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과 의사’한테 가지마세요! l 치료하려다 병 얻어 오는 최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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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4

  • @하플버
    @하플버 Рік тому +97

    제가 느낀바로는 정신과 샘이 제일 차갑게 느껴져요^^;; 따뜻함과는 거리가... 환자한테 표현하는 걸 많이 자제하시는 거 같다고 느껴요. 그냥 내과나 피부과쌤들은 진료 보시면서 이러쿵저러쿵 스몰톡 하시는데 정신과 쌤은 그런 얘기를 안하심. 그냥 저보고만 얘기하라고 해요... 쌤은 제가 말하는 거 기록만 하시구요. 근데 제가 로봇도 아니고 상대방의 피드백도 없는데 혼자 주절주절 말하는건 아무래도 힘들죠... 피드백도 되게 훈련된 느낌의 형식적인 반응만 하세요. 그래서 저는 정신과 진료가 제일 힘들어요ㅎㅎ 쌤들도 거리두기가 필요하고 선 넘지 않으려는 건 알겠지만... 너무 인간미 없어서 라포형성이 중요한 과인 것 같은데 되려 타과쌤들보다 라포형성이 어렵고 진료시간 자체가 불편하더라구요... 중립기어 박으시는건 머리로는 알지만 ai 로봇한테 진료받는 기분이 들어요ㅎㅎ 그래서 저도 말을 잘 안하게 되구요. 마음열기가 어렵달까...
    환자의 감정에 휘둘리거나 동요되거나 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시는게 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아요ㅠㅠ 타과처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싶네요. 제가 받은 정신과 진료 한줄 요약하자면 "너는 떠들어라, 나는 타자친다..."

    • @cacbon-dioxit
      @cacbon-dioxit Рік тому +16

      정신과 치료를 2년간 받으면서 여러 선생님을 만나봤지만 뭔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던 걸 잘 표현해주셔서 아주 흥미로운 댓글이네요.

    • @하플버
      @하플버 Рік тому +17

      @@luv2233 1시간 상담 1주일에 한 번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의사한테 뭐 대단한 상담을 바라는게 아니고 타과 선생님들과 진료할 때 처럼 5분 남짓한 진료시간 동안 자연스러운, 편안한 대화조차 안된다는게 요지입니다. 정신과는 특히나 라포형성이 중요한데 대화 자체가 안되는걸 '나만 진료하는게 아니니까' 라며 환자가 이해하고 감안해야할 부분인가요?ㅋㅋ 적성에 안맞지만 돈 때문에 정신과 선택했는지는 제가 알바 아니구요. 제가 왜 의사의 그런 부분까지 이해하고 감안해야되죠?
      그리고 의존이 아니라 치료입니다. 아픈사람이 진료 보는게 뭐가 문제죠? 님은 다리 부러지면 병원 가서 깁스하고 오면 깁스에 의존하지 말라고 하실건가요?

    • @앵그리알리
      @앵그리알리 Рік тому +15

      ㅋㅋㅋ맞아요.너는 떠들어라.나는 타자친다

    • @eseses3874
      @eseses3874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는 떠들어라 나는 타자친다. 진짜 공감이요ㅋㅋㅋ

    • @deo4800
      @deo480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ㅇㅈ

  • @maple4801
    @maple4801 7 місяців тому +27

    진짜 제가 며칠 전 급하게 간 병원이 있었는데 정말 제가 여태까지 다녀 본 병원 중 최악이었습니다. 간호사는 초진이라니까 귀찮다는 듯 안내하지 의사는 뭔가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제가 지금 정신과에서 상담받는건지 경찰서에서 취조 받는 건지 모르게 물어보더군요, 일어서서 고압적인 태도로 학교 다닐때 왕따였어? 군대는? 다녀왔어? 이런 걸 왜 묻습니까?억지로 아픈 기억 끄집어내는 게 치료에 도움이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이미 다른 병원을 다녔고 원래 다니던 병원을 사정상 못 가 여기서 약을 타려고 방문한 거라고 말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환자한테 반말쓰는 병원은 내 정신과가 아닌 병원까지 통틀어서 처음입니다. 정신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 병원은 진짜 꼭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도 기본적으로 서비스직인데 서비스 정신이 없으면 망해야죠.

  • @dxnxtlxve
    @dxnxtlxve Рік тому +27

    전 그래서 상담 서비스도 같이 받고 있어요 정신과에선 증상 위주로 얘기하고 약만 타먹고 일상 얘기나 기분 얘기는 상담사 선생님께 하는 거 같아요

  • @rladbtjd
    @rladbtjd Рік тому +8

    저는 적절하게 공감해주시고 중립적이지만 따뜻하게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할 여지를 주시는 선생님을 찾은 것 같아요. 처방 전, 상담 시간이 즐겁습니다.

