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곡은 모험을 하는 도중 만나는 신비한 엘프들과 요정. 그리고 새롭게 만나는 동료들과 헤어지는 사람들. 두번째곡은 새로운 마을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자 보이는 신기한 광경과 익숙하게 걸어다니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웃으며 뛰노는 아이들. 세번째곡은 심해에서 보이는 다양하고 거대한 해양생물과 인사하는 기분. 네번째곡은 고요하고 푸르른 미지의 숲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주변을 둘러보면 이끼가 핀 바위와 나무들이 즐비하고, 더 걷다보면 청명한 호수와 사슴을 마주칠 것 같은 그런 느낌. 다섯번째곡은 홀로 이별을 준비하며 조용히 자신의 짐을 챙기는 분위기. 마지막으로 창문 너머에서 환히 웃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지금까지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조용히 뒷문으로 빠져나갈 것 같은 사람의 브금. 6번째곡은 피리소리에 이끌려 가다보니 미지의 동굴 속. 어두운 동굴 속에서도 환히 빛나는 광물들과 특이하고도 아름답게 빛나는 신기한 생물들. 동굴 속에서 조용히 울려퍼지는 물방울 소리. 반짝이는 눈으로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 7번째곡은 무섭기만 하던 숲속이 밤이 되자 아름다운 빛을 내기 시작하며 야광같은 나비와 꽃들이 만개하는 것에 놀라워하는 주인공. 장난치듯 주변을 맴도는 빛나는 요정들. 천천히 걸어나가자 점점 모여드는 반딧불이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주인공. 8번째곡은 자신의 친우가 어둠에게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지만 결국엔 친우를 처치하기 위해 일어서는 주인공....? +제가 느낀대로 한번 써보았슴다. 모든 곡들이 정말 판타지스럽네요! 잘 듣고 갑니다ㅎㅎ
세상에 진짜 대박.. 판타지, 몽환적인, 중세 이런 음악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두근 거려요... 아 이 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설레고? 두근 거려서 힘들 정도 최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이것저것 들어봤고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더 좋은거 같아요 ㅠㅠ 보통 슬프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플리들이 많은 편인데 이건 진짜 뭐라해야지 아 ㅠㅠㅠㅠ 신비, 몽환 탑... 이제 시작하는 거 같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느낌 또 밝고 진짜 뭐라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느낌이 강한 플리 같아요!! 어릴 때 마법사 나오는 게임 자주 했었는데 막 어린시절 생각나고 그래요 ㅠㅠㅠㅠ 설명을 못해서 답답할 지경이네요.. 하지만 최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없었단 추억도 생겨나는 기분에 옛날 시장에 가면 들을수 있는 노래같음 ㅠㅠㅠ진짜 너무 웅장하고 신비스러운데다 설명하지 못할기분의 몽환적 노래임ㅜㅜㅜㅜㅜ이런 약간 의문이 가득한거 같은 몽환적 노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에다 눈물날거같이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옛날생각도 나고 약간 죽기 직전에 살아왔던 생을 필름으로 볼 때 이런노래나오면서 추억들 돌아갈거깉고 옛날 편하고 감성적인데다 행복한 어느 한 세상에서 들릴거같은 노래이고 진짜 몇천년 뒤 미래나 지구가 생기기 전 다른 행성의 생물이 사는 그런곳에서 중세시대 느낌이 나는 성 근처를 산책하면서 듣는 노래같아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두번째 곡 너무 좋다 바빠보이는 두건을 두른 사내인지 여인인지 모를 사람이 손에는 두꺼운 책들을 한아름 안고 바쁘게 걸어가는데, 주변 풍경으로 판타지속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고 약간 탁한 돌길를 따라 걸어가는 곳 끝에 보이는 건 커다란 성문. 그리고 노래가 웅장해질 때 성문이 열리고 성문 뒤로 펼쳐지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상점들과 분주해보이는 상가 주인들 사이를 가로질러 가는 느낌 같애 글을 잘 못 적어서 뭔가 더 설명이 안 되네 암튼 좋다ㅠㅡㅠ
이거 ㄹㅇ 레전드임. 이거들으면서 막 눈감고 눈뜨면 갑자기 막옆에서 엘프들이 까르륵 거리면서 지나가고. 요정들이 구슬타고 다니면서 막 조잘대고. 새들은 교통수단이 되고 막 진짜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벅한 세계로 가는데 진짜 상상이 아니라 한번만 그런곳에 가보고싶다. 그런꿈이라도 꿔보고 싶다
