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우울증덕분에 마음공부 시작하게 됐고 중간중간마다 너무 힘들고 억울해서 그냥 확 죽고싶은 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 이 길을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우울증을 체험한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더라구요ㅎㅎ 물론 그 당시엔 너무 고통스러웠고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피하지 말고 이겨내는게 정말 관건인 것 같아요! 내가 영적 성장을 위해 이 우울증 체험을 설계했구나 생각도 들고. 한 차례 큰 고통 이후엔 늘 평화와 사랑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울증으로 바닥까지 갔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삽니다. 이름을 우울증으로 지어서 그렇지 마음이 나를 알아봐달라고, 보듬어 달라고, 지쳐있는 상태로 생각이 드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지나고 나니 드는 생각은 고통이 있어서 그 반대의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므로 상대적인 모든것은 아름답고 그 자체로 완벽하네요.
1.인정하기 피해자행세하는 나 알아차리기 2. 이해하기 원망대상의 성장배경을 이해하기 누구의 책임도 잘못도 아님을 이해하기 3. 용서하기 그 대상을 이해, 그 대상을 원망했던 나도 용서 4. 감사하기 그 대상에게 감사를 보낸다. (사랑을 키우는 강력한 도구: 감사) 상처낸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너무 외로워서 근 몇년간 술과 우울감에 젖어 지냈었어요. 나의 연인은 날 사랑하지 않고, 항상 좋지 않은 일 때문에 그 일을 해결하느라 날 뒷전으로 두었지요. 친구들은 나에게 무심했구요. 직장동료들은 나 빼고 다 친한거같고, 다 사회성이 좋은거 같았어요. 통통한 편인데 내 주변엔 나보다 날씬한 사람투성이고, 내 몸을 지적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난 항상 열심히 일하고 가장 똑똑한 사람인데, 나만 가장 대접을 못 받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심지어 협박까지 받았구요. 난 항상 혼나고,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 들어 살았어요. 열심히 노력하는데도요. 이런 내가 처음 보는, 스쳐 지나가는 남에게도 사랑을 구걸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얼마전엔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생을 마감할까 고민했지요. 위에서 말한 부족한 나는 내가 창조한건데 항상 피해의식에 젖어서 울며, 우울해했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내면의 소리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허상 속의 완벽한 나 자신을 향해 찬양하고 찬사를 보내며, 그러하지 않은 현실의 나를 경멸하고 무시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연인과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게 아닌,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인맥을 지닌 나'를 사랑해서 그들을 사랑하는 척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하고 마음 속 깊이 사죄합니다. 모든건 내가 창조한 것이라는거.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지 말것. 깨닫고 다짐하고 명심하며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영상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영상입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영성가 치유가들이 이런 용서까지 가지 못하고 스승 역활을 하는걸 봐온터라 이 영상이 참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많은 영성가 치유가들이 세상에 나와있는 만큼 그분들의 의식이 어느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살펴서 듣기를 바래요~~ 이 영상을 접한 분들은 에고의 위로를 넘어 본질적 자아의 힘(사랑 용서 연민)을 회복할 단계에 접어 드신분이거나 이제 접어드실분들 일꺼 같아요. 아님 도망 가실꺼고요~~^^ 요즘 나탐님 영상 다시 찬찬히 들으면서 감사함 만땅 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읽은 켄 윌버의 무경계 라는 책 생각났어요 :) 나인 것/나 아닌 것 을 둘러싸고 파생되는 모든 것. 자기공부의 과정에서 이런 글들과 지혜들을 접하다보면 깨달음과 명쾌함의 순간들이 있지만, 그게 시간이 지나며 나도모르게 다시 그 '이상적인 나'의 영역에 수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나' '예전보다 지혜로운 나' 이게 저의 이상적인 나 라는 구역에 합류되버린거죠.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꽃, 동물들이나 자연들 볼 때는 더없이 평화롭고. 더 바라는것 하나없이 기쁜 마음인데 어쩐지 제 자신을 그 모든 자연과 분리시켜서 인식하는 모든것들과 구별되는 나, 개별적인 자아로 사는 게 너무 오랜 습관이 된 듯 합니다. 항상 의도의 바다에서 레이싱을 하듯 어딘가로 도달하려고 하는 나.. 이런 상태에선 거의 모든 경험들이 이 자기사랑의 부재를 채우려는 끝없는 에너지 소비와 허공 헤엄으로 소비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부르는 세상 곳곳에 가닿아 여행하며, 관찰 가능한 모든 곳과 자연에서 제 자신을 발견해가며 조금씩 경계들을 허물어가는 시간들을 가졌는데도, 어떠한 패턴에서 이 자아의 고리로 유입되면 그 모든 깨달음과 명쾌한 느낌들 조차 '나 자신을 사랑할 빌미'로 사용해버리게 되는 시간들을 여전히 나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점점 더 내 자신이 그러고있다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계속 깨워주는 이런 일을 해나가주셔서 고마워요!!
