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열정, 집요함의 진짜 의미- 목표 달성, 성과가 있는지 되돌아봐라. 일잘러는 1. 성과의 크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 2.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 3.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 4. 중간보고/ 다접촉 보고-> 반응 ->피드백 반복 할 수 있게 시간 계획을 여유있게 수립 (이는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기 위함) - 깨: 일잘러는 중간보고할 시간, 변수를 염두해두고 타이트하지 않게 계획 짠다 - 적: 계획짜는것에만 집중하지말고, 목표 달성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을 배치할 것.
저왔어요~ ✔️본것 : 일잘러가 되는 방법 - 자기기준에서만 그냥 열심히 x 높은 기준을 가지고 부족한점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 -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간보고를 통해 결과의 질 높일 것 >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간을 앞당긴다! ✔️깨달은 것: 팀워크를 할때 스스로만 만족한것 같고 주변의 피드백을 많이 얻지 못했다 취준생의 고객(면접관, 회사)에게 중간보고 기간을 거치지 않았다.왜냐면 자소서 제출을 안했기 때문에😂 ✔️적용할 점 : 마케팅 서브스터디와 메인스터디에서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 해야겠다. 이번주에 우선 자소서 1개 제출 무조건 한다!
중간에 계속 공유하고 연락하는 것이 상대의 덩어리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는 않을까?? 고민될 때가 많았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오히려 상대방이 확인하는 그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더 알짜 내용을 구성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겠구나!!로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먼저 잡는다. 아웃풋이 나오는 시간에 집중. 중간보고! 상사한테 계속 보고한다. 동료에게도 계속 공유. 자주 자세하게 소통하는지 점검해라. 깨: 커뮤니케이션 시간 유무의 중요성. 그동안 간과해왔다. 적: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고려해서 시간을 나눈다.
저 왔어요~ 역시 일잘러의 기본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네요. 사전보고, 중간보고를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최대한 방지하고 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긴다. 상사와의 "대접촉 전략".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서 후회할 바에는 수시로 체크하고 보고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게 낫죠.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것이 훌륭한 리더가 가지고 있는 습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배워갑니다.
열정과 집요함 단순한 열심이 아니다 일하는 방법과 전략이 정리가 안된다면 성과도 낼 수 없고 팀워크에도 폐가 된다 A급: 자기 자신의 일하는 방식과 성과에 끊임 없이 고민한다 C급: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한 만족->부하에 대한 압박 나의 프로세스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오는 영향에 의해 데드라인이 깨질 수 있다->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지 말 것, 여유롭게 잡는것X 중간 보고: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당기는 것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 계획이 적합한가? 이번 달->이번 주->오늘 이렇게 목표를 쪼개다 보니 좀 더 현실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했다 목표를 올바르게, 적당한 시간으로 달성 중인지 중간점검 해보자
저 왔어요-! 본 : 열정, 집요함과 열심은 다르다. 성과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선 역시나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더 많이 소요해야한다. ‘다접촉 전략’을 통해 사전보고와 중간보고를 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깨 : 취준에 적용해보았을 때, 항상 자소서 제출 데드라인에 가까워져서 급하게 하곤했다. 그렇게 되니 쉽게 지치고 몰입도가 떨어지며, 자소서의 질이 떨어진 것 같다. 나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자소서를 제출하기까지 들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적 : 제출 하루 전까지 매일 한 문항씩 작성하고, 중간중간 희망기업의 최종목표와 맞는지 확인하기. 1월 한 달동안 스터디를 통해 미리 필살기 완성하기. / 이후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상사와 고객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기, 소통의 중요성을 계속 인지하고 있자!
무언가를 할때 확실치 않으면 바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자괴감이 들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나와 상대 더 나아가 조직을 위해 잘하고 있는거라고 느낄 수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걸로 실수해서 사고쳐놓는거 보다 중간중간 점검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게 두번 일하지 않는데 도움되고 나와 상대의 덩어리시간, 조직의 이익을 위해 중요하다는것! 가즈아
본: 일잘러 - 열정, 집요함 단순한 열심, 더 많이 아니다. 자기만족 노노. 돌아보는 방법: 업무에서 목표했던 것 달성했는가?이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계획했는가? 업무방식, 성과의 크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끊임없는 고민으로 자신의 기준 자체가 높다. 반대로 엄청 잘 만족하는 사람들 있다. 일잘러 일못러의 차이: 일 완수까지의 시간을 과소평가해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결국 데드라인(서로 간의 약속)을 못 지킨다. 일잘러X 시간을 먼저 계획하고, 고객에게 보여주는(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긴다 - 중간 보고. 상사, 동료와 다접촉 전략! 공유가 반복될수록 결과물의 품질이 올라간다. ->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시간계획(촘촘해보이지만 여유있는 시간)! 일잘러! 깨: 고객에게 보여주기, 의사소통하기에 오픈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늘 높은 품질의 결과를 내는 사람들은 주변의 피드백을 서슴치 않아했다. 내가 좋은 성과를 냈을때도 정말 촘촘히 보고하고 피드백 받고 계속해서 고민을 했을 때였다. 적: 당장의 자소서, 면접 답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개선해나가기. 의사소통을 고려한 시간계획 세우기!
대기만성입니다. 1. 본: 처음에는 전략적으로, 중간보고하며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늘어나자 스트레스를 받고, 전에 행동이 일잘러의 행동인걸 몰라서, 우선순위, 중간보고 없이 일했습니다. 2. 깨: 우선순위, 중간보고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건 오히려 팀원, 상사에게 피해이다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그랬고 막판에는 서로 답답해 한 걸로 기억합니다. 3. 적: 앞으로는 일잘러 원칙을 일이 늘어나도 지키겠습니다. 팀원을 생각하며 어떻게 일을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내 업무 프로세스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지 늘 돌이켜보겠습니다.