와..미쳤어요 진짜 제가 찾던거에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른거 다 찾아봐도 다 어둡고 잔잔한 동화?같은 느낌이었는데 제가 찾던건 이런거에요 밝고 약간 중세시대때? 공주가 신분을 숨기고 놀려고 길거리 음식먹으면서 돌아다니는 느낌ㅠㅠ💕💕😚👍👍 정말 잘때마다 맨날 이거 들으면서 잠자요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꿈 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번곡 새롭게 만난 동료들과의 여정을 시작한 주인공.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모험을하던중 거대한나무 옆. 이끼가 잔뜩 자라있는 정체모를 건물을 발견한다. 2번곡 누군가의 소개를 받으며 도시에 온 주인공. 하늘을 나는 비행선들과 높이 솟아있는 건물들. 주위의 광경을 보며 신기해하는 주인공과 늘 그렇다는듯 무심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3번곡 신비한 바닷속에서 발견한 고대유적지. 그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고. 마주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과 신비로운 풍경들. 4번곡 숲속 한가운데 물이 흐르고 따스한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슬픈기억. 안좋은기억들을 잠시 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5번곡 넓은 숲속 한가운데 우두커니 자리잡은 작고 정겨운 오두막집 정든 오두막집을 떠나보낼생각에 머릿속에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그 마음들을 뒤로한체 짐을싸고 숲속에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그 오두막집을 남겨두고 떠나며 이별을 고한다. 6번곡 어두운 마을속 결실을 다진 주인공. 정겨운 노래가 들려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그러며 드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다시 힘차게 일어난다. 7번곡 어두운 숲속 한가운데 우두커니 자리잡은 거대한 나무 한그루 그 주위를 아름다운 불빛들이 감싸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8번곡 지하속 잊혀진 거대도시의 고요하고 적막한 분위기 아무도 없는것 같던 도시속 빛이 흘러나오며 노래가 조용히 시작된다. 각노래별 드는 느낌을정리 해봤어요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가 모험을 떠나고 동료를 만나고 말도 안 될 정도로 신비한 세상에서 수 적은 무리지어 모험을 떠나 마법사도 만나보고 마법도 배워보고 하늘에 따로 분리 된 성에 기보고 웅장한 어느 성 앞에 서서 한 번 빙 돌아도 보고 진짜 다 해보고싶다.. 영원한 꿈속에 묻혀 현실을 잊은 채 행복과 스릴, 재미가 넘치는 어느 한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가 현생을 잊고 다같이 즐거운 모험을 떠나다 목적지 없는 방황도 해보고 숲속 정령들을 만나 신비로운 꽃 하나를 얻어 다른곳에서 꽃으로 어떠한 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 해 나가 퍼즐처럼 모든것이 맞춰 질 때, 현생과 꿈을 구분해서 현생으로 돌아오는 엔딩이라..현생으로 돌아오지 않고 아무 걱정도 없이 적당하게 3~4명 정도로 무리지어 마음 가는데로 탐험도 하고 탐험속에서 찾은 미지의 공간도 살펴 보고 행복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공간에 누워있고 빛나는 벽과 천장밖에 없어 그 무엇도 보이지 않는 끝도 없는 길을 아무생각 없이 홀로 걸어가도 보고..딱 도라에몽 남극탐험이었나..그런 빙하 속에 엄청난 규모의 도시가 묻혀있고 예전 고대 문명이 엄청 발전했고 긴장감 넘치고 모든 것을 해결하고 서로 보지 못하여도 마음으론 이어져 있는 다른 세계, 다른 시대의 사람과 특이한 음식, 미지의 괴물과 멸망으로 이끌어갈 재앙들..바다 밑에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도시가 있겠지
소설 한편만 쓰겠습니다 (첫번째 곡) 자기가 살던 시골마을을 떠나 더 많은 것을 알아가기위해 한창 모험을 떠나는 에넬르, 한 잡상인이 가득한 마을에 도착한다. 갓 구운 빵 냄새와 사람들에 소리로 채워진 화려한 마을을 보고 마을에 잠시 정착하게 된다. 마을을 둘러보며 한참을 돌아다니던때, 수상한 가게 하나가 눈에 익는다. (두번쨰 곡) 문을여니, 오래된 책 냄새가 퍼지며 엄청난 규모에 도서관이 나온다. 옭매인 나무냄새와 책 냄새로 물들여진 도서관에 홀린듯이 둘러보며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세번째 곡) 한참을 둘러보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가 없을때 쯤, 에넬르는 한 호수를 발견하게 됀다. 호수는 에메랄드 빛으로 채워진 보석같은 호수였다. 도서관에 있는 호수를 보고 에넬르는 아름다운 호수에 얼굴을 내밀게 됀다, - 호기심이 생긴 에넬르는 이 호수로 이어진 한 물의 도시를 발견하게 됀다. (이야기 어떤거 같나요?? 소설 만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이야기에 애니나 웹툰 있었으면 좋겠어서 만들어봤어요 ㅎㅎ 평가 부탁드립니다!)
