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 바로 나겠거니.. 얌전히 기다렸어요! 7가지 특징 췌끼라웃 1. 요점이 없고 장황한 사람 0:53 -> 상대방이 보기에 '요점이 이거구나! 내가 이걸 해주면 되는구나!' 알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 1:58 2.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 2:56 -> "어떻게든 해볼게요" 3. 책임을 피하고 남탓하는 사람 5:15 4. 네 거, 내 거 나누는 사람 6:22 5. 감정은 태도가 된다 8:00 6. 일에 기준이 없는 사람 9:02 ->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7. 자기 발전이 없는 사람 10:06 -> 다양한 채널, 툴을 익히며 생각을 낡게 두지 않는다 📌왜 이번 편이 필요할까? 12:31
부서 이기주의.. 이거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의 일 내 일 나누는 거...도울 수 있을 때 돕는게 좋죠 근데 중소기업 다니는 입장에서는 일 떠넘기기 위한 빌드업&가스라이팅 느낌이네요..ㅋㅋ 원래는 다른 팀 일도 다 돕고 그랬는데 내 일도 바쁜데 남 일 돕기에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 고마워하긴 개뿔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에 지쳐서 하기 싫게 되더라구요..
쓰레기를 먼저봐서 치웠더니 그게 스노우볼링되서 독박쓰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무얼치웠는지 최종결정권자한테 컨펌받을 필요가있습니다. 순서 건너뛰었다고 화내는인간도 있었는데 쳐냈습니다.(퇴사시킴) 쓰레기 같이 치워주는 직원있으면 사활을 걸고 꼬시십시오. 흔치않습니다.
협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팀의 전체 분위기는 한두사람의 일잘러에 의해서 바뀌진 않더라구요 결국 그 회사 그 팀에 좋은 영향을 받는 일잘러가 되어 가는 과정 또한 운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누굴 만나 누구와 일하냐... 그래서 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마인드가 굳건한게 중요하고 아닌것 같으면 빨리 런해서 물들지 않아야겠죠...
결국은 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는 사람한테는 모든 골치아프고 하기 싫은 일만 계속 가게되어있죠. 왜냐하면 부정적인 사람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단. 이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 일에 따라 판단이 다른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그 일이 승진과 연봉협상에 큰 요소가 되는 일이면 그사람들 꾹꾹 참으면서 방법을 찾아서 할 사람들입니다. 절대 남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즉. 딱히 비중 효과는 없지만 누군가는 해야될 골치아픈 일들만 넘어가게되고. 주위 평판은 좋지만 승진 등 동료들과의 경쟁에서는 뒤쳐지게는 그냥 일만 잘하는 쓸모있는 직원이 되는거죠.
05:23 이거 보다보니.. 이직 전 조직에서는 일할때 참 안정감을 느끼면서 즐겁게 일했는데 이직 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했는데 그게 바로 이런 말을 해주는 리더가 없었네요. 이 차이 였다니.. 전 제가 이직 후 왜이렇게 힘들까 싶었는데. 이 차이였네요. 이직 후 첫 만난 팀장님은 팀원들이 이렇게 해보고 싶다할 때 만약 본인 의견이나 본이이 생각한 방향과 다르다 하면 찍어 누르거나 팀원들이 이것만큼은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하겠다하면 꼭 그 말 끝에 하는 말이 “그래요 00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난 위에 보고할 때 쉴드는 못쳐줘요“ 라고 말하던 팀장님.. 하지만 본인은 일잘러에 엄청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게다가 기분 안좋은티 다 내고.. 기분에 따라 회의 분위기도 매번 바뀌는.. 으윽 진짜..😮💨
첫 직장에서 효율을 위해 새로운 툴을 써보자고 했다가 가시밭길(?)을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왜 일을 하나 추가하나' '괜히 바꿔서 헷갈리게 한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버벅거림이 있을 때)거봐라, 예전에 하던대로 하는게 편했지' 등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실제로 새것이 더 나은지를 판단하기보단 별 생각없이 옛것에 머무르자는 것이 '인지적 구두쇠'인 우리 본성에 더 맞는 듯 합니다. 워낙 일이 많았던 직장이라 더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기도 하구요.
으아... 어떤 중견기업에서 회의하는데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딱 의욕뿜뿜할 때라 아이디어 회의한다고 해서 그럼 기준이 어떠냐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기본적인 것도 설정이 안되있는거에요 그래서 음 뭐 그러면 일단 해볼 수 있는 걸 생각해보면 이런저런 게 있지 않을까요? 하면서 이것저것 말했는데 다른사람들 회의 시작후 아무말도 안하고 회의 열었던 팀장은 회의 끝나고 아 열정은 참 좋은데...내가 그 열정을 죽이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이러면서 결국 뭐가 문제였는지 얘기도 안하더라구요 그럼 다른사람들처럼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야 했나?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고... 외국에서 외국인팀장과 한국인팀장과 일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외국인 팀장은 자기 아이디어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 공개적인 회의라도 내가 하라고 한거다 하고 바로 사과하고 한국인 팀장은 아무런 말도 없으면서 윗사람들이 자기들이 원하는걸 모른다라고만 하더라구요 외국인과 일했을 땐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의 장단점을 얘기하면서 토론이라도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요 같은 업계의 다른사람들한테도 얘기하면 회사가 다 그렇지 하고 얘기해요 진짜...한국 회사에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ㅠㅠ 지금 백수로 다시 취업준비중인데 그 외에 또 다른 기억과 같이 계속 생각나서 괴로워요
한분야에서 오래 일하다가 요새 너무 회의감이 들어서 다른직으로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동영상 많이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많이 배우게 되는 것도 깉아요ㅎ 이번영상 보면서 좋은 동료도 많지만 현직장 상사 동료생각이 정말 많이 나면서 이직결정하길 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댓글에 보상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보상 이전에 그냥 일 잘하는 사람 되는 게 좋고 그걸 보상이 못 따라오면 이직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보상 말하는 사람 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 좠는데, 그 이유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이미 고과가 좋고, 보상이 따라와주지 않으면 다른데로 이직을 하거든요. 보상 안 줄까봐 미리 겁먹고 일 못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죠.