8:57 상처받고 주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아 9:29 무의식 정화 10:20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하는 방법 1. 피해자 행세하는 나 인정 2. 나의 부모(원망하는 대상도) 역시 울고있는 자아가 있음을 이해. 그도 상처 받은 피해자. 내가 힘들게 된 것에 그 대상에 원인이 있다는 건 대단한 착각.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도 보상을 바랄 수도 없다. 3. 용서- 그에게 원인이 있지 않다. 그에게고 울고있는 자아가 있다. 나 이상으로 힘들었던 과거가 있다. -그 대상과 나에게서 보였던 부족했던 모습들이 마음에서 차츰 사라짐 4.감사- 증오 두려움의 감정이 가라앉는다 ::그 때부터 그 대상에게 반복적으로 감사의 마음 보내기 +상처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진정어린 감사가 될때까지. 그 대상 덕분에 마음이 치유되고 사랑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신기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눈물이 납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친엄마,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할머니께 키워졌어요. 평생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그냥 당연히 용서 안하려고 했는데.. 자녀를 키우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었어요.. 신랑이 아이에게 주는 사랑과 제가 아이에게 전해지는 사랑이 틀림을요.. 저에게 전부인 아이들에게 되물림 된다니 끔찍하군요.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에게 갑자기 나타난 나탐님.. 단비와도 같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소유됨으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제 모든 것이 자신들의 소유인 것처럼 착취하기도 했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에 나오는 억압과 감시는 저에게 기본이었고 나중엔 통장잔고 전세자금 털어가 놓고 절 거지취급하며 더 벌어오라했죠. 그간 당한 폭력이 저도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표출되려함을 느끼고 정말 치열하게 싸운것 같아요. 나는 비록 새장 속의 새였지만 내 아이들은 건강하고 맑은 마음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가 되게 하겠다 마음 먹으며 살아왔고 저도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로와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고아인 편이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결혼하고도 저를 놔주지 않아서 덕분에 사기까지 당해 십여년 고통스러운 소송을 했고요 덕분에 집도 날아가 봤고요, 공포 영화를 수십 시리즈 찍은 느낌이에요. 지금은 캐나다고 여기 와서 간신히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요. 내가 연락 안하면 날 건딜수도 없으니까요. 부모는 그냥 그런 환경으로 주어진 존재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더이상 사랑없는 사람들 병든 사랑에 집착한 사람에 의해 삶을 낭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은 자연 속에 살듯 이쁘게 사는 새로 키워봐요. 함께 힘내보아요^^
@초록이 분위기 이해 못하고 맞춤법 못 지나가는 것도 병입니다. 남의 마음수양 탓할 입장이 아니십니다. 원글 분위기상 넘어가야할 일이라고 알려드린건데 삭제 안하시고 되려 큰소리니 할말 없네요. 그렇게 지적하고 싶음 최소한 원글 내용에 따라 위로하고 살짝 곁들이는게 최소한 공감하는 사람의 예의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 영상을 안본건 아닌데 ....상담을 받고 나서 다시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제안에 상처받은 자아가 있었음을 그리고 엄마의 내면에도 똑같이 상처받은 자아가 있었음이 느껴집니다. 상처받은적이 없었다고 잘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무의식속에 저도 모르는 사이 암마에대한 상처들이 박혀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비슷한 현실이 계속 반복되고 창조되고 있었나봅니다. 무의식 속의 상처받은 자아를 다시한번 잘 들여다보고 이해와 용서와 감사로 전환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입니다.
여기 댓글들 읽으면 왜 이렇게 상처받고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은지, 너무 가슴 아파요. 지금쯤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고 계시리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비교도 안되지만 저만의 작은 상처를 맘껏 슬퍼하고 나니까 어느 순간 그 슬픔이 없어졌더라구요. 가해자가 왜 그렇게 했는지도 다 보이고. 이젠 상관없어졌어요. 감사할 일만 남았는데, 그 상대에게 직접 감사 안해도 그런 일이 일어나서 내가 느끼고 배운점을 감사해도 된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 상처들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이제야 이해되기 시작해요. 상대와 나를 용서하고 감사해야 내가 살 수 있는데 무지 속에서 첫번째인 감정의 인정부터 안하고 수십년을 버티며 괴롭게 지냈어요. 부정적 감정 느껴주기를 하니 이 동영상 내용이 귀에 들어와요. 내용뿐 아니고 나탐님 목소리에 격려하는 힘이 있어요. 인정, 이해, 용서, 감사 명쾌한 설명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몇 년간 마음이 힘들고 아파하다가 작년부터인가 서서히 혼자 마음 정리 해나가던 중에 며칠 전에 나탐님 영상이 유툽 추천영상에 떴어요. 운명처럼요.. 저 혼자 생각하고 울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인정하고 감사하고 그 작업들이 올바른 길이였다는게 그리고 이 시점에서 나탐님을 만났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탐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나탐님 영상을 보면 기독교 원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계속 보게되고 제가 또 기독교적으로 그걸 이해하고 받아 드리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나탐님을 만나고 인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를 옭아매던 사람들을 다 용서하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던 고통에서 해방되었구요 화나는 상황이나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평화를 느낄수 있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탐님.근데 항상 평화를 누리게 되었더니 더이상은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바라는것도 없고 현재가 너무 좋구요
