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작용] 그리고 인식이 일어나려면 체험이 있어야 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시각적인 체험을 해야만 앞에 무언가 있다고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만약 우리에게 눈이 없다면 눈 앞에 어떤 것도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나를 체험해야 했고, '진짜의 나(참나 = 신)'를 체험하려면 내가 아닌 '가짜의 나(에고)'에 대한 체험이 있어야 했다. 그렇게 '내가 아닌 것'인 '가짜의 세게(현실)'가 만들어지고 그 '가짜의 세계(현실)'를 통해 '진짜의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도구, 즉 오감을 가진 인간 껍데기(에고)로서의 체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 인간(현실)체험 과정 정리 - 다음 3과정은 모두 동시에 일어난다. 1. 의식작용 : 아무 것도 아닌 '참나' 안에 의식이 켜진다. 2. 인식작용 :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해 '나'를 인식한다.('나는 무엇'이라는 환상) 3. 체험작용 : 원래 목적인 진짜의 나(참나)를 인식하고자 가짜의 나(에고)로서의 체험이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체험'이라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의식이 막 켜진 초기에는 체험이 아주 단순했었다. 나를 인식하고자 하니, '내가 아닌 것'으로서의 시각척 체험이 이루어졌다. 최초의 에고는 '보는 것'정도 밖에 하지 못했다. 우리가 만들어 낸 초기의 에고는 몸통, 머리 등 아무것도 없고 오직 눈(시각)만 하나 딸랑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장면만 보게 된다. 영사기가 돌아가기는 하는데, 필름의 내용이 없으니 스크린에는 투명한 빛 말고는 아무 장면도 없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를 나로서(환상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더 내게 되면서 마음이라는 필름(마음=필름)을 채워가게 된다. 필름(마음)이 채워짐과 동시네 스크린에 '관찰되는 것'이 점점 나타나게 된다. 마음을 통해서 스크린에 장면(현실)이 나타나고 그제서야 '내가 이렇구나'하고 인식할 수 있게 된다.('나는 무엇이다.'라는 환상) 마음필름의 역할은 거울과도 같다. 만약 세상에 거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것이다. 거울이 있음으로 해서 '아~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각적인 체험으로만 나를 인식했지만 그 인식이 또렷하지는 않았다. 체험이 단순할수록 고차원, 체험이 복잡하고 다양할수록 저차원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가장 하위차원에 속한다. 저차원 입장에서 고차원의 체험을 표현하자면 고차원에서는 시각정도의 체험만이 있다. 체험이 단순하다보니 '나'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두루뭉실하게 정확하지 않다. "참나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초기에는 체험이 일어나기는 해도 그 상태가 근원에 가깝다 보니, 나에 대한 인식도 또렷하지 않다.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였다. 결국 나를 점점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싶어하는 (즉 환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그래서 나를 더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체험들이 필요했다. 그저, 보는 것(시각)에만 그치지 않고 좀 더 생생한 체험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필요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참나 입장에서처럼 '바다'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고 해보자. 여기에서 우리가 바다를 '보는 체험'만 할 수 있을 때는, 바다는 그저 멈추어 있는 장면으로만 있다. 그냥 달랑 뿌연 사진 한 장을 보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면 당연히 바다를 '이것이 바다'라고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바다를 단순히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바다를 바다라고 정확히 인식하기 위해서는 바다라는 것에 들어가 느껴봐야 했기 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으려면 움직임이 이루어져야 했기에 '시간'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되었다. 물이 직접적으로 만져지지 않는다면(즉 체험이 없다면), 그것을 바다(물)이라고 인식할 수 있을까? 물고기 입장에서 바닷속이란 우리가 공기 속에 있는 느낌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이것이 물'이고 '이것이 바다'라고 정확하게 인식(환상)하기 위해서는 시각 외에도 물을 직접 느껴보고 만져보고 더 많은 체험을 가능케 하는 촉각, 청각, 미각, 후각 등의 기능이 나타나야 했다. 만약 여러분이 입이 없다면, 코가 없다면, 귀가 없다면, 손이 없다면, 눈마저 없다면(오감이 모두 없다면) 결국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과연 '나는 무엇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것이 무엇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상태에서는 아무 체험도 할 수 없기에 아무런 인식도 할 수 없다. 오감을 통해 감각적인 체험이 이루어지자 "이게 바다'라는 인식(환상)작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거울(허상) 속 세상(=현실)의 체험을 통해 '아!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 것이 나구나!(환상) 내 안에 바다가 있구나!(환상)'라고 나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처음에는 단순했던 체험들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면서 차원이 낮아진다. 즉 차원이 다운되면서 공간과 시간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하위차원에서 '체험의 끝판왕'~!!, 즉 오감기능을 가진 인간 껍데기를 나타나게 한 것이다. 인간 껍데기는 오감 기능이 있기에, 나에 대한 체험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창조기능"인 생각 감정 자가발전기를 가졌기 때문에 체험을 끊기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로 완벽하게 기능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몸이 아니다. 이 몸 껍데기는 단지 나를 인식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결국 내가 나를 더 또렷하게 인식하고자(나는 무엇이라는 환상) 무한한 '의식에너지'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허상의 세상을 통해 나로서의 표현"을 더 다양하고 찐하게 펼쳐놓게 된다. 세상에 이것저것이 다양하게 표현될수록 그리고 그것을 오감적으로 체함할수록 '내가 나라는 환상'에 대해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허상의 세계(현실)는 상대계로서 내가 나(진짜 나)와는 가장 반대되는 상태를 체험할수록 나에 대해 더 정확히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 껍데기는 우리의 근원과는 가장 반대되는 상태이다. 더욱 극과 극으로 분리되어 있을수록 나에 대한 체험과 인식(환상, 꿈)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주 뜨거운 것이 있으려면 아주 차가운 것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개체로서의 체험을 통해 완전한 하나로서의 체험을 더 정확하게 하도록 한다. 그렇게 이 인류가, 이 세상이 더욱 더 다양하게 진화를 해 온 것이다. 즉, 인간은 근원으로부터 가장 멀리(가장 저차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 껍데기를 입고 있는 동안 근원(참나, 신) 체험을 가장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인간 껍데기를 입고 있어야만 "내 안에 이 모든 것이자 하나인 우주가 있구나!" "이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식(환상)작용이구나!"하고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인간 껍데기가 없다면 오감기능이 없기 때문에 나를 체험하기가 어렵고, 나(신의 일부이자 전체)에 대한 인식도 흐지부지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 껍데기를 입고 인간의 삶을 체험 중일 때 내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의 모든 고통은 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지만, 이는 곧 나에 대한 앎으로 이끌어준다. 결국 내가 몸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근원의 자리로 돌아가게끔 인도해주는 것이다.
양자물리학, 빛의 속도, 시간의 흐름 등 현대 과학도 점점 궁금점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과거와 미래는 이미 존재합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듯이 내가 의식한것은 존재하고 의식하지 않은것은 정의하지 못합니다. 내가 경험했기에 그 사실이 창조된 것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경험하고 체험합니다. 현재의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성장, 깨닫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도 계속 성장합니다. 끝없이 성장하다 보면 결국 다다르는 존재는 완전한 의식, 참나, 우리가 말하는 신 입니다. 마치 영화 루시에서 보듯이 모든것을 알았을 때는 결국 나와 너가 없습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모든것은 만들어진것일 뿐입니다. 그 참나의 신은 "빛이 있으라" 하며 모든것을 있게 하고, 있게 한것들이 그 의식을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이 뜻입니다. 지금 모든 이들은 나.들. 이며 한 조각들 입니다. 내가 나라고 느끼는 그 느낌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여겨야 합니다.
너는 나이고 나는 너입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나탐님을 알고 순간 정말 찰라에 깨우침을 알았습니다. 말로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감사함과 사랑이 나를기준으로 느껴졌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정말많이 흐느껴울며 자연에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진심 너무나 대단하시고 저를 깨우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후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나에게 집중하게되고 찰라찰라에 깨달음을얻고 답을얻는 신기한 체험을하고있습니다. 온우주가 하나임에 모두를 사랑합니다.
이번생에 나탐님을 만난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상언어로 어려운 경전들을 풀어주시는 능력에 감사하고 경탄할뿐이네요 나탐님 영상들. 듣고 또 들어서 어느날 문득 한소식 오는 그때까지 끊임없이 새기고 수행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이 아닌것으로 사랑을 체험하는 중임을 깨닫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참을 수없이 눈물이 나면서 모든것이 온전함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감사함이 절로 나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사랑아님이 아닌 사랑을 체험하기로 선택한 순간입니다 세상에 ..역시 머리에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것 다르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세상에 나탐님 정말 감사드려요
보면서 너무 많은 걸 알려주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이 많은 진리를, 사실을, 제가 살면서 경험하며 어렵게 조금씩 터득한 것들을 이렇게 20분이 안되는 영상으로 모든 걸(집중요약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영상이고,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음에 놀라움입니다. 영성관련, 마음관련 영상들이나 책이나 어떤 과학영상에서도 간단 명료하게 진실과 진리를 파고드는 이런 영상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경험에서, 탐구에서 깨우친 미묘한 작용들을, 근원부터(태초부터)의 작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앎으로써 승화시키며, 결국 근원의 나를 인식하기 위한 것임을 짧지만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영상에 놀라움을 발견합니다. 사실 이거는 나만 느끼겠지, 나만 알고 있겠지, 진짜 소수만 알고 있겠지, 했던 내용들을.. 나탐님께서도 인지하고 계셨고 간단 명료하게 짚어주시며 설명해주시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영상이고, 앎의 전달이며,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땐 이게 무슨 말이가 싶기도 하고, 아는 만큼만 다가오겠지만, 나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어느정도 깨우친 사람들이 이 내용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내용이고 영상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것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빨리 이 댓글을 쓰고 싶어 안절부절 했었네요. 다른 잡다한 다른 영성관련 잡설들을 접하는 것도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기초를 다지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잔 가지가 너무 많고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데, 간단 명료하게 진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덤덤하게 설명하시고, 인과관계에서 충분히 납득이 될 수 있게 필요한 것만을 나열하고 인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때는 정말 엄청난 정보이고, 모르는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니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대단한 내용입니다. 감탄을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미 부처님이 하신얘기 현대언어로 듣습니다. 공감하고요 한국인으로서 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공부한거 관심을 가져보니 특히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깨어나는 시기 또 깨어나야 합니다 코로나가 일러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음에도 그럼에도 늘 이해하기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하시기 위해 고민 하셨을 시간이 느껴져서 나탐님 영상은 늘 집중하며 돌려듣고 또 듣고 합니다. 올해 나탐님을 만나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만약 원숭이나 침팬지에게도 인간과 같은 영혼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래서 원숭이와 침팬지가 주장하기를, "외부에는 '우리가 찾고 있는 神'이란 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외부의 神(허상)을 창조한 것이다. 우리 안에는 근원의식과 사랑만이 가득했으며, 우리 자체가 神이자 참나다. 이 세상은 완전하고, 사랑 자체다." 인간 입장에서 보면 그런 주장은 원숭이와 침팬지의 자기중심적 자의적 주장일 뿐이라고 여겨질 것입니다. 인간이 그런 주장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역시 원숭이와 침팬지에서 조금 더 진화한 동물이자 우주 속 먼지와도 같은 존재이니까요. 영혼이 있는 존재라면 조물주의 뜻을 깨닫고 그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 조물주가 우주 자체이든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든.