숭님 영상보면서 눈앞에 스쳐가는 일잘하는 선배들의 모습도 지나가고, 그 앞에서 쭈굴댔던 제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약간 '저 부분은 내 일이 아닌데? 내가 왜 이것까지 잘해야 하는거야? 내 직업은 어디까지 해야하는거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제가 본 일 잘하는 선배들은 디자이너든, 마케터든, 영상 디렉터든 늘 본인의 일 외에 이상의 영역까지 생각하더라고요. 그땐 왜 선배들은 그럴까? 싶었는데, 지금은 숭님과 같이 공감합니다. '해봐야지. 그렇다고 빈칸을 만들순 없잖아. 뭐든 더 해야지.' 라고 했던 선배의 그런 자세가 나중엔 사내에서도 클라이언트들에게도 '저 친구는 그래도 끝까지 해내더라. 그리고 꼭 해보더라. 결국엔 그게 또 완성이 되더라' 가 신뢰와 능력이라는 평가로 되돌아 오는 걸 보고 제게 귀감이 되었고 늘 자극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곧 퇴사를 앞두고서 숭님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는데, (용기와 자극과 격려를 동시에 얻기 위해서요ㅋㅋㅋ) 이런 자세는 잊지 않고 어딜 가서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볼때마다...내가 일잘러구나 ㅋㅋㅋ느껴져요, 주변에서 저에게 주셨던 코멘트와 숭님이 주신 포인트랑 비슷해요(물론 좋은말만 해주시긴 하겠지만 ㅎㅎㅎ) 적극적이고 의욕적인거에 대해서 "세상에 해결 못하는 문제는 없어" 라고 ㅋㅋ외쳤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후배들이 리스크 때문에 망설이면 "내가 다 책임질게. 일단 해봐" "같은 팀이니 니일이 내일이지 꼬이는거 일단 나 줘봐, 같이 생각해보고 안 되면 다시 방향 정하자" 라고 했었네요.. 근데 이 인터뷰가 진짜 좋은게, 숭님이 자기 경험을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숭님은 핫한 분인데, 자기 경험을 자신에 안좋은 점도 정말 유연하게 재밌게 잘 풀어서 이야기해서 집중이되어요 숭님 감사해유😊사랑해유 ❤️
이 영상 너무 기다렸자나요. 근데 좀 뒤늦게 봐버렸습니다. 와 숭님 진짜 ❤ 제 마음 일단 받으시고요. 영상 정독하며 제가 일못러는 아닐까 제 자신을 돌아보았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일못러 아닌 부분 발견했거든요. 좀 감사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못러 예시 하나하나 들으며 떠오르는 사람도 있어서 웃음났고요 ㅎㅎ 아무도 보는사람 없더라도 탕비실에 믹스커피(뉴믹스는 아니지만) 비어있으면 채워놓기도 했던 나자신. 숭님의 쓰레기 이야기랑 겹치면서 흐뭇- 영상을 가이드삼아 모든 순간 스스로에게 떳떳한 일잘러 함 해볼게요 😊 ps 영상에 익숙한 댓글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가 인수인계해 주지도 않았는데 인수인계 받은대로 안하고 지고집대로 협력해야 부분은 딱 생략해버리고 본인 하고싶은 데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알려줘도 알려줘도 네네 알겠다하고 다음날 안해버리는 네네무새+폐급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만두게 하고 싶으만큼😂
숭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 너무 고민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정확히 2달이 되었네요~ 12월, 1월은 전반적인 부분에서 일을 알려주다가 선임이 2월부터는 알아서 찾아서 해라라고 이야기 하고 혹시나 뭔가 질문을 하면 표정으로 귀찮고 싫어하는 표시가 확 납니다😢 그 때문에 소심한 신입은 일을 처리하는데 우당탕탕 하게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가 맞게 한건지 불안감이 들고 어렵네요... 그 모습을 또 답답해하시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퇴사가 답인지. 또 궁금한게 좀 이상적인 회사를 들어가려면 회사선택의 기준을 뭐로 잡아야할까요? 정말 답답해 글 남겨봅니다.