1️⃣ 본 • 이형님이 말하는 열정과 집요함은 단순한 열심의 개념이 아님! • 소위 말하는 꼰대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것 • A급 리더십의 특징: 자기 자신의 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함/ 정말 탁월한 사람들은 계속 고민하면서 자신의 기준을 높임 • 어떤 일을 완수하기까지의 시간을 과소평가 하지 말 것 • 예상하지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할 상황 또한 고려해야 함 -> 고려하지 못하면 시간 부족 -> 데드라인에 쫓기게 되면 좋은 성과 낼 수 없음 • 중간보고 필요! 중간중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누락 될 때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함 • '다접촉 전략' => 상사에게 계속 보고하는 것/ 동료들과 자주 진행상황 공유 2️⃣ 깨 마케터즈 활동을 할 때 중간 보고를 많이 하고 피드백을 계속 받으면 너무 일이 많아질까봐 그냥 적당히 결과물 만들어서 데드라인 딱 맞춰서 드렸었다. 3️⃣ 적 이 영상을 본다고 해서 바로 일잘러가 되진 않겠지만 (일잘러 도전할 수 있게 취업 쫌,,,,ㅠㅎ) 어떤 일에서든 한 번 보고할 거 두 번 보고하고, 두 번 할 거 네 번 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 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성공할 때마다 그 때의 결과가 어떻게 나아졌는지 기록하는 것도👍🏻🔥!! 7to25 스터디 파이팅🤩
저 왔어요~! 🔥성과를 내는 일하기 방식 1️⃣ 단순한 열심이 아닌 깊은 고민과 피드백에 기반한 열정과 집요함이 필요 =오만한 열심이 아닌 겸손한 열정 2️⃣ 마감기한이 아닌,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아웃풋)을 더 타이트하게 잡는다 = 중간보고를 통해 피드백 발전, 자주 더 많이 커뮤니케이션해야 예기치 않은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 🔥누구에게 더 디테일하게 커뮤니케이션할지를 고려한 시간계획을 해보자! 여기에 촘촘한 계획이 있을 때 고객들이 안심할 것!
7 to 25 본: 데드라인까지 계획을 너무 타이트하게 생각하지말고, 중간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시간계획을 짜라. 깨 : 실제 업무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중간커뮤니케이션 기간을 고려했을때와 그렇지 않고 급하게 처리했을때의 업무 퀄리티의 차이가 있었다. 적: 음 .. 다시 취준생의 입장이 된 시점에서 적용점을 생각해보니, 자소서제출까지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던 나를 반성하고, 공고가 뜨면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미리 계획하여 퀄리티 높은 자소서 제출을 해보자.
🚨공사다희망🚨 저왔어요!🙋🏻♀️ 본 : 일잘러의 특징 1. 자신의 일하는 방식, 성과, 리더십이 맞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 2. 데드라인을 충분하게 설정한 뒤, 고객에게 중간보고를 통해 방향성과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시간을 충분히 들여서)을 낸다. 깨 : 일본전산 일본전산에서 일잘러는 목소리가 크고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뭔가 실수할까봐 두려워서 회사에서도 기어들어가는 모습이었다. 내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내가 가진 지식이 확실한건지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는게 이번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적 : 중간보고를 위해 지금 내 과업의 진행상태, 필요한 점을 확실히 알고, 자신 있게 말하자. 모르는 것, 실수에 대해서는 마상하지 않고 받아들이자.
저왔어요~ 본것 올바른 열정인가체크(목표를 달성여부) 자기방식과 성과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 일 못하는사람: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 데드라인을 못 지킨다. 잘하는사람 : 시간계획을 세운다(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할 수 있게) out시간을 땡긴다ㅡ중간보고(후에 디벨롭) 깨달은 것 -일을 진행할때 시간을 충분히 잡고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간보고를 하면서 결과물을 발전시켜야한다. -기존의 실험실생활시 중간보고를 잘해왔구나 라고 느꼈고, 이를 회사생활때도 지켜야겠다고 느낌 -자소서를 작성시 시간을 간과했다는 깨달음을 얻음 적용할 점 -자소서작성시 중간보고를 상담또는 스터디팀원과의 피드백을 통해 진행하여 완벽한 자소서를 제출해야겠다.
체인지업 스터디 대기만성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정도만 하는거로는 어렵다. 열정을 똑바로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팀원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다. 일을 잘못하는 사람: 시간을 항상 타이트하게 잡는다. 그러다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에 시달린다. 그러다보니 데드라인에 쫓기고 퀄리티가 떨어진다. 잘하는 사람: 시간을 넉넉히 잡고 중간보고로 결과물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셔한다.
저 왔어여~ 본것 : 성공하는 리더들의 열정과 집요함은 단순한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목표달성 전략은 다접촉 전략으로 상사와 고객에게 계속해서 보고하며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업무에 여유시간을 둬 성과가 도출되는 시기를 앞당기고 미리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한다. 깨달은것 : 2학년 대외활동에 참여할 당시엔 욕심이 많아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러한 핑계로 모든 과제를 제출 기한에 겨우겨우 맞춰 제출해 항상 안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와 달리 3학년 프로젝트 진행당시엔 매주 2회씩 고객이자 상사인 기업에 보고하며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설계 방향이 기업의 요구사항에 적절한지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전부터 기업 요구사항을 이미 충족했고 프로젝트 마무리 시점에는 요구사항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기업 피드백에서도 항상 커뮤니케이션과 결과물에 대한 만족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무의식적으로 고객만족을 확인하기위한 다접촉 전략으로부터 나왔던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적용할것 : 모든 프로젝트 진행시 상사, 고객에게 보고하고 피드백 받는 일을 중요시할 것이다. 보고와 피드백을 위해서는 성과,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간을 정해진 기한보다 앞당겨 계획할 것이다.
