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역 맥주축제중에 그나마 안전하게 자리를 잡은게 대구 치맥축제 아닌가? 아무래도 양념치킨의 원조도시인 색깔도 있고 또 치킨 프렌차이즈 70%가까이 시작은 대구였었다는 특색도 있으니 나름에 전통성이랄까? 스토리가 있으니 그나마 괜찮게 자리를 잡아가지만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음
00에서 00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공무원들이 이런 거 좋아보인다고 가지고 옴. -> 비슷비슷한 고유성이 없는 축제가 여기 저기 생김. 원본을 가져오되 지역특성에 맞게 변형을 하든 했으면 좋았을텐데.. 거기가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지역민과 상관없는 바가지 씌우는 외부 상인들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맥주축제도 하면서 그 지역 고유 전통술이나 막걸리 축제도 같이 하면 좋았을 것 같아보여요. 물론 전통주가 만들기 까다롭고 판매가가 높게 나가겠지만 잔술(이럴 때만 특별하게 허용)로 팔면 축제 방문자들은 부담도 덜 되고 전통주도 알리고 좋았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술도 찾고요.
어떻게 보면 수도권 집중화랑 비슷한 문제인것 같음.... 지금 모든 지방이 서울 따라가기중이잖아 똑같은 아파트 똑같은 상가... 일본이나 미국 보면 지역마다 특색이 강해서 사람의 성향에 따라 살고싶어하는 지역도 다르고 국내여행도 활성화되어있는데 한국은 다 서울따라가려고하니까 결국 백날 노력해봐야 서울짭 밖에 안됨..... 그나마 최근 양양 같은곳이 서퍼 특화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핫플이 된 것 처럼 한국도 가능성은 있다고봄
부산은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있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이 있지요. 인천도 같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있지요. 사실 록페도 맥주 업체들이 후원을 많이해서 맥주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축제이긴합니다ㅋㅋㅋ 근데 부산 맥주축제는 지역에 있는 브루어들 위주로 로컬업체들을 초청해서 개최해서 차별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거저거 하려고 열심히 하는거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동네에서 무슨 축제 하던데... '산책 삼아 다녀올까' 생각했는데 후기 보니까 뭐 이런 걸로 축제라고 이름 붙이나 싶더라고. 먹을 만한 게 옛날통닭, 생맥주, 무슨 꼬치 이런 거밖에 없어. 이럴 거면 동네 외국인들 잔뜩 데려와서 외국 음식이나 팔게 하지. 이쪽 공무원들이 다른 지역 공무원들보다 더 창의성이 없어. 😅
우리나라 축제 솔직히 색깔도 없음..... 이 축제는 와 이거다! 기억나는게 없음 그냥 길거리에서 먹고 초대가수 무대보고 그게 끝임ㅋㅋㅋㅋ 여기선 맥주만나와서그렇지 솔직히 맥주말고 각종 꽃축제, 물고기축제 등등 다 똑같음ㅋ 심지어 가서 먹어도 그 지역 특색 음식도 아님 떡볶이에 축제라고하는거 대충 뭐 찔끔넣고(인삼넣었다해놓고 인삼향은커녕 일반 떡볶이임ㅋㅋㅋㅋ) 떡볶이먹으러 간줄아나 ㅋㅋ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에 지역 축제에 대한 개념이 전통성이나 특색이 아닌 상품성 홍보같은 사업에만 중점을 두는 듯
한마디로 근본이 없는거임 뭐든 짝퉁 이거저거 따라하는;;
전통적인 축제에 관심이 없으니까
@@보타-c4b 아이고...
차가운 자본주의애서 상품을 홍보하든 뭘하든 니들이 왈가왈부 할개 뭐있노 꼬우면 찢하고 북한이나 가샘
@@와타시-함형준대스 지가 더 꼬운 주제에 아가리 씨부리는거 보소 ㅋ
예산 맥주페스티벌, 대구 치맥 페스티벌같은게 잘되니까 너도나도 따라하기 바쁘고 독창성이라는게 없네
ㄹㅇ 대구는 닭 유통의 중심지였고 그로인해 똥집이라던가 하는 닭부속들, 그런걸 잘 취급하고 찜닭같은거도 하면서 닭내장이나 똥집튀김 이런걸 디저트로 무료제공한다거나 하는부분도 많았기땜에 치맥페스티벌에 근본 이 있고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냥 잘된다는 이유로 어? 우리지역 맥주 뭐없냐? 야 저거 하나있네 다른 맥주 스폰 받아서 쓰까서 함 해보자! 카고 개같이 달려드는듯
맥주회사들중에 이벤트 참가해서 어떻게든 알리고픈회사야 많으니까 그중에 느낌 있는데랑 몇군데 쪼인해서 대충하는듯....
