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사 이야기 5편 - 프랑스군의 거대한 무덤 베트남 "디엔 비엔 푸" - 업데이트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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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0
- 개인적으로 연말 연초에 바뻤던 관계로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네요 ^^
이번 편은 프랑스가 베트남에서 철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디엔 비엔 푸" 전투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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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번거로우시더라도 광고는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분 부터 저작권 관계로 음악에 교체되어 나레이션이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현장으로] 베트남 디엔비엔푸 -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의 현장](/img/n.gif)
패전사를 유투브 에서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너무 참신한 컨텐츠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몇년전 군생활 할때 말년병장때 심심할때마다 중대장실에 빼곡히 꽂혀있던 교범, 전투전사, 사고사례 등등을 읽다가 우리가 알지못했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많은 패전사 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좋은것들만 기억 하고싶지 아픈기억은 잊고싶은게 인지상정 이지만, 패전한 전투전사의 고찰이 있어야 더욱 전투력이 올라가고,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주제를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흥미진진하게 즐감 할게요.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인권, 자유를 외치는 프랑스지만 1950년까지 해외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던 겉다르고 속다른 국가였다.
그건 자국민들의 인권 자유엿지 식민지는 전혀 다르다고생각햇죠.
지금도 태평야. 카리브해 등에 식민지 가지고 있죠
영국도 인도를 포기한 마당에 독일에게 털린 프랑스가 식민지는 욕심이지 이후 알제리에서도 털리고 프랑스 식민지 시대는 끝 아니던가
나레이션 좋아요. 계속 올려주세요~!!!
베트남은 3월부터 시작하는 우기에 맞추어 3개보병사단과 1개 포병사단으로 총공격에 들어가죠. 쏟아지는 비로 공중지원이 제한되었고 주변 고지마다 설치된 포병공격에 베아트리체 요새부터 작살이 나기 시작합니다.
애초에 작전수립 자체가 잘못된 전투...
베트남의 전력을 너무 얕봤고.
동양인들을 무시해서 생긴 대참사.
항공전력만 프랑스가 앞설뿐
병력 화력 정신력 면에서 모두 베트남이 앞서고 있었습니다.
패배할수밖에 없었던 전투.
네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한국전쟁 초기에 미군 스미스 부대가 북한군에게 밀렸던 이유중 하나가 오리엔탈리즘 때문이라더군요.
@@fuckingchina884 일베충아...
병력이 10배가 차이나는데 그걸 한번에 몰아서 잡겠다고 하는게 동양인을 무시한거야.
대가리는 장식용이냐?
병력은 10배차이 포병도 10배차이 통일을 열망하는 강인한 정식력 유일하게 앞서는건 공군력 뿐이였는데 당시 프랑스 공군력 얼마나 되냐?
감당할 능력도 없이 일만 벌이다 망한거다.
이게 동양세력이 서양열강과 싸워서 이긴 최초의 케이스였다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sieging 한국사와 관련있는 러일전쟁이 처음으로 알고있습니다
전투규모가 꽤 컸군요.단순히 한줄로 요약된 결과만 봤을때와는 다르네요.섬세한 자료조사와 영상 감사합니다.
전투진지를 잘못선정한 실수 , 베트민군전력에대한 과소평가와 오판
진지는 잘선정했는데 주변 고지군을통제하지않은게 실수
프랑스의 시대 착오적 자만이 저지른 비극. 이미 독일에 쳐발리고, 식민지 시대는 저물었는데, 하필 자존심 하나 챙기려고, 식민지 전쟁을 벌이다니...
당시 베트남의 지휘관은 보응우옌잡 장군으로 베트남전쟁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 최고의 명장이죠
최고의 명장이죠.^-^
베트남을 일찍 버렷으면 알제리라도 건질수잇엇는데 이게 알제리 독립운동에 불씨가됏죠.
그건 아님. 베트남 못버린것도 알제리가 독립운동할까봐 그런거
베트남 버려도 알제리에서는 어차피 독립운동 일어났을 거임.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알제리 독립운동중에 상당수 역활을 한것이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란 사실임.
물론 알제리계 프랑스인들중에 독립 탄압한 세력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알제리에서 태어나고 산 프랑스인 후손들중에서도 알제리 독립을 원한 사람들도 꽤 많았음.
그들에게는 알제리가 고향이고 프랑스가 본국이라고해도 딱히 유대감이 없기 때문에 그랬던 것임.
알제리 독립이 순수한 알제리 인들만의 힘으로 된것은 아님.
그보다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 인들의 지원이 상당한 역활을 했던것임.
그런데 설령 프랑스군이 이겼더라도 계속 베트남을 지배 가능했을까요? 호치민 이하 베트남인들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계속 투쟁했을것 같은데.. 그리고 외인부대에 대해선 뭐 대단한 찬사가 많긴하지만 사실 프랑스가 자국군대가 아닌 외인부대에 크게 의지한것 자체가 이미 패착입니다. 아무래도 동기부여나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자국군대보다 나을리가 없죠. 그런데 국력소진, 자국여론이나 정치논리등으로 자국군대를 대거 징병파병할수가 없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지금도 거지국가ㅋ
호치민을 믿은 결과 응 논농사 거지 일당 공산 국가 끝 ㅋ
@@heunchae3562 그래서 줘터졌냐
@@user-hc2hu3ul2o 베트남이 프랑스 이기고 미국 이겼다고 국뽕 빨아봐야 지금은 결국 1인당 GDP 3000 달러짜리 좃 후진국에 가난뱅이 국가일 뿐임.