저왔어요~ 열심이랑 일잘러는 다름을 오늘 명확히 알았습니다! 자기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기기준을 높혀서 피드백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취직전 취준에서도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위해 시간 설정을 다시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번주를 다시 돌아보고 오늘 스트리밍을 통해 피드백에 대해서 더 배워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월달이면 회사다닌지 2년차가 됩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는데 처음 그냥 열심히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가 잘못됬다는 순간이 작년 11월달에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일을 못하는 직원이었던거죠. 그순간 저는 몇일동안 퇴사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보았고 대표와 상담도 했습니다. 대표는 2년은 채우고 가자라는 충고를 했었지만 저는 더이상 회사에 피해를 주고싶지않아요라는 말을 꾹참으면서 아직 다니고있습니다.
본: 일을 잘하는 사람(성과는 내는 사람)은 어떤 일을 계획할 때 시간을 먼저 계획한다.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더 앞당긴다. 바로 ‘다접촉 전략’! 으로 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더 당긴다.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절대 간과하지 마라. 내가 열정적으로 보냈던 시간이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나의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깨: 중간보고를 자주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계획하자 적: 중간보고 사항과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고 기록해놓자 기록한 것을 보면서 의미있는 중간보고 시간으로 만들자 오늘 저녁 8시 스트리밍 필참!!
본 : 일잘러가 되기위해서는 열정과 집요함이 필요하다. 자신의 행동방식에 끊임없이 고민하자. 상사에게 계속 보고하는 '다접촉 보고'방식으로 결과물을 개선시킨다. 자주 소통하고 공유하는 중간보고를 통해 결과물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깨 : 소통의 중요성과 중간보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더 갉아먹을 뿐이다. 적 : 지난날을 기록하고 리뷰해보자. 결과가 어떻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자.
저왔습니다. 본:업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간을 여유있게 계획해라. 이 때 시간을 여유있게 계획하는 이유는 상사 및 동료, 고객들에게 중간보고의 과정을 거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기 위함이다. 깨:실제로 동료와 소통하며 진행하면 오히려 0.5일(업무 시간 중 4시간) 정도 혼자 고민하며 낭비하는 시간이 감축되고, 팀원에게 적용했을 때 같은 효과가 있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적:목표달성 기간을 계획할 때 중간보고에 필요한 시간을 적용하기 위해 3주 간의 프리랜서 업무시간을 피드백하겠다.
01.07 본깨적 [본것] 열정과 집요함 단순한 치부가 아니라 나의 시간을 돌아봐 리뷰를 해보기 리더십의 등급화 좋은리더십은 자가진단, 아닌사람은 자기방식대로 계속유지 타이트하게 정함으로 예상밖에서 발생하는 것에대한 데드라인은 지키기 어렵다. [깨달은것] 자기자신에 대해 중간점검을 해봐야겠다. 타인과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적용할것 ] 스터디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높여 예기치못한 시간을 줄이자. 20년도와 다른 촘촘한 계획 기획 피드백 노하우 사례배우기
열심히 일한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 성과=자기만족성으로 치우칠 수 있다. 리더십 진단을 했을때.. 자기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밀어붙이더라. 그것에 만족하더라. 일잘러 일못러의 차이는 시간에 대한 관점이다. 때론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상사,고객 등) 타이트하게 잡으먄 데드라인 못지킴. 쫓기고 어렵고 낯은 품질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래서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타이트하게 땡긴다. = 중간보고. 이형님이 사용한 것은 다접촉 전략. 카톡 전화 대면 등등.. 동료들과도 잦은 소통. 잘되고 있는지 점검하는것이 가장 중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간과하지마라. 느낀점 : 지난 한해 시간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보았다. 시간이라는 자원은 회사 안에서 제일 빛을 발할 서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용점: 체인지업 사전과제 시간내로 제출하기
같이 일하는 동기와 선임 직원이 업무 결과가 나올때까지 중간 보고도 안하고 무작정 맡은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본인들 입장에서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당연히 중간보고 과정이 없으니 결과가 좋을리도 없구요. 제가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 쪽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진행이 너무 더뎌서 팀장님으로부터 결과 진행이 어디까지 됐는지 보고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서야 지금까지 한 업무를 보고하는데 당연히 결과가 안좋아서 업무 방향성을 다시 논의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심지어 일정을 맞춰야하니 저에게까지 업무가 분배됩니다. 팀내에 같은 파트 직원이 저까지 총 3명인데 2명이 저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니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항상 우리 파트는 시간에 쫓기고 다른 팀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고, 우리 파트에서 늦어지는 일처리때문에 팀 전체가 일정이 계속 딜레이됩니다. 팀장님은 항상 일정이 밀리면 저에게 업무를 맡기는데 저는 제가 맡은 업무도 처리해야하고 저렇게 추가되는 업무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입사 초기에 이 문제로 업무관련해서 선임 직원에게 몇 번 말을 했는데 그 뒤로는 아예 업무쪽으로는 저와 이야기하려지 않습니다. 제가 선임 직원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무언가 지시하느것처럼 느껴지니 기분 나쁘게 듣는것 같더라구요. 동기에게야 돌려서 어떻게든 말하는데 이제는 선임 직원에게는 말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왔어요~~ 시간을 더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계속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취준생인 저에게 있어 중간보고와 의사소통은 입사지원인거 같아요. 한주에 자소서 5개를 작성하고 합격, 불합격 피드백을 하겠습니다. 또, 스터디도 한정된 시간 내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중간피드백+ 스터디원들과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본 것 1. 일잘러들은 중간중간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항상 둔다. 2. 방법은 계속계속 다접촉을 하여 중간보고를 하면서 계속 발전시킨다. 3. 즉, 항상 성철하는 시간을 두고 성찰한다. *깨달은 것 1. 역시나 발전이 있기 위해선 항상 피드백이 필요하다. 2. 내가 완성한 결과물이든, 진행중인 결과물이든 '시장'이라는 바다에 던져야 하는 구나 3. 의사소통이 많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곧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적용할 것 1. 당장 나의 1주간의 시간을 되돌아보자. 그리고 피드백하자 2. 시간 계획을 세울 때 평일은 빡빡하게, 주말은 여유있게 두어 피드백 할 시간을 만들자 3. 협업을 할 때 상대방이 귀찮아 할 지라도 계속 접촉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
저 왔어요 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나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잘러는 열정과 집요함이 있다'는 말에 과연 나는 열정과 집요함을 가지고 일을 했었나, 취준하는 현재는 어떻지?라고 돌아봤습니다. '일잘러는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업무 중 상사와 동료와 다접촉하며 커뮤니케이션 한다'라는 말에 그렇게 하지 못했던 덧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또한 '적절한 커뮤니케이션과 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방법을 탐색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헸습니다. 제가 당장 생각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탐색하며, 일잘러의 기본 마인드를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형님 저왔어요~! 하고자하는 욕심이 많아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데드라인을 못지킨적이 있습니당..!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터디 팀원, 가족, 친구들에게 중간보고를 해야겠어요! 이후 일할 때에도 상사에게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제안하기도 하고 공유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일잘러가 되겠습니다!! 또한 제가 자신있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항상 겸손의 자세를 잊지않고 일의 방식,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어요!