이거 들으면서 숙제하니까 숙제가 아니라 퀘스트 같음.. 힐링 게임 속에서 모험 한번 떠나고 온 기분이다
숙제임
@@jinhyun2da ㅇㄴ 팩트로 때려박네 ㅋㅋㄱㄱㅋㄱㅋㅋ
@@상어-m2x ㄹㅇㅋㅋ
ㅇㅇ숙제야
숙제의 모험
아니 님들아 이건 산이나 나무 많은 산책로에서 유산소 뛸때 들어야 ㄹㅇ 퀘스트 조지러 가는 느낌남.... 존나 어색하게 GTA 점프 하면서 땅위로 올라온 나무 뿌리를 뛰어넘는 자신을 볼수 있을거임..
산 갈때 듣겠습니다
개웃기다
gta 점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ta 점프 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체감되네 ㅋㅋㅋ
아 진짜 이 댓은 몇번을 봐도 웃겨
뭔가 여신이 '어서오세요, 용사님'하고 웃을 것 같아
와..쩐다...
ㄷㄷ
그리고 바로 마지막 곡으로 넘어가서 마왕이 용사가 소환됐군.. 이럴거 같음
용사님은 너무 올드한 판타지 느낌인데 다른 좋은거 없을까?
@@어허-h7w 어서오세요 모험가님 어떰?
망상 좋아하는 인팁 이거 들으면서 고대 판타지물 장편 완성 했습니다 땡큐 알라뷰
망상 좋아하는 인프제 추가합니당
망상 좋아하는 엔팁 추가요
망상없이 못사는 인프피도 추가요!
망상 좋아하는 엔프피 추가합니다 땅땅땅👩⚖️
++인트제
보통 환상의 세계로 가버린 주인공 상상하던데 난 왜 메이플밖에 생각 안 나는 거지?
그저 눙물..
-메-
자~일퀘하셔야죠 왜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이중 두개가 소멸의여로 브금이라..?
첫곡은 모험을 하는 도중 만나는 신비한 엘프들과 요정. 그리고 새롭게 만나는 동료들과 헤어지는 사람들.
두번째곡은 새로운 마을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자 보이는 신기한 광경과 익숙하게 걸어다니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웃으며 뛰노는 아이들.
세번째곡은 심해에서 보이는 다양하고 거대한 해양생물과 인사하는 기분.
네번째곡은 고요하고 푸르른 미지의 숲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주변을 둘러보면 이끼가 핀 바위와 나무들이 즐비하고, 더 걷다보면 청명한 호수와 사슴을 마주칠 것 같은 그런 느낌.
다섯번째곡은 홀로 이별을 준비하며 조용히 자신의 짐을 챙기는 분위기. 마지막으로 창문 너머에서 환히 웃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지금까지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조용히 뒷문으로 빠져나갈 것 같은 사람의 브금.
6번째곡은 피리소리에 이끌려 가다보니 미지의 동굴 속. 어두운 동굴 속에서도 환히 빛나는 광물들과 특이하고도 아름답게 빛나는 신기한 생물들. 동굴 속에서 조용히 울려퍼지는 물방울 소리. 반짝이는 눈으로 그것들을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
7번째곡은 무섭기만 하던 숲속이 밤이 되자 아름다운 빛을 내기 시작하며 야광같은 나비와 꽃들이 만개하는 것에 놀라워하는 주인공. 장난치듯 주변을 맴도는 빛나는 요정들. 천천히 걸어나가자 점점 모여드는 반딧불이들을 멍하니 바라보는 주인공.