이해를 돕기 위해 참나를 영화관으로 비유해 설명한다. [우주(=영화관)의 구조] 1) 참 나 -> 영화관 2) 전체의식 -> 전기 3) 의식(의식의 빛) -> 영사기 4) 관찰자 -> 관람객 5) 현실 -> 스크린 위의 영화 영화관에 전기가 들어오면 영사기가 돌아가고, 관람객이 들어오는 동시에 영화가 상영된다. 그러나 전기가 꺼지면 영사기가 돌지 않기 때문에 아무 영화도 상영되지 않고 관람석도 텅 비게 된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든 상영되지 않든 영화관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 즉 "지금 내가 있다", "I am that"만이 실재하는 것이다. [참나란?] 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나는 참나다,"라고 할 수도 없는 것") 아무 것도 아니기에 인간의 언어로는 "어떤 것"이라고 표현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나마 비슷하게 표현을 해 보자면, 여러분 자체이자 모든 것의 근원인 그 神, 참 나란 것은 (인간의 차원에서)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상태도 아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지만, 아무 것도 없다고 할 수 없는 것, 텅 비어 있지만 비어 있다고도 할 수 없는 것, 아무 공간이 없는 것, 영원하지만 시간의 흐름이 전혀 없는 것, 지각(知覺 : 감각기관을 통해 대상을 인식 하는 것)하는 것도 지각되는 것도 없는 것, 아무 것도 느낄 수도 느껴지는 것도 없는 것, 인식할 수도 인식되어지는 것도 없는 것으로 여기에는 오직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가 있다"는 자각을 하는 그 자리가 신이자 참나이다. 참나를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온 세상에 아무것도 없고, 시간도 공간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이 텅 빈 그 자체"가 본래의 여러분이다. 본래의 여러분은 몸도 없고, 오감도 없다. 눈, 코, 입(혀), 귀, 손(몸)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로 있다.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존재할 뿐,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존재한다. 내가 어떤 것인지 전혀 인식할 수 없고, 아무 체험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것이 (인간 껍데기 이전의)본래의 나이다. 그럼 우리는 어쩌다가 지금의 인간 껍데기를 입게 되었을까? 현실 체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누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나누어서 설명을 하긴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1) 첫 번째,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이 존재한다. 이 자각이 있음과 동시에 의식이 생겨난다. 이를 다시 영화관으로 예를 들면, 텅 빈 영화관이 있는데 영화관이 있다는 자각만 있다가, 어느 순간 영화관에 전기(전체의식)가 짠하고 들어와서 영사기(의식)가 작동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전기가 ON이던 OFF이던 영화관은 언제나 존재하듯이 단 하나의 사실은 '내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있다(참나)'만 실재할 뿐, 그 이외의 것들은 실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환상일 뿐이다. 2) 두 번째, 의식이 나타나자 스스로(나)를 인식하고 싶어졌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나는 무엇이다'라는 인식(환상)을 일으키고 싶어 했고, (나라는 개념은 '너'에 대해 상대적인 것이므로) 나를 인식하려면 '내가 아닌 것'이 생겨나야 했다. 원래 상태에서는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있을 뿐, '나는 이것이다'라는 인식이 없었기에 내가 나를 '어떤 것'이라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허상의 '다른 어떤 것'을 나타나게 해야 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어떤 것'이라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비교 시킬 수 있는 다른 상대적인 것이 있어야만 우리는 이것을 '어떠하다'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를 들어, '낮음'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높음'이 있어야 하고 '많음'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적음'이 있어야 하고 '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아래'가 있어야 하듯이 말이다. 만약 '위'라는 것이 없다면 '아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즉, 나를 나로서 인식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어떤 것'이 나타나야 했다. 여기서 '내가 아닌 것'이란 몸 껍데기(에고)를 포함한 이 현실(우주 만물)을 말한다. 이렇게 바로 " 관찰되는 것 = 내가 이닌 것 = 실재하지 않는 허상의 세계"인 현실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적인 인식이 이루어지려면 '관찰되는 것(=영화)'이 나타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관찰하는 '관찰자'가 동시에 나타나야 했다. 왜냐하면 영화는 상영되고 있는데 관람자가 없다면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관람자는 있는데 영화 상영이 안 된다면 이 역시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또한 관람자도 있고 영화도 상영되고 있지만, 관람자가 영화를 관찰하지 않고 잠들어 있다면, 즉 관찰을 못하고 있다면 이 역시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를 수밖에 없다. 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없다면 인식작용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야만 한다. 즉 '참나'안에 의식이 켜지고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하게 되어야만 나를 인식하게 된다.
나탐님의 영상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들었을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단어하나하나가 진리임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짧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어 감사할따름입니다. 기계문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스마트폰이, 그리고 이런 유튜브 영상이 없었다면 이런일이 가능하지 않았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말씀 들어보니, 나탐님께서 체험한 것은 불교의 부처님께서 체험한 열반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참나, 그리고 공에 대한 것들이 불교에서 의미하는 참나와 공사상(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동일합니다. 부처님께서 사람은 누구나 부처의 성품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즉, 나탐님도 이미 열반한 부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셔서 어린 나이의 처자가 설마 설마했는데 대각을 이루신 게 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분의 가르침을 실시간으로 듣게된 인연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예시로 위에 댓글 다신 분처럼 불법의 정수를 모르면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조차 못하거나 누가 더 수승하다라고 구분짓게 되니까요.. 어쨌거나 삶에 치여 등한시한 수행을 나탐님으로 인해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나모석가모니불
이 세상을 이루는 그 모든것 그 자체가 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나도 다른이도 땅이고 하늘이고 생명체든 뭐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것이 신이다 기도하고 바라고 원하는 마음조차 나는 나에게 그것을 주문하고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 모든것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점차점차 얽히고설켜 그렇게 이루어져간다 여겨집니다
오랜만에 나탐님 영상을 보러왔다가 글을 남기고 갑니다.. 단언컨데, 내가 몸이 당장 아프고,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것을 없애줄 '믿음'은 없습니다. 신을 '믿고' 기도한다는건 두려움을 밀어내는 것에 불과하겠지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믿음'으로는 나의 두려움을 절대 제어할 수 없어요. 두려움은 무지로부터 온다죠. 똑같습니다. 알아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내 부모가 있다는 것을 '믿어서' 아나요? 내 자식이 있다는 것이 '믿어야' 하는 일일까요. 아니죠. 그것들은 현실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죠. 두려움을 없애려면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해요. 그건 그냥 '강하게 믿는 것'이 아니냐고요?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담 강하게 믿어보시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세요. 최면을 걸어 이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다른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에 대해 다채로운 생각을 해보세요. 나의 상상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건 최면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생각(생각지도 못했던 생각들)들이 무한히 확장되는 경험, 내 머리로 하는 생각이 맞나 싶을정도로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세계를 상상하고 느끼게되는 순간이 오는데요. 그러다보면 문득 이게 스스로 건 최면이 아니라 정말 실존하는 것이 아닐까, 환상이 아닌게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고, 어느 순간 세상이 밖에 펼쳐졌든 내안에 펼쳐졌든 관계없이 현실이 다가 아닌게 아닐까 느끼게 되요. 그게 시작입니다. 내 우주는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렇게 만든 내 우주도 이 세상 어딘가에 실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이 다가 아님은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끝에서 오는 두려움은 점점 사라질겁니다.
