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우주엔 옳고 그름이 없어요.그 자체로 완벽하니까요. 단지 인간의 이성 안에만 좋고 싫고의 판단이 있을뿐.. 판단이 인식을 낳고.. 인식이 개념을 낳고.. 개념은 저항을 낳지요.. 다 필요해서 일어나고 경험 하는일들.. 힘든일이 힘든게 아니라 힘든일에 대한 저항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
현재 제가 빚만 있고 원치 않는 일(공장 일용직), 늘 마음 맞지 않는 인간관계, 가족과의 트러블 등으로 외롭고 지칠대로 지친 삶을 살고 있는데 나탐님 영상을 듣고 나니 이런 현실을 나쁘다라고만 보고 저항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걸 자각했습니다. 빚이 나쁘니 빨리 갚아야해. 빚이 있어서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먼지 가득하고 시끄럽고 더럽고 흥미도 없는 단순노동, 안맞는 사람들하고 일을 하면서 외롭고 나의 시간을 허비한단 생각에 공장은 나쁘다라고 저항하며 늘 벗어날 궁리만 생각하면서 지내 왔네요.. 이제 생각이 바꼈어요. 그냥 그 순간들을 다 받아들이기로요. 빚을 갖는 경험을 하고 있구나.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외롭고 고단한 순간들을 지내고 있구나 하면서요. 이 경험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아 계속 반복 되고 있구나 합니다.ㅠ 요며칠 돈이 없어 괴로운 마음에 펑펑 울기도 허고 일하기 싫어서 무기력해지고 그동안 지내온 친구들하고도 안맞아 도망치고 싶어 날 뛰는 등 온갖 저항에 괴로워했는데 그냥 다 받아들이면 되는구나 싶어졌습니다ㅠㅠ! 나탐님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꽤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 상황을 벗어나 지금 완전 좋아진 상황임에도 그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지금 일을 하기 싫어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는 님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벗어났는데 순식간이였어요 대신 그 상황보다 더 크고 심각한 고통이 한 차례 지난 후 주가 빨간색 반등하듯 상황이 급반등으로 치솟았어요 그래서 그 땐 너무 행복하고 너무 즐거웠는데.. 다시 그 전의 상황처럼(현실은 좋은 그대로지만) 마음이 전처럼 변했다니 나탐님 말씀 그대로네요;; 좋은 감정이 지속될 수 없고 다시 괴로워진다는 것 제가 변화한 시기에 가졌던 마음 1번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스스로에게 선언한다 24년부터 행복하기로 하겠다 이렇게 맘먹고나니 모든 걸 다 빼앗기고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상황, 다 포기하고 내려놓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이였을까요 그리고는 제가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역전드라마를 쓰게 되더라고요 님도 빈드시 좋은 날 올 겁니다!!! 님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금 고통스러운만큼의 행복이 올거예요! 이 영상을 보게된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증거지요 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게 너무나도 맞는 말 같더라구요. 외로움에 파묻혀서 이성이든 친구든 쫓아다닐때마다 더 외로워지곤 했는데,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나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결핍이나 추종 없이요. 항상 상대적인 체험이 있는 세상이기에 지금은 고통스럽고 괴롭고 끝이 안보일지라도 반드시 얻는 것이 있으실 거라는 거. 이거는 확실합니다!
공감돼요 직장에서 매일 뒷담거리 되고 무시당하고 인신 공격 당하고 혼나면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아버지께서 예상 여명 6개월 진단을 그 시기에 받았어요 결국 그 직장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사직서 내고도 괴로워하던 와중에 아버지께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새벽에 빨리 오라는 전화 받고 갔어요 결국 그날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의 죽음을 처음 겪어봤고, 투병 기간동안 뇌 전이가 왔는지 돌아가시기 전 3개월 내내 그렇게 강했던 아버지가 아기가 된 모습을 보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자랄 때까지 함께 자라온 강아지도 그 시기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구요 지금은 여러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이렇게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당시에는 아버지 따라서 가고 싶다, 고 생각했을 만큼 힘들었어요 그러고나서 아버지의 병과 관련되어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직 자리에 합격해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모두 알 만한 좋은 회사 다니면서 1년째 잘다니고 있어요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동료들/팀장님과 워라밸 완벽하고 좋은 사람들만 있는 이런 직장이 세상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어요 동료들이랑 끝나고 밥 먹으러 가고 직장 쉬는 시간엔 다 같이 요가하러 가고 서로 집에 초대해서 자고 갈 정도로 정말 가까이 잘 지내고 있어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매일 보니 직장 가는 게 즐거워요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친오빠는 최근에 결혼까지 해서 새언니도 생겼구 그 가족분들까지도 너무 따뜻하고 좋으세요 안좋은 일이 한꺼번에 닥쳤을 때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괴로울 만큼 괴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나서 모든 일이 놀랄 정도로 잘풀렸구요… 나탐님 좋은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
@@myoungchae5841 저는 그냥 두번다시 이런 더러운인간들 만나고 싶지않아서 그냥 매사 욕심 내려노코 적당히 좋은것도 싫은것에도 집착없이 살고 싶네요. 걲을때마다 가해자는 당당히 자기가 해야일 했다는듯이 당당히 죄책감없이하는것같아서 더럽다는 느낌만 듭니다 제가 인정받고 싶은욕구가 이렇게 많아서 아니면 조상부모가 가해를 하면서 살았을까 생각하면서... 어리석다 생각되지만 이런 꼴리는대로하는 인간들에게 두번다시 겪지 않는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몸 아프고 무시당하고 에너지에 치이고 진짜 막말로 ㅈㄴ게 힘든데 신기하게 조금씩 넘으며 살아짐. 걷다가 멈춰서 가슴 쓸어내리고 또 좀 편안함이 왔다할때쯤 한대씩 맞음. 첨엔 마음만 아팠는데 이제 몸도 아픔. 온갖 증오심 올라와 몸을 후려치게 아프고 미친듯이 무섭다가 다음날 해뜬것처럼 또 말짱함. 또 살아가짐. 그러다가 고통으로 인해 조금씩 한계를 넘으며 평소에남눈무서워 못하던걸 에라이 하면서 하고 있음. 이제 유식한척 깨달은척 그런태도 사라지고 점점 내려놓기도 하고 또 붙들기도 하고 그 강약 조절이 되는듯 하면서도 안됨. 그러면서도 난 인간을 경험하는 관찰자다하면서 깨어나 그동안 배운것으로 내 상태를 항상 인식하고있음. 그러다가 오만가지느끼고 쫄아서 겸손 그리고 마음비움. 그러면서 내 수준이 점점 잘 보이고 또 페이스 조절도 하게됨. 이 모든건 마라톤이라는 것을 조금 인식하고 단시간에 뿌리뽑겠다는 오만이 사라짐. 하…..인간체험 님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처음에는 삶이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회피하려고 치트키 없을까 해서 영성을 접했는데 알면 알수록 누구보다 현실을 살고 삶을 직면하고 감정을 온전히 느껴야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첨엔 진짜 이해 안되고 하시는 말씀들이 좀 불쾌하게도 느껴졌는데 신기하게도 아주 조금씩 와닿네요..ㅋㅋ 현실은 여전히 어렵고 버겁지만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예요 이젠 힘들어도 죽고싶진 않아요 이번 생을 잘 마치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1.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좋고 나쁜 다양한 결핍된 상황을 인식하고 그 상황에 대한 감정을 느끼고 흘려보낸다. 2. 결핍된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3. 인간체험 고인물(다양한 감정을 정화, 수용한 사람)일수록..... 좋은 날을 기대해도 좋다.
