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현재도 공산당보다 더 악질인 매국노들이 더 많으니... 나라를 일본에 다 처바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허락, 동해안 레이저 한국 잘못이라 승인, 독도 일본영토 승인, 지소미아 공짜로 허락, 우리 반도체 소부장 업체 죽이고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국에 유치, 일제 강제징용 없다고 승인, 일제 강제위안부 없다고 승인... 이게 ,... 정부냐?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우연히 귀 유티브 로 악몽 스런 베트남 구정공세 당시 상황 을 봄니다 월남전 당시 중대 방석 이라는 전술기지 전 정말 잘 만들어 놓았군요 리얼 함니다 나는 1968년 구정공세 당시 베트남 호이안 에서 전투 중 이였지요 다낭 은 미 해병 제3 원정군 3maf 섹타 고 호이안 은 한국 해병 청룡부대 섹타 였으며 호이안 시내 가 베트콩 에게 점령 되어 우리 해병대 와 시가전 이 붙었습니다 당시 를 기억 하면 우리부대 는 추라이 로 부터 67년 12월에 이곳 호이안 으로 이동 하여 부대 진지 가 완전 하지 못한 상황 에서 구정 공세 를 맞이 하여 사실상 혈전 그 자체 였습니다 이제 늙은이 가 되어 이 영상 을 보며 50몇년 전 으로 돌아 가는 느낌 이해 하실런지 ~~ 아무턴 보여 지는 영상 으로 옛 기억 을 뜨올려 봤습니다 감사 함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에게는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주어진 전쟁이지만 미국입장에서는 역대급 인력, 국력 낭비 전쟁이었다.. 결과적으로 남베트남안에 계층을 가리지 않고 간첩이 너무 많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의지조차 없었던 전쟁..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엔 참전 용사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쟁은 地上의 모든것을 싹쓰리 파괴하죠. 꼭 지켜야할 인간의 善한 人性까지...올리버 스톤 감독 영화 플래툰에 보면 전쟁이 인간을 어떻게 파괴해가는지 잘 그렷든것 같음.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과 아이들 일거여요. 참 저주스런 전쟁은 이 땅에선 반복되어선 절대 Never No(^_^)ㅠ.ㅠ*^^*
대표적 오해가 남베트남은 마치 민주주의, 자유 이런 이미지인데, 당시 티우 정부에도 정치범만 수십만명에 종교탄압까지했었음. 잘산다는 이미지도 미국 돈지랄때문에 표면적인거지 산업성장은 제자리 걸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꽁돈에 부정부패도 극심했고. 간첩이라는게 그냥 사보타지가 아니라 국가 전복할만큼 각계각층에 심으려면 현지 민심과 부패가 그만큼 ㅆ창이 나야 가능하지, 등따숩고 배부르고 살기좋으면 정치에 관심도 안가지고, 내란선동해봐야 ㅂㅅ이 놀러가기바쁜데 귀찮게 ㅈㄹ하네. 하는 반응이고.. 가장 치명타는 남베트남 내부 권력다툼으로 정치 쿠데타가 ㅈㄴ게 빈번했다는거. 간첩이 고위직까지 상승가도 탈 정도로 정치가 혼란했었음. 정치가 안정적이면 간첩은 종교계(슈타지 문서 터지고 서독 존경받는 신부 간첩탄로 사건처럼)나 시민단체로 많이 들어감, 공작이 쉬우니까. 미국이 뿌려주는 돈, 그리고 알아서 지켜주니까 뭐 괜찮겠지? 안일함의 콜라보.
민주주의를 위해 미국이 베트남 침략전쟁을 했다 생각하세요 ?ㅋ 전쟁은 누굴위해서 라는 개념따위가 없습니다. 오로지 단 하나 국가의 이익 영토, 정치, 경제적 이유죠 . 물론 스피커로는 전쟁의 정당성을 얻기위해서 립서비스 하는거죠 . 거기에 국민은 희생되는거구요 . 그리고 민주주의는 누군가 가져다 준다해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 스스로가 찾아 싸우고 만들어 가는게 아니라면 역시나 독재국가로 가죠 . 그러다 내전나는거고 .. 지옥으로 변하는거죠 .
이후 중국과 소련의 중소분쟁이 격화되자 중국은 베트남에게 자기편을 들것을 요구했는데 중소 양국의 지원이 절실했던 베트남은 요구를 거절했는데 그러자 중국은 베트남의 물자 지원 및 인도적 지원까지 다 끊었고 화가 난 베트남도 소련의 편을 들어주게 되었음 이후 캄보디아 문제에서 베트남과 중국이 부딪히자 북한은 중국 편을 들었고 이에 빡친 베트남은 북한 엿먹으라는 듯 월남 패망 당시 포로로 잡은 한국 대사관 공사 및 직원들을 초대해 온갖 잔치상 차려주면서 귀국을 허용했음 이 후 중월전쟁이 터졌고 오늘날 남중국해 분쟁까지 겹치면서 베트남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우호관계를 맺고 싶어하게 되었음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김대중 대통령 시절 베트남 정부에 월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양민 학살 의혹에 대해 공동진상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거부하였다. 이유는 위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월남전 당시 공산군에 의해 저질러진 학살이 아주 많았고 한국군이나 미군에 의한 민간인 살해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If Vietnam only knew how to survive with a sea of people like that, Vietnam would have lost the war, not won. Soldiers who only know how to hold their guns and run away while letting the enemy shoot them? Is it that stupid? In terms of numbers, the coalition's force is twice that of the Vietnamese army. ≈860,000 (1967) Democratic Republic of Vietnam: 690,000 (1966, including the Vietnam People's Army and the South Vietnam Liberation Army) Khmer Rouge: 70,000 (1972) Pathet Lao: 48,000 (1970) North Korea: 200 pilots ≈1,420,000 (1968) Republic of Vietnam: 850,000 (1968) 1,500,000 (1974-1975)[18] United States: (A total of 2,709,918 soldiers fought in Vietnam) 543,000 at peak (April 1969) Khmer Republic: 200,000 (1973) Laos: 72,000 (Royal army and Hmong militia) Korea: (A total of about 325,000 soldiers fought in Vietnam (1964-1973)) 50,000 at peak (1968) Thailand: 32,000 per year (1965-1973) Australia: 50,190 total (7,672 combat personnel) New Zealand: 3,500 total (552 combat troops): Philippines: 2,061 Spain: 13 Casualties and losses DRV & NLF: 849,018 soldiers died (according to Vietnamese statistics, 1/3 were not due to combat) 666,000-950,765 military deaths (US estimate from 1964-1974) 232,000-300,000+ missing (according to Vietnam) 600,000+ injured Khmer Rouge: Unknown Lao Pathet Lao: Unknown China: 1,100 dead, 4,200 injured Soviet Union: 16 deaths[37] North Korea: 14 deaths[38] Total military deaths: 667,130-951,895 Total number of wounded soldiers: 604,200 (except GRUNK and Pathet Lao) Republic of Vietnam: 254,256 (1960-1974) - 313,000 military deaths (entire war) 1,170,000 injured[13]: ≈1,000,000 arrested[41] USA: 58,281 soldiers died[42] (47,434 in combat) 303,644 injured (150,341 did not require hospital care) 1,584-1,948 missing Laos: 15,000 soldiers died Khmer Republic: Unknown South Korea: 4,407-5,099 dead, 10,962-17,060 injured, 4 missing Australia: 521 dead, 3,129 injured Thailand: 351 deaths[13]: New Zealand: 37 deaths[54] Taiwan: 25 dead,[55] 17 arrested[56] Philippines: 9 dead,[57] 64 injured[58] Total military deaths: 333,620 (1960-1974) - 392,364 (entire war) Total number of soldiers injured: 1,340,000+[13]: (not including FANK) Total number of soldiers captured: 1,000,000+ vi.wikipedia.org/wiki/Chi%E1%BA%BFn_tranh_Vi%E1%BB%87t_Nam
@@thuynguyendinh5545베트남 전쟁에서 한국 정부는 이미 사과를 분명히 하겠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1990년대 이후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보면 오히려 한국 정부가 먼저 나서고 정작 베트남 정부가 진상조사를 거부하는, 뭔가 주객이 뒤바뀐 듯한 모습을 보여오고 있는데 이렇게 오히려 베트남 정부가 비협조적인 이유는 자신들이야말로 깨끗하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입장에서는 한국군에 대해 공식적으로 외교,국제적인 차원에서 한국과 다루기 시작하면 당연히 북베트남군, 베트콩들이 저지른 학살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하다. 현 베트남 정부를 건국한 건국자들과 이들을 추종한 자들, 이들이 거느린 군대와 베트콩으로 유명한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들과 그들이 남베트남에서 저지른 각종 양민학살, 보트피플에 대한 논란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올 것이 불가피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세력이 남베트남에서 저지른 온갖 양민학살과 친남베트남 인사들에 대한 테러 사건들을 보면 당시 북베트남 정부 그 자체인 현 베트남 정부가 당시 사건들의 공론화를 달갑게 여길 리 없다. 후에 학살만 하더라도 민간인 수천 명이 학살당한 사건이다. 전쟁이 종료된 지 50년도 채 되지 않은데다가 자유가 매우 제한된 일당 독재국가인 베트남에게 당시 사건들의 공론화가 제대로 되기를 바라기는 어렵다. 현재도 베트남은 정부 비판을 하는 자국민에게 무거운 실형을 때리는 국가다. 미국조차도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추모 관련 협의를 할때도 이를 거절한 것이 베트남이다. 미라이 학살에 대해 미국측에서 추모의 뜻을 보내며 미국 정부에서 추모공원 건립과 보상을 제안했으나, 베트남은 이를 거부하고 자력으로 추모공원을 만든 바 있다.# 이러한 베트남 정부의 태도는 진상조사를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그들이 한국군이 했다고 주장하는 학살이나 전쟁범죄가 과연 사실인지 거짓인지 진실을 밝혀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는 라이따이한 문제에서도 진상 규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거기다 남베트남의 보트피플 출신들 또한, 이러한 진상조사를 하는 것을 좋아할 리 만무하다. 베트콩 관련 학살을 들쑤시다가 역으로 남베트남 측의 학살도 같이 부각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베트남도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을 은폐하려 했으며, 이를 베트콩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제법 있었다. 그리고 남베트남군은 미군의 무차별 폭격과 고엽제 살포 그리고 민간인 구분이 전혀 없는 자유사격지대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했다. 이걸 진상조사 한다고 할 때 해외로 망명한 친남베트남 인사들이 달가워 할 리가 없다. 쉽게 말해 양측 모두 학살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Trong gần 100 năm, Thực dân Pháp đối xử với người Việt như nô lệ sống khổ sở không bằng chó mèo. Cũng tương tự như phát xít Japan empire đã đối xử với các bạn như thế. Người Mỹ đã từng giúp đỡ Việt Minh đánh Japan empire trong khoảng thời gian 1941-1945, và đã từng rất thân thiết với những người giải phóng dân tộc Việt. Nhưng sau 1945, họ đã phản bội lại Việt Minh và quay sang giúp đỡ Thực dân Pháp quay lại bóc lột Việt Nam. Hãy tìm hiểu lịch sử, và đừng bốc phét những số liệu giả để bôi xấu danh dự Việt Minh và NVA. Đừng sống như những con pet trung thành của Imperialism như người Mỹ hay Japan empire ! America hay Japan empire cũng giống nhau cả thôi.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이 영화도 플래툰의 성공 이후에 양산된 수많은 베트남전 영화중 하나인데, 저는 아주 옛날에 비디오로 출시된걸 본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 리 어메이가 M-14를 들고 장거리 정찰대를 이끌고 수색 정찰하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지만 오래되어 내용은 다 까먹었는데 씨네모리님 소개덕에 기억이 다시 돌아왔네요. 지금보면 뭔 중대 전술기지에 야전병원이 있고 여군은 또 뭔가 싶지만 저 시절 영화는 뭐 별로 따지는것도 없고 무 근본으로 마구 찍던 시대니...
