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예요 제가 행복하지 않아서 매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쳤었는데 삶이 수년간 지옥이었는데 제 마음이 지옥이었던 거네요ㅎㅎ… 욕심을 충족하지 않는 잔잔한 상태 그리고 그걸 아무 분별없이 지켜보는 것 참된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여요 제 꿈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꼭 뵙고 싶어요ㅜㅜㅜ
행복하기 위한 전제조건 1. 자신을 내려 놓기(나이 따지지 말고, 시대를 비교하지 말기) 2. 자족할 줄 알기(주어진 지금 현재 내 자신과 내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 3. 무욕 하기 위한 노력하기(모든 욕에 대해 초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거 다하기) : 긍정적으로 잘 먹고, 긍정적으로 잘 소화시켜서, 긍정적으로 잘 배출하세요...
나탐님... 제가 이번주 코로나에 걸려.. 누워있다가 우연히 유투브에 나탐님 영상이 추천되어 보다가 거의 삼일 동안 가슴을 치며 울고 정화하고 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울고 감사하고 제 자신을 안아주고,, 너무 울어서 목도 쉬고 몸도 힘들지만, 감사하는 마음 뿐 입니다... 코로나로 방안에만 갇혀있는 이시간이 너무 감사한 상황입니다. 코로나에 새해 첫날 부터 걸려서 이게 뭔가,, 참 올해도 힘들겠다했는데,,, 이 코로나 걸린 상황이 감사한 시간이 되다니요.... 말씀대로 모든 것이 제가 바라보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모든 걸 알려주신 나탐님과 함께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아름다운 분들과 아름다운 저에게 평온하고 고요한 현존의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진정한 마음의 평화라는 걸 경험해보겠다고 찾던 중 문득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잔잔한 바다같은 평화가 찾아왔어요ㅋㅋ(웃긴데 정말 찾아왔어요.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죠!) 그렇게 살던 한 일년간은 정말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난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한 평화는 머지않아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배우고 이해하기 위함인데, 기쁨도 슬픔도 그저 관조하고 지나친다면 내가 과연 살면서(그 모든것들에서) 다 배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쳐가는 행복도, 다가오는 불행도 오롯히 받아들이고 더 큰 행복과 더 큰 불행을 반복하면서도 곱연산의 세상풍파에도 흔들리지않고 배우는 삶을 산다면, 그게 굳이 태어나지 않았어도 그대로 존재했을 내가 굳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겠지않겠냐 하는 생각요. 다만 언젠가 내가 늙어 떠날 때가 되었을땐, 더 많이 이해하고 깨닫자는 마음을 조금씩 추스리고 놓으면서 잔잔한 바다처럼 마음을 정리하고 '초연하게' 떠나야겠지요. 항상 나탐님의 영상은 보고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영상 부탁드려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삼십년 이상 명상을 해왔는데 일년간의 그런 강도의 평화는 한번도 누린적이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엄청난 근기를 타고나신건 아닐지.. 그런데 양심의 고통은 느껴지지 않으셨는지? 전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양심의 고통이 느껴지고 거기다가 어디서든 항상 절 괴롭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절 들쑤셔 놓았고 참나의 인도와 명령은 나를 항상 이해할수 없는 길로 인도해서 미칠것만 같은적이 많았는데. 분명히 누구에게나 쉬운삶은 없을거라고 믿는데 어떻게 하면 그런 평화를 얻을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미 다 아신 것 같습니다. ^_^* 아직 할 일이 남으셔서 삶을 영위하고 계시겠지요. 그것을 쉽게 아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대다수는 어렵습니다. 머리가 좋아 빨리 이해를 한다고 해서 그걸 경험하지 않고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도 표현하기가 난해합니다. 고요하고 항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정도겠지요. 문제는 누구나 느낄 수 없고, 이 상태가 언제 끝날지 기한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아...정말 어렵다는요...전 깨닫음에 ' ㄱ'도 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나는 평온에 머물러야 하는건가 평온속에 사는것 그게 내가 진정 원하는 건가? 모든 경험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데 평온에 머물러 있다면 태어날 이유가 있었을까? 그렇다고 모든 최악의 경험을 하는건 두렵고 ㅜ ㅜ 현재 내 상황을 보면 나는 용감한 영혼이구나 했다가 나보다 더 힘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왜 태어났지? 뭘 깨닫아야 하는거지? 뭘 배워야하는거지?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뭘해야하는지 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은 왔다갔다하고 명상했다가(이거마져도 잘 못하고 잘 안하는데ㅜ ㅜ)명상도 다 필요 없는 거구나 했다가 좀더 나아져야지 했다가 아니구나 이대로 완벽하구나 했다가.... 갈대가 되려고 태어났나? 그럼 차라리 갈대로 태어났으면 완벽했을듯. 알겠다가 알겠는거 같을때 이게 아니구나 하는게 와서 다시 모르겠구 ㅠ ㅠ
