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ip to an underdeveloped cliff village in Seoul where real peopl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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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I went to a cliff village located on a rocky mountain that was so amazing that it was hard to believe that this was a village in the middle of Seoul.
This place retains its original appearance to the extent that no redevelopment has occurred in 65 years.
In addition, there are many good places to visit around the village, and it is a great place to visit on a day because it is a walking tour that can be started in 3 minutes from the entrance of the subway station.
How about taking a walking trip here with your loved one this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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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zzar - Bloom
• Jahzzar - Bloom
와.. 오늘 처음 봤는데 영상이 너무 귀하네요. 단순 여행 유튜브라기엔 퀄이 너무나도 경력자의 그것인데요...😮
걸어서 간다는 컨셉, 장소 선정하시는 안목, 여행지에 대한 지식, 많이 조사하고 공부하신듯한 정성ㅎㅎ 눈이 편안한 촬영기법, 거기다 실제 성우 같은 차분한 음색의 나레이션까지 붙으니 공영방송에서나 봤을법한 리얼다큐의 느낌인데 이게 유튜브영상이라니요.
혼자 촬영, 편집, 후시녹음까지 다 하시는거겠죠? 너무 대단하시네요. 수신료 안 내고 봐도 되나요?ㅋㅋ 바로 구독합니다. 계속 많이 걸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쯤되면 프로라 해도... ㅎㅎ
60년전 살던 곳이네요..
아직도 그대로라니..
그때 놀던 친구들이 그립네요.
따사로운 봄빛 맞으며 친구랑 걷던 길이네요. 봄이 되어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피던 그 길이 추억이 되었는데 안내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주말 난리통이라 사람들 구경 부대끼며 실컷 할수있어요
매일 동묘역 시장 통과해 다니거든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우 서울에 있썼 다는것이 믿기지 않네요 좋은곳을 알려 주셔서 감사함니다 한번 가바야 겠네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beautiful vlogs.
참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정취가 물씬풍기는 프로~~
잘 봤습니다~~
내가 자란 곳이네요..
낙산 아래에서 유아기부터 삼십대 초반까지 살던곳...
반갑습니다~~~
정말 힘들때 혼자 걷던곳
외로웠지만 조금은 위로도 받았던 곳 입니다
제가 어릴적 살던 동네군요 요즘도 생각날때 이 코스를 산책가곤 합니다. 어릴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 나이 들고 나선 이상하게 수시로 이곳이 그리운 기분이 듭니다.
제 고향인 숭인동 창신동 동대문 스케이트장 창신시장 창신교회등 참
그립습니다
엇 저도 ㅋㅋㅋ
멋있습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우와.. 서울 한가운데 절벽이라니 서울 곳곳에 진짜 볼거리가 많네요! 좋은 장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걷는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
한성대 입구역 4번출구> 혜화문 > 낙산공원 > 창창 레스토랑 > 카페 낙타 > 산마루 놀이터 > 창신동 절개지(창신 6길 58) > 동대문 1번 출구 > 동묘 벼룩시장
서울, 재개발X, 절벽동네... 라는 키워드 보자마자 우리동네 같아서 영상 들어왔습니다..ㅋㅋ 처음에 한성대 역이 나와서 우리동네 아닌가? 싶었지만 낙산으로 올라가시는 거 보고 확신했네요 ㅎㅎ
성곽옆이라고 재개발 몇십년안된거같던데 이제 시장바뀌어서 점점 규제 풀고있는거같음
wow 자주 가는 곳인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니 또 다른재미가 있네용 시청자분들도 꼭한번 놀러오셔용🥰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알고리즘 칭찬해...!
도보로 자세히 길을 안내해 주시니
저같은 길치도 잘 찾아갈 수 있겠어요.