평생에 걸쳐 원망하고 살던 아버님을 이제야 이해하고 저도 속죄하면서 참회의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먼지 이제서야 이해햇고 뒤늦게 아버지의 고통과 한없던 참 사랑을 느꼈습니다. 참사랑을 깨우치게해주시고 평생에 걸쳐있는 제 결핍을 해소하게 해주셔서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될지 모르겟습니다.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드리면서 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계속 퍼뜩! 해요. 저도 모부와 갈등이 심했고 어렸을 때부터 자기사랑이 위태로운 상태로 살았는데, 이렇게 나 자신으로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야만 하게 만든 엄마와 아빠를 오랫동안 용서할 수가 없었어요. 제 마음 한면에서는 이런 미움을 느낄때마다 미움으로 차는 것을 그만두고 그저 그들을 사랑하고 싶은 어린아이가 울고있는 듯 했어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의 엄마아빠도 아직 어렸고 자기사랑에 마찬가지로 문제를 겪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들은 제가 그들을 미워한다고 진심으로 믿었고 상처를 받은 듯 해요.. 저는 그렇게 존재함으로서 그들을 상처주어야만 하는 제가 미웠고, 한편으론 저에게 더 단단한 땅이여주지 못한 모부님이 밉고 서러웠어요. 가장 단순한, 존재하려함 조차 이렇게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고싶은 이들에게 상처를 줘야한다는거 때문에 죽고싶었어요. 저를 돌보고 개발시키려는 의지도 일찍이 사라졌고.. 몇년의 셀프 황폐화, 방황 끝에 저는 죽는 데 실패했고 사실 저는 살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개고생중이란걸 천천히 받아들였어요. 저의 정신을 위해 몸을 돌보고, 몸을 위해 정신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정말 쉽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이젠 엄마.아빠.가족들 모두를 사랑하고 계속해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길을 가야하는걸 명확히 알고있어요..그들에게 나처럼 행동할 것조차 바라지도 않고 제가 선택한 제 길을 가야죠, 왜냐면 제가 살고 싶고 제가 사랑하고 싶은거니까요. 모두가, 그들이 생각하는 모두를 위해서는, 자신을 그저 남들의 요구나 기준에 희생시키는 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완전하게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알아요. 그럴 때에만 타인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낼 수 있다는 걸요. 이제 타인을 향한 원망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역시 자기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그래서 어렵기도 한 듯 합니다. 아직도 때에 따라 제 자신을 끝없이 조그맣게, 무기력하게,보잘것 없게 만들기 쉽상이네요. 점자연이 됬든 어떤 세계가 됬든, 제가 사랑하는 것들 주위로 가서 그것와 나의 합일됨을 계속 느껴나가는 것도 좋은 듯 해요. 점차 제 자신이, 제 자신이 느끼는 사랑과 그 대상과의 경계가 없어져 버리는거죠. 감사합니다 나탐님
뜬금없지만,모부,모부님 참 생소합니다.ㅎㅎ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단어인가? 정말 고정관념이 무섭다는 것을 체감중입니다. 엄마,아빠의 순서는 그래도 조금 이상하지? 않은데..모부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님의 어릴적 모부와의 갈등의 결과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보통 부모님이라고 이야기하지 제3자처럼 부모라고 하지 않잖아요?ㅎㅎ 혹 자식이 부모라고 칭할 경우에는 동격으로 생각하거나,아니면 존경심이 없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혹 뜬금없는 지적질로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 정말 오늘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고,내 고정관념을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드리지만, 아무래도 무례한 행동인 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어쩧든 부모님과의 오랜 갈등에서 벗어나셨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오늘, 나탐님이 제 경험을 얘기하신 것 같아 몇 번을 다시 봤네요. ^_^; 미운 사람을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들던 시기에 나는 누구인지를 찾기 위해 모든 기억을 찾아냈고 이 전의 모습에서 이런 나를 받아 주셨구나! 정말 미웠고 다 싫었던 모든 것이 그 분에 대한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더군요. 몇번의 죽을 고비와 모든 것이 낯선...저를 지켜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날부터 미움은 사라지고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후회할 일을 하지 않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의 정의를 미친듯이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가장 건강한 자기사랑의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머리와 시야가 확 맑아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두팔벌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그러나,,, 가장 유지하기 어려운것은... 3번. 용서 입니다 ㅠㅠㅠ 언제까지 얼마나 훈련해야할까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 대해서 이런 평화로운 마음을 갖는것이 어려워요 ᆢ 너무나 감동적이네요ᆢ!! 내가 왜 감정이 상했는지 알았네요~ 내가 나의 전부를 열고 보여주고 받아들였던 사람이 늘 나를 판단하고 자신의 기준에맞추길 바랬던것이 내가 마음이 상한 이유였어요~~그순간의 사랑에 평화롭게 존재하지 않았군요~~그래서 생각이 많았군요~
보고 또 보는 영상이에요. 그리고 또 볼거에요. 나를 깨우치게 해주러 오신 선생님 같아요. 깨우치고 싶어 알게모르게 제가 찾은 선생님 일 수도 있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설명을 위해 고민하셨을 시간이 느껴져요. 덕분에 저를 포함해 여러분들이 도움받고 있어요.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랑 지금볼때랑 또 다르게 느껴져요. 다람쥐 예로 얘기하시는 초반에 ‘도토리 먹는거 귀여울것같다’며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데, 관찰하고 있는 그 순간에는 평온이 있다는걸 말씀하셨는데 결국은 ‘나를 관찰하는것도 같다’ 이 말씀이셨네요. 그래서 늘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라고 해주셨고요. 나탐님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은 축복인거 같습니다..내면을 들여다보고 의식을 성장시킵니다..죽을만큼 힘든거 압니다..하지만 피하지 마시고 이겨내세요..저도 몸무게가 10키로나 빠질정도로 힘들었습니다..하지만 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믿게되었습니다.
맞아요 모든 현상 모든 사건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말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시는지 ㅠㅠㅠ 우울증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맞아요. 저도 우울증덕분에 마음공부 시작하게 됐고 중간중간마다 너무 힘들고 억울해서 그냥 확 죽고싶은 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 이 길을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니 우울증을 체험한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더라구요ㅎㅎ 물론 그 당시엔 너무 고통스러웠고 힘들었지만, 지나고보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피하지 말고 이겨내는게 정말 관건인 것 같아요! 내가 영적 성장을 위해 이 우울증 체험을 설계했구나 생각도 들고. 한 차례 큰 고통 이후엔 늘 평화와 사랑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우울증으로 바닥까지 갔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삽니다. 이름을 우울증으로 지어서 그렇지 마음이 나를 알아봐달라고, 보듬어 달라고, 지쳐있는 상태로 생각이 드네요. 원글님 말씀대로 지나고 나니 드는 생각은 고통이 있어서 그 반대의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므로 상대적인 모든것은 아름답고 그 자체로 완벽하네요.