행복이 거창한 게 아니네요 조건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외부의 자극으로 주어진 감정들은 진짜 행복도 아니고 잠깐의 쾌락일 뿐이고 , 부정과 긍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들은 행복, 불행과 상관없는 것, 그저 알아차려주고 보내주고~ 좋고 나쁨의 분별없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그것이 바로 진짜 행복이네요
어느덧 나탐님 영상은 저에게 바다의 등대빛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모두는 참나영혼 안에서 하나이고 궁극적으로는 "지금" 여기에 모든것들이(과거 현재 미래 깨달음 등) 존재하며 우리들은 불멸의 진동하는 에너지이며 세상 모든것들 만물들역시 주파수만 다를뿐 진동하는 에너지이기에 우리는 하나이며 이원성은 없다 결국 인간사 우주만물 모든것들은 에너지인 우리모두가 자각해서 만든 생각과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는걸 깨닫고 신성을 회복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진짜같은 리얼한 환상의 게임같은 인생을 살면서 나자신의 주파수(진동수)가 나탐님을 알게했고 내적으로도 외적으로 아름다우신 나탐님을 통해 헤메지 않고 생기고 사라지는 유한한것들이 아닌 우리의 본질인 무한한 하나의 의식으로 돌아가려는것을 잊지않게 합니다 다시한번더 나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진짜의 나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몇 년간 영성 관련 책들을 계속 읽어왔지만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명쾌하게 아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알아도 그 순간만 그렇구나 그렇지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는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다시 돌아와지더라구요.. 하지만 그 책들과 메세지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영상을 통해 깨닫는 게 아닌가 싶네요. '참나'라는 것 단어와 느낌을 알고 있었지만. 막연하게 그게 있구나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진짜 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진짜의 '나'가 알아봐달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었는 느낌이에요.. 위로해주고 알아차리고 사랑해주고 싶네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단어의 뜻들이 이해가 되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내요❤🙏
나탐님은 이시대에 내려온(환생한) 싯카르타 인것 같아요...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으로 시청 하고 있습니다..전에도 몇번 댓글을 달았는데 나탐님에 설명이 공감도가 없거나 이해가 안된다면 아무리 진리를 쏟아낸다 한들 저한테는 소화를 못하니까 불필요 한것밖에 안되겠지만 제가 먹을수있게.소화할수 있게 잘 씹어서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만날수는 없어서 영상으로 나마.뒤에서 항상 나탐님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41 감각적 자극을 통한 즐거움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것 9:20 감각적 쾌락 알아차리기, 감각적 쾌락은 행복과는 관련이 없다 10:36 몸과 마음 너머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행복이 있다 10:50 우리는 오로지 현재에 머무를 때 몸과 마음 너머의 나로서 존재 11:42 감정을 느끼되 관찰자 자리에서 나의 마음 상태를 관찰
아~ 진짜 한 대 맞은 듯합니다. 모든것을 주입받은대로 생각하고 살았었네요. 자유의지가 없었습니다. 카르마의 업력대로 무의식대로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 지 잘 정의할 수 없고 막연히 이러면 행복할거야 라고 착각하고 살면서 단지 쾌와 불쾌를 경험하고 있었네요.! 오늘 영상도 엄지척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그런 거였군요. 감정의 문제가 아닌, 그저 평화롭고 출렁이지 않는 것....현재 주어진 감정을 느끼되 그것에 따라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로 그 감정을 바라보라는 이야기...너무 좋네요.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너무 좋네요. 아껴 놓침없이 천천히 경청할께요.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 마음이 심한 파도와도 같았는데...지금은 잔잔한파도 정도 인것 같습니다...물속의 고요함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그리고 참나를 찾는것이...행복으로 가는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나탐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랑합니다^^;
정말 궁금한부분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 또한 행복을 느끼면서 시간이 지남에 왜 우울하지? 고민이 많았는데 일시적인 감각의 쾌락이란걸 모르고 살았다는걸 깨닫게되니 오늘이 살아오면서 가장 뜻깊은 날이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와, . .진짜 보다가 너무 감탄해서,,!! 정말이지 성인들중 어떤한분은 감각적 쾌락은 그 어떤것도 아예 즐기질말라고, 내면의 고요함, 참나상태만이 여러분이 찾던 행복이라고, 그렇게 강조 강조하셔서, 한참 그렇게 살았고, 여전히 이걸 다 이해하고 있다 생각햏는데!! 나탐님 영상보니까, 잊고있던게 상기되기도했고, 제가 나탐님이 말씀하신 무의식대로 지옥과 천국을 매번 넘나드는 사람이란걸;;; 그 이유가 감각적쾌락=행복 으로 정의해서, 계속해서 에고의 결핍을 순환시키고 있었단걸!!!ㅠㅠㅠ 이제 알았네요♡♡으악 자각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안그래도 요새 아,, 왜이렇게 좋고 않좋고가 반복되지? 주시는커녕 너무 심하게 흔들린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다 싶었거든요. 에고에 많이 휘둘린단건 자각했지만, 그 이유가 무의식에 박힌 행복에대한 정의때문이란걸 전혀 모르고있었어요. 제가 은연중에 정말 궁금해하던걸 아주 속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정말 볼때마다 놀라고있어요,, 허허,,, 저번 자기사랑도 그렇고, 돈관련 영상도 그렇고,, 깊이에 무릎를 탁치고갑니다,, 전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고 있어요!ㅠ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꼭 한번 뵙고싶어요 이루어지길ㆍㆍ♡ 나탐님 사랑해요♡♡♡♡♡