8번째곡은 자신의 친우가 어둠에게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지만 결국엔 친우를 처치하기 위해 일어서는 주인공....?
+제가 느낀대로 한번 써보았슴다. 모든 곡들이 정말 판타지스럽네요! 잘 듣고 갑니다ㅎㅎ
와 대박 ㅋㅋㅋ 음악마다 느낌을 너무 잘 살리셨어요,, 짱이네요🤭
진짜 소설한편 읽은듯 딱딱 맞아요.. ㅎㄷㄷ
와!
애니 힌편 다 봤습니다. 감사하구요 제목은 요정들이 사는 세계 어떠신가요. 아니 괴몰이을 잘해숴..
와...머리속에 그 그림들이 보이는거 같아요
이걸 들으며 일하니 저희 사장님이 간달프가 되셨습니다
간달픜ㅋㅋㅋㅋㅋㅋㅋㅋ
@@캐칙터 ㅋㅋㅋㅋ마법이러넼ㅋㅋㅋ
사장인 간달프를 조질뻔한 발록은 대체..
꿈이 웹툰작가인데 아직은 단순노동 일 하면서 이거 듣고 있음 막 머릿속에서 스토리 생각나고 노동요로 진짜 엄청 좋은듯
나는 꿈도없이 노가다만 하는데 ㅎㅇㅌ
@@조준서-y8e ...준서게이야,,,,
다들 힘냅시다! 저도 귀멸의 칼날같이 성공하는 대작 꼭 만들어볼게요!
꿈 이루시길 바라요ㅎㅎ!
@@MaYa-_-INFP 감사해요 🙏
1:48 약간 엘프/인간들 중에 신성한 기운을 가진 무녀가 1년에 한 번 있는 축제 막바지에 여신을 위해 예를 갖추며 춤을 추는 느낌
세상에 진짜 대박.. 판타지, 몽환적인, 중세 이런 음악 좋아하는데 지금 너무 두근 거려요... 아 이 플리 들을 때마다 너무 설레고? 두근 거려서 힘들 정도 최고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이것저것 들어봤고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더 좋은거 같아요 ㅠㅠ 보통 슬프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플리들이 많은 편인데 이건 진짜 뭐라해야지 아 ㅠㅠㅠㅠ 신비, 몽환 탑... 이제 시작하는 거 같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느낌 또 밝고 진짜 뭐라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느낌이 강한 플리 같아요!! 어릴 때 마법사 나오는 게임 자주 했었는데 막 어린시절 생각나고 그래요 ㅠㅠㅠㅠ 설명을 못해서 답답할 지경이네요.. 하지만 최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신비하고 몽환적인 기분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어릴적 생각도 나는듯요
와.. 난가..? ㅠㅠ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진짜 이 플리 들을 때마다 가슴이 설레고 들뜸.. 몬가 눈물이 날거같고.. 진짜 몽환적인거 사랑햐여 ㅠㅠㅠㅠ 진짜 나만 이런줄ㅠㅠㅠ
나잊ㄴ줄...
진짜 없었단 추억도 생겨나는 기분에 옛날 시장에 가면 들을수 있는 노래같음 ㅠㅠㅠ진짜 너무 웅장하고 신비스러운데다 설명하지 못할기분의 몽환적 노래임ㅜㅜㅜㅜㅜ이런 약간 의문이 가득한거 같은 몽환적 노래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에다 눈물날거같이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옛날생각도 나고 약간 죽기 직전에 살아왔던 생을 필름으로 볼 때 이런노래나오면서 추억들 돌아갈거깉고 옛날 편하고 감성적인데다 행복한 어느 한 세상에서 들릴거같은 노래이고 진짜 몇천년 뒤 미래나 지구가 생기기 전 다른 행성의 생물이 사는 그런곳에서 중세시대 느낌이 나는 성 근처를 산책하면서 듣는 노래같아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비록 현실에 지쳐있을지라도 음악에 본인을 잠시 맡기고 즐거운상상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를.......