그리고 한국한테 기브미 머니, 제발 투자좀 해주세요 하면서 삼성한테 대가리 숙이잖아.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프랑스에 이민가는게 인생 역전의 꿈이다.
베트남 인들도 자국 병신이고 못살아서 해외로 나가고 싶어해.
@@dorianfa4209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 미국은 지원하지 않는다, 30분 후 북한이 한국의 통일을 선언했다 ㅋㅋㅋㅋ
한국전쟁에서도 베트민과 똑같은 방식으로 중공군이 내려왔습니다. 낮엔 풀로 위장을 하고 길가와 숲속에 숨어있다가
밤에 진격 슬금슬금 포위망을 갖추고 일제히 돌격을 해서 일순간 연합군이 밀리는 경우를 당했죠. 그때 당시엔 정찰대
가 나가도 중공군이 숨어있는걸 발견 못할 정도로 정말 위장을 잘했다네요.
보병위주의 부대이다 보니 전술이 비슷한거 같아요. 중국의 군사고문단을 통해서 배운것도있겟죠.
외세에 강했던 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으로 한국인을 만났다..
당시 베트남은 민족주의가 강해서 프랑스가 전투에서 이겨도 손해만 나왔을거임.
지도자랑 그 지도자에 의해 선동된 민간인들이 버티고 있어서 상대군인만 제압하면 되는 상황이 아님.
미군이 베트남이랑 싸울때도 그냥 민간인전체가 다 적인거랑 마찬가지.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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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혁명의 전설적 업적이죠. 보 응우옌 잡 장군과 호치민 주석이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주는 전투.
북한에도 인터넷이 되나봐요?
@@kimdavid9426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프랑스, 미국을 전쟁에서 이긴 나라가 많나요? 정치적이념을 떠나서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kimdavid9426 미국하고 베트남 전쟁시기라면 몰라도 프랑스ㆍ인도차이나 전쟁때까지만 해도 존경스러울만한 인물이었던건 맞음
@@kimdavid9426 저당시 베트남은 독립전쟁을 하고 있는중 이념은 수단일뿐
이런 장면만 보면 프랑스가 정의를 위해 싸우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지화하려는 개수작때문에 베트남인들이 독립을 위해 반격한 전쟁입니다.
3.1 독립운동을 했던 조선인들의 입장을 일본에서 다큐로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본군의 모습을 어떻게 희화하겠습니까?
역사상 가장 악랄했던 국가 영국 + 프랑스 + 벨기에 + 네덜란드
@@user-jc6fe4tz6f 6.25전쟁을 남.북한이 시작했을거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이 여기 계시네요.
미국과 러시아의 세력다툼으로 일어난 전쟁입니다.
2차대전부터 시작해서 두 나라간에 세력확장 경쟁에중 러시아가 중+한국까지 세력을 늘려오자
미국이 일본만으로는 상륙작전및 여러가지 군사작전에서 불리할거같아지니까 거점확보를 위해 밀고 들어온것이죠.
러시아와 미국의 힘겨루기가 없었다면 일본패망이후 한국과 북한은 갈라설 일도 없었던거죠.
이런것이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베트남이 그러했고 라오스와 캄보디아도 그러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학교에서의 한국 역사공부가 왜 중요한가를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user-jc6fe4tz6f 우쭈쭈, 왜? 임진왜란 때 명나라 얘기는 안하시낭,
조선을 왜구로 부터 구해주신 명나라 황제와 존엄 명나라 어르신들께 사대의 예를 갖추어라.
이를 어기고 반항하는 자들은 좌경용공 반역도당으로 능지처참 할 것이다.
@@user-jc6fe4tz6f 우리역사에 조선이 오점인 건 인정하지만, 625전쟁은 결국 미국 소련이 해야 할 전쟁을 우리가 대리해서 한 것으로 미국을 너무 숭상하면 안됨. 우리의 운명은 우리것이므로 우리 중심으로 생각하셈
그렇죠 소련이 한반도 다 먹고 김일성의 조선이 건국되더라도 미국은 일본만 지켰더라면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이런소리 안들었을텐데
@@coronau504 우리의 운명은 우리것인데 광복은 왜 미국이 시켜줬음? ㅋㅋㅋㅋㅋㅋ
아주 요약이 잘 됐네요. 몇가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우선 베트민은 게릴라가 아닌 정규군이고요, 프랑스군은 16,200명, 야포도 105mm가 24문, 155mm가 4문입니다. 비행장은 일본군이 건설했던 것을 일부 보수한 것입니다. 당시 베트민은 사단은 없었고, 여단이라고 불렀습니다. 베트민은 1월에 포위를 완료하고 공격하려다가 프랑스군 요새가 너무 강력하여, 후퇴를 하여 준비를 철저히 한 후에 3월에 공격을 가하죠. 오늘은 이만 하죠. 그래도 짧은 시간에 그 방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했네요.정말 디엔비엔푸 전투를 제대로 연구하고 싶으시면 지금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보응웬지압 장군이 저술한 디엔비엔푸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차대전으로 영국프랑스는 거대 식민지를 경영할 역량을 상실했지. 게다가 소련이라는 공산제국이 등장하여 구제국들의 몰락에 물량 지원가지 해주는 정세에서 해외전쟁을 벌일 수 있는 국가는 이제 미국 뿐. 최근의 리비아 내전을 보더라도 유럽군은 폭탄이 부족해서 미국에서 손을 벌릴 정도.