4:10 기획안이나 이미지나 어떤 생각하신 게 있으실까요???👀 없어요??? 아....🤔 음😅 땀 삐질😁 어떻게든 해볼게요! 아자! 이 잠깐의 순간을 ‘되는 방법을 찾는 사람’으로 봐준 숭님 덕분에 오늘도 되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7가지 사례들이 다 구체적이라 아침마다 이 영상을 보며 마음 다잡으며 일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일잘러가 되보자!
네일 내일에 대해 리더가 먼저 개념을 잡고 있어야 함. 담당자가 일을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있거나 무능해서 일처리를 못하는/안하는 상황이라면 네일 내일을 명확히 해 주어야함. 기한에 차서 급하다고 담당자가 있는 업무를 매번 이사람 저사람에게 떠 넘기면 회사 망할 수도 있음
15년 전, 사회초년생이었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말해주고 싶은 7가지를 이야기 해봤어요! 이리 뛰고 저리 치이며 알게된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 절대 저격 영상 아니고요(?) ㅋㅋㅋㅋ 과거의 나에게 쓰는 편지 같은...겁니다..정말로요...🥹
너무 공감되면서 재밌게 풀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일단 저 분이 말씀하시는 회사는 체계가 잘 잡혀있는 회사가 기준입니다.
체계없는곳에서 일하면 일잘하는 분도 일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와 진짜 격공,,,다닌지 한달됐는데, 전에 업무 찾아보면 있다고 폴더 뒤져야함 그래놓고 못 찾겠다고 물어보면 자기 바쁘다면서 뭐라함;;;
이번 편.. 바로 나겠거니.. 얌전히 기다렸어요! 7가지 특징 췌끼라웃
1. 요점이 없고 장황한 사람 0:53 -> 상대방이 보기에 '요점이 이거구나! 내가 이걸 해주면 되는구나!' 알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 1:58
2.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 2:56 -> "어떻게든 해볼게요"
3. 책임을 피하고 남탓하는 사람 5:15
4. 네 거, 내 거 나누는 사람 6:22
5. 감정은 태도가 된다 8:00
6. 일에 기준이 없는 사람 9:02 -> 바운더리가 필요하다
7. 자기 발전이 없는 사람 10:06 -> 다양한 채널, 툴을 익히며 생각을 낡게 두지 않는다
📌왜 이번 편이 필요할까? 12:31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하진 못하지만 꼭꼭 기억해두려고요❤😊
3 4번은 서로모순아닌가? 안나누면 당연히 꿀빠는사람이생기고 일을다하는사람이 독박쓰는데?ㅋㅋ
부서 이기주의.. 이거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의 일 내 일 나누는 거...도울 수 있을 때 돕는게 좋죠
근데 중소기업 다니는 입장에서는 일 떠넘기기 위한 빌드업&가스라이팅 느낌이네요..ㅋㅋ
원래는 다른 팀 일도 다 돕고 그랬는데 내 일도 바쁜데 남 일 돕기에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 고마워하긴 개뿔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에 지쳐서 하기 싫게 되더라구요..
그런거 조절하는게 팀장의 역할인데 님의사연은 그냥 팀장그릇이 못되는사람이 팀징이 된거라서 그럼 회사가 잘굴러갈려면 무조건 커뮤니케이션 이 전제되야함
4번은 뭔가 좋은 뜻이긴한데 그러다 보면 일이 다 나한테만 오더라고요...😢
그래서 못한다 하면 겁나 아쉬워함...ㅋㅋㅋㅋ
쓰레기를 먼저봐서 치웠더니 그게 스노우볼링되서 독박쓰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무얼치웠는지 최종결정권자한테 컨펌받을 필요가있습니다.
순서 건너뛰었다고 화내는인간도 있었는데 쳐냈습니다.(퇴사시킴)
쓰레기 같이 치워주는 직원있으면 사활을 걸고 꼬시십시오. 흔치않습니다.
협업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팀의 전체 분위기는 한두사람의 일잘러에 의해서 바뀌진 않더라구요 결국 그 회사 그 팀에 좋은 영향을 받는 일잘러가 되어 가는 과정 또한 운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누굴 만나 누구와 일하냐... 그래서 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마인드가 굳건한게 중요하고 아닌것 같으면 빨리 런해서 물들지 않아야겠죠...
어떻게든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 극 공감!!! 저런 사람과 일해야 "해보자!" 라고 으쌰으쌰 되는 것 같아요 =)
무빙워터님에겐 그게 바로 ㄴ ㅏ….?^^
@@insnote 딩동뎅~ 언젠간 그대와 일하리!!!
그러고 보니 얼마전 하나 했었뉑??
결국은 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는 사람한테는 모든 골치아프고 하기 싫은 일만 계속 가게되어있죠. 왜냐하면 부정적인 사람 대다수이기 때문이죠.
단. 이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 일에 따라 판단이 다른 사람입니다.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그 일이 승진과 연봉협상에 큰 요소가 되는 일이면 그사람들 꾹꾹 참으면서 방법을 찾아서 할 사람들입니다. 절대 남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즉. 딱히 비중 효과는 없지만 누군가는 해야될 골치아픈 일들만 넘어가게되고. 주위 평판은 좋지만 승진 등 동료들과의 경쟁에서는 뒤쳐지게는 그냥 일만 잘하는 쓸모있는 직원이 되는거죠.