두번째 곡 너무 좋다 바빠보이는 두건을 두른 사내인지 여인인지 모를 사람이 손에는 두꺼운 책들을 한아름 안고 바쁘게 걸어가는데, 주변 풍경으로 판타지속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고 약간 탁한 돌길를 따라 걸어가는 곳 끝에 보이는 건 커다란 성문. 그리고 노래가 웅장해질 때 성문이 열리고 성문 뒤로 펼쳐지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상점들과 분주해보이는 상가 주인들 사이를 가로질러 가는 느낌 같애 글을 잘 못 적어서 뭔가 더 설명이 안 되네 암튼 좋다ㅠㅡㅠ
표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ㅎㅎ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면서 더 깊이 음악 속에 빠져들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메이플이 브금맛집이긴한가바....곳곳에서 자주 듣게되넹
뭐뭐가 메이플임?
@@wessi3622
8:00
16:31
익숙하다했더니 메이플이었어,,
커 커커 커닝시이티~
@@wessi3622
2번째 곡도 메이플 bgm이네요
@@Snailhouse421 어디 브금인가요
마음이 편해져요 몸이 이완 되고 축~~ 늘어집니다
오랜 전부터 당신과 같은 플리를 기다려 왔다우....
"가장 슬픈 부분은 당신에게 최고의 기억을 준 사람이 기억이 될 때입니다." 😘😘😘
거짓말안치고 공부하다가 이거듣고 너무 좋아서 눈물흘리고있어요 진짜너무너무좋아요판타지최고이거만들어주신분최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감사합니다충격적으로좋아서기절할거같아요
너무좋습니다선생님저지금엘프마을에서콩고기알려주고전설활얻엇어요레알루
인어족뭐늑대인간마법사정령사정령왕마탑주다만나고오는길임진짜
하..다른세계가 절 찾고잇네요 부캐로 빙의좀할게요 안녕히계세요
진짜감사합니다
어쩜일러스트도하나하나다주옥같이아름다운것들만,
무한반복재생해줄게 ㅇㅇ
이거 ㄹㅇ 레전드임.
이거들으면서 막 눈감고 눈뜨면 갑자기 막옆에서 엘프들이 까르륵 거리면서 지나가고. 요정들이 구슬타고 다니면서 막 조잘대고. 새들은 교통수단이 되고 막 진짜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벅한 세계로 가는데 진짜 상상이 아니라 한번만 그런곳에 가보고싶다. 그런꿈이라도 꿔보고 싶다
그니까요 이미많은주인공들이 지나간자리라도
나도 그수많은 주인공중 한명이고싶다
아....행복하다....
내 말이요.. 꿈은 현실에선 보지도 못 할 것들을 보여 주니까 꿈이 뭔가 소중하게 느껴짐
요즘 진짜 이세계 판타지 이런 배경이 너무좋음
좋은영감 얻고갑니다 기가막힌 플리네요 오늘밤은 이걸틀고 자야겠어요 구독 박습니다
앗 브금님 플리 잘 듯구이써요💗💗💗💗
뭐야 ㅋㅋ
신기하넹
엇 브금브금님 자주 듣습니다
기분이 뭔가 웅장해...
브금도 브금인데 일러스트가 너무 신비롭고 좋다
진짜오진다 내가찾던 그런판타지브금
환상의 세계!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뉴 판타지 힐링게임! X월 X일 오픈! 할 것 같은 노래입니다.. 잘 들었어요..
작업하면서 들으면 극락갑니다.. 첫곡부터 레전드인 인생플리..
내스타일 찾았다.!
모두에게 마법같은 행운과 기적이
일어나길🙏🙏🍀🍀🍀
이거 들으면서 숙제하니깐 뭔가 숙제보다 망상에 빠질것 같음 진짜
와 이거 무한 반복 재생하고 싶게 만드네요.. 여러 플리들을 찾아봤지만 이렇게 마음에 드는 플리는 이게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를 않네...
아직도 잘 듣고있어요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듣고있다......
많은 판타지 브금을 들어봤지만 여기가 젤루 근본임.. 진짜 이 플리 너무 소듕해........