  • @루루-f1o
    @루루-f1o Рік тому +13

    제가 다니는곳은 뭐 손잡아 줄정도는 아니라도 내 감정 인정해주고 공감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좋더라고요.. 약도 안먹고있는데 그정도도 없다면 다니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 @PuppleStorm
    @PuppleStorm Рік тому +26

    저는 처음 갔던 곳에 굉장히 나이드신 분이 의사셨는데 컴퓨터를 안쓰고 수기로 작성하시더라구요 한번 상담에 1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그중 1시간이 의사선생님 필기하는시간이었음 ㅋㅋ

    • @maple4801
      @maple480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컴퓨터가 아예 없는 병원을 간 적이 있습니다. 뭐야. 이 사람 의사인데 컴퓨터도 못 쓰는거야? 나이도 좀 있어보이는데 나 이사람에게 진료받아도 되는거야? 싶었죠.

  • @eclipseoo46
    @eclipseoo46 Рік тому +21

    따뜻하고 자상한건 바라지도 않는다 한달 뒤에 약 타러갔는데 간호사한테 그 의사 퇴사했는데요 소리는 안 듣게 해야지
    미리 언질을 주던지

  • @gonlee3459
    @gonlee3459 Рік тому +10

    제목을 보고 환자가 정신과 찾아가기 전에 알아야 한 팁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저도 첫 정신과 방문 때 선생님이 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약만 처방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부터 가지 않게 되었어요. 같이간 엄마가 해준 설명만 듣고 약을 처방해준다고 하시면서 '아 기분이 막 좋아지거나 그런 경우도 있어요? 그럼 이 약을 먹고 더 심해질수도 있는데 그럼 약을 바꾸죠.'라고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인 관심으로 심리상담 같은 걸 보고 공부하고, 나중에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 약 처방 받고 하면서 정신과에 대한 신뢰도가 다시 올랐고, 그 첫 선생님이 왜 그런 처방을 내렸는지 알겠지만... 덕분에 제 우울증은 5년 넘게 더 묵어서 치료가 쉽지 않네요^^
    다른 분들도 혹시 첫 방문에서 별로 안 좋은 경험을 했다면 다른 병원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분만 문제인 걸 수도 있어요 ㅠ! 우리 모두 파이팅!

  • @songdayoung0129
    @songdayoung0129 Рік тому +7

    병원마다 다 차이(각 장점과 단점)가 있는 것 같아서 직접 찾아가며 맞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찾은 것 같아요❤

  • @4561-g1g
    @4561-g1g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정신과의사는 약주는사람입니다. 기대고 속마음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으면 상담센터로 가세요

    • @hkj3876
      @hkj3876 9 днів тому

      정신과는 타과와 다르게 기본진료비외에 정신치료비가 별도로 청구되는데 왜 정신과 의사는 약주는 사람인가요 상담센터와 정신과상담 둘다 다녀봣는데 기본적으로 상담은 별 차이가 없고 상담시간만 30분/50분으로 다릅니다

  • @현중김-k4j
    @현중김-k4j Рік тому +30

    정신건강간호사나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와 같은 타직역에 관한 내용도 듣고 싶습니다^^

    • @한겨울이여
      @한겨울이여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건 정신과 의사가 말할 영역은 아닌 것 같아요 하는 일이 달라요 의사가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유튜브들 많으니까 찾아보세요

  • @OOOO0H
    @OOOO0H Рік тому +16

    혹시 처방과 더불어 상담을 잘 해주시는 정신과를 찾는 팁같은 게 있을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 의사선생님께서는 알고보니 유명하시긴한데 상담을 위주로 하시기보단 딱 필요한 것만 말하고 약 처방하는데 집중하시는 느낌이 강해서요ㅜ

    • @생명의시간-t8p
      @생명의시간-t8p Рік тому +7

      좋은 선생님은 갔다오면 엄청 힘과 통찰을 얻어옵니다

    • @한겨울이여
      @한겨울이여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직접 다니시면서 겪어볼수 밖에 없어요 의사와의 관계도 인간관계인지라 나랑 맞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 @sleeplaylists9140
      @sleeplaylists9140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요! 예약할때 미리 물어보셔도되구요! 초진40 재진20 상담하는 곳 꽤 있을거예요!