삶에 원치 않는 상황이 나타난다면 -> 원하는 것에 대한 체험이 있을 것! 그러니, 원치 않는 두려운 상황이 나타남에 감사하고 (수용) , 두려운 상황을 마주할 때 내 아바타를 통해 나타나는 생각, 감정, 말 행동 등 억압하지 않고 수용하게 되면, 삶은 원하는 방향으로 알아서 흘러간다 ! 하지만 이러한 일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다 이영상을 이해한 나는 인간체험 고인물이라 카르마가 커서 해소해야 하는 게 크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집단카르마를 정화하도록 돕는 역할이다
어제 낮에 나를 무시하는 미운사람 때문에 밤새 저절로 올라오는 그 미움을 저항하지 않고 느끼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분한마음에 입으론 계속 욕이나오고 눈에선 눈물이 나고 마음속 으론 이 모든걸 지켜보시고 계실 신께 '너무 뜨거워요..살려주세요..ㅜㅜ'라고 간절히 기도 하면서 새벽을 꼴딱 새고나니 선물같은 영상을 보내주셨네요. 한편으론 그 미움을 선물(?)한사람이 밉지만 사랑을 갈망하게 하는 참 고마운 사람...회초리를 든 영혼의 스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밉지만 정말 고마운..미움이 중화되어 점점 녹아내리고 사라집니다... 미움의 폭풍이 한차례 지나간 자리..곧 사랑의 햇볕을 체험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항상 마음이 무거운게,, 제가 제 마음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 감정까지 떠안고 해소하는 것 같다 느껴왔고 해소하는 과정에서는 내게 아닌건 다시 돌려주면서 묘한 통쾌감을 느껴오며 살았었는데 제가 탑고인물이어서 그런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가진게 별거 없어보이는 인생이 고통스럽지만 이런 삶도 재밌고 가치가 높은 삶으로 표현해주시는 것 같아서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본받아서 제 삶을 ‘넌 탑고인물 인생이다’ 스스로 인정을 수시로 해줘야겠습니다 하핳ㅎㅎㅎ 나탐님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찾아오는 산전수전이 있으실 때에도 꼭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인생 홧팅❣️
와, 정말좋은비유네요... 진짜 양식 먹다 한식 먹으면 한식 고마움이 생각나고.. 한식만 먹으면 양식 고마움이 보이고...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은 다 동일하네요.. 뭐가 더 낫고, 더 좋은 게 없는.. 물질세계는 그래서 다 체험하라고, 어떤 것도 더 좋거나 더 나쁜 게 없고, 적당히 필요할 때 다 느껴보라고.... 그저 그런 거니 삶을 즐기라고.. 하네요..
고통을 느낄때 내가 원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괴롭지?하고 생각해본뒤 아! 내가 이걸 원하는데 이게 아니어서 고통스럽네~그렇게 생각하고나면 아 내가 이걸 인식했으니 내가 원하는것도 현실에 나타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 순간 ?올레~~~~~🎉🎉🎉🎉🎉요렇게 되더라구요.. 오예~~~~~~신난다~요렇게요. 분명 그게 쭉 유지되지는 않겠지만요. 반대 체험을 할때마다 아~파도 타기다! 올라타자~하면서 파도와 한 몸 되듯 한바탕 즐겨보자~요런 생각도 해봤어요. 가끔 넘 고통스러울때 그것에 매몰돼버리면 그 알아차림이 바로 안일어나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인식 ..매 순간 깨어있을 수 있도록, 바라볼 수 있도록 존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탐님 덕분에 여러 고통의 순간마다 헤어나올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축복합니다🎉🎉🎉🎉🎉🎉🎉
나탐님은 항상 마법같은 타이밍에 찾아오시네요. 최근 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힘들고, 어릴적 느꼈던 어른들에 대한 분노와 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에 대한 분노까지..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아파 밤을새고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열심히 마음을 마주하고 웃는얼굴로 뵐수있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야망도 크고 인정 욕구가 강한 편인데 최근부터 온갖 구설수와 망신수를 당하며 금전까지 막혀서 인생도 망한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저에게 수치심을 준 장본인을 너 죽고 나 죽자는 마인드로 복수하려 하고 평생 원망했을 텐데 나탐님 영상을 자주 보게 되면서 수치심을 그대로 수용하려고 많은 노력 중입니다. 여태 많은 감정들을 잘 해소해왔지만 과거에 무시당하는 체험들이 저에게 가장 고통스러워서였을까요… 자존심을 내려놓기가 참 힘드네요…
@@아르주나-j9f '용감한 영혼' 과 '무용담' 이라는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특히 무용담 이라는 단어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용담이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이 감덩은 받아들이면서 '이건 내 무용담이야' 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ㅎㅎ
@@봄바람-n9b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에고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참나,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참나,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참나,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참나,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린다=전체를 보게 된다=무의식을 보게 된다= 빛으로 된 무의식속의 감정들을 보게 된다=내몸,감정들은 진동 주파수가 달라 여러 빛깔로 보인다 내 몸이 들어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을 거울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면서) 나는 그 공간을 창조한 참나, 관찰자가 되고 동시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유튜브 김상운 왓칭 中)
@@봄바람-n9b 어떤 상황에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온다면 내 안에 깊은 상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상처는 그저 이해, 사랑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감정, 생각은 잘못된 것이 하나 없습니다. 어린 아이를 바라보듯이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울 모두 정당하다고, 괜찮다고 그저 받아들여주세요~
@@봄바람-n9b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에고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린다=전체를 보게 된다=무의식을 보게 된다= 빛으로 된 무의식속의 감정들을 보게 된다=내몸,감정들은 진동 주파수가 달라 여러 빛깔로 보인다 내 몸이 들어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을 거울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면서) 나는 그 공간을 창조한 관찰자가 되고 동시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완벽하면 인간으로 안태어난다. 온몸으로 이 말을 거부하던때가 있었네요. 나라는 아바타를 몰랐을때, 나는 완벽한줄 알고 살았어요. 크게 때려 맞고, 인생의 실패를 경험하고 비로소 겸손과 허,수,포를 알게됐습니다. 나탐님을 알기 전, 후로 내 아바타의 인생이 나뉜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번 영상은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나탐님이 무서울정도로 정확합니다 ㄷㄷ 저는 하나하나 파고들며 생각하거든요 근데 나탐님은 속까지 파고들며 다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알고있어도 계속 인식하고 돼새김질해야합니다 인식하지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나탐님영상을 봤던걸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버림받는 감정이 뭔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버림받는 감정을 죽을 것처럼 힘들게 크게 고통을 느꼈습니다 현실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다 느꼈고 다행히 죽지않았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요 과거에 버림받는 감정이 다 풀린줄 알았는데 아직도 풀리지않았었습니다. 지금도 해소중입니다 고통만큼 행복이 오기에 힘든 운동을 하는 것도 있구요 진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제 스승님 😢😢😢 또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고통을 크게 느끼고 나서 다시 재밌어졌습니다. ㅎㅎ
고인물중에 고인물에서 빵터졌어요😅저도 top of the 고인물인가봐여😂괴로움을 그저바라보는자세로 ..그저 다 받아들여야함을 ..모든감정을인정하고 인간체험을 할수있어서 감사할줄알아야함을 배우고있는것같습니다.. 예전부터중도가 제일좋다고생각하고 그어떤쪽도 과하게 느끼지않는게낫다고 생각했는데 그또한 원하는대로되지않는것에대한 두려움이 컸기에 나름 자제하려고했던것같습니다~~이제는 이모든 인간 체험의 고통도 이유가 있을거라받아들이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이 마지막에 진짜 하고싶은 말씀이라고 해주신 말들이 저에게 정말 와닿았어요. 몇 년 전부터 나탐님 포함 다른 영적스승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면서 어린시절부터 쌓인 무의식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사실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우울하고 불안하고 두렵고 무섭고 그런 감정들 아무리 매번 느껴줘봐야 매번 계속 올라옵니다. 무의식이 정화되면 원하는 삶이 나타난다는데, 원하는 삶은 도대체 언제 나타나나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원하는 삶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원하지 않는 삶을 경험해야 하고, 그 무엇도 영원히 경험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평생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반복해가며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감정의 천국과 지옥을 수도없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이제는 약간 포기한 것 같아요. 힘들어서 울면 우는 거고, 좋으면 좋은 거고. 물론 힘든 감정은 여전히 싫어요. 아까도 잔뜩 울었습니다. 마음공부 하다보면 내가 지금 이 고통들로부터 해방되면 영원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거라는 환상을 갖게 되기도 하는데 인간이라면 다 똑같습니다. 마음공부해서 마음의 근육이 커지면 오히려 더 큰 고통을 겪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마음의 힘이 커진 만큼 내 안에 억눌려있던 상처가 더 터져나옵니다. 영원히 매순간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그냥 매 순간순간 느껴지는 것들을 잘 살펴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뿐인 것 같아요. 제 삶은 몇 년 전에 비하면 꽤나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바뀌었지만, 인생에서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넘쳐나네요. 우리 고인물들과 뉴비들 모두 서로서로 치유해주고 토닥여주면서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포기한 것 같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내 맘대로 안되는 인생의 사건들.. 겪기 싫다고 몸부림치며 피하던 일들.. 이제는 인생의 쓴맛이든 단맛이든 떫은맛이든 신맛이든.. 다 와라~ 그냥.. 겪자.. 하고.. 반쯤 내 집착, 바램들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에 대해서도 ( 경제적인 궁핍함에 시달리며 사는 삶 ) 마음을 내려놓고.. 궁핍하면 궁핍한대로 살자~ 다짐하니 한결 마음은 편하네요~ㅎㅎㅎ
이게 막막하다가도 감정을 다 받아들이면 저절로 그 고통스런 상황이 더이상 그렇게 느껴지지 않게되더라구요. 저는 며칠에 한번 오던 감정들이 이제는 몇달에 한번 오네요. 그래도 감정수용은 계속 하고 있고 평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고통의 감정을 만나던 몇달만에 고통을 만나던 감정 수용 순간은 죽을 것 같은건 똑같네요. 그래도 평생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나타님.