일잘하면 어느정도 보상이 따라와야 되는데 보통은 일잘하는 사람만 시키고 보상은 없고 결국 이직하거나 퇴사하고 일못하거나 안하는 사람만 오래버팀
부정적인 사람 추가
공감.. 일잘할수록 일을 몰아줍니다. 버티다 버티다 힘들어서 이직! 그걸 사측이 모를까요 알지만 일력은 언제나 많다 이런 생각도 많은거 같아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회사 망하는 길
이런 말하는 사람들 특징, 자기딴엔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일 잘하는 사람 보상줄 회사는 못들어감. 왜?
일잘러는 보상이 1순위가 아니라 본인이 진짜 일하는걸 즐기는 사람임. 보상때문에 일잘러가 되야한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이미 일잘러와는 결이 좀 다른것 같음.
감정이 태도거 되는 사람.
대하기 어려운 종류의 사람 중 단연 탑에 달어갑니다. 근데 이런 사람은 저연차 중에서는 많이 못봤고 직급이 되는 사람들에서 종종 보이더라구요. 필수 사내 교육으로 마음 다스리는 훈련 같은 걸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맞아요..10년차 선배가 있는데 그냥 "이거 해~" 정도로 해도 말되는 내용을 구구절절 "네가 잘못해서 내가 하라는 것도 아니고, 누구 한사람을 지목하려는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건 알지만 이걸 좀 해줄수 있다면 좋겠다..." 어휴 생각만해도 피곤한사람
@@graysonandarty8821어차피 결국 시킬건데 장황하게 말하는게 포인트인거죠??
@@충호이-g1m 어차피 누가 해야하는 일이고 그냥 나한테 시키면 되는데 장황하게 방어적으로 얘기해요......
저연차도 많아요
불량한 사람들은 어디나 있죠
문제는 일 잘하는 사람들중에..진짜 인정받고 제대로 보상 받는 사람은 일부고..그 거도 운이 따라야 한다는거..
일잘하고 희생만하고 대접 못받는 사람 많이 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일 잘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Hittheroad-q7b ㅋ 본인의 업적이 백퍼 본인의 실력과 노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함...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운없으면 망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실력에 운이 더해져서 성공하면 겸손이라는걸 알고 살아야 어른이지..
맞아요 특히 인복이 좋아야함..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없어야하고 일잘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고 내가 하드캐리한다? 도망가야됨 그래서 ㅈ소에 인재가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 대기업하는 이유가 있죠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밑에 가야해요
치료 중 최고의 치료는 거울치료라고 했던가요..? 영상 찍으면서 순살치킨이 되는 느낌과 동시에… 이런 이야기를 랜선사수, 랜선선배에게 들을 수 있는 세상이라 감사해졌어요..🥹 (긍정의 성찰…)
나를 돌아보고, 또 나아갈 수 있는 힌트같은 영상이 되었습니다❤
저두 거울보면서 했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열씨미하면 번아웃옵니다😢 일할수로 더 줍니다 제가보기엔 워라벨 지키는게 좋습니다
05:23 이거 보다보니.. 이직 전 조직에서는 일할때 참 안정감을 느끼면서 즐겁게 일했는데 이직 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했는데 그게 바로 이런 말을 해주는 리더가 없었네요. 이 차이 였다니.. 전 제가 이직 후 왜이렇게 힘들까 싶었는데. 이 차이였네요.
이직 후 첫 만난 팀장님은 팀원들이 이렇게 해보고 싶다할 때 만약 본인 의견이나 본이이 생각한 방향과 다르다 하면 찍어 누르거나 팀원들이 이것만큼은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하겠다하면 꼭 그 말 끝에 하는 말이 “그래요 00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난 위에 보고할 때 쉴드는 못쳐줘요“ 라고 말하던 팀장님.. 하지만 본인은 일잘러에 엄청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게다가 기분 안좋은티 다 내고.. 기분에 따라 회의 분위기도 매번 바뀌는.. 으윽 진짜..😮💨
4번은 이해안되네요 한국인들종특인 극단적이기주의를 안겪어보셨는지 니거내거안나누고하면 결국 착한사람만 계속 손해를보게됩니다 자기한테유리하게 편하게 만드는사람들이 항상존재하고 그사람들과는 선을 긋고 행동해야됩니다 막상 본인이 뭔가를해야할때는 항상 회피하거나 남한테 전가할겁니다 그럴듯한이유를대면서
일 잘해도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남탓 변명을 하는 사람은 멀리하셔야 해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인성이 좋습 니다
근데 기한 정해진 플젝 진행하면.. 안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게 더 좋아요.. 우리회사 일이라면 조정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고객 일은 대체로 지연은 큰 이슈이므로..
1번 부터 바로 맞아버렸어요. 일 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계속 생각하고 채워 나갈 수 있는 이번 컨텐츠 짱
7번 자기발전- 진짜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ㅠ 머리에 띵 맞고 다시 스페인어 공부하러..
첫 직장에서 효율을 위해 새로운 툴을 써보자고 했다가 가시밭길(?)을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왜 일을 하나 추가하나' '괜히 바꿔서 헷갈리게 한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버벅거림이 있을 때)거봐라, 예전에 하던대로 하는게 편했지' 등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실제로 새것이 더 나은지를 판단하기보단 별 생각없이 옛것에 머무르자는 것이 '인지적 구두쇠'인 우리 본성에 더 맞는 듯 합니다. 워낙 일이 많았던 직장이라 더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기도 하구요.