자주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잊고 싶은 창신동… 많이 변했네요. 선하다 선해 눈 앞이 선하다. 눈 감고도 갈 수 있지만 가기 싫고 잊고 싶은 달동네
저 전경대 위 채석장 꼭대기엔 덤블링장이 있었고 참.. 그러네
서울에 역사가 담겨있는 걷는여행 소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곧 10만 달성후 실버버튼 획득하시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영상으로 대신 여행하는 느낌 입니다. 구독했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와 여기를 하나하나 다 걸어다니며 리뷰하시다니.. 집에서 서울구경 잘 했네요! 몰랐던 역사적 배경들도 알게되고 좋네요 바로 구독했습니다ㅎㅎ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제가 걸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이곳이 서울인가요?
믿기힘들정도로 비운의 절벽마을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풀청하고 응원 합니다
스토리텔링 빌드업이 장난아니네요... 동네 역사, 랜드마크는 다 알고있던 내용인데 이야기구성이 흥미롭네요
4살까지 창신동에서 살았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풍경이 채석장이었군요.
잘봤습니다
창신동 마을은 소방차 한대도 못들어갈만큼 열악해서 현재 재개발이 확정되었고, 반대편 절개지 옆인 숭인동도 함께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 중심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지만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서 외면받던 곳인데 하루빨리 재개발되어서 동네주민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창신동 이사온지 4년이 지나서 살아보니
한양도성의 역사와 낙산공원 성곽의 감성이 좋은 동네입니다 요즘 아파트 콘크리트 단지에 살던 젊은이들이 오히려 작은골목 걷기 좋아하고 낙산 카페 좋아하는 커플 들이 많습니다 옛 정서와 감성이 좋은 동네 ~강아지 산책도 좋습니다~아파트 재개발 안 좋아합니다
헉 제 공장 라성사가 나오다니!!! 😅 신기합니다
목소리와 톤 딕션이 마치 역사박물관같은 곳에서 틀어주는 영상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태어난 곳 창신동이군요. 아주 어렸을 적 저 절벽 모습이 아련히 기억나요.
창신동 가봐야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
낙산공원 성곽길걷기도 하고 좋았는데 창신동길가 사는 분들 보며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었어요 신발벗을곳도 없이
문열면 바로 방인 집들 천지였어요 서울에서는 말도 안되게 싼 월세가격이 전봇대마다 붙어 있었죠ㅠ
70년대 창신동 노숙자숙소가 있었다고도 하고요ㅠ
@treeandtree1603 저희도 시장골목 오래된 동태찌개집가서 물어봤는데 가게들이 들어와 자리는 모르고 들어는 봤다시더라고요 저희 아버지가 서울 올라와 일자리 얻고 가서 며칠묵었다 일자리숙소로 가셨데요 제작년인가 낙산공원에서 내려오며 완구거리로 지나다
시장골목갔는데 모르신다네요
표지석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treeandtree1603 ㅋㅋㅋ 정확히는 66~70년대초까지는 기억하시고 4층짜리건물
이라네요~서울 올라와 서울역에서 자면 창신동 노숙자숙소알려줬데요 남성분들은 4층짜리건물
이었고 여성분들은 건너편 양지회관에서 묵었데요 거기 묵었던 분들이나 주민센터나 구청에서는 알겠지요~ 노숙자숙소쪽이 지금의 쪽방촌이 되었는지 저희도 찾으러 갔으나 없으니...
꼭대기 문열린 집 길가집 할머니랑 저희 아버지랑 얘기나누시다 내려왔죠 토박이시니 양지회관은 기억나세요? 이모네 아버지다 창신동분이시니 기억하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 당시부터 머무신분들은 쪽방촌으로 가셨다네요 80세이상 되셨데요
@@treeandtree1603 그러니못찾고 왔죠 저희 아버지 연세 쯤 되시나요? 그 당시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시대에 지금도 보존되고 문화재도 아니라 표지석도 없는데 어디라뇨? 알지도 못하면서 뭘 그리 확신하는지...창신동 달동네 기사보세요기록은 기억을 이기는데 저희 아버지는 경험자인데도 억지를 부리다니... 67년도 경향신문 발췌 "서울 창신동의 높다란 돌산 일대 2천여 가구는 물긷는 일이 밤낮을 가림없이 하루중의 가장 큰일과가 됐다. 이곳 주민들은 온 식구가 7백여m 나 밑으로 내려가 공동수도나 큰 길 가 "양지회관"에서 물을 길어 돌산언덕배기를 오른다. 이길은 물지게를 지고 한번 오르는데다 다섯번이나 쉬고 또 쉬어야 집에 도달하고 보면 물통의 물은 3분의 2가량 밖에 안된다.
