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찍자마자 제일 행복했던건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 브금을 직접 들으면서 사냥할 수 있단 사실 때문이었다ㅠㅠㅠㅠㅠ 지금은 모라스에서 놀지만 드림브레이커 때문에라도 매일 듣게 되는데 정말... 정말 좋아요 루디브리엄, 추길-후길-망길, 아케인리버까지 어떻게 진짜 브금을 이렇게 기가 막히게 뽑지 메이플은 예나 지금이나 브금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만나는거 같네요
유투버들이 루시드 잡는거 볼때마다 항상 브금에 귀선강탈당해서; 타격음이 난무하는데도 브금을 쭉 듣다보면 드는 생각이 루시드가 과거에 메르세데스에게 배신당해(자신만의 착각? 비슷한 것이지만) 느꼈던 작은 분노에서,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인해 얼음 속에 잠들어있다가 반복되는 꿈 속에서 검은 마법사를 만나 그의 힘을 추종하고 동경하여 그를 따랐는데 결국 끝에는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아 그것에 또 잔잔히 분노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듣자마자 바로 최애곡이 되버렸고... 루시드 햄볶하자...
trust me when i say i dont give every song a 10/10 score, but this piece deserves every credit it can get. the way it bursts and blooms using the violin and piano and the clock in the background is just amazing. good job.
굉장히 긴박한 느낌인데 어딘지 모르게 슬픈 느낌... 어릴적 루시드가 바랬던 건 메르세데스의 따듯한 관심이었음. 더불어 늘 숫기없고 위축되어 있던 자신에게 컴플렉스가 심했고. 검마를 만나서 "난 다시태어났어!" 라며 각성, 검마에게 충성한 듯 하지만....그 위대한 검-멘 몰래 모두가 신나게 즐기는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어버림. +나중에 더 재밌는 일로 그분을 만족시켜주겠다고 함.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루시드는 변하지 않았고... 힘을 받아 각성했을 뿐 마음속 트라우마는 여전히 품고 있는 상태ㅠㅠ
EIM에서 네코드로 bgm 제작팀이 바뀌어서 앞으로 EIM의 갓-브금은 메이플에서 못 듣는건가 했는데 네코드도 갓-브금을 뽑는군요.. 앞으로 주변인들에게 전도하고 다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자체가 길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인 감상은 생략할게요 개인적으론 채하나 작곡가님하고 김달우 작곡가님이 작곡하신 곡은 배경 불문 정말 좋아요!! 구매 욕구 팍팍 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가해 작곡가님이 작곡하신 곡은 어쩜 이렇게 배경과 잘 맞는 곡을 작곡하셨나 감탄이 나오고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케인 리버에 나온 bgm 중 이게 최고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써 주시길!! 기대 많이 할게요! 네코드 짱짱bb
메이플이 브금을 원체 잘 뽑아내긴 하지만 특히 시간관련된곳 브금만 되면 퀄이 미쳐 날뛰는듯
거의 콜라에다 아이스크림 넣는급
ㄹㅇ.. 시간의신전도 그렇고..
잊혀진시간의길, 뒤틀린시간의길 브금은 ㄹㅇ 갓갓
이거 진짜다
미래의문 시그너스 브금도 미첬죠
어떻게 게임 장르에 게임 케릭터에 게임 분위기에 이렇게 적절한 브금을 만들 수 있는거지 ㄷㄷ
더 블랙 업데이트까지 얼마 안남았다!
빌어먹을 강원기..... 검은 마법사님......
망삘이.. 원기가.. 넘쳐 흐른다 흐앜하하핰ㅋ
적절한 분위기에 적절한 음을 적절히 섞어 적절히 좋은 음악을 적절히 뽑아냈네요
@@뉴루뉴루41 네 그 더블랙 원기가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검마를 너무 간단히 보내버리네요
마지막에 째깍째깍...하면서 끝나는거 진짜 분위기 개쩐다 ㅜㅜ
내가 큐브와 헤어 그리고 로얄로 날린 돈이 여기에 투자되는 거였군(흐뭇)
실....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말 되네요;;
별로 안나서 며칠전에 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gjoon Kim ㅇㄱㄹㅇㅃㅂㅍㅌ
레헬른 브금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곡...