그런 곳도 분명 있죠. 하지만 그럴땐 새로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요ㅠㅠㅠ 어쩔땐 효율을 찾기보단 동료들의 마음을 얻는게 더 먼저 되어야하는 것 같기두 하구요ㅠㅠ 저도 늘 겪었던 시행착오들이었어요
신입이
맛있을꺼 같다. 아이디어를 냄.
-------------------
노벨과학상 급. 아이디어라 신입은
생각함. 하지만 선배들이 내말 무시함
-----------------
선배들이 쌈장 찍어먹으며 알려줌
니 들어오기전에
딸기잼. 초코잼. 치약.
모든거에 찍어먹어봤다고
@@zeuj2 저의 상황과 맞는 비유는 아닌듯 합니다.
안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에게 업무를 배분하는 것보다 가능한 그 업무완수할 역량이 있는 직원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다만 그런 직원이 없다면 그런 직원이 불가능한 이유를 제시하면 힘이 빠지게 될 것 같네요
되는 이유를 말하는게 진짜 중요 한 것 같아요
서비스업이면 일잘하고 손빠른친구
IT쪽이면 자기개발하고 꼼꼼한친구
이렇게 뽑으니 문제는 크게 없었어요
딱하나 일안하고 느리고 쓸데없이 아부많은 사람은 저도 처음 걸러본적있었음
영상보면서 너무 공감 많이 되었어요
특히 부정적인 사람이요ㅜㅜ 일할 때 너무 부정적이면 같이 일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를 찾고,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을 찾는다.
으아... 어떤 중견기업에서 회의하는데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고 딱 의욕뿜뿜할 때라 아이디어 회의한다고 해서 그럼 기준이 어떠냐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기본적인 것도 설정이 안되있는거에요 그래서 음 뭐 그러면 일단 해볼 수 있는 걸 생각해보면 이런저런 게 있지 않을까요? 하면서 이것저것 말했는데 다른사람들 회의 시작후 아무말도 안하고 회의 열었던 팀장은 회의 끝나고 아 열정은 참 좋은데...내가 그 열정을 죽이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이러면서 결국 뭐가 문제였는지 얘기도 안하더라구요 그럼 다른사람들처럼 아무말도 안하고 있어야 했나?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고...
외국에서 외국인팀장과 한국인팀장과 일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외국인 팀장은 자기 아이디어가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 공개적인 회의라도 내가 하라고 한거다 하고 바로 사과하고 한국인 팀장은 아무런 말도 없으면서 윗사람들이 자기들이 원하는걸 모른다라고만 하더라구요 외국인과 일했을 땐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의 장단점을 얘기하면서 토론이라도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요 같은 업계의 다른사람들한테도 얘기하면 회사가 다 그렇지 하고 얘기해요 진짜...한국 회사에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ㅠㅠ 지금 백수로 다시 취업준비중인데 그 외에 또 다른 기억과 같이 계속 생각나서 괴로워요
ㄹㅇ 장황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머리속 자체가 정리가 안되있는 사람임..기만빨리고 결론은없고..
저 공장에서 일 하는데요
내용 중에 하나가 공감이 가네요
니일 내일 가리면서 일 하지 마라
공장에서 항상 얘기 하거든요
서로 도와가며 배려하면서 일하라고
항상 얘기를 듣다 보니 공감이 가네요
집단주의 ㄷㄷ
헐 우리 공장은 니일 내일 완전 가려요ㅡ 어떻게든 일 안할려하던데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성과를 잘 알아보고 독려하고 의견을 들어주는게 우선일 수 있겠죠.
감정이 태도가 되는사람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음 일을 잘하고 업무지식이 빠삭한 사람이면 감정이 태도가 될리가없음 다아는 일이고 하면되는일인줄 알고있으니까 짜증이 안나지 ㅋㅋ 자기가 모르는거 나오니까 기분도 안좋았겠다 상대방한테 화내는거임 ㅋㅋ
한분야에서 오래 일하다가 요새 너무 회의감이 들어서 다른직으로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이런저런 동영상 많이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많이 배우게 되는 것도 깉아요ㅎ 이번영상 보면서 좋은 동료도 많지만 현직장 상사 동료생각이 정말 많이 나면서 이직결정하길 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
리더가 봐야 하는 내용인데 보시는 분들이랑 다른거 같다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보시는 분들이 리더가 될거니까 괜찮아요
십년 정도 회사생활 했는데. 일 끝맺음 못하는 사람. 변명하는 사람. 남 뒷담하는 사람 이 세분류는 아 정말 싫음
안되는이유를 말할수밖에없는 환경을 만드는 기존사람, 냉소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만들어가는것같아요.(남탓보단,그런분위기에 여러번꺾이면..ㅜ)
바로 자기 자신인걸 모름...
이게 큰 특징임.
