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운동의 7가지 절대 수칙~ 건강한 겨울 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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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언제나 청춘으로 살아가는 건강한 삶의 이야기~♬
#겨울운동#노화방지#백세건강#운동의효능#무병장수 #갱년기극복
건강한 겨울나기~~!!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은 겨울에 춥지 않도록 몸의 온도를 높여 줌으로써 더욱 활성화하게 만들며 기초 대사율이 저온에서 다소 증가하게 됨으로써, 신체가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할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런이유로 여름보다 겨울철에 하는 운동의 기초대사량이 10% 증가한다고 합니다.
보통 운동은 최대맥박수의 60～85%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며 겨울에는 심장과 폐를 단련하는 유산소운동과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을 적절히 섞어 실시해야겠어요.
우리들의 몸을 더욱 건강하게 단련시켜주는 겨울운동이지만
꼭 지켜야 할 수칙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테니 꼭 명심하시어 겨울운동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철엔 아침운동을 나갔다가 심근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 오는 사람이 늘어나며 눈 덮인 산을 오르다 낙상 사고를 당하고 심한 경우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어요.
스키나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다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근육을 다치는 일은 다반사~
그러나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기온에 따른 인체와 운동능력의 변화를 이해하고, 기온 변화 등의 돌발변수에 철저히 대비하면 운동 중 사고나 부상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야외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7가지 수칙들을 스포츠의학실 박원하 교수와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조성연 원장의 도움말로 소개합니다.
1. 관절의 가동(稼動) 범위를 넓혀라
온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추위는 관절의 운동범위를 제한시키는데 관절을 구성하는 건(腱), 인대, 근육 등이 수축되기 때문인데. 따라서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야 운동능력도 100% 발휘되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스트레칭은 목이나 팔, 어깨 등을 길게 뻗거나 늘어뜨리는 정적인 동작인데
학교나 군대에서 배운 도수체조와 혼동하여, 예를 들어 반동을 줘서 허리를 굽히거나, 목을 뱅글뱅글 돌리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나 이런 동작 자체가 부상의 원인이 된다네요.
따라서 목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가만히 누르거나, 굽혀지는 만큼만 허리를 굽혀서 그 자세를 5~30초 유지하는 것처럼 ‘조심스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땀이 날 정도로 실내서 준비운동~!
준비운동은 ‘안정’된 상태의 인체 조직을 ‘운동’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 목적. 이를 위해 근육과 관절의 온도를 높이고, 심장이나 폐 등을 운동상태에 대비시켜야 합니다.
근육 등 조직의 온도가 올라가야 민첩성·유연성 등이 좋아지며, 부딪히거나 넘어져도 덜
다치니 준비운동 강도는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영하의 온도에서 준비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을 뿐 아니라 부상 위험도 있으므로 준비운동은 가능하면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3. 옷을 겹쳐 입되 많이 입지 말아야 ~
겨울철 운동의 핵심은 체온관리.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훨씬 낫다는데 옷을 너무 많이 입고 운동하면 몸은 빠르게 더워져서 땀이 나고, 운동 뒤 땀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쉽게 체온을 빼앗기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같은 이유에서 땀복도 좋지
않으며 체온은 대부분 목 윗부분을 통해 빼앗기므로 가급적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해야 하고 손, 발, 코, 귀 등 말단 부위에는 피 공급이 크게 줄어 체온이 떨어지므로 장시간 운동시에는 적절히 보온해야 한다고 합니다.
4. 만성병 환자는 오후 운동이 좋아
고혈압 환자는 추위에 노출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고 심장부담이 증가돼 뇌출혈, 심근경색 등의 위험이 커지는데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비만 환자도 이런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가급적 오후에 운동하거나, 겨울 동안에만 실내에서 운동하는 게 좋으며 역기처럼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근육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해야합니다.
5. 다른 계절보다 운동강도 낮춰야~!
겨울철엔 체온을 유지하는 데만도 10~15%의 에너지가 더 소비돼 운동을 하는 데 평소보다 더 많은 체력이 요구되는데 따라서 운동 강도를 평소의 70~80% 수준으로 낮추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모처럼 스키장에 갔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며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키 부상은 아침부터 스키를 타서 피로가 누적되는 오후 2~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6. 등산·스키·골프 도중 술 마시지 말라~!
추위에 언 몸을 녹인다며 눈 덮인 겨울산을 오르면서, 또는 스키장·골프장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술은 잠깐 동안 체온을 상승시킬 뿐 조금 지나면 이뇨(利尿)·발한(發汗) 작용으로 체온을 더 떨어지며 뿐만 아니라 술은 체력과 사고력, 판단력을 떨어뜨려 낙상이나 스키 부상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7. 운동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
운동을 마치면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크게 떨어지는데 상황이 허락된다면 재빨리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는 게 좋다고 해요 . 여의치 않다면 여벌의 옷을 준비해서 평소보다 몸을 더 따뜻하게 해야하는데 운동을 심하게 하면 면역력이 잠시 동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운동량이 많은 뒤에는 비타민C와 E가 많이든 과일과 쥬스를 섭취하는것이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효과적이겠습니다.
겨울 추위를 정면돌파하여 더욱 강한 체력을 만들어 온갖바이러스가 활개를 치는 이형국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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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방한용품 필수 입니다 저는 비케몰 넥워머랑 모자 장갑 쓰는데 진짜 좋았네요
🎱🎏🃏🎲🪅♟️🀄🎯
좋은정보네요~겨울운동이좋네요
겨울산행도 좋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ㅡ
겨울 운동수칙 7가지 잘 지키며
꾸준한 운동을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쓰엥님 ~
코로나조심~~~!!!!****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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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
초보자왔어요 손이푸려있네요
다시잡고가요
ㅎㅎ자주놀러오세요~~
🪢🧗🤺🏇🏂🏌⛳️🏄🚣🏊🏀⛹️🏋🚴🚵🤸🤼🤽🤾🤹🧘🏐🏸🥊🏹🥌🎿⛷️🎀🤸♂️🎽🥋⚾️🎾🥎⚽️🏊🎳🥊🏀⛹️⛸️
동계훈련이 ㅣ년의 체력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겨울운동이 정말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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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콕중인데..이제 겨울까지... 친구들에게 혼자할 수 있는 겨울운동을 찾아볼때 운동수칙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이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활용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