일잘러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기에 걸리는 시간 계획을 조금 여유롭게 세우되 고객에게 이를 보여주는 시간을 땡긴다. 이의 핵심은 사전보고와 중간보고! 이 두가지이다. 다접촉 방법으로 상사에게 계속보고하고 동료에게 공유하고 이를 기록하면서 일잘러들은 후에 에기치 못한 것을 해결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하던간에 조금 더 시간을 여유롭게 잡되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를 계속 기록하고 점검하고 피드백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잘러가 되어야겠다!!
작년에 사업을 여러개 진행하면서 제가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대폭 빠뜨리고 진행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잦은 실수가 발생했었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이 계속 고민이었습니다 ㅠ ㅠ.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떻게 진행할예정인지를 동료와 상사에게 전달했는데 다 반응이 각자 달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안좋다는 반응일때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물으면 그냥 뭉뚱그려서 별로라는 반응이었어요. ㅠ ㅠ. 더군다나 동료들한테 말하면 다들 그냥 알아서 해라 라는 반응이거나 상사한테 물어라 라는 반응들......그 반응들이 무서워서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빼먹게 되더라구요......상사들도 그냥 뭉뚱그려서 별로라고 하고...... 어떻게해야 더 효율적으로 중간보고. 사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을까요?
저 왔어요~ 일못러의 흔한 착각 열정과 집요함을 일하는 방법이나 전략 없이 '열심히' > 시간리뷰해봤을 때 목표달성에 의미가 있었는지? 자신의 역량을 너무 확신하는 것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기준이 높다 데드라인을 못지킴 중간보고. 다접촉보고. 상사, 동료, 고객의 반응을 보고 수정/ 예기치 않은 문제를 대비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계획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중간보고의 중요성은 알고있었지만, 신입사원으로써 상사와 업무상으로 어떻게 보고해야하는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에이형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했지만 상사의 언어를 해석하기가 어렵고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중간 보고할때마다 목표자체가 달라져서요...눈치를 많이보는 성격이셔서 업무상이던 다른 외적의 이야기를 할때도 빙빙돌려서 말씀하시다보니 해석하기가 어려운데, 상사의 말을 해석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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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본인 업무 방식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개선 방안을 고뇌하고,
업무 데드라인을 여유롭게 잡고
작업 결과물을 중간중간 주변 동료들과
공유&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으며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낸다.
- 본: 열정, 집요함의 진짜 의미- 목표 달성, 성과가 있는지 되돌아봐라.
일잘러는
1. 성과의 크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
2.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
3. 데드라인을 지키는 것
4. 중간보고/ 다접촉 보고-> 반응 ->피드백
반복 할 수 있게 시간 계획을 여유있게 수립
(이는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기 위함)
- 깨: 일잘러는 중간보고할 시간, 변수를 염두해두고 타이트하지 않게 계획 짠다
- 적: 계획짜는것에만 집중하지말고, 목표 달성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을 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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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왔어요~
✔️본것 : 일잘러가 되는 방법
- 자기기준에서만 그냥 열심히 x 높은 기준을 가지고 부족한점이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
-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중간보고를 통해 결과의 질 높일 것 >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간을 앞당긴다!
✔️깨달은 것: 팀워크를 할때 스스로만 만족한것 같고 주변의 피드백을 많이 얻지 못했다
취준생의 고객(면접관, 회사)에게 중간보고 기간을 거치지 않았다.왜냐면 자소서 제출을 안했기 때문에😂
✔️적용할 점 : 마케팅 서브스터디와 메인스터디에서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 해야겠다.
이번주에 우선 자소서 1개 제출 무조건 한다!
일 잘하는 사람: 팀장 잘 만난 사람
일 못하는 사람: 거지 같은 팀장 만난 사람
이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기회조차 안옴
핵공감이네
중간에 계속 공유하고 연락하는 것이 상대의 덩어리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는 않을까?? 고민될 때가 많았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오히려 상대방이 확인하는 그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더 알짜 내용을 구성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겠구나!!로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간을 먼저 잡는다. 아웃풋이 나오는 시간에 집중. 중간보고! 상사한테 계속 보고한다. 동료에게도 계속 공유. 자주 자세하게 소통하는지 점검해라.
깨: 커뮤니케이션 시간 유무의 중요성. 그동안 간과해왔다.
적: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고려해서 시간을 나눈다.
후... 신입인데 일잘하고싶다 ㅜㅜ 그러기엔 내 역량이 너무 부족해요 ㅜㅠ
첫술에 배부를순 없어요. 지속적으로 방법을 생각하고 동규님만의 해법을 찾다봄 해결됩니다.
