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보고 온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수능 엄청 대단하지 않습니다. 100일 진짜 진심으로 열심히 하면 적어도 인서울은 할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불안하고 부담스럽겠지만, 정시러라 수능 못보면 세상 망하는줄 알았는데 못봤다고 망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살 구멍은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그래야 나중에 미련도 안남고 후회도 안한다는 겁니다. 이게 너무 뻔한 말이지만, 실제로 겪으면 정말 뼈저립니다. 저도 고3때 공부 지지리 안해서 수능 망하고 어떻게든 넣은 대학 다니고 있는데 그러니까 엄청 흔들리더군요. 이 대학에 드는 시간과 돈이 아깝게 느껴지고(취업이 잘되는 과라 다니고는 있지만ㅎ), 심지어 교통비마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현역인 분들은 이런 후회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돈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는 원하시는 학교, 원하는 과로 꼭 가시길 바라요!
다들 넌 안될거야라고 말하는 상황이라 너무 힘든 상황에 자꾸만 회피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모두가 아니라고 부정할 때 제 자신만이 저를 지킬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한계를 깨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반드시 해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지영쌤의 온안한 밤을 바라요 🙇🏻♀️
현역 정시러라 곧 디데이 100이 깨진단 생각에 압박감이 훨씬 커져서 더더욱 공부하기 힘들어졌었는데 예전에 들었던 지영 쌤의 “한계를 깨고 증명하라”가 생각나서 계속 되새기면서 겨우 겨우 공부 중이었는데 이렇게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지영 쌤 덕분에 힘든 수험생활 겨우 겨우 버티며 공부하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지영 쌤🫶🏻🤍
꼭 대학뿐 아니라 인생에도 교훈이 될 말씀이네요 직장인이 업무 끝나고 퇴근 안하고 회사에 새벽1시까지 남아 공부하기를 두달째, 회사사람들은 그거 피곤해가지고 되겠냐 두달가지고 되겠냐 용쓴다 떨어질거 같은데 등등 별 소릴 다해도 나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한 결과 기사 두개 이번에 땄습니다 주말 9시간이상씩 박았고 쓰다쓰다 손이 너무 아파 타이핑으로도 했다가 또 쓰다가 했습니다 합격 소식 들려주니 주변에서 다들 벙쪄하더라구요 이번에 떨어졌어도 괜찮습니다 남들 퇴근하고 백날 술이나 먹으러 다니고 피시방에서 겜만 할 때 저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었으니까요 움직이지 않으면 영영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느려도 좋습니다 딴길로 잘못 가도 좋습니다. 일단 출발했다면 그 자체로도 목표와의 거리는 좁혀지는 중입니다. 30대중반 아재도 합니다 학생들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이거 진짜예요 !! 저기 상담받았다는 학생이랑 저랑 모의고사 성적이 비슷했는데 현역 때 선생님 이 말씀 듣고 이렇게 믿고 쭉 공부했더니 정말로 수능날 포텐셜이 터져서 그때까지 봐왔던 모든 모의고사 중에 제일 좋은 성적 받았어용 ㅎㅎ 선생님 ~~ 고등학교 때부터 쭉 존경하고 있어요 제 친한 친구들도 다 제가 지영쌤 좋아한다고 알 정도예요 !! ㅋㅋㅋ 제 인생의 롤모델이세욥 😍😍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
자꾸 컨설팅에서도 넌 수능최저 맞추기가 어렵다며, 왠만하면 수능최저 없는 곳으로 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분명 작년 겨울방학까지만 해도 분명 수능최저 맞출 수 있을 거라는 희망, 자신감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니까 어느새 저도 자신감이 다 떨어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됐어요.... 이지영 선생님 덕담 듣고 저도 한계를 깨기 위해서, 내가 원래 평소에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노력해봐야겠어요!!! 반드시 수능날 한계를 깬 사람이 되어있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 소연아!!!! 화이팅!
솔직히 "안 될거야"라고 한계를 만드는 건 제 자신이였다는걸 새삼 많이 느끼게 되는 하루하루인 것 같아요. 주변에선 다 절 응원해주고 믿어주는데 정작 제 자신이 절 못 믿고 내려깎고 있더라구요. 스스로를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서였지만 그 이유 쯤 수능 보는 날 까지 없애버릴 수 있는거고 오히려 날 좀 믿어줘야하는건데 계속 현실에 부딪히다보니 절 온전히 믿고 응원해주기가 힘드네요.. 나라도 현실적이여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서 100일이라는 시간은 혹하게 살아야되는게 맞다라고 생각하면서요..그래도 하나 희망을 갖는건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언제 포텐이 터질진 모르는 일이니 끝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 나의 재수생활 화이팅!