삶이 괴로워 젊은날 부터 이리저리 영성이나 종교 관련 분야를 기웃거렸지만 나탐님의 설처럼 논리가 수미일관하고 명상과 삶으로 증험 가능한 것은 보지 못했다. 몇번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삶에서 증험하면 할수록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금할길 없다. 복되고 복되다 나탐님이여! 대지식이여!
해오던일이 작년부터 너무 힘들어지면서 가난의 아픔과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한 나 그리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짐이 되는 나 에 대해서 그 아픈마음을 봐주고 그런 나의모습 조차도 인정하고 수용해주기 를 해오고 있는데 괜찮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요즘 살짝 지쳐있었어요. 현실이 계속 이렇게 펼쳐지는데 내가 한가롭게 마음만 보는게 진짜 맞는건가? 현실적으로 뭘 더 애쓰거나 노력하는게 우선아닐까 이런 혼란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나탐님의 이 영상이 다시금 제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셨네요. 지금 잘하고 있어. 아무것도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주는듯 해서 어제 오랫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주변에 이런 영성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건, 어떤차원의 변화 속에서 기존차원에서 다른차원으로 갈때 나는 갑자기 불편해지고 힘들어집니다. 내가 통통하다가 날씬해지려고하면 그 사이의 변화에서 변화의고통이 자연스레 나오는데 그것에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더욱 더디어집니다. 내가 괴롭다면, 그건 어떤 다른시점 동시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로서의 삶이 강력해져서 그쪽으로 변화하는 어떤 힘의 시작을 예고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땐 믿음으로 내려놓고 수용하며 이미 내가 욕망하는바가 이루어졌음을 믿고 지금의 괴로움은 사실 끝에서 봤을때 완성을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것 사랑하는 내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출산의 고통을 겪는것처럼 그리고 그뒤엔 그출산의 시간이 기적같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것처럼 말이에요. 저는 출산의고통을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들어갔을때 더깊은 존재감을 느꼈던거같습니다. 가난을 겪으면 부자로서의 삶에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유지하여 대대손손뿐아니라 주변도 이롭게합니다. 누굴위한 셋팅일까요? 더큰상위 존재는늘 우리에게좋은걸주려고 계획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저항이 일어나고 저항으로인해 다른일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받아들이고 숨쉬듯 불편함을 받아들이면 그차원의변화로인해 일어나는 통증이 사실은 성장통임을 알아차릴수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주는 확장하고 계속성장하기에 우리또한 성장이 멈추지 않기에 또다른 성장을 위한 성장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괴로울때 어떤선물이 안에 있을까 설렐수있다면 환영할수있다면 당신을 몹시 사랑하는당신안의 상위자아에게 큰사랑과믿음을 비물질적으로주는것이고 그것은 그를 몹시 감동하게할것입니다.아이에게 양치질을 가르칠때 아이는 고통스럽지만 사실은 양치질이 필요한순간이기때문에 해야합니다. 글자를 외우는일은 실수실패가따르지만 필요한일입니다.상위자아는 우리의부모같이 우리를 도와주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사랑받지못한경험통해 아이들이 주는 무조건적사랑의 소중함을 낱알하나하나 감각적으로 느끼고 당연시여기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이주는 사랑을 많이알아차리지못했다면 이번삶이 끝날때쯤 과거의 나에게 절망으로 외칠겁니다. 알려주고싶을겁니다. 그안의 선물메세지를찾으세요. 그것은 두려움이 아닌 믿음과 사랑의눈으로 날웃게할 그이야기에 시선을돌릴때 더욱가능하며 동시에 그어두움속에 들어가야지만 찾을수있습니다.
나탐님 영상 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오면 아 또 왔구나 그리고 또 지나겠구나 기쁨이 와도 또 지나가는 구나.. 라고 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고통이 찾아왔을 때 그저 괴로움에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론 감정 수용을 할 때마다 쉽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하고 있지만, 운동처럼 마음에도 근력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항상 그랬듯이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깨달은자는 소멸되고 다시 깨닫지못한자로 태어난다는것, 카르마정화를 마치면 다시 카르마를 쌓아간다는게 받아들이기 참 힘드네요,,,불교에서 말하는 해탈도 결국 없는건가요? 끝없이 반복되니,,, 인류가 그동안 겪은 고통과 무지를 다시 겪어야한다고 생각하면 암담해요,,,고통이 있어야 사랑이 있다는걸 알지만 인간이 겪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은 너무 큰것같아요,,, 나탐님은 이모든게 다괜찮으신거겠죠,,,?
요즘 생각하는게.. 이럴거면 왜 열심히 미래를 계획하며 살까에요. 어차피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거고 우주는 항상 나를 테스트할텐데..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나에게 오지 않으니 그럼 원하지 않으면 되는걸까요. 원하지 않음은 목적의식이 없어짐과도 같은건데.. 인생이 돌아가는걸 보면 오히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손해인거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진짜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실 때 나탐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아직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영상 덕분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보여주신 사랑의 반의 반만이라도 나탐님께 언젠가 닿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ㅎㅎ.
나탐님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오면 넘나 반가워서 소리를 치게 되네요😄 이 에고의 모든 생각 감정 행동은 옳다! 그렇게 행동도, 생각도 그대로 하고 따라오는 분노, 수치심, 죄책감을 그대로 느껴주면 좋은 것 같아요~ 마치 그 ‘수치심‘, 그 ’죄책감‘ 때문에 이 일이 발생했다, 그렇게 원인과 결과를 뒤집는 겁니다~ 고인물 모두 함께 힘내보아요👍
나의 과거..태아까지 거슬러 올라가 감정을 느껴주고 나서 아 이제 살만해지겠다 했는데 다시 같은 감정에 괴로워지더라구요 전생을 믿지 않았는데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헤보니 부모님,조부모님 조상들을 거치며 나라는 존재가 있으니 dna 세포에 각인된 기억들 감정들이 전생이고 조상들의 무의식또한 나의 무의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내가 어떤 사실을 보고 드는 생각들 감정들 느낌들은 저절로 일어나는 반응들 이고 남들역시 마찬가지겠구나 생각하니 나,남,세상, 모두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깨달음을 얻고 부를 이루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해도 그게 끝이 아닐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번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흠.. ㅋ 어떤 현실이 펼쳐지든 그 순간에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그저 있음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허무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ㅎㅎ 나탐님의 존재가 고인물들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 사랑해요 ❤
![[실전] 시간적 자유를 얻는 3가지 방법 |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고 싶다면](/img/n.gif)
괴로울때마다 보러옵니다..💛
착한척, 이해하는 척, 공감하는척, 기분 안나쁜척, 안예민한척, 성격 좋은척 , 안소심한척, 욕심없는척 ❌
"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라는 윌스미스의 말이 떠오르네요
친구가 키우는 수국이 꽃이 안피길래 화원에 물어봤더니 겨울을 춥게 나야 꽃이 핀다네요. 낮과 밤, 겨울과 여름 옳고 그른 것이 없네요. 그저 그런 것일 뿐
수국 인간하고 똑같네요,,, 아름답네요
정말 쉽게 말해서 잡초도 한번 밟혀봐야 더 끈질기고 강하게 큰다는
정말 이건 자연의 섭리네요
예쁜말이네요
맞아요.
우주엔 옳고 그름이 없어요.그 자체로 완벽하니까요.
단지 인간의 이성 안에만 좋고 싫고의 판단이 있을뿐..
판단이 인식을 낳고..
인식이 개념을 낳고..
개념은 저항을 낳지요..
다 필요해서 일어나고 경험 하는일들..
힘든일이 힘든게 아니라
힘든일에 대한 저항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
오늘 하루 이 글귀와 함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는말이에요...