작전 참모부가 1차대전 수준이네요 함정으로 자기 자신을 밀어 넣었으니...이러니 독일한테 2주만에 싹 털렸지...
이게 정답. 공수부대 투입하는 전술 빼면 사실상 그냥 1차대전 참호전투 수준
2주만에 털린적도 없고 프랑스 1차대전 참모부가 무능한적도 없음 제일 현명하고 동맹국에서 전술 교리도 카피해갔지 일본인한테 쳐맞고 다니는 미취학 국뽕새끼라 프랑스만 보면 담당 일진 생각나는듯
@@IamKorean1948 폴란드도 2주 아니구만 ㅂㅅ나 전투만 한달넘게 했어 그만큼 빨리 정리 했다는 거지 빙신이 2주란다 폴란드 점령이 ㅋㅋㅋ
주력 개박살 나면 끝난거야 나마지는 정리 하는거고
@@chn748 몇천명에게 몇억이 개털리던 나라와 비교가 될까
그 넓은 땅에 그 많은 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었냐?
아 동물 맞구나. 21세기인 지금도
백년간 지배했으며 국민성을 저리 몰랐나???
베트남 측에서의 포병화력이라니... 역시 편견이란 무서운 거군요.
저기... 승리한 날에 축제하는디..
엄청 크게 행사를 하드만
베트남이 이기기는 했지만 베트남 땅에서 전투를 하느라 피해는 베트남이 더 심했군요
프랑스 외인부대의 각 부대 이름은 모두 당시 사령관의 유부녀 애인들의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나는 전투에서 죽지않고 애인의 남편에게 죽을 것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지요.ㅋ
네 그런 소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솔까 홈그라운드+외세에 맞서는 애국심으로 뭉쳤는데 유리할수밖에없음... 원정가서 인력,물자 엄청난물량으로 전쟁하는 국력이 부럽다 ㅋㅋㅋ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역시 힘을 꾸준히 키워야 한다.
왠지 영국, 프랑스, 미국은 좋은 나라, 정의의 편 같구 혹은 우리편 같은 이 거지같은 인식!!
친일 독재 정권들이 깨우치지 못한 국민들을 세뇌시킨 결과죠.
@@yoonhong9098 한쪽에 치우친 생각이네요
패전사 이야기라는 타이틀이 그런 인식을 말해주는듯.
프랑스의 패전일뿐 베트남에겐 승전인데
팩트) 실제로 한국의 우방국들이다
친중 친북보다는 낫지요...6.25만봐도..쯧쯧
지금 코로나 사태 봐도 유럽, 미국인들은 베트남, 한국 떠나서 아시안은 기본적으로 깐보죠. 인도차이나 이남 싱가폴 전투 봐도 영국군이 일본군 우습게 보다 개박살 납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 도 못살면서 꼴에 백인피가 있다고 아시아 사람들을 무시하죠. 언젠가 아시아 국가한테 줘 터지는것을 보게 되겠네요
@Sam Lee 불과 몇십년전에 조선에서도 등신같은 사람들이 일본이 콧대높은 백인들 꺽었다고 대동아 공영권에 찬사보내면서 난리쳤음.
그때 친일파들에게는 일본이 아시아인들을 대신해서 백인과 싸워주는 국가처럼 보였으니까.
이제는 그걸 국내의 친중파들이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음.
중국이 서구권 상대로 잘나가고 하면 그게 한국이랑 뭔 관계라고 친중파 놈들이 쳐 빨아대는지, 졸라 웃김.
일본이 잘나가는거 좋다고 빨아대던 조선의 친일파 놈들과 똑같은 것들임.
원래내용업데이트됐네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
베트남은 프랑스에게 몇년간 지배를 받았나요???? 베트남이 프랑스 문자를 쓰는거 보니 꽤 오랫동안 지배를 받은거 같은데,,,,,이를 갈고 갈다가 이 전쟁에서 승리를 한것 같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70년정도 되겠네요~
1860년대부터 1950년대 까지 약 90여년간이요. 정말 악독했죠. 일본이 우습게 보일정도였으니까요.
1차대전때도 그렇고 전쟁때 수많은 베트남 사람들 끌고가는등 악질짓 벌였죠.