항상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발동해서 글 남깁니다. 극중 주인공 로널드 어메이의 계급은 주임원사 입니다. 대사중에 Sergeant Major Hefner 라고 나오죠. 그리고 대니 글로버의 계급은 우리 육군의 행보관이나 해병대에선 중대선하로 불리는 상사입니다. 주인공이 통성명하고 나서 "You are my First Sergeant (중대선임하사관) now!" 라고 하죠. 이 영화의 재밌는 점은 해병대 수색대대 주임원사가 육군 보병중대 본부에 와서 맛이 간 지휘관을 후송보내고 지휘관을 대신해서 방어작전을 성공한 것이네요. 에서 DI였던 로널드 어메이는 실제로 미해병대 교관이었습니다.
@@A380-j1h 베트콩은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던 남로당 같은 세력이예요,,, 북한이 6.25끝나고 박헌영 같은 남쪽 공산세력들 숙청한거 처럼 북베트남은 베트콩을 실컷 이용하고 세력이 커질 것을 우려해서 전부 숙청한 것이죠... 정확히 토사구팽,,, 억울할 만하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통일하곤 찬밥취급이니...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jasoncho264 미국은 6.25때처럼 중국과 또 전쟁하게 될까봐 북베트남을 침입하지 않은 겁니다. 확전을 우려해서 이웃나라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통한 베트콩 게릴라들의 보급로를 분쇄하지도 못했고요. 아무리 베트콩을 무찔러도 계속 새 병력과 군수품이 내려오는데 미군은 병력 손실이 소수일 망정 (미군 1명 전사당 베트콩 17명 전사) 꾸준히 계속 희생되니까 국내의 반전언론을 극복할 수가 없던거죠. 2차대전 때처럼 총력전이 아니었습니다.
한국군들은 구정대공세때 베트콩의 도발을 예상하고 있엇음. 같은 아시아인이라서 ㅋㅋ 미국이 아시아를 이해하지 못한게 패착. 일본과 싸워본 경험은 있지만. 일본은 1월1일이 구정임. 양력설만 쉰다. ...월남도 한국과 똑같은 유교 국가이고 아시아인의 기질을 간파 못함. 손자 병법을 읽은 미국인이 없었던듯.
우크라이나전도 미국이 너무 간을 보고 있는것 같네요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하면 지켜주기로 한 약속을 저버리고 ..탱크 나 전폭기는 아직도 주지 않고 .... 명분이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축차적으로 도와주면 점점 전쟁은 길어지고 ....미국내의 여론은 혹시 반전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그래도 한가지 잘한것은 아프칸에서 그나마 철수를 해서 지금 우크라이나늘 도울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것...
Mày xàm quá..Chiến tranh Việt Nam chỉ là con cờ phục vụ lợi ích của Mỹ.Cuộc Chiến tranh mà người Mỹ không muốn Nam Việt Nam là kẻ thắng cuộc thì đánh kiểu gì.Biết bao nhiêu vị tướng tài của Nam Việt chết bởi những bàn tay lông lá của người Mỹ.
▶베트남 역사는 철저하게 외세의 정복과 지배로 점철됐었고, 베트남전쟁 직후 '공산 월맹'은 '자유 월남'을 전복하고 통일했다고 했지만 미국에게 이겼다든가 하는 표현은 아직껏 쓴 적 없음. 실제로 미군/한국군 등 연합군이 종전평화협정 체결후 그냥 떠난 뒤에 자기들끼리 최종 통일전쟁이 벌어졌기 때문.
사실 한국전쟁 이후로 미군이 싸운 모든 전쟁은 다 흑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미국은 절대로 군을 파병하지 않고 무기만 팔아먹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 이유가 군대를 파병했다가 1년 이상 끌 가능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발목을 잡히는 것이 두려우니까 말입니다. 재선이니 뭐니 이전에 월남전 때처럼 나라가 두 동강이 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예 무시하던지 피하는 것이 상책일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베트남전은 미국내 반전으로 물러난 전쟁이고 이라크는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흑역사 아닙니다 그리고 아프간은 다 점령했음에도 가치 상실로 물러난겁니다 왜 러시아 중공이 그래도 미국만 유일하게 무서워 할까요 군사력 ㅡㅡ엄청 셉니다 이차대전당시에도 미국이 히틀러 일본군국 양쪽 싸워도 이겼습니다 물론 영국 소련 영향은 있었다고 하나 당시 독일 일본 군사력은 최고수준이었음.. 미국은 베트남처럼 반전 여론만 없으면 이길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리고 실패 하지 않았습니다 전략적으로 당시 가치가 있었습니다 공산주의 인도지나 영향력 억제 이라크 후세인 사형 몰락 아프간은 가치상실로 자체 후퇴 ㅡ중공에 집중하기 위해서..
Cảm ơn bạn đã cho tôi những thước phim chiến tranh Việt Nam mà mỹ và tay sai Sài Gòn đã làm cho Việt Nam chúng tôi phải tái thiết đất nước mấy chục năm mới có như ngày hôm nay. Cảm ơn rất nhiều....
전장에서 멀리떨어져있던 사람들이 가장 호전적이였던 전쟁...말 잘하시네요
영화 7월4일생 에서도 이런 모습이 적나라하죠. 반전을 외치는 상이군인들과 참전을 외치며 상이군인들을 비웃는 일반인들...
@@treesnow5532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쏱는다
일성이도 늙은이였다는걸 이제알았네 ...
@@홍기식-j1m
일성이는 30대 늙은이!
알렉산더와 광개토 대왕은 10대 늙은이! ㅋㅋㅋㅋㅋ 😂
@@truth1472 일성이는 몰라도 알랜산더랑 광개토 대왕은 직접전쟁에 참전했어 이 빡대가리야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영화든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맛깔 드립은 최고입니다
씨네모리님 덕분에
올드 전쟁영화 다시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자가 방자보다 많아야 하는건 맞지만 공산당 군대는 공격이라는 모습이기보다 병사를 갈아 넣는 모습은 한결같은 모습이네요..