참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상태도 아닌데 그 반대의 상태로 인간이 에고를 갖고 모든 감각으로 인생의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참나상태를 유지하려니,,,얼마나 엄청난건지.,, 이 내용을 전부 알고도,, 에고를 영적에고로 부풀리지않아야하는게 진짜 키포인트라서 육체의 나말고 관찰자를 신이라고 해야한다는,, 이거 내용 진짜 최고임 근데,,,최고에요 나탐님,,,,,❤
나탐님 ~ 감탄이 마구마구 넘침니다 완전 대박 설명입니다 내눈에 보이는 이 영상 제가 꾸며낸거 아니겟죠? 내가 아닌 내가 있는거같아요 ~어리둥절 합니다 나탐님 ~존재하는 상 인가요?더 공부해야 알수있겟죠? 암튼 이 순간 넘 통쾌하고 기쁨니다 시원 합니다 매일 기다립니다 빨리빨리 나타나세용~~^^
기독인들 보면 난리날 발언들, 충격적 요소들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귄워적으로 선언하는 초반부 멘트들 부터가 매우매우 강렬한 하나 하나의 진리들이네요. 저는 기독인으로서 한편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라 쉽게 흡수하기 어려운 내용들인데 기독인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많이 나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기독인들에게는 정말 도전적인 주제들 입니다. 하지만 나탐님의 가르침, 깨우침, 표현력, 사랑스러움은 언제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먼저 깨어난 선배님을 뵙네요. 텅빈 무한한 공간이 만든 현실은 경험의 장입니다. 순간 순간 경험에 감사하며 망상에서 벗어나 지금 이순간을 살다 육신을 벗고 공으로 돌가 가면 끝... 내가 나의 기억을 지우고 현실을 체험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 사명, 소명이 있을거 같아요. 깨어나고 나서 정말 중요한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보다 지금 이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몰라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는거 같아요. 일부러 비밀번호로 막아 두었는데 열정으로 풀고 났더니 괜히 풀었네 싶었습니다. ㅎ모든 존재는 알든 모르든 자기 초월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허상이기는 하지만 허상도 애써 만들었기에 즐기고 배우고 경험하러 왔으면 배워야죠. 그냥 놀러 왔으니 모든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며 놀랍니다. ㅎㅎ
운전중 이영상을 들으며 자동반사로 박수를 마구마구 쳤습니다 한량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1달전만 해도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한 나탐님 영상을 뭐래? 하며 스킵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느껴주고 인정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작은 실천에도 제 삶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반지하에 산다고 해서 대기업 회장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거처럼, 지금 당장 나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과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허상)은 다른 것입니다. 신의 존재도 바로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행히 내 마음이 잘 닦여서 살아 있을 때도 밝은 환경에서 살고 죽어서도 밝은 세상으로 간다 해도 어두운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밝게 사는 이들에겐 그 어두운 세계가 큰 의미가 없을 뿐이죠. 다만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처럼 창조자와 피조물을 완전히 분리했을 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아주 근원적인 거짓과 위선이 바로 거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었던 2020년 마지막날 나탐님의 좋은 영상을 보게되네요. ^^ 예전에 나탐님의 영상을 보았지만 웬지 나탐님을 보면 가슴이 시리고 아픔이 느껴져서 괜시리 눈물이 나던데 지금에서야 제가 나탐님이고 나탐님이 저임을 알았습니다. 신은 있는지, 신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셨네요. 신이 나이고 나가 신임을 저는 나탐님의 생각, 감정, 행동을 믿습니다. 이제 곧 이것에도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아니 이미 도달해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은 신이고 나가 나임을 산은 산이고 물이 물임을 밥은 먹고 살아야함을 물질세계의 법칙에 따라 인간의 법에 따라 인간으로써 어떻게 살아야함을 언젠가 저와 나탐님은 하나가 되어 영원한 행복과 편안함에 영원히 머무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영상을 보니까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세상이란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우리 스스로의 이미지를 보게 한다 란 구절이 떠오르네요 이미지란 말이 멘탈픽쳐로 정의되기도 하는데 결국 내 마음이 현실에서 나의 거울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밖에도 많은 다른 이야기 속 구절이나 경험이 영상 속 말씀해 주신 부분과 오버랩 되면서 머릿속에 퍼즐이 맞춰진 기분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에너지를 받아 가네요 심적으론 나를 진정으로 내려놓고 외적으론 주어진 현실도 열심히 살고자 마음먹게 됩니다
@@스마일-b3h 참나 라는 공간 안에....정신과 육체가 살고있다는 얘기입니다. 보통사람들은...정신과 육체를 자기라고 생각하잖아요?..근데 그보다 먼저인게 있다.... 정신은...사고와 인식. 깨달음의 기능이구요. 마음도 사고의 하나로 간주... 육체는...형체와 인식의 도구를 담당하고 있다....그런 얘기. 보통사람들은....육체와 정신으로 살아가지...참나를 모른다고 한탄하는 거예요. 참나를 발견하라...그리고 그안에 머물라.....거기는 분별없는 세계다...늘 함께 있었다. 이 참나를...신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근본인 자리. 안방 이라는 공간이 있다고 칩시다. 그 방 자체를 더렵혀보라 했을 때.... 방 안을 더럽힐 수는 있습니다...이것 저것 갖다놓고 어질러 놓을수도 있구요. 그 방 안에서 먹고마시고 티비도 볼수 있습니다만 안방 이라는 공간 자체는...더렵혀진게 아닙니다...늘지도 줄지도 않았고..변함이 없지요. 누구한테 물어도....거긴 여전히 안방인 것입니다....더럽든 말든. 티비를 보든 먹고 자든.... 그냥 안방인 거죠. 방안을 더럽혀도.....안방. 방안을 깨끗하게 치워도...여전히 안방이죠. 그 안방에서 계속 똥을 싸면...그 방은 화장실이 되겠죠? 하지만...그 공간자체는....변함이 없습니다....화장실이든 안방이든....여전히 한 공간이죠. 그 변치않는 공간자체에 인식을 고정하라. 그말입니다....안방과 방 안은 다른거다. 그말.....방 안에 있지말고...안방 그자체를 보라. 당신은...간난아기였을 때도 당신이었고...나이들었어도 여전히 당신....몸이 변했을 뿐. 당신이 어렸을때 했던 생각.가치관으로 살아도 당신...생각이 변해 다른가치관을 가져도 여전히 당신. 개똥이라는 이름을 가져도 당신...이름을 바꿔 소똥이라고 불러도...당신 자체는 달라진게 없어요. 학생복을 입어도 당신...군복을 입어도 당신.... 당신 이라는 자리는....변함이 없다....뭐 그런얘기. 이게 사실 말장난인데....이런 인식을 가지면 좋은점이 있어요. 적어도...당신의 마음.생각.정신.육체에....당신이 끌려다니지 않게됩니다. 그것들의 주인이 되거든요.....이걸 모르면 맨날 끌려다녀요...스트레스와 욕심도 그중하나.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깨닫게되면....그것들을 지켜보면서....가지고 놀게 됩니다. 그자리는 청정하고 올바르고 지혜롭다 그러는데.....그런거 없습니다...그런 인식 이전이거든요. 그리고 많은 깨달은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있는데 정신과육체.영혼..그리고 참나가....별개로 존재한다고 믿는 겁니다. 이게 사실은 하나로 돌아갑니다....분리가 안됩니다...즉, 죽으면 다 끝이죠. 이걸 분리하는 사람들이...전생.내세.환생.신...그런거 얘기하게 됩니다....다 착각이죠. 육체가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죠...즉..보이지않는 것은 모두 육체의 작용으로...저는 봅니다. 유물론이죠....남들은 다 유심론을 깨달음으로 보는 거 같아요....그래서 윤회를 믿어요. 아닙니다...죽으면 끝. 윤회도 끝나요....해탈하는 겁니다....나 라는 것이 사라져요...나와 관련된 모든것이 함께 사라지죠. 그럼 윤회란 무엇이냐? 이생각에서 저생각으로...끊임없이 변하죠...그게 윤회입니다. 즉, 생각의 윤회. 마음의 윤회이지....절대로 생명.존재의 윤회가 아닙니다....죽으면 끝. 나도 없고....내가 인식했던 세상도....동시에 사라집니다....내가 없으므로. 즉, 아주 주관적인 얘길 하고 있는거예요...실제로 그런가요?...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갑니다. 당신 이라는 공간이...존재합니다. 이공간을....어떤 생각.느낌을 채워가며 살건지. 스트레스로 채울 건가요? 이공간을....의사로 살건지. 청소부로 살건지.살인마로 살건지.....그어떤 것으로 살아도 여전히 당신이고...당신 삶입니다.......당신이 원하는 삶대로 맘껏 만들어 가보세요.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실망할 건 없어요....그것도 여전히 당신이므로. 실망스럽다면....즉시 다른걸 채우면 되죠. 단....숨 헐떡이며 죽기 전 까지만 당신입니다. 죽으면 끝...남이 기억하는 당신은....쓸데없어요. 허상이구요. 당신 인생에서....남 이라는 것을 지워보세요...정말 쓸데없거든요. 오직...당신 그자체로 살아가세요....당신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흔들림이 없죠. 당신인생에 대한 재판관을....남에게 맡기지 마세요....재판관은 오직 당신뿐이어야 합니다.
[신은 있는가?] - 1편 보통, '신이 정말 있을까?', '신이시여!'하면서 나와는 분리된 위치에 있는 어떠한 '존재'를 떠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외부에는 '우리가 찾고 있는 神'이란 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와는 분리된 채로 느껴지는 어떤 높은 것(존재)... 영혼, 천사, 수호신 등등 어딘가에 있으면서 나를 지켜보고 있을 그런 것, 우리가 상상으로 그릴 수 있는 어떤 것, 표현 가능한 모든 신적인 존재는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홀로그램 세계에 속한 '허상'이다. 외부의 모든 것은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비춰 나타나 있는 것으로, 스크린 위에는 사실 빛 말고는 아무 것도 없듯이 우리가 외부에서 찾고 있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시선이 외부세계로 나가 있을 경우, 나와 신을 분리해서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절대로 신을 깨우칠 수 없다. 神을 나와 분리해서 외부에서 찾는 행위는 나에 대한 무지 그 자체이며, 신이 외부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상태는 망상일 뿐이다. 여러분 자체가 바로 인간 껍데기이기 이전에 이 모든 현실을 창조한 '神'이자 '참나'이다. 이 현실의 모든 것이 다 우리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외부에서 찾게 되는 어떤 이름이 붙어 있는 신 역시도 우리의 창조물인 것이다. 즉, 우리의 몸은 절대 외부의 어떤 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외부의 신(허상)을 창조한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의 의식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 편의 꿈(환상, 허상)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인간 껍데기를 나라고 믿고 있으면, 이를 절대 깨우칠 수가 없다. 우리는 절대 인간 껍데기가 아니다. 이 인간 껍데기는 우리의 '마음이 창조'해 낸 것으로 스크린 위에 나타난 허상일 뿐이다. 우리 자체가 신이자 참나(진짜 나)이다. 참나는 우리의 내부에 있고 외부에 있은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우리와 분리된 적도 결코 없다. 단지 그것을 자각하느냐 자각하지 못하느냐의 차이이며 단지 내가 껍데기(에고)의 자리에 있느냐 아니면 참나의 자리에 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참나를 자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래부터 우리 모두의 안에는 근원의식과 사랑만이 가득하지만 잠시 인간 껍데기를 통해 세상 체험을 하는 동안에 두려움(욕심과 집착된 마음)덩어리가 내 안에 근원의 빛과 사랑을 가리게 된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는 모두 "神 그 자체"로서 모든 현실을 창조했고 모든 창조물을 사랑으로 투명하게 보는 눈을 가졌는데 현실 체험을 위해 잠시 인간 껍데기(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내가 현실을 창조했다는 것을 까맣게 망각하고 그 눈에는 이물질이 끼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물질이란 내가 몸이라는 망상에서 생겨난 집착(욕심)과 두려움을 말한다. 이렇게 이물질이 묻어 있는 채로 세상을 보니 세상의 것들을 더 이상 사랑으로 완전하게 보지 못하게 된다. 눈에 더러운 필터를 쓰고 있는 만큼 세상을 더럽게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삶에는 잘못된 것이 많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렇게 살면서 고통(괴로움)을 체험하고 나서야 늪을 빠져 나오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외부에서 방법을 찾는다. "왜 이렇게 이 세상에는 더러운(잘못된) 것들이 많아?"라고 하면서 자꾸만 외부를 청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외부를 아무리 바로잡아 봤자 세상에는 더러운 것들이 여전히 그대로 있다. 그제서야 결국 원인이 외부가 아니라 내 내부(마음)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애초에 내 눈에 이물질이 끼어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는 괴로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는 눈에 끼어 있는 이물질 즉, 우리의 마음(두려움, 욕심, 집착)을 닦아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렇게 내 앞을 가리고 있던 이물질이 걷히기 시작하면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근원의식과 사랑이 드러나게 된다. 