많이공부하신 분같아 여쭤봅니다.. 좀 다른 얘긴데 좋고 싫고 신나고 고통스러움이 너무 극명하게 반복되는것이 나이가 들수록 더그런가요..삼십대후반이 되면서 그게 정말 심해진거 같아요.. 또 어릴때는 오히려 기쁨이든 고통이든 느껴도 감정 자체 안에만 빠져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고통을 느낀다는자체가 싫어서 불안하고 빠져나오고싶고 그렇습니다ㅠ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삼십대초까지만해도 어느 사십대분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지만 늙어 떠났을때 너무 내자신이 괴로울까바 싫다 라는 얘길 듣고, 이미 노령견을 보낸적이 있는 저로서도 강아지가 떠난것 자체가 슬프고 안된것이지, 강아지가 떠났을때 슬플 자기감정을 왜 더 의식하는거지 의아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의아했었다는게 의아할정도로 어떤일로 인한 고통을 느끼거나 느끼게될까봐 너무 싫습니다ㅜㅜ
@@secretview-td6wv 네 그만큼 과거의 상처, 두려웠던 기억들이 무의식에서 계속 재생하면서, 그 포장지를 현재 바라보는것에 덮어 씌워 생각하시게되어서 그래요ㅎㅎ 그래서 그 무의식을 정화하지않고선 계속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구요! 미리 두려워 겁나시는거라면, 나탐님 말씀처럼 그 두려움 그 자체를 초연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셔야해요!! 정말 저도 이게 결국은 트레이닝이라고느낀데, 계속 외부적 감각과 무의식에 평생을 휘둘리다시피 살아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런 주시(알아차림, 바라봄, 자각)이 체화되지않더라구요, 잘 안되도 괜찮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하시면서 단 1분이라도 좋으니 꾸준하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탐님. 제가 오늘 너무 웃긴 경험이 있어서 써봐요ㅋㅋ 제가 어제 3-4시간밖에 못자고 오늘저녁에 애를 재우다가 같이 잠깐 자게 되었는데 평소에 바랬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유체이탈 직전까지 갔어요.갑자기 몸에서 진동이 오면서 머리쪽에서 우글우글 진동이 모여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하는데... 제 정수리가 막혔나봐요ㅋㅋ 결국에 제 유체가 못나가서 유체가 앉는 형태까지는 됐는데 거기서도 낑낑..도저히 정수리로 못 빠져나가고..아 쓰면서도 웃기고. 제가 그 상황에서도 저의 유체가 너무 웃기고 귀엽고 그러더라구요ㅋㅋ 유체이탈이 성공한건 아니지만 진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참나를 알고나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요 아 내가 그정도로 외로웟구나 괴로웟구나 두려웟구나 그런 감정들을 온전히 받아드리며 관전자 관점으로 많이 힘들엇구나 애많이썻어 하면서 넘어가고 현재의순간에 격는것은 좋고나쁨이 없고 그냥 받아드리고 먼가 저에게 많은 작용들이 오고가고 받아드리고 하는거같아요 카르마가 해소되가고 잇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예전의 저라면 분명히 화가 났을 텐데, 너무도 고요히 상대방과 나를 보고 이해하고 있음을 순간 느꼈습니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길 한편으론 기대했는데, 이게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습니다. 역시 이것 또한 과정이겠지요.^_^ 올해 나탐님을 만나게 되어 기뻤고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듣고 있어요.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바나나는 TV에서만 보고 먹어보지는 못해서 맛을 추측만 하곤 했었죠. 나탐님의 말씀이 마치 그런것 같아요. 이해는 되지만 말입니다. 현재에 머무르는 노력을 자꾸 해보겠습니다. 항상 의식하면서...^^ 감사합니다.
제가 평생을 살아도 모를수도 있었을것을 서른초반이라는 나이에 이런 영상매체를 통해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이네요. 다만 꾸준히 그 앎을 온전히 받아드리기위해 노력하는건 제몫이라 늘 정진에 힘써야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이에 매몰되어 고정된 관념을 만드는건 아닐까요
유툽에 이런 영상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 것 아니네" 라는 석가모니의 말씀이 생각나요.
팔만대장경을 5자로 줄이면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아기가 세상을 바라보듯이
어떻게 그모든것을 깨우치셨는지 궁금하네요. 나탐님 영상볼때마다 소름돋습니다. 이세상모든진리를 깨우치신분 같아요. 옛날사람들이 예수님,부처님을 봤을때 이런느낌을 받지않았을까 싶네요. 이시대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깊은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경애가산같이높습니다
최고★★
살아있는생불
찬탄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놀랍네요. 이 시대의 메시아 같은 사람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태어난것같습니다 .