  • @leepark3130
    @leepark3130 Рік тому +3

    최근 경계선 인격장애 책을 봤는데 dsm보다 케이스가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다른 영상들은 dsm만 걍 읽으시던데 이런 케이스들도 좋고 아무튼 이 성격장애를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 @된다-y3f
    @된다-y3f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신과도 사람을 고치지 못함요

  • @AKLK528
    @AKLK528 Рік тому +11

    경기도ㄱㅊ엔 정신과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늘 환자들로 북적거리고
    점심시간 국밥집같은 너낌..
    의사쌤도 상냥함은 커녕 좀 까칠하고 섬세하질 못해서 말할것도 못하게 됨....ㅡㅡ

    • @u100sky
      @u100sky Рік тому

      몇달 전에 한군데 더 생겼어요

  • @영식-j9i
    @영식-j9i Рік тому +2

    😃😃

  • @서은-b3f
    @서은-b3f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양극성장애로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정신과 의사쌤한테 상담도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씩 길게 받고있는데, 심리상담은 뭔가 제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느낌보단 무조건적인 공감 ..? 약간 저를 동정한다는 이런 느낌도 들어서 좀 별로더라구요 😢 지금 의사쌤이랑은 dbt치료 하고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 과도하지 않고 딱 적당하고, t식 위로(?) 가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 @진진진-r4l
    @진진진-r4l Рік тому +4

    그... 제가 adhd, 우울증, 불면을 좀 같이 앓는데... 불면은 포기하시면 어때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의사 선생님을 믿어도 될지, 걱정도 되고 또 다른 병원 다니려고 하니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볼 데가 없어서 댓글로 남겨 봅니다..

    • @자모카-r9s
      @자모카-r9s Рік тому +7

      저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제가 약 종류와 용량에 예민해서(부작용)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증상 중 급한 불부터 하나씩 끄자는 의도로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순차치료로요

    • @한겨울이여
      @한겨울이여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딴데 가세요 전 우울증과 강박증이 있는데 따로 수면제를 처방해주지 않으셨고 자기 전에 먹는 항우울제의 양을 조절해주셔서 잘 잘 수 있게 됐어요 항우울제가 졸린 성분이 있거든요

  • @이스트오
    @이스트오 Рік тому +3

    학부모와 아이들 교장 때운에 힘들때 자살하지 않으려고 신경정신과 .추천받아서 갔는데 으사가 말은 듣지않고 약만 처방하려고 해서 오히려 힘들었어요 그래서 의사랑 다투고 안갔어요

  • @김기남-w5h
    @김기남-w5h Рік тому +3

    정신과병원에서 치료받는데 스마트폰으로 메모한 모든글을 말하고 질문하려면 어떻게하나요?

  • @RunnerBe
    @RunnerBe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있는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잘 들어주고 필요한 조언만 해줘서 편안합니다. 오히려 저에게 지나치게 몰입하고 공감했으면 불편했을 거예요. 저도 약먹고 많이 나아졌지만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 처방해주고 간단하지만 다소 형식적인 질문만 하니까 진짜 속깊은 얘기, 오랜 시간 얘기해야하는 것에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그런 부분은 정신과 보다 심리상담이 나을까요?

  • @마태복음1장14절
    @마태복음1장14절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재병선생님?
    2008년 고대 정신과 입원병동에 계실때 개원하면 저 초대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기억안나시나요

  • @금조각-e2v
    @금조각-e2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피해자가 어릴때 집단 아동성폭행 당해서 주범 사는 집 알고 해서 전에 작년에 피해자가 그 집단 아동성폭행 주범 집앞 공원 부근에서 칼들고 주범 겁만 주려 몇초 서있다 경찰들한테 잡혀서 열악하고 폭력적인 강제 정신병원에서 3달동안 억울하게 고생햇는데요 그래서 더 억울하고 해서 정신과 상담 받을때 의사 선생님에 솔직한 심정을 말한다는게 악독한 아동성폭행 주범하고 그 가족을 죽이고 싶다고 햇는데 상담하는 의사가 하는 말이 가해자 집근처 지나가면 경찰들이 바로 잡아갑니다 하는데 이건 피해자를 가해자로 보고 취조한거 아닌가요?

    • @Bignosekane391
      @Bignosekane391 4 місяці тому +2

      칼들고 겁주는 것도 엄연히 범죄입니다 자기객관화 좀 합시다

    • @금조각-e2v
      @금조각-e2v 4 місяці тому

      @@Bignosekane391 아동성폭행 한것도 사람이라고 편드는겁니까?

    • @Bignosekane391
      @Bignosekane391 4 місяці тому

      @@금조각-e2v 아동성폭행범이나 칼들고 서 있는 미친놈이나 그 어떤 쪽도 편들 생각 없어요.

    • @금조각-e2v
      @금조각-e2v 3 місяці тому

      @@Bignosekane391 아동성폭행범은 욕 안햇네... 아예 아동 성폭행님이라고 부르시지요???