지금 고삼이고 공부는 초등학교부터 안했습니다 사업가 부모님 아래서 공부보다 사회경험을 더 중요시 여기고 제 선택을 밀어주셔서 중학교때부터 알바를 했었구요 근데 고삼 6월 갑자기 뭔 생각이 들었는지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일하던 정직원 자리 그만두고 인강으로 혼자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89등급만 있던 제가 7모때 4등급까지 올렸습니다 지금은 방학해서 두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 공부만 하고 있는데 전 꼭 원하는 대학 갈겁니다 주위에서 뭔 공부냐 일이나 해라 넌 지방대나 가라 깔아줘서 고맙다는데 현역ㅇ으로 못가도 꼭 원하는 대학 가겠습니다 9모때 2등급으로 올려놓겠습니다
확실한 건 이런 영상을 본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고, 그동안 잘 해왔던 사람만이 성공함. 그러니까 이걸 보고 자극을 받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동안 자신이 해온 걸 생각하며 내가 그동안 잘 해왔던 사람일 거라고 믿어라. 8월 넘어가는 지금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동안 얄심히 안 한 것 같다면 결과 역시 어느 정도는 이미 안 좋게 예정되어 있음
사람 사귀는게 어려워서 거의 모든 인간관계를 접어두고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고3입니다. 몸도 허약하고 걱정이나 고민은 많고 모의고사 성적은 안 나오고 기댈 곳이 없어 휘청거리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버텨왔던 수많은 날들을 기억하며 수능까지 남은 103일 동안 끝까지 달릴 것을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못난 모습을 자책할 때마다, 타인의 시선을 받을 때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3배 더 우렁차게 말할 것입니다.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은 행복으로부터 소외되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진단하고 치유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재수 생활 너무 힘들고 겁나고 지쳤었는데 이지영쌤 강의는 들을때 마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될 것 같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끝내 사탐 잘 받아서 원하는 대학보다 상향지원 해서 갔다. 올 해 첫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또 내 스스로 겁먹는 것 같아 이지영쌤 찾아와봤다. 꼭 해내야지 2024 합격.
부쩍 덥고 습해서 공부할 기운도 잘 안나고 수능 날짜는 하루하루 깎여 가면서 날마다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살아기는 현역입니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힘만 쭉쭉 빠져 나가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 듣고 한계를 벗어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 치고 나는 뭘 해도 되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싶네요. 덕담 잘 듣고 가요 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성인이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8월말에 시험입니다. 준비된 것도 없어보이고, 초라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나마 힘을 얻고 조금의 자신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난 초라한 존재가 아니라 한계를 깨부술 존재다!"
지영쌤 댓글 읽으시는 거 같아 댓글 달아봐요. 저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했고 갓반고 출신이라 스카이를 노리며 빡세게 공부하는 학교 친구들과 전 다르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고3때 지영쌤 사문/생윤을 접했고 5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당시 담임 선생님은 저보고 이미 늦었으니 국영수를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영쌤 강의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생윤 과목 만점 받았고, 사문은 아쉽게 2등급 받았습니다. 그래도 정시로 인서울 성공했습니다. 저 수능볼 때 니부어 문제가 어려운 문제였는데 니부어에 빙의해서 선지 분석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어언 n년 전..) 항상 언젠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댓글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23.10.28 0:08 불가능해. 한계가 있어. 0:20 그래 며칠동안 - 바꾸겠어. 어떻게 성적 올리겠어, 대학을 위로 가겠어 / (지영쌤 기준: 여강사는 안되니까 너무 꿈 높게 가지 말고, 빨리 시집 가야 겠다. 강의 오래 못하니까 -하겠다. (30대 여 강사는 안될거다. ) 1:06 안될거야 아마, 거기까지는 불가능해, 그 기간동안 할 수 없어 주변 사람들 ➡️ 그래 안되겠지 ? 말기➡️ 그 한계를 깨는 사람이 성공(조언하는 사람보다 포텐 높은 것을 증명함) 2:06 등락 폭 너무 큼, 부족한게 실력, 위는 뽀록(운)이라는게 진짜인가? 그 과목에서 모두아 경쟁해서 한 번이라도 받아본 적 있는 사람이면, 그까지의 포텐셜이 있음. 3:38 ❤ 수능날 포텐이 터지는 날 분명히 존재한다 4:05 가정, 빽 흙수저 안된다. 일리 있는 말일 수 있으나, ➡️ 안주하기보다, 남들이 정해놓은 한계에 굴복하는 삶을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틀을 깨버리는 삶을 살아보는 게 어때? 나를 규정 짓는 못된 말에 굴복되지 않는 깨뜨리는 존재가 될 것이다.❤ 5:09 한계를 짓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관적이고, 다크포스, 암울, 우울 에너지로 가득찬 사람들인데, 인생의 드라마를 쓰는 건 잘 못봤어❤😢
이지영쌤이 이 내용을 2015년에 제가 재수할때 똑같이 강의에서 얘기해 주셨어요. 포텐은 수능에서 터진다는 그 말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수능 32314→ 11113으로 수능대박을 진짜 제가 해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수험생 여러분 모고 보다도 수능을 훨씬 잘 볼수가 있답니다! 제가 증인이에요.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참고로 9월 모평 23434였나 수능보다 더 못봤었어요) 당시 재수해도 수능 점수 그대로 받는사람들이 많다고 저한테 직접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 말이 계속 마음을 찔렀던 것 같은데 딱 9월 모평 점수로 충격받고 학원에 새벽에 가서 밤까지 쉬는시간 없이 공부만 했어요 외운거 까먹을까 일부러 말도 많이 안하구요. 그랬더니 정말 제가 받아온 점수 중 가장 잘본점수만 쏙쏙 골라서 수능에서 나왔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거의 기적같네요ㅎㅎ 비록 사문은 3이였지만 아직까지 이지영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수험생은 정말 멘탈관리가 팔할인것 같아요,,
고1~2 내신을 평균 6등급으로 마무리 했어요...목표는 연고대인데ㅠ 모고는 654121떠요. 지금부터 해도 될까요?ㅠㅠ 재수도 생각 중이구요 지금까지 뭘 해낸것도 없고 이뤄낸것도 없어요. 친구도 없어 학교에서도 눈물 날려는거 참느라 미치겠고 노이로제까지 올것 같아 짜증나고 미치겠어요ㅠㅠ +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10시간 넘게 쓰고...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ㅠㅠ 고2고 문과 입니다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세지 할거에요 그리고 재수생각은 버려야 한다는건 잘 아는데 쉽게 버리기가 힘드네요ㅠㅠ 현역으로 가고 싶은데 너무 욕심 인것도 알아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ㅠㅠ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스마트폰만 보고 폭식으로 인해 살도 20키로 넘게 쪘습니다...고2에요ㅠㅠ 진짜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진짜..