(1967년 7월 29일 경향신문)
sweet-workroom.khan.kr/m/40
아! 저 알아요. 차량다니던 큰길가에서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내방 창문열면 바로 옆집 지붕으로 연결되던 사람1명 지나갈 정도의 크기의 골목길 사이사이 지방 시골서도 못봤던 집들 천지였던곳. 92년도쯤 거기서 1년정도 자취했었어요.
창신1동에서 태어났고 창신3동 낙산에살았습니다 80년대 빽산밑에 기동대 당시 (백골단) 윗산이 빽산인데 그빽산밑에 공원이 있었는데 그곳이 전부 비닐치고 살던 판자촌이었습니다 아마 그곳을 노숙자숙소라고 하시는것같은데...워낙 낙후된 동네라..,
테르트르 가느라 창신동 절벽길을 힘겹게 오르던 어느 겨울이 떠오릅니다.지금은 이전한 깃대봉 냉면도 맛있고요.
멋진 동네지요..가끔 생각나는 동네..돈암동에서 혜화동까지 어릴적 마구 뛰어다니구..했던 곳 ..
걷는 거 좋아하는 1인인데. 영상 너무 감사해요.
영하 12도권에 동묘갔다가 독감 걸려왔는데.............. 걷는여행님은... 괜찮으신지..ㅜㅜ
진짜 동묘갔을때 후회 없이 놀다왔어여 ㅎㅎㅎㅎㅎㅎㅎ
카페 낙타보다 창창 옆에 있는 테르트르가 훨씬 이뻐요 저녁에 불켜진 낙산 성벽을 볼 수 있어서 찐 사진 명소입니다
이젠 중국 싫다...
부산 산복도로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서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아는분이 사는 동네셔서 한번밖에 안가보긴 했지만 저 동네 길이 되게 유니크해요. 걷는것 자체가 놀이가 되는곳이었습니다
너무도 잘 봤습니다^^
78년도 쯤 택시운전을 하였는데 서울에서 가장 비탈길 경사도가 심한곳이 낙산길 였죠
눈이라도 오면 정말 걷기도 힘든 경사 였어요 지금도 그 길 그대로겠죠
낙산의 모습에 옛 기억 나는군요
지금도 기동대길은 똑같습니다ㅋ 눈오는날 애들이 썰매라도 타서 빙판되면 차 못다녔죠 ㅋㅋㅋ 그경사도와 길이는 웬만한 스키장 상급자 코스임
어릴때 그렇게 가파르고 길던 그 길이...
지금은 작고 좁은 언덕길이죠...
겨울에 눈내려도 썰매타고..
겨울 아닐때는 썰매에 초를 발라서 그냥도 타고.. (이땐 포장도로가 시멘트에 자갈이 섞인길 이어서 초만 발라도 썰매가 잘 나갔죠)
혹시 제가 아기때 외가 갈때 태워주신 기사님일수도 ㅎㅎ 그때 비가 많이 오는데 내려주셔서 고마웠었는데😊😊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대박 ㅋㅋㅋ 진짜 가봐야겠네요. 서울맞습니꺄
동네라 자주 가는데 저기 성곽길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 저기로 가서 대학로로 가는 데이트 코스 좋아요
제 고향입니다,,
예전엔 동대문구 창신동 이었는데,, 지금은 종로구 창신동이 되었더군요~
나이들어가니 허름해도 그시절 그집들이 정겹습니다~
맞습니다 예전엔 동대문구 였죠 나도 고향이 창신동 입니다 창신국민학교 54회 입니다
낙산에서 눈 십센티 넘게 와서 비닐눈썰매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인들 저런곳 엄청 좋아 한데요 절벽🧱마을 한양도성
서울 많이 돌아봤다고 생각했었는데... 멋진 곳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숨겨진 서울의 매력적인 곳을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놀라운 서울 ❤❤❤
목소리듣고 요가소년 그분인즐 알았어요 ㅎ 좋으십니디
채석장 보니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생각이 나고 서울안에 옛 흔적들 아늑하고 아름다와요
이분 제대로 기획해서 만드시네요
내가 젊었을땐 황학동구제시장을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가끔 친구따라 빽판사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빽판 한장에 500원 하던 시절 거기서 빽판사서 음악 듣던 그때가 벌써 40년이나 됐네요
낙산공원은 자주 가봤는데 저런곳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신기한마을이네요
와 지금 캐나다 저녁11시.. 너무 재밌게 잘 봤네요. 마치 제가 걸어다니는것 같아요~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걷는여행에서 본 곳 그대로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부분에 가끔은 가성비 맛있는 식당도 소개해주시면 더 도움될거 같아요~걷는 여행 끝나고 먹을라구요 ㅎㅎ구독좋아요알림 할께요~
9:05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여러번 나온곳이네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저 부근에서 건축학개론도 찍었어요~
그냥 나들이가 아니라 역사를 되집어보며
지금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니 좋네요~
좀더 많은 역사와 배울것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와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와 노래 너무 좋다 10:30 붉은 등....