저도 아파서 의식이 성장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나무의 그림자 이동으로 봤을때 꽤 오랜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든 영상 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볼땐 10분 남짓 이지만 감사히보겠습니다.🙏🙏🙏
@@kaikishou 바람 불때마다 동시에 풀들과 나무가지, 나탐님의 양쪽 머리카락이 함께 춤을 췄어요. 항상.. ㅎㅎㅎ
오..예리행꒰⸝⸝•。•⸝⸝꒱
와.. 햇빛 색감이 변했다고만 생각했는데 시간대가 정말 다 달랐군요. 감사합니다 🙏🏻🙏🏻
뒤에 소가 사라졌어요!
크로마키 아닌가요?ㅋㅋ..
1.인정하기
피해자행세하는 나 알아차리기
2. 이해하기
원망대상의 성장배경을 이해하기
누구의 책임도 잘못도 아님을 이해하기
3. 용서하기
그 대상을 이해, 그 대상을 원망했던 나도 용서
4. 감사하기
그 대상에게 감사를 보낸다. (사랑을 키우는 강력한 도구: 감사)
상처낸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Hangbok행복이 나탐님과 요약해주신 행복이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서 매일 감사하기라는 밴드에 매일 감사글을 올리고 있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글쓰는 재주가 대단하십니다ㆍ노트에 옮겨 적어놓고 매일 실천해봐야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외로워서 근 몇년간 술과 우울감에 젖어 지냈었어요.
나의 연인은 날 사랑하지 않고, 항상 좋지 않은 일 때문에 그 일을 해결하느라 날 뒷전으로 두었지요.
친구들은 나에게 무심했구요.
직장동료들은 나 빼고 다 친한거같고, 다 사회성이 좋은거 같았어요.
통통한 편인데 내 주변엔 나보다 날씬한 사람투성이고, 내 몸을 지적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난 항상 열심히 일하고 가장 똑똑한 사람인데, 나만 가장 대접을 못 받는 현상이 일어났어요. 심지어 협박까지 받았구요.
난 항상 혼나고,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 들어 살았어요. 열심히 노력하는데도요.
이런 내가
처음 보는, 스쳐 지나가는 남에게도 사랑을 구걸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얼마전엔 어떻게 하면 안 아프게 생을 마감할까 고민했지요.
위에서 말한 부족한 나는 내가 창조한건데 항상 피해의식에 젖어서 울며, 우울해했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내면의 소리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허상 속의 완벽한 나 자신을 향해 찬양하고 찬사를 보내며, 그러하지 않은 현실의 나를 경멸하고 무시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연인과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던게 아닌,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인맥을 지닌 나'를 사랑해서 그들을 사랑하는 척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하고 마음 속 깊이 사죄합니다.
모든건 내가 창조한 것이라는거.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지 말것.
깨닫고 다짐하고 명심하며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우울하여 영상을 매일 돌려본지 수개월인데 댓글을 보다가 제일같아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마음을 잘
가져보아요:(
나탐님 !!!! 절대 따뜻하지 않은 우리 엄마가 점점 제 마음을 알아줘요... 이건 기적이에요. 고맙습니다
괜찮아
걱정하지마
사랑해
모든 영상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영상입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영성가 치유가들이 이런 용서까지 가지 못하고 스승 역활을 하는걸 봐온터라
이 영상이 참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많은 영성가 치유가들이 세상에 나와있는 만큼 그분들의 의식이 어느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살펴서 듣기를 바래요~~
이 영상을 접한 분들은 에고의 위로를 넘어 본질적 자아의 힘(사랑 용서 연민)을 회복할 단계에 접어 드신분이거나 이제 접어드실분들 일꺼 같아요.
아님 도망 가실꺼고요~~^^
요즘 나탐님 영상 다시 찬찬히 들으면서 감사함 만땅 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 읽은 켄 윌버의 무경계 라는 책 생각났어요 :) 나인 것/나 아닌 것 을 둘러싸고 파생되는 모든 것.
자기공부의 과정에서 이런 글들과 지혜들을 접하다보면 깨달음과 명쾌함의 순간들이 있지만, 그게 시간이 지나며 나도모르게 다시 그 '이상적인 나'의 영역에 수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나' '예전보다 지혜로운 나' 이게 저의 이상적인 나 라는 구역에 합류되버린거죠.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꽃, 동물들이나 자연들 볼 때는 더없이 평화롭고. 더 바라는것 하나없이 기쁜 마음인데
어쩐지 제 자신을 그 모든 자연과 분리시켜서 인식하는 모든것들과 구별되는 나, 개별적인 자아로 사는 게 너무 오랜 습관이 된 듯 합니다.
항상 의도의 바다에서 레이싱을 하듯 어딘가로 도달하려고 하는 나.. 이런 상태에선 거의 모든 경험들이 이 자기사랑의 부재를 채우려는 끝없는 에너지 소비와 허공 헤엄으로 소비되는거 같아요.
마음이 부르는 세상 곳곳에 가닿아 여행하며, 관찰 가능한 모든 곳과 자연에서 제 자신을 발견해가며 조금씩 경계들을 허물어가는 시간들을 가졌는데도,
어떠한 패턴에서 이 자아의 고리로 유입되면 그 모든 깨달음과 명쾌한 느낌들 조차 '나 자신을 사랑할 빌미'로 사용해버리게 되는 시간들을 여전히 나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점점 더 내 자신이 그러고있다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계속 깨워주는 이런 일을 해나가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엄빠가 치열하게 싸우거나 서로 혐오하는걸 보며 정서적으로 휘말린 기억이네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사람을 싫어하고 혐오합니다 사회성 키우느라 고생 많이했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를
이제 정확하게 알았네요.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주는것.