하다못해 예산 사과맥주 이런거 개발1도없이 그냥 생맥 업체에서 받아온거 오늘아침 첫출근한 아지매도 할 수 있는거 하는축제 넘많다....
아무도 안모이는 포도 축제보다는 놀 수라도 있는 맥주 축제가 나은듯
독일은 가슴 큰 이쁜 누나들이 맛있는 맥주를 따른 맥주잔 10개씩 날라주는게 백미인데…
한국은 위의 요소 중 어느것도 충족시켜주지 못함ㅠ
독일은 지방 마다 맥주 브랜드가 있고 사실상 맥주 축제는 이런 브렌드 홍보 성격이 강함.. 지역 맥주만 올라오거든..
지역 특색 살리기엔
그 위쪽에 너무 꽉막히고, 창의성이 없음..
뭐든 시도 하는것은 좋은데
장기적으로 보면서 특색을 살리기를..
맹맹 하고 쇠 냄새 나는 부가물 라거 좋아라 하면서 마시는 한국인들은 좋은 맥주 마실 자격 없음
맥주는 양반이지 가짜 희석액체 소주 들이키는거보면 야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가 없으니 지역 특색 못살리지
백종원도 그지역만의 특산품으로 요리를 만들고 맥주만들고 막걸리 만들고 그렇게 축제를 기획했지
뭐든 그 지역만의 특징이 나와야하는데 평범하고 흔한 축제 보면 내실이 없음 ㅋㅋ
독일은 가슴 큰 이쁜 누나들이 맛있는 맥주를 따른 맥주잔 10개씩 날라주는게 백미인데…
한국은 위의 요소 중 어느것도 충족시켜주지 못함ㅠ
무슨무슨 지역 축제는 정말 많다 근데 가보면 맨 각설이들에 트롯들만 난무하고 먹거리는 뜨네기 장사꾼들의 맛대가리도 없는 비싼 돼지바베큐 전류 오뎅 떡볶이 등등 막걸리에 소주 한사발씩 처묵은 할배 아재 아줌씨들의 고성들...가겠냐? 나도 아재지만 각지역 지역민들 또 공무원들 진짜 반성해라 지역소멸 우려 어쩌고 ㅈ롤말고들
맞는 말씀입니다.
마라탕후루 유행한다고 전부 그거 하던 나라가 어디 갑니까 ㅋㅋㅋ
독일 현지 맥주축제가 17개인데, 대한민국에 19개라니..
이럴때 보면 지역 특색 잘 살리는 일본축제 문화가 부럽긴하네요
지역 축제하긴하는데 재미도 없고 바가지에 지역예산 투자대비 결과물이 개창렬에 엉망이다보니...
볼거리 즐길거리 충분하고 숙박이랑 식비만 저렴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일본은 축제 그나마 최고죠
한국 지역 축제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른 인간이 일본 찬양만 하는 꼴이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
@@dri13829진짜 뭐있음?
머드축제말고는 모르겠는데?
작년 여름 휴가 때 가족들과 홋카이도 여행 갔을 때, 때마침 삿포로 시내에서 산토리 맥주 축제를 한 걸 봤었는데...
뭐든 돈이 되면 똑같은 가게들 창업하듯이 지역축제도 그러함...
이건 그냥 창의력도 없고 행사 지속력도 없고 금방 소멸됨
대표적으로 서울시가 그러져 ㅎㅎㅎ
어릴적 축제는 지역 특산물 싸고 저렴하고 신선하게 판매하고. 제사 지내는 곳도 있었고, 풍물놀이 같은 전통 행사랑 이것저것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따라가기 바쁜게 눈에 보이고. 솔직히 축제인지 먹거리 행사인지 잘 모르겠음...
