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ant images that transcend time and space was taken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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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0
- More than 110 years ago, theory of relativity by Einstein brought big change in physics. In quantum mechanics, if a single particle breaks down into two particles and flied in the opposite direction, i.e., we can define this “they’re quantum entanglement”, the properties of one particle is immediately changed when we touch the other side of particle.
Einstein said about this “Spooky action at a distance” and he also couldn’t explain. This movie talk about that.
I really wish that this contents is intriguing.
Thanks.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3분 38초에 "실험적으로 확인"이라고 했는데 참고로 실험적인 검증은 1970년 버클리 대학의 프리드만과 클라우저 교수에 의해 처음 검증되었으나 사진으로 촬영된 것이 처음입니다. 제가 만들다가 착각했네요. 만들고나니 실수한 걸 알게 됐는데 다시 녹음하기 번거롭네요..ㅎ
현상의 어떻게 해석하느냐 해석의 문제인지 밝혀낼 실험적을 할 생각을 하고, 또 실험의 결과가 "시공을 초월해 즉시 정보가 전달된다"는 쪽이 참으로 밝혀졌다는 것이 놀라운 대목인 것 같읍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시간도 공간도 어떤 한가지의 부재일 수도 있겠군요.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초의 원소 부시면 다 바뀌거나 죽어버리는거 아님?ㅋㅋ
인지시간 0.0417초는 포함시켜야 합니까? 빼야합니까?
항상 무슨 내용인지 이해한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면서도 계속 보게되네요 ㅎㅎ
아놔ㅋㅋㅋ인정합니다😆👍👍
이것과 비슷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전 사람들 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고있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요. 똑똑해서 뇌회전이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사는거죠. 우리가 보는 시계는 말 그대로 지구의 자전주기만 나타낸 것이고 각 개인이 누리는 시간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게 아닐까하는 생각..
인식의 차이가 있을 뿐
사고의 질의 차이와 사고 시간은 다름.
일반인이 하루 종일 생각하고 하루에 한알씩 바둑알을 둔 다고 해도 시간 제한을 가지고 두는 이세돌을 이길 수 없어요.
과학이론 이란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에스오디 체널 시청이후로 양자역학이란게 재밌고 궁금해졌네요
다른 영상도 더 봐야겠어요 ㅎㅎ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흥미롭게 하는 인트로멘트가 참 인상깊네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를 너무 어려운단어나 이론으로 다가오기보다는 하루에 오분정도 투자해서 와 이런게 있구나 하고 정말 재미있게 볼수있게 영상을 잘 만들어주시는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깨달은 수행자는
"우주 모든 존재는 하나다~"라는 말씀을 남겼죠!
하나다~~~
우린 그것을 알아내고 증명해내는 과정에 과학이 있을 뿐~~
매우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세번봤네요
공간은 1차적인 눈에 보여지는 현상일뿐 거리는 중요하지 않으며 파동(에너지)는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각하는 즉시 도달하며 시간은 환상이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론으로 밝힐 수 있게된 영웅의 시대이며
이미 2500년전에 배운것을 과학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연기설이다. -붓다
과학 영상인데
굉장히
철학적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자얽힘은 너무 로맨틱합니다😍
저는 시간여행을 해봤습니다.
밤에 침대위에서 이불을 덮고 눈을 잠시 감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건 시간여행이 아니라 잠을 잔겁니다
왜그래 조킹인데
나돈데!?
미안 너무 진지해 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
바부
편집과 영상 내용 너무 좋습니당+_+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라 뭐라 표현도 못하겠네요. 대박입니다.
부사수 불쌍..
아 프사보고 머리카락 폰에 떨어진줄 알앗네
ㅇㄱㄹㅇ
전 모든 이과가 저렇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심지어 전 문과인데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신기하고 경이로운데...
@@kr900924 야간모드추천ㅋ
달은 지구에서 38만키로 정도 떨어져있지 말입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키로니까 저 달빛은 여기까지 오는데 대충 1.27초 정도 걸리지 않겠습니까?