현재 제가 빚만 있고 원치 않는 일(공장 일용직), 늘 마음 맞지 않는 인간관계, 가족과의 트러블 등으로 외롭고 지칠대로 지친 삶을 살고 있는데 나탐님 영상을 듣고 나니 이런 현실을 나쁘다라고만 보고 저항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걸 자각했습니다. 빚이 나쁘니 빨리 갚아야해. 빚이 있어서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먼지 가득하고 시끄럽고 더럽고 흥미도 없는 단순노동, 안맞는 사람들하고 일을 하면서 외롭고 나의 시간을 허비한단 생각에 공장은 나쁘다라고 저항하며 늘 벗어날 궁리만 생각하면서 지내 왔네요.. 이제 생각이 바꼈어요. 그냥 그 순간들을 다 받아들이기로요. 빚을 갖는 경험을 하고 있구나.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외롭고 고단한 순간들을 지내고 있구나 하면서요. 이 경험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아 계속 반복 되고 있구나 합니다.ㅠ
요며칠 돈이 없어 괴로운 마음에
펑펑 울기도 허고 일하기 싫어서 무기력해지고 그동안 지내온 친구들하고도 안맞아 도망치고 싶어 날 뛰는 등 온갖 저항에 괴로워했는데 그냥 다 받아들이면 되는구나 싶어졌습니다ㅠㅠ!
나탐님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다~💚🧡💛🩷✨
❤ 그저 온전히 경험해 보아요 🎉
고인물님 그 단순노동도 세상을 이롭게하고있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내가돈벌려고어쩔수없이 하는거다에서 확장하시면 마음에 뭔가 올거예요 제눈에는 그 일도 소중하고 커보입니다
님이 얼마나 고되고 힘드셨을지 글에서 절절히 느껴집니다. 저역시 빚도 많고 뜻대로 되지 않아 무기력해질때도 많은데요. 그럴때일수록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느껴라를 계속 상기하면서 견디고 있다보다는 중간의 감정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요.
내가 쓴 글인줄...😢 우리 힘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꽤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 상황을 벗어나 지금 완전 좋아진 상황임에도 그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지금 일을 하기 싫어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는 님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벗어났는데 순식간이였어요 대신 그 상황보다 더 크고 심각한 고통이 한 차례 지난 후 주가 빨간색 반등하듯 상황이 급반등으로 치솟았어요
그래서 그 땐 너무 행복하고 너무 즐거웠는데..
다시 그 전의 상황처럼(현실은 좋은 그대로지만) 마음이 전처럼 변했다니 나탐님 말씀 그대로네요;;
좋은 감정이 지속될 수 없고 다시 괴로워진다는 것
제가 변화한 시기에 가졌던 마음 1번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스스로에게 선언한다 24년부터 행복하기로 하겠다 이렇게 맘먹고나니 모든 걸 다 빼앗기고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상황, 다 포기하고 내려놓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고요.. 이게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이였을까요 그리고는 제가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역전드라마를 쓰게 되더라고요
님도 빈드시 좋은 날 올 겁니다!!!
님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금 고통스러운만큼의 행복이 올거예요!
이 영상을 보게된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증거지요
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없는척, 이타적인척, 다 알고 있는척. 그만해야겠다. 이영상 나만 알고싶고 나만 보고싶다는 이기심과 소유욕 그대로 느껴주기. 그런 내 마음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바라보기.
원치 않는 경험을 하게되는 것은 원하는 경험을 얻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원치 않는 경험이 일어남에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그때 일어나는 생각, 감정, 말, 행동을 그대로 수용하고 느껴주기!
진짜 이게 너무나도 맞는 말 같더라구요.
외로움에 파묻혀서 이성이든 친구든 쫓아다닐때마다 더 외로워지곤 했는데,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나 있는 그대로 사람을 대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결핍이나 추종 없이요.
항상 상대적인 체험이 있는 세상이기에 지금은 고통스럽고 괴롭고 끝이 안보일지라도 반드시 얻는 것이 있으실 거라는 거. 이거는 확실합니다!
부정은 잘풀린다는 증거이다.
순탄하게 풀리려면 원하는것의 체험을 위해 원치 않는 상황이 옴에 감사하고 흐름에 맞기면 알아서 풀린다.
힘들 때는 복을 짓는 것이고 기쁠 때는 복을 받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이 딱이네요.
공감돼요 직장에서 매일 뒷담거리 되고 무시당하고 인신 공격 당하고 혼나면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아버지께서 예상 여명 6개월 진단을 그 시기에 받았어요
결국 그 직장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사직서 내고도 괴로워하던 와중에 아버지께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새벽에 빨리 오라는 전화 받고 갔어요 결국 그날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의 죽음을 처음 겪어봤고, 투병 기간동안 뇌 전이가 왔는지 돌아가시기 전 3개월 내내 그렇게 강했던 아버지가 아기가 된 모습을 보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자랄 때까지 함께 자라온 강아지도 그 시기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구요
지금은 여러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이렇게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당시에는 아버지 따라서 가고 싶다, 고 생각했을 만큼 힘들었어요
그러고나서 아버지의 병과 관련되어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직 자리에 합격해서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모두 알 만한 좋은 회사 다니면서 1년째 잘다니고 있어요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동료들/팀장님과 워라밸 완벽하고 좋은 사람들만 있는 이런 직장이 세상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랐어요
동료들이랑 끝나고 밥 먹으러 가고 직장 쉬는 시간엔 다 같이 요가하러 가고 서로 집에 초대해서 자고 갈 정도로 정말 가까이 잘 지내고 있어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매일 보니 직장 가는 게 즐거워요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친오빠는 최근에 결혼까지 해서 새언니도 생겼구 그 가족분들까지도 너무 따뜻하고 좋으세요
안좋은 일이 한꺼번에 닥쳤을 때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괴로울 만큼 괴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나서 모든 일이 놀랄 정도로 잘풀렸구요…
나탐님 좋은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
아 너무부럽네요 저는 부모님이 족쇄같은 분들이셨는데.. 님이랑 전 물론 다르겠지만 투병오래하면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게돼요ㅠㅠ 투병이 3개월이었으면 저도 부모님이 애틋했을거같아요.. 이런 댓 죄송합니다... 걍 부러워서요ㅠ
괴로울만큼 괴로우셨단 말씀 너무 와닿네요.저도 지금 도망 갔다 다시 오고 다시 도망가고 반복인것 같아요. 여전히 두렵습니다. 그래도 글을 읽으니 용기가 나네요. 댓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때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는 어떤 악랄한 포주 같은 놈이 제 사생활 퍼트리고 다녀 직장에서 홀아비들한테 돌려까기식의 2차 가해 당하는 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세상이 추악하고 더러워 보이고 구역질 납니다. 계속 더럽다고 느끼고 있는데 깨끗한 세상이 오려나요?
@@myoungchae5841
저는 그냥 두번다시 이런 더러운인간들 만나고 싶지않아서
그냥 매사 욕심 내려노코 적당히
좋은것도 싫은것에도 집착없이 살고 싶네요.
걲을때마다
가해자는 당당히 자기가 해야일 했다는듯이 당당히 죄책감없이하는것같아서 더럽다는 느낌만 듭니다
제가 인정받고 싶은욕구가 이렇게 많아서 아니면 조상부모가 가해를 하면서 살았을까
생각하면서...
어리석다 생각되지만
이런 꼴리는대로하는 인간들에게 두번다시 겪지 않는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행복하려고 이렇게나 힘든걸까...
저도 비슷한 생각 했어요. 나중에 얼마나 살고싶을라고 이렇게나 죽고싶은걸까... 현세에 그날이 오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요....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즐겁고행복하려는집착
사랑받을려는집착
인정받을려는 집착
부자될려는 집착 이런집착들이 내마음을 힘들게 한거였네요.
좋은게 좋은게 아니고 나쁜것게 나쁜것만도 아닌 항상 변할수있는 새옹지마 네요.
그래도 인간들에게 인정안받아도 되니 또라이짓 하는 인간들 만나고싶진않네요.
또라이짓하는인간특징이
좌책감없이 당당히 자기역활했다는듯이 하니 앞으론 그냥 아무맛 없이 물맛처럼 살아보려합니다
현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거부하면 계속 그상황을 겪게된다고 말하고있는거 같습니다
@@ByeolLife 받아들여도 행복하고 편한삶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두배로 힘드실거에요.. 다 받아들이며 사는 사람들에게도 힘든일은 어김없이 또 오거든요
* 일희일비하지 않기. 어떤 경험이든 받아들이기
현재 이성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인정중인데, 아빠에게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수치당하고 비난당한 아픔 마음을 함께 보고 있어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겠습니다🙏
나를 더 사랑해주시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보이실꺼예요 힘내세요!
아프네요
일희일비 해도 된다는 말씀같은데
일희일비해도 아무문제없으니 일희일비하는 나자신을 바라만봐주기 이런얘기아니였을까요?