와 나탐님.. 정말 어마어마한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쉽게 술술 표현하시네요.. 나탐님은 찐이네요.. 그저 앞서간 누구- 마스터들과 스승님들을 따라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미 끝까지 가신 성자이시네요.. 놀랍고 대단하십니다. 나이도 많지 않으신듯한데.. 박수를 보냅니다.
내용이 알차고 수준이 굉장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걸까요? 나탐님요..
나탐님은 사실 350살입니다. 불로불사의 약을 드셔서 안 늙어요. 🤣
8:57 상처받고 주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아
9:29 무의식 정화
10:20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하는 방법
1. 피해자 행세하는 나 인정
2. 나의 부모(원망하는 대상도) 역시 울고있는 자아가 있음을 이해. 그도 상처 받은 피해자.
내가 힘들게 된 것에 그 대상에 원인이 있다는 건 대단한 착각.
그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도 보상을 바랄 수도 없다.
3. 용서- 그에게 원인이 있지 않다.
그에게고 울고있는 자아가 있다. 나 이상으로 힘들었던 과거가 있다.
-그 대상과 나에게서 보였던 부족했던 모습들이 마음에서 차츰 사라짐
4.감사- 증오 두려움의 감정이 가라앉는다
::그 때부터 그 대상에게 반복적으로 감사의 마음 보내기
+상처난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진정어린 감사가 될때까지.
그 대상 덕분에 마음이 치유되고 사랑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눈물이 납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친엄마,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할머니께 키워졌어요.
평생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그냥 당연히 용서 안하려고 했는데..
자녀를 키우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었어요..
신랑이 아이에게 주는 사랑과 제가 아이에게 전해지는 사랑이 틀림을요..
저에게 전부인 아이들에게 되물림 된다니 끔찍하군요.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에게 갑자기 나타난 나탐님..
단비와도 같습니다.
저는 부모에게 소유됨으로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고 제 모든 것이 자신들의 소유인 것처럼 착취하기도 했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에 나오는 억압과 감시는 저에게 기본이었고 나중엔 통장잔고 전세자금 털어가 놓고 절 거지취급하며 더 벌어오라했죠. 그간 당한 폭력이 저도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표출되려함을 느끼고 정말 치열하게 싸운것 같아요. 나는 비록 새장 속의 새였지만 내 아이들은 건강하고 맑은 마음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가 되게 하겠다 마음 먹으며 살아왔고 저도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로와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고아인 편이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결혼하고도 저를 놔주지 않아서 덕분에 사기까지 당해 십여년 고통스러운 소송을 했고요 덕분에 집도 날아가 봤고요, 공포 영화를 수십 시리즈 찍은 느낌이에요. 지금은 캐나다고 여기 와서 간신히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요. 내가 연락 안하면 날 건딜수도 없으니까요. 부모는 그냥 그런 환경으로 주어진 존재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더이상 사랑없는 사람들 병든 사랑에 집착한 사람에 의해 삶을 낭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은 자연 속에 살듯 이쁘게 사는 새로 키워봐요. 함께 힘내보아요^^
@초록이 단어 오류와 마음 오류 중 뭐가 더 문제일까요? 단어 틀린거 몰라서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정말 진지하게 위로하는 분위기에 찬물 끼얹지 맙시다.
@초록이 분위기 이해 못하고 맞춤법 못 지나가는 것도 병입니다. 남의 마음수양 탓할 입장이 아니십니다. 원글 분위기상 넘어가야할 일이라고 알려드린건데 삭제 안하시고 되려 큰소리니 할말 없네요. 그렇게 지적하고 싶음 최소한 원글 내용에 따라 위로하고 살짝 곁들이는게 최소한 공감하는 사람의 예의라고 생각이 되네요.
@@귤이-l3k 초록님^^댓글 달때 엄청 펑펑 울며 쓰느라 제가 꼼꼼하지 못했네요;우리 하나를 보며 성장 하는 사람들인데 싸우지 말자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Soul-oo2jo 소울님 댓글을 이제야 보내요~귀한 댓글에 삶의 발걸음에 든든한 힘이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소울님이지만 저에게 큰 울림이 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어두웠던 과거에 마침표를 콱 찍고, 이제부터 밝고 새로운 삶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면,
단한순간도 빠짐없이 알고 있는 모든것을 모든 사람에게 베풀기를
원하게 된다.
학원에서 듣는 국영수 강의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들이 좋아집니다!
대본도 없이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 할수 있을까 놀랍네요.
Awesome!
고마워요. 사랑해요.
감탄만 나옵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안본건 아닌데 ....상담을 받고 나서 다시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제안에 상처받은 자아가 있었음을 그리고 엄마의 내면에도 똑같이 상처받은 자아가 있었음이 느껴집니다. 상처받은적이 없었다고 잘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무의식속에 저도 모르는 사이 암마에대한 상처들이 박혀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비슷한 현실이 계속 반복되고 창조되고 있었나봅니다. 무의식 속의 상처받은 자아를 다시한번 잘 들여다보고 이해와 용서와 감사로 전환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말씀입니다.
와
삶은 매일이 업그레이드인가 봅니다.
이 영상을 셀 수 없이 봤는데
오늘은 또 한걸음 더 가깝게 마음으로 다가오네요.
끝없는 감사를 보냅니다.
당신은 저의 은인입니다.
영상 다 보자마자 마음에 평온함이 와버렸어요...
뭐랄까...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두려움이 사라지면서 함께 오는 듯한 평온함과 고요하지만 강한 용기 같은...?
하아~~아무튼 감사합니다~~^^
김상운님의 왓칭에서 알게 된 현실은 무의식의 반영이고 환영이라는 개념이 모호했는데 이미 이 부분에 대한 모든 이해를 가지고 계신 분의 해설영상을 보게되다니..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또 실패하고 좌절해 한참 울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며 더듬대며 해보고 있어요.. 큰 도움이 됩니다.
