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3|신경증에 시달리는 엠마|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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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MrMin1974
    @MrMin1974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최수진-q5l
    @최수진-q5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바리부인과 레옹의 첫만남에서 야릇한 로맨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둘 다 무료한 현실에서 만족하지 못하던 차에 불꽃이 튀기시작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동안 남편과 시어머니, 심지어 잃어버린 강아지에게서까지 느끼지 못했던 "공감하는 마음"을 경험한 것 같아요.

  • @09머스마
    @09머스마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굿모닝입니다🎉

  • @김경란-j7w
    @김경란-j7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pericles21
    @pericles2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일천-w8b
    @일천-w8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 @한금자-d5v
    @한금자-d5v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성적이고 꿈 많은 엠마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재밌어서 밤새라도 또 다음 편을 듣고 싶어지는군요.
    지적인 목소리로 차분히 낭독해 주셔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 @rlee4805
    @rlee480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보바리부인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 @규연-w5b
    @규연-w5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계속해서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옥분-z9k
    @임옥분-z9k 9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가 듣기 참 좋아요

    • @bookwindow
      @bookwindow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님-e2d
    @꽃님-e2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 @지니갸가
    @지니갸가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남편이 너무 성실하고 자기만 바라보고 있으니 저러는듯.. 허영병에 걸린 여자의 이야기.. 저럴 때 그럴싸한 남자가 손만 내밀어도 바로 넘어가버릴 듯하네요.ㅠ

  • @TheSheepwool1
    @TheSheepwool1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경증에 걸렷다고 쓰고 결혼 탈출각을 잰다고 읽는 앰마의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