이 힘겨운 한국에 한줄기 빛을 위해 태어나신 분 같습니다..
이거 진짜예요
제가 행복하지 않아서 매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쳤었는데 삶이 수년간 지옥이었는데
제 마음이 지옥이었던 거네요ㅎㅎ…
욕심을 충족하지 않는 잔잔한 상태 그리고 그걸 아무 분별없이 지켜보는 것
참된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여요
제 꿈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연히라도 꼭 뵙고 싶어요ㅜㅜㅜ
세상은 나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행복하기 위한 전제조건
1. 자신을 내려 놓기(나이 따지지 말고, 시대를 비교하지 말기)
2. 자족할 줄 알기(주어진 지금 현재 내 자신과 내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
3. 무욕 하기 위한 노력하기(모든 욕에 대해 초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거 다하기)
: 긍정적으로 잘 먹고, 긍정적으로 잘 소화시켜서, 긍정적으로 잘 배출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스승이시여..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
그거군요 우린 존재자체로 행복한거군요
오랜시간동안 만성 우울로 고통스럽고 불행했는데
원래 세상이 그런줄알았는데. .하루하루 현존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존재 자체로 행복이라는 님의 문장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다들 아름답고 소중하며 지금 이대로 행복한 존재들인걸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나탐님... 제가 이번주 코로나에 걸려.. 누워있다가 우연히 유투브에 나탐님 영상이 추천되어 보다가 거의 삼일 동안 가슴을 치며 울고 정화하고 있습니다, 한말씀 한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울고 감사하고 제 자신을 안아주고,, 너무 울어서 목도 쉬고 몸도 힘들지만, 감사하는 마음 뿐 입니다... 코로나로 방안에만 갇혀있는 이시간이 너무 감사한 상황입니다. 코로나에 새해 첫날 부터 걸려서 이게 뭔가,, 참 올해도 힘들겠다했는데,,, 이 코로나 걸린 상황이 감사한 시간이 되다니요.... 말씀대로 모든 것이 제가 바라보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모든 걸 알려주신 나탐님과 함께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아름다운 분들과 아름다운 저에게 평온하고 고요한 현존의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편안하게 말 하시는 나탐님의 표정, 화법..
진실성 최곱니다
매일의 명상 속에서 참 자아를 찾아가는 듯 하다가 결국 인간인지라 매번 왔다갔다 하는 스스로를 자주 봅니다
하지만 왔다갔다 속에서도 아주 미세한 발전을 느껴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예전에 진정한 마음의 평화라는 걸 경험해보겠다고 찾던 중 문득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내 잔잔한 바다같은 평화가 찾아왔어요ㅋㅋ(웃긴데 정말 찾아왔어요.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죠!) 그렇게 살던 한 일년간은 정말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난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한 평화는 머지않아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배우고 이해하기 위함인데, 기쁨도 슬픔도 그저 관조하고 지나친다면 내가 과연 살면서(그 모든것들에서) 다 배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쳐가는 행복도, 다가오는 불행도 오롯히 받아들이고 더 큰 행복과 더 큰 불행을 반복하면서도 곱연산의 세상풍파에도 흔들리지않고 배우는 삶을 산다면, 그게 굳이 태어나지 않았어도 그대로 존재했을 내가 굳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겠지않겠냐 하는 생각요. 다만 언젠가 내가 늙어 떠날 때가 되었을땐, 더 많이 이해하고 깨닫자는 마음을 조금씩 추스리고 놓으면서 잔잔한 바다처럼 마음을 정리하고 '초연하게' 떠나야겠지요. 항상 나탐님의 영상은 보고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영상 부탁드려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삼십년 이상 명상을 해왔는데 일년간의 그런 강도의 평화는 한번도 누린적이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엄청난 근기를 타고나신건 아닐지.. 그런데 양심의 고통은 느껴지지 않으셨는지? 전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양심의 고통이 느껴지고 거기다가 어디서든 항상 절 괴롭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절 들쑤셔 놓았고 참나의 인도와 명령은 나를 항상 이해할수 없는 길로 인도해서 미칠것만 같은적이 많았는데. 분명히 누구에게나 쉬운삶은 없을거라고 믿는데 어떻게 하면 그런 평화를 얻을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미 다 아신 것 같습니다. ^_^*
아직 할 일이 남으셔서 삶을 영위하고 계시겠지요. 그것을 쉽게 아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대다수는 어렵습니다. 머리가 좋아 빨리 이해를 한다고 해서 그걸 경험하지 않고 말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도 표현하기가 난해합니다. 고요하고 항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정도겠지요. 문제는 누구나 느낄 수 없고, 이 상태가 언제 끝날지 기한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아...정말 어렵다는요...전 깨닫음에 ' ㄱ'도 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나는 평온에 머물러야 하는건가 평온속에 사는것 그게 내가 진정 원하는 건가?