판타지 웹소설 연재 중인 작가지망생입니다.. 들으면서 쓰니까 손이 지멋대로 글을 완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첫곡부터 느낌이 딱!온다. 이 플리는 대박이라는거🥰
모든 노래가 정말 좋네요 ☺️
앞으로도 자주 와서 듣고 가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새벽에 들으니 더 몽환적이네요.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행복한데
조연14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급 현실반영 느낌남 ㅋㅋㅋㅋ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것도 좋은듯..조연이라도
조연도 본인의 삶에선 주인공입니다
평생 조연이라고만 생각하면서만 살면 조연일 수 밖에 앖겠지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빛날 수 있는거죠...
조연 14도 은근 분량 많을텐데 ㅋㅋㅋㅋ
나는 행인19372819 이라서 분량 하나도 없을듯
진짜 영상 더 안 만드시나 이제 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막 조회수 높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악 보다 훨씬 감칠맛 나고 원하는 브금들.....
책 읽으면서 듣는데 책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이런 멋있는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무슨 책인가요?
@@Harru47 여운 있는 책이었는데 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죄송해요ㅠ(っ◞‸◟ c)
@@DODAMADAM 넵 아쉽네요
숲속의 요정신이 된 기분이야
어떡해!! 너무좋아ㅠ
잠자기 전에 작게틀고자기 딱좋아요
꿈에서 모험떠날것같아~~
정말 들을때마다 행복해지는 노래 입니다ㅠㅠ 심지어 일러도 너무 예뻐요ㅠ
광고 없어서 넘 좋네요
진짜 최애플리에요..❤️ 살아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기말 준비하고있는데 항상 이 플리들으면서 정리하고 공부해요 ㅎㅎ 살아계셔서 얼른 돌아오셨으면 좋켔습니다,,
요즘 이거만 듣는중... 너무좋아
이분 플리 다 왜 이렇게 좋냐
들으면서 야근중...마음을 달래봅니다ㅜㅜ
와..미쳤어요 진짜 제가 찾던거에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른거 다 찾아봐도
다 어둡고 잔잔한 동화?같은 느낌이었는데
제가 찾던건 이런거에요
밝고 약간 중세시대때? 공주가 신분을
숨기고 놀려고 길거리 음식먹으면서 돌아다니는 느낌ㅠㅠ💕💕😚👍👍
정말 잘때마다 맨날 이거 들으면서
잠자요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꿈 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판타지같네요..
1번곡 새롭게 만난 동료들과의 여정을 시작한 주인공.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까 기대하며 모험을하던중 거대한나무 옆. 이끼가 잔뜩 자라있는 정체모를 건물을 발견한다.
2번곡 누군가의 소개를 받으며 도시에 온 주인공. 하늘을 나는 비행선들과 높이 솟아있는 건물들. 주위의 광경을 보며 신기해하는 주인공과 늘 그렇다는듯 무심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3번곡 신비한 바닷속에서 발견한 고대유적지. 그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고. 마주치는 다양한 해양생물들과 신비로운 풍경들.
4번곡 숲속 한가운데 물이 흐르고 따스한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슬픈기억. 안좋은기억들을 잠시 잊고 편안한 휴식을 취한다.
5번곡 넓은 숲속 한가운데 우두커니 자리잡은 작고 정겨운 오두막집 정든 오두막집을 떠나보낼생각에 머릿속에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그 마음들을 뒤로한체 짐을싸고 숲속에 언제까지나 남아있을 그 오두막집을 남겨두고 떠나며 이별을 고한다.
6번곡 어두운 마을속 결실을 다진 주인공. 정겨운 노래가 들려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그러며 드는 불안감과 기대감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다시 힘차게 일어난다.
7번곡 어두운 숲속 한가운데 우두커니 자리잡은 거대한 나무 한그루 그 주위를 아름다운 불빛들이 감싸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8번곡 지하속 잊혀진 거대도시의 고요하고 적막한 분위기 아무도 없는것 같던 도시속 빛이 흘러나오며 노래가 조용히 시작된다.
각노래별 드는 느낌을정리 해봤어요
전공 시험공부하면서 잘들었어요!! 진짜 헤매던 전공이라 머리 붙잡고 공부했는데 잔잔한 브금 들으면서 공부하니까 좋더라구요🥰 감사해용
이거 들으면서 책보니까 고대 문서를 해독하다가 빨려들어가서 그곳에서 신문명을 일으키는 느낌임
뭐지 공부 중인데 팅커벨이 데리러 올거 같은 이 느낌은.?