또한 눈이 깨끗해지니 세상을 투명하게 자각하게 된다. 원래부터 세상의 모든 것은 잘못된 상태가 없이 완전하고, 사랑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외부에서 찾고 있었던 그 神이라는 것이 바로 지금 여기 내 안에 있으며, 원래부터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과 현실에 대한 이해] 그럼 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 껍데기는 가짜의 나(인간 에고)이고, 신이란 것은 참 나(본래의 나)이다. 신이라는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이 현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지 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1. 관찰되는 것 2. 관찰하는 것 3. 관찰 이 세 가지는 모두 있어야 하고 동시에 나타나는 하나이다. 1. 관찰되는 것 이 현실에 나타난(속한) 모든 것은 관찰되어지는 것이다. 이 인간 껍데기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 우리가 인식하거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이 지구, 영혼, 외부의 이름 달린 神(존재), 물질계, 꿈속 세계, 고차원, 차원계에 속한 모든 것, 우주 만물은 다 허상으로 '관찰 되어지는 것'이다. 2. 관찰하는 것 그것을 '관찰하는 것'인 관찰자가 바로 우리 안에 들어 있다. 3. 관찰 '관찰'이 이루어져야 '관찰되는 것'과 관찰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 관찰자(관찰하는 것)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해야만 이 현실(우주 만물)이란 것이 나타나고 인식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이 세 가지 세트는 하나로서 이는 '전체의식'으로부터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모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즉 모두가 환상이다. 이 현실은 '거울 속 세상' 같은 것인데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진짜 같이 보이지만 실재하지는 않는다. 참나 안에 전체의식이 있고 이 전체의식을 통해(참나 > 전체의식) 관찰자(관찰하는 것)와 현실(관찰되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신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참고만 하고 결국은 자기 경험과 내부 성찰을 통해 자기만의 확신을 추구하면 정말 더 좋은 세상이 되는데 모두가 기여할 것 같습니다 신나챡에서도 스스로 탐구하기보다 다른 사럼의 가르침에 따라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그 점이 함정이 된다고 한 말씀 마음에 깊이 와닿았읍니다
쉬운듯, 쉽지않은듯 여러번 다시들었어요. 아마도 또 들을듯^^ 그정도로 근원부터 체계적인 설명이, 단순하면서도 다양하게 풀립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어렵기도 하고, 하나의 단면만 설명되어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는데, 나탐님의 설명에서 해소가 될듯합니다. 저번영상에서의 저의 생각도 연결이 될것같네요. 좀더 들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참나 ->체험->참나
내 자신도 아무것도 없을때는 돌,나무,동물 할것없이 세상과 하나됨을 느낌니다.마음이 사랑과 충족감+포만감으로 가득차있는 느낌입니다
[체험작용]
그리고 인식이 일어나려면 체험이 있어야 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시각적인 체험을 해야만 앞에 무언가 있다고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만약 우리에게 눈이 없다면 눈 앞에 어떤 것도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나를 체험해야 했고, '진짜의 나(참나 = 신)'를 체험하려면 내가 아닌 '가짜의 나(에고)'에 대한 체험이 있어야 했다. 그렇게 '내가 아닌 것'인 '가짜의 세게(현실)'가 만들어지고
그 '가짜의 세계(현실)'를 통해 '진짜의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도구, 즉 오감을 가진 인간 껍데기(에고)로서의 체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 인간(현실)체험 과정 정리 - 다음 3과정은 모두 동시에 일어난다.
1. 의식작용 : 아무 것도 아닌 '참나' 안에 의식이 켜진다.
2. 인식작용 :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해 '나'를 인식한다.('나는 무엇'이라는 환상)
3. 체험작용 : 원래 목적인 진짜의 나(참나)를 인식하고자 가짜의 나(에고)로서의 체험이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체험'이라는 것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의식이 막 켜진 초기에는 체험이 아주 단순했었다. 나를 인식하고자 하니, '내가 아닌 것'으로서의 시각척 체험이 이루어졌다. 최초의 에고는 '보는 것'정도 밖에 하지 못했다. 우리가 만들어 낸 초기의 에고는 몸통, 머리 등 아무것도 없고 오직 눈(시각)만 하나 딸랑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장면만 보게 된다. 영사기가 돌아가기는 하는데, 필름의 내용이 없으니 스크린에는 투명한 빛 말고는 아무 장면도 없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를 나로서(환상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더 내게 되면서 마음이라는 필름(마음=필름)을 채워가게 된다. 필름(마음)이 채워짐과 동시네 스크린에 '관찰되는 것'이 점점 나타나게 된다. 마음을 통해서 스크린에 장면(현실)이 나타나고 그제서야 '내가 이렇구나'하고 인식할 수 있게 된다.('나는 무엇이다.'라는 환상)
마음필름의 역할은 거울과도 같다. 만약 세상에 거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것이다. 거울이 있음으로 해서 '아~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각적인 체험으로만 나를 인식했지만 그 인식이 또렷하지는 않았다. 체험이 단순할수록 고차원, 체험이 복잡하고 다양할수록 저차원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가장 하위차원에 속한다.
저차원 입장에서 고차원의 체험을 표현하자면 고차원에서는 시각정도의 체험만이 있다. 체험이 단순하다보니 '나'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두루뭉실하게 정확하지 않다.
"참나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내가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초기에는 체험이 일어나기는 해도 그 상태가 근원에 가깝다 보니, 나에 대한 인식도 또렷하지 않다.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였다. 결국 나를 점점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싶어하는 (즉 환상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그래서 나를 더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체험들이 필요했다.
그저, 보는 것(시각)에만 그치지 않고 좀 더 생생한 체험을 가능케 하는 도구가 필요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참나 입장에서처럼 '바다'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고 해보자. 여기에서 우리가 바다를 '보는 체험'만 할 수 있을 때는, 바다는 그저 멈추어 있는 장면으로만 있다. 그냥 달랑 뿌연 사진 한 장을 보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면 당연히 바다를 '이것이 바다'라고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바다를 단순히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바다를 바다라고 정확히 인식하기 위해서는 바다라는 것에 들어가 느껴봐야 했기 때문에 '공간'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바다를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으려면 움직임이 이루어져야 했기에 '시간'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되었다.
물이 직접적으로 만져지지 않는다면(즉 체험이 없다면), 그것을 바다(물)이라고 인식할 수 있을까?
물고기 입장에서 바닷속이란 우리가 공기 속에 있는 느낌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이것이 물'이고 '이것이 바다'라고 정확하게 인식(환상)하기 위해서는 시각 외에도 물을 직접 느껴보고 만져보고 더 많은 체험을 가능케 하는 촉각, 청각, 미각, 후각 등의 기능이 나타나야 했다.
만약 여러분이 입이 없다면, 코가 없다면, 귀가 없다면, 손이 없다면, 눈마저 없다면(오감이 모두 없다면) 결국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과연 '나는 무엇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것이 무엇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상태에서는 아무 체험도 할 수 없기에 아무런 인식도 할 수 없다.
오감을 통해 감각적인 체험이 이루어지자 "이게 바다'라는 인식(환상)작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거울(허상) 속 세상(=현실)의 체험을 통해 '아!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 것이 나구나!(환상) 내 안에 바다가 있구나!(환상)'라고 나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처음에는 단순했던 체험들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면서 차원이 낮아진다. 즉 차원이 다운되면서 공간과 시간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하위차원에서 '체험의 끝판왕'~!!, 즉 오감기능을 가진 인간 껍데기를 나타나게 한 것이다. 인간 껍데기는 오감 기능이 있기에, 나에 대한 체험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창조기능"인 생각 감정 자가발전기를 가졌기 때문에 체험을 끊기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로 완벽하게 기능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몸이 아니다. 이 몸 껍데기는 단지 나를 인식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결국 내가 나를 더 또렷하게 인식하고자(나는 무엇이라는 환상) 무한한 '의식에너지'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허상의 세상을 통해 나로서의 표현"을 더 다양하고 찐하게 펼쳐놓게 된다.
세상에 이것저것이 다양하게 표현될수록 그리고 그것을 오감적으로 체함할수록 '내가 나라는 환상'에 대해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허상의 세계(현실)는 상대계로서 내가 나(진짜 나)와는 가장 반대되는 상태를 체험할수록 나에 대해 더 정확히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 껍데기는 우리의 근원과는 가장 반대되는 상태이다. 더욱 극과 극으로 분리되어 있을수록 나에 대한 체험과 인식(환상, 꿈)을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주 뜨거운 것이 있으려면 아주 차가운 것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세분화되고 다양화된 개체로서의 체험을 통해 완전한 하나로서의 체험을 더 정확하게 하도록 한다. 그렇게 이 인류가, 이 세상이 더욱 더 다양하게 진화를 해 온 것이다. 즉, 인간은 근원으로부터 가장 멀리(가장 저차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 껍데기를 입고 있는 동안 근원(참나, 신) 체험을 가장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인간 껍데기를 입고 있어야만 "내 안에 이 모든 것이자 하나인 우주가 있구나!" "이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식(환상)작용이구나!"하고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인간 껍데기가 없다면 오감기능이 없기 때문에 나를 체험하기가 어렵고, 나(신의 일부이자 전체)에 대한 인식도 흐지부지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 껍데기를 입고 인간의 삶을 체험 중일 때 내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의 모든 고통은 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지만, 이는 곧 나에 대한 앎으로 이끌어준다. 결국 내가 몸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근원의 자리로 돌아가게끔 인도해주는 것이다.
때리면 안 아파요? 참나요?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굶으면 수양 되나요?
몸이 아플 때 고기 먹고 힘내는 사람을 저주하는 편이신가요?
완소금밭님 여기 잘못 오신것같네요 나탐님 영상 내용을 받아적어주신 글에 육식 얘기는 맥락이 없죠!
더구나 이영상에 육식하지말라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는데 뭔 저주? 식성은 취향이니 맘대로 하심되어요
넵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다 불교 가르침이랑 비슷하네요^^ 세상에 쓸모없는것이란 없죠 모든것이 소중합니다❤️
최고^^♡감사합니다 💜👍
양자물리학, 빛의 속도, 시간의 흐름 등 현대 과학도 점점 궁금점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과거와 미래는 이미 존재합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듯이 내가 의식한것은 존재하고 의식하지 않은것은 정의하지 못합니다. 내가 경험했기에 그 사실이 창조된 것입니다. 우리는 끝없이 경험하고 체험합니다. 현재의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성장, 깨닫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도 계속 성장합니다. 끝없이 성장하다 보면 결국 다다르는 존재는 완전한 의식, 참나, 우리가 말하는 신 입니다. 마치 영화 루시에서 보듯이 모든것을 알았을 때는 결국 나와 너가 없습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모든것은 만들어진것일 뿐입니다. 그 참나의 신은 "빛이 있으라" 하며 모든것을 있게 하고, 있게 한것들이 그 의식을 존재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이 이 뜻입니다. 지금 모든 이들은 나.들. 이며 한 조각들 입니다. 내가 나라고 느끼는 그 느낌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여겨야 합니다.