대신 그렇게 끌려간 베트남인들이 귀국 후 호치민 휘하의 북베트남 군인들이 되져. 실전 경험이 있어, 프랑스군과 잘 싸우는데, 프랑스는 몇년 후 알제리에서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져...
당시엔 유럽이 힘을 쥐어서겠지만,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가 반대로 힘을 쥐었다면, 정도의 차만 있을뿐 똑같이 다른 국가를 짖누르지 않았을까 합니다.전쟁은 일어나면 안되죠.
섣부른 추측으로 너무나 쉽게 면죄부를 주는게 아닙니까? 동의 할 수 없네요
@@whynot6420 근데 니 동의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ㅠ 동의 안해도 됩니다 ㅋ
@@heunchae3562 매사에 이런식으로 대화하냐? 알만하다 ㅋㅋㅋ
이 양반 정리 잘하네 깔끔하군 구독 좋아요 쏨
6:12 D자 베일에 가죽턱받이 m2철모네요
베트남과 프랑스 합작영화 디엔 비엔 푸가 잇습미다. 프랑스 군의 인원 중 상당수가 2차대전 독일군으로 거의 반강제로 프랑스군 외인부대에 편입된 인원들입니다.
@@Art-Joe 무식하면 좀 배워라 병신아. 프랑스 영화 317 소대 에서 상사가 2차 대전때 동부전선복무자로 나온다. blog.naver.com/bumryul/100145084482
blog.naver.com/sundin13/140025516695
그리고 무슨 몇십년이야 디엔비엔푸 전투가 1955년인데
@Sam Lee 응? 그 자식 언제 삭제 했네요, ? 자료 올리니깐 도망갔네
@Sam Lee 실제 알자스 로렌 출신 독일군 친위대원들이 프랑스에서 독일군 친위대 명령으로 학살 가담했는데 프랑스 법원에서 처벌 안한 사례가 있습니다. 내 생각에 그들이 전후에 처벌 면제건으로 프랑스군에 복무해서 그렇게 됏을 겁니다.
나찌 독일군 출신 프랑스 외인부대원들의 인도차이나 전쟁 참가 자료 추가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din13&logNo=222163566474&parentCategoryNo=&categoryNo=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영화 알포인트에서 수많은 프랑스군들의 무덤의 나오는데 왜그렇게 많은 무덤들이 있었는지 알겠네요
영상편집하고 분석 설명등 영상수준이 상당하네요.
베트남인들의 자유를 위한 투혼에 큰 격려를 보냅니다.
자유를 위한 투혼이래 ㅋㅋ 공산화를 위한 선동에 당한거지 ㅋㅋ 그 결과? 응 그지국가 ㅋㅋ
@@heunchae3562 우리나라도 다를바 없음 차이점은 배트남은 비유하자면 북한이 기어코 남한을 모조리 집어삼킨 경우와 비슷한 것 정도임 우리나라도 항일운동할 때 공산세력 ㅈㄴ 늘어나고 실제로 항일세력 대부분은 공산주의자였음 얼마나 심하면 일제가 공산주의자들만 잡아도 한반도의 독립운동가들을 덤으로 다 잡아낼 수 있다고 판단했겠냐 공산주의가 잘한건 절때 아니지만 힘들때일수록 사람들은 눈앞에 당장 보이는 자극적인 사상을 찾기 마련임
한국군도 안케전투에서 월맹군에게 작살이 났지요..
@Wise Field 우째 본인이 듣고 싶은것만 들을까요?전투의 실상도 모른채....국뽕에 취하면 진실이 가려 집니다..사실 그대로 듣고 판단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전투에서 실수를 반복 하지 않습니다
옛날 세계최강 이라던 몽고군도 월남에서 개작살나고 물러 갔지요.그때도 밀림에서 게릴라전을 했었지요
짜빈동 전투에선 한국군이 쳐들어오는 베트콩을 크게 박살냈음
전과: 적 사살 243명, 포로 2명
손실: 전사 15명, 부상 33명
알 포인트에 나오는
프랑스 휴양지 폐건물이 이때 만들어진거.
최근에는 호텔로 바꼈죠~
위워 솔져스 처음 부분에도
잠시 프랑스군 나오는..
걍 프랑스나 미국이나
현지인한테 진거임.
이것은 제2의 지평리전투승리를 노린 프랑스군의 자만. 이지형과 당시 사정은 지평리와는 엄연히 달랐다.