매주 일요일 오전에 씨네모리 영상을 기다는 내 모습이 마치 여자친구 편지 기다리는 영내장병의 모습과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 지옥이 넘쳐나는 때에 남한이 공산화 되지 않은 건 진짜 천운이다...
공산화대신 페미뷰지화당함
Lurking the broken thing
허나 현재도 공산당보다 더 악질인
매국노들이 더 많으니... 나라를 일본에 다 처바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방류 허락, 동해안 레이저 한국 잘못이라 승인, 독도 일본영토 승인, 지소미아 공짜로 허락,
우리 반도체 소부장 업체 죽이고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 한국에 유치, 일제 강제징용 없다고 승인, 일제 강제위안부 없다고 승인... 이게 ,... 정부냐?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하나님이 보우(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항상 고맙습니다 ❤️ 😊 💕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야술입니다~
꿀잼 소재가 항상 흥미진진하단 말이쥬ㅎ
우연히 귀 유티브 로 악몽 스런 베트남 구정공세 당시 상황 을 봄니다
월남전 당시 중대 방석 이라는 전술기지 전 정말 잘 만들어 놓았군요 리얼 함니다
나는 1968년 구정공세 당시 베트남 호이안 에서 전투 중 이였지요 다낭 은 미 해병 제3 원정군 3maf 섹타 고 호이안 은 한국
해병 청룡부대 섹타 였으며 호이안 시내 가 베트콩 에게 점령 되어 우리 해병대 와 시가전 이 붙었습니다
당시 를 기억 하면 우리부대 는 추라이 로 부터 67년 12월에 이곳 호이안 으로 이동 하여 부대 진지 가 완전 하지 못한 상황 에서
구정 공세 를 맞이 하여 사실상 혈전 그 자체 였습니다
이제 늙은이 가 되어 이 영상 을 보며 50몇년 전 으로 돌아 가는 느낌 이해 하실런지 ~~
아무턴 보여 지는 영상 으로 옛 기억 을 뜨올려 봤습니다 감사 함니다
님 같은 분들 덕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노고 덕택에 지금의 발전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사들의 노고 잊지않겠습니다
À hóa ra là tk lính đánh thuê hàn quốc còn xót trong trận đồi tranh quang thạnh đây à ( rồng xanh vs mãnh hổ chết gần hết rồi mà vẫn sống vậy)
@@vanphong3570lính đánh thuê nhưng giọng có vẻ oai lắm:)))
결과적으로 한국에게는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주어진 전쟁이지만 미국입장에서는 역대급 인력, 국력 낭비 전쟁이었다.. 결과적으로 남베트남안에 계층을 가리지 않고 간첩이 너무 많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의지조차 없었던 전쟁..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엔 참전 용사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베트남전쟁 참전군인이신 친척이 있습니다만..지옥이었다고 하더군요
전쟁은 地上의 모든것을 싹쓰리 파괴하죠. 꼭 지켜야할 인간의 善한 人性까지...올리버 스톤 감독 영화 플래툰에 보면 전쟁이 인간을 어떻게 파괴해가는지 잘 그렷든것 같음.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과 아이들 일거여요. 참 저주스런 전쟁은 이 땅에선 반복되어선 절대 Never No(^_^)ㅠ.ㅠ*^^*
@@muktongx 그런분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자체만으로 대단한겁니다
대표적 오해가 남베트남은 마치 민주주의, 자유 이런 이미지인데, 당시 티우 정부에도 정치범만 수십만명에 종교탄압까지했었음. 잘산다는 이미지도 미국 돈지랄때문에 표면적인거지 산업성장은 제자리 걸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꽁돈에 부정부패도 극심했고. 간첩이라는게 그냥 사보타지가 아니라 국가 전복할만큼 각계각층에 심으려면 현지 민심과 부패가 그만큼 ㅆ창이 나야 가능하지, 등따숩고 배부르고 살기좋으면 정치에 관심도 안가지고, 내란선동해봐야 ㅂㅅ이 놀러가기바쁜데 귀찮게 ㅈㄹ하네. 하는 반응이고.. 가장 치명타는 남베트남 내부 권력다툼으로 정치 쿠데타가 ㅈㄴ게 빈번했다는거. 간첩이 고위직까지 상승가도 탈 정도로 정치가 혼란했었음. 정치가 안정적이면 간첩은 종교계(슈타지 문서 터지고 서독 존경받는 신부 간첩탄로 사건처럼)나 시민단체로 많이 들어감, 공작이 쉬우니까. 미국이 뿌려주는 돈, 그리고 알아서 지켜주니까 뭐 괜찮겠지? 안일함의 콜라보.
민주주의를 위해 미국이 베트남 침략전쟁을 했다 생각하세요 ?ㅋ 전쟁은 누굴위해서 라는 개념따위가 없습니다. 오로지 단 하나 국가의 이익 영토, 정치, 경제적 이유죠 . 물론 스피커로는 전쟁의 정당성을 얻기위해서 립서비스 하는거죠 . 거기에 국민은 희생되는거구요 . 그리고 민주주의는 누군가 가져다 준다해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 스스로가 찾아 싸우고 만들어 가는게 아니라면 역시나 독재국가로 가죠 . 그러다 내전나는거고 .. 지옥으로 변하는거죠 .
구정대공세를 다룬
영상 편집 해설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는 전쟁 영화 리뷰 맛집이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씨네모리님 항상핵심만 집어주시니 재밌게보고있어요 오늘따라 좋아하지는 않지만 꼬치구이가 많이나오네요 ㅋ
영화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요일 아침 마다 감사합니다
이후 중국과 소련의 중소분쟁이 격화되자 중국은 베트남에게 자기편을 들것을 요구했는데 중소 양국의 지원이 절실했던 베트남은 요구를 거절했는데 그러자 중국은 베트남의 물자 지원 및 인도적 지원까지 다 끊었고 화가 난 베트남도 소련의 편을 들어주게 되었음 이후 캄보디아 문제에서 베트남과 중국이 부딪히자 북한은 중국 편을 들었고 이에 빡친 베트남은 북한 엿먹으라는 듯 월남 패망 당시 포로로 잡은 한국 대사관 공사 및 직원들을 초대해 온갖 잔치상 차려주면서 귀국을 허용했음 이 후 중월전쟁이 터졌고 오늘날 남중국해 분쟁까지 겹치면서 베트남은 미국과 군사적으로 우호관계를 맺고 싶어하게 되었음
덤으로 베트남은 자국 화교들을 박살냈죠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이 채널 관리자분 선을 잘지키시네 ㅋㅋㅋ
1빠 성공!!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베트남 정부에 월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양민 학살 의혹에 대해 공동진상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거부하였다. 이유는 위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월남전 당시 공산군에 의해 저질러진 학살이 아주 많았고 한국군이나 미군에 의한 민간인 살해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If Vietnam only knew how to survive with a sea of people like that, Vietnam would have lost the war, not won. Soldiers who only know how to hold their guns and run away while letting the enemy shoot them? Is it that stupid?