@@밍-h2u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희일비하지않는다는것이 억누르는 것이니까요 쓰레기쌓는거 아닐까요?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몸 아프고 무시당하고 에너지에 치이고 진짜 막말로 ㅈㄴ게 힘든데 신기하게 조금씩 넘으며 살아짐. 걷다가 멈춰서 가슴 쓸어내리고 또 좀 편안함이 왔다할때쯤 한대씩 맞음. 첨엔 마음만 아팠는데 이제 몸도 아픔. 온갖 증오심 올라와 몸을 후려치게 아프고 미친듯이 무섭다가 다음날 해뜬것처럼 또 말짱함. 또 살아가짐. 그러다가 고통으로 인해 조금씩 한계를 넘으며 평소에남눈무서워 못하던걸 에라이 하면서 하고 있음. 이제 유식한척 깨달은척 그런태도 사라지고 점점 내려놓기도 하고 또 붙들기도 하고 그 강약 조절이 되는듯 하면서도 안됨. 그러면서도 난 인간을 경험하는 관찰자다하면서 깨어나 그동안 배운것으로 내 상태를 항상 인식하고있음. 그러다가 오만가지느끼고 쫄아서 겸손 그리고 마음비움. 그러면서 내 수준이 점점 잘 보이고 또 페이스 조절도 하게됨. 이 모든건 마라톤이라는 것을 조금 인식하고 단시간에 뿌리뽑겠다는 오만이 사라짐. 하…..인간체험 님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몸이 죽을만큼 아프니 다 놓아버렸다가 또 새가슴되서 쥐구멍에 숨어버리고 왓다리 갔다리 하며 숨는 마음 알아차려주고 있던 찰나에 이 댓글 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네요…
@@Nova-3583 그쵸 전 이제 뭐라고 뭐라고 지식적인 다 아는 얘기보다 서로의 위로가 더 큰 힘이 되요 그래서 차라리 이렇게 써보자 서로 위로대지 않을까 그리고 솔직히 그렇구요 그러면서 동지에도 생기고 지침도 덜고 🤧
댓글읽고 위안받구갑니다
너무아파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댓글에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수치심과 무력함, 무능함, 이기심 모든것을 느끼고있어요. 도망치고만 싶은 마음, 쉬고만싶은 마음을 느껴주고있어요. 내 에고는 열심히 살라고, 유능해지라고, 사랑받으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지만
그냥 쉬고만싶어요😢
처음에는 삶이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회피하려고 치트키 없을까 해서 영성을 접했는데 알면 알수록 누구보다 현실을 살고 삶을 직면하고 감정을 온전히 느껴야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첨엔 진짜 이해 안되고 하시는 말씀들이 좀 불쾌하게도 느껴졌는데 신기하게도 아주 조금씩 와닿네요..ㅋㅋ 현실은 여전히 어렵고 버겁지만 그래도 계속 나아갈 거예요 이젠 힘들어도 죽고싶진 않아요 이번 생을 잘 마치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저도 끌어당김으로 편하게 살아보려고 시작했는데ㅎㅎ읽으면서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게 참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먼곳에서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대견해
우리는 그걸 인도하심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ㅎㅎ
스승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다가 힘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서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넘 감사한 나날들이 펼쳐지고 있는데도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 불안해 하는게 사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지금을 선사해주고 싶어서 그랬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가슴이 벅차오르다못해 눈물이 흐르네요. 지금을 감사하고 사랑하며 많이 돕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랑 비슷하세요❤ 우리 힘내요!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토닥토닥~
1.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좋고 나쁜 다양한 결핍된 상황을 인식하고 그 상황에 대한 감정을 느끼고 흘려보낸다.
2. 결핍된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3. 인간체험 고인물(다양한 감정을 정화, 수용한 사람)일수록..... 좋은 날을 기대해도 좋다.
삶에 원치 않는 상황이 나타난다면
-> 원하는 것에 대한 체험이 있을 것!
그러니, 원치 않는 두려운 상황이 나타남에 감사하고 (수용) , 두려운 상황을 마주할 때 내 아바타를 통해 나타나는 생각, 감정, 말 행동 등 억압하지 않고 수용하게 되면,
삶은 원하는 방향으로 알아서 흘러간다 !
하지만 이러한 일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다
이영상을 이해한 나는 인간체험 고인물이라 카르마가 커서 해소해야 하는 게 크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집단카르마를 정화하도록 돕는 역할이다
원래 예쁜 꽃은
내리는 비 없이는 결코 필 수 없나봐요 ㅋㅋㅋ ㅠㅠ
지금 내리는 이 비는
원하는 삶을 피우기 위한
필연적인 슬픔인가봅니다 ㅠㅠ
나탐누나 감사합니다 흑흑😢
같이 힘내요^^ 응원합니다!!
@@_self_mastery힘내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든 성공인들의 뒤안길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시무시한 고통이 있었더라구요.
그 고통없이 쉽게 성공한 사람들은 그냥 일회성 성공으로 그치거나 말년이 불행해 지더군요.
나탐님 안경이 너무 멋지게 잘 어울리십니다.
이 채널은 항상 댓글들도 명품이에요.
늘 느끼지만 5만년은 사신 듯한 분 같이 느껴지네요 자주 영상 좀 올려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꾸벅
경제학공부할 때 생각나요. 모든 순간이 균형상태네요. 균형에서 벗어났다가 균형을 찾아가는 상태가 아니라. 그냥 모든 순간이 균형상태이다.
군대 있을때 생각하면 자유롭다는 것만으로도 문득 행복하구나 라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마이클싱어, 성경, 불교철학 등등 영성에 관한 책들을 이끌리듯 찾아보고 읽으면서 진리와 마음에서 일어나는 고통을 해소하고자 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딱 잘라 말할수 없지만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나를 무시하는 미운사람 때문에 밤새 저절로 올라오는 그 미움을 저항하지 않고 느끼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분한마음에 입으론 계속 욕이나오고 눈에선 눈물이 나고 마음속 으론 이 모든걸 지켜보시고 계실 신께 '너무 뜨거워요..살려주세요..ㅜㅜ'라고 간절히 기도 하면서 새벽을 꼴딱 새고나니 선물같은 영상을 보내주셨네요.
한편으론 그 미움을 선물(?)한사람이 밉지만 사랑을 갈망하게 하는 참 고마운 사람...회초리를 든 영혼의 스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밉지만 정말 고마운..미움이 중화되어
점점 녹아내리고 사라집니다...
미움의 폭풍이 한차례 지나간 자리..곧 사랑의 햇볕을 체험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참 아름답고 지혜로우십니다.
영혼의 횟초리를 든 스승!!
또 배웁니다.
홧팅!!
회초리를 든 영혼의 스승!!!
명상을 해보세요 시간이 좀 짧아져요.. 대신 폭발함
종합하면 그네에 올라탄 아이의 마음이랄까요 어느 상태여도 상관없는 가운데 있음이야말로 상대성을 살아내는 궁극의 지혜입니다
우와! 비유가 확 와닿아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놀라운 통찰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 눈물 나요. 제가 그래서 그런 일들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였군요. 빛은 어둠이 있기에 밝은 것이고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네요❤
정화가 끝이 없는 느낌인데 ㅠ 보고 나니까 정화 잘 해준 조상 덕 보고 있는 분들이 부러워지네요 😂😂 지치지 않기를🙏🏼
목소리만 들어도 얼굴만 보아도 파도치는 마음이 정화됩니다
불완전한 인생이 멈춤에 신을 만나서 반대로 알아차리듯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항상 마음이 무거운게,, 제가 제 마음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 감정까지 떠안고 해소하는 것 같다 느껴왔고 해소하는 과정에서는 내게 아닌건 다시 돌려주면서 묘한 통쾌감을 느껴오며 살았었는데 제가 탑고인물이어서 그런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가진게 별거 없어보이는 인생이 고통스럽지만 이런 삶도 재밌고 가치가 높은 삶으로 표현해주시는 것 같아서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본받아서 제 삶을 ‘넌 탑고인물 인생이다’ 스스로 인정을 수시로 해줘야겠습니다 하핳ㅎㅎㅎ 나탐님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 찾아오는 산전수전이 있으실 때에도 꼭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인생 홧팅❣️
튀긴 메뚜기 먹을 때부터 보았습니다
끌리는걸 보니 이세상은 모르겠고
과거 미래에 연결점이 있다 판단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죽을때까지 국밥,김치,찌게 이런거만 먹으면 담백한게 뭔지 모를듯,
파스타 피자 먹고 다음끼니로 국밥에 김치 얹져 먹었을때 생각나네
와, 정말좋은비유네요... 진짜 양식 먹다 한식 먹으면 한식 고마움이 생각나고.. 한식만 먹으면 양식 고마움이 보이고...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은 다 동일하네요.. 뭐가 더 낫고, 더 좋은 게 없는.. 물질세계는 그래서 다 체험하라고, 어떤 것도 더 좋거나 더 나쁜 게 없고, 적당히 필요할 때 다 느껴보라고.... 그저 그런 거니 삶을 즐기라고.. 하네요..
