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리 부인4|엠마와 레옹|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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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최수진-q5l
    @최수진-q5l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발작을 일으킬만큼 힘든 상황인데 왜 남편에게 말하지 않느냐고 얘기하는 하녀가 참 지혜롭게 보이네요. 시집와서 생긴 병이면 당연히 남편과 대화해서 푸는게 상식인데~ 그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는 정숙한 현모양처에서 벗어나 무슨 말을하면 크게 잘못된 것으로 믿었던것 같아요~^^

  • @iskim7215
    @iskim7215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들려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

  • @changlee5683
    @changlee5683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감사합니다 😊

  • @김순이-h4q
    @김순이-h4q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 합니다

  • @bh2bhh32
    @bh2bhh32 9 місяців тому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 @비야-x6j
    @비야-x6j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기다렸는데~~
    반갑구 고마워요.

  • @rlee4805
    @rlee4805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리수준-o5m
    @리수준-o5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요일에도…… 감사합니다 *^-^* 덕분에 명작과 더불어 주말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 @일천-w8b
    @일천-w8b 9 місяців тому

    휴일임에도~ 감사를드립니다~

  • @김정철-t6e
    @김정철-t6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규연-w5b
    @규연-w5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연애와 결혼은 너무다르죠
    저또한 그래서 사는것이 힘든부분이 많았지만 인내하고 받아들이면서 살고 있죠
    엠마를 사랑하지만 예민하고 감성적인 엠마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샤를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창가님 🎉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듣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내용이 어렵네요. 😢😢

    • @bookwindow
      @bookwindo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생각에는 어렵다기보다 공감이 잘 안되기에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가름바우
    @가름바우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엔 뭔 '부인' 시리즈 하면 속된 내용 이라 치부하고 안읽었었는데 ---.
    찬찬히 들으니 잼나요😂

  • @유미정-s3l
    @유미정-s3l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디 아프세요~~??😢
    다음차가 ㅠㆍㅠ

    • @bookwindow
      @bookwindow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사하느라 업로드를 못했어요. 오늘부터 올라갑니다~~^^

  • @TheSheepwool1
    @TheSheepwool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시점 부터 엠마의 설거지가 시작되는데 ㄷㄷ

  • @한금자-d5v
    @한금자-d5v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겠죠.
    그래도 엠마와 레옹의 사랑이 멈추어 주길 바라게 되네요.
    물론 이렇게 끝나면 보바리 부인이 아니겠지만 말이죠.^^
    책 들려주는 창가 님 덕분에 일상이 재밌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 @최유진-k5w
    @최유진-k5w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