대전 유성구 재즈맥주축제는 무대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웠음
그래도 지역 맥주축제중에 그나마 안전하게 자리를 잡은게 대구 치맥축제 아닌가? 아무래도 양념치킨의 원조도시인 색깔도 있고 또 치킨 프렌차이즈 70%가까이 시작은 대구였었다는 특색도 있으니 나름에 전통성이랄까? 스토리가 있으니 그나마 괜찮게 자리를 잡아가지만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음
남해군은 독일마을에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2년 제외하고 12회째 옫토버페스트 개최중이긴 하지. 파독 광부 간호사들 위해 만든 독일마을이라는 자원을 잘 살려서 만든 것 같음. 역사도 오래된 만큼 즐길거리도 많은 편이고, 독일에서 직접 들여오는 맥주도 많으니
전통 문화 축제가 사라지니깐 남의 나라 문화가 차용이 되는구나
00에서 00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공무원들이 이런 거 좋아보인다고 가지고 옴. -> 비슷비슷한 고유성이 없는 축제가 여기 저기 생김. 원본을 가져오되 지역특성에 맞게 변형을 하든 했으면 좋았을텐데.. 거기가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지역민과 상관없는 바가지 씌우는 외부 상인들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맥주축제도 하면서 그 지역 고유 전통술이나 막걸리 축제도 같이 하면 좋았을 것 같아보여요. 물론 전통주가 만들기 까다롭고 판매가가 높게 나가겠지만 잔술(이럴 때만 특별하게 허용)로 팔면 축제 방문자들은 부담도 덜 되고 전통주도 알리고 좋았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술도 찾고요.
잔술 합법으로 바뀌었어요 얼마전에
@@보타-c4b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중에 독창성갖고 오래 남으면 그게 전통있는 맥주축제가 되것지
경쟁하게 두면 됨
올해로 12회 맞는 남해 독일마을 옥토버페스트가 근본이지
전통이나 문화는 없고
걍 술 마시고 놀 명분이 필요한 거임...
오오 술마시고 크게 떠들면 신납니다.
서로 욕하고 다투면 난리 나지만.
바가지 씌우는 장사꾼들만 없어지고
이런저런 축제들 계속 시도하다 보면
그 지역 특화된 축제가 언젠가 만들어질거 같아요
축제가 똑같으면 재미없어
지자체장들이 유트브 쇼츠를 너무 많이 봤나 보다.
축제도 쇼츠화 되고 있어...
걍 올해 유난히 엄청 더웠고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는 땡기는게 맞으니..ㅋㅋㅋ 굳이 지역축제라고해서 지역특산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어떻게 보면 수도권 집중화랑 비슷한 문제인것 같음.... 지금 모든 지방이 서울 따라가기중이잖아 똑같은 아파트 똑같은 상가... 일본이나 미국 보면 지역마다 특색이 강해서 사람의 성향에 따라 살고싶어하는 지역도 다르고 국내여행도 활성화되어있는데 한국은 다 서울따라가려고하니까 결국 백날 노력해봐야 서울짭 밖에 안됨..... 그나마 최근 양양 같은곳이 서퍼 특화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핫플이 된 것 처럼 한국도 가능성은 있다고봄
양양이 뭐 서퍼 특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성욕 페스티벌 장소로 꼽혀서 근방 해수욕장으로 관광객 수 쪽 빨린거 모르냐? 같잖은 지식 뽐내는 거 ㅈ같네 ㅋㅋㅋㅋㅋㅋㅋ
@@woqlddo11 왜 이렇게 화남??
지금 행정관료 대부분이 똥팔육들이라서 윗세대가 만들어 준 유산만 받아쳐먹고 아무것도 할 줄 모름
예산은 백대표님이 계셔서 큰 걱정아 없을듯
보령 머드 축제, 강원도 눈꽃축제, 대구 치맥 막창 축제 등을 보고 좀 배웟으면
일제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 근본이 뿌리가 뽑히다 못해 소멸한 나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지...