남의 말 절대 안듣고 이해를 잘 못하시고 자기방어가 옹벽같은 우리엄마도 굉장히 감동하고 반복해서 보신대요.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들 읽으면 왜 이렇게 상처받고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은지, 너무 가슴 아파요. 지금쯤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고 계시리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비교도 안되지만 저만의 작은 상처를 맘껏 슬퍼하고 나니까 어느 순간 그 슬픔이 없어졌더라구요. 가해자가 왜 그렇게 했는지도 다 보이고. 이젠 상관없어졌어요.
감사할 일만 남았는데, 그 상대에게 직접 감사 안해도 그런 일이 일어나서 내가 느끼고 배운점을 감사해도 된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 상처들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를 바라봅니다.
머리숙여 존경의 인사를 표합니다.
Namaste.
나탐님은 명쾌하고
매력적이십니다
제가 늘 느끼는 점이 바로 그거에요. 첨부터 범상치가 않았음..
좋은 말. 칭찬이지만 이런 판단도 관념인거겠죠?
나탐님의 유튜브까지 오게 된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신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것 같네요. 영상을 보며 가슴속 깊이에서 울컥하는 뜨거운것이 느껴지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만 바뀌고 비슷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것도 무의식때문이겠죠!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꾸고 싶습니다! 나탐님 말씀대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젊으신 분이 어쩜 이렇게 영적인 설명을 잘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구요. 듣는 동안 마음에 대한 원리를 조금씩 알게되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나탐님 말로 표현이 안되는것 같아요. 감사 댓글 한줄 적어보려해도, 이말 저말이 계속 떠올랐다 끊기고.. 충격적이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책 한권을 읽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진짜 엄청난 가르침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깊은데, 어쩜 이렇게 쉽게 짜임새 있게 전달을 하시는지 보면볼수록 감탄합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19년, 11월 26일. 제가 중학교 2학년 생일일 때, 가장 두려움에 떨고 수치심에 죽어버리고싶었던 날, 나탐님은 선물을 만들어두시고 저를 기다렸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엄청 큰 고통을 겪으신것 같네요...그만큼 큰 사랑을 겪게되실겁니다❤
나를 사랑한 다는 것은 내가 어떠하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모든것을 초월하여 괜찮은것. 나에대해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에 대해 평화로운 느낌을 가지는 것.
너무 좋은 상담을 받은것 같네요. 전문의의 상담과는 다르게 풍부한 영적지식으로 깊이있게 다루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당.역시 사랑보다 큰 가르침은 없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며칠간 원망할 대상을 만들어 그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오랜 시간 나쁜 감정 품지 않게 내 영혼도 애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이제야 이해되기 시작해요. 상대와 나를 용서하고 감사해야 내가 살 수 있는데 무지 속에서 첫번째인 감정의 인정부터 안하고 수십년을 버티며 괴롭게 지냈어요. 부정적 감정 느껴주기를 하니 이 동영상 내용이 귀에 들어와요. 내용뿐 아니고 나탐님 목소리에 격려하는 힘이 있어요. 인정, 이해, 용서, 감사 명쾌한 설명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경마저 사랑 그자체...
제가 몇 년간 마음이 힘들고 아파하다가 작년부터인가 서서히 혼자 마음 정리 해나가던 중에 며칠 전에 나탐님 영상이 유툽 추천영상에 떴어요.
운명처럼요.. 저 혼자 생각하고 울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인정하고 감사하고 그 작업들이 올바른 길이였다는게 그리고 이 시점에서 나탐님을 만났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나탐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ㅡ늘 불편한맘 답답합이 있었어요
3년전 이영상을 볼때 이세상에서
젤미워하던사람이 있었어요
그땐 용서를 하려고 했으나 용서가 안되었어요
신기하고 감사하게도 조금전 나에게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미얀하고 그런 나 가
있다는게 이해가 되고인정이되었어요
그러면서 미얀 용서 감사 사랑이 반복적으로
써내려가는 나를 발견하고
유튭을 열였더니 이영상이 나오고
유툽환경을 바꿨더니 평소보지 않던 영상들이
자꾸 올라와서 나탐님을 즐겨찾기 해야지
하고생각했는데 올라왔고 보다보니
3년전에 용서 이해가 진심으로
안되어 지나갔던거 같아요
영상을보니 흔희 때가있다는 말도
듣기싫어 했는데 저는 때가있다는말도
평소 저항하고 살고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보면서 다시 놀랐고
감사합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인데 나탐님 영상을 보면 기독교 원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계속 보게되고 제가 또 기독교적으로 그걸 이해하고 받아 드리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나탐님을 만나고 인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를 옭아매던 사람들을 다 용서하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던 고통에서 해방되었구요 화나는 상황이나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평화를 느낄수 있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탐님.근데 항상 평화를 누리게 되었더니 더이상은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바라는것도 없고 현재가 너무 좋구요
진실로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느을 고맙습니다 ~
만남의 장도 열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평생에 걸쳐 원망하고 살던 아버님을 이제야 이해하고 저도 속죄하면서 참회의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먼지 이제서야 이해햇고 뒤늦게 아버지의 고통과 한없던 참 사랑을 느꼈습니다.
참사랑을 깨우치게해주시고 평생에 걸쳐있는 제 결핍을 해소하게 해주셔서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될지 모르겟습니다.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드리면서 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좋은 영상 늘 잘보고있어요 :))
나탐님은 대단한 영적 지도자 입니다. 오늘 영상에 가르침 연습해 보겟습니다 나탑님은 .참 많이 깨우친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의 영상은 제겐소중한성경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 아빠
상처낸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나탐님 좋은 영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탐님 영상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걸 느껴요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몰라 인생을 낭비하고 비참하게 살죠 이런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듣고 배워서 마음에 새기겼습니다
젊으신 분인데 대단하세요~ 제나이 50줄인데 이제야 조금 깨우쳐가고 있는데 먼저 깨우치셨네요 영상과 좋으신 말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돌고돌아도 저에게는 나탐님이
최고 입니다.