와. 감사합니다! ^^/
NECORD MUSIC저느꿈의파편&꿈의도시레헨른이제일맘에들어요.^^♡우아한브금
NECORD MUSIC 님이만드는거에요?
히우 ?
renron1202 ㅇㅈ 영광입니다~^^
넥슨이 다른건 몰라도 브금하나는 진짜 최고로 뽑는다
a an 동감
무서운! 케인아조씨 ㅇㅈ 쓸대없이
a an 브금플스토리
a an 브금안좋앗으면 제논출시후 이미망하고도남은게임
ㅇㅈㅇㅈ
거짓말 하나 안섞고 이 브금 실제로 들어보려고 220찍었습니다..
그럴만함
아르카나 브금들을려고225찍고 그후에 에스페라브금이너무좋아서 235까지찍었다는..ㅠㅠ
에스페라가려고 235한지 벌써 7개월이지났음... 지금 239
저도 1년전에 아르카나 브금듣고싶어서 렙업만 ㅈㄴ햇는데 이젠 고3 수험생이되버려서 메이플도못하네 얼른 수능끝낫으면
이제 보더리스때매 저렙도 들을 수 있지 않나
흩어진 시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진짜 멜로디나 중간중간 들어가는 시계소리 잘 표현한것같다... 시간의 파편들이 무질서하게 뒹구는 느낌
겉으로는 여유있어 보이는 것처럼 미소를 짓지만 마음속으로는 불안함과 위태로운 내면을 갖춘 루시드 ㅠㅜㅜㅜㅜ 해석 너무좋라
느으으으느는악
제가 이래서 메이플을 못 끊습니다....
루시드하면 이브금이 가장 먼저 떠올름...
영광입니다 ㅠ-ㅠb
나도 먼저 떠오름
그걸 얘기 하는게 아니좒
루시드 브금이 아니어도 루시드가 생각날 수도 있죠...
루시드하면 이브금 떠오르고 이브금하면 드브 생각남...
노래만 남은 게임이 되어버린거냐고.......
아 ㅋㅋ 노래라도 남은게 어디냐고
감상 포인트 : 시계탑을 올라가면서 루시드에게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는 모험가와 여유로운 모습 뒷편에 숨겨진 루시드의 위태로운 내면
ㄹㅇ 개잘썻네
와
올ㅋ
댓글남기고 구경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로남불의 정석인가
더이상 사탄의 직장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꿈의도시 레헬른 브금이 끝나지않는 축제?이라면 여기 브금은 끝나지 않는 축제의 끝을 내는듯하네요..ㄷ
다른덴 다 축제인데 루시드 혼자 시계탑 위에서 이 브금 깔고 있는듯
맵의 분위기에 따라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메이플 중에서 최고 bgm이라 생각 합니다
브금때문에 레헬른에 어서 가고싶은 마음이 더해지네요
조르바그리스인 저도 레헬른에 가고싶어요 ㅠㅠ
진짜 ㅠㅠㅠ 사랑해요 ㅠㅠ 시계탑 브금 왜이렇게 잘 만들어놓으셨어요, 나갈 수가 없게?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여로도 그렇고 레헬른도 그렇고 진짜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애정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시계탑 브금은 레전드다 ..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역대급브금인듯
. ᄆᄂᄋᄅ 이 브금 너무 좋은 듯
진짜..메이플 브금팀바뀐거 후회없는거같아요..올때마다 소름돋고 감동하고갑니다 ㅜㅠㅠㅠㅜ
jiwon on 예전 브금팀 의문의1패
예전 브금팀들도 엄청 잘했어요.. EIM 스튜디오라고... 마영전 명곡 만들어내고 블랙헤븐, 히오스 브금등 훌륭한 팀이었어요 ㅎㅎ
라우렐제라딘 히...오스?
라우렐제라딘 히오슼ㅋㅋㅋㅋㅋㅋㅋㅋ히오메 의문의 1패;;
백퍼 의도했다 저건
220찍자마자 제일 행복했던건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 브금을 직접 들으면서 사냥할 수 있단 사실 때문이었다ㅠㅠㅠㅠㅠ 지금은 모라스에서 놀지만 드림브레이커 때문에라도 매일 듣게 되는데 정말... 정말 좋아요 루디브리엄, 추길-후길-망길, 아케인리버까지 어떻게 진짜 브금을 이렇게 기가 막히게 뽑지 메이플은 예나 지금이나 브금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만나는거 같네요
루시드...헬레나가 조금만 더 챙겨줬더라면. 메르세데스가 "루시드는 어때?" 라고 한번만 관심 가져줬더라면 지금의 루시드는 어땠을까.