이거 듣고 자면서 꿈꾸고싶다 지금 자볼게요
와 시발 진짜 몇달만에 처음 꿈꿈 존나 울면서 일어났어요
느무 힐링입니다..♡
쭉 듣다가 든 생각인데 몌이플 브금 여기 넣어도 전혀 안 꿀리는 듯
신성한 분위기에서 신성하게 노동하는 법
떠나자! 꽉 잡어!
공부하는데 전혀 지치지 않음! ㅎㅎㅎㅎㅎㅎㅎㅎ 판타지 개좋앙
헐 도르님 열일하시네요🔥💖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1.브금 제목 작성
2.자신이 상상한 판타지 세계관의 제목 작성
3.그 세계관의 줄거리 작성
4.브금에 대한 소감 한마디
전 줄없는 노트 사가지고 상상 대사전 작성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화감독이 꿈인 저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우와....... 영화감독 되면 영화 제목 꼭 알려주세요... 개재밌을듯
@@홍마카엘라로미테 감사합니당 아직 어려서 되려면 한참 남았네요 ㅋㅋㅋ
일러가 예술이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읽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이런기분오늘 처음 대박사건🎉🎉
수학 문제 풀 때 듣기 좋음
지금은 소설 보다는 공부에 집중할 때이니까 이거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중에는 합격해서 취미로 글이나 끄적이고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그냥 감사해요 감사해요 정말..
하 진짜 어떡해요 너무 제 취향이자나요!!
아니 처음부터 저걸 넣으시다니 합격
이거 들으면서 자려는데 마치 이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응원할께요
팅커벨 느낌나서 좋아요👍
음악이 너무 좋아요 완전 최고예요😊👍👍👍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1:55 스팀펑크 느낌 살짝 나는거 ㅈㄴ 취저다
판타지 소설 다 봤다.. 갸좋다
야숨하면서 들으니...☆
이 플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몰입 장인 인프핍니다. 과제하면서 망상중입니다.. 주인장님 사랑합니다 ㅠㅠ
22222,,,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가 모험을 떠나고 동료를 만나고 말도 안 될 정도로 신비한 세상에서 수 적은 무리지어 모험을 떠나 마법사도 만나보고 마법도 배워보고 하늘에 따로 분리 된 성에 기보고 웅장한 어느 성 앞에 서서 한 번 빙 돌아도 보고 진짜 다 해보고싶다.. 영원한 꿈속에 묻혀 현실을 잊은 채 행복과 스릴, 재미가 넘치는 어느 한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가 현생을 잊고 다같이 즐거운 모험을 떠나다 목적지 없는 방황도 해보고 숲속 정령들을 만나 신비로운 꽃 하나를 얻어 다른곳에서 꽃으로 어떠한 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 해 나가 퍼즐처럼 모든것이 맞춰 질 때, 현생과 꿈을 구분해서 현생으로 돌아오는 엔딩이라..현생으로 돌아오지 않고 아무 걱정도 없이 적당하게 3~4명 정도로 무리지어 마음 가는데로 탐험도 하고 탐험속에서 찾은 미지의 공간도 살펴 보고 행복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공간에 누워있고 빛나는 벽과 천장밖에 없어 그 무엇도 보이지 않는 끝도 없는 길을 아무생각 없이 홀로 걸어가도 보고..딱 도라에몽 남극탐험이었나..그런 빙하 속에 엄청난 규모의 도시가 묻혀있고 예전 고대 문명이 엄청 발전했고 긴장감 넘치고 모든 것을 해결하고 서로 보지 못하여도 마음으론 이어져 있는 다른 세계, 다른 시대의 사람과 특이한 음식, 미지의 괴물과 멸망으로 이끌어갈 재앙들..바다 밑에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도시가 있겠지
뭔가 일러스트하고 노래가 딱딱 맞는거 같아요 진짜 이 브금과 어울리는 게임있었다면 당장 했을텐데ㅠ
66666년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몰아보기 하고있어요☺️ 웹툰을 오래 끊었던 것이 이래서 좋은거같아요 봐도봐도 계속 볼 회차가 남아있어❤️🔥
내 최애 플리...❤
웹툰 작가 지망생인데 요거 들으면서 작품 하니 전설의 시작을 써내려갈 수 있겠습니다 .ㅎ!