정말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사랑합니다.~❤
"상처받고 상처주면 되겠습니다!!"
라고 말씀 해주실때 너무 웃겼어요0ㅋㅋ
늘 즐겁게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나도
나탐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은 사이버세상의 법신보살입니다.
_()()()_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제 인생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 이런 진리를 깨우치셨나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말씀으로 무지의 터널을 지나 촛불 하나를 들어올립니다.
진짜 수준이 높으시네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계속 퍼뜩! 해요. 저도 모부와 갈등이 심했고 어렸을 때부터 자기사랑이 위태로운 상태로 살았는데, 이렇게 나 자신으로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야만 하게 만든 엄마와 아빠를 오랫동안 용서할 수가 없었어요. 제 마음 한면에서는 이런 미움을 느낄때마다 미움으로 차는 것을 그만두고 그저 그들을 사랑하고 싶은 어린아이가 울고있는 듯 했어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의 엄마아빠도 아직 어렸고 자기사랑에 마찬가지로 문제를 겪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들은 제가 그들을 미워한다고 진심으로 믿었고 상처를 받은 듯 해요.. 저는 그렇게 존재함으로서 그들을 상처주어야만 하는 제가 미웠고, 한편으론 저에게 더 단단한 땅이여주지 못한 모부님이 밉고 서러웠어요. 가장 단순한, 존재하려함 조차 이렇게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고싶은 이들에게 상처를 줘야한다는거 때문에 죽고싶었어요.
저를 돌보고 개발시키려는 의지도 일찍이 사라졌고.. 몇년의 셀프 황폐화, 방황 끝에 저는 죽는 데 실패했고 사실 저는 살고 싶어서, 사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개고생중이란걸 천천히 받아들였어요. 저의 정신을 위해 몸을 돌보고, 몸을 위해 정신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면서.
정말 쉽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이젠 엄마.아빠.가족들 모두를 사랑하고 계속해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길을 가야하는걸 명확히 알고있어요..그들에게 나처럼 행동할 것조차 바라지도 않고 제가 선택한 제 길을 가야죠, 왜냐면 제가 살고 싶고 제가 사랑하고 싶은거니까요.
모두가, 그들이 생각하는 모두를 위해서는, 자신을 그저 남들의 요구나 기준에 희생시키는 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완전하게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알아요. 그럴 때에만 타인에게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낼 수 있다는 걸요.
이제 타인을 향한 원망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역시 자기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그래서 어렵기도 한 듯 합니다. 아직도 때에 따라 제 자신을 끝없이 조그맣게, 무기력하게,보잘것 없게 만들기 쉽상이네요. 점자연이 됬든 어떤 세계가 됬든, 제가 사랑하는 것들 주위로 가서 그것와 나의 합일됨을 계속 느껴나가는 것도 좋은 듯 해요. 점차 제 자신이, 제 자신이 느끼는 사랑과 그 대상과의 경계가 없어져 버리는거죠.
감사합니다 나탐님
뜬금없지만,모부,모부님 참 생소합니다.ㅎㅎ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단어인가? 정말 고정관념이 무섭다는 것을 체감중입니다.
엄마,아빠의 순서는 그래도 조금 이상하지? 않은데..모부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님의 어릴적 모부와의 갈등의 결과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보통 부모님이라고 이야기하지 제3자처럼 부모라고 하지 않잖아요?ㅎㅎ 혹 자식이 부모라고 칭할 경우에는 동격으로 생각하거나,아니면 존경심이 없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혹 뜬금없는 지적질로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 정말 오늘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고,내 고정관념을 다시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드리지만, 아무래도 무례한 행동인 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어쩧든 부모님과의 오랜 갈등에서 벗어나셨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어렸을적 부모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자식에 대한 상처가 되물림 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부모님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돈을 드리는것, 물건을 드리는것 말고 칭찬과 감사의 말로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오늘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다 문득 창밖 고양이가 보이더라고요.
아주 흐뭇하게 한참을 바라보았었어요.
이렇게 내 자신을 바라보는게
사랑이라는 거군요.
깊은 깨달음에 울컥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깨우치고 살아가야만(나를 알기)!!!
나의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정화해야만!!!
이 반복되는 카르마의 고리를 끊을수 있다.
깊은 깨달음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원망의 대상에게 관심과사랑..
정말 어려운일이네여.. ;;
옳고그름이 없다는것을 알고부터 그리고 다른이를 판단하는 내자신을 보면서부터 '관념'이라는것을 없애기위해 몇개월을 관념을 주의해서 살았는데 지날수록 우리는 너무나많은 관념에 척도가되어살아왔다는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적재적소에 좋은말씀 정말감사드리구요
채널구독자분들또한 지금 정확히 구하시고계시기에 나탐님말씀이 필요에의해 알게되었을겁니다 환경에 감사드리구요
나탐님덕분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혼자있고싶어요! 이런감정이 맞는건가요?
매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주는 한 없는 사랑의 빛으로 충만한데 그 본질과 근원을 까먹고 있던 저를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 멋진 충만한 황금 빛 사랑 그 기억을 어떻게 잊고 살아왔단 말인가! 고맙습니다.
황금빛 사랑 아름다운 말입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아직 시청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자기사랑이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그 방법이 너무 어려웠거든요.
아는 것과 자기분석은 또 달랐군요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보면서 감동의 눈물 흘린건 처음이네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모든 고마운마음을 담았어요!ㅎㅎ
나를 사랑하는게 사랑해 사랑해 말로만하는게 아니라 진짜 노력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이 영상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최소 10번 이상은 봐야겠어요
이게 진짜 공부라고 생각됩니다
곁다리처럼 남 눈치 보며 살았던 나를
내 삶을 사는나로 바꾸는 공부...
