다
누가한 명언인지 진짜
적군보다 무서운 무능한 지휘관이 요있었네
ㅏ...저 파랑색은 해로운 적군이다...
1차대전부터 호주군은 어딜가도 잘싸웠음....
소수정예의 표본이 호주군임, 당시 웨스트윌리엄스 주월미군사령관은 호주군의 일개병사가 월남군에선 소대장직을 수행할 능력이있다고 말했을정도임.
진짜 잼나요. 꼭 보세요
잘 만들었네
12:10 영상에 베트공이 나치 독일군이 사용하던 StG 44 (MP44) 돌격소총을 자동사격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설마하는 심정으로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자동화기가 부족햇던 남부 베트남 인민해방군들은 베트남 인민군들이 땅에 묻어두엇던 StG 44 를 발굴하여 사용햇다는 기록이 잇습니다. 그 총들이 베트남까지 유입된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고증에 매우 충실한 명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 베트남전 섬멸전으로
갔어야 패전이니 뭐니 그따위
소릴듣지않았지.
피아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월맹군이랑
베트콩들을 민간인들과 구분해서
인도적차원에서 싸움한것이 실책.
민간인소개시켜버리고 모조리 섬멸했으면 월맹군이랑 베트콩들
99%전멸했을건데.
전쟁에 인도주의적 원칙이 어디있냐.
죽이지않으면 죽는것이 전쟁인데.
68.69?구정공세후 VC가 사라지고 월맹군만 산악지대에 4~5만 남았는데,언론의 피해상황보도.대선 앞둔 시기에 반전여론 일어 악재가 됐다.
언론의 폐해도 크다.
베트남 전쟁중 개인화기에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고합니다.
통계적으론 개인화기 삼천발에 한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거의가 부비츄랩에의한 사망자라고 합니다.
4:01 Ragnar Lothbrok in Vietnam
영연방 판 [위 워 솔져스] 네요. 풀영상 꼭 봐야겠습니다.
미국등 서구 교전 교리는 포나 항공기 포격 후 약진하지만 우리 나라 교전교리는 즉각 맞대응하며
각개 격파를 한다.
이러니 베트콩들이 한국군을 무서워하고 호치민은
한국군을 만나면 싸우지 말고 퇴각하라는 비밀 문서를 전부대에 내린 것이다.
베트남 얘들이나 호주군 얘들이나 시대를 잘못타고나 죽음을 맞이했네요..인생은 운빨이 맞는거 같아요
다시봐도 재밌었습니다. 사령관 ㅋㅋ
1966 ?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이 베트남전쟁도 참전 했는지 몰랐네요
제가 이 영화를 보고서 큰오빠가 첫번째 백마로
월남을 가서 총 한번도 안 들고 왔단 뻥을 치고.그걸 들은 둘째오빠가 몸이 약해 의무중대에
서 자원으로 월남, 이젠 총소리도 안 듣고 왔다고.
이렇게 험난한 곳을 다녀 왔는데도.. 진짜 어디에
서든지 전쟁은 일어나지 말길 빕니다.
@@ace4you148 님이 바보인데요? 큰 오빠 백마 부대로 참전. 둘째 오빠 의무중대로 참전. 여동생 걱정할까봐 총소리도 못 듣고 편히 있다가 귀국했다고 뻥치는 멋진 오빠들. 이해 안됨?
@@ace4you148 본인이 문법 이해력을 좀더 끌어올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ace4you148 그래 인마
@@ace4you148 모지리 다 이해하는데 본인만 이해 못하시네 국어시간에 졸았나
tv예능에서 6.25참전 어르신이 호주군 이 용감히잘싸웠다고 하셨는대 이해시켜주는영화인듯
18대 245면 ...정말 잘싸운거죠?
실화인거같은데
호주군은 한국전쟁에서도 미국다음으로 많은 파병으로 용맹히 싸웠다고 하는데 그들의 희생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미국 약 48만명
그다음은 영국 약 5만명
호주는 약 8천명 파병해줬습니다
실제로 마주한 병력은 1개 연대병력 2500명이었습니다 진짜 위치 잘잡고 포병대 지원이 적절 해서 다행인 전투입니다
나도 저때 저 전투에 취사병으로 참전했다
02:42 황재성?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물론. 이것도 대단하고 대단한데.. 포격지원에 APC와 헬기가 갈수있는 지형이라니. 정글속 고지와 계곡에서 벌어진 한국군의 그 처참한 상황과 진짜 앞뒤없이 섞여 백병전하는 중대전술 참호전을 떠올리면, 조금 순한맛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 촬영을 호주에서 해서 그럴수도
저는 몇일 전에 이 전투가 되는 배경이 되는 장소에 갔었어요. 돌아가신 군인들에게 애도를 포현하고 왔습니다.