저 왔어요~
역시 일잘러의 기본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네요. 사전보고, 중간보고를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최대한 방지하고 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긴다. 상사와의 "대접촉 전략".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서 후회할 바에는 수시로 체크하고 보고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게 낫죠.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는것이 훌륭한 리더가 가지고 있는 습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배워갑니다.
열정과 집요함
단순한 열심이 아니다
일하는 방법과 전략이 정리가 안된다면 성과도 낼 수 없고 팀워크에도 폐가 된다
A급: 자기 자신의 일하는 방식과 성과에 끊임 없이 고민한다
C급: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한 만족->부하에 대한 압박
나의 프로세스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오는 영향에 의해 데드라인이 깨질 수 있다->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지 말 것, 여유롭게 잡는것X
중간 보고: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당기는 것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 계획이 적합한가?
이번 달->이번 주->오늘 이렇게 목표를 쪼개다 보니 좀 더 현실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했다
목표를 올바르게, 적당한 시간으로 달성 중인지 중간점검 해보자
저 왔어요-!
본 : 열정, 집요함과 열심은 다르다. 성과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선 역시나 시간관리가 중요하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더 많이 소요해야한다. ‘다접촉 전략’을 통해 사전보고와 중간보고를 함으로써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깨 : 취준에 적용해보았을 때, 항상 자소서 제출 데드라인에 가까워져서 급하게 하곤했다. 그렇게 되니 쉽게 지치고 몰입도가 떨어지며, 자소서의 질이 떨어진 것 같다. 나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자소서를 제출하기까지 들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적 : 제출 하루 전까지 매일 한 문항씩 작성하고, 중간중간 희망기업의 최종목표와 맞는지 확인하기. 1월 한 달동안 스터디를 통해 미리 필살기 완성하기.
/ 이후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상사와 고객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기, 소통의 중요성을 계속 인지하고 있자!
무언가를 할때 확실치 않으면 바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인가 자괴감이 들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나와 상대 더 나아가 조직을 위해 잘하고 있는거라고 느낄 수 있던 영상이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걸로 실수해서 사고쳐놓는거 보다 중간중간 점검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게 두번 일하지 않는데 도움되고 나와 상대의 덩어리시간, 조직의 이익을 위해 중요하다는것! 가즈아
본: 일잘러 - 열정, 집요함
단순한 열심, 더 많이 아니다. 자기만족 노노.
돌아보는 방법: 업무에서 목표했던 것 달성했는가?이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계획했는가?
업무방식, 성과의 크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끊임없는 고민으로 자신의 기준 자체가 높다. 반대로 엄청 잘 만족하는 사람들 있다.
일잘러 일못러의 차이: 일 완수까지의 시간을 과소평가해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결국 데드라인(서로 간의 약속)을 못 지킨다. 일잘러X
시간을 먼저 계획하고, 고객에게 보여주는(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긴다 - 중간 보고. 상사, 동료와 다접촉 전략! 공유가 반복될수록 결과물의 품질이 올라간다. ->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시간계획(촘촘해보이지만 여유있는 시간)! 일잘러!
깨: 고객에게 보여주기, 의사소통하기에 오픈되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늘 높은 품질의 결과를 내는 사람들은 주변의 피드백을 서슴치 않아했다. 내가 좋은 성과를 냈을때도 정말 촘촘히 보고하고 피드백 받고 계속해서 고민을 했을 때였다.
적: 당장의 자소서, 면접 답변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개선해나가기. 의사소통을 고려한 시간계획 세우기!
저왔어요~
열정과 집요함은 열심히 더많이가 아니다.
깨 열심과 일을 잘하는사람과 못하는사람의 차이는 중간보고! 계획을 타이트하게 잡지않는다.(피드백 시간 두기!)
적 오늘 하루 계획을 마칠 때마다 나 자신에게 보고하기.
잡았다 형진님!!! ㅎㅎㅎㅎㅎㅎ
저 왔어요~
항상 부족한 점을 생각하는 리더십
너무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지 않는지? -> 중간보고를 고려한 시간을 잡으라!
결과물에 대한 주변인에게의 공유. 자주와 자세히 소통하는 것!
대기만성입니다.
1. 본: 처음에는 전략적으로, 중간보고하며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늘어나자 스트레스를 받고, 전에 행동이 일잘러의 행동인걸 몰라서, 우선순위, 중간보고 없이 일했습니다.
2. 깨: 우선순위, 중간보고 없이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건 오히려 팀원, 상사에게 피해이다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그랬고 막판에는 서로 답답해 한 걸로 기억합니다.
3. 적: 앞으로는 일잘러 원칙을 일이 늘어나도 지키겠습니다. 팀원을 생각하며 어떻게 일을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내 업무 프로세스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지 늘 돌이켜보겠습니다.
1️⃣ 본
• 이형님이 말하는 열정과 집요함은 단순한 열심의 개념이 아님!
• 소위 말하는 꼰대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것
• A급 리더십의 특징: 자기 자신의 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함/ 정말 탁월한 사람들은 계속 고민하면서 자신의 기준을 높임
• 어떤 일을 완수하기까지의 시간을 과소평가 하지 말 것
• 예상하지 못 하는 문제가 발생할 상황 또한 고려해야 함 -> 고려하지 못하면 시간 부족 -> 데드라인에 쫓기게 되면 좋은 성과 낼 수 없음
• 중간보고 필요! 중간중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누락 될 때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함
• '다접촉 전략' => 상사에게 계속 보고하는 것/ 동료들과 자주 진행상황 공유
2️⃣ 깨
마케터즈 활동을 할 때 중간 보고를 많이 하고 피드백을 계속 받으면 너무 일이 많아질까봐 그냥 적당히 결과물 만들어서 데드라인 딱 맞춰서 드렸었다.
