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신관. 카오, 파괴된 메이플 월드의 기억들. 시간의 신전이 선기획이고 이런 설정들은 후속된거일텐데 진짜 잘 끼워맞춘듯. 과거의 문ㅡ미래의 문ㅡ현재의 문. 거기다 "현재" 를 그려내는 "소멸의 여로" 그리고 다시 15년전 메이플을 기억해내는 "츄츄 아일랜드" 괜히 17년을 버텨오는 장수게임이 아니며 츄츄아일랜드 사냥터 컨셉은 진짜 예술임.
진짜 메이플에서 가장 마음에드는맵임 흔한풍경이아니라 제작자만의 독창성이 느껴진다라고해야하나?? 몽환적이면서도 특별해서 좋아함 맵자체도 너무 좋지만 음악이 또 스토리랑 기가막히게 잘어울리는듯 흘러가는 강물이랑 흩날려 사라져버리는것들에대한 허망함? 어쨌든 맵 스토리도 좀 맘에들지만 이자체의 느낌이 너무좋다 전에는 라테일을 더 높이평가했는데 소멸의여로는 너무좋았어 게임하다가 이렇게 인상깊었던건 처음임
ㄹㅇ 버닝이든 그냥 쌩 육성이든 200 찍을 때까지 새빠지게 고생하고 드디어 200 찍고 아케인 리버가 열리면서 망각의 호수가 솨아아 보이고 이 브금이 들리는 순간.. 이보다 더 황홀한건 없더라 진짜.. 하필 그때가 시험 다 끝나고 겨울방학 시작했을 때라서 마음 속 짐이란 짐은 다 털어놓고 따뜻한 난방속에서 하루종일 메이플 했었는데 ㄹㅇ 그래서그런가 뭔가 더 신비로웠음 200 처음 찍어본 사람들은 아직도 그 전율을 잊지 못할거야..
talvez jamás veas este comentario, valeria tapia mateos. pero ya nada puede ser lo mismo desde hace 4 años. realmente eres y serás siempre lo que hubiera querido tener en mi vida. pero en esta vida hay personas que ni se esfuersan para conseguir algo y obtienen mejores cosas que yo. yo al final , solo soy una sombra en esta vida terrenal. un chico olvidado entre 4 paredes que lo único que lleva en su corazón es tu existencia. pronto llegará el momento donde no podré estar mas en este lugar,, pero eso no es relevante para nadie. simplemente mis sueños están rotos y esto que se llama vida, a quedado en la agonía de poder regresar con la persona que eras antes. todo lo que escucho, siento y vivo, es con tu recuerdo.
![ASTERIA - Shattered Time [MapleStory OST : Arcane River]](/img/n.gif)
뭔가 딱 '여기서부터 아케인리버입니다' 라는걸 정말 잘 표현한 노래 같음
캬...
이브금 부터 메이플이 시작되는 느낌임
ㅇㅈ
나도 동의합니다.
소멸의 여로 도착했을때의 백그라운드뮤직이 신선했죠.
노가다시작
맨 처음 테섭에서 이 아케인리버 지역을 처음 갔을때 맵의 비쥬얼도 놀라웠지만 이 곡이 그렇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아직도 이 곡만 들으면 당시의 두근두근한 심정이 생각나네요
기억을 잃은 신관. 카오, 파괴된 메이플 월드의 기억들. 시간의 신전이 선기획이고 이런 설정들은 후속된거일텐데 진짜 잘 끼워맞춘듯. 과거의 문ㅡ미래의 문ㅡ현재의 문. 거기다 "현재" 를 그려내는 "소멸의 여로" 그리고 다시 15년전 메이플을 기억해내는 "츄츄 아일랜드"
괜히 17년을 버텨오는 장수게임이 아니며 츄츄아일랜드 사냥터 컨셉은 진짜 예술임.
전 이 노래 듣고 메이플 다시 시작했었죠..ㅋㅋ 고생끝에 200찍고 소멸의여로로 통하는 현재의 문 들어가는데 얼마나 두근거리고 설레이던지.. 지금은 아무 감흥도 없고 동영상도 스킵해버리는데ㅠㅠ
@폭탄유리 몇 달..? 몇 년째 못 가는 중ㅋㅋㅋㅋㅋ 레벨 올리고 무기강화하는 거 너무 노가다ㅠㅠㅠ
@@whyy4821 방학 버닝때 하면 하루컷
@@whyy4821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겁니까...