대체 무엇을 느끼란 말입니까. 나를 느끼지도 신을 느끼지도 내 안에 나 조차 느끼는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
맞네요
이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참나를 알기위해 부처가 고행을 한것이 아닐까요 종교는 없지만 부처의 해탈을 하려는 이유를 조금 이나마 이해해봅니다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무작위로 결정되는건데 오히려 신이 없다는 증거 아닌가용
요즘 영성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다는 느낌이 부쩍 듭니다.
자각하고 깨어나는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건 제 느낌 뿐일까요^^
참 감사한 지금입니다💚
영성공부하는 사람이 점점늘어가는것을 실감합니다~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느~을 감사드립니다^_^
영성의 시대이고 앞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있을것입니다 모두 자기 자신을 등불로여겨 나아갑시다
깨어있는 도반님들이 많아져서 참 기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내면에있는 참나, 신성에 귀의합시다.
너는 나이고 나는 너입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나탐님을 알고 순간 정말 찰라에 깨우침을 알았습니다.
말로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감사함과 사랑이 나를기준으로 느껴졌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정말많이 흐느껴울며 자연에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진심 너무나 대단하시고 저를 깨우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후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나에게 집중하게되고 찰라찰라에 깨달음을얻고 답을얻는 신기한 체험을하고있습니다.
온우주가 하나임에 모두를 사랑합니다.
맞아요 꼭 어느 단체가 아니더라도 깨어나고 자각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거같아요. 우리가 큰 하나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건 지구의 의식성장에도 좋겠지요~!!감사합니다
이번생에 나탐님을 만난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상언어로 어려운 경전들을 풀어주시는 능력에 감사하고 경탄할뿐이네요
나탐님 영상들. 듣고 또 들어서 어느날 문득 한소식 오는 그때까지 끊임없이 새기고 수행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럼 이러한 인간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아미노산이 우연히 진화하여 생명체가 만들어진 건가요?
사랑이 아닌것으로 사랑을 체험하는 중임을 깨닫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참을 수없이 눈물이 나면서 모든것이 온전함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감사함이 절로 나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사랑아님이 아닌 사랑을 체험하기로 선택한 순간입니다
세상에 ..역시 머리에서 아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것 다르네요.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세상에 나탐님 정말 감사드려요
보면서 너무 많은 걸 알려주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이 많은 진리를, 사실을, 제가 살면서 경험하며
어렵게 조금씩 터득한 것들을 이렇게 20분이 안되는 영상으로 모든 걸(집중요약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영상이고,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음에 놀라움입니다. 영성관련, 마음관련 영상들이나 책이나
어떤 과학영상에서도 간단 명료하게 진실과 진리를 파고드는 이런 영상은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경험에서, 탐구에서 깨우친 미묘한 작용들을, 근원부터(태초부터)의 작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앎으로써 승화시키며, 결국 근원의 나를 인식하기 위한 것임을 짧지만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영상에 놀라움을 발견합니다. 사실 이거는 나만 느끼겠지, 나만 알고 있겠지, 진짜 소수만
알고 있겠지, 했던 내용들을.. 나탐님께서도 인지하고 계셨고 간단 명료하게 짚어주시며
설명해주시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영상이고, 앎의 전달이며,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땐
이게 무슨 말이가 싶기도 하고, 아는 만큼만 다가오겠지만, 나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어느정도 깨우친 사람들이 이 내용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대단한 내용이고 영상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것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빨리 이 댓글을 쓰고 싶어 안절부절 했었네요.
다른 잡다한 다른 영성관련 잡설들을 접하는 것도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기초를 다지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잔 가지가 너무 많고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데,
간단 명료하게 진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덤덤하게 설명하시고, 인과관계에서 충분히 납득이 될 수 있게
필요한 것만을 나열하고 인식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때는 정말 엄청난 정보이고, 모르는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니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말 대단한 내용입니다. 감탄을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을 대신 해준것 같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어쩐지 듣는데 어렵지만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왜 그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채널은 좋은 영상과 좋은 댓글이 넘쳐서 참 좋습니다.
저두 잘 몰라도
나탐님 영상을 볼때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진리임을 느껴요
이토록 아낌없이 풀어주심에 감사한맘
님의 답글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나탐님 말이 신뢰는 가지만 이해는 안 됐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많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참나는 관람자 인줄 알았는데 영화관 자체였군요!!!!!
이제 왜 나는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지 조금 이해할거 같아요!!
나탐님 결국 같은 말을 담는거겠지만 다음에는 건강에 대한 주제도 부탁드려요 ❤️❤️
우리 모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현실을 창조했고, 창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쭉 창조할 것 입니다.
그냥 흐름에 맡기고 즐기세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깨어날 것 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미 부처님이 하신얘기 현대언어로 듣습니다. 공감하고요
한국인으로서 태어난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공부한거 관심을 가져보니 특히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깨어나는 시기 또 깨어나야 합니다
코로나가 일러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
세상이 날 비추는 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
각자 신이 아닌 체험을 하는 것만이 신(창조자)이라는 유일한 증거.
사랑이 아닌 것들을 체험하는 것이 내가 근원의 사랑 그 자체임을 증명하듯..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삶, 나와의 투쟁, 이제야 나를 내려놓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성계의 찐입니다! 김상운님의 왓칭과 일맥상통하네요
나탐님의 영상을 보면 모든 영성가들의 말과 글이 하나로 명확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원고를 읽는것이 아니고... 자기소신을 말하듯 눈동자의 흔들림도없고. 안에있는 실타래를 풀어내듯 비유법도 아주적절 ...열린 마음이아니면 이해할수없는 받아들일수도없는 해석..... 신의 임재라고 느껴짐니다.
뇌의 송과체가 석회화가 제거되고 열리면 모든 우주정보를 수신할수 있게 됩니다. 나탐님은 깨달은 분입니다.
문장 센턴스마다 컷이 있습니다.
방송 전문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이도록 편집한겁니다.
한번에 쭉 말씀하시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질문 드릴께요
태어나는거 자체가 선택이 아닌 타의에 의해서 결정 되는건데 이것부터가 오류 아닌가요
@@leejustice 아..그래서 눈을 한번도 깜박이지 않으셨군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늘 반복해서 잘 듣고있습니다.
오늘은 더 감사드려요.
당신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사랑합니다 ~💕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음에도
그럼에도 늘 이해하기 쉽게, 알아들을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는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하시기 위해 고민 하셨을 시간이 느껴져서
나탐님 영상은 늘 집중하며 돌려듣고 또 듣고 합니다.
올해 나탐님을 만나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만약 원숭이나 침팬지에게도 인간과 같은 영혼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래서 원숭이와 침팬지가 주장하기를, "외부에는 '우리가 찾고 있는 神'이란 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외부의 神(허상)을 창조한 것이다. 우리 안에는 근원의식과 사랑만이 가득했으며, 우리 자체가 神이자 참나다. 이 세상은 완전하고, 사랑 자체다."
인간 입장에서 보면 그런 주장은 원숭이와 침팬지의 자기중심적 자의적 주장일 뿐이라고 여겨질 것입니다. 인간이 그런 주장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역시 원숭이와 침팬지에서 조금 더 진화한 동물이자 우주 속 먼지와도 같은 존재이니까요.
영혼이 있는 존재라면 조물주의 뜻을 깨닫고 그에 따르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 조물주가 우주 자체이든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든.
이해를 돕기 위해 참나를 영화관으로 비유해 설명한다.
[우주(=영화관)의 구조]
1) 참 나 -> 영화관
2) 전체의식 -> 전기
3) 의식(의식의 빛) -> 영사기
4) 관찰자 -> 관람객
5) 현실 -> 스크린 위의 영화
영화관에 전기가 들어오면 영사기가 돌아가고, 관람객이 들어오는 동시에 영화가 상영된다. 그러나 전기가 꺼지면 영사기가 돌지 않기 때문에 아무 영화도 상영되지 않고 관람석도 텅 비게 된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든 상영되지 않든 영화관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 즉 "지금 내가 있다", "I am that"만이 실재하는 것이다.
[참나란?]
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나는 참나다,"라고 할 수도 없는 것") 아무 것도 아니기에 인간의 언어로는 "어떤 것"이라고 표현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나마 비슷하게 표현을 해 보자면, 여러분 자체이자 모든 것의 근원인 그 神, 참 나란 것은 (인간의 차원에서)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 상태도 아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지만, 아무 것도 없다고 할 수 없는 것, 텅 비어 있지만 비어 있다고도 할 수 없는 것, 아무 공간이 없는 것, 영원하지만 시간의 흐름이 전혀 없는 것, 지각(知覺 : 감각기관을 통해 대상을 인식 하는 것)하는 것도 지각되는 것도 없는 것, 아무 것도 느낄 수도 느껴지는 것도 없는 것, 인식할 수도 인식되어지는 것도 없는 것으로 여기에는 오직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있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가 있다"는 자각을 하는 그 자리가 신이자 참나이다. 참나를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온 세상에 아무것도 없고, 시간도 공간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이 텅 빈 그 자체"가 본래의 여러분이다. 본래의 여러분은 몸도 없고, 오감도 없다. 눈, 코, 입(혀), 귀, 손(몸)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로 있다.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존재할 뿐,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존재한다. 내가 어떤 것인지 전혀 인식할 수 없고, 아무 체험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 것이 (인간 껍데기 이전의)본래의 나이다.
그럼 우리는 어쩌다가 지금의 인간 껍데기를 입게 되었을까?
현실 체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나누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나누어서 설명을 하긴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1) 첫 번째,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이 존재한다. 이 자각이 있음과 동시에 의식이 생겨난다.
이를 다시 영화관으로 예를 들면,
텅 빈 영화관이 있는데 영화관이 있다는 자각만 있다가, 어느 순간 영화관에 전기(전체의식)가 짠하고 들어와서 영사기(의식)가 작동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전기가 ON이던 OFF이던 영화관은 언제나 존재하듯이 단 하나의 사실은 '내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있다(참나)'만 실재할 뿐, 그 이외의 것들은 실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환상일 뿐이다.
2) 두 번째, 의식이 나타나자 스스로(나)를 인식하고 싶어졌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나는 무엇이다'라는 인식(환상)을 일으키고 싶어 했고, (나라는 개념은 '너'에 대해 상대적인 것이므로) 나를 인식하려면 '내가 아닌 것'이 생겨나야 했다.