모든 경험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데 평온에 머물러 있다면 태어날 이유가 있었을까? 그렇다고 모든 최악의 경험을 하는건 두렵고 ㅜ ㅜ 현재 내 상황을 보면 나는 용감한 영혼이구나 했다가 나보다 더 힘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왜 태어났지? 뭘 깨닫아야 하는거지? 뭘 배워야하는거지?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뭘해야하는지 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은 왔다갔다하고
명상했다가(이거마져도 잘 못하고 잘 안하는데ㅜ ㅜ)명상도 다 필요 없는 거구나 했다가
좀더 나아져야지 했다가 아니구나 이대로 완벽하구나 했다가.... 갈대가 되려고 태어났나?
그럼 차라리 갈대로 태어났으면 완벽했을듯.
알겠다가 알겠는거 같을때 이게 아니구나 하는게 와서
다시 모르겠구 ㅠ ㅠ
행복은 변하는 것이아니다 관찰자 입장에서 행복하다 괴롭다 하는 그 감정을 그대로 내려놓고 관찰하는것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이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거창한 게 아니네요 조건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외부의 자극으로 주어진 감정들은 진짜 행복도 아니고 잠깐의 쾌락일 뿐이고 , 부정과 긍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들은 행복, 불행과 상관없는 것, 그저 알아차려주고 보내주고~ 좋고 나쁨의 분별없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 그것이 바로 진짜 행복이네요
어느덧 나탐님 영상은 저에게 바다의 등대빛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모두는 참나영혼 안에서 하나이고 궁극적으로는 "지금" 여기에 모든것들이(과거 현재 미래 깨달음 등) 존재하며 우리들은 불멸의 진동하는 에너지이며 세상 모든것들 만물들역시 주파수만 다를뿐 진동하는 에너지이기에 우리는 하나이며 이원성은 없다
결국 인간사 우주만물 모든것들은 에너지인 우리모두가 자각해서 만든 생각과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는걸 깨닫고 신성을 회복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진짜같은 리얼한 환상의 게임같은 인생을 살면서 나자신의 주파수(진동수)가 나탐님을 알게했고
내적으로도 외적으로 아름다우신 나탐님을 통해
헤메지 않고 생기고 사라지는 유한한것들이 아닌 우리의 본질인 무한한 하나의 의식으로 돌아가려는것을 잊지않게 합니다 다시한번더 나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법의 참된 가르침과 일치하는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파랑새는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함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행복과 우울에 언제 진정한 평화로움을 가질 수 있는 건가 했어요. 진정한 나를 만나고 평화로운 상태가 되기 위해 연습하고 공부해야겠어요. 나탐님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유일하게
인정하는영성인십니다^^~
나탐님 말씀 천천히듣고있다보면 이미 속세의 구속에서 완전자유로운 진짜 해탈하신 신의경지에다다른분 같습니다 항상 귀담아듣고 배우며 감사하게살겠습니다
진정으로 아는자의 사랑을
매일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의 삶도 본질을
이해하고 평안해지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한때 행복도 불행도 외부에서 주어진 것 같이 느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본인이 선택하는 거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착각을 하고 살아 갈려고 합니다.
나탐님은 도인이시네요 수많은 전생을 수행하셨나봐요
보물같은 영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46세쯤 되고 온갖 이해불가?한 일들을 겪다보니..이제서야 파랑새행복을 깨달아서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그런데..오늘도 또 놀라운건 자꾸 이세계가 홀로그램같고 환상인거 같아서 헤갈리네요.하핫^^;
왜 환상이라구느끼셨나요?
@@deusexmachina2472 내 불안과 내 감정들이 창조하는 세계라는 생각 ,.+ 양자역학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ᆞᆞ 작가 김상운님도 유튜브를 하시는데 그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랑 같네요 한번 영상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13:09 우리는 우리 내부에 있는 것을 외부의 일로써 보고 체험할 뿐이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진짜의 나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몇 년간 영성 관련 책들을 계속 읽어왔지만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명쾌하게 아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알아도 그 순간만 그렇구나 그렇지 하고 현실로 돌아와서는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다시 돌아와지더라구요.. 하지만 그 책들과 메세지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영상을 통해 깨닫는 게 아닌가 싶네요. '참나'라는 것 단어와 느낌을 알고 있었지만. 막연하게 그게 있구나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진짜 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진짜의 '나'가 알아봐달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었는 느낌이에요.. 위로해주고 알아차리고 사랑해주고 싶네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 단어의 뜻들이 이해가 되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보내요❤🙏
9:30분 이후부터 소름이에요...ㅠㅠ감사합니다.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순간의 에너지에대해서 깨닫다니~~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것의 의미에 대해서 체험하고 느끼고 알다니~~
감동입니다~~!!!
외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든 지금 여기에 머무를수있을때 행복합니다~~
현재에 깨어있을때~~
고맙습니다~
감각에 으존하는 행복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감사합니다.from sunshine.coast QLD Australia.