In terms of numbers, the coalition's force is twice that of the Vietnamese army.
≈860,000 (1967)
Democratic Republic of Vietnam:
690,000 (1966, including the Vietnam People's Army and the South Vietnam Liberation Army)
Khmer Rouge: 70,000 (1972)
Pathet Lao: 48,000 (1970)
North Korea: 200 pilots
≈1,420,000 (1968)
Republic of Vietnam: 850,000 (1968)
1,500,000 (1974-1975)[18]
United States: (A total of 2,709,918 soldiers fought in Vietnam)
543,000 at peak (April 1969)
Khmer Republic: 200,000 (1973)
Laos: 72,000 (Royal army and Hmong militia)
Korea: (A total of about 325,000 soldiers fought in Vietnam (1964-1973))
50,000 at peak (1968)
Thailand: 32,000 per year (1965-1973)
Australia: 50,190 total (7,672 combat personnel)
New Zealand: 3,500 total (552 combat troops):
Philippines: 2,061
Spain: 13
Casualties and losses
DRV & NLF:
849,018 soldiers died (according to Vietnamese statistics, 1/3 were not due to combat)
666,000-950,765 military deaths (US estimate from 1964-1974)
232,000-300,000+ missing (according to Vietnam)
600,000+ injured
Khmer Rouge: Unknown
Lao Pathet Lao: Unknown
China: 1,100 dead, 4,200 injured
Soviet Union: 16 deaths[37]
North Korea: 14 deaths[38]
Total military deaths: 667,130-951,895
Total number of wounded soldiers: 604,200 (except GRUNK and Pathet Lao)
Republic of Vietnam:
254,256 (1960-1974) - 313,000 military deaths (entire war)
1,170,000 injured[13]:
≈1,000,000 arrested[41]
USA:
58,281 soldiers died[42] (47,434 in combat)
303,644 injured (150,341 did not require hospital care)
1,584-1,948 missing
Laos: 15,000 soldiers died
Khmer Republic: Unknown
South Korea: 4,407-5,099 dead, 10,962-17,060 injured, 4 missing
Australia: 521 dead, 3,129 injured
Thailand: 351 deaths[13]:
New Zealand: 37 deaths[54]
Taiwan: 25 dead,[55] 17 arrested[56]
Philippines: 9 dead,[57] 64 injured[58]
Total military deaths: 333,620 (1960-1974) - 392,364 (entire war)
Total number of soldiers injured: 1,340,000+[13]:
(not including FANK)
Total number of soldiers captured: 1,000,000+
vi.wikipedia.org/wiki/Chi%E1%BA%BFn_tranh_Vi%E1%BB%87t_Nam
Tư liệu ở đâu ra vậy bạn xin nguồn.hay do bạn tự phán ra vậy
@@thuynguyendinh5545베트남 전쟁에서 한국 정부는 이미 사과를 분명히 하겠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1990년대 이후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보면 오히려 한국 정부가 먼저 나서고 정작 베트남 정부가 진상조사를 거부하는, 뭔가 주객이 뒤바뀐 듯한 모습을 보여오고 있는데 이렇게 오히려 베트남 정부가 비협조적인 이유는 자신들이야말로 깨끗하지가 못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입장에서는 한국군에 대해 공식적으로 외교,국제적인 차원에서 한국과 다루기 시작하면 당연히 북베트남군, 베트콩들이 저지른 학살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하다. 현 베트남 정부를 건국한 건국자들과 이들을 추종한 자들, 이들이 거느린 군대와 베트콩으로 유명한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들과 그들이 남베트남에서 저지른 각종 양민학살, 보트피플에 대한 논란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올 것이 불가피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세력이 남베트남에서 저지른 온갖 양민학살과 친남베트남 인사들에 대한 테러 사건들을 보면 당시 북베트남 정부 그 자체인 현 베트남 정부가 당시 사건들의 공론화를 달갑게 여길 리 없다. 후에 학살만 하더라도 민간인 수천 명이 학살당한 사건이다.
전쟁이 종료된 지 50년도 채 되지 않은데다가 자유가 매우 제한된 일당 독재국가인 베트남에게 당시 사건들의 공론화가 제대로 되기를 바라기는 어렵다. 현재도 베트남은 정부 비판을 하는 자국민에게 무거운 실형을 때리는 국가다.
미국조차도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추모 관련 협의를 할때도 이를 거절한 것이 베트남이다. 미라이 학살에 대해 미국측에서 추모의 뜻을 보내며 미국 정부에서 추모공원 건립과 보상을 제안했으나, 베트남은 이를 거부하고 자력으로 추모공원을 만든 바 있다.#
이러한 베트남 정부의 태도는 진상조사를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그들이 한국군이 했다고 주장하는 학살이나 전쟁범죄가 과연 사실인지 거짓인지 진실을 밝혀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는 라이따이한 문제에서도 진상 규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거기다 남베트남의 보트피플 출신들 또한, 이러한 진상조사를 하는 것을 좋아할 리 만무하다. 베트콩 관련 학살을 들쑤시다가 역으로 남베트남 측의 학살도 같이 부각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베트남도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을 은폐하려 했으며, 이를 베트콩 탓으로 돌리는 경우도 제법 있었다. 그리고 남베트남군은 미군의 무차별 폭격과 고엽제 살포 그리고 민간인 구분이 전혀 없는 자유사격지대에서 군사작전을 수행했다. 이걸 진상조사 한다고 할 때 해외로 망명한 친남베트남 인사들이 달가워 할 리가 없다. 쉽게 말해 양측 모두 학살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Trong gần 100 năm, Thực dân Pháp đối xử với người Việt như nô lệ sống khổ sở không bằng chó mèo. Cũng tương tự như phát xít Japan empire đã đối xử với các bạn như thế.