우리동네바로옆이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봐야겠어요~
아~! 여기 이곳…개성이 강하신분께서 주거공간을 채치있게 지으신분이 계신곳으로 기억에 있네요~!🤔❤😊
그리 가슴아파하지 마십시요 그러면서 개화도되고 발전도된거에요
쉬는날에 꼭한번 가봐야겠네요.
저기 관광지, 데이트코스입니다. 일반 주택가와는 달라요.
소개는좋지만 우리문화재옆에 중화식당촌아자리잡고있다는데 눈살이 찌프려지네요 문화재보호를위해 정비하세요
개발 발전 하는것도 바람직 하지만 개발안된. 골동품같은 역사 는. 자연은 그데로인 역사고 자산이됩니다 우리나라좋은나라🎉
서울의역사를 보여주어감사 합니다
진짜 창신동 하고 삼선동1가는 배달 시키면 진짜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집이 많아요 ㅜ.ㅜ
이 분과 똑같이 걸어봐야겠다. ❤ 구독 꾸욱!~^
내고향 창신동...낙산 40계단...아~저시절 배고팠지만 인정많고 좋았는데...창신국민학교 모든것이 그립다 ㅠㅜ
여기 갬성 직이삡니더
낙산공원만 가 보았지 저 쪽으로는 갈 생각을 못해 봤는데,
방향을 틀어서 한 번 가봐야 겠네요.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요
시간내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와 아주좋아요!!!!!구독완료하고 감
첫 번째에 나오는 곳은 저도 작년 설에 걸었던 길이네요.
앞쪽에 설명하신대로 전 반대쪽 흥인지문에서 시작해서 거꾸로 오르막길부터 시작해서
초반부터 땀 흘렸었습니다. ㅎ 야경이 진짜 이쁜 곳이라 근처에 여행가시거나 시간 여유 있으시면
조금만 올라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오 알고리즘의 축복
저기 쿠팡이랑 택배기사 어떻게 간다냐...
저도 그 생각했어요~
큰 가전 제품들은 어떻게 가지고 들어갈지?
쿠팡하는데 단가높아서 가끔할만합니다 새벽
@@raincoat-e6p아하!
단가가 높군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래요~~👍
딸배가 더빡새지 무료배달인데 ㅈ까틀듯
@@raincoat-e6p저기가 내 배송지라 생각하니 토나오네요 지번중에도 오지네요
무릎다나가고 골병들어 결국 몸다망가져요 쿠팡은 점점 화물이 되어가고있어요 ㅜ 아 고달프다 ㅋ
맨날 지나다니지만 좋네요
산마루놀이터 아랫 길 바로 왼쪽 집이 시크릿가든과 도깨비 여주인공이 살던 집이에요.
날씨 좀 풀리면 구경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0:00 절벽위의 마을... 위태위태하고 아찔해 보이네요. 와우...