편도가 1.27초니까 왕복하면 아마 2.54초가 걸릴겁니다 만약 문명이 발전해서 지구 달간 롤을 한다면 렉때문에 개빡쳐서 겜할맛 안나지 말입니다
차라리 딜레이를 3초 주면 로또체스는 문제없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상병님 로또체스 좋아하십니까? ㅎㅎ
아 그렇습니까?(전혀 대화에 관심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와....인정
후임:(이색히 달밤에 또 개소리하네..
하...)
후임:(사수만 아니면 뒤통수 날리는 건데) ㅋㅋ
@@nayanaya 이건 좀 너무 간듯
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감사합니다.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런분들이랑 대화나누어 보고싶은데 주위엔 없어서.. 다른분에게 얘기해봤는데 ?? 이거공감해요ㅜ 잘보고갑니다.
시공간이 인간의 필요나 편리를 위해 만든 개념이지 않을까 하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양자역학은 진짜 너무나도 매력적인 주제같아요. 물리적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얽혀있는 아주작은 양자를 밝혀내면 나머지 양자도 성질이 변한다는건 정말...인간의 인지능력을 넘어서는 초월적인 현상 같아요. 게임속 세상마냥 보고있지 않은 곳은 랜더링을 하지 않고 보이는 곳만 랜더링 하듯이...현실세계의 작동원리도 그런식으로 변한다는게 진짜..말로 형용할 수 없는 신비로움..
변화가 우주의 본질이다.
무한대의 흐름과 함께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않고 현재는 잡을수 없다.
그럼 뭐지?
그래서 말하죠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
영상 볼때마다 과몰입ㅎㅎ
과학에 1도 관심 없는데 너무 재밌어요 구독독!!!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문헌을 표시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 힘내세욥
정말 맘에드는 채널 입니다.
저의 지인, 친척 중에 한 분 이시라면 엄청 제가 좋아 했을듯.... ^^
그럼 나가 시험을 못보는 이유는 양자 얽힘에 의한 다른 차원의 내가 시험공부를 안한다는 거고.... 결국 저쪽의 나도 내가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못보는 거군...
드립 무엇..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던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있네~ 라는 노래가 생각나냐? 왜?
결론이 너무나 멋지네요 ㅎㅎ 우리모두 양자 얽힘이라는 것에서부터 할 수 있는 고찰들이 정말 많은데 ㅎㅎ 제가 언젠가 업로드 하게써요 !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렇게 유익하고 알차고 흥미로운 영상내용에 댓글은 하나같이 파트너 한탄ㅋㅋ
국소성원칙에는 위반되나 양자얽힘을 통해 광속보다 빠르게 인위적인 정보전달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위배하진 않습니다.
다시 말해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시는건 이런 맥락을 고려했을때 정확하지 않은 말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다고 하려면 광속보다 빠르다는 입증이 필요해요.
저도 이생각을 함
양자얽힘의 반응정도가
빛보다 빠르게 반응하나요?
맞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상대성이론을 위배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아래 영상 마지막에도 양자얽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브라이언님이 말씀하신 내용(정보전달 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없다)을 거의 그대로 말한 적이 있었죠. 4분 20초를 참고해주시길.
ua-cam.com/video/i7BwW67fq3M/v-deo.html
제가 시공간을 뛰어넘었다고 표현한 것은 아시다시피 양자얽힘에 대해 다수의 물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빌려서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양자얽힘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체감할 수 있게, 또 쉽게 느끼는 문장이 뭘까 고민하다가 선택하였습니다.
@@softdragon 사이언스타임즈 양자의 상호작용은 빛의 최소 1만배는 어떤 내용인가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깨어있음이 중요한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영상. 과거의 나 미래의 나 전생의 나 후생의 나... 시공간 초월 모두 지금 여기 나의 의식과 행동으로도 바꿀 수 있다는 얘기...
잼나게 보고 갑니다. 아주 유익합니다^^
에스오디님! 오늘 처음으로 에스오디님의 영상 1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자정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소하지만, 혹시나 5:03에서 m가 아닌 m^2이 올바른 표현 같은데, 맞나요??