@@김yunwoo아...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통을 느낄때 내가 원하는게 뭐길래 이렇게 괴롭지?하고 생각해본뒤 아! 내가 이걸 원하는데 이게 아니어서 고통스럽네~그렇게 생각하고나면 아 내가 이걸 인식했으니 내가 원하는것도 현실에 나타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 순간 ?올레~~~~~🎉🎉🎉🎉🎉요렇게 되더라구요..
오예~~~~~~신난다~요렇게요.
분명 그게 쭉 유지되지는 않겠지만요.
반대 체험을 할때마다 아~파도 타기다!
올라타자~하면서 파도와 한 몸 되듯 한바탕 즐겨보자~요런 생각도 해봤어요.
가끔 넘 고통스러울때 그것에 매몰돼버리면 그 알아차림이 바로 안일어나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인식 ..매 순간 깨어있을 수 있도록, 바라볼 수 있도록 존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탐님 덕분에 여러 고통의 순간마다 헤어나올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축복합니다🎉🎉🎉🎉🎉🎉🎉
나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함께하는 모든 분들도..
서로의 존재가
큰 힘이 됩니다 🥰
나탐님은 항상 마법같은 타이밍에 찾아오시네요. 최근 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힘들고, 어릴적 느꼈던 어른들에 대한 분노와 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에 대한 분노까지..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아파 밤을새고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열심히 마음을 마주하고 웃는얼굴로 뵐수있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넘 힘들어서 뿌셔뿌셔먹으면서 이 영상보는즁... 어여 에너지여 오거라....~~~~~~~!!!🎉
스승의 날이라 찾아왔어요! 늘 위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망도 크고 인정 욕구가 강한 편인데 최근부터 온갖 구설수와 망신수를 당하며 금전까지 막혀서 인생도 망한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저에게 수치심을 준 장본인을 너 죽고 나 죽자는 마인드로 복수하려 하고 평생 원망했을 텐데 나탐님 영상을 자주 보게 되면서 수치심을 그대로 수용하려고 많은 노력 중입니다.
여태 많은 감정들을 잘 해소해왔지만 과거에 무시당하는 체험들이 저에게 가장 고통스러워서였을까요… 자존심을 내려놓기가 참 힘드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인정욕구 강하고 야망 큰 편인데 금전도 없고 온갖 구설수 망신수 다 당했고 지금 막 빠져나온 상황인데 ㅜㅜ 너무 최악을 겪은데 비해 보상은 적은 기분이라 슬프기도 하고😢😢
바람과의 대화라는 네이버 까페가 있습니다 참나를 찾는 법 알려드려요 구경오셔요
좋고 싫음 특히 싫은 것에 대한 저항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저항의 에너지부터 알아차려야겠습니다.❤❤❤
맞아요~
끌어당김법칙 이전에 밀어냄의 법칙부터 공부하는게 맞는듯요^^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특히 마지막 메시지가 좋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인생의 모든 쓴맛을 다 받아들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우린 어쩜 영혼으로선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신기한(?)쓴맛을 경험하러온 천진하고 용감한 영혼일지 몰라요.
즐겁게 느끼고 즐기다 돌아가자규요~ㅎ
가서 늘어놓을 영혼들이 갈망하는 쓰디쓴 무용담 한가득안고..^^
@@아르주나-j9f
'용감한 영혼' 과 '무용담' 이라는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특히 무용담 이라는 단어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용담이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이 감덩은 받아들이면서 '이건 내 무용담이야' 라고 생각해야 겠어요 ㅎㅎ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외면하거나 공격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느껴주면"
(자기수용, 감정수용, 자아수용, 에고 수용, 무의식정화)
상대적인 긍정적이고, 내가 원하는 현실을 체험하게 된다~!!
요약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게 어떻게 하란건가요?
@@봄바람-n9b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에고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참나,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참나,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참나,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참나,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린다=전체를 보게 된다=무의식을 보게 된다=
빛으로 된 무의식속의 감정들을 보게 된다=내몸,감정들은 진동 주파수가 달라 여러 빛깔로 보인다
내 몸이 들어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을 거울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면서)
나는 그 공간을 창조한 참나, 관찰자가 되고 동시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유튜브 김상운 왓칭 中)
@@봄바람-n9b 어떤 상황에서 불편한 감정이 올라온다면 내 안에 깊은 상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상처는 그저 이해, 사랑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감정, 생각은 잘못된 것이 하나 없습니다. 어린 아이를 바라보듯이 올라오는 모든 생각, 감정들울 모두 정당하다고, 괜찮다고 그저 받아들여주세요~
@@봄바람-n9b * 자기수용, 에고수용, 자아수용, 부정적 감정 받아들이기, 무의식정화
감정을 느껴주면서 동시에 어떻게 분리하나요?
(고통스러운 에고가 나 자신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두려움에 떠는 자아를 어떻게 수용하나요?)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입니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을 나'라고 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가 돼버렸습니다.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에너지가 아닌 텅 빈 의식인 관찰자일뿐입니다.
* 에너지가 에너지를 받아들여 파동으로 퍼져나가 흘러가게 할 수 있나요?
내가 에너지인 몸에 머물고 있으면 에너지인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을 느끼려면 먼저 나 자신이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찰자가 돼야 하고,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을 관찰하면 (대성통곡, 눈물,기침, 하품, 몸살...등)
텅 빈 관찰자의 무한한 마음속에서 빛 파동으로 퍼져나갑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지금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상상하면서 감정을 느껴주면)
상황은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 아픈 상황들을 되돌아보면서(상상하면서) 상처받은 감정들을 되풀이해 느껴주면
그 상황들은 흘러가 치유됩니다.
* 내가 근원의 사랑속에 들어간 상태에서(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나를 상상하면서)
버림받은 나로 살아가는 나의 아픈 감정을 털어놓으면,그 아픈 감정들은 어떻게 될까요?
텅 빈 근원의 사랑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린다=전체를 보게 된다=무의식을 보게 된다=
빛으로 된 무의식속의 감정들을 보게 된다=내몸,감정들은 진동 주파수가 달라 여러 빛깔로 보인다
내 몸이 들어있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을 거울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면서)
나는 그 공간을 창조한 관찰자가 되고 동시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결론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태어나지 않는것이 낫다라고 느낄만큼 힘드신 상태는 아닐까요?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라는 체험을 하셨으니 조만간 태어나길 잘했다 라는 경험 하실 차례네요!
힘내시고 소망을 가지세요!❤
나탐님 반가워요 가다렸습니다. 나탐님을 만나고 인생이 변화하고 있어요 도대체 나탐님은 누구인가요!!
의식을 깨우기위해서 더높은차원에서 현차원으로 오신분이죠
오 어떤 변화를 겪고 계신가요😊
@@누가바-v4k 높은곳에 있다가 잠시 내려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높은곳으로 가기위해 이곳을 체험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것 또한 과정이구요
더 많은것을 체험하고 깨우치고 본인것으로 만들어야 그것을 가르치로 욕심없이 베풀수 있으니까요
@@누가바-v4k 높은곳에 있다가 잠시 내려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높은곳으로 가기위해 이곳을 체험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것 또한 과정이구요
더 많은것을 체험하고 깨우치고 본인것으로 만들어야 그것을 가르치고 모두를 사랑하고 욕심없이 베풀수 있으니까요
나탐 감사합니다.
이해할듯 말듯 반복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저의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워 언제 끝나나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곧 반대되는 체험이 오고 있음을 기다리며 지금 체험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완벽하면 인간으로 안태어난다.
온몸으로 이 말을 거부하던때가 있었네요.
나라는 아바타를 몰랐을때, 나는 완벽한줄 알고 살았어요. 크게 때려 맞고, 인생의 실패를 경험하고 비로소 겸손과 허,수,포를 알게됐습니다.
나탐님을 알기 전, 후로 내 아바타의 인생이 나뉜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불교경전중에 흐르는 물처럼 살아라.
저항하지말고 흐름에 내 맡겨라는 가르침이 있는데 그뜻이 바로 이뜻이군요. 불법공부한것이 나탐님 가르침과 상호연계되어 이해가 넘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새옹지마!