진짜 메이플에서 가장 마음에드는맵임 흔한풍경이아니라 제작자만의 독창성이 느껴진다라고해야하나?? 몽환적이면서도 특별해서 좋아함 맵자체도 너무 좋지만 음악이 또 스토리랑 기가막히게 잘어울리는듯 흘러가는 강물이랑 흩날려 사라져버리는것들에대한 허망함? 어쨌든 맵 스토리도 좀 맘에들지만 이자체의 느낌이 너무좋다 전에는 라테일을 더 높이평가했는데 소멸의여로는 너무좋았어 게임하다가 이렇게 인상깊었던건 처음임
개인적으로 시계탑최하층도 맵보고 감동함
뒤에 나온 아르카나모라스 그쪽도 대단하지만 여로처음나왔을때 포스를 이길수가없는듯
내 마음을 잘 설명하신듯
브금때문에 접기힘든 게임
왜 메이플이 브금에 반으로 먹고들어가는지 알것같음
갓메이플이 되는 날까지!
메이플이 정말 대단한건 저걸 전부 도트로 찍어낸다는 점같네요.. 도트작업이 정말 오래걸리기로 유명하다던데 저렇게 정성들여서 찍어내는모습이 정말 게임할때마다 놀라울따름..
카타리나 반이아님 3분의2임
박준혁 도트는 메이플보다 던파가 더 무섭더라구요....
카타리나 그놈의 현질유도만안심해도 정말 rpg원탑같은데....
채하나 작곡가님 사랑합니다 음악 취향저격 ㅠㅠ 덕분에 겜하면서 귀가 즐겁네요
작곡가님께 전달해드렸더니 엄청 부끄러워 하시네요. ^.^*
음악전공 하는사람으로써 게임음악분야에 관심이 많아서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음악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야 듣고잇지만은 중간에 물흐르는 소리가 가장 좋은듯 해요 .... 편안해지는 마음 ㅎㅎ
메이플은 귀만 즐거운게 문제지만요..퉤
채하나 작곡가님이 하신거였군요
200~203:브금 개좋다..
204~209:츄츄 빨리가고 싶다..
210:길뚫 미친
@@한결-e9d
211~213 길뚫 끝내고 나니까 또 브금이랑 컨셉 좋네?
214 ~ 219 아 레헬른 가고싶다아ㅏㅏ
@76 sumin 221인데 아르카나 가고싶읍니다
225~226:정령들 귀엽다... 노래도 좋고... 227~229:모라스 가고싶다고오오오요ㅗㅗㅇ오오!!!
???:아 여로빨리가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 이름마저 없는, 그 외로운 강의 뱃사공.
브금플은 역시 브금은 진짜 레알 욕하거나 뭐라그러는 사람 진짜 없을거예요!
진 Gin ??:메이플에서 브금을 들으실려면 캐시샵>bgm>bgm10개월 듣기 결재 를 하셔야 합니다
메이플 브금 욕하는 사람은 메인테마 바뀌었을 때 말고는 못봄
메이플 브금이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 이유는 음악에 해당 테마의 느낌과 분위기를 진짜 섬세하게 담아내서 그러는 것 같다.... 단지 음악인데 사람처럼 감정이 실린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음 ㄷㄷㄷ
00:29 여기서부터 노래가 심금을 울려버리내 존나좋다 레알
근데 노래듣고있는데 만렙의자때매 노래바뀌는거 걔빡침
@@송오이 ㅋㅋㄱㅋㅋㅋㄱㄱㅌㅋㅋㅋㅋㅋ
오이 아 그거 ㅅㅂ 일부러 빡치게 만든거같음
ㅆㅇㅈ 하 ㅠㅠ
흩어진시간과 망각의 호수 진짜 취저 덕분에 이름없는 마을에 맨날 서있네요
+노게임노라이프 크.. 그 정도로 좋아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ㅠㅠ
노게임노라이프 저랑 취향이 완전 똑같으시군요 ㄷㄷ
아케인 나오기전에 메플 종료하면 나오는 설문지? 같은거에 맵에 가만히 있어도 좋은? 뭐시기라고 그런 예술적인거 만들어달라고했는데 ㅎ
죠율자의 손길이였나 그거요? ㅋㅋㅋ
그나저나 노래는 좋았지만 아케인에 한달동안 살았다보니 이젠 질리네요.. 힝..