거의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얘기하신 내용듣고 후반에 갑자기 눈물이 나왔네요.고요히 수심깊은곳을 눈감고 느끼다가 고요함속에서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잠깐이지만 관찰자 초연한 바라보는자를 느꼈습니다. 알기쉽게 계속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밖에서 새가 걸어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미래의 행복을 쫒지말고, 바로 지금의 행복을 찾으라는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슴속에 잘 담아갑니다 ~
오... 기분이 좋은 상태를 행복으로 착각한다는 말씀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나탐님 영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된 삶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 ❤ 💏
나탐님은 이시대에 내려온(환생한)
싯카르타 인것 같아요...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으로 시청 하고 있습니다..전에도 몇번 댓글을 달았는데 나탐님에 설명이 공감도가 없거나 이해가 안된다면 아무리 진리를 쏟아낸다 한들 저한테는 소화를 못하니까 불필요 한것밖에 안되겠지만 제가 먹을수있게.소화할수 있게 잘 씹어서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만날수는 없어서 영상으로 나마.뒤에서 항상 나탐님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5:41 감각적 자극을 통한 즐거움은 인간으로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것
9:20 감각적 쾌락 알아차리기, 감각적 쾌락은 행복과는 관련이 없다
10:36 몸과 마음 너머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행복이 있다
10:50 우리는 오로지 현재에 머무를 때 몸과 마음 너머의 나로서 존재
11:42 감정을 느끼되 관찰자 자리에서 나의 마음 상태를 관찰
행복은 불현듯 가슴속에서 행복감이 송골송골
우러납니다. 식상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자체가
충분히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류가 몇천년동안 방황하면서 찾아헤맸던 그 어려운 것을 이렇게 알기 슆게 설명하실 수 있다니...참으로 경외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당 ❤
조건없는 사랑이 우리의 근원이자 본성이듯이,, 몸과 마음 너머에 조건없는 행복과 평온이 현존과 함께 오는거 같습니다. 공감가고 지혜로운 내용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엄청 깊은 철학적 사유를 이렇게 쉽게 풀어서 강의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 진짜 한 대 맞은 듯합니다. 모든것을 주입받은대로 생각하고 살았었네요. 자유의지가 없었습니다. 카르마의 업력대로 무의식대로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 지 잘 정의할 수 없고 막연히 이러면 행복할거야 라고 착각하고 살면서 단지 쾌와 불쾌를 경험하고
있었네요.! 오늘 영상도 엄지척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평온함이 행복인가 봅니다. 걱정되지만 평온하고, 즐겁지만 평온합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그런 거였군요. 감정의 문제가 아닌, 그저 평화롭고 출렁이지 않는 것....현재 주어진 감정을 느끼되 그것에 따라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로 그 감정을 바라보라는 이야기...너무 좋네요.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너무 좋네요. 아껴 놓침없이 천천히 경청할께요.
내마음속 수심깊은 고요하고 평온한상태로, 그저 참나의상태로
관찰자입장에서 바라보는 외부로 인한 자극적이지 않는, 그 행복상태로 지금 현재의 나로써 살아가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몸과 맘 너머 깊은곳에 존재하는 참나♡
파도치는 삶속에서도 깊은곳에서 평온히 존재하는 나♡
이미 온전한 나를 사랑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덕분에 다시 내가 해야 할 것을 자각하고 깨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차분히 나를 바라보며 고요히 수련할렵니다. 행복하군요. 나를 바라보니 고요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 마음이 심한 파도와도 같았는데...지금은 잔잔한파도 정도 인것 같습니다...물속의 고요함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그리고 참나를 찾는것이...행복으로 가는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나탐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팬미팅 열어주세요~~
그곳이 어디이든 달려가고 싶습니다♡♡♡
귀여운 모습의 강연에,
큰 깊이가 느껴져 놀랍습니다
저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합니다.^^
기다렸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궁금한부분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 또한 행복을 느끼면서
시간이 지남에 왜 우울하지? 고민이 많았는데
일시적인 감각의 쾌락이란걸 모르고 살았다는걸
깨닫게되니 오늘이 살아오면서 가장 뜻깊은 날이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 외부적인 것에 기대고 있었네요!
원하던 목표를 이루었을때 그 행복감의 순간이었습니다.
행복을 위해서 매번 새로운 목표를 성취해야만 했습니다.
나탐님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 더욱 집중해봅니다.
내년을 계획하는 요즘인데 큰 도움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
ㄱㄱㅑ 유라언니♡
유라님이 이곳에...저 유라님 팬 구독자 유리 에요^^ 유라님 사랑해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한 순간은 하루에 몇 번씩 우리를 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말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깊은 가르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50대 후빈을 살아오면서 1차원적으로 내가 원하는것이 이루어졌을때 나는 행복할것이야...란
생각으로 살아 왔음을 이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 되네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 .진짜 보다가 너무 감탄해서,,!! 정말이지 성인들중 어떤한분은 감각적 쾌락은 그 어떤것도 아예 즐기질말라고, 내면의 고요함, 참나상태만이 여러분이 찾던 행복이라고, 그렇게 강조 강조하셔서, 한참 그렇게 살았고, 여전히 이걸 다 이해하고 있다 생각햏는데!!