원래 상태에서는 '내가 있다'라는 자각만 있을 뿐, '나는 이것이다'라는 인식이 없었기에 내가 나를 '어떤 것'이라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허상의 '다른 어떤 것'을 나타나게 해야 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어떤 것'이라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비교 시킬 수 있는 다른 상대적인 것이 있어야만 우리는 이것을 '어떠하다'라고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를 들어, '낮음'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높음'이 있어야 하고 '많음'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적음'이 있어야 하고 '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아래'가 있어야 하듯이 말이다. 만약 '위'라는 것이 없다면 '아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즉, 나를 나로서 인식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어떤 것'이 나타나야 했다.
여기서 '내가 아닌 것'이란 몸 껍데기(에고)를 포함한 이 현실(우주 만물)을 말한다. 이렇게 바로 " 관찰되는 것 = 내가 이닌 것 = 실재하지 않는 허상의 세계"인 현실이라는 것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실제적인 인식이 이루어지려면 '관찰되는 것(=영화)'이 나타나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관찰하는 '관찰자'가 동시에 나타나야 했다. 왜냐하면 영화는 상영되고 있는데 관람자가 없다면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관람자는 있는데 영화 상영이 안 된다면 이 역시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또한 관람자도 있고 영화도 상영되고 있지만, 관람자가 영화를 관찰하지 않고 잠들어 있다면, 즉 관찰을 못하고 있다면 이 역시 영화가 무슨 내용인지 모를 수밖에 없다.
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없다면 인식작용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야만 한다. 즉 '참나'안에 의식이 켜지고 '관찰자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하게 되어야만 나를 인식하게 된다.
똑부러지게 정리를 해 놓으셨네요.나탐영상 구독자분들의 영성 수준도 굉장한듯 합니다.
정말 삶이 힘들었는데 허상에 매몰되지 않고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의식을 성장시키고 희망을 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멋진 영상 선물 주시는 군요! 새해 선물 같기도 하구요. ^^ 나탐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
참 감사합니다
나탐님과 여기계신분들 만나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와아 대단하십니다
어찌 이렇게도 숙달되셨나요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들으면서 가슴설레고 많이 벅찼습니다
감사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법문이나 기독교설교처럼 어려운 얘기를
이렇게 알아들을수 있게 쉬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생에서 꼭 마치고가야할 숙제라 생각합니다.
영상 기다렷는데 딱 올려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들었을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단어하나하나가 진리임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짧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어 감사할따름입니다. 기계문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스마트폰이, 그리고 이런 유튜브 영상이 없었다면 이런일이 가능하지 않았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깔끔하고 명확한 정리에 감탄할 수 밖에 없군요.
최근 영상으로 갈수록 더 심오하고 정리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많이 기대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러한 인간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아미노산이 우연히 진화하여 생명체가 만들어진 건가요?
인간의 무엇으로도 신의 존재가 밝혀지면 그는 더이상 신이 아닙니다 신은 인생과 다른 무엇이지요 언어의 한계입니다 보여줘도 모르는게 신이지요
종교를 접해도 그것에 빠져있는 분들처럼 저는 빠져들지 않았는데, 나탐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거부감없이 수용하게 되네요.
2021년에도 이렇게 영상을 보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나탐님 말씀 들어보니, 나탐님께서 체험한 것은 불교의 부처님께서 체험한 열반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참나, 그리고 공에 대한 것들이 불교에서 의미하는 참나와 공사상(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동일합니다.
부처님께서 사람은 누구나 부처의 성품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죠.
즉, 나탐님도 이미 열반한 부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과 똑같은 메시지를 전달하셔서 어린 나이의 처자가 설마 설마했는데 대각을 이루신 게 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분의 가르침을 실시간으로 듣게된 인연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예시로 위에 댓글 다신 분처럼 불법의 정수를 모르면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조차 못하거나 누가 더 수승하다라고 구분짓게 되니까요..
어쨌거나 삶에 치여 등한시한 수행을 나탐님으로 인해 다시 시작하게 됐습니다
나모석가모니불
나탐님 영상 기다렸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이루는 그 모든것 그 자체가 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나도 다른이도 땅이고 하늘이고 생명체든 뭐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모든것이 신이다 기도하고 바라고 원하는 마음조차 나는 나에게 그것을 주문하고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 모든것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점차점차 얽히고설켜 그렇게 이루어져간다 여겨집니다
좋은 견해입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다보면 다음 생에는 왠지 지구를 탈출할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재미있네여
이미 해탈이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맞습니다
저도 지구탈출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ㅎ
@@침묵의소리-s8e 0ㄱ0ㄱ07ㅇ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시는군요!
나탐님 몸이 아프면 일단 통증이 느껴지고 불안감이 즉각적으로 느껴지기 쉽다보니 평정심을 잃기가 더 쉬운 것 같은데요, 몸의 통증이나 병으로 인한 두려움을 다루는법도 언젠가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맞네요. 부처님도 고행을 통해 수련하기는 어렵다고 하였는데,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나탐님 영상을 보러왔다가 글을 남기고 갑니다.. 단언컨데, 내가 몸이 당장 아프고,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것을 없애줄 '믿음'은 없습니다. 신을 '믿고' 기도한다는건 두려움을 밀어내는 것에 불과하겠지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믿음'으로는 나의 두려움을 절대 제어할 수 없어요. 두려움은 무지로부터 온다죠. 똑같습니다. 알아야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내 부모가 있다는 것을 '믿어서' 아나요? 내 자식이 있다는 것이 '믿어야' 하는 일일까요. 아니죠. 그것들은 현실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죠. 두려움을 없애려면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해요. 그건 그냥 '강하게 믿는 것'이 아니냐고요?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것' 아니냐고요? 그렇담 강하게 믿어보시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세요. 최면을 걸어 이 세상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다른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에 대해 다채로운 생각을 해보세요. 나의 상상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스스로 건 최면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생각(생각지도 못했던 생각들)들이 무한히 확장되는 경험, 내 머리로 하는 생각이 맞나 싶을정도로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세계를 상상하고 느끼게되는 순간이 오는데요. 그러다보면 문득 이게 스스로 건 최면이 아니라 정말 실존하는 것이 아닐까, 환상이 아닌게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고, 어느 순간 세상이 밖에 펼쳐졌든 내안에 펼쳐졌든 관계없이 현실이 다가 아닌게 아닐까 느끼게 되요. 그게 시작입니다. 내 우주는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렇게 만든 내 우주도 이 세상 어딘가에 실존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이 다가 아님은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고, 그 끝에서 오는 두려움은 점점 사라질겁니다.
@@김병국-h7r 믿음이라는 단어는 없는데... 그러니까 아플 때 병국님이 말하는 그런 생각들을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련 방법을 묻는게 아닐까요...? 당장은 아프니까 통증때문에 생각하기가 힘들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rokkux2 아픔을 밀어내지 마십시요. 병이 됩니다. 고스란히 즐기세요.
@@yoonjk07 깨우신분이네요
참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상태도 아닌데 그 반대의 상태로 인간이 에고를 갖고 모든 감각으로 인생의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참나상태를 유지하려니,,,얼마나 엄청난건지.,,
이 내용을 전부 알고도,, 에고를 영적에고로 부풀리지않아야하는게 진짜 키포인트라서 육체의 나말고 관찰자를 신이라고 해야한다는,,
이거 내용 진짜 최고임 근데,,,최고에요 나탐님,,,,,❤
너무 반가위 알람뜨자마자 들어왔습니다
나탐님 ~
감탄이 마구마구 넘침니다 완전 대박 설명입니다 내눈에 보이는 이 영상 제가 꾸며낸거 아니겟죠? 내가 아닌 내가 있는거같아요 ~어리둥절 합니다 나탐님 ~존재하는 상 인가요?더 공부해야 알수있겟죠? 암튼 이 순간 넘 통쾌하고 기쁨니다 시원 합니다 매일 기다립니다 빨리빨리 나타나세용~~^^
영화 ㅡ매트릭스ㅡ를 한번 보세요. 바로 이 내용의 깨달음을 영화에서 그려내고 있읍니다. 엄청난 영화입니다.❤❤❤
와 --
간결하게, 명료하게 정리한 강의 감탄하며 잘 들었습니다.
몇번 더 시청하려구요.
통찰력이 훌쩍 성장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연말선물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기독인들 보면 난리날 발언들, 충격적 요소들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귄워적으로 선언하는 초반부 멘트들 부터가 매우매우 강렬한 하나 하나의 진리들이네요.
저는 기독인으로서 한편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라 쉽게 흡수하기 어려운 내용들인데
기독인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많이 나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기독인들에게는 정말 도전적인 주제들 입니다.
하지만 나탐님의 가르침, 깨우침, 표현력, 사랑스러움은 언제나 최고 입니다.
많은 영성인들이 가상현실 3차원 지구 프로그램의 종료에 앞서 원래 빛의 존재인 우리들의 깨어남을 돕기위해 나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먼저 깨어난 선배님을 뵙네요. 텅빈 무한한 공간이 만든 현실은 경험의 장입니다. 순간 순간 경험에 감사하며 망상에서 벗어나 지금 이순간을 살다 육신을 벗고 공으로 돌가 가면 끝... 내가 나의 기억을 지우고 현실을 체험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 사명, 소명이 있을거 같아요. 깨어나고 나서 정말 중요한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보다 지금 이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몰라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는거 같아요. 일부러 비밀번호로 막아 두었는데 열정으로 풀고 났더니 괜히 풀었네 싶었습니다. ㅎ모든 존재는 알든 모르든 자기 초월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허상이기는 하지만 허상도 애써 만들었기에 즐기고 배우고 경험하러 왔으면 배워야죠. 그냥 놀러 왔으니 모든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며 놀랍니다. ㅎㅎ
반가워요
선댓글 후시청합니당^^
아껴뒀다 아이들 조용한 밤에
집중해서 들어야겠어요 새해에 귀한 영상 먼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2021 되세요
설명하실때와 인사하실때 느낌이 완전 달라요...귀여우심....^^
운전중 이영상을 들으며 자동반사로 박수를 마구마구 쳤습니다
한량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1달전만 해도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한 나탐님 영상을
뭐래? 하며 스킵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느껴주고 인정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작은 실천에도 제 삶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은 한 번 볼 때와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다릅니다. 그만큼 내용이 깊이있고 심도있는 진리이기 때문에 한 번에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가 크겠죠 많은 생각을 하게 하게 됨에 감사드리고 진리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나탐은 사랑입니다♡♡
나탐님!