이면 충분해로리콘 여로 브금이 질릴 땐... 겁나게 상쾌한 츄츄로 오시져 ^!^ !!
지금까지 메이플에 대한 많은 욕을 했지만 브금에 대해 욕한 적은 한번도 없는듯하다...
̇ 그거도 나름 감성이 있고 좋은데
근데 bgm이 무섭다 해도 비난은 안한거잖아요 메이플 패치 내역 처럼 이게 뭐냐 이런게 아니라
정말 단 한 번도...
@@balatongmil 그것도 그냥 무서운거지 분위기는 지림
진짜 마음너무 차분해지고 빠져들어요 ㅠㅠ 사스가 브금플스토리
200 딱 찍고 5차 완료하고 여기에 왔을 때의 쾌감이란.. 브금도 어찌나 좋던지..
내가 드디어 현재의 문을 열었구나 싶었음.
캬
이 노래는 정말.. 초반 도입부가 최고다..
ㄹㅇ 버닝이든 그냥 쌩 육성이든 200 찍을 때까지 새빠지게 고생하고 드디어 200 찍고 아케인 리버가 열리면서 망각의 호수가 솨아아 보이고 이 브금이 들리는 순간.. 이보다 더 황홀한건 없더라 진짜.. 하필 그때가 시험 다 끝나고 겨울방학 시작했을 때라서 마음 속 짐이란 짐은 다 털어놓고 따뜻한 난방속에서 하루종일 메이플 했었는데 ㄹㅇ 그래서그런가 뭔가 더 신비로웠음 200 처음 찍어본 사람들은 아직도 그 전율을 잊지 못할거야..
브금이 너무 슬픈거같음
이거들을려고 5차전직한게 너무뿌듯ㅎ
저도... 무자본이라서 비약도 없이 버발4 자리찾느라 뒤지는줄.. 스공이 20만이여서 ㅜㅜ
카데나 노벞 40인데 기쁨의 에르다스 포스뻥받고 아슬아슬하게 원킬남 시발
재훈 저도 19만으로 감...ㅎㅎ
Jesus I fking love Maplestory soundtrack, so gorgeous, great work.
Ivann Souza no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뭔가 너무.. 쓸쓸한 기분 들어...ㅠㅠ
2016년 겨울 예비 고3때 생각난다ㅋㅋ 이거 때매 지잡기차 타버렷지
몽환스럽게 진행되다가 1:15부터 하프 멜로디 들리는거 너무 좋다... 최애파트임
새벽갬성 뒤지네요
과거의 자신에게 안녕의 말을 전하며 현재의 자신에게는 앞으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테마던전과 그걸 매우 잘 표현해낸 브금.
진짜 놀랍네.. 음악은 어찌 이리 예술적으로 잘만들까
초딩때부터 메이플해왓지만 브금은 항상좋앗고 개인적으로 이 브금이 가장 좋은듯..
들으면 좋긴하지만 사냥하면서들으면 지옥이없더라
5캐릭 좆같은 일퀘+사냥돌리면서 듣는 츄츄 브금이 더 정신병와요
무토 젬
츄츄를 안가봤구나..
츄츄!
츄츄가젤 시발임 처음엔 ㅈㄴ 좋앟ㅇ는데
동아 화염지대 안가고 저 노래 나오는곳에서 사냥하니까 그렇지
200렙 첨 찍고 이 브금 들었을 때 눈물 나오더라
조용한 새벽에 듣고 있으니 뭔가 모르게 예전에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메이플 브금은 동양풍의 느낌과 서양풍 느낌이 동시에 조화를이뤄서 아련하면서도 판타지적인 웅장한 느낌이듬
이렇게 좋은 음악에 어울리는 인생을 살고픈데 현실은 방황의 늪이야
진짜 말도 안 되게 띵곡,,,
하...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거 아니냐...