나탐님의 막힘없는 ??은쟁반의 옥구슬처럼들리는ᆢ
전 요즘 맘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바닷가의 잔잔한 물결같이 조용함에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기곤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나탐님을 알게되에 행복하고~ 진심 감사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ㅡ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탐님과 만남의 장이 있다면 참가하고 싶어요~^^
꼭 한번 만남의 장 열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눈물이 마구 났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깊은 지혜가 느껴지네요. 또한 어려운 지혜를 쉽게 체계적으로 풀어주시는 능력 대단 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나탐님이 제 경험을 얘기하신 것 같아 몇 번을 다시 봤네요. ^_^;
미운 사람을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들던 시기에 나는 누구인지를 찾기 위해 모든 기억을 찾아냈고
이 전의 모습에서 이런 나를 받아 주셨구나! 정말 미웠고 다 싫었던
모든 것이 그 분에 대한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더군요.
몇번의 죽을 고비와 모든 것이 낯선...저를 지켜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눈물이 흐르더군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날부터 미움은 사라지고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후회할 일을 하지 않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의 정의를
미친듯이 찾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가장 건강한 자기사랑의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머리와 시야가 확 맑아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두팔벌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그러나,,,
가장 유지하기 어려운것은...
3번. 용서 입니다 ㅠㅠㅠ
언제까지
얼마나 훈련해야할까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동생이랑 소중히 나눠 보겠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
이제는 온전히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나탐님이 알려주신 울고있는 자아 정화하는 방법
꾸준히 실천해봐야겠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 대해서 이런 평화로운 마음을 갖는것이 어려워요 ᆢ
너무나 감동적이네요ᆢ!!
내가 왜 감정이 상했는지 알았네요~
내가 나의 전부를 열고 보여주고 받아들였던 사람이 늘 나를 판단하고 자신의 기준에맞추길 바랬던것이 내가 마음이 상한 이유였어요~~그순간의 사랑에 평화롭게 존재하지 않았군요~~그래서 생각이 많았군요~
이런 좋은영상을 보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부모님때문에 우울증이 생긴것같다고 엄청 힘들어하고있어요 10대시절부터..
나탐님 영상 하나하나 정주행하면서 같이 공부해나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남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살았습니다.
이젠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사랑하며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두요...짧지만 강렬하네요...화이팅..
느~을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시청할때마다
살맛이 점점더해지는느낌이고
주의사람들과 더가까워지는것같습니다^_^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이네요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표면적으로만 남탓을 하지말자 모든건 내 마음이 그린 현실이라고만 생각하며 지냈는데 이렇게 용서하고 감사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해볼게요. 이해 하고 용서하고 감사하고 사랑할게요.
행복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탐님 말씀만 들어도 카르마가 해소 되는 느낌이 듭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내앞에 나타난 모든일이 나의 거울임을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올바른 인간이 되야죠.
나탐님 영상 감사합니다 ~♡
늘 예쁘셔서 보기시작하다 말씀하시는 내용에 감탄하고 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그럴 때마다 꼭 다시 보러와요.
계속 여러 예시로 다양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차 반복해서 봐도 항상 새로운 부분이 보여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을보며 미웠던그사람을 생각하니 갑자기목이메여 눈물이왈칵쏟아졌습니다.치유인지 원망인지 알아차림인지 아직은 알수없지만 그도힘들었을 상처받은자아를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났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나는더이상피해자가되지않고 용서하고사랑하기로결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탐님에게 축복이함께하길 작게나마 기도드립니다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
인정 ㅡ이해 ㅡ용서 ㅡ감사
울고있는 자아 바라보기
피해자행세 하고 있는 나
아!!!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강렬하지는 않지만 곧으면서
강한 기둥같은... 영적힘이 느껴지십니다.
평균적인 사람의 기운은 아닌데, 아스트랄계
에너지이고 종교도 아니지만 존엄의 기운 있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건 울고 있는 나의 자아를 알아차려줬다는 느낌때문인가봐요ㅜㅠ 그대로 실천해서 보듬어주고 저의 은인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정성깃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는 영상이에요. 그리고 또 볼거에요.
나를 깨우치게 해주러 오신 선생님 같아요. 깨우치고 싶어 알게모르게 제가 찾은 선생님 일 수도 있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설명을 위해 고민하셨을 시간이 느껴져요. 덕분에 저를 포함해 여러분들이 도움받고 있어요. 처음 이 영상을 봤을때랑 지금볼때랑 또 다르게 느껴져요. 다람쥐 예로 얘기하시는 초반에 ‘도토리 먹는거 귀여울것같다’며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데, 관찰하고 있는 그 순간에는 평온이 있다는걸 말씀하셨는데 결국은 ‘나를 관찰하는것도 같다’ 이 말씀이셨네요. 그래서 늘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라고 해주셨고요. 나탐님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 배경도 넘 좋아용^^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나탐님의 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자아를 사랑해보겠습니다
상처난 내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훈련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삶의 은인입니다.
6개월만에 제 참나와 에고에 많은 변화가 있었나봐요.
다시 들으니 전혀 다른 받아들임이 있어요.
점점 깨우쳐가는 과정이
즐겁고 성취감이 있어요.
항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어요 ㅎ 다음 영상.
그동안 수많은 책과 유튜브로 공부해왔는데 이렇게 이해하기쉽고 명확한적은 처음입니다! 나탐님 영상이 추천으로 떠서 알게된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고 감사드립니다~저의 인생이 나탐님 전.후로 나뉨🥰😍😘
책으로도 볼수있으면 너무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