요즘 오르지 않는 성적을 보며 '100일 밖에 안남았는데 지금 공부한다고 뭐가 될까..?' 하는 잡생각 많이 하며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고 뭔가 불안감이 줄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을 채웠어요! 비록 과탐 선택자 이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쌤 강의는 다 들을정도로 팬이에요.. 수험생활 중 흔들리는 멘탈을 지영쌤 영상으로 붙잡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쌤 정말정말정말 사랑해요!!!❤
안그래도 요즘 대학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지영쌤 영상 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멘탈 다잡고 있는데 마침 딱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올해는 작년과 다른 성공한 제가 되고싶네요 아직 목표대학에 비해 부족한 성적이지만 이런 나라는 사람도 해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달려온 길의 마무리를 멋지게 지을 수 있는, 남들처럼 웃을 수 있게 남은 3달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가지고 선생님한테 감사인사 드리러 올게요ㅠㅠ
단 한번도 좋은 성적을 받아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여기까지 인가라는 생각을 매일 달고 살았고, '그래.. 원래 난 못했으니까 지금부터 바로 잡아도 성과도 없을거야..'라고 한계를 짓는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영상을 보면서 '과연 내가 포텐셜이 있을까? 원래부터 못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자책하고 속상했어요.. 내가 나를 한계로 짓는 존재인지 몰랐기에 영상을 보고 깊게 생각했어요.. 물론 영상 덕에 내가 바로 한계로 짓는 행동을 그만할순 없지만 원래 이랬던 나이기에 나아지기 위해 이런 생각을 그만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100일이라는 시간 안에 극적일순 없을지라도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이 들었어요.. 여태 나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며 공부를 미뤄왔는데 정말 다시 정신을 잡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한 아무리 성적이 낮더라도 남은 100일이 소중하기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말이 길어졌지만,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틀을 부수고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어오겠습니다 !
최근에 편입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누구나 다 아는 대학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하지만 공부를 끝까지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는 저에겐 벌써부터 막막하고 제가 끝까지 잘해낼 수 있을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저를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편입 합격증으로 보답드리기 위해 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수능날 가장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대로 남들이 정해놓은 한계를 제가 깨버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다시 마음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어요! 나중에 좋은 수강 후기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선생님, 저는 수험생은 아니지만 저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예요 목표를 향해 올인하기로 했을 때, 만약 내게 주어진 시간과 돈이 충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가진 걸 다 잃기 전에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때 지영쌤이 해주시는 조언 영상을 우연히 보고 생각을 바꿀 수 있었어요. 막상 시작하고 나니 불안이나 잡념은 사라졌고 지금은 그날 그날에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꼭 해야만 했던 일을 드디어 시작했다는 후련함도 있구요. 지금도 자기 전에 가끔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을 찾아서 보고 마음을 다잡아요.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수능 관련 영상을 마주치면 웃고 넘겼는데 고1이 된 지금은 감히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고2도 고3도 아니지만, 그래도 고1-1 내신 점수가 망할대로 망했고,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이번 방학 동안 너무 놀아서 자책하고 그냥 포기하고 싶었는데 영상 보고 마음을 잡았어요. 방학 2주가량 남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작수 등급 66767 이번 7월 중후반부터 재수 시작한 노베이스 20살 재수생입니다 작수 등급 저렇게 받고 1월부터 재수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사람 쉽게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7월 중반까지 놀았습니다 오늘부로 99일 남았는데 성균관대 소프트웨어 갈겁니다 후기 남기러 올게요
![[공부자극 쓴소리] 벌써부터 재수할까 고민하는 너에게, 한 번 더 하면 잘할 것 같다고?!](http://i.ytimg.com/vi/RRzAsKeKpkI/mqdefault.jpg)
![[공부자극 쓴소리] 벌써부터 재수할까 고민하는 너에게, 한 번 더 하면 잘할 것 같다고?!](/img/tr.png)
![[이지영 강사 특강] 내 마음이 감기에 걸렸을 때](http://i.ytimg.com/vi/KD2tjWKJbrc/mqdefault.jpg)
Team 06 화이팅!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댓글 못 본 분들도) 모두 잘될거예요~~ 입시 끝나고 행복한 자가 되자
좀있으면 d-100인데,,,,06,n수생 모두 화이팅! 달력보다가 다음주 화요일에 100일이라는거 깨닫고 육성으로 비명질렀네요ㅠㅠ 진짜 이 날이 올줄이야
22211제발 !