정말 진심으로 나의 행동들과 상황을 받아들였을때 세상이, 삶이 변한다는거군요
극악무도한 사건들의 피해자들은 어떻게 정해지는거며 조현병이나 싸이코패스, 치매같은 정신질환은 왜 발생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영혼이 자신의 삶을(부모를) 선택하고 온다해서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해가 되었어요 어릴때의 불행으로 인해 지금의 남편과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진짜 대박이네요 진짜 나탐님이 무서울정도로 정확합니다 ㄷㄷ 저는 하나하나 파고들며 생각하거든요 근데 나탐님은 속까지 파고들며 다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알고있어도 계속 인식하고 돼새김질해야합니다 인식하지못하면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나탐님영상을 봤던걸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버림받는 감정이 뭔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버림받는 감정을 죽을 것처럼 힘들게 크게 고통을 느꼈습니다 현실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다 느꼈고 다행히 죽지않았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요 과거에 버림받는 감정이 다 풀린줄 알았는데 아직도 풀리지않았었습니다. 지금도 해소중입니다 고통만큼 행복이 오기에 힘든 운동을 하는 것도 있구요
진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제 스승님 😢😢😢
또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고통을 크게 느끼고 나서 다시 재밌어졌습니다. ㅎㅎ
시청 하면서도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허탈하거나 두렵기도 합니다.
이 또한 수용하고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찐 감사합니다!!!
이기는 전략에는 반드시 지는 것이 포함된다.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큰 것을 먹기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나는 크게 이기기위해 작게작게 지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이것은 큰성공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내가 예전에 많이 힘들때 이 영상을
보았더라면 큰도움이 되었을텐데
살만해진 현재에 과거를 돌아보며 왜 그렇게도 힘들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삶의 벼랑 끝에서 아슬아슬할 때 나탐님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나마 사랑을 보냅니다 나탐님 행복하고 건강하셔요❤😊
정말 깊은 지혜의 말씀이네요^^
고통속의 원치않는 경험이 10년간 지속되어 오다가 내삶을 오롯이 수용하고 모든 경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원하는 경험들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집착하지 않고 늘 초연하게 흘러가게 두겠습니다^^
영상 보기전에 인생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큰 절 올립니다.
이제 영상 보겠습니다.
고인물중에 고인물에서 빵터졌어요😅저도 top of the 고인물인가봐여😂괴로움을 그저바라보는자세로 ..그저 다 받아들여야함을 ..모든감정을인정하고 인간체험을 할수있어서 감사할줄알아야함을 배우고있는것같습니다..
예전부터중도가 제일좋다고생각하고 그어떤쪽도 과하게 느끼지않는게낫다고 생각했는데 그또한 원하는대로되지않는것에대한 두려움이 컸기에 나름 자제하려고했던것같습니다~~이제는 이모든 인간 체험의 고통도 이유가 있을거라받아들이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나탐님이 마지막에 진짜 하고싶은 말씀이라고 해주신 말들이 저에게 정말 와닿았어요.
몇 년 전부터 나탐님 포함 다른 영적스승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면서 어린시절부터 쌓인 무의식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사실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우울하고 불안하고 두렵고 무섭고 그런 감정들 아무리 매번 느껴줘봐야 매번 계속 올라옵니다.
무의식이 정화되면 원하는 삶이 나타난다는데, 원하는 삶은 도대체 언제 나타나나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원하는 삶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원하지 않는 삶을 경험해야 하고, 그 무엇도 영원히 경험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 평생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반복해가며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감정의 천국과 지옥을 수도없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이제는 약간 포기한 것 같아요.
힘들어서 울면 우는 거고, 좋으면 좋은 거고. 물론 힘든 감정은 여전히 싫어요. 아까도 잔뜩 울었습니다.
마음공부 하다보면 내가 지금 이 고통들로부터 해방되면 영원히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거라는 환상을 갖게 되기도 하는데
인간이라면 다 똑같습니다. 마음공부해서 마음의 근육이 커지면 오히려 더 큰 고통을 겪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마음의 힘이 커진 만큼 내 안에 억눌려있던 상처가 더 터져나옵니다.
영원히 매순간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그냥 매 순간순간 느껴지는 것들을 잘 살펴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뿐인 것 같아요.
제 삶은 몇 년 전에 비하면 꽤나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바뀌었지만, 인생에서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넘쳐나네요.
우리 고인물들과 뉴비들 모두 서로서로 치유해주고 토닥여주면서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말 공감해요
저도 그래요
몇 년전보다 드라마틱하게 현실이 좋아졌지만 더 큰 목표 끊임없는 갈망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저항하지않고 수용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큰 발전인것같아요.
무의식정화를 통해 괴로움은 줄어들지만 우리의 욕심을 채워주지는 않아요 . 그건 현혹하기위한 거짓가르침이에요.
포기한 것 같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내 맘대로 안되는 인생의 사건들.. 겪기 싫다고 몸부림치며 피하던 일들..
이제는 인생의 쓴맛이든 단맛이든 떫은맛이든 신맛이든.. 다 와라~ 그냥.. 겪자.. 하고.. 반쯤 내 집착, 바램들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에 대해서도 ( 경제적인 궁핍함에 시달리며 사는 삶 ) 마음을 내려놓고..
궁핍하면 궁핍한대로 살자~ 다짐하니 한결 마음은 편하네요~ㅎㅎㅎ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평탄하게 사는 ㅠㅠ
그런경우는 그분들의 조상님이 집단무의식을 많이 풀고가신 경우라고 했어요 ~ 조상복이 최고라는 옛말이 틀린게 아니라는
이게 막막하다가도 감정을 다 받아들이면 저절로 그 고통스런 상황이 더이상 그렇게 느껴지지 않게되더라구요. 저는 며칠에 한번 오던 감정들이 이제는 몇달에 한번 오네요. 그래도 감정수용은 계속 하고 있고 평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고통의 감정을 만나던 몇달만에 고통을 만나던 감정 수용 순간은 죽을 것 같은건 똑같네요. 그래도 평생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나타님.
마치 운동을 계속 하면 근육이 생기니까 마음 근력이 생기면 우주가 더 무거운 고통을 준다는…젠장
@@hayan0930저는 더 큰 고통이라기 보단 비슷한 패턴의 고통인데 정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게 보여요 ~
삶이 괴로워 젊은날 부터 이리저리 영성이나 종교 관련 분야를 기웃거렸지만 나탐님의 설처럼 논리가 수미일관하고 명상과 삶으로 증험 가능한 것은 보지 못했다. 몇번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삶에서 증험하면 할수록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금할길 없다. 복되고 복되다 나탐님이여! 대지식이여!
나탐님은 힘든 삶을 사는 분들에게 한줄기의 빛같습니다. 매를 알고 맞는거랑 모르고 맞는거랑 다른데 왜 매를 맞는지 알려주시는 분,,,
오늘 영상은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최근에 고민하고 해맸던 부분이라 그런가? 이 영상을 봤는데 뭔가 마음이 통쾌하네요 답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이 내용이 이해되는 저는 고인물이네요 고통도 행복도 덤덤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해오던일이 작년부터 너무 힘들어지면서 가난의 아픔과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한 나 그리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짐이 되는 나 에 대해서 그 아픈마음을 봐주고 그런 나의모습 조차도 인정하고 수용해주기 를 해오고 있는데 괜찮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면서 요즘 살짝 지쳐있었어요.
현실이 계속 이렇게 펼쳐지는데 내가 한가롭게 마음만 보는게 진짜 맞는건가? 현실적으로 뭘 더 애쓰거나 노력하는게 우선아닐까
이런 혼란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나탐님의 이 영상이 다시금
제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셨네요.
지금 잘하고 있어. 아무것도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주는듯 해서 어제 오랫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었어요.
주변에 이런 영성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건, 어떤차원의 변화 속에서 기존차원에서 다른차원으로 갈때 나는 갑자기 불편해지고 힘들어집니다. 내가 통통하다가 날씬해지려고하면 그 사이의 변화에서 변화의고통이 자연스레 나오는데 그것에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더욱 더디어집니다.
내가 괴롭다면, 그건 어떤 다른시점 동시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로서의 삶이 강력해져서
그쪽으로 변화하는 어떤 힘의 시작을 예고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땐 믿음으로 내려놓고 수용하며
이미 내가 욕망하는바가 이루어졌음을
믿고 지금의 괴로움은 사실 끝에서 봤을때
완성을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는것
사랑하는 내아이와의 만남을 위해
출산의 고통을 겪는것처럼 그리고 그뒤엔
그출산의 시간이 기적같이 아름답게
느껴지는것처럼 말이에요.