뼈 다 맞고 갑니다..😳 만들면서 유독 잘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사실 그만큼 이 영상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어요 일잘러의 습관도 좋지만, 이런건 배우지 말아야해! 라는 걸 알아야 답습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알려주셔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희님 덕분에 더 잘 전달된 것 같아요! 재밌게 일해보아요❤❤❤❤
댓글에 보상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보상 이전에 그냥 일 잘하는 사람 되는 게 좋고 그걸 보상이 못 따라오면 이직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보상 말하는 사람 치고 일 잘하는 사람 못 좠는데, 그 이유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이미 고과가 좋고, 보상이 따라와주지 않으면 다른데로 이직을 하거든요. 보상 안 줄까봐 미리 겁먹고 일 못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죠.
내용 정말 좋네요.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제 회사 주변 사람들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텃세 부리면서 1번 2번 5번에 해당하는 사람 두둔하는 분위기 ㅋㅋㅋ 고인물들
숭님 영상보면서 눈앞에 스쳐가는 일잘하는 선배들의 모습도 지나가고, 그 앞에서 쭈굴댔던 제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저는 약간 '저 부분은 내 일이 아닌데? 내가 왜 이것까지 잘해야 하는거야? 내 직업은 어디까지 해야하는거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제가 본 일 잘하는 선배들은 디자이너든, 마케터든, 영상 디렉터든 늘 본인의 일 외에 이상의 영역까지 생각하더라고요. 그땐 왜 선배들은 그럴까? 싶었는데, 지금은 숭님과 같이 공감합니다.
'해봐야지. 그렇다고 빈칸을 만들순 없잖아. 뭐든 더 해야지.' 라고 했던 선배의
그런 자세가 나중엔 사내에서도 클라이언트들에게도 '저 친구는 그래도 끝까지 해내더라. 그리고 꼭 해보더라. 결국엔 그게 또 완성이 되더라' 가 신뢰와 능력이라는 평가로 되돌아 오는 걸 보고 제게 귀감이 되었고 늘 자극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곧 퇴사를 앞두고서 숭님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는데, (용기와 자극과 격려를 동시에 얻기 위해서요ㅋㅋㅋ)
이런 자세는 잊지 않고 어딜 가서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왜 이 댓글보면서 제가 울컥하죠. 진심이 느껴져서인 것 같아요. 저도 어떻게든 해내는 동료들을 보며 힘을 내고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용기를 주는 사람들이죠.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오늘 용기를 드렸기를 바라요.
팩폭 당하고 감니다.. 보면서 스스로 찔렸던 부분은 보완해야겠어요 💪🏻🦾
저두 말하면서 스스로 반면교사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일 한두개씩 받다보면 어느새 다 내 일이 되어 있습니다 ㅋㅋ 이게 부서간 업무게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곳은 말씀하신게 맞는데 이게 구분 안되어있는 곳은 짬폭탄이 되어 떨어져요 ㄷㄷ
저는 볼때마다...내가 일잘러구나 ㅋㅋㅋ느껴져요, 주변에서 저에게 주셨던 코멘트와 숭님이 주신 포인트랑 비슷해요(물론 좋은말만 해주시긴 하겠지만 ㅎㅎㅎ) 적극적이고 의욕적인거에 대해서 "세상에 해결 못하는 문제는 없어" 라고 ㅋㅋ외쳤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후배들이 리스크 때문에 망설이면 "내가 다 책임질게. 일단 해봐" "같은 팀이니 니일이 내일이지 꼬이는거 일단 나 줘봐, 같이 생각해보고 안 되면 다시 방향 정하자" 라고 했었네요..
근데 이 인터뷰가 진짜 좋은게, 숭님이 자기 경험을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거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숭님은 핫한 분인데, 자기 경험을 자신에 안좋은 점도 정말 유연하게 재밌게 잘 풀어서 이야기해서 집중이되어요 숭님 감사해유😊사랑해유 ❤️
좋게 봐주셔서 그렇죠🥹🩵🩵🩵 더 열심히 할게요 우리 모두 일잘러가 되는 그날까지❤❤❤
레벨업 꿀팁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번 진짜.... 하 .... 어딜 가나 꼭 한분씩 계시더라구요..
이 영상 너무 기다렸자나요. 근데 좀 뒤늦게 봐버렸습니다. 와 숭님 진짜 ❤ 제 마음 일단 받으시고요.
영상 정독하며 제가 일못러는 아닐까 제 자신을 돌아보았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일못러 아닌 부분 발견했거든요. 좀 감사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못러 예시 하나하나 들으며 떠오르는 사람도 있어서 웃음났고요 ㅎㅎ
아무도 보는사람 없더라도 탕비실에 믹스커피(뉴믹스는 아니지만) 비어있으면 채워놓기도 했던 나자신. 숭님의 쓰레기 이야기랑 겹치면서 흐뭇-
영상을 가이드삼아 모든 순간 스스로에게 떳떳한 일잘러 함 해볼게요 😊
ps 영상에 익숙한 댓글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
저 역시 팩폭 당하고 갑니다. 저는 일 못하는 사람이었네요.. 다시 저를 돌아보고 일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늘궁금한부분들들을수있었는데
많은도움이되는말을잘사용하겠습니다
오… 잘봤습니다. 송파구 일잘법이 나와서 엇? 했는데 다니셨었군요~
한수 배웁니다~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예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와주세요!