이미 한 번 보고 온 사람입니다... 생각보다 수능 엄청 대단하지 않습니다. 100일 진짜 진심으로 열심히 하면 적어도 인서울은 할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처음이라 불안하고 부담스럽겠지만, 정시러라 수능 못보면 세상 망하는줄 알았는데 못봤다고 망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살 구멍은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그래야 나중에 미련도 안남고 후회도 안한다는 겁니다. 이게 너무 뻔한 말이지만, 실제로 겪으면 정말 뼈저립니다. 저도 고3때 공부 지지리 안해서 수능 망하고 어떻게든 넣은 대학 다니고 있는데 그러니까 엄청 흔들리더군요. 이 대학에 드는 시간과 돈이 아깝게 느껴지고(취업이 잘되는 과라 다니고는 있지만ㅎ), 심지어 교통비마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현역인 분들은 이런 후회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돈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는 원하시는 학교, 원하는 과로 꼭 가시길 바라요!
내가 여태 본 댓글 중 내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준 댓글.. 오늘은 편히 잠들 수 있겠당ㅎㅎ
혹시 100일 열심히해서 인서울 대학다니셨나요?
@@posbe960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0일 죽어라하는데 고작 인서울?ㅋㅋ
인서울 그렇게 급 안 높다 4~5등급정도에서 100일 죽어라하면 sky도 가능하다
@@꾸뀨꾸그렇긴함
진짜 주변에서 ‘이미 늦었네’, ‘너 그 대학 힘들어’ 이런 소리만 듣다가 지영쌤이 해주시는 긍정적인 말 들으니까 정말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90일이면 존나 긴거야
이제 60일입니다.
그랴예? 지금 시작하면 되겠구마
다들 넌 안될거야라고 말하는 상황이라 너무 힘든 상황에 자꾸만 회피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모두가 아니라고 부정할 때 제 자신만이 저를 지킬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한계를 깨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반드시 해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지영쌤 지영쌤의 온안한 밤을 바라요 🙇🏻♀️
어른이 되어서도 위로 받게 되는 지영쌤 영상 :)
인정합니닷 ㅜㅜ
남을 누르고 억압하고 자기 아래에 두려고 하고 본인 자존감 보충용으로 사용하는 사람, 남을 짓밟아야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이겨내고 꼭 원하는 바를 이루겠습니다. 지영언니의 긍정적이고 좋은 기운 받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막 백일이 깨진 임고생입니다. 안그래도 비내리는 답지를 보면서 난 8개월동안 뭘 한거지.. 우울해하고있었는데 영상보고 힘이 나네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을게요. 남은 97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희 언니도 올해 임용치는 임고생이에요 가끔 보는데 진짜 힘들어보이더라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저도 임고생입니다! ㅠ 저희 힘내요!꼭 합격할거에요저희🥰
현역 정시러라 곧 디데이 100이 깨진단 생각에 압박감이 훨씬 커져서 더더욱 공부하기 힘들어졌었는데 예전에 들었던 지영 쌤의 “한계를 깨고 증명하라”가 생각나서 계속 되새기면서 겨우 겨우 공부 중이었는데 이렇게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지영 쌤 덕분에 힘든 수험생활 겨우 겨우 버티며 공부하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지영 쌤🫶🏻🤍
파팅 지영쌤말씀 듣고 간부필기합격했습니다😊
너무 공감되네요,,ㅠㅠ저도 같은 현역 정시러로서..ㅠㅠ파이팅해요!!❤️❤️❤️
이해가 안가는게 뭔 100일에 의미를 두고 공부하기 힘들다고 찡찡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
@@ABCD-ht4cx ㄹㅇㅋㅋㅋㅋㅋㅋ 허수특임
@@hojae_seungwook_love 우와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N수 하면서 느꼈지만 백일은 진짜 길어요 제가 하루에 16시긴씩 했는데요 성적 정말 많이 올랐어요..
하루에 16시간씩 100일이면 이대도 갈듯...
전 완전 노베는 아니고 3,4 등급리었는데 메디컬 갔어요! 충분히 갈 수 있어요
@@UA-cam_premium__ 혹시 하루 계획을 어떻ㄱ 짜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 잠은 몇시건 주무셨나요??
@@Ssdgh33 계획이랄것도 없이 그냥 공부만 했어요 6시간 자고 식사시간은 30분 안으로 가졌어요 하루에 항상 16시간은 아니더라도 하루종일 공부만 한 거 같습니다!
@@Mkdmdtr 강대에서 했습니다! 퀀텀에서 하다가 지루하면 스카가고.. 픽업은 부모님이 해주셨어요
꼭 대학뿐 아니라 인생에도 교훈이 될 말씀이네요 직장인이 업무 끝나고 퇴근 안하고 회사에 새벽1시까지 남아 공부하기를 두달째,
회사사람들은 그거 피곤해가지고 되겠냐 두달가지고 되겠냐 용쓴다 떨어질거 같은데 등등 별 소릴 다해도 나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한 결과
기사 두개 이번에 땄습니다
주말 9시간이상씩 박았고 쓰다쓰다 손이 너무 아파 타이핑으로도 했다가 또 쓰다가 했습니다
합격 소식 들려주니 주변에서 다들 벙쪄하더라구요
이번에 떨어졌어도 괜찮습니다
남들 퇴근하고 백날 술이나 먹으러 다니고 피시방에서 겜만 할 때
저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었으니까요
움직이지 않으면 영영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느려도 좋습니다 딴길로 잘못 가도 좋습니다.