이 브금 못들었겠죠
@@윌-u4g 감 @하드윌 감동와사삭ㅋㅋㅋ
레헬른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정리하고 루시드를 만나기 위해 시계탑에 들어가는 순간 지루한 파티 브금 뚝끊기고 이브금 나올때의 그 소름
ㄹㅇ ㅆㅇㅈ
240 이상의 아케인포스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아주 좋소 360이상 아케인포스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크... 뭔가 소름돋네
실질적으로는 360이라는 ㅠㅠ
아케인포스가 부족하여 데미지가 반감됩니다.
wk께서 자꾸 무자본들 죽이려해요..
진짜 들을때마다 긴장감과 압박감을 계속 받는듯.. 숨도 못쉬고들음..
역시 메이플 브금하나는 인정한다
국내에서 이런브금이 나오다니...
사냥터에서 이노래들을려고
투자합니다 ㅎㅎ
더 좋은브금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X)
지금은 유저들이 흩어지네
이거 점점 음이 높아지는 부분에서 계속 두근거리네... 최고다...
Would grind to 220 just to listen to this
same.
Pretty much one of my motivations to get lv220.
Wow.. me too @_@
의정 씹덕일코충 실화? 졸라게 역겹죠? 윾~~~~~~
360 force
이거 5월에 예술의 전당가서 오케스트라로 들으면 지리겠다
유투버들이 루시드 잡는거 볼때마다 항상 브금에 귀선강탈당해서; 타격음이 난무하는데도 브금을 쭉 듣다보면 드는 생각이 루시드가 과거에 메르세데스에게 배신당해(자신만의 착각? 비슷한 것이지만) 느꼈던 작은 분노에서,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인해 얼음 속에 잠들어있다가 반복되는 꿈 속에서 검은 마법사를 만나 그의 힘을 추종하고 동경하여 그를 따랐는데 결국 끝에는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아 그것에 또 잔잔히 분노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듣자마자 바로 최애곡이 되버렸고... 루시드 햄볶하자...
마지막에 시계소리 소름..ㄷㄷㄷ
아니 이런 노래를 만드시면 어떡합니까 맨날 생각나고 듣고 싶잖아요
제 수면브금입니다...,.
레헬른 브금은 대부분 다 맘에 들 정도로 너무 잘 만듦... 진짜 너무 잘 뽑아냈다...
This is why you should buy this album! Epic, dramatic and powerful....music speaks for itself!
그래 노래는 이렇게 들어야 아름다운거야 220찍고 딱포스 맞춰서 시계탑 들어가는 순간 이 브금은 아주 듣기싫어지지
왠지 분위기는 어둡고 시간은 챙그랑 깨지면서 그 조각들이 여러곳으로 흩어지는 인상을 주는 브금이네요. ㄷㄷ
레헬른 자체가 꿈의 도시이긴 한데 내 렙으론 갈 수도 가지도 못하는 진짜 말그대로 꿈의 도시다.. 루시드랑 하이파이브 하고 오신 분들 부럽습니다..
250쯤 되면 220은 암것도 아니라고 느낄껄요..
0:56 최고다!!
이 브금을 실제로 너무 듣고싶어서 220 찍을때까지 사냥만 주구장창...... 크으 갓곡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그리고 몬스터의 많은 피통때문에 절망했다)
메이플 섭종해도 명곡으로 남을곡임
씨이익
Maplestory BGMs never dissapoint
I also agree with u 😀!!
엄
준
식
엄
검마님의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의지와 좌절과 절망과 미래에 대한 절망과 분개가 느껴지는 잔혹한 곡임
왠지 병원 대수술 장면을 연상 시키는 브금이네요 삶과 죽음사이를 넘나드는 긴박감..
끝날 때 들리는 시계소리가 여운이 남게 해주네요 정말 좋습니다 ㅎㅎ
가슴이 절로 웅장해진다.............. 작곡가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좋은 노래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살려줘요 이걸로 50번째인가 듣고있네요
???:헤어나올수 없는 꿈에서 발버둥쳐본적이 있나요?