축제는 아니지만 멍 때리기 대회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그나마 한국에서 오래된 맥주축제는 남해 독일마을 옥토버페스트 정도? 여기는 적어도 서사가 확실히 있으니
할라면 지역 전통막걸리 축제 같은걸 해야지. 그래야 지역 특성 살린 막걸리문화가 발전하는거고 축제도 이어질 수 있는거지. 그리고 서양애들이 막걸리를 은근히 좋아해서 많이들 찾아올거다. 근데 전국 유통되는 맥주회사들 맥주로 하는 행사는 그냥 홍보성 시음회라고 봐야지
지역살리기 라기 보다는
지방
자치제가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국세를 받기 위해 이런 행위를 하기 위해 세금 신청해 낭비 하는게 문제지
어느축제를 간들 보이는 노란색 현수막에 적힌 특색없는 메뉴들.. 무대하나 설치해놓고 돈있으면 에이급 돈없으면 비급 그마저도 없으면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짭가수들
참 아쉬운게 전통주 축제는 없는 듯 해
에휴..우리나라가 그렇지뭐; 하물며 티비프로그램도 뭐하나잘되면 여기저기서 베끼기 바쁘고 음식이나 과자류도 잘되면 여기저기 베끼기 바쁘잖아요..창의성은1도없고..쉽게 숟가락얹어갈려고만하고..
굳이 따지면 일본 지역 축제랑 비슷한듯. 지역 특색보다는 특정 계절에 지역민들이 즐기기 좋은 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 가면 세계적인 축제 답게 앞뒤옆 테이블 쌩판남들끼리 프로스트 짠 하고 위아더월드 분위기 뿜어내고 아침부터 그냥 겁나 달리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는 맥주 축제는 그런 분위기도 없고 그냥 각자 테이블끼리만 놀아서 옥토버페스트에 비비기 민망할 수준이지
그 지역 특성이나
그 지역만의 전통으로 축제를 계획하는게 아니라 천편일륜적으로 전부 똑같은 주제에 똑같은 음식으로ㅋㅋㅋ
그냥 각자 집구석에서 맥주나
ㅊ마셔
대구는 그래도 치맥페 10년 넘게 했네
맥주축제 뭐 주세도 걷을수 있고 젊은이들 만남의 장도 되고 좋은거 아닌가? 꼭 맥주공장 있는데서 해야되는가?
케이블카 흑자내는곳 없고 출렁다리 사람없고 특색없고 따라하기 바쁜 대한민국
오? 안산도 있었네 내년에도 한다면 참여해보고 싶네
지역축제가 전통이 전무함...그냥 먹고 마시고 그뿐....그러다 망하고
긍데 일단 즐기다보면 그중에 하나가 걸러지는 경우도 있지
이 나라에 전통축제라는건 일제 36년 625전쟁 3년 경제개발시기 다 작살나고 없음.
진짜 하필이면 왜 맥주 라는게 ㄷ ㄷ
지역 축제들은 그 지역을 더 살리거나 알리기위해서 하는것일텐데 ㅜㅜ 😢😢 좀 아쉽네요 ㅎㅎ 😂🎉 저같은 맥주를 전혀 안마시는사람들은 맥주 축제 잘 즐기지못할듯해요. ㅜㅜ 😢😢
기업이 전부 서울에 있는데 지방의 독창성을 찾아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자꾸 나오는거냐?
프랑스 수도권에 1200만명이 살때,
한국의 수도권에는 2600만명이 사는데도,
그 상황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니네 문제다.
지방이 살기 ㅈ같으니깐 올라가지
공들여서 축제 기획하고 해봐도 다른 시장 들어오면 엎어지는데 뭣하러 시간 들여서 축제 만들어. 나 같아도 그냥 시류에 편승해서 단발적으로 만들 것 같음.
영화든 드라마든 각종 분야에 상관없이 뭐 하나가 흥행하면 다 그 컨셉을 따라함. 그러니 창의성이 1도 없음. 창의성이 부족한 게 아니라 창의적인 것을 애초에 생각하지 않음.
지역특색 하나도 없는 축제 다 없어져야 함
지역축제하는 시기면 지역 내 가게 매출이 감소하던데..🤔 타지사람들은 돈벌어가고 현지인 자영업자들은 한숨만 늘고..