일단 출발했다면 그 자체로도 목표와의 거리는 좁혀지는 중입니다.
30대중반 아재도 합니다
학생들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무슨 기사 따셧나용
멋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와 대단하세요 👍 힘내겠습니다
이거 진짜예요 !! 저기 상담받았다는 학생이랑 저랑 모의고사 성적이 비슷했는데 현역 때 선생님 이 말씀 듣고 이렇게 믿고 쭉 공부했더니 정말로 수능날 포텐셜이 터져서 그때까지 봐왔던 모든 모의고사 중에 제일 좋은 성적 받았어용 ㅎㅎ
선생님 ~~ 고등학교 때부터 쭉 존경하고 있어요 제 친한 친구들도 다 제가 지영쌤 좋아한다고 알 정도예요 !! ㅋㅋㅋ 제 인생의 롤모델이세욥 😍😍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
어떻게 이 시점에 이 영상이 뜨지... 한계를 깨보겠습니다..!
제 스스로 한계를 만들었던게 너무 어리석었던 것 같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04 선배들한테 말했지만 지금 05인 내가 보고있네. 이거 보면서 한편으로는 ”아.. 맘 놓인다“ 이러다가도 ”아니 진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들아! 우리 진짜 열심히만 해보자.후회하지 않게
지금은 06인 제가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
06파이팅 한번에 가자 제발!!!!!
자꾸 컨설팅에서도 넌 수능최저 맞추기가 어렵다며, 왠만하면 수능최저 없는 곳으로 쓰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분명 작년 겨울방학까지만 해도 분명 수능최저 맞출 수 있을 거라는 희망, 자신감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부정적인 말을 하다보니까 어느새 저도 자신감이 다 떨어지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됐어요....
이지영 선생님 덕담 듣고 저도 한계를 깨기 위해서, 내가 원래 평소에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노력해봐야겠어요!!! 반드시 수능날 한계를 깬 사람이 되어있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 소연아!!!! 화이팅!
선생님 이 강의 예전에 이 강의 듣고 항상 플래너에 명언으로 적어놓고 보면서 한계를 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꼭 연세대 붙어서 답댓글 쓰러 오겠습니다 지영쌤 💙🦅
나 응통 13인데 기다릴게 ㅎ
후배님 어서오세용🥰
나는 약대!
고대 가자
후배님 내년에 송도에서 봐용
다들 화이팅하자‼️ 🙌
누가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건 안돼. 라고 하는건 나에게서 그걸 중요하지 않은것으로 만들어서 빼앗아가기 위함이라네요. 지영샘 멋져요^^
솔직히 "안 될거야"라고 한계를 만드는 건 제 자신이였다는걸 새삼 많이 느끼게 되는 하루하루인 것 같아요. 주변에선 다 절 응원해주고 믿어주는데 정작 제 자신이 절 못 믿고 내려깎고 있더라구요. 스스로를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서였지만 그 이유 쯤 수능 보는 날 까지 없애버릴 수 있는거고 오히려 날 좀 믿어줘야하는건데 계속 현실에 부딪히다보니 절 온전히 믿고 응원해주기가 힘드네요.. 나라도 현실적이여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그래서 100일이라는 시간은 혹하게 살아야되는게 맞다라고 생각하면서요..그래도 하나 희망을 갖는건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언제 포텐이 터질진 모르는 일이니 끝까지 열심히 해보렵니다. 나의 재수생활 화이팅!
와 작년에 수능을 친 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23수능 100일 전이라니
수험생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엉덩이 딱 붙이고 열심히 핫요!!
파이팅!!
엄청난 슬럼프를 겪는 중이었는데 '나를 규정짓는 못된 말들에 굴복하며 살지 말자'는 졍쌤말씀 듣고 뭔가 마음에 딱딱하게 굳어있던 돌맹이가 깨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펑펑 울고 다시 일어서려고 해요 지영쌤은 정말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세요...
이런 사람이 한국에서 교육을 한다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표본이 되어야 한다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을 왔고, 몇 년이 지나고 중요한 시험이 100일 남은 찰나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네요. 4년 전 그 때처럼 온 우주의 기운이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을 안고 갑니다 지영쌤😋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요, 저 수리가형 10월 모의고사 5등급인데 수능 한개 틀렸습니다
진짜 돼요! 다들 힘내시길
…………???????
와 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ㅜㅜㅜ 저도 올해 고3인데 공부 방법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조급한 마음이라 ㅜㅜ 갑작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케요
오늘이 딱 99일 남았는데 알고리즘 쩐다…
못한게 아니다.
단지
잘할때까지 안 해본것 뿐이다.