나탐님 영상보니까, 잊고있던게 상기되기도했고, 제가 나탐님이 말씀하신 무의식대로 지옥과 천국을 매번 넘나드는 사람이란걸;;; 그 이유가 감각적쾌락=행복 으로 정의해서, 계속해서 에고의 결핍을 순환시키고 있었단걸!!!ㅠㅠㅠ 이제 알았네요♡♡으악 자각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안그래도 요새 아,, 왜이렇게 좋고 않좋고가 반복되지? 주시는커녕 너무 심하게 흔들린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겠다 싶었거든요. 에고에 많이 휘둘린단건 자각했지만, 그 이유가 무의식에 박힌 행복에대한 정의때문이란걸 전혀 모르고있었어요.
제가 은연중에 정말 궁금해하던걸 아주 속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정말 볼때마다 놀라고있어요,, 허허,,, 저번 자기사랑도 그렇고, 돈관련 영상도 그렇고,, 깊이에 무릎를 탁치고갑니다,, 전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따라가고 있어요!ㅠ 유튜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꼭 한번 뵙고싶어요 이루어지길ㆍㆍ♡ 나탐님 사랑해요♡♡♡♡♡
많이공부하신 분같아 여쭤봅니다.. 좀 다른 얘긴데 좋고 싫고 신나고 고통스러움이 너무 극명하게 반복되는것이 나이가 들수록 더그런가요..삼십대후반이 되면서 그게 정말 심해진거 같아요.. 또 어릴때는 오히려 기쁨이든 고통이든 느껴도 감정 자체 안에만 빠져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고통을 느낀다는자체가 싫어서 불안하고 빠져나오고싶고 그렇습니다ㅠ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삼십대초까지만해도 어느 사십대분이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지만 늙어 떠났을때 너무 내자신이 괴로울까바 싫다 라는 얘길 듣고, 이미 노령견을 보낸적이 있는 저로서도 강아지가 떠난것 자체가 슬프고 안된것이지, 강아지가 떠났을때 슬플 자기감정을 왜 더 의식하는거지 의아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의아했었다는게 의아할정도로 어떤일로 인한 고통을 느끼거나 느끼게될까봐 너무 싫습니다ㅜㅜ
@@secretview-td6wv 일어나는 감정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마음.
그 마음을 관찰자 입장에서
한번 봐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연습하고 있는건데..
매번 잘 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할 때 뭔가 효과가 있었어요.
놓여나는~~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에고 자체가 결핍덩어리인가 봐요. 그리고 그 에고의 결핍을 채워주는 것이 행복이라고 우리가 착각하고 있고요~
이렇게 명료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도움됩니다.
@@secretview-td6wv 네 그만큼 과거의 상처, 두려웠던 기억들이 무의식에서 계속 재생하면서, 그 포장지를 현재 바라보는것에 덮어 씌워 생각하시게되어서 그래요ㅎㅎ 그래서 그 무의식을 정화하지않고선 계속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구요! 미리 두려워 겁나시는거라면, 나탐님 말씀처럼 그 두려움 그 자체를 초연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셔야해요!! 정말 저도 이게 결국은 트레이닝이라고느낀데, 계속 외부적 감각과 무의식에 평생을 휘둘리다시피 살아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런 주시(알아차림, 바라봄, 자각)이 체화되지않더라구요, 잘 안되도 괜찮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하시면서 단 1분이라도 좋으니 꾸준하게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뷰 저도그런경험을했어요
노견을보내고한동안극심한고통에휩싸였죠
그감정이순수한 사랑이아닌
집착과소유욕이라는걸알았구요
모든사람과동물은 지구상에온손님이다 그러니 손님에대하는 감정으로모든것을바라보니두려움이 사라지더라구요
지금은다른손님이저희집에 찾아왔구요 지금이순간저희집에온 손님과행복한익순간을.감사하며지내고있어요
진짜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전국민이 다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실제로) 만나 보고싶어요! 새해 복 메가톤급으로 받으세요 :) 이미 다 갖고 있어서 필요도 없으시겠지만 !!
나탐님 대단합니다. 나이든 저도 아직 도달하지 못한 행목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계시네요. 저도 최근 어려운 일로 인해 항상 불행하다 생각하고 주위의 사람마져 힘들게 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제가 오늘 너무 웃긴 경험이 있어서 써봐요ㅋㅋ
제가 어제 3-4시간밖에 못자고 오늘저녁에 애를 재우다가 같이 잠깐 자게 되었는데 평소에 바랬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유체이탈 직전까지 갔어요.갑자기 몸에서 진동이 오면서 머리쪽에서 우글우글 진동이 모여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하는데...