3️⃣ 적
이 영상을 본다고 해서 바로 일잘러가 되진 않겠지만 (일잘러 도전할 수 있게 취업 쫌,,,,ㅠㅎ) 어떤 일에서든 한 번 보고할 거 두 번 보고하고, 두 번 할 거 네 번 할 수 있도록 몸에 익혀 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성공할 때마다 그 때의 결과가 어떻게 나아졌는지 기록하는 것도👍🏻🔥!!
7to25 스터디 파이팅🤩
저 왔어요~!
🔥성과를 내는 일하기 방식
1️⃣ 단순한 열심이 아닌 깊은 고민과 피드백에 기반한 열정과 집요함이 필요
=오만한 열심이 아닌 겸손한 열정
2️⃣ 마감기한이 아닌,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아웃풋)을 더 타이트하게 잡는다 = 중간보고를 통해 피드백 발전, 자주 더 많이 커뮤니케이션해야 예기치 않은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
🔥누구에게 더 디테일하게 커뮤니케이션할지를 고려한 시간계획을 해보자! 여기에 촘촘한 계획이 있을 때 고객들이 안심할 것!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입사 후, 열정과 집요함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일잘러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
7 to 25
본:
데드라인까지 계획을 너무 타이트하게 생각하지말고,
중간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시간계획을 짜라.
깨 : 실제 업무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 중간커뮤니케이션 기간을 고려했을때와 그렇지 않고 급하게 처리했을때의 업무 퀄리티의 차이가 있었다.
적: 음 .. 다시 취준생의 입장이 된 시점에서 적용점을 생각해보니, 자소서제출까지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던 나를 반성하고, 공고가 뜨면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미리 계획하여 퀄리티 높은 자소서 제출을 해보자.
너무 상습적으로 보고하고 소통하려 하면
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눈치주던데
그렇다고 내 식대로 추진해서도 안되는거고
현장에선 사람 개개인의 성향 때문에 변수가 너무 생깁니다ㅠ
🚨공사다희망🚨 저왔어요!🙋🏻♀️
본 : 일잘러의 특징
1. 자신의 일하는 방식, 성과, 리더십이 맞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
2. 데드라인을 충분하게 설정한 뒤, 고객에게 중간보고를 통해 방향성과 그동안의 성과를 보고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시간을 충분히 들여서)을 낸다.
깨 : 일본전산
일본전산에서 일잘러는 목소리가 크고 자신감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뭔가 실수할까봐 두려워서 회사에서도 기어들어가는 모습이었다. 내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내가 가진 지식이 확실한건지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는게 이번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적 : 중간보고를 위해 지금 내 과업의 진행상태, 필요한 점을 확실히 알고, 자신 있게 말하자. 모르는 것, 실수에 대해서는 마상하지 않고 받아들이자.
저왔어요~
본것
올바른 열정인가체크(목표를 달성여부)
자기방식과 성과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
일 못하는사람: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 데드라인을 못 지킨다.
잘하는사람 : 시간계획을 세운다(커뮤니케이션을 충분히 할 수 있게)
out시간을 땡긴다ㅡ중간보고(후에 디벨롭)
깨달은 것
-일을 진행할때 시간을 충분히 잡고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중간보고를 하면서 결과물을 발전시켜야한다.
-기존의 실험실생활시 중간보고를 잘해왔구나 라고 느꼈고, 이를 회사생활때도 지켜야겠다고 느낌
-자소서를 작성시 시간을 간과했다는 깨달음을 얻음
적용할 점
-자소서작성시 중간보고를 상담또는 스터디팀원과의 피드백을 통해 진행하여 완벽한 자소서를 제출해야겠다.
이형은 출근길에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게 정말 최고! ㅎ.ㅎ
체인지업 스터디 대기만성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정도만 하는거로는 어렵다. 열정을 똑바로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팀원도 힘들고 본인도 힘들다.
일을 잘못하는 사람: 시간을 항상 타이트하게 잡는다. 그러다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에 시달린다. 그러다보니 데드라인에 쫓기고 퀄리티가 떨어진다.
잘하는 사람: 시간을 넉넉히 잡고 중간보고로 결과물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셔한다.
저 왔어여~
본것 : 성공하는 리더들의 열정과 집요함은 단순한 열심히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목표달성 전략은 다접촉 전략으로 상사와 고객에게 계속해서 보고하며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업무에 여유시간을 둬 성과가 도출되는 시기를 앞당기고 미리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야한다.
깨달은것 : 2학년 대외활동에 참여할 당시엔 욕심이 많아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러한 핑계로 모든 과제를 제출 기한에 겨우겨우 맞춰 제출해 항상 안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와 달리 3학년 프로젝트 진행당시엔 매주 2회씩 고객이자 상사인 기업에 보고하며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설계 방향이 기업의 요구사항에 적절한지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전부터 기업 요구사항을 이미 충족했고 프로젝트 마무리 시점에는 요구사항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기업 피드백에서도 항상 커뮤니케이션과 결과물에 대한 만족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무의식적으로 고객만족을 확인하기위한 다접촉 전략으로부터 나왔던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적용할것 : 모든 프로젝트 진행시 상사, 고객에게 보고하고 피드백 받는 일을 중요시할 것이다.
보고와 피드백을 위해서는 성과, 결과물을 도출하는 시간을 정해진 기한보다 앞당겨 계획할 것이다.
저왔어요~
열심이랑 일잘러는 다름을 오늘 명확히 알았습니다!
자기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기기준을 높혀서 피드백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취직전 취준에서도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위해 시간 설정을 다시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번주를 다시 돌아보고 오늘 스트리밍을 통해 피드백에 대해서 더 배워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월달이면 회사다닌지 2년차가 됩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는데 처음 그냥 열심히하면 되겠지라는 마인드가 잘못됬다는 순간이 작년 11월달에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일을 못하는 직원이었던거죠. 그순간 저는 몇일동안 퇴사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보았고 대표와 상담도 했습니다. 대표는 2년은 채우고 가자라는 충고를 했었지만 저는 더이상 회사에 피해를 주고싶지않아요라는 말을 꾹참으면서 아직 다니고있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이직한다고 해도 그 회사에 피해를 줄 뿐입니다. 회사에 피해를 주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일하는 노하우를 배우기를 바라요! ㅡ모 회사 7년차 직원ㅡ
본: 일을 잘하는 사람(성과는 내는 사람)은 어떤 일을 계획할 때 시간을 먼저 계획한다.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더 앞당긴다.