저 스스로를 믿을게요 지영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신여대 가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6모 망해서 쌤이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꾸준히 긍정적으로 끈기있게 잘 버텨온만큼 끝까지 잘 버텨서 최고의 결과 내볼게요! 멘탈 잡았어요 사랑해요 🔥❤
지금 고삼이고 공부는 초등학교부터 안했습니다 사업가 부모님 아래서 공부보다 사회경험을 더 중요시 여기고 제 선택을 밀어주셔서 중학교때부터 알바를 했었구요 근데 고삼 6월 갑자기 뭔 생각이 들었는지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일하던 정직원 자리 그만두고 인강으로 혼자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89등급만 있던 제가 7모때 4등급까지 올렸습니다 지금은 방학해서 두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 공부만 하고 있는데 전 꼭 원하는 대학 갈겁니다 주위에서 뭔 공부냐 일이나 해라 넌 지방대나 가라 깔아줘서 고맙다는데 현역ㅇ으로 못가도 꼭 원하는 대학 가겠습니다 9모때 2등급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이거 어디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쌤 저는 이과지만 선생님을 너무 존경합니다! 항상 멋진 말씀들 감사합니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할 수 있다!!!
확실한 건 이런 영상을 본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고, 그동안 잘 해왔던 사람만이 성공함. 그러니까 이걸 보고 자극을 받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동안 자신이 해온 걸 생각하며 내가 그동안 잘 해왔던 사람일 거라고 믿어라. 8월 넘어가는 지금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동안 얄심히 안 한 것 같다면 결과 역시 어느 정도는 이미 안 좋게 예정되어 있음
Team 06 여러분들 맘편히 보고옵시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나 증명한다 !
제 스스로를 믿고 한계를 뛰어넘어 볼게요 쌤 이런 조언 진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꼭 만들겠습니다 !!!
사람 사귀는게 어려워서 거의 모든 인간관계를 접어두고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고3입니다. 몸도 허약하고 걱정이나 고민은 많고 모의고사 성적은 안 나오고 기댈 곳이 없어 휘청거리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버텨왔던 수많은 날들을 기억하며 수능까지 남은 103일 동안 끝까지 달릴 것을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못난 모습을 자책할 때마다, 타인의 시선을 받을 때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3배 더 우렁차게 말할 것입니다.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은 행복으로부터 소외되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진단하고 치유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꿈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재수 생활 너무 힘들고 겁나고 지쳤었는데 이지영쌤 강의는 들을때 마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될 것 같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끝내 사탐 잘 받아서 원하는 대학보다 상향지원 해서 갔다.
올 해 첫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또 내 스스로 겁먹는 것 같아 이지영쌤 찾아와봤다. 꼭 해내야지 2024 합격.
수능날 포텐 터뜨리고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23학번으로 꼭 합격해서 다시 돌아올게요 🦅💙
제 한계는 남이 정하는게 아니라 제가 정한다는 걸 새삼스레 느끼고 갑니다
하..진짜 이 영상을 현역으로서 보게되다니.. 웃으면서 이거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힘 얻어갑니다
부쩍 덥고 습해서 공부할 기운도 잘 안나고 수능 날짜는 하루하루 깎여 가면서 날마다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살아기는 현역입니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힘만 쭉쭉 빠져 나가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 듣고 한계를 벗어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 치고 나는 뭘 해도 되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싶네요. 덕담 잘 듣고 가요 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쌤 믿고 달리겠습니다❤️❤️❤️❤️ 내 한계 뿌실거야!!!
저는 지금 성인이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8월말에 시험입니다.
준비된 것도 없어보이고, 초라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나마 힘을 얻고 조금의 자신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난 초라한 존재가 아니라 한계를 깨부술 존재다!"
약 500일이 남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400일 동안은 좀 놀겠습니다.
이 순간 정말 저에게 필요했던 말인거 같아요.
수능은 아니지만 임용고시를 100일 남짓 안되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 한계를 깨고 나가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눌 이 영상을 안봤다면... 감사합니다 지영쌤
진짜 인간문화재 그 자체이십니다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스스로 프레임에 갇히지 마세요
지영쌤 댓글 읽으시는 거 같아 댓글 달아봐요. 저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닥 잘하지 못했고 갓반고 출신이라 스카이를 노리며 빡세게 공부하는 학교 친구들과 전 다르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고3때 지영쌤 사문/생윤을 접했고 5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당시 담임 선생님은 저보고 이미 늦었으니 국영수를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영쌤 강의가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생윤 과목 만점 받았고, 사문은 아쉽게 2등급 받았습니다. 그래도 정시로 인서울 성공했습니다. 저 수능볼 때 니부어 문제가 어려운 문제였는데 니부어에 빙의해서 선지 분석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어언 n년 전..) 항상 언젠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댓글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한계가 있다면 올림픽 같은 건 진작 없어졌겠죠! 안그래도 멘탈적으로 힘들텐데 나를 괴롭히지 말고 해봅시다!❤️
문과생에서 이과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러 옵니다 지금 목표하는 대학 합격해서 선생님 채널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수험생 엄만데 주책 맞게 눈물이 ㅜㅜ 고맙습니다
수능 끝나는 순간 ㅈ 도아니니까 다들 긴장하지말고, 특별히 더 용쓰지말고 하던대로 수능까지 하던 공부 쭉하시길!
저지금 너무 불안한데 진짜 잘해서 재수성공해볼게요 사랑해요쌤
이지영 - 흙수저의 자존심
대학 잘 다니다 휴학하고 다시시작한 재수생입니다..
현역이 대부분으로 보이는데 제 눈에는 '현역'이라는 단어를 쓸 수있다는것만으로도 부럽네요
여러분 할 때 열심히하셔야해요..저처럼 뒤늦게 쫓아가는 일 없길 바랍니다ㅠㅠㅎㅎ
수능 끝나고 댓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10.28
0:08 불가능해. 한계가 있어.