Người Mỹ đã từng giúp đỡ Việt Minh đánh Japan empire trong khoảng thời gian 1941-1945, và đã từng rất thân thiết với những người giải phóng dân tộc Việt. Nhưng sau 1945, họ đã phản bội lại Việt Minh và quay sang giúp đỡ Thực dân Pháp quay lại bóc lột Việt Nam.
Hãy tìm hiểu lịch sử, và đừng bốc phét những số liệu giả để bôi xấu danh dự Việt Minh và NVA.
Đừng sống như những con pet trung thành của Imperialism như người Mỹ hay Japan empire ! America hay Japan empire cũng giống nhau cả thôi.
풀 메탈 자켓에서 허트먼 상사님이 이대로 죽을 수 없어서 부활해서 직접 전장으로 가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ハットマンじゃない、ハートマンだヨ。
역시 주말에는 커피 한잔에 형님 영화 한편 봐야지요!
베트남전 시리즈와 이런 귀한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베트남전 명작 84찰리모픽 리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What this movie ❓
영화에서처럼 실제 베트콩과 북베트남도 상당한 전쟁범죄를 저질렀기에 이후 우리나라에서 주월한국군의 전쟁범죄를 사과하거나 논의하자고 할때마다 거절당하게 됩니다.
+ 전 베트콩, 현 베트남에게 베트남 전쟁은 자신들은 승전한 전쟁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사죄는 굳이 필요없다라는 이유도 있었죠. 애초에 전쟁의 주범은 미국이었으니, 미국의 사과라면 모를까 전쟁에 용병으로 참여한 한국의 사과는 필요없다라는 이유도 있었고요.
베트남정부 입장은 그런데 피해자들은 사과하라 하죠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undermercy7474
베트콩의 전범행위에 대해서 정부차원에서 문제제기하면 베트남 민간에서 더 이상 항의못할 겁니다. 베트남은 아직 그런 사회라서요.
이 채널 내래이션은 너무 섹쉬해요 ^^
매력이 찰져 ~~
이 영화도 플래툰의 성공 이후에 양산된 수많은 베트남전 영화중 하나인데, 저는 아주 옛날에 비디오로 출시된걸 본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 리 어메이가 M-14를 들고 장거리 정찰대를 이끌고 수색 정찰하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지만 오래되어 내용은 다 까먹었는데 씨네모리님 소개덕에 기억이 다시 돌아왔네요.
지금보면 뭔 중대 전술기지에 야전병원이 있고 여군은 또 뭔가 싶지만 저 시절 영화는 뭐 별로 따지는것도 없고 무 근본으로 마구 찍던 시대니...
하트먼상사가 결국 베트남까지 가셨네요 ㄷㄷ
애초에 본인도 베트남전쟁참전자시니
항상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지랖이 발동해서 글 남깁니다. 극중 주인공 로널드 어메이의 계급은 주임원사 입니다. 대사중에 Sergeant Major Hefner 라고 나오죠. 그리고 대니 글로버의 계급은 우리 육군의 행보관이나 해병대에선 중대선하로 불리는 상사입니다. 주인공이 통성명하고 나서 "You are my First Sergeant (중대선임하사관) now!" 라고 하죠. 이 영화의 재밌는 점은 해병대 수색대대 주임원사가 육군 보병중대 본부에 와서 맛이 간 지휘관을 후송보내고 지휘관을 대신해서 방어작전을 성공한 것이네요. 에서 DI였던 로널드 어메이는 실제로 미해병대 교관이었습니다.
베트남 은 좌익파져
하트먼 상사가 여기에도 나오네요
서전트 매이저면 상사가 아니라 원사인것 같은데요
씨네모리형 맨트하실 때 뭔가 웅웅거려요 맨트 레코딩이 잘못된 것 같아요
베트남전 참전(1964년 부터)도
60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는군요, 내 나이 70대 후반 (
72. 73년 휴전으로 귀국제대) 전상자로 보훈 병원 다니며 인생 끝자락을 보내고 있읍니다,5천1백명 전사자 저희만 살아 돌아와 죄송 합니다. 모든것 잊고 영면 하소서.
베트남전쟁 영화 🎥 제목이 뭐지🤔?!
글로리아 랍니다. 영화이름.
풀 메탈 자켓도 추천.
해프너 상사 역 풀메탈 자켓의 교관 아닌가요?
헤프너 상사 풀메탈제킷의 DI 배우인가요?
잘 보고갑니다
모자이크 편집하면 좋은데
부대를 접수하는 간단한 방법. 전방에 한발! 지휘소에 한발!
베트남 통일되고 베트공이 숙청 1순위가 되었죠 호치민 시와 하노이가 현재까지도 감정이 안 좋은 이유 중 하나.
북한도 마찬가지 ..
베트콩이란 단어는 북베트남 정규군을 일컫는 말 아닌가 ... ?
북베트콩들이 장악해 공산화를 시켯는데
베트콩이 숙정당하다니 먼 말 ?
@@A380-j1h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세력일거에요
@@A380-j1h 베트콩은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던 남로당 같은 세력이예요,,, 북한이 6.25끝나고 박헌영 같은 남쪽 공산세력들 숙청한거 처럼 북베트남은 베트콩을 실컷 이용하고 세력이 커질 것을 우려해서 전부 숙청한 것이죠... 정확히 토사구팽,,, 억울할 만하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통일하곤 찬밥취급이니...