2500년 전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보셨습니다
내가 변하면 네가 변하고 네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저것이 존재하고 저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존재한다 아미타불
석가모니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신" 이된 최초의 존재 아닌가요?
ㅋㅋ 내가 진짜 이런 영상들 때메 과학공부를 멈출수가 없어 ㅈㄴ신기해 하 ㅜ 짜릿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여
혹시 본인 스스로가 신기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내가 왜있지? 내가 나를 인식하고 존재하는거 자체가 ? 이거 보다 더 신기한걸 본적이 없어서...
@@noneedtoknow534 그건 중2병
@@dontworrybehappy1463 아니 근데 진짜 좀 신기함
@@dontworrybehappy1463 중2병이 아니라 존재 증명도 양자역학 원리가 들어가지 않나??
@@noneedtoknow534 ㅇㅈ 맨날 이생각함 ㅠㅠ
늘 많은 과학적 지식을 배웁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게 서로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곤했는데 이런원리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5:00 단차 혁신이 제일 와닿네요..ㅋㅋ
야 달 2초드립 친 선임 썰푼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좋은 영상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주세요. ^^
과학은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 이런 좋은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관에서 자는 병사보다 야간근무를 나간 병사의 시간이 느리게 가고 그 옆의 부사수의 시간이 제일 느리게 가는
과학적 분석이십니다 ㅎㅎㅎ
상대성이론 설명 제대로네요ㅋㅋ
프랭크 하면 제일시간이 느리게감
생활관이 뭐임?
5조500억 군대가면 자는 곳이요 내 방
나랑 양자적으로 얽혀있는건 돌인갑다
겁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다
웃고가요~~^^
저두 엄청 웃고가요 ㅎㅎ
ㅋㅋㅋㅋ
실제로웃고있지는안치만 ㅋㅋㅋ 을달고십드아
나랑 얽힌놈은 지가 아프고 쉬고싶은걸 나한테 미뤄놓고 혼자서 돈벌고 있다.그럼 나눠주는게 당연한데.혼자한줄 안다.
양자 얽힘이 같은 은하에서만 존재하는지 아니면 다른 은하계끼리도 서로 통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잘 봤습니다 💫😊
정말 흥미롭네요~~~사이언스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럼 저의 양자얽힘은 누구일까요?
점점 빠지게합니다~~
박사 진짜 잘생겻네....
-위험한 발언입니다 삐삑-
ㄹㅇ 너무 위험하다
폴 앙투완 모로 박사는 잘 생기기까지 😃
영상 엔딩도 넘 멋져요
오늘도 뇌가 즐거운 에스오디
감사합니다 🤗
영상 퀄리티 미쳤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현재를 정의해야 과거와 미래를 정의 할 수 있지않을까?
적어도 내가 아는 과학 채널 중엔 가장 논리적이고 팩트만 짚어주는 채널임 ㅇㅇ
유익한 영상.
추천합니다.
이 채널은 이해가 안되도 끝까지 보게되는 힘이 있음.
정말 과학을 알수록 부처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5:34 이거왜케웃기냨ㅋㅋㅋㅋ
ㅋㅋ
같은 싯점에서 출발 했지만 다른 시공간의 길을 가고있고..물리학과 철학은 무한의 범위를 깨우쳐 주네요..정말 아름다워요..
오디님도 가설하나 만드셔도 괜찮을듯!!
많은 과학자들은 의문에서 비롯되어
가설을 만들고 증명을 하며 확신과 정의를 만드는것처럼
오디님도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공부를 많이 하시리라
생각되는데 그러다보면 의문이 들고 재미로 가설 하나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게 말도 안되는 일이더라도요 ㅎㅎ
저 같은 경우 우주를 하나의 인체라는 가설을
두고 있는 개인적 입장이라 가끔 혼자 제 가설과
현 과학적 증명을 대조해보곤 합니다 ㅎㅎ
마음은 이미 다 개인적으로 있다고 알고 있죠.. 마음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고 있죠
오,,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정말로 연관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갈수록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것처럼 보이지만 가끔 내가 머리속 부르던 노래를 옆사람이 콧노래로 흥얼거리는것은 그냥기가막힌 우연일까요 아니면 서로 무언가 연결되어 있기때문일까요..