0:20 그래 며칠동안 - 바꾸겠어. 어떻게 성적 올리겠어, 대학을 위로 가겠어 / (지영쌤 기준: 여강사는 안되니까 너무 꿈 높게 가지 말고, 빨리 시집 가야 겠다. 강의 오래 못하니까 -하겠다. (30대 여 강사는 안될거다. )
1:06 안될거야 아마, 거기까지는 불가능해, 그 기간동안 할 수 없어 주변 사람들 ➡️ 그래 안되겠지 ? 말기➡️ 그 한계를 깨는 사람이 성공(조언하는 사람보다 포텐 높은 것을 증명함)
2:06 등락 폭 너무 큼, 부족한게 실력, 위는 뽀록(운)이라는게 진짜인가?
그 과목에서 모두아 경쟁해서 한 번이라도 받아본 적 있는 사람이면, 그까지의 포텐셜이 있음. 3:38 ❤
수능날 포텐이 터지는 날 분명히 존재한다
4:05 가정, 빽 흙수저 안된다. 일리 있는 말일 수 있으나,
➡️ 안주하기보다, 남들이 정해놓은 한계에 굴복하는 삶을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틀을 깨버리는 삶을 살아보는 게 어때?
나를 규정 짓는 못된 말에 굴복되지 않는 깨뜨리는 존재가 될 것이다.❤
5:09 한계를 짓는 사람들은 대체로 비관적이고, 다크포스, 암울, 우울 에너지로 가득찬 사람들인데, 인생의 드라마를 쓰는 건 잘 못봤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고 앞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제자신을믿고 백일하고 조금 남은 기간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투자해서 반드시 원하는 수능성적 쟁취해서 돌아올게요!!!!!! 👊
이지영쌤이 이 내용을 2015년에 제가 재수할때 똑같이 강의에서 얘기해 주셨어요. 포텐은 수능에서 터진다는 그 말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수능 32314→ 11113으로 수능대박을 진짜 제가 해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수험생 여러분 모고 보다도 수능을 훨씬 잘 볼수가 있답니다! 제가 증인이에요. 절대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참고로 9월 모평 23434였나 수능보다 더 못봤었어요)
당시 재수해도 수능 점수 그대로 받는사람들이 많다고 저한테 직접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 말이 계속 마음을 찔렀던 것 같은데 딱 9월 모평 점수로 충격받고 학원에 새벽에 가서 밤까지 쉬는시간 없이 공부만 했어요 외운거 까먹을까 일부러 말도 많이 안하구요.
그랬더니 정말 제가 받아온 점수 중 가장 잘본점수만 쏙쏙 골라서 수능에서 나왔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거의 기적같네요ㅎㅎ
비록 사문은 3이였지만 아직까지 이지영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수험생은 정말 멘탈관리가 팔할인것 같아요,,
고1~2 내신을 평균 6등급으로 마무리 했어요...목표는 연고대인데ㅠ 모고는 654121떠요. 지금부터 해도 될까요?ㅠㅠ 재수도 생각 중이구요 지금까지 뭘 해낸것도 없고 이뤄낸것도 없어요. 친구도 없어 학교에서도 눈물 날려는거 참느라 미치겠고 노이로제까지 올것 같아 짜증나고 미치겠어요ㅠㅠ
+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10시간 넘게 쓰고...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ㅠㅠ 고2고 문과 입니다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세지 할거에요 그리고 재수생각은 버려야 한다는건 잘 아는데 쉽게 버리기가 힘드네요ㅠㅠ 현역으로 가고 싶은데 너무 욕심 인것도 알아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ㅠㅠ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스마트폰만 보고 폭식으로 인해 살도 20키로 넘게 쪘습니다...고2에요ㅠㅠ 진짜 이러면 안된다는거 아는데...진짜..
아자 화이팅!
한계를 깨부수자
사탐은 일주일이면 충분하니까 무조건 긍정적으로 열심히 포기ㄴㄴ
요즘 오르지 않는 성적을 보며 '100일 밖에 안남았는데 지금 공부한다고 뭐가 될까..?' 하는 잡생각 많이 하며 우울했는데... 이 영상 보고 뭔가 불안감이 줄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을 채웠어요! 비록 과탐 선택자 이지만 유튜브에 올라오는 쌤 강의는 다 들을정도로 팬이에요.. 수험생활 중 흔들리는 멘탈을 지영쌤 영상으로 붙잡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쌤 정말정말정말 사랑해요!!!❤
수험기간때 공부할 때 종종 봤었는데, 그 때에도 마음속을 되게 울렸지만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도 지영선생님의 말을 듣다보면 다시 한 번 인생을 열심히 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D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쌤 학교 과 후배 되어서 올게요 💕
안그래도 요즘 대학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지영쌤 영상 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멘탈 다잡고 있는데 마침 딱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올해는 작년과 다른 성공한 제가 되고싶네요
아직 목표대학에 비해 부족한 성적이지만 이런 나라는 사람도 해낼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달려온 길의 마무리를 멋지게 지을 수 있는, 남들처럼 웃을 수 있게 남은 3달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가지고 선생님한테 감사인사 드리러 올게요ㅠㅠ
공부하다 정말 하기 싫을 때마다 이거 보면 자극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저도 제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돼보겠습니당… 전국의 고3들 모두 화이팅🥹
제가 아마 지영쌤이 말씀하신 비관적인 사람 중 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다시 정신 차리고 남은 기간이라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ㅜㅠㅠ눈물나요🥲💦 꼭꼭 해내고 말겠습니당!!!!!!