저는 출산의고통을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들어갔을때 더깊은 존재감을 느꼈던거같습니다.
가난을 겪으면 부자로서의 삶에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않고 유지하여
대대손손뿐아니라 주변도 이롭게합니다.
누굴위한 셋팅일까요?
더큰상위 존재는늘 우리에게좋은걸주려고
계획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저항이 일어나고 저항으로인해 다른일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받아들이고
숨쉬듯 불편함을 받아들이면 그차원의변화로인해 일어나는 통증이
사실은 성장통임을 알아차릴수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주는 확장하고 계속성장하기에 우리또한 성장이 멈추지 않기에
또다른 성장을 위한 성장통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괴로울때
어떤선물이 안에 있을까 설렐수있다면
환영할수있다면 당신을 몹시 사랑하는당신안의 상위자아에게 큰사랑과믿음을 비물질적으로주는것이고
그것은 그를 몹시 감동하게할것입니다.아이에게 양치질을 가르칠때 아이는 고통스럽지만 사실은 양치질이 필요한순간이기때문에 해야합니다. 글자를 외우는일은 실수실패가따르지만 필요한일입니다.상위자아는 우리의부모같이 우리를 도와주고있습니다.
무조건좋은것만 주려고하고있을뿐입니다. 감각을 눈앞의 문제가 아닌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욕망을느끼세요.
그것이 곧 올 선물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사랑받지못한경험통해 아이들이 주는 무조건적사랑의 소중함을
낱알하나하나 감각적으로 느끼고
당연시여기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이주는
사랑을 많이알아차리지못했다면
이번삶이 끝날때쯤 과거의 나에게
절망으로 외칠겁니다. 알려주고싶을겁니다.
그안의 선물메세지를찾으세요.
그것은 두려움이 아닌
믿음과 사랑의눈으로
날웃게할 그이야기에 시선을돌릴때
더욱가능하며 동시에 그어두움속에
들어가야지만 찾을수있습니다.
오, 금강경. 그러므로 둘다 버릴때 궁극의 행복이 된다! 원함없는 행복. 게임을 종료할 수 있는 경지가 있습니다. 붓다의 경지. 부처님의 가르침 배우고 수행하면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오직 괴로움의 소멸을 천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
나탐님 영상 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오면 아 또 왔구나 그리고 또 지나겠구나
기쁨이 와도 또 지나가는 구나.. 라고 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고통이 찾아왔을 때 그저 괴로움에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론 감정 수용을 할 때마다 쉽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하고 있지만, 운동처럼 마음에도 근력이 생기는 것 같네요.
항상 그랬듯이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회차 반복중이에요.
처음들을때 두번째들을때 세번째 들을때
못들었던 내용이 귀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남의 감정을 내 감정으로 가져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해소하라는거였구나…
나의 막중한 책임이라니 … 그동안 많은 일들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3:12 위로받고 보상받는 느낌인듯 눈물이 핑 돌아요😂
고생했어요
네~~깨어있고,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받아드리고, 오늘도 흘려 보내고 화이팅합니다❤
이원성 세상을 잘 살아가는 메카니즘 을 넘 쉽고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오래전부터 꾸준히 잘 듣고 있어요..
나탐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 중에 제일 위안이 돼요 현실은 상대적이라는 것, 이원성을 가진다는 것 머리로 늘 되풀이하지만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네요. 이제 원치 않는 경험도 기쁘게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초초고인물이 이 영상 많이 보는것 같아요😂
얼마나 큰 사랑과 평온을 느끼려는지~~
영상이 나아갈 힘과 믿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1:1로 상담해주듯이 듣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계속 듣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체화될 때까지 듣고 실제로 행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내가 무능력하고 짐이 되고 도움되지않은 사람인거 같아 더 열심히 했어야만 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서 다행입니다.
이 영상을 몇번씩봤는데 매번 중간중간 생각들로 빠지게 됐는데 오늘에서야 들려요 ㅎㅎ 감사해요
나탐님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깨달은자는 소멸되고 다시 깨닫지못한자로 태어난다는것, 카르마정화를 마치면 다시 카르마를 쌓아간다는게 받아들이기 참 힘드네요,,,불교에서 말하는 해탈도 결국 없는건가요? 끝없이 반복되니,,, 인류가 그동안 겪은 고통과 무지를 다시 겪어야한다고 생각하면 암담해요,,,고통이 있어야 사랑이 있다는걸 알지만 인간이 겪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은 너무 큰것같아요,,, 나탐님은 이모든게 다괜찮으신거겠죠,,,?
요즘 생각하는게.. 이럴거면 왜 열심히 미래를 계획하며 살까에요. 어차피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거고 우주는 항상 나를 테스트할텐데..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은 나에게 오지 않으니 그럼 원하지 않으면 되는걸까요. 원하지 않음은 목적의식이 없어짐과도 같은건데.. 인생이 돌아가는걸 보면 오히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손해인거같아요
16:00 쓸모없는 나
18:30 쓸모있는 척
19:00 뺏기는 경험
23:00 100%쾌락만 있는 상태는 있을 수 없음
나탐님 관련분야의 종지부를 찍으러 나타나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책 동영상들 많이 보아오고 무의식정화도 해오고있는데 이상하게 나탐님 채널만 그동안 안보다가 정주행 중인데 가장 설명도 잘하시고 군더더기가 없네요.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늘 깊은 가르침을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랑받고 싶어하는 제 모습과 그로 인해 외모에 집착하고 불안해하는 제 자신을 전부 인정하고 수용합니다 사랑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제 자신도 인정하고 수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낮과 밤이 있음을 알고 그대로 수용하는것!!!
늘 가슴 울리는 깨달음을 선물해주시는 나탐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고통과 사랑을 초연히 바라보는 자리가 중요하군요 😊
저의 최고의 영적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험에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데 패배자라는 것을 가슴 깊이 인정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합격하는 희열도 느끼고 싶은데 고배만 마셔요, 떨어지지 않고 합격만 하는 얘들은 뭘까요?
마지막 부분에 진짜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실 때 나탐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아직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영상 덕분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보여주신 사랑의 반의 반만이라도 나탐님께 언젠가 닿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ㅎㅎ.
나탐님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오면 넘나 반가워서 소리를 치게 되네요😄
이 에고의 모든 생각 감정 행동은 옳다! 그렇게 행동도, 생각도 그대로 하고 따라오는 분노, 수치심, 죄책감을 그대로 느껴주면 좋은 것 같아요~ 마치 그 ‘수치심‘, 그 ’죄책감‘ 때문에 이 일이 발생했다, 그렇게 원인과 결과를 뒤집는 겁니다~
고인물 모두 함께 힘내보아요👍
이번 영상은 정말 역대급으로 좋은 강의인듯 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
나의 과거..태아까지 거슬러 올라가 감정을 느껴주고 나서 아 이제 살만해지겠다 했는데 다시 같은 감정에 괴로워지더라구요
전생을 믿지 않았는데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헤보니 부모님,조부모님 조상들을 거치며 나라는 존재가 있으니 dna 세포에 각인된 기억들 감정들이 전생이고 조상들의 무의식또한 나의 무의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면 내가 어떤 사실을 보고 드는 생각들 감정들 느낌들은 저절로 일어나는 반응들 이고 남들역시 마찬가지겠구나 생각하니 나,남,세상, 모두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구나 하는 걸 깨달았어요
깨달음을 얻고 부를 이루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해도 그게 끝이 아닐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번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흠.. ㅋ
어떤 현실이 펼쳐지든 그 순간에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그저 있음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허무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ㅎㅎ
나탐님의 존재가 고인물들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 사랑해요 ❤
회사를 다니면서 저는 도움되지 않는 인간이라는 생각이들어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백수인 경험을 받아들이고 쓸모없는 인간을 5년간 경험중입니다. 온전히 받아들이지 않아서 일을 찾지 못하나봐요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들은 못가진 체험을 언제하게되나요
나탐님 엄청 예뻐요 특히 눈이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고통스럽지만, 고통 너머의 참 나를 만나기 위해 오늘도 정진합니다.
나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몇 년 동안 제 마음만 들여다보며 울고불고 했는데 현실은 영 진전이 없어서 요즘 너무 우울하고 괴로웠어요ㅠ 오늘 나탐님 말씀에 한 번 더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순간부터 더 현실이 시궁창처럼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게 정화 과정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꼬옥, 관찰자 시점메타인지)에서 감정 수용하셔야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영상보면서 제 감정을 수용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감사하다는 표현이 부족할정도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