탁월한 통찰력
대통령해도잘할실듯
짱이예요❤❤❤
감사랑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반지하에 산다고 해서 대기업 회장님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거처럼, 지금 당장 나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과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허상)은 다른 것입니다. 신의 존재도 바로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행히 내 마음이 잘 닦여서 살아 있을 때도 밝은 환경에서 살고 죽어서도 밝은 세상으로 간다 해도 어두운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것처럼 밝게 사는 이들에겐 그 어두운 세계가 큰 의미가 없을 뿐이죠. 다만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처럼 창조자와 피조물을 완전히 분리했을 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아주 근원적인 거짓과 위선이 바로 거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신은 없다 했는데, 그럼에도 나탐님은 제겐 영적 스승이에요. 오늘 역대급으로 어려웠는데, 최근 절 고민하게 만든 것도 결국 나의 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면서 생각의 관점이 달라졌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몇번이고 들어볼게요.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반갑습니다
늘 깨우치는 가르침 고맙습니다
나탐님,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너무 많이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올한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귀한 영상들 잘보고 있어요❤️
신과나눈이야기나 에고로부터의자유 와같은 여러 영성관련책을 읽으면서 이해안갔던내용들을 나탐님이 잘설명해주시네요 영상으로 많은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해요
신과 나눈 이야기 읽는거 같아요!! 기승전결 완벽해서 좋아요👍🏽👍🏽
어제 나탐님 영상 계속 보면서 새로운 동영상 업로드 되면 좋겠다 ❤️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뿅 하고 올라왔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우리 유튜브에서 자주 만나요 😘
나탐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거룩하신 신. 우러러봐야하는 신 모두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관념이었네요
우리모두 무한하고 자유로운 존재라는걸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신의 조각들이니 우리의 원천이란 신을 우러러보고 있는데요 저는 :). 그리고 그분은 거룩하시지만 우리에게 자유의지외 어느정도의 창조력도 부여하신 사랑과 겸허하신 분으로 보입니다 그런 믿음없이 진정한 자유는 경험할거야 없을것입니다.:)
맞아요. 근원을 잊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간이 만든 종교적 개념이 생기는 위함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는 것과 우리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과의 큰 차이이죠
반가운 마음에 선댓글 먼저 답니다^^ 일할때 영상이올라와서, 집에서 아주 편한맘으로 들으려구요:) 나탐님 영상은 늘 기다려지는것같아요. 올 한 해, 많은 가르침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영상을 통한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무슨 소리인지 알듯 말듯 하긴 하지만, 많이 생각케 해주는 내용입니다. 하는 강의 하나 하나가 다 중요한 것 같아 항상 경청합니다.
정말이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그동안 영성 공부한 개념들을 너무나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좋아요. 그게 나담 님의 큰 장점이고요! 너무 감사드려요~ 💖🙏🏻
힘들었던 2020년 마지막날 나탐님의 좋은 영상을 보게되네요. ^^
예전에 나탐님의 영상을 보았지만
웬지 나탐님을 보면 가슴이 시리고 아픔이 느껴져서 괜시리 눈물이 나던데
지금에서야 제가 나탐님이고 나탐님이 저임을 알았습니다.
신은 있는지, 신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인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셨네요.
신이 나이고 나가 신임을
저는 나탐님의 생각, 감정, 행동을 믿습니다.
이제 곧 이것에도 도달하리라 믿습니다.
아니 이미 도달해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은 신이고 나가 나임을
산은 산이고 물이 물임을
밥은 먹고 살아야함을
물질세계의 법칙에 따라 인간의 법에 따라
인간으로써 어떻게 살아야함을
언젠가 저와 나탐님은 하나가 되어 영원한 행복과 편안함에 영원히 머무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탐님 영상을 보니까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세상이란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우리 스스로의 이미지를 보게 한다 란 구절이 떠오르네요 이미지란 말이 멘탈픽쳐로 정의되기도 하는데 결국 내 마음이 현실에서 나의 거울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밖에도 많은 다른 이야기 속 구절이나 경험이 영상 속 말씀해 주신 부분과 오버랩 되면서 머릿속에 퍼즐이 맞춰진 기분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에너지를 받아 가네요 심적으론 나를 진정으로 내려놓고 외적으론 주어진 현실도 열심히 살고자 마음먹게 됩니다
저도 깨어나려나봐요..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나탐님의 말씀이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신기하게도 지금은 다 이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저도 근원인 저를 깨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제 눈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정말 감탄스러울뿐입니다. 나탐님은 항상 제게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 기다리다 죽을뻔했어요ㅜ.. 제발 많이좀 올려주세요. ㅜ 정말 최고의 내용. 최고의 선생님이셔요. 이런 귀한것은 주 3번정도 얼른 빨리 알려주세요~~ 나탐님 정말 존재하심에 감사 또 감사해요~^^♥
나탐님을 알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궁금한것들을 모두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대행스님의 한마음ᆢ주인공(나의 자아)자리에 모든걸 놓아라 ᆢ거기에서 모든게 나온다는 스님 말씀과 동일합니다 ᆢ
이미 놀랄만큼 놀랐다고 생각했는데 나탐님의 진리에 대한 내용은 끊임없이 새롭고 놀랍네요. 좋은 내용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은 우주의 선물입니다. 사랑은 차원을 뛰어넘을수 있는 유일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항상언제나 님이...지금 저에겐 선물입니다
@@pleia777 🙏고맙습니다. 당신의 행보에 사랑만 가득하길😍
정말이지~놀랍네요!
인류에 난제 ~나란 무엇인가? 에 대한 명제를 깔끔한 비유와 설명으로 잘 만들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석가의 가르침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석가는 모든 것을 알고있었지만,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존재였던 건지 보입니다.
처음엔 잘 따라갔었는데..
다시 들어야겠어요.
그 새 더 예뻐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명하기 어려운 주제인데 정말 또렷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네요!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아직 제대로 못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만 이 영상 이해 안됨? 뭐 땜에 이런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ㅇㅅㅇ 이게 뭔 말인지 나한테 설명해주실 분?
@@스마일-b3h 누군가 나타나서 설명을 해주고 그 순간 이해가 된다 한들 머리로 이해를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제대로 인식하시기 힘들겁니다. 이 영상 내용으로 비유하자면 본인이 영화관 속 관객인 상황 자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일-b3h
참나 라는 공간 안에....정신과 육체가 살고있다는 얘기입니다.
보통사람들은...정신과 육체를 자기라고 생각하잖아요?..근데 그보다 먼저인게 있다....
정신은...사고와 인식. 깨달음의 기능이구요. 마음도 사고의 하나로 간주...
육체는...형체와 인식의 도구를 담당하고 있다....그런 얘기.
보통사람들은....육체와 정신으로 살아가지...참나를 모른다고 한탄하는 거예요.
참나를 발견하라...그리고 그안에 머물라.....거기는 분별없는 세계다...늘 함께 있었다.
이 참나를...신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근본인 자리.
안방 이라는 공간이 있다고 칩시다.
그 방 자체를 더렵혀보라 했을 때....
방 안을 더럽힐 수는 있습니다...이것 저것 갖다놓고 어질러 놓을수도 있구요.
그 방 안에서 먹고마시고 티비도 볼수 있습니다만
안방 이라는 공간 자체는...더렵혀진게 아닙니다...늘지도 줄지도 않았고..변함이 없지요.
누구한테 물어도....거긴 여전히 안방인 것입니다....더럽든 말든. 티비를 보든 먹고 자든....
그냥 안방인 거죠.
방안을 더럽혀도.....안방.
방안을 깨끗하게 치워도...여전히 안방이죠.
그 안방에서 계속 똥을 싸면...그 방은 화장실이 되겠죠?
하지만...그 공간자체는....변함이 없습니다....화장실이든 안방이든....여전히 한 공간이죠.
그 변치않는 공간자체에 인식을 고정하라.
그말입니다....안방과 방 안은 다른거다. 그말.....방 안에 있지말고...안방 그자체를 보라.
당신은...간난아기였을 때도 당신이었고...나이들었어도 여전히 당신....몸이 변했을 뿐.
당신이 어렸을때 했던 생각.가치관으로 살아도 당신...생각이 변해 다른가치관을 가져도 여전히 당신.
개똥이라는 이름을 가져도 당신...이름을 바꿔 소똥이라고 불러도...당신 자체는 달라진게 없어요.
학생복을 입어도 당신...군복을 입어도 당신....
당신 이라는 자리는....변함이 없다....뭐 그런얘기.
이게 사실 말장난인데....이런 인식을 가지면 좋은점이 있어요.
적어도...당신의 마음.생각.정신.육체에....당신이 끌려다니지 않게됩니다.
그것들의 주인이 되거든요.....이걸 모르면 맨날 끌려다녀요...스트레스와 욕심도 그중하나.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깨닫게되면....그것들을 지켜보면서....가지고 놀게 됩니다.
그자리는 청정하고 올바르고 지혜롭다 그러는데.....그런거 없습니다...그런 인식 이전이거든요.
그리고 많은 깨달은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있는데
정신과육체.영혼..그리고 참나가....별개로 존재한다고 믿는 겁니다.
이게 사실은 하나로 돌아갑니다....분리가 안됩니다...즉, 죽으면 다 끝이죠.
이걸 분리하는 사람들이...전생.내세.환생.신...그런거 얘기하게 됩니다....다 착각이죠.
육체가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죠...즉..보이지않는 것은 모두 육체의 작용으로...저는 봅니다.
유물론이죠....남들은 다 유심론을 깨달음으로 보는 거 같아요....그래서 윤회를 믿어요.
아닙니다...죽으면 끝.
윤회도 끝나요....해탈하는 겁니다....나 라는 것이 사라져요...나와 관련된 모든것이 함께 사라지죠.
그럼 윤회란 무엇이냐?
이생각에서 저생각으로...끊임없이 변하죠...그게 윤회입니다.
즉, 생각의 윤회. 마음의 윤회이지....절대로 생명.존재의 윤회가 아닙니다....죽으면 끝.
나도 없고....내가 인식했던 세상도....동시에 사라집니다....내가 없으므로.
즉, 아주 주관적인 얘길 하고 있는거예요...실제로 그런가요?...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갑니다.
당신 이라는 공간이...존재합니다.
이공간을....어떤 생각.느낌을 채워가며 살건지. 스트레스로 채울 건가요?
이공간을....의사로 살건지. 청소부로 살건지.살인마로 살건지.....그어떤 것으로 살아도
여전히 당신이고...당신 삶입니다.......당신이 원하는 삶대로 맘껏 만들어 가보세요.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실망할 건 없어요....그것도 여전히 당신이므로.
실망스럽다면....즉시 다른걸 채우면 되죠.
단....숨 헐떡이며 죽기 전 까지만 당신입니다.
죽으면 끝...남이 기억하는 당신은....쓸데없어요. 허상이구요.
당신 인생에서....남 이라는 것을 지워보세요...정말 쓸데없거든요.