제대로 영화 찍엇네..
리얼함이란 이런거지..
멍청한 적과 람보로 이루어진 아군의 전쟁영화는 물린다.
2:23 폭탄 터지기 전에 넘어질 준비하기 있기 없기 😂
베트남전때 호주와 뉴질랜드군 5.56m탄을 쓰는 M16소총과 7.62mm탄을 쓰는 FN-Fal소총을 혼용해서 무장했었네요, 탄약 보급에 혼선이 있었을텐데
어차피 m60같은 기관총류에 7.62mm가 쓰여서 탄약 보급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걸로 알고있어요
탄약 보급을 체계화하기 위한 NATO 표준도 다 정해져있던 때라
라그나 로스브로크 폼 미쳤다
이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호주 작품이라서 호주 유칼립투스 나무가 잘 보이네 ㅎ
베트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
1. 미국
2. 호주
북베트남인들이 싫어하는 나라
미국
호주
양쪽의 사상자 숫자로 본다면 전멸 직전에 장갑차 도착으로 구출되어 부상자들 싣고 복귀한 호주군의 승리같아 보이지만 전쟁에서 영토나 작전 지역을 차지 하지 못하고 북베트남 군이 롱탄 지역을 점령하고 통치한 것으로 보았을 때 북베트남 승리라고 볼 수 있는 롱탄전투 입니다.
서로총을 들고잇는데도 교환비가 12:1이네 저당시에도 저랫는데 이제 군인의 숫자 보다는 좋은 무기가 군사력인게 맞는듯
Lest we forget
아니 당시에 베트콩 놈들은 탄약 폭탄을 어디서 지원 받은거야? 다 쏘련 중국놈들이 줬었나? 미국 지원받는 우크라이나도 지금 포탄이 없어. 난리인데
멍청한 지휘관 하나가 수많은 적군보다 더 무섭다는 교훈의 영화 같군요.
호주군이 18명이 죽었는데 베트남군이 245명을 죽은거보면 호주군도 약한 군대가 아니구나
한국전쟁때도 잘싸우기로 유명했음
호주뉴질랜드 사람들은 거의 형제이거나 친한가요?
나무, 숲
베트남 자연환경과 거리가 먼듯한데,
위워솔져쓰와 내용은 같네요.
헬기대신 APC
브로큰 애로우!!!!
처절하다 정말
13:50 대가리가 멍청하면 병사들이 갈려나가는건 불변의 법칙..
전쟁은 잔인하다
똥별의 무서움은 과학
외국군은 아군지역에 포격 할때 진짜 신중 하게 진짜 절체절명의 순간에만 하지만..
대한민국 지휘관들은 625때나 월남전에선 전공을 올리기위해 기본으로 써먹엇다는 사실..
자랑스러운 대한육군~
뭔개솔이야 어디아퍼?우리국군 허위로 깍아내리는것보니 너 남파간첩이지?
공습은 미군이해준거요?
역시 호주군은 장갑차~~!! 더욱 많은 병력탑승이 가능한 우리 한화 레드백~~!! 이 필요하겠군요 ㅎㅎ
고증을 미친듯이 잘한거야 아니면 돈이 없어 촬영지를 저따구로 정한거야 ㅋ
배트남전쟁때 한국군이 없다는게 진짜놀랍네 한국군이 배트남때 진짜 잘싸웠는데 다른나라 다털려도 한국군은 반대로 배트남을 다 털어버렸는데 없어서 아쉽네
아니 애초에 호주군 이야기인데 한국군이 왜나오냐...
좀 지능이 모자른듯
철모를 아무도 안쓰고 있는데 현실 고증인지 궁금하군요?
고증 맞습니다~
영연방 국가들은 6.25때도 철모 팽개치고
영국군 같은경우 베레모.
호주군은 저 약식모자
생과사의 갈림길속에서 가호의길을 택한거죠
결국은... 내정간섭
베트남군이 아니고 베트공이겠죠...
그라고 호주도 월남전에 참전했군요...
정확히는 북베트남군임.
베트콩은 남베트남에서 포섭되거나 서부 호치민로드를 통해 우회 침투한 북베트남군을 뜻함.
베트남전은 주로 북베트남+베트콩 vs 미군+남베트남군임.
1차 세계대전부터 지금까지 안참전한 전쟁이 없다지만 철모를 안쓰고 저 약식모자가 저들의
방탄모로 유명 합니다
민주주의 남베트남과, 공산주의 독재자 북베트남의 전쟁에 참전한 몇 나라들은 결국 패배 후퇴...뭐 건진것도 없이 왜 첨전 한건지...
왜 핼멧을 않썼지?
댄저라니 뭘까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인저 클로즈를 말하는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망 245 vs 18 이건 전쟁이라기 보단 일방적인 학살이네요.