1:29 나선환
궁금한게 있는데요. 벨 부등식 실험에서 phase filter를 이용한다면 무한히 먼 거리에서도 정보의 전달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사회문제를 인식할수록 모든게 다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받고 세계 사람들이 점차 하나임을 인식하는게 커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소름이 돋네요.. 영상 감사해요... 깜짝 놀랐네요
이런 소재 너무 좋다~ 과학이 주는 철학~
과학은 고대의 철학에서 출발했죠.
오...그러고 보면 불교와도 연관되어질것 같네요..불교의 가본원리가 끝없는 물음..이라 들었습니다..즉 삼라만상의 해답을 끝없이 명상을 통해 얻다보면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여 해탈에 이른다는..결국 철학도 어떤면에서 물음의 해답의 제시이고 이 원리가 서구에서는 현실적으로 과학이라는 형태로 발전한듯..
불교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죠 우리가 실재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인식이 만들어내는 허상라고...
@@aigoiaoidoi2215 불교 공부도 해봤는데 먼 소리인지 모르겠고
양자 역학과 연관되어 있다해서 오니 더 모르겠고
어떤 과학분야 책을 보는데
화엄경에 최초로
우주 홀로그램을
묘사하는 부분이 나온다네요
부사수: 잘못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머리 박아
SOD : 소리내지마!!
Sod 재미있게 보는데 이번편은 정말 이해가...ㅠㅠ
벨부등식 실험에서 두개의 얽힌 광자를 만들어냈다 하셧는데 따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우와...로맨틱한 공대 오빠네요~(^0^) 군대에서도 달을 보고 시공간의 차이를 생각하다니요.
남자시잖아요
항상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참 우주는 어렵지만 신기해요 ㅎㅎㅎ 빅뱅의 이론도 어쩌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하나의 소설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검증이 100% 확신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있으니까요
관형격 조사 '의'는 1.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된 경우 2.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행동의 주체인 경우 3.앞 체언이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을 만든 형성자인 경우에 사용되는데 빅뱅과 이론의 관계는 위3가지중 어느 곳에도 해당되지 않으므로 의를 삭제해야합니다. 또한 마지막 문장에서 인간의 검증이 확신하는 것이 아닌 확신되는
것으로 확신할-->확신될 으로의 수정이 적절해보입니다.
@@user-rq7rs7xx6d 미친놈인가
양자얽힘이란거 첨들어봤는데 되게 재밌네요. 근데 그렇다면 양자얽힘의 대상은 몇명인건가요? 다수라면 다중우주도 연관되어있는것같아서요
사람이 얽혀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구성하는 입자가 얽혀 있을 수 있다는 걸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왔다가 재밌게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마저마저 시공간은 사람이 만든 거야...항상 누군가에게 묻고 싶었지만 , 그 시공간 전제하에 말을 다 갖다 붙이더만..
예전에는 철학이 과학을 품고 있었는데
지금은 과학이 철학을 품어가고 있네
양자 얽힘은 빛의 속도도 뛰어넘는 -정말 빠른 순간 안에 일어나는것인거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소름끼쳐요 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점(빅뱅)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질량보존의 법칙이 깨지는게 아닌가요?
태양만한 물질(에너지)를 동전보다 작게 만든다 해도 그 안에 있는 원자의 크기까지 줄일수 있나요? (물론 원자가 빅뱅후 만들어졌다면 아니겟지만요)
그럼 블랙홀 먼저 만들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부처는 모든것을 알고있었다
나가 너고 우주가 나고 나가 우주이며
세상만물 모든것은 서로 얽혀있다
아 그 학교에서 배웠는데 기억이안나네 그 모든게 얽혀있다는거 까먹었네
내가 너고, 우주가 나고, 내가 우주이며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
감동적이고 숙연하기까지하네요
4:39 얼~켜있기 때문이죠~ ㅎㅎ 잘 봤어요!!! 재밌어요!!!