200렙찍고들어가봤는데너무좋아요녹는다녹아
옛날브금 댓들:추억....
최근브금댓들:메이플브금 ㅇㅈ? ㅇ ㅇㅈ
이 브금은 먼가 모험가가 기나긴 고된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 그런느낌임 또한 전체적인 느낌은 먼가 한이 맺힌 사연이 많은 마을 같음
@[Red Spear]빨간창 실제스토린 마을사람들에 기억이날아가 허무해하며 허탈하다는 앞스토리입니다
Kia~
스토리 자체가 모든 사람이 기억을 잃고 허탈해 하며 많은 햐이 맺힘.
게다가 실제에선 여정을 끝낸게 아니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임
브금 그림이랑 너무잘맞음 ㅜㅜ 신비로운느낌 오지게전해짐 크 메이플하고싶다
처음 200찍고 아케인리버에 입성하면서 이 곡이 딱 흘러나왔을때 그때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함
아 맞다 일퀘하러 가야지
노래좋으니까 141
메이플스토리욱이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본 드립인데...뭐지??왜기억아안나지?
꼬마물떼새 dokGGaebi
@@KDS.131 원(1)기 사(4)퇴 기원(1)
@@KDS.131 원 기 사 랑해 영 원 헤
기억 잃고 정처 없이 떠도는 느낌을 어찌 이리도 잘 표현했을까
노래 너무 좋아서 마을에서 떠나고 싶지 않아요 ㅜㅜ
사냥터도 이브금임!
띵디리딩딩 띵디리딩딩 띵띵 띠리리링~ 츄☆츄
잔잔하니 마음이 안정되는 BGM이다 메이플스토리는 BGM하나는 쩐다
노래하나는 기가막히게 내놓네 진짜.. 작곡가들 존경스럽다
아케인 리버의 맨처음 지역이라 그런지 "이제 시작"이란 느낌이 소름돋게 만든다.
일퀘할때마다 매일 듣는데도 진짜 좋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
-메창 인생을 돌아보는 노래-
200렙 찍고 진짜 지루하게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고딩돼서 하질 못하니까 이 브금도 이젠 그립네요ㅠㅠ 3년이 지나면 메이플의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
3년이 지났습니다 ㅋㅋ
또 3년이 지났습니다 ㅋㅋ
내가 이런댓글을 언제썼던거지
@@argen8316 시간 개빠른듯
종이배 타고 호수지날 때 물소리 ㄹㅇ ASMR
들을 때마다 뭔가 벅차오르는 기분 .. 진짜 브금 쩐다
뭔가 이웃들이 떠나버린 텅빈 고향에 찾아온 기분.
처음들을땐 진짜 심장 두근거렸는데..지금은그냥츄츄가고싶다살려줘
이 노래 듣고 메이플 시작했는데 힘들게 5차전직하고 여로 들어가서 저 노래 들었을때의 설레임과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ㅠㅠ 마을에서 멍하니 서서 노래만 들었었음
예전부터 놀고싶었고 가고싶었고 브금을 듣고싶었던곳...이젠 호영으로 200찍고 와보네요...와....
여기 노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잔잔하며 모든 것이 소멸되는 그런 장소에 걸맞는 노래같다고 해야할지..
플룻 들어가서 더잔잔함
최혁진 여기서뭐함
오늘 피방에서 메이플 말고 다른 겜 하면서 노래듣고 있었는데 다른자리에서 누가 메이플 켰는지 이 노래 계속 들려서 내가 듣던 노래 끄고 이거 들으면서 겜했다. 노래 존나 좋다.
노래 처음 들을땐 너무 몽환적이고 진짜 와 메이플 브금 개씹 오졌다 이랬는데
저기서 매일매일 일퀘깨고 계속 듣다보면
정신병걸릴거같음.
요즘은 필경도 내려가고 경치 수급할곳이 많아서 괜찮은데 처음엔 ㄹㅇ 츄츄전까지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오우...브금이......진짜 ㄷㄷㄷ하네.
유니온만 하느라 40캐릭전부 이 브금 들어야한다는게 어훜...
ㄹㅇ 개띵곡 처음 안 순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들었는지 셀수가없다
진짜 노래좋네요...제 마음을 빼앗은 노래라고 할까요...한 번 듣고나서는 하루에 한 번은 들르고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제 취향입니다.