더 놀라운건 영상에선 적이 1개대대정도로 표현됬지만 고무농장 부군의 있던 예비대까지 실제적인 적규모가 연대급이었는데 중대병력으로 이런전과를 올렸음. 더구나 이 월맹군들은 월남의 최정예부대인 레인저 2개대대를(1개대대가 위험에 빠지자 구출하러 들어간 다른대대도 매복에걸렸음)생존자가 거의없이 완전섬멸시켰던 놈들이었음. 이걸로 바람직한 지휘관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호주군사령관이 '전술적으로' 1개소대를 포기하려고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될거임.
전사.
전쟁에서 가장 큰 적은
멍청한 지휘관.
위워 쏠져랑 비슷한 !
아, 이거
인천상륙작전 실패했으면 베트남처럼공산화 됬을테고 지 금북한인민이 겪는 고통을 우리도겪었을것이다 그러나 베트남과 달리 우리의 싸울의지와 미군을 주축으로한 연합군의 도움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룩하였다 이것을부정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안에서 공존한다는게 안타까울뿐이다
부하를 쉽게 포기하는 지휘관인지 끝까지 부하를 포기하지 않는 지휘관인지 , 그것은 곳 진짜 유능한 지휘관인지, 계급만 높았을 뿐 겁장이이고 무능한 멍청이라는 것!!!!
두 개의 군단을 말아먹은 우리 장군이 소환되네요
한국은 이런 영화 못만들 듯
승전한 전투 영화도 못만드는데, 이렇게 사령관치부 드러내는 영화는 불가능
지금도 사령관치부 이야기하는거 터부시하는 판이니.
저때 우리 선배님들이 월남전에서 타던 APC 총탄에 뚫린 자국 땜방해서 가지고온놈들 후배들이 계속해서 조종간 잡고 몰았습니다 맹호부대 수기사에서 장갑병 83기로 군복무했습니다 ㆍ맹호ㆍ
맹호 장갑병 후배입니다
촬영장소 섭외가 안습. 정글이 아니라 수목원 같음.
배경환경이 베트남이 아닌거같은데?????
고구마 사령관….
근데 연막탄이 기능을 제대로 하네?
난 연막탄이 이런 용도로 쓸수 있는지도 몰랐음
색에 따라서도 의미가 있네
쵤영 장소는 아무리봐도 열대 우림이나 정글은 아니네요 ㅎㅎㅎㅎㅎ
걍 호주 동네 뒷산
여긴 베트남이 아닌것 같은데..
포병밖에 기억이 안나는 영화
근디 왜? 베트남 까지 미국이 출병한겨? 그 전 서양 열강들은 동남아 까지 식민지화 햇지… 힘이 없으면 ㅠㅠ
저래뵈도 교환비가 한국군보다 높았음
무능한 지휘관은 적 보다 더 무섭다구....
동탄이라고써있는줄..
배경이 베트남 아니
화 호주군도 대단했네....
베트남 전투라면서 ㅋ 설마 저기가 베트남은 아니것지 ㅋ 밀림은 하나도 안보이네 ㅋㅋ
짜삔동 해병대 전투가 훨씬 더 영화 소재로 맞는다.
맞는다는 뭐냐 맞는다는 ... 그리고 쟤들도 잘싸워서 영화로 만들어진건데 그걸 꼭 우리가 더 잘싸웠는데! ㅇㅈㄹ 하면서 까내리고 싶습니까? 초딩도 아니고 작작하소 좀
저런것도 사령관이라고 앉혀놓은겨?!
지휘관 잘못만난죄 ㅠ
근대 소령급이 중대 지휘하나??
불량 연막탄
꼭 저런놈들 있지,,팽팽 놀다,,막판에 숟가락 얻는놈들
호주 뉴질랜드가 무슨 전쟁을 ㅋㅋㅋ 배트남도 형식상 천명대보낸것이지요
저때 무전기도 위성썼나 핸드폰도 위성없이되나
롱탄 짜장면 맛있는데
영화배경 나무들이 동남아 정글같지않고 무슨 호주 아웃백같냐. 베트남에 웬 낙엽들?
근데 조금…호주군 국뽕영화ㅋㅋㅋ
저정도 교환비면 국뽕 할만하지
소수의 호주군이 다수의 베트남군과 싸워서 이겼으니 국뽕으로 보일 수도요...
철모도 안쓰고 전쟁을 하다니;;;
???:왜 내 아들이 베트남에서 죽어가야 합니까
전교조 생각!
에고만 남아,희생.봉사.애국심은 이민보냈나?.
왜 우리나라 군인들의 영웅담은 이야기들은 영화화 되지않는가?
좌좀들 눈치보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