보컬쌀롱VocalSalon 8
2:44 치즈돈가스 맛있겠다
양자역학에서 한입자를 건드렸을떄 다른입자가 그 즉시 바뀌는거는 사실 우리는 데이터속에 들어있고 우리가 바뀌면 데이터가 바뀌는 그런게 아닐까
통속의 뇌
'양자얽힘'
그게 메트릭스임...
부사수님 고생하셨습니다.
신기하다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다니. 6분의 시간이 순간 지나갔네요. 시간여행한 기분.
굳이 따지자면 모든 관측은 과거를 보는거라 할수있지뭐 ㅋㅋ
근데요
@@user-hd7dy2zk9h 그렇다고요
함무라비법전 생각난다
과거가 뭐가 잘못했나요?
@@user-hd7dy2zk9h 3개월전 일찐들에게 뺨을 맞고 기분이 상한채로 유튜브 보다가 무심코 남긴 과거의 댓글을 보면서 반성하지 않을까요?
시발 그만괴롭혀요 새벽4시인데 아직도 유튜브에 갇혀있어..
수십년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증명해 내었군요! 감사합니다!
... 그럼 최소한 궁금점이 있는데요 양자얶힘을 증명 할려면 최소 2개의 양자를 두고 관측해야 하는데 한쪽의 변화와 다른한쪽의 양자 동일한 변화라고 증명할수 있나요? 그리고 한짝을 이루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개 양자가 양자끼리 묶혀 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 실험을 할때는 두개의 얽힌 입자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도 두개의 얽힌 입자를 발사했지요
0:26 군대썰 재밌엌ㅋㅋㅋㅋ
양자얽힘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고?????? 개신기하네
원자들이 모여 우리가 생각하는'물체'를 만들고 그 물체의 색이 보이고 형체가 만져진다는 것이 참 신기한것 같아요
잘 이겨네시길..
개인에게 중요한건 "저 진리를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삶에 적용해야 하는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답은 불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이요? 어떤 걸 말씀하시는거죠?
시공간의 진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밝혀지지 않겠죠, 왠지 엄청 궁금하네요.
2041년 11월 2일날 발표를 통해 밝혀집니다.
@@HowardLee-tu7sj 리얼요??
@@user-py7iq8fr1y 사탄믿으면안되요
@@user-oc8ph2ys3s ㅋㅋㅋ그냥장난으로단거에요
@@user-oc8ph2ys3s 아 댓글 괜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악마 믿지 마세요 ㅋㅋㅋ
우리가 생긴 순간에 다른 어느 공간에서 양자적으로 얽힌 또 다른 우리가 있을 수 도 있다는 재밌는 생각도 들게 만드네요 ㅋㅋㅋ
평행우주 이론인가 있을걸요?
개인적으로 양자얽힘현상을 이용해서 블랙홀의 중심의 물리적 현상을 측정할수있게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또 양자얽힘을 이용하면
태양표면이나 중심 에너지를 양자얽힘을 통해 지구에서 바로 이용할수 있게 된다든가 하는것도 가능해지지 않을런지...
반도체쪽 전공하시면서 물리학까지도 시간내어 수월하게 설명해주시는게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
설명이 조금 오해할 수 있어서 덧붙힙니다. 얽힌 입자 중 한개가 관측되면 다른 쪽의 상태가 즉각적으로 변화한다고 했는데 상태가 변화한다는게 다른 얽힘입자을 관측한다고 원래 오른쪽으로 돌던 입자가 왼쪽으로 돌게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확률 파동으로만 존재했던 입자가 (확률파가 수축하여) 상태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자안에 빨간색 , 파란색 공이 들어있는데 두명이 한개씩 뽑아서 보이지않게 감싼뒤 우주 양끝으로 가져갑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공색과 우주 반대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색이 확률로만 존재합니다. 그런데 내가 내공의 색을 봤는데 빨간색이라면 즉각적으로 우주 반대편 공색이 파란색으로 결정됩니다. 이것이 양자얽힘의 현상입니다. 이것으로 우주 반대편에 빛보다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할 순 없습니다. 반대편 입자의 상태를 알수 있을 뿐이죠 상대성이론과 다르게 비국소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상대성이론에서 말하는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없다는 공간을 가로질러 입자가 이동하는 경우에만 속합니다. 우주의 지평선 뒤 별들은 실제로 우리에게서 빛보다 빠르게 멀어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빛이 도달할수 없고요 그건 공간이 팽창하기때문입니다.