오직...당신 그자체로 살아가세요....당신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흔들림이 없죠.
당신인생에 대한 재판관을....남에게 맡기지 마세요....재판관은 오직 당신뿐이어야 합니다.
[신은 있는가?]
- 1편
보통, '신이 정말 있을까?', '신이시여!'하면서 나와는 분리된 위치에 있는 어떠한 '존재'를 떠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외부에는 '우리가 찾고 있는 神'이란 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와는 분리된 채로 느껴지는 어떤 높은 것(존재)... 영혼, 천사, 수호신 등등 어딘가에 있으면서 나를 지켜보고 있을 그런 것, 우리가 상상으로 그릴 수 있는 어떤 것, 표현 가능한 모든 신적인 존재는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홀로그램 세계에 속한 '허상'이다.
외부의 모든 것은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비춰 나타나 있는 것으로, 스크린 위에는 사실 빛 말고는 아무 것도 없듯이 우리가 외부에서 찾고 있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시선이 외부세계로 나가 있을 경우, 나와 신을 분리해서 바라보게 되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절대로 신을 깨우칠 수 없다.
神을 나와 분리해서 외부에서 찾는 행위는 나에 대한 무지 그 자체이며, 신이 외부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상태는 망상일 뿐이다. 여러분 자체가 바로 인간 껍데기이기 이전에 이 모든 현실을 창조한 '神'이자 '참나'이다. 이 현실의 모든 것이 다 우리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외부에서 찾게 되는 어떤 이름이 붙어 있는 신 역시도 우리의 창조물인 것이다.
즉, 우리의 몸은 절대 외부의 어떤 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외부의 신(허상)을 창조한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의 의식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 편의 꿈(환상, 허상)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인간 껍데기를 나라고 믿고 있으면, 이를 절대 깨우칠 수가 없다. 우리는 절대 인간 껍데기가 아니다. 이 인간 껍데기는 우리의 '마음이 창조'해 낸 것으로 스크린 위에 나타난 허상일 뿐이다.
우리 자체가 신이자 참나(진짜 나)이다. 참나는 우리의 내부에 있고 외부에 있은 적은 한 번도 없으며 우리와 분리된 적도 결코 없다. 단지 그것을 자각하느냐 자각하지 못하느냐의 차이이며 단지 내가 껍데기(에고)의 자리에 있느냐 아니면 참나의 자리에 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참나를 자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래부터 우리 모두의 안에는 근원의식과 사랑만이 가득하지만 잠시 인간 껍데기를 통해 세상 체험을 하는 동안에 두려움(욕심과 집착된 마음)덩어리가 내 안에 근원의 빛과 사랑을 가리게 된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우리는 모두 "神 그 자체"로서 모든 현실을 창조했고 모든 창조물을 사랑으로 투명하게 보는 눈을 가졌는데 현실 체험을 위해 잠시 인간 껍데기(육체)를 입고 있는 동안에 내가 현실을 창조했다는 것을 까맣게 망각하고 그 눈에는 이물질이 끼기 시작했다. 여기서 이물질이란 내가 몸이라는 망상에서 생겨난 집착(욕심)과 두려움을 말한다.
이렇게 이물질이 묻어 있는 채로 세상을 보니 세상의 것들을 더 이상 사랑으로 완전하게 보지 못하게 된다. 눈에 더러운 필터를 쓰고 있는 만큼 세상을 더럽게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삶에는 잘못된 것이 많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렇게 살면서 고통(괴로움)을 체험하고 나서야 늪을 빠져 나오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외부에서 방법을 찾는다. "왜 이렇게 이 세상에는 더러운(잘못된) 것들이 많아?"라고 하면서 자꾸만 외부를 청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외부를 아무리 바로잡아 봤자 세상에는 더러운 것들이 여전히 그대로 있다. 그제서야 결국 원인이 외부가 아니라 내 내부(마음)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애초에 내 눈에 이물질이 끼어 있었기 때문에 세상에는 괴로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는 눈에 끼어 있는 이물질 즉, 우리의 마음(두려움, 욕심, 집착)을 닦아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렇게 내 앞을 가리고 있던 이물질이 걷히기 시작하면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근원의식과 사랑이 드러나게 된다.
또한 눈이 깨끗해지니 세상을 투명하게 자각하게 된다. 원래부터 세상의 모든 것은 잘못된 상태가 없이 완전하고, 사랑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외부에서 찾고 있었던 그 神이라는 것이 바로 지금 여기 내 안에 있으며, 원래부터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과 현실에 대한 이해]
그럼 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 껍데기는 가짜의 나(인간 에고)이고, 신이란 것은 참 나(본래의 나)이다. 신이라는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이 현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지 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1. 관찰되는 것
2. 관찰하는 것
3. 관찰
이 세 가지는 모두 있어야 하고 동시에 나타나는 하나이다.
1. 관찰되는 것
이 현실에 나타난(속한) 모든 것은 관찰되어지는 것이다. 이 인간 껍데기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 우리가 인식하거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이 지구, 영혼, 외부의 이름 달린 神(존재), 물질계, 꿈속 세계, 고차원, 차원계에 속한 모든 것, 우주 만물은 다 허상으로 '관찰 되어지는 것'이다.
2. 관찰하는 것
그것을 '관찰하는 것'인 관찰자가 바로 우리 안에 들어 있다.
3. 관찰
'관찰'이 이루어져야 '관찰되는 것'과 관찰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 관찰자(관찰하는 것)가 '관찰되는 것'을 '관찰'해야만 이 현실(우주 만물)이란 것이 나타나고 인식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이 세 가지 세트는 하나로서 이는 '전체의식'으로부터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모두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즉 모두가 환상이다. 이 현실은 '거울 속 세상' 같은 것인데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진짜 같이 보이지만 실재하지는 않는다.
참나 안에 전체의식이 있고 이 전체의식을 통해(참나 > 전체의식) 관찰자(관찰하는 것)와 현실(관찰되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
수고하셨습니다 🙂
근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건,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출발하니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고 하는 자만의 에고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엄연히 아니니까.
@@au79ag47
예...맞아요
내가 신이다...이걸 에고가 받으면...좀 볼썽사나워지죠^^
신에겐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만...
우와! 대단히 감사해요~ 저는 적다가 포기했는데
님 덕분에 정독할수잇게되서 기뻐욤 ^^*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시와영♡
눈물이 납니다. 텅빈곳에..그저 나는 여기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맘에 듭니다~
좋은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듣는 강의마다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제 내면이 더 더 성장하네요~
기다렸어요ㅜㅜ자주 보고싶어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서희야 사귀자
듣는 내내 너무 재밌네요^^. 분별을 해야 세상을 인식하고 강한 경험을 하게되는데. 분별을 없애야 깨우치게되니 삶은 아이러니네요. 분별없이 참나의 느낌대로 자유롭게 살게되길...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탐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공부해서 알아진것이 아닌,
진실로 체험하여 알아서 아는
자리를 말하고 있어서 항상
놀라고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이러한 인간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아미노산이 우연히 진화하여 생명체가 만들어진 건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배우고 성장합니다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은 정말 나이군요 항상 내가 평소에 알고싶거나 원하는 생각들의 답을 알려주시네요
나탐님 새해선물 같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나탐님을 영상으로 만나게 된 1-2년간, 나탐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것이 정리되었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선물같은 나탐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
이 시대의 붓다시네요. 나탐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당 ❤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전부 불교와 똑같은 세계관인것 같아요. 어떻게 어린나이에 스님들도 힘든 불교의 진리를 체험했는지 신기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법상스님 유튜브를 즐겨듣는데.. 법상스님꼐서 하는 말과 정확히 일치해요
그럼 통제받고 있는 환경, 나를 통제하는 사람은 없는 건가요? 다 내 의식이 만들어 낸 것인가요? 통제 속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천국과 지옥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불교에서 나탐님과 같은 말씀을 하는가요?
혹시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천국과 지옥또한 내가 만든 허상입니다
지금 현재가 천국과 지옥 입니다
마음이 일체 모든현실을 창조하고
마음의 본질은 참나 라는 것.
내면에서 느껴지는 신의 존재가 참나 이며 ,
참나를 인식하기 위해 마음이 창조한 홀로그램 현실속 내가 방편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나탐 님, 감사합니다❣
넘넘 감사드러요 많은 영성채널 보았지만 나탐님의 명료한강의 머리에 쏙쏙 눈높이에맞게 강의하시는거 넘 고맙습니다 궁금했던게 풀리는 느낌입니다 ~~~ 올 한해도 좋은강의 넘 감사드리구요 나탐님의강의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어떤 것을 공부해도 다 여기로 흘러들어와서 모여요 정말 신기해요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여러 분야의 내용을 제 나름 탐구 해보지만 결론적으로는 탐구했던 내용들이 이곳에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요. 그리고 믿어요. 나는 존재할 뿐이다. 스스로 인식하고자 이현실을 만들어낸다. 나는 신이다.
'나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최고의 영상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나탐님 영상을 무료로 그리고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댓글창에 많은 분들이 의식이 많이 깨어있는 것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번 영상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반복해서 시청하겠습니다~~ 🥰
그럼 이러한 인간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요? 아미노산이 우연히 진화하여 생명체가 만들어진 건가요?
어제 나탐님 영상 보고 잠들었는데~
새 아침에 새로운 영상 보니 좋아요 😊💓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신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참고만 하고 결국은 자기 경험과 내부 성찰을 통해 자기만의 확신을 추구하면 정말 더 좋은 세상이 되는데 모두가 기여할 것 같습니다 신나챡에서도 스스로 탐구하기보다 다른 사럼의 가르침에 따라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어 그 점이 함정이 된다고 한 말씀 마음에 깊이 와닿았읍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해요 얼마나 도움받는지 몰라요 사랑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쉬운듯, 쉽지않은듯 여러번 다시들었어요. 아마도 또 들을듯^^ 그정도로 근원부터 체계적인 설명이, 단순하면서도 다양하게 풀립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어렵기도 하고, 하나의 단면만 설명되어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는데, 나탐님의 설명에서 해소가 될듯합니다. 저번영상에서의 저의 생각도 연결이 될것같네요. 좀더 들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울 나탐님은 인생 몇회차일까 늘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사랑을 일깨워주는 나탐님~~~ 영상 볼때바다 힘 얻고 가는거 아시나요...? ㅠㅠ 감사할 따름이에요. 영상으로만 만나뵙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나탐님에게 많은 풍요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무한히 감사한 지금입니다. 나탐님 말씀을 들을때마다 안에서 무언가 탁 깨달아집니다. 정말 보물.. 다른 단어로 더 설명을 하고 싶으나 안되는 게 아쉬울만큼 보물같은 영상들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나탐님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