@@gyeranmari6 아-잉
trust me when i say i dont give every song a 10/10 score, but this piece deserves every credit it can get.
the way it bursts and blooms using the violin and piano and the clock in the background is just amazing.
good job.
I VisiBomb I
i cant understand what you say
because i am korean and i eat kimchi and i dont know any foriegn language lol
뒹그루루 쉽게 말하면 이 음악 좋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김치 드신다는 얘기는 왜 적으신건지
jhc9802038 강조용법이죠 ㅋㅋ
뒹그루루 두유노 킴취?
뒹그루루 / i eat kimc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긴박한 느낌인데 어딘지 모르게 슬픈 느낌...
어릴적 루시드가 바랬던 건 메르세데스의 따듯한 관심이었음. 더불어 늘 숫기없고 위축되어 있던 자신에게 컴플렉스가 심했고.
검마를 만나서 "난 다시태어났어!" 라며 각성, 검마에게 충성한 듯 하지만....그 위대한 검-멘 몰래 모두가 신나게 즐기는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어버림. +나중에 더 재밌는 일로 그분을 만족시켜주겠다고 함.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루시드는 변하지 않았고... 힘을 받아 각성했을 뿐 마음속 트라우마는 여전히 품고 있는 상태ㅠㅠ
아씨 아케인 문턱도 못 가봐서 멜론에서 돌아다니다가 이 갓-띵곡을 처음 들어봤다ㅠㅠㅠㅠ 진짜 처절하고 비장하고... 클라이막스에서 나오는 피아노 미친다고ㅠㅠㅠ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 아 빨리 레헬른 가보고 싶다!!!!!!!
1:40 시계소리 소름 ㄷㄷㄷ;;;
뒷편에 흐르는 시계소리는 루시드의 시간이 거부할 수 없이 흘러가고 있다는걸 알리고, 그녀는 애써 무시한채 고고하고 아리따운 모습으로 가장하지만, 시계소리는 마침내 끝나고 그녀의 시간도 종말을 맺는다.
으아아악
영광입니다~
The only reason why maplestory still alive? BGM is op.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대한 루시드의 내면의 긴박감을 잘 드러낸 듯
마지막 째깍째깍 소리가 다 찢었다.. 진짜 미친 퀄리티다
메이플을 해왔던 나의 시간이 흩어졌군
아침 알람소리로 해놔서 위태롭게 일어날 수 있음
진짜 9년째 매창인데 메이플 노래중에 젤좋은듯 길드끼리 루시드 잡기 전에 노래 다듣고 감 ㅋㅋㅋㅋ
오늘 히어로 220 찍고 길뚫하면서 유일하게 이 브금 들으려고 시계탑만 소리 켰는데
몇년을 들어도 좋네
EIM에서 네코드로 bgm 제작팀이 바뀌어서 앞으로 EIM의 갓-브금은 메이플에서 못 듣는건가 했는데 네코드도 갓-브금을 뽑는군요.. 앞으로 주변인들에게 전도하고 다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자체가 길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인 감상은 생략할게요 개인적으론 채하나 작곡가님하고 김달우 작곡가님이 작곡하신 곡은 배경 불문 정말 좋아요!! 구매 욕구 팍팍 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가해 작곡가님이 작곡하신 곡은 어쩜 이렇게 배경과 잘 맞는 곡을 작곡하셨나 감탄이 나오고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케인 리버에 나온 bgm 중 이게 최고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 써 주시길!! 기대 많이 할게요! 네코드 짱짱bb
들으러 올때마다 레못찐인 저에게 게임할 동기를 주는 노래입니다.
피방에서 시계탑 브금 존나 크게틀고 겜할 수 있을때까지 츄츄 탈출을 노력하겠습니닼ㅋ
진짜 브금 ㅆㅅㅌㅊ 메이플은 노래로 까인적은 없을 듯. 진짜 좋다... 이거 들으니 조금은 날린 돈이 아깝지 않네요 ㅎㅎ 글구 얼마전에 레헬른 감! 헤헤헿헤헿 노래 진짜 너무 좋고.. 운영도 노래의 반의 반에 반만 제대로 더해도 진짜 좋을텐데..