프랑스와 미국ㆍ중국ㆍ초 강대국을 이겨낸 베트남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ᆢ
아김없이 찬사를 보내고 싶다
언제나 영웅의등장이해결의지름길이다ㅡ호치민의등장!1954년이라면우리도짚신으로구두를대처했던시절이다ㆍ수백년간의프랑스지배밑에서도저런민족주의를유지하고 결집할수있었다는게신통하다 국토의길이가우리국토의몇배가넘는정글뿐인데ㅡ🙉
하노이여행시에
호치민이앉아식사했다는 식탁에앉아볼수있었다ㅡ같은인간으로태어나 이렇듯
다른가하고마음속으로깊은감명을받았다ㅡ지도자란 위대한신뢰를바탕으로국민에게어디로가야하는지
방향을제시해주는것이구나하고 저렇게왜소하고바짝마른ㆍ국민들과같은야채식사하는사진속의 저인물이
세계최강프랑스와
미국을이겼다ㅡ간식으로중국도이겼다 21세기전쟁사의미스터리다ㅡ
부럽다ㅡ그래도우린ㆍ달가스의외침처럼밖에서잃은것을안에서찿아 베트남보다 몇수십배나 잘산다
짚신대신 뻔뜩이는
가죽구두신고다닌다ㅡ그래도이건
구카적인측면에서는 개망신이다
한국과 월남이 그래도 가장 자존심 세고 외세에 강인하게 저항한 비슷한 나라이고 민족인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명분앖는 월남전에 참전해서 미국으로 부터 막대한 경제적 이익과 실전 경험, 그리고 신무기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민의 고통과 베트남의 파괴가 한국의 이익이 되었다는 역사의 참혹함.
절대 우리 한국 땅에서의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알포인트 생각나네
물량만 퍼부으면 쉽게 승리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이 패인
베트남이면 나치도 담가버릴 것 같음
교훈
자기 분수를 파악하고 알아서 기어라
항복한 프랑스 포로 중에서 8,430명이 행군도중 죽었네...
고지대를 점령하게 놔둔 게 결정적 패전 요인인듯.
험한 지형의 고지대라서 방심했는데 베트민군이 견인포를 분해해서 지고 올라가 저지를 향해 포격. 프랑스군은 생각 밖의 공격을 받게됩니다.
베트남 멋있다.. 조선은 동학농민운동 때 그 힘없는 자국 농민들한테 게틀링건 갈겨대고 전투 하나없이 나라 헌납했는데 베트남은 무려 프랑스를 상대로..와...
리얼 제대로 된 저항 한번없이 그렇게 통째로 나라가 멸망한 케이스도 정말 세계적으로 희귀한 케이스. 무슨 한국은 전투민족 운운하면 코웃음만 나옴.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치명적이다라는 실증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리더들은 단연코 내부의 적들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동학난 특히 2차 동학난은 전체 동학도의 합의로 벌어진 전투가 아님
동학난은 훗날 지금과는 다른 재평가가 또다시 이루어져야 할텐데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조선 백성 자체내에서 동학군 잔당 토벌대가 만들어질 정도로 동학도들에 대한 인식은 별로 좋지 않았음
이 동학도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일반 백성 상대로도 물자를 조달한다는 명목으로 수탈을 하거나 행패를 부리는 일이 많았으므로 지역 유지 중심으로 향촌사회가 이루어진 조선의 마을들은 이들에게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경 집단을 만들게 됨. 안중근 의사도 이 동학도 잔당들을 토벌하기 위한 토벌대에 있기도 했었던
최첨단 신식무기로 무장한 프랑스가 구식무기로 무장한 베트남에게 패배했다 무기가 좋다고 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전쟁터에서 항공지원에만 목메면 안되는 이유
그럼 포로 8천명 중에 5천명이 죽은건가요? ㄷㄷ...
네.. 엄청난 행군중에....
포로수용소 가는 기나긴 행군길 에서 20%ㅡ포로수용소 에서 영양부족.제대로
안된 치료. 빈약한 급식. 뭐 의도적인거죠.70% 이상 사망.근데 포로중 6000 명 이상이 죽엇다고 하네요.
베트남은 어떻게 프랑스랑 별로 차이안나는 화력을 가지게 된거임? 식민지인데
마오랑 스탈의 지원 ???
정신력.민족성.중공군 물자지원 등등
이겟죠.
1949년 국공내전때 국민당군이 버리고간 미제 무기들을 마오쩌둥이 베트남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줬죠.
2개대대와 3개사단이 맞붙은 전쟁입니다 무기체계가 월등히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였죠
프랑스가 투입한 병력이 2만은 되었는데 무슨 2개 대대인가요.
프랑스 군 편제는 1개대대병력이 1만명
이상 인가요?
프랑스는 왜 이렇게 베트남에 집착을 했는지 자기나라 베트남이 다스리겠다고 하면 가만 있을까요 ? 그리고 보응우옌 잡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곳이 없군요 궁금한데
자존심이죠
2차대전에서 독일에게 점령된 후부터 프랑스 전영토가 전쟁터가 되어 입은 피해가 너무 커서입니다. 피해를 복구하려면 식민지인 인도차이나의 자원이 너무 절실했죠.
프랑스는 세계2차대전 이후 자신의 식민지를 되찾기 위해 앙골라, 베트남과 전쟁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제국주의적 망상을 못 버린거죠.
@@paulcho3235 앙골라 아니고 알제리임. 알제리 독립전쟁 찾아보시면 됨.