    • @Bignosekane391
      @Bignosekane391 3 місяці тому

      @@금조각-e2v 아동성폭행범이라는 건 니 주장이고ㅋㅋㅋ 까놓고 니가 피해망상 있는 조현병 환자일수도 있는거 아니냐? 한 번 더 입원해야겠다

  • @gracewinter8053
    @gracewinter8053 Рік тому

    치료와 관리가 더 짧고 말하기 편하고 듣는 사람들도 편할것 같습니다😅

  • @bblu-l5f5r
    @bblu-l5f5r Рік тому +14

    정신과의사들 반은 정신문제있음 입웜해야할정도 ㅋ

    • @Bignosekane391
      @Bignosekane391 4 місяці тому

      라고 정신과환자가 말합니다ㅋㅋㅋ

    • @한승철-c4g
      @한승철-c4g Місяць тому

      한국정신의학의 치료적개념에 의심과 원색적발언의 의미



      출처 : 다함께 참여하는 정신병원인권 모임




      정신의학은 재앙이다...



      정신이상자 또한 정신병자 두가지 사전적의미중에 정신병자라는 호칭의 개념이 들어서며 의료로 편성된 정신의학이라 명명되는 시초로 19세기 유럽에서 의료로 각인되는 참담한 현실에서 전세계널리 퍼졌다.

      근대사회 해방직후 1945년 청량리정신병원을 기점으로 정신의학이 우리나라에 상륙되었다.

      19세기 서양의 정신의학의 출현과 한국 사회도달은 세계 7대 재앙인 것이다.

      첫 번째 전쟁 두 번째 전염병 세 번째 기아와 사망 네 번째 중세유럽에서 마녀사냥 다섯 번째 정치적 탄압 여섯 번째 지진과 해일 일곱 번째 정신의학출현이다.

      정신의학은 전부다 근거없는 비의료과학적며 소수약자와 폐쇄성에 강제성이 부합되고 광범위하고 지어낼수있고 인간의 본질인 약육강식의 역학관계논리에 의해서 수학적 차원에서 이루어 졌으며 정신의학이 일반의학과에 편성되는 대오류가 발생되었던 것이다.

      1960년 이전 미국이나 유럽에선 정신과약물이 보편화 되기전에는 치료를 빙자한 희귀한신체적 고문도 이루어졌으며 이후 의료로 둔갑한 약물은 치료와는 아무런 근거없이 약물적 고문으로 행사되었으며 마약보다 못한 약물의 부작용과 금단현상을 의사들은 속이며 내과외과적인 치료로 인식하는 약물적 뉘앙스와 각종인권유린을 영리를 취하기위한 이기적인 수학적 관계형성을 하게 된다.
      그런 배경 속에는 증상악화 정신을 퇴보시키며 자아를 말살시키버린다.

      19세기유럽에서 정신의학출현이후 한국 사회도달은 지금까지 모든 인권유린 케이스와 천문학적사망자는 인류7대 재앙중에 하나인 것이다.




      정신의학을 둘러선 원색적발언...



      냉정하며 과소하고 비자극적인 표현을 하는 대표적인 지상파 3사 방송들도 간혹 사설에서 정권을 잡은 권력자에게 빌붙어 아부를 뜬다며 본성을 들어내며 원색적 발언을 하며 이해관계상 윤리적질타를 한다.

      그러면서 우리사회 다수의 약자들에겐 침묵을 지키며 이중성을 띠는 배타적이다.

      우리사회 기득권들을 견제하는 시민사회단체도 같은 형식이다

      또한 한국정신의학의 잔혹사에 대해서 장애인단체나 당사자단체도 원색적발언을 자제한다.

      이유는 합리적 접근성 때문에가 아니라 진정한 비윤리적 단체였기에 상대를향한

      원색적발언은 원색적비판에 타켓의 부메랑을 피하기위해서다.

      따라서 원색적발언은 비합리적 접근성보다 이해관계상 맥락과 관점에서 봐야할것이다.

      특히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에서 인권침해가 심각해야 이에 비례해서 당사자단체들은 자립예산을 획득하는 이익을 누리기에 시설내에 인권침해 해결은 소극적이다.


      이와 같이 우리사회 모든 기득권층들은 유리하면 약자들에게 방관하며 불리하고 강자에게 탄압받으면 살아남어려고 각종 원색적발언을 서섬치 않고 절규하는 이중적 잦대가 일어나는 인간의 간사한 심리적 본성인 것이다.

      의료권력도 안되면 지능이 높기에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최후에보류로써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며 원색적 발악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따라서 원색적발언에 섭리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 @응아무것도없어
    @응아무것도없어 Рік тому

    나한테 딱이네. 난 진짜 존나 쌉 무뚝뚝하게 대할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