인셉션 Time이 생각나는 곡... 진짜 명곡이다
시그너스의 정원 이상의 감정이 담긴 브금이 나올줄은
진심 메이플은 브금 엄청 잘 뽑아냄...... 왠만한 노래들보다 좋아..... 브금 잘 뽑는건 진짜 ㅇㅈ...맵마다 브금 엄청 잘 어울리고 그에 맞게 퀄리티도 쩔어서...👍👍
아니 근데 레헬른에서 그렇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이렇게 이어폰끼고 제대로 감상하니 너무 좋은 걸...? 스킬이랑 몹 효과음 빠지고 온전히 음악만 들으니 훨씬 좋네요
누가 여기에 써놨었는데 뒷배경에 깔리는 북소리가 시계 초침 째깍째깍 소리고 음악의 템포가 빨라지는게 루시드 심리라 했는데 ㄹㅇㄹㅇ 그때 보고 탄성이 절로나왔음
진짜 이노래 어케 만들었냐
멜론 같은 음원 사이트 말고 실제 음반 만들어주시면 바로 사버릴 의향이 있습니다
갓브금스토리 화이팅!
메이플은 지금 안하지만 네코드 뮤직 노래들 들으러 하루에 몇번씩이나 오네용 좋은노래 또만들어주세용 ㅎㅎㅎ
개인적으로 1:09 또로롱 하는게 너무좋음
??????????????????????????? 어쩐지 취향이다 했더니 니코드님 작품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흩어진 시간이라 하고 사라져버린 기억과 시간 이라 합니다.
시계탑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배경 폭죽터지는거 보이면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하앙..한번들으면 멈출수가없다...브금 만은 인정하겠다 메이플이여..하지만 난 아직 용기사가 있던 시절의 메이플이 더 좋다ㅠ
캐귀찮 빅뱅이 ㄹㅇ 씹 명작인데 ㅜ
메이플 브금작곡가는 전생에 진짜 유명한 작곡가였을듯.. 존경합니다 매번 좋은 음악하셔서
정말 감탄하고 감. 게임은 오래도록 못하고 있지만 음악은 계속 듣게 되네요 가보지도 못한 맵인데 분위기가 어떤지 느껴집니다
캬 취한다 원래 사냥할땐 지겨워서 영화보면서 하는데 레헬른은 그냥 브금틀어놓고 사냥함
진짜 앨범 사진하고 분위기하고 막...진짜 너무 좋아여♥
ASMR도 아닌데 팅글 오진다 아닌가 소름인가
Around 0:55 this gets too damn good
버닝이고 방학이어서 그런지 조회수 확 늘어나네 ㅋㅋㅋㅋ레헬른 간 사람 많아졌나보다
This is so beautiful.
솔직히 메이플안해봤는데 브금만큼은 죽여주는 군요...ㄷㄷ
가끔 커피타임 가질때 아케인리버가서 브금외에 다른소리 전부 끄고 쉴때도 있을정도로 듣기 좋은곡이죠
진ㅉ ㅏ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음악으로 사람 울리지말라구요 ㅋㅋㅋㅋㅋ큐ㅠ
이게 진짜 제일 좋은것가타..햐 취한다
웅장한 BGM이 긴장감을 심어준다. 최강보스 루시드와 걸맞는 BGM이다
Favorite bgm of all time ~
Aren C1 agreed
진짜 넥슨 다른 데는 욕 다 먹어도 브금만큼은 너무 훌륭하다.
너무 좋아요ㅠ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네요^^♡
와 진짜 개미쳤네..
자 ~ 그럼 시작해볼까요? 조금은 오래된이야기를 들려드리죠
이거는 내가 다시 들어도 여전히 띵곡이네ㅎ
219..마지막 400억만 채우자!
딱 루시드 입장할때 이노래에서 컷씬나오고 루시드 1페브금으로 바뀌는거 너무 좋음...들을때마다
네코드 진짜 좋은 음악 고마워요 ㅠ 브금 들으면 진짜 돈쓰는게 아깝지가않음...
이게 바로 원기의 전략....
수능때 국어 비문학 한지문남았는데 벌써 5분 밖에 안 남은 느낌
캄캄한밤과 밝게 빛나는 달이 비추며 진실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네 무언가를 결정하기위해 생각의 시간을 가지는 기분도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