지렸다...
브금으로만 듣다가 최근에 드디어 여로에 들어왔는데 브금으로만 듣던것과 게임에서 듣는건 차이가 크네요..
기쁩니다 ㅎㅎ
처음 200찍고 이 브금 나올 때 전율이 흐름 아무리 많이 들어도 명곡임 물론 일퀘 하면서 들으면 지겨워서 브금 꺼버림
이렇게들으면 좋은데 일퀘가 너무귀찮아서 ㅎㅎ
처음 왔을때 진짜 브금 듣고 너무 잘 만들어서 놀람
talvez jamás veas este comentario, valeria tapia mateos. pero ya nada puede ser lo mismo desde hace 4 años. realmente eres y serás siempre lo que hubiera querido tener en mi vida. pero en esta vida hay personas que ni se esfuersan para conseguir algo y obtienen mejores cosas que yo.
yo al final , solo soy una sombra en esta vida terrenal. un chico olvidado entre 4 paredes que lo único que lleva en su corazón es tu existencia.
pronto llegará el momento donde no podré estar mas en este lugar,, pero eso no es relevante para nadie.
simplemente mis sueños están rotos y esto que se llama vida, a quedado en la agonía de poder regresar con la persona que eras antes.
todo lo que escucho, siento y vivo, es con tu recuerdo.
진짜 메이플은 접었다가도 브금이 그리워서 언젠가 꼭 다시하게된다
비록 머무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지만 여로 들를 때마다 200 처음 찍었을 때 그 느낌이 생각나서 기분 좋아짐
메이플 복귀유전데 메이플에 새로 생긴 브금들중에 이 노래랑 겜시작 노래가 젤 좋타 꺄
에스페라에 찌들어 사느라 여로브금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여로 특유의 잔잔하면서 무거운느낌이 너무좋음
230때가 되서야 슬퍼지는 브금
아무것도 기억이나지않고 생전 처음보는곳이지만 어쩐지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곳을 탐험하다 호수에 비친 내 모습을보는듯하다.
이방인 다 당신때문이야...
가슴 한켠을 간질간질하는게 진짜 잘만든 곡같다.
단연컨대.. 메이플 최고의 마을임 컨셉이랑 너무너무너무 잘 일치함
Wow. 10 years later and Maplestory still offers some really great music.
어제 5차전직 했습니다.
접속하자마자 여로 브금 나오니
굉장히 좋더군요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마을 배경음이 좋더라구요~
내가 메이플에서 잠수탈때 항상 이브금 나오는 소멸의 여로에서 잠수탐. 브금이 너무 좋아서ㅠㅠ
백그라운드 재생이 안 되는데 진짜 아쉬운...
여기 첨들어가고 완전 감동받앗엇는뎅😢😢😢
이쯤되면 메이플 노래 만드는 분들의 연봉이 궁금해지는걸... 브금하나로 게임의 절반을 살려내네
이규대 신청곡입니다.
모든 시리즈와 bgm은 첫번째께 띵작이고 띵곡이란걸 명확하게 표현해준 곡 다른 아케인리버 지역도 bgm 지리지만 소멸의 여로 이길 bgm은 없는듯
이제부터 시작이구나라는 걸 듣자마자 느낌
왜 듣자마자 일퀘 귀찮음이 떠오르지 ㅋㅋ
엑스큐션 이야앗! 이야앗!! 쓱 쓱
브금플스토리 이번 신맥도 지리더라
don't drink the water :)
*sips, glup*
브금만큼은 인정할수밖에없군요...
전주에 주인님~ 이 빠졌네요
이 브금이 최고야!!^ㅂ
강철의연금술사 brother가 떠오른다
이런 브금이라면 독사과따위 얼마든지 먹어주지
브금 하나는 진짜 기가 막히네
진짜 메이플 노래 너무좋다...빨리 브금들으러 사냥하고싶다
1년전에 이런댓글 썻구만 현재 225 달성 ㅋㅋ
노바랑 전혀 관련이 없지만 노바서버 그 자체를 제일 잘 나타내는 분위기의 곡이네
진짜 질리도록 들었는데 정작 접으니 그리워진 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