원주 옥상영화제랑 다이나믹 댄싱 카니벌이 지역 특색도 잡고 시민 참여형이라 좋은 기획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지자체가 오히려 예산을 삭감해버리고 그 예산을 만두 축제 MMA 축제에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진짜 오로지 돈만 0순위로 보고 그 좋은 축제 행사들 다 없애는;;
부산은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있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이 있지요.
인천도 같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있지요.
사실 록페도 맥주 업체들이 후원을 많이해서 맥주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축제이긴합니다ㅋㅋㅋ
근데 부산 맥주축제는 지역에 있는 브루어들 위주로 로컬업체들을 초청해서 개최해서 차별성이 아주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거저거 하려고 열심히 하는거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왜 소주 축제는 없는그야 소쥬 스발끄
맥주 축제 하면 ㅋㅋ 화장실 모잘라서 ㅋㅋ 여기저기 싸지른다는데..
지방직 문화축제관광 담당자들 일 늘어서 비명지르는 소리가들리네
개성있는 축제가 우리나라에 있나?
동네에서 무슨 축제 하던데... '산책 삼아 다녀올까' 생각했는데 후기 보니까 뭐 이런 걸로 축제라고 이름 붙이나 싶더라고.
먹을 만한 게 옛날통닭, 생맥주, 무슨 꼬치 이런 거밖에 없어. 이럴 거면 동네 외국인들 잔뜩 데려와서 외국 음식이나 팔게 하지. 이쪽 공무원들이 다른 지역 공무원들보다 더 창의성이 없어. 😅
정작 이천은 카스와 하이트 맥주및 크래프트 맥주공장들이 있음에도 맥주 축제는 없음 ㅋㅋㅋ 😂😂😂
지역 축제에 개나소나 기어들어와서 지들 실권챙기려니까 이딴 축제만 생기는거지
왐마 시벌 퇴근시갇 조낸막히긋네
물장사만큼 남는 장사도 없지
3:47 크러시 침투력 무엇?
Ctrl+C/V 축제들은 크게 적자나서 죄다 망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려면 즐길 줄 아는 청년들이 지자체에서 움직여야 되는데 죄다 꼰대만 위에 앉아 있는데
뭐가 통하는 축제인지 알기는 할까?
축제는 무슨. 어딜 가나 똑같은데. 지역 특색은 전혀 찾아보기 힘들고 노래 크게 틀어 놓고 부스 몇 개 설치해서 체험이니 뭐니 파는 음식도 다 거기서 거기.
음 에버랜드 안가도 저런데 구경가면 되겠군 좋은정보
알코올 중독자의 나라
지역 축제는 일본 모방해라
왜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우수한지 알 수 있을거다
물장사가 돈이 잘돼 ㅋㅋ
오옹~~~
축제도 의미가 없다.
트로트 가수들 돈벌이 KPOP가수들 직캠 찍을려고 다른체험도 안한다.
맥주 좋지 ㅎㅎㅎ 한잔하면서 신나게 놀면 좋은거 아니겠어.
그냥 잘되면 따라하는 축제 세금 참 쉽게 잘써
우리나라 축제 솔직히 색깔도 없음.....
이 축제는 와 이거다! 기억나는게 없음
그냥 길거리에서 먹고 초대가수 무대보고 그게 끝임ㅋㅋㅋㅋ
여기선 맥주만나와서그렇지 솔직히 맥주말고 각종 꽃축제, 물고기축제 등등 다 똑같음ㅋ
심지어 가서 먹어도 그 지역 특색 음식도 아님
떡볶이에 축제라고하는거 대충 뭐 찔끔넣고(인삼넣었다해놓고 인삼향은커녕 일반 떡볶이임ㅋㅋㅋㅋ)
떡볶이먹으러 간줄아나 ㅋㅋ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오전 4시 28분
대구 치맥이 원조다... 가장 인기가 많고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2010년부터
아 ㅈㄴ 꽉막혓네 보기만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막힘... 바뀔테마 하세요..... 어차피 재밋으면 그만임. 다 망한다 이러다가
너도나도 흥하니 문어발식 축제 탄생 창의적인 지자체 공무원들이 전혀없네 뻔하가 뻔해 ㅋㅋㅋ
근본없음이 한국의 정체성
다 똑같다..