제 정수리가 막혔나봐요ㅋㅋ 결국에 제 유체가 못나가서 유체가 앉는 형태까지는 됐는데 거기서도 낑낑..도저히 정수리로 못 빠져나가고..아 쓰면서도 웃기고. 제가 그 상황에서도 저의 유체가 너무 웃기고 귀엽고 그러더라구요ㅋㅋ 유체이탈이 성공한건 아니지만 진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고맙습니다. 나탐님
어떻게하면 관찰자모드로 머물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한 강의 기대합니다.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저는 나탐님 영상이 올라와서 행복해요 💕💕
나탐님~ 감동적인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은 내안에 있는데 항상 외부에서 무언가를
가져야 행복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각성하고 깨어있도록 명료하게 전달해 주시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나탐님의 영상 자주 보고 싶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외부에 행복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 깊은곳에 늘 모든것을 알아차리고 있는 고요한 참나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거군요...
나탐님 덕분에 행복에 이미 도착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도 행복이군요 !
감사합니다 💛
유투브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22좋은영상을 볼수있게해준 내 눈 귀에 감사합니다 .
행복은 짧은순간 스쳐스쳐지나가죠
행복은 영원할수없으니까요...
행복의순간을즐겨요 찾을수록
점점더 멀어지는게 잠 그리고 행복이더라구요😄😆🎄🎄🎀
인간은 천국에 있어도 자신이 천국에 있는 것인지 모를때가 많다고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세요.
버스가 막혀 지루한 퇴근길이었는데ㅠㅠ 갑자기 올라온 나탐님 영상을 들으며 가니깐 짧은 여행길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이 지금 제게 너무나 절실한 답을 주는거 같아요. 사랑해요 나탐님.
아직 이해는 안가지만 언제가 저도 나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평화의 순간이 찾아오겠지요.
오늘도 보네요ㆍ감사합니다ㆍ솜결
현존의 상태에서 행복감을 느낌니다~~~^^
늘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세상 모든 분들이 나탐님이 말씀하신 행복을 찾게 되는 날이 오기를~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유체이탈도 성공했고 나 자신을 바라보고 소통하며 마음을 조금씩 채운 한해였어요. 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냥 행복합니다 ㅎㅎㅎ 나탐님의 말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연속적으로 나탐님 영상만 듣고보고 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모든 영상 보며 나의 일부로 소화 하는 중 입니다.
깊은 지혜와 통찰력 등을 쉽게 풀어 나눠 주셔서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감사 다시 한번 드립니다.
'현존'에 대한 영적 지도자들이 말하는 나름 어려운(?) 가르침을 나탐님은 몇 분의 영상으로 정말 짜임새있고 쏙쏙 이해되도록 전달해주시네요.
이 영상은 정말 놀라워서 제가 볼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에요.
나탐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세상이 물질의 시대에서 영성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말 들었는데 그래서 나탐님 같은 분들이 나타나는 게 아닐까요
참나를 알고나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요
아 내가 그정도로 외로웟구나 괴로웟구나 두려웟구나 그런 감정들을 온전히 받아드리며 관전자 관점으로 많이 힘들엇구나 애많이썻어 하면서 넘어가고 현재의순간에 격는것은 좋고나쁨이 없고 그냥 받아드리고 먼가 저에게 많은 작용들이 오고가고 받아드리고 하는거같아요 카르마가 해소되가고 잇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실이 느껴져서 눈물이나요
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건매일봐야하는 영상이에요. 나탐님 영상을 순차적으로 워딩해서 다 메모해놓고 그걸또손쓰기하고있어요
제보물이네요 그어떤것보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하루가새로워져요 다시태어난것같아 기쁩니다♡
빛과 같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오늘 예전의 저라면 분명히 화가 났을 텐데, 너무도 고요히 상대방과 나를 보고 이해하고 있음을 순간 느꼈습니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길 한편으론 기대했는데, 이게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습니다. 역시 이것 또한 과정이겠지요.^_^
올해 나탐님을 만나게 되어 기뻤고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이런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은 동영상 올린날이 내 행복이다 ...외국인이지만 구독신청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듣고 있어요.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바나나는 TV에서만 보고 먹어보지는 못해서 맛을 추측만 하곤 했었죠. 나탐님의 말씀이 마치 그런것 같아요. 이해는 되지만 말입니다. 현재에 머무르는 노력을 자꾸 해보겠습니다. 항상 의식하면서...^^ 감사합니다.
장애가 심한 인간이 지구에 온 목적
(제목을 잘 쓰기가 어렵네요)
이러한 내용으로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같아 부탁드려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마치 성탄선물 같네요.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내 안의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알아차려봐야겠습니다ㅎㅎ
제가 이번 생을 체험하면서 나탐 님을 알게 된 건 큰 행운 중에 하나예요. 늘 감사합니다~♡
나탐님!
어찌 그리 명쾌하고 자상하실 수 있는지.......
늘 감복하오며
감사드립니다.^^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깨어 주시하는 자가 되도록 고요함속에 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탐님, 영상 늘 기다려져요~~ 지금현재에 존재하며 감각과 감정의 오고감을 바라보는 관찰자모드의 삶!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늘 좋은영상 , 감사합니다^^
들으면 당연히 안다 느껴지지만 듣기 전엔 깨닫기 힘든 것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를 더 이해하고 잘 알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