근년들어 국내 좌파들이 베트남전쟁 중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사죄한다느니, 또 일부 베트남 댓글부대가 "사과하라" 고 요구하면서 ㄱH꼴갑들 떨고 있으나... 전쟁중 연합군에 학살된 숫자보다 베트콩/월맹군에 학살된 민간인 숫자가 수천/수만배는 될 것. 당시 연합군은 월남전에 참전하면서 적어도 10여년 이상 동남아 공산화 도미노를 막아내는 영웅적 희생을 했음.
주인공이 풀메탈 자켓에 나왔던 분이시군요.
와 구정공세하고 6년이나 더했구나
공세하고 분위기 반전되서 바류 끝난줄 알았는뎅..ㄷㄷ
풀 메탈자캣의 호랑이 교관이 등장하네요.
베트남 시리즈 킵고잉~
그 잘싸운다는 미군이 10여년간이나 원조까지 받아가며 대규모 파병과 화력을 퍼부어서 싸운 상대가 북베트남 정규군이 아니라 남베트남 내부의 게릴라 배트콩이었다는 걸 알고나서 황당 허탈했다는 ㅎㅎ
이승만 대통령이 숙군작업과 보도연맹 숙청으로 군과 민간인 사이에 스며든 내부의 적을 과감하게 제거하지 않았으면 한국도 마찬가지로 비참한 상황을 겪었겠죠. 이승만의 토지 개혁 덕택에 농민들이 공산당 편을 들 이유도 없앴고요.
프랑스군 철수 이후 미군이 남베트남을 인수 후 북베트남과는 공식적으로는 서로 휴전 상태였습니다. 서로가 건드리지 말자는 암묵적 합의였고요. 미군도 전쟁 당시 북베트남으로는 가능하면 침입하지 않았고요. 이는 북베트남 정규군과의 전면전을 최대한으로 피하기 위함이었습니다.
@@jasoncho264 미국은 6.25때처럼 중국과 또 전쟁하게 될까봐 북베트남을 침입하지 않은 겁니다. 확전을 우려해서 이웃나라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통한 베트콩 게릴라들의 보급로를 분쇄하지도 못했고요. 아무리 베트콩을 무찔러도 계속 새 병력과 군수품이 내려오는데 미군은 병력 손실이 소수일 망정 (미군 1명 전사당 베트콩 17명 전사) 꾸준히 계속 희생되니까 국내의 반전언론을 극복할 수가 없던거죠. 2차대전 때처럼 총력전이 아니었습니다.
구정공세로 남베트콩은 90프로 전멸 그뒤부턴 북베트남이 베트콩합니다
영화에도 나오네요
그래서 영화에서 배트콩 장교가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북배트남이 원하는 것일지도..라고요. 후에 북배트남 정규군들이 암묵적 약속을 께고 등장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죠@@WARGOD7
월남전 보면은 참 복잡하면서도 기분더러운 전쟁인거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저 해프너 상사가 그전에 무슨 무기해설하는 미국프로그램에 나와서 메일을 보내라고 외치던 그분 맞죠?
네 밀리터리Q&A 구정공세당시 다낭전투 참전자지요
한국군들은 구정대공세때 베트콩의 도발을 예상하고 있엇음. 같은 아시아인이라서 ㅋㅋ 미국이 아시아를 이해하지 못한게 패착. 일본과 싸워본 경험은 있지만. 일본은 1월1일이 구정임. 양력설만 쉰다. ...월남도 한국과 똑같은 유교 국가이고 아시아인의 기질을 간파 못함. 손자 병법을 읽은 미국인이 없었던듯.
리어메이 영감님 나오는군요.. 실재로 해병대로도 참전하셨던분
하프너 어디서 봤나 했더니 풀 메탈 재킷의 하트만 상사네요
토탈밀리터리에도 이 영화도 소개하고 싶네요.
북베트남 호치민이 통일하고 남베트남공산당은 호치민에 의해 숙청당했죠
울나라도 북한이 통일하면 남한의 친북단체는
모두 숙청돌거예요
호치민은 전쟁 와중에 죽었는데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탑! 더들어가면 제 채널이 위험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가 꼬치구이 ㅋㅋㅋ
@@differentlearn 쉬쉬케밥 같았어요
우크라이나전도 미국이 너무 간을 보고 있는것 같네요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하면 지켜주기로 한 약속을 저버리고 ..탱크 나 전폭기는 아직도 주지 않고 .... 명분이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축차적으로 도와주면 점점 전쟁은 길어지고 ....미국내의 여론은 혹시 반전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그래도 한가지 잘한것은 아프칸에서 그나마 철수를 해서 지금 우크라이나늘 도울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것...
와 영화배우들 보니 풀메탈 자캣이랑 플래툰 나온 분들더 계시네요.
그런데 5분 40초 쯤 나온 베트민 장교의 얼굴이
위 워 솔져스 에 나온 베트민 지휘관의 얼굴과 똑같아보입니다만
혹시 동일 인물이 아닌지...........
순간 해프너 상사얼굴 보고 "어? 풀 메탈 자켓에 나온 훈련교관 허트먼 상사인가?"라고 생각했네...
실제 다낭전투참전용사이기도 하지요
베트남전 영화도 흥미롭네요.
플래툰이나 지옥의 묵시록 같은 건 워낙에 유명하고..... 저는 여러 베트남전 영화들 중 햄버거힐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0:50 북베트남의 지휘부가 맞죠?
이 영화 찾기 쉽지않던데 잘 찾으셧네요
풀메탈자킷에 나오는 교관이 보이는데요~ㅎ
베트남 전쟁 소재가 얼마만인지...
너무 반갑네요.
유독 베트남전쟁 영화 리뷰가 적긴 합니다.
진짜 잘만든 영화도 많은데..
저영화 에서 베트콩 부대 지휘관 장끌로드 반담 의 영화 킥복서 어벤져 에서 장끌로드 반담 을 가르치던 스승 역할한 배우 같음
저배우 풀메탈자켓에 나온 그 교관 맞나요?
재밌게 봤네요.
그런데 너무 유튜브 검열이 심한가 보네요❓❓
안타까워요.
풀 메탈 자켓의 창조적인 욕쟁이 하트먼 상사가 해프너 상사로 나오는군요.
싸움의 장소가 어디인가요? 그럼 누가 침약자 인가요?