남의 나라를 침략한 댓가지머
솔직히 너무 멀리서 싸웠음. 위치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독립시켜주는게 나았는데 어설프게 옛날 자신을 믿고 깝치다가 아작난 케이스
프랑스 참 그시절에 식민지를 두려고 침략하다니ㅋㅋ그러면서 나치욕할자격이있나
무의미한 전쟁이다 프랑스의 식민지 욕심이 부른 참극이네
외인부대 해외는 장교만 프랑스인 결국 힘없는 나라 사람들만 불쌍함 약육강식
항복해서 처음엔 11000명인데
최종엔 3500명이 살아갔으면 강력히 방어를 했으면 아니면 브로큰 애로우 처럼
적이 너무 많아 함락되기전에 공중포격해서 아군 뿐만아니라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줬으면
결과에 영향을 줬을 건데
깔보면 안되죠
포병이 약하면 보병이 강하던가
아니면 공군력이 대공포를 이길정도로 월등하던가
알포인트가 프랑스 전몰지역
제국주의 종말
위대한 베트남
4편이 어디갔지.....?
ua-cam.com/video/6RWx19--CR4/v-deo.html
역시 대한민국 해병이 대단하구나.. 육군도 마찬가지고~
총한방 못쏘고 나라를 빼앗기고 미국 덕분에 겨우 독립한 한국이??
침략
프랑스가 나쁜 놈들이네.
한가지 궁금한 사실은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 당한 시기에 베트남의 식민지를 어떻게 유지했을까? 그리고 2차대전 이후에 독립운동을 군사적인 수단으로 막을 명분이 있었나?
2차대전때 인도차이나 주둔 프랑스군은 일본군에게 털리고 일본이 잠시 인도차이나지역을 통치합니다 일본 패전 후 북베트남은 국민당군이 진입하고 남베트남은 프랑스군이 재진입해 일본군 무장해제시킵니다
2차대전 종전후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는 식민지해체였는데 프랑스가 상황파악못한거죠ㅋㅋ
다만 처음엔 베트남문제에 아예 무관심했던 미국이 중국공산화와 6.25를 보고 동남아 공산화를 우려해 프랑스를 지원해줘 1차 베트남전때 프랑스가 계속 베트남을 통치하려 싸운겁니다(김일성의 남침이 부른 나비효과랄까...)
덧붙여서 일본은 전쟁 막바지에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독립시켜 버리고 동남아판 만주국을 세우죠.
영미 제국에 대항한다는 대동아공영권 논리죠.
호치민은 2차 대전 말기에 일본이 만든 괴뢰국을 붕괴시키고 독립을 선포하고요.
중국 국민당군은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서 북에서 내려오고 프랑스군은 밑에서 올라오죠.
중국국민당군은 바로 철군했지만 프랑스는 식민지배 야욕이 남아 있었죠.
그리고 프랑스도 베트남을 독립 아닌 독립을 시키고 친프랑스 괴뢰국을 만들죠.
그것이 망해 없어진 남베트남의 시작이죠.
제국주의 식민지배를 반공논리로 반공산주의 전선으로 만들어 호치민 베트민군을 없애고 베트남을 친프랑스 괴뢰국으로 만들어 계속 지배하고 싶었던거죠.
호치민은 원래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가 아닌 민족주의자였죠.
그러나 아무도 베트남의 독립에 관심이 없었죠.
유일하게 소련과 사회주의자들이 관심과 지원을 해 준 것이죠.
디엔비엔푸 전투는 베트남과 라오스 독립군이 베트남 북부에서 라오스 캄보디아를 통해 베트남 남부 사이공으로 향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베트남 라오스 독입군을 유인 섬멸하려고 만든 함정이자 요새 였는데 프랑스가 너무 자만 했고 베트남과 라오스 국민들의 독립을 향한 열정이 대단했던거죠.
디엔비엔푸 패전 이후 프랑스는 즉각 철군하고 UN 결의하에 남북 총선거를 치루기로 했지만 호치민의 인기에 겁먹은 미국과 남베트남이 거부하면서 분단이 고착화 되고 흔히 알고 있는 베트남전인 2차 인도차이나 전쟁으로 이어 집니다.
침략의 댓가다
적이 좋아하는 시간ㆍ 장소ㆍ 방식으로 싸우지 않는다 ㅡ 보우 응 엔잡 장군ㆍ 미국하고 싸울때 게릴라전을 펼치자 미국이 비웃으며 시대가 어떤시댄데 게릴라전이냐? 너희는 너희 방식으로 싸워라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싸운다 ㅡ 보우 응엔잡 장군 ㆍ 미국은 처참하게 깨짐
프랑스는 더 얻어터져야 한다
독일한테 먹혔다가 겨우 살아났으면 숨죽이고 살아야지 주제넘게 식민지 통치하려다 호되게 당했군
프랑스는 왜 외진 지형을 선택 한 걸까? 북베트남을 치려면 남베트남쪽이나 바닷가쪽에 기지를 마련해야지.
우습게 생각한거죠 기지가 북베트남을 압박하는 전진기지로써의 역활을 할거라 생각한거죠
설마 저런 중화기를 저기까지 끌고올수 있을거라 생각을 못한거죠 첫 중화기 공격에 놀란 프랑스 장군이 죄책감으로 자살합니다.