역시 최고>_<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등급이 4등급이 되기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수험생분들 풀어지지 말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동기부여가 안됬었는데 할이유를 다시금생각할수있는영상인듯 저도동기부여가됬어요
참스승이시네요...멋진어른
수능 101.. 과탐 선택자지만 선생님 말씀들으러 왔어요!! 힘내보겠습니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어제 지하철 앞에 지나가는 성인분께서 지영쌤 영상 보시는 것 보구 넘 반가웠어요!! ㅠㅠ 저도 100일때 미친듯이 해서 성적 다 올렸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지영쌤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강의, 책추천, 팬미팅도 해주세욤 ㅠㅡㅠ 친구들이랑 모여서 항상 얘기해요.. 대학생들도 지영쌤 보고싶어요ㅠㅠ!!!
100일 파이팅
쌤 저 꼭 고려대 붙어서 다시 올게요!!!🐯😆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수능 끝나고 신나게 놀아나보세 모두모두 별이팅 #놀아나보세 #별사랑
내일 100일 남는데 오늘 딱 영상이 뜨네.. 수능까지 진짜 열심히 해야지 최저 꼭 맞춰서 원하는 대학 가야지!!! 남은 기간동안 힘내야지!!! 화이팅
단 한번도 좋은 성적을 받아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여기까지 인가라는 생각을 매일 달고 살았고, '그래.. 원래 난 못했으니까 지금부터 바로 잡아도 성과도 없을거야..'라고 한계를 짓는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걸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영상을 보면서 '과연 내가 포텐셜이 있을까? 원래부터 못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자책하고 속상했어요.. 내가 나를 한계로 짓는 존재인지 몰랐기에 영상을 보고 깊게 생각했어요.. 물론 영상 덕에 내가 바로 한계로 짓는 행동을 그만할순 없지만 원래 이랬던 나이기에 나아지기 위해 이런 생각을 그만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100일이라는 시간 안에 극적일순 없을지라도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는 확고한 생각이 들었어요.. 여태 나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며 공부를 미뤄왔는데 정말 다시 정신을 잡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한 아무리 성적이 낮더라도 남은 100일이 소중하기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말이 길어졌지만,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틀을 부수고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어오겠습니다 !
최근에 편입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누구나 다 아는 대학을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하지만 공부를 끝까지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는 저에겐 벌써부터 막막하고 제가 끝까지 잘해낼 수 있을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저를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편입 합격증으로 보답드리기 위해 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날 가장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대로 남들이 정해놓은 한계를 제가 깨버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다시 마음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어요! 나중에 좋은 수강 후기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위로가되네요ㅎㅎ 꼭 연세대 경영 들어가겠습니다!
우와..이지영쌤 영상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수험생은 아니지만 저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예요
목표를 향해 올인하기로 했을 때, 만약 내게 주어진 시간과 돈이 충분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가진 걸 다 잃기 전에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때 지영쌤이 해주시는 조언 영상을 우연히 보고 생각을 바꿀 수 있었어요.
막상 시작하고 나니 불안이나 잡념은 사라졌고 지금은 그날 그날에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꼭 해야만 했던 일을 드디어 시작했다는 후련함도 있구요.
지금도 자기 전에 가끔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들을 찾아서 보고 마음을 다잡아요.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수능 관련 영상을 마주치면 웃고 넘겼는데 고1이 된 지금은 감히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고2도 고3도 아니지만, 그래도 고1-1 내신 점수가 망할대로 망했고,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이번 방학 동안 너무 놀아서 자책하고 그냥 포기하고 싶었는데 영상 보고 마음을 잡았어요. 방학 2주가량 남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수시 포기하지 마세요! 대학마다 성적 산출 방법도 다 달라서 의외로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많아요. 전문대도 수시에서 거의 다 뽑고, 전형도 수시가 훨씬 다양해서 자신한테 맞는 전형으로 대학 가기가 더 쉽거든요.
지금 진로를 못 찾았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선생님들이 "하루 8시간 이상 공부 안 하면 고등학생 아니다" 란 말을 듣고 자책하지 마세요. 내게 맞는 삶을 찾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사시면 자연스럽게 진로가 찾아질 것입니다.
지영쌤은 정말 멋진 어른이네요
디 100에 대한 부담도 크고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학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었는데.. 이 영상보고 좀 던거 같아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볼께요!
지영쌤 올해 정말 제 한계를 부수고 압도적으로 수능 잘 봐서 쌤 조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시립대 가겠습니다.!!
30초까지만 듣고 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작수 등급 66767 이번 7월 중후반부터 재수 시작한 노베이스 20살 재수생입니다 작수 등급 저렇게 받고 1월부터 재수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사람 쉽게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7월 중반까지 놀았습니다
오늘부로 99일 남았는데 성균관대 소프트웨어 갈겁니다
후기 남기러 올게요
어케됨
곰도 100일동안 마늘먹고 사람된거다.. 할 수 있다....
감동이에요