저 은근 남탓 하는데.. 내 탓 아닌 것 처럼… 그러지말고 스스로의 모습에서 고칠점을 계속 찾아봐야겠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내가 인수인계해 주지도 않았는데 인수인계 받은대로 안하고 지고집대로 협력해야 부분은 딱 생략해버리고 본인 하고싶은 데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알려줘도 알려줘도 네네 알겠다하고 다음날 안해버리는 네네무새+폐급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만두게 하고 싶으만큼😂
5번.... 반성하고 갑니다...
반성하려고 들어왔는데, 자꾸 누가 떠오른다.
데커분들도 아이디어 해주세요! 했었다잖아요! 여러분 뼈맞고 낙심하지 말고 이 영상을 계기로 조금 더 긍정적으로 되자구요~ 항상 100점일 순 없지만 100점에 가까운 사람처럼 행동하기~~~
다음 주부터 이직 후 첫출근인데 반성하고 잘 해보겠습니다!
질문은 셀프입니다 저 스티커 너무 마음에 드는데 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요!
이직하고 이제 한 달 되어가는데 소개해 주신 일 못하는 사람 특징은 거의 해당 안되는것 같은데!!! 그런데도 제가 똥멍청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ㅋㅋㅋㅋㅋ나 무서워 ㅋㅋㅋㅋㅋ😂😂😂러블리 숭! 이번 영상은 태도를 되돌아보게
되는〰️〰️ 성장해보겠슙니당💪🏻💪🏻💪🏻
일에있어선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나의 태도부터 돌아보기!!!🎉
진심 개공감입니다.. 저는 20대이고 후임은 40대인데도 못하는 후임은 티가 나더라고요.. 본인은 모르는게 함정..
마지막말에 위로가 되네요
숭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 너무 고민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정확히 2달이 되었네요~ 12월, 1월은 전반적인 부분에서 일을 알려주다가 선임이 2월부터는 알아서 찾아서 해라라고 이야기 하고 혹시나 뭔가 질문을 하면 표정으로 귀찮고 싫어하는 표시가 확 납니다😢 그 때문에 소심한 신입은 일을 처리하는데 우당탕탕 하게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내가 맞게 한건지 불안감이 들고 어렵네요... 그 모습을 또 답답해하시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퇴사가 답인지.
또 궁금한게 좀 이상적인 회사를 들어가려면 회사선택의 기준을 뭐로 잡아야할까요? 정말 답답해 글 남겨봅니다.
다른 거 다 공감 되는데 4번은 모르겠어요... 특히 부서에 일 못 하는데 태도도 안 좋은 빌런 있으면 난리가 ㅠ
ㅋㅋㅋㅋ 항상 듣다보면 말이지만 말이 안되어 더 조심하게 되네요. 함께 일을 하다보면 되는 이유, 가능한 이유만 말하는게 중요하지만 또, 전부 하게되면 일이 안되고, 쓰레기를 보면 먼저 줍지만 그럼에도 안전했으면 하고, 안전해야만 일을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요
이 영상에서 가장 핵심은 맨 마지막에 나왔네요. 초보자여 물어봐라. 제발!!
승님..노트북 스티커가 너무 시강인데 구매 어디서 하셨나요?
이건 내얘기도 있네... 연차수 쌓일수록 일단 어떻게든 안할라고 2번 한번씩 찔러보는듯..안되는 이유를 찾음.. 제일 짜증나는 1번은 은근많음.. 근데 장황하다고 해서 일못하는건 아닌듯(짜증나긴하는데 다 일못하는 사람은아님).. 회의든 작업계획서든 PT발표든 그 어떤거든 편집증 있는것처럼 그사람이 만들어놓은 철칙안에 끼워맞춰야 강박관념 있어보이는 사람 은근 있음.. 모든것에 기승전결이 있어서 대화하면 미쳐버림..
퇴근하고 유트브 들어왔더니.. 썸네일부터 뼈 맞았어여!! ㅋㅋㅋㅋ 누가 제 얘길...!! 잘 보구 갑니다! 명심할게용❤🥺
저두 스스로 뼈맞고 시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2번 공감. 3,4,5,6,7은 한국이라서 있는 일인듯 비공감. 독일서 15년째 기계엔지니어입니다. 독일도 사내 정치질과 감정문제 등등이 있지만 그게 일의 생산력을 좌지우지할 정도는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음.
인터뷰하시는분 짠부님이신가요?
진짜 버릴 말이 없네요...!👏
팀장님이 좀 봤으면..ㅎㅎ
혹시 우리 팀장님 만나셨나..?😅ㅋ
찐이다❤
💖💖💖💖💖
진짜 공감해요. 스스로에 대해서 성찰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보기 전부터 긴장… 제 얘기일 것 같아요 😢
다들 자책금지 ㅋㅋㅋㅋㅋ 저도 저에게 쓰는 반성문이랄까 ㅋㅋㅋ
기대했던 만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저의 경우 6번을 개선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우선순위 정하기 너무 힘듭니다 .. 😱
기준 세우는게 사실 가장 어렵죠. 이건 처음부터 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우선순위 잘짜는 선배들에게 동료들에게 꼭 물어보세요!!!
2번 3번 이랑 같이 일하면
일할 기분이 뚜욱 떨어져요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이 일을 못하니 남에게 일 시키는 사람이다.