@@user-wj3ct1eu5d 베트남이 식민지 전엔 동남아 휘어잡는 깡패국가였던걸 몰랐나봐요
@@ns88943873 베트남이 동남아 휘어잡는 깡패국가? 태국한테도 쳐밀려서 땅 빼앗기고 하던게 베트남 이였는데.
1800년대 당시 태국 영토 크기가 얼마나 큰지 알아보시길.
베트남과는 비교조차 안될정도로 큰 영토 가졌던게 태국임.
다만 베트남이 등신처럼 프랑스에 먹히고, 미얀마가 등신처럼 영국한테 먹히면서 좌우에서 압박해오자, 서양 열강을 2:1 로 상대하기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땅 빼앗기고 독립 유지한 거지만,
그당시 국력으로 따지면 태국 >>>> 베트남임.
@@ns88943873 그래서 베트남이 아무리 프랑스, 미국, 중국 이겼다고 국뽕질해도 태국 인들은 코웃음침.
등신같이 식민지된 국가주제에 까불지 말라고.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 안된 국가가 태국이였음.
베트남 따위가 태국한테 그런걸로는 비빌수가 없음.
드골의 실패죠.
그리고 6.25참전후 고작 1년지났는데
북한군 중공군과 실전경험있던 프랑스가
베트민에게 개박살났다는게
참 병신짓 한거죠.
프랑스는 그져 돈많은 게으른 나라 어느나라든 침략하면 금반 줘먹습니다,,
그래도 많이 살려줬네..베트남 무시하다가 몇천년전부터 개털린 나라들 많죠.삼국지에 제갈량이 왜 맹획을 7번잡고 7번 다시 풀어줬겠음?ㅋㅋㅋ
맹획이 언제부터 베트남?
@@Art-Joe 베트남 맞아요
@@ssibjadorayiba9367 운남성 소수민족이에요...그리고 운남성은 베트남이 아니라 미얀마랑 접경지대임.
@@Art-Joe 더 깊숙히 찾아보삼.지금의 베트남 지방 맞습니다.저도 읽은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지금의 베트낭이라서 충격 먹었던 기억이..
베트남은 당시 오나라에게 지배받고 있었음 맹획은 지금의 미얀마 중국 국경일대로 보는게 맞음
우리나라도 베트남에서 비슷한 개념으로 평지 요새를 건설해 놓고 싸웠는데 우리는 대성공 했다고 알고 있는데.........ㅎ
이런 국뽕 도가 지나치네요.모로고
보믄 베트남전쟁을 국군이 혼자서
한줄 알겟네요.미군은 듣보잡 이고요.
유럽의 강대국 프랑스 🇫🇷
베트남 에서 철수
전두환이가 베트남전에 갔다와서 베트콩들이 제일 잘싸우는 군인들이라고 한말이 생각나네..
베트남 대단하죠...
베트콩들은 한국군이 제일 잘 싸운다고 생각했을겁니다.
@@user-yo9tc2uk6h 어차피 그당시 월남에 파병되던 한국군은 가진거없고 잃을거 없고 악만 남은 사람들이였음. 그러나 베트콩들도 잘못 건들면 좃된다고 생각한거고.
이게 왜 패전사냐 ᆢ위대한 승전사지 ᆢ제국주의 프랑스의 입장에서 보냐?
현재의 우방국 기준으로 패전사를 다루고는 있습니다
그럼 공산주의 입장에서 보시는건가요?
프랑스는 현대사에서 역사적으로 제대로 된 장군과 전투가 없었죠.. 단지 빌붙기에 강했을뿐이지. 자국 국민 피없이 외인부대만을 운용함으로써 정치적 결단이 쉬웠고, 희생은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었고, 프랑스 자체가 과대 평가된 군대 맞다고 봅니다. 저런 전술을 자국민의 희생이란 개념에서 시작했다면 시작조차 안했겠죠.. 분지 지역에 고지 점령과 초소도 운용없이 대포와 뱡기 몇대로 시작한다는것 자체를 말입니다... 뭐 잘난 미군과 우리도 6.25때 삽질 없었다 말할순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분명히 우리 6.25때 사상 최악의 전투를 프랑스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전술은 구사했다는것 자체가 미스테리라는것이죠.. 자신들 보다 뛰어나고 화력은 비교불가이며 항공전력은 무제한이었던 미국의 장진호 전투를 말입니다. 몰랐다면 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이것이 패전사라면 청산리 전투도 패전사인가?
비행장을 무조건 사수 해야 했고 산둘레를 모조리 태운다는 생각으로 네이팜탄을 투하하고 공수부대를 야간에 기습작전을 동시에 전개하여 적의 포병전력에 타격을 가했어야 했다.
비행장을 빼앗긴 부분이 큰 패전의 요인 중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베트남전의 미국처럼 지속적으로 투입할 공군력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이죠
우기에 네이팜 탄이 무슨 효과가 있나.