혜화문ㅡ반가워요~~~
강북에 30년이상 살았고. 화면에 나온 마을버스 내리는곳. 예전에 낙산냉면 꼭대기 있을때 먹으러 가봤지만 저곳은 처음보네요. 신기방기~
그래도 방안에서 야경은 끝내주겠네요. 제일 높은곳에서의 촬영이 없어 좀 아쉽지만 직접 꼭한번 가서 보고 싶은 동네네요.
600년전에 경복궁도 창신동 화강암으로 세워졌다네요 ~~
돌깍아서 서울에 신식 건물이 세워졌으니 아픔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거시기 합니다 ~ 좋은 화면 감사해여 ..
폭파된 총독부 건물도 저기서 갖다 썼다니 아픔이 혼재하긴 하지요 😢
중식당 창창 저기 런닝맨 촬영 했던데입니다
저동네 잠깐 살았어서... 영상초반 역 계단만 봐도 속이 울렁인다...
나중에 꼭 가보도록 할게요
효제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낙산산성을 기준으로 두 마을이 나뉘어졌던 기억과 산성위를 뛰어 다녔던 어린시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낙산냉면도 즐기시면 완벽한 코스가 ㅎㅎ
낙산냉면vs깃대봉냉면
9:19 창신6길65번지가 있는줄 몰랐네요. 멀리서만 봤지 여기서보니 바로 앞입니다. 산위 헬스장에서 아래쪽을 어떻게 보나 했는데 여길 찾아가면 되는군요. 지도 보니까 동묘앞역. 창신역에서 걸어가도 되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이런곳 다 어떻게 찾아내시는 건가요?ㅋㅋㅋ 그것도 대중교통으로만 이용하는게 제일 장점 같아요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걷는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기 데이트코스에요.. 애인이랑 다니세요.
@@WalkTraveler일제강점기?가 아니고
19세기 그레이트게임때
지주군 고려왕조 통수친 원나라 쌍성총관부 아기바토르 이성계후손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고종이
친중친러 아관파천까지 하다 국제왕따당하고 미국영국 하청 일본한테 먹힌거임
말을 똑바로해야지
@@WalkTraveler
일본에 원자탄이라도 떨어트렸어?
1,2차대전 승전국 시민이야?
공화정 독립유공자 후손 아닌 이상 반미반일팔이 pc팔이
너 아니라도 수십년간 지겨움
포스트386 애들한테 강제 훈련교육받던 사람이 나임
그리고
무슨 식당을가도 꼭 중국 식당이냐?
바로 우리나라 역사공부 입니다
초등학교 학생
역사 공부 현장 학습시키시면 보람되겠읍니다😊😊
전문가가 찍은것처럼 잘 나온 영상과 나레이션 고급집니다
지방에서 도시재생 견학갔던곳
목공소와 작은 카페 비탈지고 높고 위험한 곳의 집들 현관앞은 바로 절벽 서울에 이런 동네가 있어 신기했는데
도심에서 올라가다보니 버스도 교차할수없는 외길도 있고 70년대흔했던 마을 수퍼에서 막걸리도 마시는 풍경 정말 정겨웠는데 미용실 옷가게 꽃가게 등 마을공동 주차장 등등을 견학 했던곳 다시보니 반갑네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한국도 가만보면 희한한곳 진짜않음.. 한국인도 모르는 별천지 세상이 지천에 깔렸음 ㅎㄷㄷ 😢
음...
멋있다~!!!
동네가 근처라 보는 내내 재미있고 편안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울동네 오셨네 ㅎ 일주에 두세번 산책가는 낙산공원👍지금은 서울 핫플중 한곳되서 기분 좋네ᆢ영상 3분쯤 나온곳은 젤높은곳으로 우리 초중고때는 ᆢ1970년대ᆢ당시 수경사 대공진지ᆢ고사총으로 경계서던 군인아저씨한테 건빵 얻어먹던곳ᆢ😁 참 추억이 만은곳 👏👏👏🎉
저동네 카페 하나 있는데 카페가려고 계단올라가다가 죽을뻔 한 기억이있네요 저렇게 절벽같은 곳도 있다니 몰랐어요!
그래도 경치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