와...진짜 밑에 직원들은 다 일 잘하는데 윗사람들이 다 저래요 일이 진행이 안됨
A급일잘하는사람
8시간자고 학원안가고 친구들이랑 농구하면서 원하는대학 간사람
제곱근이 뭔지 알고 A4 용지가 1대루트2며 30제곱미터 가로길이를 암산하는 사람
회사업무 다하고 시간남아서 주식함
B급평범이
4시간자고 친구도 많이 못만나고 학원가서 겨우 원하는 대학 간사람
30제곱미터 계산하려고 공학용계산기 쓰는 사람
커피10잔 담배한갑 하면서 부장이 퇴근하라고 해야 퇴근
C급일못하는사람:
4시간 잤는데도 원하는대학못가서 재수까지 한사람
30제곱미터 가로길이 네이버블로그 뒤지는 사람
업무 제시간에 해결 못해서 부장이 퇴근할때 화장실 갔다와서 자발적 야근
상사C-직원C = 탈모,위궤양후 사표
상사A-직원C = 권고사직 당함
상사A-직원B = 멋있는 상사.최고의 궁합
상사B-직원A = 진급코스
상사B-직원B = 미생(기본)
상사C-직원A = 현타.회사컴으로 사람인 로그인
상사C-직원B = 전생의 원수. 뭐가문젠지 모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회사 계속 다님
요즘에 저희 회사는 쓰레기를 너무 너도나도 버리려고 나서서 문제인데 어쩌죠 ㅠㅠ
영상인데... 눈 앞에서 뼈 맞는 느낌... 전 이제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순살치킨…
내 업무가 아닌데도 사람 안뽑고 떠넘기려고 하는 경우도 내 일 집중못하겠어서 안된다 못한다 말하면 부정적인 걸까요?
ㅈ소에서 다분히 있는 일이긴 합니다
자신에게 너무 부정적이다 생각하지 마세요
타 업무를 당연히 남아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댓글분에 내용은 회사의 잘못이 더 큰거 같네요
일라다보면 남의일도 하게되는데 그냥 더 배울 수 있다 생각하고 일하다 보니 어느덧 생존게암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보면서 과거 회사에서 나는 어땠는지 일잘러, 일못러 였던 주변 인물들도 다시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10 기획안이나 이미지나 어떤 생각하신 게 있으실까요???👀 없어요??? 아....🤔 음😅 땀 삐질😁 어떻게든 해볼게요! 아자!
이 잠깐의 순간을 ‘되는 방법을 찾는 사람’으로 봐준 숭님 덕분에 오늘도 되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7가지 사례들이 다 구체적이라 아침마다 이 영상을 보며 마음 다잡으며 일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일잘러가 되보자!
개인적으로 수동적인 사람이 일못러인듯
못해도좋으니 스스로 생각하고 일했으면 좋겠음
자기가 해서 안될것같으면 건의라도 하던가
워킹맘입니다
너무나공감이되는말들인데요
이모든요건들을 오너나 상급자들도보고
느끼고발전좀했으면좋겠어요ㅋㅋㅋ
네일 내일에 대해 리더가 먼저 개념을 잡고 있어야 함. 담당자가 일을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있거나 무능해서 일처리를 못하는/안하는 상황이라면 네일 내일을 명확히 해 주어야함.
기한에 차서 급하다고 담당자가 있는 업무를 매번 이사람 저사람에게 떠 넘기면 회사 망할 수도 있음
이 영상 보고 회사생활을 시작했더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말을 해주는 멘토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ㅠㅠ저도 회사에선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일할땐 이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기 어렵죠. 제가 유튜브에서 많이 해볼게요❤
2:59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 3:37 3:40 되는이유를 찾는 사람
경력직 새로온 사람이 아이디어를 찾고 내도 팀장이 다 무시하더라 뭔가 본인회사는 그런 회사 아니라는 느낌으로 디자인은 꼼꼼히 보지도 않더라 자료는 많이 요청해놓고 찾고 디자인 줘도 결국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함
ㅠㅡㅠ 일못러였네요 저는... 흑흑
뼈 맞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뭐든 해보려고 찾으려고 하는 사람 셋만 있어도 뭐든 새로운 방향을 찾는데 모두가 절래절래 하면서 홀로 나은방향을 이야기하는건 빨리 접고 나가는게 맞음
ㅜㅜ슬픈 일이죠ㅠㅠㅠㅠ
😢
군자구 제기 ,소인구 제인
괜히 이말이 있는게 아님
#2번째 참 짜증나지
되는 이유를 찾아
범인잡으러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 잡으러가시죠 철컹철컹
행동으로 보이도록 노력하자!!!!!!
아자자자🔥🔥🔥🔥🔥🔥
이걸 10년만 일찍 봤더라면ㅋㅋ
요즘은 일을 못하면 다행이게
일을 아예 안함 ㅋㅋㅋ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함
이런 사람들이 월급을 받고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게 참 사회가 민주화 됬다는거야
니네 같은 사람도 월급받으며 살아가니까
니일 내일 나누는거 얘기하실때 한편으론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제안하고 아이디어를 도와주는거는 이해가 되나 일의범위가 각자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는.. 체계가 없으면 일의 효율도 나지 않아요
안되는 이유 대는대 설득 하는게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