숙제하면서 진짜 상어님이 말한대로 퀘스트을 받아 정답을 찾는 모험가가 된것 같은 느낌이다
이게 찐 판타지지
바로 내가 찾던 판타지 플리...크으 너무 좋아요 ㅠㅠ
이거 들으면 판타지 소설 1편 뚝딱...
시험공부 중 알고리즘으로 보여서 들어왔는데 한순간 워해머 판타지의 성배기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것 같았네요.
으어어어 힐링게임 하면서 듣는중인데 온 몸에 소름이 ㅋㅋㅋㅋㅌㅋㅌㅋ 너무 조와여,,
소설 한편만 쓰겠습니다
(첫번째 곡) 자기가 살던 시골마을을 떠나 더 많은 것을 알아가기위해 한창 모험을 떠나는 에넬르, 한 잡상인이 가득한 마을에 도착한다. 갓 구운 빵 냄새와 사람들에 소리로 채워진 화려한 마을을 보고 마을에 잠시 정착하게 된다. 마을을 둘러보며 한참을 돌아다니던때, 수상한 가게 하나가 눈에 익는다.
(두번쨰 곡) 문을여니, 오래된 책 냄새가 퍼지며 엄청난 규모에 도서관이 나온다. 옭매인 나무냄새와 책 냄새로 물들여진 도서관에 홀린듯이 둘러보며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세번째 곡) 한참을 둘러보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 수가 없을때 쯤, 에넬르는 한 호수를 발견하게 됀다. 호수는 에메랄드 빛으로 채워진 보석같은 호수였다. 도서관에 있는 호수를 보고 에넬르는 아름다운 호수에 얼굴을 내밀게 됀다,
- 호기심이 생긴 에넬르는 이 호수로 이어진 한 물의 도시를 발견하게 됀다.
(이야기 어떤거 같나요?? 소설 만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이야기에 애니나 웹툰 있었으면 좋겠어서 만들어봤어요 ㅎㅎ 평가 부탁드립니다!)
우왁 쩔어요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찐이다....
박물관에서 이 플리 이어폰꽂고 관람하면 내가 막 그시대 현장에 와있는거같고 타임머신 탄거같고 그럼
꼭 해보세요,,
판타지 웹툰 단편 과제 진행 중인데, 너무 좋네요. 딱 제가 원하던 판타지 느낌이에요.
덕분에 진행이 팍팍 돼서 빨리 끝낼 수 있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
판타지도 좋지만 저는 왠지 에버랜드에서 틀어줘도 어울릴 것 같아요!
0:01 '눈을 떠봐 여기가 어디인지!'
'여기, 너무 재밌는 곳에 온 거 같아.'
03:51 처음 보는 곳에서 만난 신비로운 동물들과 아름다운 풍경
'너무 아름답지 않니?'
'지금 이 순간이 동화책에 들어온 것만 같아.'
노래가 너무 좋네요
너무 좋다..
오쒸...이거 들으면서 셤 공부하니까 공부하기 보단 연구하는 느낌들었어요 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 때마침 역사 하는데 나의 선조들의 업적을 조사해보자 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음악!!최고~
아름답습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 ㅠㅜ
12:44 여기 일러스트 네이버웹툰 밤을 깨우는 마법 같지 않아요...???? 너무 좋다..
다섯번째 곡이 취향에 맞네요
오.... 오늘 내 밤샘 과제 브금으로 써야겠다ㅠㅠㅠㅠ 아악 죽고싶어
헉 과제하는데 갑자기 메이플 망각의호수 브금 들려서 다음동영상으로 넘어간줄 알고 호다닥 다시 달려옴,,, 메이플 브금 체고ㅠㅠㅠㅠ 전혀 위화감 없어
쉬발 교수님 살려줘요 발표준비하면서 시험준비까지 같이하는게 말이되냐 진짜 어이없어서 눈물나와 잠자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니 너무 진심같아요 힘내세요
아이고 힘내세요ㅋㅋㅋㅋㅠㅠㅠ
ㅎㅎ 지금 막학기라 진짜 중요한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얼마안남아서 브금 듣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저때의 나 꽤 열심히 밤샜구나….. 그치만 지금이 더 족같아요ㅜㅜ 하 잘 할 수 있다,,,,
갠적으로 첫번째노래 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