진짜 우리나라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반영했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뭔가 철학을 가지고 사업을 한게ㅜ아니라 일본에서 이거 잘나가네? 하는걸 죄다 들여오고 디저트도 해외에서 이거 유행하네? 한국식으로 변형 ㅅㅍ 정체성이 하나도 없는 나라임
패스트 팔로워가 정체성이지 ㅋㅋㅋㅋㅋ
팝업 스토어도 이미 10년도 훨씬 전에 일본에서 넘치고 넘치던 트렌드임. 뭐 일본도 미국이나 서구권 따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천 김밥축제 한다던데 ㅋㅋ
주류회사만 노나네 ㅋㅋㅋ
하, 맥주가 아니라 막걸리축제(예: 경기도 포천)를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어차피, 막걸리는 우리의 전통주☆잖아요.)
☆ 진도 홍주, 경주법주, 안동소주, 파주 감홍로(원래는 평양이나, 북한 치하), 문배주, 잎새소곡주, 떠먹는 이화주
미래의 통풍 환자들
50만 통풍환자한테 몰매맞고 싶나
막걸리 축제 같은 거 해
그저 술
통풍관련주 풀매수
맥주 같은거 말고 길게 봅시다
맥주축제를 하려면, 그 지역 특산물을 맥주안주로 가공을 해서 같이 선보여야 개연성이 있지, 밑도끝도없이 맥주만 들이키는 축제가 뭔소용?
제천맥주 맛있음
그냥 놀고 즐기면 되는거지, 무슨 지역축제가 DNA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정말ㅋㅋㅋㅋ 그따위로 꽉막혀있으니까 발전이 없는거야. 축제가 놀고 즐기는거지,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을 강제로 주입할려고 하는순간 자연스러움이 없어지고 그냥 망하는거임.
근데 그러면 우리는 원래 뿌리는 없다는걸 인정하는 셈이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지역 특산물 축제가 오래가는 축제도 꽤 많음 오히려 맥주축제가 지역적으로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이런 현상이 심함
트로트가수들 엄청 벌겠는데
바볻ㄹ
맥주랑 관련없는 시골에서 뭔 맥주축제가 열리나했더니만 전국적으로 너도나도 따라하는거였군.. 진짜 재미없다
알코올 중독의 나라다움
안녕하세요 오산야맥축제 9회 참가자인데요 스테이크 들고 가다가 어떤 사람이 쳐서 바닥에 엎었어요😢
한국맥주 맛도없는데 ㄷㄷ
맹맹 하고 쇠 풍미 느껴지는데 그거 좋다고 마시는 한국인들 보면
한국인들은 아직 좋은 맥주 마실 자격이 없는듯
@@냉동상싯두뭐가 좋은맥주임..??ㅋㅋ
독일가서 하우스맥주 다 먹어보긴함..?
그거 다 먹어봐도 카스 찾는 사람이
있고 입맛에ㅡ따라 다른거지 뭘...
@@야이로 네 다음 아사히 마시면서 아사히가 최고다 하시는 분
@@냉동상싯두 맛없다고 한 건 당신이고 ㅋㅋ
그렇게 자격있는 사람이 맥주를 말해야지
정신승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야이로 입맛에도 취향과 수준이 있는거임 그러니깐 소믈리에란 직업도 있지 않을까? ㅋㅋ
돈벌이수단 이지
길고양이, 유기견 축제 만들어서 입양해보자~ 고양이마을, 강아지 마을 기타 등등 마을~
소주축제를 햤어야지
대구 치맥축제, 전주 가맥축제... 잘 되는 행사들도 많긴한데 얘네들은 명분이라도 있지 너도나도 맥주축제하는건 그냥 술먹고 놀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긴함
독일마을 옥토페스트도 근본 있음
차별성 1도 없이 그냥 비슷한 컨셉의 그나물에 그밥인 축제들.
이런 개짓거리를 하면서 음주운전을 비난한다고?
그냥 밖에다 테이블 꺼내놓고 술퍼먹는 게 K-축제..??
음주로 사고치는 범죄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담배보다 음주가 더 나쁨 나라가 음주에 너무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