바로 ‘다접촉 전략’! 으로 아웃풋이 나오는 시점을 더 당긴다.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절대 간과하지 마라.
내가 열정적으로 보냈던 시간이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나의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깨: 중간보고를 자주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계획하자
적: 중간보고 사항과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고 기록해놓자
기록한 것을 보면서 의미있는 중간보고 시간으로 만들자
오늘 저녁 8시 스트리밍 필참!!
본 : 일잘러가 되기위해서는 열정과 집요함이 필요하다. 자신의 행동방식에 끊임없이 고민하자. 상사에게 계속 보고하는 '다접촉 보고'방식으로 결과물을 개선시킨다. 자주 소통하고 공유하는 중간보고를 통해 결과물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깨 : 소통의 중요성과 중간보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더 갉아먹을 뿐이다.
적 : 지난날을 기록하고 리뷰해보자. 결과가 어떻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자.
저왔습니다.
본:업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간을 여유있게 계획해라. 이 때 시간을 여유있게 계획하는 이유는 상사 및 동료, 고객들에게 중간보고의 과정을 거쳐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기 위함이다.
깨:실제로 동료와 소통하며 진행하면 오히려 0.5일(업무 시간 중 4시간) 정도 혼자 고민하며 낭비하는 시간이 감축되고, 팀원에게 적용했을 때 같은 효과가 있었던 것을 기억해냈다.
적:목표달성 기간을 계획할 때 중간보고에 필요한 시간을 적용하기 위해 3주 간의 프리랜서 업무시간을 피드백하겠다.
다접촉, 상시 중간 보고를 적극 활용해야겠네요. 저한테 너무나 해당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7 본깨적
[본것]
열정과 집요함 단순한 치부가 아니라 나의 시간을 돌아봐 리뷰를 해보기
리더십의 등급화 좋은리더십은 자가진단, 아닌사람은 자기방식대로 계속유지
타이트하게 정함으로 예상밖에서 발생하는 것에대한 데드라인은 지키기 어렵다.
[깨달은것]
자기자신에 대해 중간점검을 해봐야겠다.
타인과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적용할것 ]
스터디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높여 예기치못한 시간을 줄이자.
20년도와 다른 촘촘한 계획 기획
피드백 노하우 사례배우기
적
시간을 계획할때 아웃풋을 당겨 생각하자!
(결과물을 고객에게 보여준다 생각하고)
궁금한 것 팀원들이나 커뮤니티에 계속 물어보자
목표를 얼만큼 달성했는지에 따라 만족하자.
열심히 일한다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 성과=자기만족성으로 치우칠 수 있다. 리더십 진단을 했을때.. 자기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밀어붙이더라. 그것에 만족하더라. 일잘러 일못러의 차이는 시간에 대한 관점이다. 때론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상사,고객 등) 타이트하게 잡으먄 데드라인 못지킴. 쫓기고 어렵고 낯은 품질의 결과물이 나온다.
그래서 고객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타이트하게 땡긴다.
= 중간보고. 이형님이 사용한 것은 다접촉 전략. 카톡 전화 대면 등등.. 동료들과도 잦은 소통. 잘되고 있는지 점검하는것이 가장 중요.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간과하지마라.
느낀점 : 지난 한해 시간의 가치를 너무 가볍게 보았다. 시간이라는 자원은 회사 안에서 제일 빛을 발할 서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용점: 체인지업 사전과제 시간내로 제출하기
내가성과를 내면 내 급여보다는 다른사람들의 급여가 올라가서 열심히 일하기싫음.....
대기만성 스터디
사전보고, 중간보고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도 시간관리를 통해 꾸준히 피드백을 하는 것도 중간보고라는 관점에서 꾸준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제의 제 업무방식이 반성되는 클립이네요. 다접촉방식!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바꾸어 보겠습니다!
일을 하면서 업무의 적시성, 중간보고의 중요성에 대해 늘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을 여유롭게 잡고 지속적으로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보고하는 그 패턴을 항상 업무에 적용해야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기와 선임 직원이 업무 결과가 나올때까지 중간 보고도 안하고 무작정 맡은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입니다.
본인들 입장에서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당연히 중간보고 과정이 없으니 결과가 좋을리도 없구요. 제가 봐도 이건 아닌데 하는 쪽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진행이 너무 더뎌서 팀장님으로부터 결과 진행이 어디까지 됐는지 보고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서야 지금까지 한 업무를 보고하는데
당연히 결과가 안좋아서 업무 방향성을 다시 논의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심지어 일정을 맞춰야하니 저에게까지 업무가 분배됩니다.
팀내에 같은 파트 직원이 저까지 총 3명인데 2명이 저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니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항상 우리 파트는 시간에 쫓기고
다른 팀원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고, 우리 파트에서 늦어지는 일처리때문에 팀 전체가 일정이 계속 딜레이됩니다.
팀장님은 항상 일정이 밀리면 저에게 업무를 맡기는데 저는 제가 맡은 업무도 처리해야하고 저렇게 추가되는 업무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입사 초기에 이 문제로 업무관련해서 선임 직원에게 몇 번 말을 했는데 그 뒤로는 아예 업무쪽으로는 저와 이야기하려지 않습니다.
제가 선임 직원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무언가 지시하느것처럼 느껴지니 기분 나쁘게 듣는것 같더라구요.