우리도 일본놈들을 저렇게 몰아낼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미통당 친일부역자 애들이 설레방 쳐대서 우리나라에선 씨도 않맥힘
자국 탄약고에 당배꽁초 튕겨 넣을 넘들인데 ^^
@@user-bh7kw9lr1n 그거 아시는가...실제 일제부역자는 민주당에서 많이 나왔다는거ㅋㅋ
@@user-jc6fe4tz6f 찾아봐라?
너 나 알어?
반말 씨부리는거 습관됀다ᆢ
낯짝 맞대면 하면 쌍판도 몾드는 얼라들이 ᆢ자중해라 깝치지 말고ᆢ
현실은 미국이 일본 두드리지 않았으면 택도 없었음 ㅋ
@@user-bh7kw9lr1n 조기숙의 할애비가 동학 농민들 학살하던 조병학 이였지. ㅋㅋ
그리고 문재앙 아버지는 일본이 조선인들 쌀 수탈할때에 그거 옆에서 도와주던 놈이였고.
아참, 문재앙은 자기 딸을 일본 극우대학 보내고 졸업시켰지.
문재앙의 일뽕이 얼마나 대단하면 자기딸을 극우대학에 보내냐?
대가리 총맞은 수준이지. ㅋ
작금에 베트남은 밉지만 프랑스놈들 거의 전멸에 속이 시원하네. 유럽식민지배국가들 중에서도 프랑스 지배령의 식민지는 많이 처참했다.
베트남 사람은 이름이 저러면 부르기 힘들지 않나
베트남 왕자 이용상 고려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되다 ua-cam.com/video/yUC9jIXtC9I/v-deo.html ..
저때 프랑스가 다 죽었었야 했는데
영상보면서 느끼는건데 모든 영상 인으로음악이 공포영화 노래같아요... 차라리 웅장한 음악으로 바꾸시는건 어떠실지....
그런가요>? ^^ 저는 인트로 시그널음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제목이 "패전사"이다 보니..뭐가 을씨년스러운 무서운 브금.
당연히 좟값을치룬거지 프랑스는
베트민? 베트민?
terms.naver.com/entry.nhn?cid=40942&docId=1164793&categoryId=40072
동양인이 코쟁이들을 이겨서 따봉 !
러.일 전쟁때 일본이 이겨서 많은 동양인들이 일본 따봉을 외쳣죠~ 김좌진.안창호도 그랫구요
왕조시대에 몽골도 중국도 두손든 베트남 저력
러시아도 두손든 전쟁 있었슴
나레이션 없이 배경음악만 있던때가 더 좋았어요
고지을 사수하는게 첫번째 목표인데 그게 뻬끼네
프랑스군은 전략과 전술이 부적절해서 진듯 그리고 배트콩을 너무 얕봤음
세계 최강의 전투 민족!
하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 앞에서는 대가리 쳐박고 도망치기 바빴지.
호치민이 베트콩들한테 한국군 건들지마라, 잘못 건들면 10배로 보복 당한다고 하면서 한국군한테 덤비지 말라고 지시까지 내렸지.
@@dorianfa4209bạn tự hào vì đất nước của bạn tôi đồng ý. Nhưng bạn đừng cố gắng níu kéo danh dự của lính Hàn Quốc tại Việt Nam , bạn nghĩ lính Hàn Quốc gây ra nhiều thiệt hại cho Việt Minh sao. Thực tế họ chỉ đơn giản là tàn sát dân thường
@@dorianfa4209quân đội Việt Nam chiến đấu với tất cả ( Mỹ , Pháp, Trung Quốc , Pol Pot , Thái Lan, Nhật Bản) và bạn nghĩ rằng họ lại chạy trốn khi thấy lính Hàn Quốc sao.
재네 미국인들까지 수세로 몰려서 철수하게 만든 나라인데...
수세로 몰리게 한건 조금 과장된겁니다 피해가 크긴했지만 대부분의 전투에서 이겼어요 미국내 여론이 너무 안좋아서 철수한거...끝까지했었으면 이겼을 전쟁
구정 대공세 다막아내고 북베트남이 훨씬 피해가 컸는데 cnn기자가 대사관경비하던 해병이 다 막아냈는데 극소수 피해를 봤는데 해병대가 죽어가고 있다고 개소리를 해대고 그장면 보던 미국인들은 여론몰이당해서 미국이 전투는 이겼지만 여론에서 진 전쟁임
패전사가 아니라 독립전쟁의 승리 아닌가?
패전? 누구의 입장인가?
우리나라도 일본제국주의의 희생국인데....침탈한건 프랑스아닌가?
봉오동전투도 일본의 패전이라 한다면 할말없지만....
프랑스는 2차대전후 아프리카에 집중했기 때문에 멀고도 먼 베트남은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그후 미군이 들어와 핵폭탄을 사용하려 했지만 쏘련이 핵 개발에 완성 함으로써 재래식 전투를 할수 밖에 없었다.
양키,서구제국주의자...에게 죽음을 ~ 양키꺼져
베트남민족해방전쟁은 3세계민족해방의 영웅적인 투혼이었다 베트남민족에게 영광을 ...
베트남 작전사령관이 한수였음 응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