제가 봤을 땐 동영상은 양자얽힘이 뭔지 이해 못했어요. 겉핥기식 지식으로 흥미위주의 어그로에 불과한 궤변. 물론 과학적 사실이 드문드문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듯 해 보이지만 핵심을 이해 못한 듯한 텍스트가 거슬리네요.
반대편입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게 아니라 반대편입자의 상태가 결정되는가 아니였나요??(잘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ㅠ)
글쓴이의 비유를 빌리자면,
단순히 하나의 입자가 빨간색으로 정해졌다고 반대편이 파란색일 것이다 라는 추측이 아닌 떨어진 두 입자가 각각 빨간색, 파란색인 상태가 중첩인 상태에서 한쪽이 중첩상태에서 빨간색으로 정해지면 반대쪽 입자가 거리상관없이 즉시 정보?를 받아서 중첩상태에서 파란색으로 결정된다.
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user-bh1nq3ut6u 한상자에 빨긴색 공한개 파란색 공한개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꺼낸 두개중에 한개가 빨간색이면 한개는 파란색일수밖에 없는 관계를 얽힘에 비유하였고 정보전달때문에 결정된게 아니라 처음 둘의 얽힘 관계 때문에 한개를 알면 즉시 반대쪽도 알수있습니다. 다른예로는 보지않고 임의의 과일을 한개 골라 반을 쪼개어 우주반대편에 가져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과일을 봤는데 사과였으면 반대쪽 과일도 사과로 즉시 결정되고 우주반대 편의 사과의 맛과 모양이(대칭이라면) 결정됩니다. 처음 부터 대칭인 같은 사과였다는 얽힘관계 때문이죠 . 이런 간단한 것을 양자역학을 적용하면 우주반대편을 관측하지 않더라도 확률파가 수축하여 결정되는 것인데 내가 반대쪽이 사과인 것을 알더라도 그쪽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려면 제일 빨라도 빛의 속를 넘지 못합니다.
상대성이론을 이용해 작은 규모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얽혀있는 두 양자 중 하나를 미래로 보내 미래와 통신하는것이 가능할까요??
양자얽힘을 실험적으로 성공했다는데 모든 양자들이 서로 얽혀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서로 짝이 있는건가요?
만약 짝이 있다면 그건 어떻게 찾은 건가요?
양자적으로 모두 서로 얽혀있다. 이 말은 즉슨 내 모든 행동이 우주에 영향을 끼친다..
꼬긇도 우주애 영향을 끼치나?
밥잘하게 생겼네
@@user-ir4lb4hy3k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영향의 산물이 어쩌면 평행한 우주가 아닐까..
저는 나비의날개짓이 폭풍을 일으킨단것 체험해 습니다 ㅡ 끼리끼리 친하단것도 ㅡㅎㅎ
나도 가끔 느끼는거
우리 모두 하나로 얽혀있는거임...
쉽게 생각하면됨
잔인한 장면을 보면 모두
징그럽다고 느끼지
이 자체가 앙자역학의 기본바탕임...
?
어 그건 아니야 ㅉ
우리 모두가 양자적으로 얽혀 있다는 멘트에 소름이 돋습니다..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리가 뭔지 정말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내가 아직도 밝혀진게 거의 없는 시대에 태어났다는것도 한스럽고 고작 100년 쯤밖에 못산다는 것도 너무 막막하고.. 이기적이지만 죽기전에 초인간적 천재가 다시한번 나타나서 왜 세상과 우리가 존재하는지를 밝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