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묻는 안부04] 조울증 판정받은 날 | 조울증 브이로그 | 양극성장애 에세이 | 우울증 조증 증상 그리고 극복 | 새벽에 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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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가나다-w8p1v
    @가나다-w8p1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자신의 슬픔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당신의 용기에 감사합니다.
    푸다님의
    한자한자 눌러담은 글에 위로 받고,
    위태위태 하지만 한발한발 내딛는 용기의 발자취를 보며 아슬아슬한 전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잔잔한 웃음과 편안이 머무르길 바래봅니다.

    • @freelancer_diary
      @freelancer_diar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ㅎㅎ 🙂 저도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jeongincho213
    @jeongincho21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솔직하고 진솔된 얘기...잘 듣고 용기 있으시네요.화이팅^^

  • @huntv486
    @huntv48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나만의 길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 @freelancer_diary
      @freelancer_dia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천천히 제게 맞는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renchfrieslnc6962
    @frenchfrieslnc696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freelancer_diary
    @freelancer_diary  6 місяців тому

    0:00 스몰토크
    2:16 나에게 묻는 안부;리튬 한 알을 줄이기까지
    6:52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