베트콩 지휘부 복장이 2차대전 일본군 복장이랑 비슷하네요
복장이 모자라서 일본군,프랑스군,중국군복장을 혼성으로 사용했지요 무기도 가지각색
풀메탈제킷 갈굼프레깅대상이된 허트만상사도 등장하내요.
hey how such a video is made do they waste so many bullets and explosives ?
멋진전투장면명작이네요
분대장 교육대 시청각 교재로 시청한 영화인데 …다시 보니 방갑네요 ^_^
그래서 풀메탈재킷에서 하트먼 상사가 그렇게 성격이 변했군요
씨네모리님 추천한 영화들은 어디서볼수있나요? ott나 포털에도 잘안나오는것들도 있어서요
민간인과 군인이 섞여있는데 몰살도 안돼고 골라서 죽이려니 절대로 이길수 없는 미군... 아프간 미군들을보면 알겠지만 미군은 배운것이 없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뭔
Mày xàm quá..Chiến tranh Việt Nam chỉ là con cờ phục vụ lợi ích của Mỹ.Cuộc Chiến tranh mà người Mỹ không muốn Nam Việt Nam là kẻ thắng cuộc thì đánh kiểu gì.Biết bao nhiêu vị tướng tài của Nam Việt chết bởi những bàn tay lông lá của người Mỹ.
나 이채널 너무 좋아
신병교육대 교관 출신 확실하시네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역사는 철저하게 외세의 정복과 지배로 점철됐었고, 베트남전쟁 직후 '공산 월맹'은 '자유 월남'을 전복하고 통일했다고 했지만 미국에게 이겼다든가 하는 표현은 아직껏 쓴 적 없음. 실제로 미군/한국군 등 연합군이 종전평화협정 체결후 그냥 떠난 뒤에 자기들끼리 최종 통일전쟁이 벌어졌기 때문.
14초 맨손으로 닥돌이네요 ㅋㅋㅋㅋ
3:30 풀메탈재킷 훈련교관아저씨네ㅋㅋ
리 어메이 저분은 확인 연기 전문 배우신거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Sergent Major 는 육군기준 번역하면 원사 아닌가요?
Fmj 그 교관하고 닮았어요
FMJ에 나오는분 맞아요
마지막 베트콩 간부가 말한 하노이가 더 좋아하겠다는 말은 실제 호치민이 구정대공세를 반대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베트콩 지휘부가 주장하고 베트민 군부가 지지하면서 대공세가 이루어졌으니깐요.
맞습니다. 이미 실권은 호치민이 아닌 레주언이 쥐고 있었죠
말씀하실때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 ㅠㅠ
4:57 어이가 없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멘트하실때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VC나 NVA 본경험이나 있나요? 지나간 경험도 안해본 얘기들 잘들도해대네요. 난 그때 central highland에 위치한 Pleiku에서 월남군 3군단 사령부를 지키기위해 미군 Green Beret들과 함께 싸우고 있었는데…
저 삭제장면 직접 보고왔는데 와...남자들은 머리가 찢긴채로 참수당해 마을 곳곳에 꽂혀있고 여자들은 강X당해 죽어있었고 아이들은 다 죽인 이후 한곳에다가 훼손도 안하고 버려놨음 진짜 보다가 토할뻔
전쟁중에 약빤 지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교체하는 신박한 방법을 이 영화에서 알게되었군요 ㅋ
Movie name?
그래서 뒤에 플메탈자켓 교관으로 오시는구나
하트먼 상사가 고문관에게 사살당하더니 다른세계에 빙의
3:15 이사람 배그 좀 해봤네 ㅋㅋㅋ
다시는 이런 전쟁이 없어야 할텐데.
베트남, 이라크, 아프간. 줄줄이 실패하는 미군 흑역사의 서두를 뗀 전쟁에서 큰 변곡점을 찍은 사건을 다루는 영화는 언제 봐도 흥미롭네요
사실 한국전쟁 이후로 미군이 싸운 모든 전쟁은 다 흑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미국은 절대로 군을 파병하지 않고 무기만 팔아먹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 이유가
군대를 파병했다가
1년 이상 끌 가능성이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발목을 잡히는 것이 두려우니까 말입니다.
재선이니 뭐니 이전에
월남전 때처럼 나라가 두 동강이 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예 무시하던지 피하는 것이 상책일 수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daewookkim4795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가하게되면 3차세계대전시작입니다 핵도 쏠거구요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요
이라크는 왜요
@@robertlewandowski7043 석유 때문입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있네 어쩌네 핑계를 댔지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웃기지도 않는 핑계를 들이대서
죄없는 이라크만 팼다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지요.
왜 이라크 전 당시 UN이 전쟁동의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베트남전은 미국내 반전으로 물러난 전쟁이고 이라크는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흑역사 아닙니다 그리고 아프간은 다 점령했음에도 가치 상실로 물러난겁니다 왜 러시아 중공이 그래도 미국만 유일하게 무서워 할까요 군사력 ㅡㅡ엄청 셉니다 이차대전당시에도 미국이 히틀러 일본군국 양쪽 싸워도 이겼습니다 물론 영국 소련 영향은 있었다고 하나 당시 독일 일본 군사력은 최고수준이었음.. 미국은 베트남처럼 반전 여론만 없으면 이길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리고 실패 하지 않았습니다 전략적으로 당시 가치가 있었습니다 공산주의 인도지나 영향력 억제 이라크 후세인 사형 몰락 아프간은 가치상실로 자체 후퇴 ㅡ중공에 집중하기 위해서..
돌아가신 리 어메이 거니 상사님을 뵈어 반갑네요.
그래도 훈련소 아니라고 육두문자 자제 하셨군요.
대신 유탄발사기로 프레깅을 진하게 시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보고 배울까 무서운...
그런데...올리신 꼬치구이가 먹고프네요.
Cảm ơn bạn đã cho tôi những thước phim chiến tranh Việt Nam mà mỹ và tay sai Sài Gòn đã làm cho Việt Nam chúng tôi phải tái thiết đất nước mấy chục năm mới có như ngày hôm nay. Cảm ơn rất nhiề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