동기에게야 돌려서 어떻게든 말하는데 이제는 선임 직원에게는 말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왔어요~~
시간을 더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계속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취준생인 저에게 있어 중간보고와 의사소통은 입사지원인거 같아요. 한주에 자소서 5개를 작성하고 합격, 불합격 피드백을 하겠습니다. 또, 스터디도 한정된 시간 내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중간피드백+ 스터디원들과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본 것
1. 일잘러들은 중간중간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항상 둔다.
2. 방법은 계속계속 다접촉을 하여 중간보고를 하면서 계속 발전시킨다.
3. 즉, 항상 성철하는 시간을 두고 성찰한다.
*깨달은 것
1. 역시나 발전이 있기 위해선 항상 피드백이 필요하다.
2. 내가 완성한 결과물이든, 진행중인 결과물이든 '시장'이라는 바다에 던져야 하는 구나
3. 의사소통이 많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곧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적용할 것
1. 당장 나의 1주간의 시간을 되돌아보자. 그리고 피드백하자
2. 시간 계획을 세울 때 평일은 빡빡하게, 주말은 여유있게 두어 피드백 할 시간을 만들자
3. 협업을 할 때 상대방이 귀찮아 할 지라도 계속 접촉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
대기만성 스터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확인하기 위해 사전보고/ 중간보고가 필요하군요. 이번에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점 유의해서 일에 적용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나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잘러는 열정과 집요함이 있다'는 말에 과연 나는 열정과 집요함을 가지고 일을 했었나, 취준하는 현재는 어떻지?라고 돌아봤습니다.
'일잘러는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업무 중 상사와 동료와 다접촉하며 커뮤니케이션 한다'라는 말에 그렇게 하지 못했던 덧에 대해 반성했습니다.
또한 '적절한 커뮤니케이션과 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방법을 탐색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헸습니다.
제가 당장 생각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탐색하며, 일잘러의 기본 마인드를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형님 저왔어요~!
하고자하는 욕심이 많아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데드라인을 못지킨적이 있습니당..!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터디 팀원, 가족, 친구들에게 중간보고를 해야겠어요! 이후 일할 때에도 상사에게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제안하기도 하고 공유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일잘러가 되겠습니다!!
또한 제가 자신있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항상 겸손의 자세를 잊지않고 일의 방식,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어요!
역시 오너가 아니면 알수 없는것들을 말씀 하시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일잘러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기에 걸리는 시간 계획을 조금 여유롭게 세우되 고객에게 이를 보여주는 시간을 땡긴다. 이의 핵심은 사전보고와 중간보고! 이 두가지이다. 다접촉 방법으로 상사에게 계속보고하고 동료에게 공유하고 이를 기록하면서 일잘러들은 후에 에기치 못한 것을 해결한다!! 앞으로 어떤 것을 하던간에 조금 더 시간을 여유롭게 잡되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을 생각하고 이를 계속 기록하고 점검하고 피드백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잘러가 되어야겠다!!
작년에 사업을 여러개 진행하면서 제가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대폭 빠뜨리고 진행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잦은 실수가 발생했었는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이 계속 고민이었습니다 ㅠ ㅠ.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떻게 진행할예정인지를 동료와 상사에게 전달했는데 다 반응이 각자 달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안좋다는 반응일때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물으면 그냥 뭉뚱그려서 별로라는 반응이었어요. ㅠ ㅠ. 더군다나 동료들한테 말하면 다들 그냥 알아서 해라 라는 반응이거나 상사한테 물어라 라는 반응들......그 반응들이 무서워서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빼먹게 되더라구요......상사들도 그냥 뭉뚱그려서 별로라고 하고...... 어떻게해야 더 효율적으로 중간보고. 사전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을까요?
행님덕분에 새해에도 기합 빡잡고 일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백개 드립니다 ㅠㅠ저희 팀원이 중간보고랑 공유를 안해서 답답하네요 말을 해도 귓등으로 듣고 ;;
팀 으로 같이 성과내는 법 이런 주제도 한번 해주세요 !
전 부서 배포 자료 작성 중에 있는데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스케줄만 생각했는데 타부서에도 1차 공유하여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무브클럽 가입했어요 :)
나도 계획안 작성할 때 검토, 소통 시간을 고려한 시간 계획을 세우자!
저 왔어요
커뮤니케이션이 누락될 때, 항상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한다
중간보고와 의사소통으로 이를 해결하자
시간을 여유롭게 기획하고, 다접촉 전략으로 일잘러가되자💪🏻
아침 6시는 못참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형님 옆에서 일파트너로 알려주시는 팀장님 같습니다.
저 왔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
중간보고와 의사소통시간을 포함하여 여유롭게잡자
커뮤니케이션이 안될때 예상치못한 변수가 나타날수있다
실무에서 매우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입니다
이형님 늘 좋은말씀 조언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느낌표가 띵하는 느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왔어요~
아침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닷! 😊
저 왔어요~
일못러의 흔한 착각
열정과 집요함을 일하는 방법이나 전략 없이 '열심히'
> 시간리뷰해봤을 때 목표달성에 의미가 있었는지?
자신의 역량을 너무 확신하는 것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기준이 높다
데드라인을 못지킴 중간보고. 다접촉보고. 상사, 동료, 고객의 반응을 보고 수정/ 예기치 않은 문제를 대비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있게 계획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중간보고의 중요성은 알고있었지만,
신입사원으로써 상사와 업무상으로 어떻게 보고해야하는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에이형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했지만
상사의 언어를 해석하기가 어렵고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중간 보고할때마다 목표자체가 달라져서요...눈치를 많이보는 성격이셔서 업무상이던 다른 외적의 이야기를 할때도 빙빙돌려서 말씀하시다보니 해석하기가 어려운데, 상사의 말을 해석하는 방법에 관한 영상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보고하라.
♡
암 커밍~
일 못하는 사람?
간단하다.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한다.
직장생활의 깨알같은 팁 감사합니다. ^^
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